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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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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02:37 알래스카 관광지

Chena Hot Springs은 페어뱅스에서 약 56마일 

떨어진 막다른 길에 위치한 알래스카 최대의 

온천이기도 합니다.

.

특히, 겨울날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매력덩어리 관광지이며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로라와 함께 알래스카 관광지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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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인들은 새해를 오로라와 함께 하면 

신혼부부는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과 한해의 

행운을 가득 가져다 준다는 기대감으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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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누님들과 함께 떠난 온천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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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Hot Springs은 약 100여년전  Robert and Thomas Swan 

형제가 가 금을 캐던중 류마티스와 함께 신경통으로 고생을 하자 , 

요양을 할수 있는 곳을 찾아 온천지역에 캐빈을 짓고 휴양을 

시작한게 치나온천의 첫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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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신경통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지 이 소식을 들은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자, 형제는 두채의 캐빈을 지어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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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일반실과 가족실이 있습니다.

대가족이 한데 잘수있는 숙박시설이 되어 있으나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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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숙박을 하면서 왕복을 하는것도 고려 해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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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룸은 두개의 퀸사이즈 침대와 또다른 객실에 두개의 싱글베드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원은 6명이나 바닥에서 추가인원이 주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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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짐을 풀자마자 온천으로 나를듯 가시는데

오래전부터 이곳 터줏대감인 다람쥐가 날렵하게 와서 인사를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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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밑을 보면 다람쥐의 날렵한 자태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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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숙박하면 온천욕은 이틀간 무료입니다.

수시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타올도 무료로 지급이 되니 

리조트에 묵으면 타올은 가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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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가격은 15불입니다.

전에 저는 자주 다녀서 아예 10장짜리 쿠폰을 사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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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인데 옷장을 이용하시려면 25센트짜리 동전이 

꼭 필요합니다.

문 안쪽에 동전을 넣고 열쇠를 잠그면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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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에는 물비누가 비치 되어있는데 굳이 비누를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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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수영장과 월풀이 설치되어있어 여기서 몸을 

약간 덥힌후 야외 온천장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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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역시 노천 월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판누님과 평양누님이 사이좋게 수중안마를 받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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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이 유명해지자 농무부가 화학자를 보내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미국내의 다른 온천과 그 성분이 다름을 확인하여 

더욱 유명해진 온천지로서 그 역활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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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신분중 한분이 은반지를 끼고 가셨는데 , 저녁에는 반지가 변하지

않았는데, 아침에 온천욕을 하는데 반지 색이 까맣게 죽더군요.

이를 봐서는 아침에 온천물 상태가 더욱 좋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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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여있는 상태가 아니고  온천물이 계속 흘러  넘친 물은 

옆 개울가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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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친 온천물에서 평생을  온천욕을 하면서 지내는

오리와 거위들.

평생 신경통이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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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나는 지열을 이용해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각종 야채와

과일을 재배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을 이용하는 지열 연구소 역활도 합니다.

지열 학술 세미나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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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박물관인데 주민인 Steve and Heather Brice 의 예술가가 만든 

얼음 조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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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유일의 식당이며 예약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엔틱스럽게 꾸며져 우아하기도 합니다.

음식 냄새를 맡고  이곳으로 곰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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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를 신청하는 곳이며 가방에 다는 텍을 두장까지 무료로

만들어주는데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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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인데 간단한 식음료와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과일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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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마치고 나와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

비로서 온천욕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

표주박


주정부에서 지급되는 디비전드 금액을 발표 했습니다.

당최 확정된 금액은 2,055불이었지만 주 예산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반액인 1,022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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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들과 주민들이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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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디비전드를 발표하는 축하 이벤트는 생략하고 

온라인에서 발표를 했는데 , 그 시간에 주지사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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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NG 수출상담차 한국개스안전공사를 

만나는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가가 하락하자 , 빌 워커 주지사가 

아시아 국가들을 돌며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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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국의 초청으로 모든 경비는 한국정부에서 

부담을 하고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는 알래스카 

주정부 예산으로 각국 나라를 순방하고 있다는게 

다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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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다같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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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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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핫스프링이있군요. 이마을엔 이름만남은듯
    핫스프링은안보이고 이웃엔있던데. 물이 따듯하지도
    안더라고요.한번밖에 안보아서 잘모르지만요.ㅎㅎ

  2. 지인분이 급하게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지역은 앵커리지,원주민 마을.시애틀 세군데입니다.
    숙식제공과 함께 급여는 3,000불정도입니다.
    원하시는분은 카톡이나 이메일,혹은 비밀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
    지인분의 연락처입니다.
    토마스: 907-205-9797

  3. 와우, 알래스카에 온천도 있군요. 정말 없는 게 없는듯...^^
    특히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니 나이드신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4. 여기 가봤는데,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알래스카 여행 내내 오로라를 못봤던게...ㅜㅅ ㅠ

2016.06.20 12:0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추가치 국립공원쪽으로 산을

오르다가 비포장길로 들어서면 새로운 숨겨진

명소가 나타납니다.


불리우는 지명이름은 없지만 ,몇몇 주민들에게만 

알려진 산 정상을 찾았더니 발아래 구름들이 

불처럼 일어나 저를 반겨주네요.


알래스카에는 이처럼 이름없는 명소들이 너무나

많아 길을 잃고 헤메다가 뜻밖에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 합니다.


구름이 이제서야 눈을 뜬듯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납니다.

이 곳을 찾은 커플 한쌍이 추가치 산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도시 전체를 구름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더듬어가며 

어루만져줍니다.




매초 움직이는 구름들이 다양한 모양을 내며 운무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높은 산꼭대기에도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서 있네요.

겨울에는 어찌 다니는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바로 옆 숲속에 이제 막 어미에게서 분가 한듯한 아기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나무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툰드라지역인지라 마치 세상에 혼자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도시에서 불이라도 난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턴어게인 바다가 한눈에 다 내려다보이는 명소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대형주택이 머리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네요.





군데군데 유아독존 대형주택들이 보이네요.




넓은땅을 독차지하고 집이 홀로있어 제법 산다고 하는 이들이 어디나 

꼭 있군요.



제쪽으로 온 무스가 도로를 갑자기 뛰면서 건너더군요.

" 얘야 ! 천천히 가렴 그러다가 넘어진다"




배 옆으로 길게 상처가 난걸보니, 숲속에서 급하게 뛰다가 상처를 입은 것 

같네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산을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구름 보는 재미가 정말 즐겁네요.




잠시잠깐 사이에 이런 모양도 만들어 내네요.



구름이 불처럼 일어나는 모습과 사이드밀러에 비쳐진 바다풍경이 

참으로 조화스럽게 어울립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수입업을 하시는분이  알래스카 거래처와의 거래를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폐업한 업체로 나타나네요.

계약금을 이미 지불했다고 하는데 다시 회수하기에는 다소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업체의 인적사항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급자 : BERING SELECT LLC

              365 EAST POINT ROAD DUTCH HARBOR

              전화 : +1 - 907- 280 - 9914   사장 MR VELIMIR JOVAN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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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풀씨 2017.01.12 07: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름다운 알래스카 덕분에 잘 봅니다.
    언제인가 꼭 가고 싶어서
    오늘 밤도 그 꿈을 이루어 보려고
    여행기 찾아 들어왔습니다.

2015.10.20 06:03 알래스카 관광지

아름다운 곳을 함께 바라볼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많은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도도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는

설산의 위용에 숙연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늘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알래스카 고유의 풍경들은 

내 마음의 고향 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절경에 묻혀 살수 있다는데 대해 감사를 하며

소중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나는 알래스카 사진여행 입니다.


 




오늘 모처럼 만나는 햇살 깊은 여행 출발길 입니다.






구름도 몽실몽실 설레는 마음으로 나드리를 떠나나 봅니다.






초겨울의 산책로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듯 합니다.






앗! 사진을 찍기 좋은 최고의 명당 자리가 출입금지네요.

브라운 베어가 이곳에 상주를 하고 있다네요.






다른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머무는 강의 상류인지라, 아직 동면에 들어가지 않은

곰이 여기서 연어를 사냥하기위해 머무르고 있네요.


결국, 곰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으려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되돌아 나오는 산책로 입니다.





곰이 나타나 일부 산책로를 금지 했다고 하는 안내가 되어 있네요.







잠시 들른 호수에 눈길을 주어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고요해져버린 호수의 풍경은 고즈녘 하기만 합니다.







호숫가 자작나무 사이에 자기만의 영역을 표시한채 살아가는 이가 

있습니다.







자작나무들은 잎을 모두 떨어트린채 겨울을 맞이 합니다.







날이 좋아 한결 선명해진 도로를 따라 또 달리고 달렸습니다.







이윽고 나타나는 거대한 설산이  오는 이를 반겨주는듯 합니다.







호수도 워낙 거대한데, 거기다가 설산 마져도 웅대하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 앞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자연에 맡긴채 하염없이 이곳에서

무장해제를 당하기도 합니다.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 강하게 내려 오길래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역광만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설산 봉우리 입니다.






물안개가 음지에서 피어 오르길래 찍었더니 , 저런 모습으로 나오네요.

물안개 모습입니다.







호숫가에 머무는 작은 바위돌 하나하나 저마다 운치가 가득해 보입니다.

오랜 세월 저 자리에서 오는이의 시선을 받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켰을

그 우직함을 배워 봅니다.




표주박




동남쪽 알래스카 의 웨일즈 섬에는 이런 검은 늑대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보존가치가 높고 희귀종이라 동물 보호의 필요성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 산림청의 허가로  수천그루의  벌목이 시작됩니다.

해당 부서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벌목을 허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원주민에게는 그 혜택이 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거의 타주에서 온 이들을 채용해서 벌목을 시작하는데, 그 벌목이 끝나면

허허벌판의 폐가처럼 변해버린 헐벗은 땅만 남게 되지요.


가문비나무,솔송나무,상록수와 삼나무등이 울창해서 밀림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름지고 아름다운 절경이 가득한 곳 입니다.

또한, 희귀종인 블랙울프가 서식하는 지역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늑대가 서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 50여마리만 

남아 있을뿐 입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절대 벌목은 될수 없습니다.

나무를 베어버리면 남는건 황폐한 땅만 있을뿐 입니다.


자연을 훼손하는일이 인간에게 결코 득이 될수 없음을 왜 모르는걸까요?

알래스카의 자연 훼손은 알래스칸이 아닌 외지의 사람들이 주관을 합니다.


각종 자원개발과 자연에 대한 개발은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멍들게 합니다.


" 제발 그냥 좀 놔두면 안 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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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앗 저 무서운 검은 늑대가 멸종한줄알았는데 살아있네...
    벌목은 왜 시작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도 못하고 도망
    도 못가고 당하기만해야는 모든 나무들 넘넘 불쌍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0 09:24 신고  Addr Edit/Del

      수백년을 온전히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랐던 그 나무들이 ,그리고 인간에게 무수한 혜택을 주었던
      수천그루의 나무가 오늘도 베어지고 있답니다.

      기후 온난화와 이상기후의 원천은 바로 인간입니다.

  2. 감사요. 2015.10.20 15: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평소에는 댓글 안 남기고 글만 읽고 가는데 오늘은 정말 제 이상향에 가까운 경치들을 보게 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몸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3. 서울 2015.10.21 0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 숲가에 있는 저 작은 집들이
    마치 숲속에 요정들이 사는 집들마냥 정스럽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그때그때마다 이야기를 새롭게 써주시네요~
    호수가 어름위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작은 바윗돌 하나
    참 시적 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을 또 하나 보여주시네요~
    이젠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writer가 되셔두 되잖습니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42 신고  Addr Edit/Del

      워낙 경치가 수려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냥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사연을 간직한 것 같더군요.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4. 호수에 비친 모습이 마치 그림같네요 ^^ 참 멋진 절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5. 하늘이 정말 파랗고 맑은게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검은 늑대 귀여워보이는데 성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6. 사진이 아름답네요. 벌목에 대한 스토리는 안타깝습니다.

  7. 한장한장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요... 곰 서식지는 한참 예민한 타이밍이니 조심하라고 미리 안내해주는게 좋네요...


    곰을 좋아하지만 마주치는건 달갑지 않....은것보다 일단 살고봐야 하니;;;;;;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02:48 신고  Addr Edit/Del

      사진이 잘려서 크릭하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곰이 싫어하는 스프레이를 늘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뿌리면 정말 싫어하는데 중국산은 오히려 그 냄새를 좋아해서
      곰이 쫒아온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bluesword.tistory.com BlogIcon sword 2015.10.22 06:34 신고  Addr Edit/Del

      넵 블로그의 사진이 너무 작아서

      한장한장 클릭해서 봐야지만 보이더라구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_^


      그나저나 중국산은 좋아서 쫒아온다니 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ㅎ


      목숨건 재미 라니..=_=..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12:41 신고  Addr Edit/Del

      참,,스워드 사시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ㅎㅎ

  8. 보기만 해도 멋있다는 말이 나오네요

2015.08.14 04:54 알래스카 관광지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예고에도 없던 고래 세마리가 나타나서 저를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있었던 행운이 찾아와 너무나

만족한 항해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일부러 나타나 준 것같아 고래와의 교감을

최대한 해 보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고래는 제가 고마워 하는것을 아는것만 같았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세마리가 나타나 자기의 우아한 몸매를 

뽐내면서 ,저에게 무언의 대화를 요청하는것 같아 저 또한

고래에게 행복의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섬,아름다운 집,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귀티 흐르는

고래와 항해를 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세마리의 고래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런 작은 섬을 보면 마음이 절로 가더군요.

잔듸위에 털썩 주저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런 바위섬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기도 합니다.






집이 정말 크네요.

경치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해안가 경치 좋은 곳에는 저렇게 오두커니 집한채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산수화를 한폭 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동굴이 유혹을 하는듯 합니다.






저렇게 바닷가 외로이 덜렁 한채 지은 집을 보면 왠지 외로워보입니다.








 이런곳에서 카약을 타도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행여 파도가 높게치면 집이 잠길것 같은데 괜찮은가 봅니다.






저 끝자락에 정자하나 세워 세월의 역사를 만드는것도 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고래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







좀 더 고래 꼬리가 크게 떠오르고 바닷물이 흐르는 장면을 찍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꼬리를 스르륵 감추고 바닷속으로 살며시 사라지네요.






여기저기 고래가 나타나 저를 혼동을 하게 만드네요.

어디에서 나타날지 계속 바다를 헤메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더군요.







고래도 몰려 다니나봅니다.






서로 고기떼를 몰아 한입에 다 삼켜버리곤 합니다.






이제 북극해에도 이렇게 해파리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그만큼 기후가 따듯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근데 엄청 크네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고래.

바로 앞에서 나타나 너무나 놀랐답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고래는 유영을 하며 저에게 연신 텔레파시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 장면이 정말 멋진 장면인데, 더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마치 햇살의 애무를 즐기는듯한 고래의 몸짓은 우아하기만 합니다.

고래와의 교감을 나누며 오늘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보기가 정말 힘드는데 저는 행운을 얻은듯 합니다.

이럴때 좋은 카메라가 제일 아쉽지만 , 이걸로 저는 만족을 하렵니다.


오늘은 고래의 꿈을 생각하시며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은 낚시터에서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주 날밤을 새는것 같네요.

즐거운 낚시를 마음껏 하고 , 바다의 향기를 들이마시며 정신수양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조과가 약 100여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낚시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 미끼없이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잡히네요"

이럴수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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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박수 박수 고래 세마리와의 즐거운시간 축하 드립니다. 물고기도 정말
    많이 잡으셨군요. 파는것도 아니시면서 그 많은걸 혼자서 어떻게 다 드실라고?

2015.05.19 07:52 알래스카 관광지

시원스럽게 펼쳐진 빙하의 바다에서 망중한을

즐기듯 , 여유로움을 즐겼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와서야 이런 삶의 여유를 느끼며

살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 괴물같은 고기를 낚은 스토리를 전해드리며

평화로운 풍경으로 오늘 아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카약을 즐기는 여유로운 풍경이 눈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듯 합니다.






저느 카약이 뒤집힐까봐 처음에 불안했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안심하고 타셔도 된답니다.






초등학생 여학생 두명이 2인용 카약을 낑낑 거리며 물가로 가져가

타는 모습을 보고는 용기를 얻었답니다.


저렇게 어린 여학생도 타는데 은근히 창피한 생각이 들더군요.






야호! 달려라....

바다를 산책하는 걸까요?






엄청난 무게가 낚시줄에 전해왔습니다.

마치 고래가 잡힌듯 낚시대가 터질듯 , 팽팽하게 당겨지는 압력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혹시, 물개가? 라는 생각도 들기조차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놀랐습니다.

괴물같은 모습에 진저리를 치기도 했습니다.







같이간 서양화가 지인이 낚아올린 이름하여  "Lingcod" 라는 대형

물고기였습니다.


이 이름이 맞는지 낚시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너무커서 징그럽더군요.

이런 물고기는 어찌 요리를 해야할지 난감하기조차 합니다.






지난가는이마다 모두 한번씩 들어올리며 인증샷 찍기 바빴습니다.

휴~ 정말 크네요.






크기를 비교해야 해서 옆에 담뱃갑을 놓아보았습니다.





잇몸 전체가 아주 딱딱 했습니다.

저 큰 입으로 물고기들을 포식하는 무서운 바다의 해적같은 

물고기 입니다.






잇몸이 모두 통채로 딱딱 하기도 하지만, 이빨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모른답니다.






 배를 타고 나가야 잡을수 있는 물고기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부둣가에서 잡을만한 고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는 백인들이 알래스카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라고 달라고 하더군요.

 힘들게 잡았는데 공짜로 달라다니...ㅎㅎㅎ






힘이 다 빠졌으니 , 허기진 배를 채워야지요.

설산을 바라보며 점심 밥상을 차렸습니다.


 맛난 갈비찜입니다.







이번에 잡은 생태들이 알이 찼답니다.

그래서 그 생태를 넣고 끓인 생태찌게 입니다.

정말 끝내줬습니다.






생태를 저며서 생태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민들래 무침과 문어조림, 생태전을 민들래 무침과 같이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놀러와서 정말 호화로운 밥상 아닌가요?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로 꾸며본 행복한 밥상입니다.






대구와 참 가지미를 잡았습니다.

여기서 나는 참 가자미는 아무도 안준다고 할 정도로 최고로 치는

어종입니다.






수심 50미터 이상에서 잡은 가자미와 놀래미,삼식이 입니다.

작은 삼식이 하나 건져 올리는데도 정말 엄청 힘들었습니다.


다 제가 잡은거랍니다.

뿌듯하네요.






고기를 잡았으니 신선하게 가져가야 할것 같은데 얼음을 파는곳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머리좀 쓰기로 했습니다.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빙하의 조각 유빙을 건져 올리기로 했습니다.





엄청 손시렵습니다.

천연얼음입니다. 이런 얼음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다니 , 알래스카에서만

볼수있는 광경 입니다.





하나 더 건져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왕 넣는거 싱싱함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빙하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빙하지대가 점차 사라지고 있네요.





지금 시간이 자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도 , 아직도 날이 훤하네요.

사진을 찍어도 저렇게 잘 나올정도 입니다.


참 신기하죠?

백야를 즐기는데, 낚시만큼 좋은 혜택도 없는듯 합니다.


괴물같은 물고기를 낚아올린 오늘 , 정말 즐겁네요.




표주박


제가 요새 정말 분주했습니다.

거기다가 낚시에까지 빠지는 바람에 " 백수는 과로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답니다..ㅎㅎㅎ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가 주는 만족감으로 알래스카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오지 않았다면, 이런 여유와 행복은 느끼지

못했을겁니다.

알래스카에 온걸 정말 최상의 선택이었다라고 감히 

말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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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19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 한국 시간은 새벽 3시 50분,,,
    아직도 반듯이 누어서는 오래 못자고 토막잠을 잡니다만
    (수술전과는 다른 통증이어서 그렇치 아려서 깹니다 ㅠㅠ)
    알래스카의 백야를 보니 저두 일하고 싶어서 그냥 일어나 앉았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하더니
    민들레 무침과 문어조림, 생태전, 갈비찜까지 함께하니
    이곳이 별천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러시다가 영원히 알래스카 혼이되시는것 아닙니꺄?^^

    벌써 반팔입고 까약타는 모습들을 보니
    켈리포냐 비치가 이곳서부터 내려왔는가 봅니다
    보통은 꿈속에서나~ 저승에가야~ 무릉도원에 갈수있다고들하는데
    주인장님께는 현실이니 부럽기만하고
    저두 한번 실천에 옮겨봐야겠습니다
    물론 각자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려주신것들을 보고있으면 두말하면 잔소리일듯~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9 11:38 신고  Addr Edit/Del

      많이 편찮으시군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이번에 잡은 생태로 생태탕을 끓였습니다.
      알도 꽈차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알래스카가 여름이면서 백야라
      다들 신나하고 있습니다.
      빙하조각인 유빙을 부셔 카텍일 하면 술이
      안 취한답니다.

  2. ㅋㅋ 내 사진이 딱나오네. . 살빼야겠당. . 으흐흣 한국에서 온지 두달도 안되서 별고기를 다 잡아 보네요. 알래스카 낚시 신기합니다~

  3. 물고기는 늑대장어~~ 서프피싱으로도 저런 어종이 나온다는게 놀랍네요

  4. 행인 2015.05.20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wolffish

  5. 사진 보면서 느끼는 건데 물이 정말 맑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6. 김밥조아 2015.05.20 20:26 신고  Addr Edit/Del Reply

    부럽네요. 여긴 방사능때문에 명태못먹습니다.

    러시아산인데 그게 일본산이나 그게 그거죠. 해류가 그 방향으로 흘러가니까요. 명태 대구마찬가지죠. 덕분에 동태 명태 전문점이 성행합니다. 재료값이 떨어졌으니까요.

    심지어 명태인가 강정도 생겼다고 합니다......

    부럽습니다......대구명태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0 21:48 신고  Addr Edit/Del

      일본때문에 문제가 많군요.
      안타깝네요.

      이번 일요일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큰고기가 올라온다는 관계자의 말을 따라
      정말인지 화인차 갑니다.

      무박이일로 가서 실제상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