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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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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제 28대 한인총회가 한인회관에서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풍경도 가끔 이렇게 

전해 드려야 많은분들의 궁금증을 해결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2월 첫날, 월요일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른 아침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도로가 결빙이 되어, 

오시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텐데도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럼 행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제가 행사준비로 다소 일찍 나와 스케치 해야 하니 조금은  분주했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한인분들은 한인카드를 작성하는데 이는, 정확한 한인을

파악 하는데 중요한 서류 이기도 합니다.







이윽고 개회가 시작되고 , 알래스카 한인을 위한 장익보 목사님의 정성어린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어 28대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이 2015년 행사결과와 재정에 대한

결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우측부터 이번에 새로 선출된 김현수 노인회장과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의 권오금 소장.







약 100여명의 한인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님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최갑순 한인회장.







한인회 정관 수정과 내규보완에 따른 개정안을 상정하여 한인들의 동의를

구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한국까지 왕복할수 있는 무료 항공권 추첨이 있었는데

역시, 저는 꽝이네요.


왕복 항공권 축하드립니다.




 


행사가 끝나고도 저는 갈길이 멉니다.





가야할 곳이 많아 조심조심 순서대로 들러야만 했습니다.





워낙 풍경이 좋으니 운전을 해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답니다.

언제 운전을 해도 신이 납니다.






앞에 한국차가 보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호텔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네요.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 역시 이곳도 차량들이 거의 다

들어찼네요.







식당안이 바글바글 하네요.

외식을 정말 많이들 하나봅니다.







살 찌는 음식만 골라서 가져온 것 같네요.

밑에는 샐러드가 깔려 있답니다...ㅎㅎㅎ


디저트는 삼색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인디언들이 만든 훈제연어입니다.

부드럽고 맛이 좋네요.






 

어제 오늘 조금 추워진듯 합니다.

호수에 지진으로 금도 갔는데 , 한번쯤 이렇게 추워져야 다시 금 간 곳이

제대로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안심하고 호수 얼음 낙시를 가도 될듯 싶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의 동정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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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아버지의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늘 어버이날로 통일을 해서 특별히

별도의 행사가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어머니의날 

행사가 아주 큰 축제더군요.


한국에서는 1956년 5월8일을 어머니의날로 제정이 

되어 시행을 해오다가 아버지의날도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에 그럼 아주 통일을 하자 그래서 

1970년 3월30일에 어버이날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국회에서 어버이날을 휴일로 제정하자고 

해서 휴일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한국에서는 효자,효부상도 생기고 장한 어머니상도 

생겨나게 되었지요.


그럼 아버지의날 행사장을 가 보도록 할까요?







제가 좀 이른시간에 지나는길에 들른거라 아직 많은이들이 오지는 

않았네요.


여기는 거의 흑인이 다니는 교회 앞마당입니다.






그래서인지 흑인들외에 보이질 않네요.

저를 보고는, 덜익은 인종 한명이 어슬렁 거린다며 귀엽게 

봐주는것 같습니다.







싱싱한 등갈비를 준비했네요.

흑인 아주머니의 친절한 안내로 행사에 (?) 참여하게 되었는데

행사라고야 그저 먹는게 행사입니다.





 


각 가정별로 독특한 홈메이드 방식으로 바베큐 구이를 하더군요.

그래서 다양하게 요리들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마다 한 가정들이 도네이션식으로 요리를 선보이는거라

가족들이 모두 나와 아버지의날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한국의 어버이날 행사는 부담감으로 다가오지만, 미국의 행사는

축제의 기분이더군요.


이들은 즐기는 문화이고, 한국은 보은의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등갈비 두점씩 들고오면, 아주 한가족이 다 먹을수 있겠더군요.

욕심내서 많이 가져오면 거의 남기게 됩니다.






참 신기하게도 백인들은 지나가면서도 절대 오지 않더군요.

은근히 그런게 있나봅니다.






교회 관계자분중 백인이 있네요.






이들 요리문화는 거의 바베큐 문화인것 같습니다.

무조건 굽는게 생활화 된듯 합니다.






이 부스는 아주 다양한 요리들을 준비했는데 닭꼬치와 소고기 꼬치를

만들었더군요.

두개다 맛있었습니다.







홈메이드 양념이라고 해봐야 모두 공장에서 나온 소스들을 혼합하는거라

별반 다를건 없는것 같습니다.







인상좋은 톰 아저씨.

저에게도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친근감이 더욱 들더군요.






누구하나 지키는이도 없고 , 모두 즐기는 분위기인지라 오는이들을

모두 진심으로 환영을 해주더군요.







흑인들은 음악과 유머가 늘 생활화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음악에 맞춰 늘 흐느적 거리면서 춤을 추는게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조금 탄듯...

그래도 냄새가 너무 구수해서 입에 군침이 돕니다.






제가 가져온 수확물입니다.

닭다리,등갈비,닭꼬치,소고기 꼬치,도넛츠,콘도그(나중에 못먹겠더군요)

콘도그 가져온걸 후회 했습니다.


아주 배가 빵빵해졌습니다.

오늘 점심은 여기서 해결했답니다.






여기는 늘상 들르는 낚시터입니다.

평소에 무료주차장이라 마음놓고 차를 주차시켰는데 , 30분후 오니

주차벌금 고지서가 차 유리창에 있더군요.

오,,맙소사!


무료주차장 팻말이 오늘 사라지고, 유료 주차장으로 바뀐거였습니다.

너무 억울하더군요.

아무 팻말도 없는데 유료주차장이라니...


연어낚시꾼들이 워낙 많이 오니 유료화 한것 같습니다.

주차벌금이 35불이네요.

에구 억울해라.






 


남들이 잡은 왕연어 사진찍은 수수료를 톡톡히 내네요.






엄청 큰 왕연어입니다.

연어나 잡고 벌금을 냈으면 조금 덜 억울했을것 같네요.

에구 억울해라.


남 잡은거보면 배도 아프고, 벌금 낼거 생각하면 속이 쓰리고

오늘 이래저래 속만 상했습니다..ㅎㅎㅎ



표주박


요새 부쩍 한국분들이 알래스카 여행을 많이들 오십니다.

한번 오셨다가 다시 또 찾아 오기란 쉽지 않답니다.

단체관광을 오시면 보통, 알래스카의 100분의 1을 보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란게 한번 왔던데는 다시 안오는게 

보통입니다.

이번에 알래스카 갔으니까 다음해에는 다른곳으로..

라는 목표를 세웁니다.


한국의 15배크기입니다.

단체관광은 거의 인천 한군데를 들르셨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대구,강원도,부산,제주도는 근처도 가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이동거리가 멀고 경비가 워낙 많이 발생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여행사도 타산이 맞지않거니와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그러면 여행객이 찾지를 않으니 자연히 몇군데만 들르게 됩니다.


나중에 돈을 조금 모으셔서 여유 있을때 알래스카를 오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아주 저렴하게 여행 할수있는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서

오시는걸 추천 합니다.


도중에 돈이 부족해서 다시 돌아가시는분, 비용이 비싸서 이용 

하지 못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


오죽하면 여행사조차 알래스카를 제대로 다녀본 이들이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어디든지 갔다온이가 환영 받는곳이 바로 알래스카일 정도로 

광활하고 거대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는 즐길 거리들이 차고도 넘쳐나는 곳입니다.

아웃도어의 천국인 알래스카는 나이 들어서는 즐기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는 여행중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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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덜익은 인종이군요. 낮선분들에게도 인기가 완전짱이시군요.
    낚시터가 유료화되면서 펫말도 안붙이다니 순엉터리네요. 참속상해요.

  2. 서울 2015.06.22 17: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서는 어버이날이~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로 구분되네요?
    축제가 많은 곳이라서 것두 구분해서 행사하는가 봅니다?
    함튼 축제가 많으니 좋갰습니다
    그런곳엔 의례이 먹거리도 많으니~^^
    문화의 꽃이라는 리크레이션, 축제가 많다는 것은
    그마만큼 사회가 여유롭다는 뜻이겠습니다
    소세지도 핫도그도 갈비도 전부다 큼직큼직합니다
    작년에 보여두셨던 dog축제가 ㅎㅎㅎ생각납니다~
    다음엔 어떤 축제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2 23:20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전체가 별도의 행사를 합니다.
      이런 축제를 통해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 입니다.
      이런 여유로움이 진정 사는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사람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2015.06.07 01:5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바로 "낚시의 날" 입니다.

별 야릇한 날이 다 있지요?

알래스카다운 날이 아닌가합니다.


앵커리지를 출발해서 행사장을 가니 가랑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침에 저는 왕연어 낚시를 했던터라 늦게 강가를

찾았더니, 비오는 바람에 거의 행사가 끝나가더군요.


낚시 행사장을 찾아 몇컷 사진을 찍고나서 또다시 

정글 탐험을 시작했답니다.


탐험도중 저녁에 파티가 있다고 오라고 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앵커리지로 돌아와 저녁 9시부터 하는 

파티에 참석해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다가 밤 1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 몇군데를 들렀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은 하나고 , 너무나 분주한 하루가 아니였나싶습니다.




친절하게도 여러군데 사인판을 설치 해놨더군요.

" 낚시의 날" 이란게 있을정도니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 천국인줄

아시겠죠?






 


바로 여기가 행사장 입니다.

비구름이 자욱하게 설산을 안고도는 강가입니다.






알래스카는 비가와도 우산 쓰는이를 보기 힘듭니다.

비가 내리면 그냥 맞는게 일상입니다.





주변 경치가 좋아, 낚시를 하면서도 건성이 되어버리네요.






이렇게 낚시대와 미끼를 싣고와서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대여를

해줍니다.






fish & game 소속 공무원들이 나와서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다양한 지원업무를 해주고 있습니다.


낚시하는법부터 고기들의 습성까지 자세하게 개개인에게  알려줍니다.







아이가 고기를 잡았네요.

물고기를 여기다가 많이 풀어놓은것 같더군요.

참 친절도 하셔라.





무지개 송어네요.

잡았다가 다시 놔준답니다.

낚시에 대한 즐거움만 느낀답니다.





이렇게 어린아이도 다같이 낚시를 즐깁니다,

낚시하는 그림을 그리는 대회도 열렸습니다.







너무 부티나고 화려한 보라색 꽃이 길가에 가득 피었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아침에 왕연어를 잡기위해 왔던 곳입니다.






엄청 크죠?

대단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이런걸 한번 잡아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43파운드 왕연어를 잡았다고 인터넷에 나오더군요.

이 왕연어는 12파운드 짜리입니다.

저도 욕심 안부리고 이만한걸 잡았으면 좋겠네요.







청둥오리가 새끼를 낳았어요.

아니, 이제 막 부화를 마친 새끼들이 어미 청둥오리를 쫒아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데려다가 키우고 싶네요.







와우..새끼를 열마리나 낳았네요.

생존 확률이 아주 높은가 봅니다.

천적이 없으니 , 다들 번식력이 뛰어나나봅니다.







너무 귀엽지요?

아,,정말 키우고 싶네요.








이게 바로 불로초 입니다.

낙엽의 색갈과 같고 풀 속에 숨어 있어서 찾기가 아주 힘들답니다.







저렇게 속에 숨어있으니 , 한참 들여다보면 어지럽습니다.






이건 작년에 불로초가 꽃을 피운건데 ,아직도 뿌리가 살아있네요.

아주 특이하네요.

1년생이라 바로 죽는줄 알았는데, 뿌리를 캐니 연결되어 살아 

있더군요.


이런건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몸에 더 좋으려나?....ㅎㅎㅎ



표주박





지금 페어뱅스에서 북쪽 180마일 지점에 소행성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툰드라 지역에 떨어진 운석을 찾기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21마일 지점에서 폭발을 했기 때문에 작게 부서져 여기저기

날아간것 같습니다.


엄청난 가격의 운석이 알래스카에 떨어졌는데, 혹시 여행 하시다가 발견을 '

하시면, 로또 저리가라 입니다..ㅎㅎㅎ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운석 찾아 알래스카로 오시지 않을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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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08 0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는 보면 볼수록 지구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생태계의 보고지 같습니다
    또 그런것만 꼭찝어서 올려주시고요^^
    그런 곳에서 살면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생각도 건강해질것만 같습니다
    원주민들도~ 소개하여주시는 여러나라사람들도~
    아니 주인장님도 무지 맑고 건강들해 보이십니다
    오래 오래 많이 많이 그곳 소식들 전하여 주시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8 01:37 신고  Addr Edit/Del

      혹시 불로초를 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봤습니다.
      여기와서 처음 보는것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일년내 식탁에서 올개닉 채소들이 빠지질 않네요.
      이게 바로 복이고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 서울 2015.06.08 0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히 불루초를 어데서 구경했겠습니가?
    서울서는 진시황제가 찼던 불가사의의 식물로 알고 있는데요^^
    상상의 선계에서나 볼수있고 십장생도에 그려지는 전설의 식물로나 알고 잇엇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신기합니다
    한뿌리만 구할수 있으면 죽은 사람도 눈을 번뜩 뜨게 할거고
    지금 서울에 만연한 메르스 환자들도 다 완쾌들 할텐데요~~오
    덕분에 저도 기회 한번 가져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8 09:23 신고  Addr Edit/Del

      낙엽속에서 찾기가 쉽질 않더군요.
      일단 어디서 자라는지 알수가 없으니
      막막한 게 아닌가 합니다.
      습지이면서 그늘진 곳에 자생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 넓은땅을 다 뒤질수도 없고
      정말 발견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바자회 열풍중 입니다.

일년 년중 행사로 봄을 맞이해서 벌어지는 

곳곳의 바자회 풍경들은 활기가 넘친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이웃을 돕는

기금행사의 일환인 바자회 풍경은 늘, 넉넉하기만

합니다.


 행사장에서 먹기위해 일부러 끼니도 거른채 찾은

음식장터에는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마구 유혹을 합니다.


먹거리로 부터의 유혹을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어묵과 물냉면과 김밥을 먹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거저거 다 먹고 사고 싶었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던 이 슬픔 아시나요?..ㅎㅎ




오늘 행복한 바자회가 열리고 있는 성당을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제일 교인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도 반하는 호떡의 참맛 ! 아시나요?






추억의 길거리 음식인 호떡과 닭 꼬치..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백인 아가씨도 닭꼬치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답니다.




 


다양한 잡화 장터도 있는데, 가격이 워낙 착해서 금방 동이 났답니다.






달콤한 솜사탕도 있습니다.






다양한 떡과 빵을 파는 코너 입니다.






순대와 족발 코너

족발이 급 당기네요.






반찬코너 입니다.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들이 인기몰이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묵이라 얼른 냉큼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다른걸 먹어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만

했습니다.

제가 불량식품 체질인가 봅니다.






전 코너입니다.

빈대떡도 눈이가고 손이가는데, 참고 또 참고...아,,고문이 따로

없네요.






전병이라고 하나요?

입맛만 다시게 됩니다.






돈까스인데 총 세장을 주더군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김밥코너 입니다.

총 8분이 김밥을 말고 계시는데, 감당이 안 될정도로 잘 팔리고 있답니다.






잡채입니다.




외국인들도(?) 우리 먹거리를 잔득 사서 그 맛에 취하는중이랍니다.






비빔밥 코너 입니다.






와우,,총 6가지를 앞에 놓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단하지요?






한쪽에서는 부침개 반죽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일식 코너도 있더군요.

그런데, 다름 음식보다는 환영을 받지 못하는듯 합니다..ㅎㅎ






제가 이거 정말 좋아합니다.

고추에 고기 다진걸 넣은거라 매콤한 맛과 고기 육즙의 환상적인 

화합이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칼국수 입니다.

정말 먹음지스럽지 않나요?

으왕,,다 먹고싶다..







냉면과 뼈다귀 해장국 코너 입니다.

물냉면을 먹었는데, 사실 뼈다귀 해장국을 더 먹고 싶었답니다.

한그릇 투고해 올건데 후회 되네요.







다양한 김치 종류의 코너인데, 저도 포기김치 한병 샀습니다.

고추장과 된장도 직접 담근  것 들이랍니다.

사실 이런건 귀한거지요.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답니다.






외국인들도 참 많이 보이더군요. 정말 화합의 장터마당 같습니다.






어묵과 빈대떡을 시켜놓고 친구와 함께 너무 신기한듯, 한국음식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결코 미모의 아가씨 때문에 물냉면을 먹은건 아니랍니다.

단지, 물냉면을 미인이 주시니, 더욱 감칠맛이 낫다는거지요..ㅎㅎ


오늘 먹거리 장터 풍경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먹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 , 집에 와서도 눈 앞에서 뱅뱅 돌더군요.


시간에 쫒겨 일찍 자리를 떴지만, 좀 안타까웠답니다.

다음에는 좀더 시간을 두고 조금씩 다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음식은 어떤건가요?


너무 아쉬웠던게 바로 " 뼈다귀 해장국 " 이었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낚시 시즌입니다.

지금 곳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낚시를 즐기다가 새벽에 들어오는 바람에 오늘 포스팅이 다소

늦기도 했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려는분들에게는

정말 환상의 제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볼거리들이 풍부한 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낚시 소식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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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가 고향을 찿듯이 알래스카에서도 먹거리 만큼은 변하질 않네요
    근데 꼬릿꼬릿 향기나는 청국장은요?

  2. 서울 2015.05.04 15: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야말로 한마디로 축제마당 입니다^^
    길거리 음식 호떡부터 숙취를 풀어주는 해장국까지~

    특히 고추전을 좋아하시는군요?
    고추전은 아삭이로해야 연하고 맛잇다고하는데~~
    알래스카에도 아삭이 고추가 보였나요?
    커서 그런지 술안주시키면 아카씨들이 더 좋아합니다 ㅋㅋ
    저도 덩달아 들뜸니다
    오른팔은 묶여 있으묜서

    봉사하시는 분들이나 자시는 분들에게나 모두들 웃음이 귀에 걸렸습니다 ㅎㅎ
    굳~~ 대~ 한~ 민 국 만 세 입니다,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