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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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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04: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이글리버 자연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따라

이글리버로 접어들어 Eagle River Road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면 도로 끝에

위치한  Eagle River Nature Center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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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 학습

생태 학습장인 이곳은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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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곰들은 여기저기 나타나 사람들에게

호기심 충족을 시켜주기도 하며, 무스의

평화로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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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를 

선보였으며,그 와중에도 모기들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 제 피를 헌혈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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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과 차가버섯도 만났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독수리와 스노우 올빼미도 만나 보았습니다.

그럼 자연 학습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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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센터에 들어서니 집 잘 짓기로 유명한

비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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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입니다.

Eagle River Nature Center  32750 Eagle River Road  

Eagle River, AK 99577 

Phone: 907-69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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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의 발자국 형상입니다.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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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꿩(타미건)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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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자주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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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라운 베어 가죽이 놓여 있어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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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박제들은 실제의 야생 동물들입니다.

가짜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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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독수리와 흡사할 송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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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가죽들과 머리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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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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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비롯해 벌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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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들을 직접 만져보며, 털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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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 보니, 무섭기 보다는 이제 귀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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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올빼미입니다.

베로우의 도시 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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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곰들의 털을 만져보고 그 감촉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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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통은 곰들로 인해 이렇게 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남아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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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센터 산책로를 거니는데 앞에서 종종 걸음으로 걷는 

새를 만났는데, 유독 오늘 새들이 제 앞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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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다가 차가버섯을 만났습니다.

차가버섯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합니다.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병원에서도 처방을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며,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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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개선에도 높은 효과가 있는데, 차가버섯에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는 이노시톨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독소를 배출 시키는 성분이 있어 과음한 뒤 차가버섯 티를 

마시면 알콜 분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차가버섯은 거의 만병통치 약이라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은 

대단합니다.

단,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은데 복용 한지 한달후 부터는 

그 효능이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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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만났는데 상황버섯 마찬가지로 다양한 

효능들이 있습니다.

항암 작용과 면역력 강화,대상포진,당뇨병 예방, 간 기능 강화, 

피로 회복,성인병 예방,지혈 효과, 소화기 질환 개선, 피부 

미용에 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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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주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네요.

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버섯을 따 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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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은 나무의 암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거해야 할 암이지만, 사람에게는 

아주 휼륭한 약초로서의 기능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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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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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자연센터 크릭에서 노니는 베이비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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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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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01: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이

있습니다.

그래서, 타주에서도 서쪽 땅끝 마을인 

Homer 를 많이 찾아옵니다.

미국인들이나 한국인들 모두 땅끝 마을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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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사에서도 투어 코스가 없는 

호머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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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시가지를 들어가는 초입에서부터 저 멀리 빙하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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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의 거리는 약 125마일정도이며 

소요되는 시간은 자동차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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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는 약 1,000여년전 Dena'ina Athabascan들이 spit에 모여

조개와 홍합을 구워먹으며 생활을 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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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찾는 부둣가 낚시터입니다.

낚시대를 가져 갔지만 던질 시간이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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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엄청 좋은 원투 낚시대를 가져왔더군요.

그런데 두사람 다 아마추어인지라  멀리 날아가질 않네요.

낚시대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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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자갈 밭에도 민들래가 피었네요.

자연의 신비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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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를 잡았네요.

여기서 나는가자미는 일명 물 가자미라고 하는데

햇볕에 말리면 모두 사라지고 가자미 국물만 남습니다.

그래서, 그늘에 꼬득꼬득하게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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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가자미를 먹지 않기 때문에 그냥 놔줍니다.

아마 연어나 광어를 잡을려고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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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나와 긴 해안가를 거닐면 정말 그 기분은

끝내줍니다.

호머를 방문하신다면 아침에 일어나 백사장을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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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는 엄청난 배들이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바라보며 마음에 드는 배를 골라 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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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배들중에 내배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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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배를 사면 배를 사자마자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배의 엔진이나 운전 경험이 없어 수시로 사람을 

불러야 하니까요.

백인들은 일반적인 잔 고장들은 직접들 수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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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 퍼핀을 심볼로 정했네요.

너무 귀엽네요.

북극에는 퓅귄이 살지않는대신 이런 퍼핀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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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바라보며 텐트를 치고 휴가를 보내는 것도 나름

운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텐트를 치고 생활을 안해본지 어언 ..오래됐네요.

그냥 호텔에 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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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SPIT에는 작고 아름다운 가게들이 많습니다.

그 샵들을 걸으면서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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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가 갈라진 것 같은 SPIT 전경입니다.

아주 오랜 기간동안 퇴적층이 쌓이고 쌓여 섬을 이뤘는데

그 섬에 축대를 쌓아 시에서 관리를 하는데 모든 건물들은 

개인 소유지만 땅은 시 소유인지라 매월 월세를 내고 

비지니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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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꼭대기에 올라와서 빙하를 한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 자리가 워낙 유명한자리라 많은이들이 여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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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 육지는 여기와 이어져 있지만 육로가 없어

섬으로 불리우고 배와 경비행기로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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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링해가 겨울이면 얼어서 러시아에서 이동을 해와 

이곳에 러시아인들이 정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인들의 후예가 많이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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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에서 내려오다가 무스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얼른 가라면서 빤히 쳐다보네요.

남 먹는거 보는게 제일 치사하답니다.

"무스 아주머니! 빤히 쳐다보는데 먹는거 안 주는게 더 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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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호머를 찾을때면 이 곳 전망대에서 호머 시가지를 

바라봅니다.

그러면 , 마음이 안정이 되면서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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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앵커리지보다 화씨 10도 정도 따듯한 곳입니다.

다만, 흐리고 기후가 자주 변해 그게 흠입니다.

농장지대가 있으며 시인과 예술가들이 많이 탄생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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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세일즈 택스가 있는 곳이라 그게 하나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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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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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 만나는 나라의 풍습을 아주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 저런 나라에 저런 풍습이 있구나

하는 간단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같은 세상속에 다른 문화와 언어들

그리고, 풍습들의 다양성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네요.


그럼 우리모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참 특이하죠?

모든 면을 유리로 저렇게 디자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 입니다.







터키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마 인형입니다.

라마는 미니 낙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반수단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작으면서도 힘이 세서 5,000미터의 고지대에서 90kg의 짐을 

지고 하루 26킬로미터를 걷는답니다.


털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라마털로 짠 공예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됩니다.

여기는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이 나라는 수정 종류들이 많이 발굴 되나 옵니다.





카페트로 아주 유명한 나라지요.

모두다 엔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아휴..이 귀여운 인형은 뭐람.

전통 의상인가 봅니다.






수제 카페트들은 먼지가 덜 일어나서 그래서 좋더군요.

미국 오니 온통 카페트 문화네요.







마법의 양탄자가 문득 생각납니다.

양탄자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의 소설.


사실, 저는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이 더 생각이 납니다.

" 열려라 참깨"

야호,,보물 찾으러 갑시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

소원을 들어준답니다.기특하죠?






여기는 중국 코너군요.

한국도 당연히 참석해서 아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 같은걸로 인형을 만들어 바닥을 두드리면 그 반동으로 인형들이 

저절로 여러형태의 춤을 춘답니다.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일까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나라인가봅니다.






아,,브라질이군요.






역시, 브라질 공예품입니다.






여기도 터키 코너입니다.





일본코너인데 저 역시 소바를 좋아합니다.

소바는 체하질 않는다면서요?


갑자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역시 일본 답네요.





일본음식은 역시 눈으로 먹나봅니다.





 

언젠가 일본 튀김집에서 튀김 정식 코스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약, 일인당 100불이 넘더군요.


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꼴랑 한개씩 나옵니다.

그렇게 아홉개의 튀김이 나오지요.


엄청 비싸지요?

정성은 엄청 들어갔습니다.


멸치 같은걸 튀겼는데 내장까지 다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튀겨

내더군요.


다양한 나라들이 많았는데, 다른일로 분주해서 얼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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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영화에서나 보던 미녀의 세차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설마 했는데, 정말 비키니 차림의 미인이

세차를 해주더군요.


미녀가 세차를 해준다고 하니 모두들 호기심 가득입니다.

그래서 저도 슬금 슬금 다가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연신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호객 행위를 하더군요.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입니다.

미녀와 함께 활기찬 월요일을 출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 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시나요?

이렇게 더운날 세차 아르바이트 하는 아가씨를 보니 , 더위가 금방 

가시는듯 합니다.


저~ 기..침 흘리지 마세요..ㅎㅎ







만년설만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또다른 스키장 풍경입니다.






워낙 금년에 눈이 내리지 않다보니, 이렇게 명목만 스키장에 

눈을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오늘 하늘이 너무 높고 푸르고 구름마져 아련하기만 합니다.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는 앵커리지 전경입니다.

바다도 보이네요.






한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입니다.

지대가 높다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 여기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오늘 구름이 마치 짜기라도 한듯 온통 붓으로 스치운것 같은 야릇한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제가 지나가는데 소리를 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그러는지 스쳐 지나갈때는 몰랐습니다.






미녀가 세차를 해준다고 하니, 차량이 밀렸습니다.

차 주인을 보니 남정네들이더군요.






남정네들은 뭐하나 봤더니 저들이 쳐 놓은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참 시간들 많나봅니다.






 처음에 두 아가씨가 소리소리 지르던데, 한 아가씨는 뒤로가서 세차를 

하네요.

엄청 씩씩하더군요.






온몸에 왠 낙서를 저리 했는지...

지우개로 지워주고 싶네요.






세차비는 선불인데 10불이더군요.

그리 비싸지는 않네요.






알래스카 제비입니다.

엄청 날쌔답니다.






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호수에 도착하니,설산이 마중을 나오네요.






호숫가 가문비나무 한그루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운행하는 버스가 다 있네요.

여기는 아주 작은 동네입니다.


아직도 이 동네에서는 교회에서 종을 이용하네요.

" 종 쳐라~..ㅎㅎㅎ






제비 한마리가 화면속으로 들어왔네요.






경비행기 타고 어디론가 날아보고 싶네요.

워낙 호수가 크다보니, 호수 한바퀴 도는것도 일인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한번 던져볼꺼나...



표주박





앵커리지 지나서 이글리버쪽에 불이 났네요.

자연발화는 아니고 사람에 의해 불이 난걸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불꽃 놀이로 인한 화재라고도 하는데 , 아직은 정확한 원인을 

알수가 없네요.


야생동물들도 모두 피난을 갈텐데 , 동네로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으며, 한 가구가 불에 탔다고 합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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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5 17:2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이고^^
    %$##@ㅎㅎ( ; 나 죽습니다^^)
    왜 서울엔 저런 곳이 없을까요 ~ㅠㅠ

    수채화 같은 알래스카 풍경이 계절을 잡아 놓은듯 합니다
    서울은 가뭄에 찌는 더위와 메르스까지 겹쳐서 난리들 입니다
    도시가 정지된 느낍입니다
    탐욕적이고 서두르는 습관이 부르는 재앙같습니다
    알래스카만은 그대로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 있으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5 23:10 신고  Addr Edit/Del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가보군요.
      요새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듣는데
      그리 실감은 안나더군요.
      이해 안가는데 워낙 많아서요.

      아가씨들의 호객행위가 아르바이트를 하는거라
      보는 시선도 호응도가 높습니다.
      도움을 준다는 입장이라 모두 순수하게
      전해오네요.

  2. 저는 미녀세차는 그냥 지나갈뿐인데.이포스팅덕분에 자세히보네요.ㅎㅎ
    네네 온몸의 낙서를 지우개로 싸악 지워주세요.알라스카도 제비가 있군요.
    이곳 캘리포니아에도 제비가 분명히있다고 하던데 저는 한번도 못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