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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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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쌀이 제일 싸다고 하지만, 북극에서는

쌀을 비행기로 나르기 때문에 결코 싸지 않기에

김밥을 만들어도 가격이 햄버거 보다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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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치즈 버거가 단품 가격으로 7불 95센트인데

비해 김밥은 한줄에 8불, 두줄에 15불입니다.

그래도 북극에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은

햄버거를 먹는 기분의 두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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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에스키모인들도 김밥을 좋아 합니다.

어떻게 해서 먹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김밥을 먹는 

유삑족을 만나게 되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런치 도시락 박스 같은 경우는 16불에서 17불 

사이입니다.

우리네 입 맛과 비슷해서 얼큰하고 매운 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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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김밥 한번 드시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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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맛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

바다 낚시를 갈 때 제가 늘 준비해 가는 비상 식량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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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과인데 마치 뺀치와 망치등이 등장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북극 빌리지에 사는 원주민들은 치아가 많이 상해 있는 게

공통점입니다.

위생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평소 치아 관리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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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이나 다운 타운이나 구분 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명색이 미드타운입니다.

겉은 멀쩡해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리정돈이랑은 담을 

쌓고 지냅니다.

사람만 지나 갈 수 있도록 양 옆으로 쓰레기가 가득한 집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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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제일 큰 호텔인데, 예전에 한인이 운영을 하다가

지금은 기업체가 운영을 합니다.

소방 설비 미비로 백만 달러 이상이 들어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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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식당은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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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삼미 마트라 한인이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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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판을 저렇게 페인트로 시골 극장 간판 처럼 그려

놓아 정감이 가더군요.

페인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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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비용은 보통 6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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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고판 같나요?

그물처럼 얽힌 인생사 확 풀어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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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이 별로인지라 생수를 먹는 이들이 많습니다.

수돗물에서 화공 약품 냄새는 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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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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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를 보면 거의 이렇게 강들이 흐르더군요.

갑자기 청개구리가 생각 납니다.

엄니 묘지를 강가에 만들어 비만 오면 늘 개구리 우는 소리가 

난다는 우화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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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수십년 된 차량인지라 실내 부속품이 거의

없습니다.

창문도 열 수 없으며 , 전조등도 잘 켜지지 않지만

그래도 잘만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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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건 공동묘지인데, 러시아 정교회 신도들을 위한

묘지 같습니다.

타미건이라는 뜻은 꿩과에 속하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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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 더 접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마을을 가도 러시아 정교회는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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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레기통은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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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렸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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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그린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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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고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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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에 있는 빌딩인데, 저는 선생님을 위한 

기숙사인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선생님들의 개인 사무실입니다.

교무실 하고는 성격이 다르며, 각종 서류와 

학업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무실 개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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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저기서 하루 유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몇년 전에 여기 사는 주민이 슈퍼 파워 목권을 샀다가

5만불에 당첨된 사례가 있더군요 .

여기 주민들은 돈이 생기면 거의 술로 탕진을 하는 데

당첨된 주민은 어디에 썼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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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리커 스토어 개설에 대해 투표를 했는데

결국, 찬성이 되어 리커 스토어가 들어 설 예정

이랍니다.

53대 47로 간신히 통과가 되었는데 제 상식으로는

90% 이상이 찬성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표 결과를 보고 의아해 했는데

아마도 헷갈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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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 스토어 찬성에 0표 , 반대에 X 를 표기 하는 게 

아니라, 찬성에 X 표, 반대에 0 를 표시 해야하니 

아마도 헷갈린게 아닌가 합니다. 

하여간 재미난 동네입니다.

수줍거나 자존심 때문에 누구한테 물어 보지 않고

투표 하는 이들도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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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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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07:05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은 누구와 같이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뜻이 같이 맞는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즐거움은 

두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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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Ninilchik 바닷가를 찾아 단체로 바다의 내음을 

맡는 행위 자체가 주는 희열은 모든이들의 가슴을

들뜨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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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가슴을 활짝 열고 몸으로 느끼는 자유와 

이유모를 해방감은 그동안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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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과 함께 찾은 Ninilchik 바닷가의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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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의 섹소폰 소리는 심금을 울리며 아득한 미래를 

향한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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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바다를 찾으면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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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아로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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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바닷물이 들어오는 밀물인지라 쌍둥이섬은

머리꼭지만 내민채로 우리들의 눈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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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이들이 같이 바다를 대할때면 그 즐거움은 

두배로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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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씰쌀한 바닷바람이 불어도 마냥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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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어던지고 모래의 감촉을 즐기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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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에 또 한장의 추억이 아로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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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섹소폰 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거니와 

섹소폰의 흐느적 거리는 향기는 많은이들의 마음을 

향수에 젖어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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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닐리칙 바다를 뷰파인더에 담는 이들의 

눈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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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모습을 감추는 형제섬은 썰물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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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마음에 바다가 스르르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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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섹소폰 연주에 깊이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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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변의 여인이 등장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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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위에 올라가서 외로운 돋음걷기도 시도해 봅니다.

몵카의 여신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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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20분이 벌써 지나버리고 훌쩍 40분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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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무스가 우리들을 보며 놀라서 우리를 쳐다봅니다.

" 엄마 저사람들이 사진찍어 "

엄마한테 아르는 아기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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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보는 무스를 셀폰에 담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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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무스는 연신 아기무스쪽을 바라보며 

안전한지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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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이 우르르 몰려 다니며 소소한 알래스카의 풍경에도

환호성을 지르며 너무나들 좋아합니다.

맑은 공기와 빙하수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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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재미는 무엇을 해도

차고 넘쳐나기만 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은 알래스카의 자연을 마음껏 누비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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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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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며 느끼는점은 언제나

구름이 한 몫을 단단히 한다는 점입니다.

구름 보는 재미가 남다른게 바로 알래스카인데,

매일 보는 같은 곳 일지라도 구름으로 인해

새로운 곳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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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의 구름은 남다릅니다.

누구나 와서 금방 느끼는게 " 다른데랑은 구름이 달라"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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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이야기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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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집을 나와 스워드 하이웨이길로 들어섰는데 출발부터 구름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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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를 둘러싼 구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정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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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구로부터인가 설산을 보호 하려는듯 감고도는 그 모습이

기가 막힐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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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디서 저런 구름의 향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알래스카가 아니면 정말 만나기 힘든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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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다가가서 잠자는 산을 놀래켜 줄려고 하는걸까요?

구름의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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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들켰다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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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모여서 다시 회의를 합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줄려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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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듯 아주 특이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구름의 축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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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품안에 가득안고 설산 감추기 놀이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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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설산은 너무나 다정한 이웃입니다.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고 잠시 쉬어가며 산을 골고루 어루만져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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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이 오히려 품안에 구름을 숨겨놓았다가 조금씩 담배연기처럼 

내 보내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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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산이 연기를 내 뿜으며 과속으로 질주 하는듯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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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구름과 설산과 빙하와 바다의 만남이 늘 함께

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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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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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데 지루할까봐 구름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3D로 보여준답니다.

기특한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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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형태로 구름들이 마실을 나와 배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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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 구름들이 그림자 놀이를 한창 하고있는 장면인데, 아주

특이하게 보이는 이유는 구름이 낮게 떠 있어 바다와 하늘을 구분짓기 

힘들다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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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로 구름들의 퍼퍼먼스는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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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더 낮게 비행하는 구름들이 스릴을 느끼나봅니다.

닿을듯 닿을듯 바다와 입을 맞추며 그림자를 드리우는 구름은 아련함을 

줍니다.





Fireweed 가 흐드러지게 피는 제 철입니다.

알래스카의 주화인 물망초도 아름답지만 , 달리는 내내 눈을 

시원하게 하는 Fireweed의 화사함은 여인의 미소와 같아

마음이 훈훈해지기만 합니다.

.

알래스카의 구름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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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넘 멋지네여 환상이에여..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인지..
    자연은 정말 대단해여 어떻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낼까여..
    정말 신비롭고 넘 멋져여.. ^^

2016.02.27 01:42 알래스카 관광지

한 겨울의 디날리 산맥을 보는것도 행운입니다.

늘 구름에 가려있어 좀체로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도도함으로 많은이들이 안타깝게도 디날리를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날이 너무 화창해 디날리 산맥 전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의 고고한 자태는 언제

보아도 가슴을 뿌듯 하게 해줍니다.


이런 아름다운 산이 있어 알래스카는 행복 합니다.


 




여기가 바로 디날리 산맥입니다.


각 봉우리마다 이름이 다 있으며, 수 많은 봉우리들이 모여 바로 디날리 

산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안내게시판 지붕에 눈이 쌓여 있는 양이 엄청 납니다.







다행히 날이 맑고, 태양이 강렬해서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디날리 산맥입니다.





마치 신선이 살 것만 같은 설산입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금방 해가 지더군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앞에는 유유히 강물이 흘렀지만, 이제는 꽁꽁 얼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전 세계에서 산악등반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어 디날리 봉들을

점령하기위해 베이스 캠프를 차리게 됩니다.







무료 망원경이 모두 잠길 정도로 눈이 내렸습니다.







여기는 사람 키만큼 눈이 쌓였네요.

벤취가 모두 눈속에 파 묻혔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고 괜스리 야망을 가지게 

됩니다.







산과 강이 만나는 곳의 뜻을 가진 이 강은, 한 겨울에도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만 갑니다.






자칫 걷다가 걸음 흔적이 없는 곳을 밟으면 , 깊히 발이 빠져 버리고는 

했습니다.






고스란히 저렇게 쌓여 있는 눈이 신기 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조차 

합니다.




  


겨울에는 디날리 국립공원이 폐쇄되어 들어 갈수 없으니, 이렇게 해서라도

디날리의 위용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여기도 시야가 좀 더 확보 되었다면 더욱 근사할텐데 아쉽네요.





 


디날리 설산의 바람이 불어오니, 손가락이 얼어오네요.







여름에는 이곳에 연어가 한창 올라와 낚시 할 맛 나는 곳이랍니다.




 


험준한 산세들이 마치 덤빌테면 덤벼봐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니, 이제 철수를 해야겠네요.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하기만 한 디날리의 위용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몸살이 걸리니 온 몸이 축축 쳐지는군요.

그래도 부지런히 마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큐멘터리 영상 한편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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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jbk 2016.02.28 15: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앵커리지는 영상의 날씨인데 디날리는 얼음왕국이군요.

    참 그립습니다.

  2. 산도 예술입니다 참 좋아요.

  3. 운민자 2016.03.09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해는 알라스카에 눈이 좀 온건가요??

알래스카 산책로는 거의 개울가와 호수가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Creek 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와 투명한 빛을 발하는 얼음공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흐르는 물이 빚어내는 

얼음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가던 발걸음을 잡을 정도로 유혹의 손길은 자연이

주는 힐링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산책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소개를 합니다.




견공과 다정하게 스키를 타는 주민이 저에게 윙크를 하면서 지나치네요.






물위를 걷는 나무 신발 같지 않나요?





신선초 열매에 쌓인 눈인데, 제가 요정의 손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춥지않은 날씨인지라 Creek 이 얼지않아 유유히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도 연어가 올라 온다고 하네요.






앳된 아가씨인데 아주 씩씩하게 타면서 지나가네요.








이렇게 개울가를 따라 산책을 하니 지루한줄 모르겠습니다.






섬세한 눈의 결정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답니다.






산책하는 분들이 다들 셀폰으로 통화를하면서 산책을 즐기네요.





굽이를 돌때마다 아름다운 개울가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물속에서 꽁꽁 얼은 나무들이 봄이되면, 신기하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푸르름으로 변해버립니다.






이 통나무를 따라 개울가를 건너려고 시도를 했는데 ,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폼 잡다가 넘어졌습니다..ㅎㅎㅎ







징검다리 돌에 남아있는 눈꽃이 너무 귀엽습니다.







룰루랄라 아주 신나게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 삼매경에 빠졌네요.






잠시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잠시 전에는 어느 여인이 여기서 한참을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너무 신기합니다.


눈의 결정체가 마치 손길을 뻗어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리타이어 한 노부부가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네요.

잠시 만나 인사도 나누고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 쓰담쓰담 해주었답니다.






누가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공예품을 만든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무언가 하나쯤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울가에 머리에 잔득 힘을 준 새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머리에 무스 바른것 같네요.


" 넌 이름이 뭐니?"







마치 방금 일어나서 머리에 새집을 지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주 특이하네요.

왜 혼자 다닐까요?







마치, 초가집에 눈이 가득 덮힌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형상들이 눈길을 끄네요.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눈이 마치 지난번 어미 북극곰 엉덩이에 매달린

아기곰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손을 멈추고, 아무 생각없이 개울가의 풍경을 보시면서 머리도 식히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는 유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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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고즈넉합니다
    이런 산책길이 잇으면
    노부부들이 노후생활을 서로 반려하면서 더 돈독히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 가서 별별 아이스림행사에도 참석하고
    알래스카항공사에서는 보너스도 두둑히 주는 곳이니
    이런 힐링을 할수잇는 산책길이 더 진가를 발휘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17:44 신고  Addr Edit/Del

      동네마다 이런 산책로가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때나 바로 나가서 운동을 할수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운동 하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운동 안한답니다..ㅎㅎㅎ

2015.09.22 02:2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의 매력은 순수한 영혼 그 자체입니다.

메마른 영혼도 빙하 앞에만 서면, 겸손해지며 숙연해

집니다.

 

알래스카의 빙하는 소리 내어 유혹하지 않습니다.

그저 청아한 코발트색으로 눈인사를 건넬 뿐입니다.

 

그 눈인사에 반해버린 숱한 원조 알래스칸들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또한, 조금씩 빙하의 유혹에 넘어간 이들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알래스카가 좋나요?

그 대답에 다른 의미의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행복합니다





조금씩 메말라 가는 빙하의 유산은 이미 정해진 수명에 따라

순순히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먼 산에는 안개눈이 내리고, 아직도 채 물들지 못한 단풍들은

아침 서리에 이슬을 머금고 겨울을 맞이 합니다.








빙하의 호수에는 차디찬 얼음기운이 맴돌고 있지만,

바라보는 알래스칸 눈동자에는 언제나 따듯하기만 합니다.







오랫동안 눈과 마음에 빙하의 윤곽을 담느라 한참이나 빙하 앞에서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파노라마 샷입니다.

빙하가 만들어내는 하늘빛 호수는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 앉혀주는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산맥중 제일 높은 산봉우리입니다.

저 산봉우리에 보름달이 걸린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툰드라와 설산의 자태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바람에

질투난 구름이 잠시 쉬어 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끝까지 가볼 요량으로 얼마나 저기를 다녔던지 이제는

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 산책로를 따라 툰드라를 걷다보면 , 어느새 절벽이 나타나 아래를

내려다보면 , 아찔한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드디어 발데즈에 도착을 했습니다.

누구나 여기에 멈추어 인증샷을 찍는 곳 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폭포의 계곡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폭포들이 즐비하게 맞이하는데, 특히 봄에는 엄청난 눈녹은 물로

인하여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가 사뭇 두렵기도 합니다.

 







이 폭포가 제일 유명 하기도 합니다.

일명 말꼬리 폭포인 이곳은 잠시 앞에만 서 있어도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폭포위를 올려다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올때마다 위를 쳐다보게 되네요.

마치 다이빙을 앞둔 선수처럼 말입니다.





 


정말 이렇게 근사한 풍경은 다른곳에는 없을 듯 합니다.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얼마나 가파른지 모릅니다.

그 아찔함으로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산세의 위용에 놀라 자칫 어깨를 움츠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명주실 폭포입니다.

명주실이 연상되지 않나요?

이곳을 오면 꼭 두손으로 폭포수를 받아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드시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니, 한모금 드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남편이나 부인이 자칫 못 알아 볼 수 있으니 과욕은

금물입니다.

 








정말 웅장하지 않나요?

폭포의 계곡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계곡의 위용에 모두 감탄사를

자아 냅니다.

 








단풍이 절벽 위를 오르다 멈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찬바람이 도는 바람에 단풍도 멈칫 한 것 같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산 도시락 셋트입니다.

산 셋트 한번 드셔 보실래요?










제가 오니, 물개가 환영을 나왔네요.

여유있고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는 물개는 연어사냥에

한창입니다.









산 더블 도시락 셋트입니다.

맨위에 구름으로 고명을 얹고, 밑에는 눈으로 색을 입히고

산 허리 중간에는 구름띠를 둘렀으니, 산 도시락 더블셋트입니다.

 

출출하신데 , 한번 드셔보실래요?





표주박




 

 

알래스카의 풍경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늘 기대에 부응하면서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마법사이기도 합니다.

 

춥다고 하시는 분들은 미리 한번 살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아마 그 일 년이 얼마나 짧은지 바로 실감을 하실 겁니다.

 

내가 사는 곳을 사랑하고, 내가 숨쉬는 곳을 자랑하는 이유는

필히 있는 겁니다.

 

저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면서 즐기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는 절대 등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넓은 품으로 안아줄 뿐입니다.

 

알래스카는 오는이를 언제나 반겨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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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느끼지만, 솜씨 좋은 멋진 사진 감사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가보아야지 하는 다짐도 또 해봅니다.

2015.08.14 04:54 알래스카 관광지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예고에도 없던 고래 세마리가 나타나서 저를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있었던 행운이 찾아와 너무나

만족한 항해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일부러 나타나 준 것같아 고래와의 교감을

최대한 해 보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고래는 제가 고마워 하는것을 아는것만 같았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세마리가 나타나 자기의 우아한 몸매를 

뽐내면서 ,저에게 무언의 대화를 요청하는것 같아 저 또한

고래에게 행복의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섬,아름다운 집,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귀티 흐르는

고래와 항해를 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세마리의 고래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런 작은 섬을 보면 마음이 절로 가더군요.

잔듸위에 털썩 주저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런 바위섬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기도 합니다.






집이 정말 크네요.

경치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해안가 경치 좋은 곳에는 저렇게 오두커니 집한채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산수화를 한폭 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동굴이 유혹을 하는듯 합니다.






저렇게 바닷가 외로이 덜렁 한채 지은 집을 보면 왠지 외로워보입니다.








 이런곳에서 카약을 타도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행여 파도가 높게치면 집이 잠길것 같은데 괜찮은가 봅니다.






저 끝자락에 정자하나 세워 세월의 역사를 만드는것도 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고래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







좀 더 고래 꼬리가 크게 떠오르고 바닷물이 흐르는 장면을 찍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꼬리를 스르륵 감추고 바닷속으로 살며시 사라지네요.






여기저기 고래가 나타나 저를 혼동을 하게 만드네요.

어디에서 나타날지 계속 바다를 헤메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더군요.







고래도 몰려 다니나봅니다.






서로 고기떼를 몰아 한입에 다 삼켜버리곤 합니다.






이제 북극해에도 이렇게 해파리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그만큼 기후가 따듯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근데 엄청 크네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고래.

바로 앞에서 나타나 너무나 놀랐답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고래는 유영을 하며 저에게 연신 텔레파시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 장면이 정말 멋진 장면인데, 더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마치 햇살의 애무를 즐기는듯한 고래의 몸짓은 우아하기만 합니다.

고래와의 교감을 나누며 오늘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보기가 정말 힘드는데 저는 행운을 얻은듯 합니다.

이럴때 좋은 카메라가 제일 아쉽지만 , 이걸로 저는 만족을 하렵니다.


오늘은 고래의 꿈을 생각하시며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은 낚시터에서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주 날밤을 새는것 같네요.

즐거운 낚시를 마음껏 하고 , 바다의 향기를 들이마시며 정신수양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조과가 약 100여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낚시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 미끼없이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잡히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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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박수 박수 고래 세마리와의 즐거운시간 축하 드립니다. 물고기도 정말
    많이 잡으셨군요. 파는것도 아니시면서 그 많은걸 혼자서 어떻게 다 드실라고?

2015.07.09 00:07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바다를 볼수 있다는건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까합니다.

착한일을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건 분명, 선택받는자만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요새 알래스칸들은 연어잡이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당일 치기로 연어낚시를 다니는 이들이 많기도 하며,

집집마다 냉동고에 갓잡아올린 연어들을 차곡차곡

쌓아두기 바쁘답니다.


아직 연어들이 한두달은 더 올라오는 시기인지라 , 저는 마냥

늘어져 내일로 미루고만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이 평온한 바다를 지갑속에서 살며서

꺼내어 봅니다.




물빠진 백사장을 걷는 재미를 아시나요?

걷다가 백사장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도 하고 ,하트를 그려 놓기도 합니다.





신선초 꽃이 너무 활쫙 폈네요.

탐스런 꽃송이가 하얀눈을 연상 시킵니다.






민들래꽃도 만개를 했습니다.





바닷가 백사장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못쓰는 장화를 이렇게도 이용을 하네요.

오래되서 물이 새는 장화를 재활용 화분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빵을 굽는 여인의 손길은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광활해서 이렇게 넓은 바닷가를 거니는 이들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괴목은 금방이라도 바다를 향해 뛰어갈듯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이 집 주인장이 꽤나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작은것 하나하나 정성의 손길이 스며있습니다.






집이 카페나 양식집 같은데 의외로 이게 타이 식당이랍니다.

좀 독특하죠?






컵이라는 카페입니다.

여기도 자기만의 개성이 돋보이는곳 입니다.





척 봐도 컵 카페라 이름 붙일만 합니다.

컵이 바람에 혹시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독수리가 노니는 곳이기도 한데,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캐빈을 독채로 빌려주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오면 아주 오붓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워낙 전망좋은 곳이라 ,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야생화가 너무 이쁘게 피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나 캠프화이어를 할수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모두 대여를 해주는 집들입니다.

푸른 잔듸가 깔려있어 아이들과 게임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여기 조성을 하는데 막대한 경비가 들었을것 같네요.

저렇게 독채를 만드는것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 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전망 하나는 좋네요.






바람한점 없습니다.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무념무상, 육신에서 정신적 이탈을 하여

자신을 온전히 돌아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시아나 항공 직원분들과 조촐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측부터 정재환지점장님,이현정님,차장님 세분과 심도있는 

대화를, 백야에 걸맞게 진지하게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덤으로 시계도 선물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계가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해서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너무 잘 됐네요.


열심히 차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주박





2011년 3월 진도 9.0의 지진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하여, 그로인한 

각종 부유물들이 알래스카 연안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코디악 해안가에 밀려든 이 쓰레기들을 치우는데 막대한 경비가 소요됩니다.

이번 여름에 이 쓰레기들을 수거하는데 드는 경비가 무려 백만불이 들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렇게 막대한 경비를 들여 일본에서 밀려온 각종 부유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총 250만달러의 예산이 책정되어 금년에는 백만불 정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매립장에서도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있어 , 인근 연안에서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부유물도 문제지만, 핵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될지는 차마 계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사능의 여파로 알래스카 일부지역에서는 해산물 채취도 금지하고

일체의 식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은 다시 인간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옵니다.


피할수도,피하지도 못하는 이러한 엄청난 재난에 지구는 점점 더 피폐해지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개발과 발전만이 능사가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는 있지만, 기업들의 이윤추구

앞에 모두가 무력해지는 나약한 개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 더불어 사는것은 그만큼 불편하지만 미래를 위한 영속성의 보장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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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러고 보니,저도 오늘은 호주머니에서 바다를 끄내놓는날이네요.

  2. 여름비가 없는 이곳이 오늘따라 보슬비로
    바다가 하얀안개 ㅎㅎ그래서 점심만사먹고왔어요.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먹방 중계중입니다.

저는 초간단 요리만 소개합니다.

어려운 요리는 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는지라, 따라하기 아주 쉬운 요리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참 많지요.

그리고 귀찮아 사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들기 입니다.


알래스카 먹방 출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 오늘, 최초 공개 합니다.

너른 잔듸마당과 주차장이 있는지라 , 뛰어놀기 아주 좋습니다.


간이 농구대가 있어 매일 수시로 농구도 즐겨한답니다.

뒤로도 여유공간이 있어 뒤편에 텃밭을 가꾸었답니다.


딸기 8뿌리와  씨감자를 잘라 심었답니다.

잘 날려는지 모르겠네요.


땅이 좋아 거름이나 퇴비는 따로 주지 않았답니다.





  


빵과 마트에서 파는 참치캔을 두캔 준비합니다.

저 정도면 샌드위치 6개를 만들수 있는 분량이니, 너무 많이 준비는 

안하셔도 됩니다.


참치캔은 95센트짜리 두개.

빵은 마음에 드시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마요네즈 두스푼 입니다.




참치캔을 따서 뚜껑을 눌러 국물을 제가하는데 너무 꽉 짜면 나중에

샌드위치가 퍽퍽해 집니다.

그러니, 죽기 살기로 국물을 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어느정도 국물이 없다 싶으면 됩니다.






양파 반쪽을 잘게 찹을 해주시는데, 잘게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먹을때, 양파가 씹히지 않을정도가 되어야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 껍질 벗긴 사과를 같이 다져주셔도 좋은데,짓 이기지 마시고

사과는 씹는맛이 날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사과는 생략했습니다.

왜냐구요?

좋아하시는분, 싫어하시는분 반반의 반응인지라 아예 생략 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비벼만 주시면 됩니다.

정말 쉽죠?


식성에 따라 야채와 허브를 넣으셔도 됩니다.






믹스된 참치를 빵에 발라주는데, 절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오히려 양이 많으면 , 먹는데 불편하답니다.


그리고 , 가장자리 부분은 조금 남겨 두셔야 하는데, 이는

나중에 빵을 자르려고 살포시 누르다보면 끝부분까지 모두 참치가

차게되니, 굳이 가장자리까지 펼치지마시고 위에 소복히 발라 주시면

나중에 자동으로 골고루 참치가 깔리게 됩니다.


안 그러시면, 나중에 참치가 옆으로 질질 새게 됩니다.

주의 하세요.



 


이렇게 반으로 갈라 주시면됩니다.

빗선으로 자를까 하다가 괜히 겉멋 부리는것 같아 일자로 잘랐습니다.





키친 타올로 감싸주면 나중에 드실때 , 흘리지 않고 드실수 있습니다.






마침 있는, 지퍼백이 작아 반쪽씩 밖에 안들어가네요.

한개를 온전히 다 넣을수 있는 지퍼백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알래스카 야생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잼 입니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않은 베리의 씹는맛이 나는, 잼이랍니다.






종이 도시락에 이렇게 얌전히 담으면 , 런치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만들기 쉽죠?


이것도 따라하지 못하시면 대략난감...ㅎㅎㅎ







한국에서도 마카롱이 아주 대유행이긴 한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요.


마카롱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천연 마카롱은 어떤맛 일까요?







나중에 마카롱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만들어 먹는게 나을것 같답니다.


이태리에서 정식으로 배워서 이곳 농부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네요.







알래스카 생수입니다.

빙하앞까지 배로 다가가, 떠다니는 유빙을 건져올려 그 빙하를 녹여

담은 생수랍니다.


알래스카에는 봉이 김선달을 해도 다 통합니다.

빙하에는 미생물이 존재하지않아 멸균 처리 필요 없답니다.






나무가 너무많아 , 봄이면 나무를 베어 솎아주는데 이때,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은 개미들과 곤충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자작나무는 허물 벗는 나무리 이렇게 껍질을 통째로 잘라내도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껍질을 잘라 다양한 공예품을 만듭니다.

나무를 함부로 자르지만 않으면 ,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역시, 여기에도 개미들이 노다지를 발견한듯 몰려듭니다.

하다못해 모기도 좋아하나 봅니다.







자작나무는 총 8개의 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렇게

허물을 벗으면 자라나는 아주 특이한 나무입니다.


저 껍질에 그림을 그려도 좋고, 잘라서 명함으로 이용을 하면 

정말 오래가는 특출난 수집품이 될 정도입니다.






" 구름에 달 가듯이 "


백야로 인해, 앞으로는 자주 접하기 힘들어 이렇게 야심한 밤에 나와

달과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럴때 늑대울음소리 나면, 정말 운치 있겠는데요..ㅎㅎㅎ

늑대는 보름달을 좋아한다지요?


저도 늑대랍니다 " 아우~"




표주박



오늘은 덤프데이랍니다.


봄을 맞아 집안 가득한 모든 쓰레기들을 오늘 만큼은 마음대로 버려될

그런날입니다.


fairbanks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릴수 있지만

앵커리지는 대도시인지라 쓰레기 하치장을 운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봄이되는 5월 첫번째 주말이 되면 free 덤프데이때

집안 모든 쓰레기를 직접 가져다 버릴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 마을도, 봄에 이런날이 있습니다.

제법 주민이 많은 동네에는 쓰레기 수거차가 있는데, 일년에 한번은

서비스로 이렇게 무료로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다버린 쓰레기중 그중 쓸만한 것들을 찾아 헤메는 이들도

있습니다.

금반지도 발견하고, 다양한 재활용품을 발견해 득템을 하는 이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모두가 즐거운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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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3 0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부리지 않은 샌드위치에서
    주인장님의 소박한성격이 보이는군요
    옛 우리들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쑥개떡에서 처럼요

    우리를 키워주고 놀덩 곳에 고향의 마음이 있듯이
    실려주시는 것들마다 꼭 어느 한모퉁이에선
    고향 노래를 실어주십니다?

    아마 그곳에 사시는 할머니 모습들도 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요 이모님이며
    오늘 잡아주신 저 높은 달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지금 함께 보시고 계실겁니다

    가꾸시는 텃밭도 집앞도 한국과 많이 닮게 만들어 주실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왼손 독수리라서 아무리 짧게 쓰려도 주인장님때문에 ㅠㅠㅠ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3 08:19 신고  Addr Edit/Del

      왼손으로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참치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끼 식사로도 아주 좋답니다.

      마당이 넓어 주차 하기도 좋고
      울타리 자작나무들이 풍성해지면 정말 아늑하답니다.
      무스아주머니도 수시로 들러서 잠을 자고 가는곳 입니다.

  2. 맛있는 도시락 싸셨으니 어디든 봄나들이라도 떠나세요 ㅎㅎ

오늘 행복한 결혼식이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아름다운 가족의

출발점인 결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였지만, 이제서야

두사람이 화촉을 밝혔습니다.


두사람의 행복을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식이 곧 , 치러질 장소입니다.

화촉을 밝히는 무대가 꾸며졌습니다.






신랑신부측에서 나와 화촉을 밝히고 있습니다.






드디어 신랑신부 입장입니다.






저렇게 입장할때가 가장 긴장이 많이 되지않나싶습니다.






목사님의 축복 가득한 주례사가 신랑신부와 하객들에게 

기쁨을 주는듯 합니다.






주례사가 길면 다들 싫어하시니 짧게 하신다는 목사님의 유머로 

많은분들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외국분들도 많이 자리하셔서 두사람의 앞날에 행복을 

빌어주었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참 새롭네요.







신랑신부 예물교환이 있겠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가 빠지지 않지요.







축가또한 빠질순 없는거 아닌가요?






하객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순 입니다.






주례사이신 목사님과 신랑신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이시랍니다.







한국에서 여동생분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자매의 행복한 순간 입니다.








지인들과 가족의 단체사진 입니다.





오늘의 피로연 장소입니다.





중국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홀이 상당히 넓네요.






예식장보다 손님이 이곳으로 더 많이 오셨네요.

두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예식이 낮에 치러져서 일하시는분들이 저녁이 되니,

모두 이리 오신것 같습니다.







모든 구색이 다 갖춰져 있네요.

결혼축하 케익과 샴페인.


신랑분이 샴페인을 너무  살살 따서 재미가 좀 덜했습니다...ㅎㅎㅎ

펑 하고 터지면서 거품이 넘쳐나야 제맛인데 말입니다.







저도 선물을 받았습니다.

진주 귀걸이 셋트입니다.

저는 누구에게 선물을 주어야 하나요?..ㅎㅎㅎ


고이 간직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자가 나타나면 저도 선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Naknek 강 유역에 흰돌고래가 나타났네요.

오래전에는 약 3,000여마리가 나타났었는데 점점 멸종위기에

처해져 작년에는 약 340마리가 관측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4월 7일 흰 돌고래떼가

나타났습니다.


북극지역에서는 흰 돌고래 사냥을 많이 합니다.

저도 북극지역을 방문 했을때 에스키모가 건네준 "머딱"(고래고기)

을 먹어봤는데 , 일반 고래고기는 까맣지만, 흰 돌고래는 

하얀색을 띄고 있습니다.


뒷맛이 고소한게 일반 고래고기와 구별이 되더군요.

그들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식량자원중 하나이니 사냥에 대해

뭐라 말은 할수 없습니다.


생존에 관한 문제인지라 , 다만 많이 잡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지요.

예전만해도 늘 먹을만큼만 사냥을 했습니다.


늘 앞바다에 있고, 보관 방법이나 장소도 마땅하지 않으니 

딱 먹을만큼만 사냥을 했는데, 이제는 핵가족 시대로 접어들면서

식구들중 일부가 도시로 나가게 되니, 그들에게 보내줄 고기를 

더 잡게 됩니다.


이런 악순환으로 점점 고래가 줄어들기 시작한답니다.

점점 지켜야 할것들이 늘어만 가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할 자연은 늘 무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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