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스1 알래스카 " 해처패스와 일식집" 아주 가볍게 설산을 걷고 싶다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한시간반 거리에 있는 해처패스를권합니다.아직 채 녹지않은 눈들이 있어 눈을 밟는 기분이색다릅니다. 오늘도 날씨는 너무 쾌청해서 제가 더위에헉헉 거리며 다닙니다.정말 저는 더위에 너무 약한 것 같네요.그래서 이렇게 눈을 찾아 다니나봅니다. 그리고, 새로이 문을,연 일식집을 소개 합니다. 아직도 잔설들이 많이 남아있어 눈을 밟으며 자연을 마음껏 느낄수 있는 곳 입니다. 여기서 행글라이딩을 즐길수도 있어 캐빈촌에 묵으며 지낼수 있습니다.산 꼭대기 호수가 있는데 차로 올라가는 길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걸어서만 올라 갈수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저렇게 빙하 녹은 물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을만날수 있답니다.온통 베리밭입니다. 주변의 산을 등산하는 .. 2016.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