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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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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6.20 알래스카" kite surfing을 즐기다 "
  2. 2017.03.13 알래스카 " 보드카 오리백숙과 행글라이딩"
2018.06.20 04:52 알래스카 관광지

Kite surfing은 행글라이더와 서핑을 결합한

익스트림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Turnagain Arm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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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이며 시내에서 잠시만

벗어나도 만나는 바다인지라 , 바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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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카이트

서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알래스카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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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이트 서핑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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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은 일명 fly surfing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정말 가슴 짜릿한 장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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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서핑을 즐기고 강아지는 오수를 즐깁니다.

주위에 차량들이 씽씽 달리면서 소음을 내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낮잠을 즐기다니 정말 대단한 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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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서 드론을 날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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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인한 체력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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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듯이 달리는 걸

보았는데, 여름에는 이렇게 바다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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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달리는 기찻길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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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인데, 맨 위 바위의 모양이 

거북이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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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관광객들이 갯벌까지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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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빙하 그리고,설산이 함께 하는 기차 여행은 스워드행 

4시간 짜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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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부니,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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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이는 언감생심 도전을 꿈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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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얼마나 스릴이 넘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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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 저도 마찬가지로 도전은 못하고

구경하는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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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은 패러 글라이딩과 유사하지만 , 서핑에 맞게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 카이트 보드와 하네스(몸에 매는줄), 잠수복이 

필수입니다.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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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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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걸까요?

아님,바람이 너무 세서 누워야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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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가 정상인걸 보니, 물에 빠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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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고갈이 된건지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행글라이더와 연결된 끈이 막대기에 연결되어 그 막대기를 

조절하여 방향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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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울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이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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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비를 차곡차곡 접고 있습니다.

위아래 공기와 바람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바람을 조절하는 게 결코 쉽지않아

처음 배울 때는 자주 빠지고 다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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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만한 체력 갖고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핑을 즐기다가 서로 연이 엉키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어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과감하게 즐기는 이들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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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밖을 나갔는데 마당에 아주 토실토실한

여우 한마리가 찾아 왔더군요.

이렇게 동네에 여우가 찾아온 경우가 없었는데

뜻밖의 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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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메라를 가지러 들어간 사이 어디론가

여우가 사라졌더군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래전의 " 사랑이' 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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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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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

만드는 레시피를 만 천하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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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은 대수술을 마치고 어린아이가

걷는 모습을 보고는 엄청 부러워하셨습니다.

저 만큼만 걸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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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도 하고, 수지침도 맞고 온갖 약을 다 드셨지만

차도가 없던차에 인순누님도 다리가 아파 

보드카 오리백숙을 먹고 나으신지라 드디어

보드카 오리백숙을 사이판 고모님도 드시게 된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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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어떤이는 한마리를 

먹고 나았다고 하는데 , 고모님은 여섯마리를 

드시고 결국 , 걷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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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위에서 이유모를 다리통증을 앓고

계신분들에게 권해서 거의 효과를 보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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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과 알래스카 레포츠중 하나인 

행글라이딩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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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선한 오리 한마리를 손질해서 배를 가른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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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드카 두병을 준비해서 한병반을 들통에 붓습니다.

또한, 생강 두쪽과 마늘 백쪽을 같이 준비를 합니다.

생강은 껍질도 좋다고 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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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늘을 백쪽 넣지않아도 좋습니다.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 넣었다가 나중에 오리죽을 끓일때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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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은채 끓이셔야 보드카가 모두 증발을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맞춰 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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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시간을 끓이신후 , 약 10분간은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이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 소견은 약 30분을 더 끓여도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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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모두 발라야 좋습니다.

왜냐하면 뼈는 발라서 백숙 끓일때 같이 넣고 끓이면 좋습니다.

죽을 끓이실때 찹쌀을 물에 불렸다가 들통에 더 물을 부은다음

죽을 끓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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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겉절이인데 한국산 고춧가루라 엄청 맵지만

자꾸 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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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샐러드 그리고, 무,고추 장조림도 함께 했습니다.

무장조림 은근히 맛이 있는데 라면 먹을때 곁들이면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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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양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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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곤드레 나물밥입니다.

곤드레 나물을 물에 세시간정도 담근다음 쌀위에 

같이 올려 밥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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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로 가지 않습니다.

다리 아프신분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집에서 요리하기에도 아주 간편해서 부담없이 요리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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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레포츠로 행글라이딩이 여기서는 유행입니다.

단, 다른점이 있다면 등에 프로펠러를 달고 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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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동력장치에 시동을 겁니다.

점검을 마친후 등에 짊어진 다음 행글라이더를 착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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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신나게 하늘을 누비면서 스릴을 만끽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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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는 장면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별다른 무리없이 가뿐하게 착륙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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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동력장치행글라이딩을 즐기더군요.

약 10여군데서만 비행이 가능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비행장이 없는 

곳에서는 아무데서나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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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워낙 도전정신이 강해서 위험한 레포츠라 

하더라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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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동력장치없이 단순히 바람을 이용해 날아오르려고 하는데

한시간째 날지못하고 헤메고 있더군요.

바람을 탄다는게 상당히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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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다위를 나는 행글라이더 두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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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를 나는 그들은 정말 흥겨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서 행글라이딩을 해도

그다지 추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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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알래스칸들은 풍요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봄이 시작이되니 , 봄바람이 기다려

지는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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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한주 시작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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