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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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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23:15 알래스카 관광지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오늘 경치는 정말 환상이라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의 모든 곳들이 경치가 다 좋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는 

여기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서 제가 이전에도 소개를 한곳입니다.

이런곳은 꼭 , 정겨운 이와 함께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혼자서 다니면 궁상입니다..ㅎㅎ

아름다운 곳을 같이 바라보면서 교감을 나눈다는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주말인 오늘, 드라이브 한번 떠나보심은 어떠신지요?

안전밸트를 메고 출발을 합니다.



길을 달리는데, 설산이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처음에 커브길을 돌다가 너무나 환상적이라 사진 찍는걸 깜박 할뻔 했습니다.

마치 합성이나 한것 같은 그런 풍경 아닌가요?

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 장면을 정말 다행히도 잡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그러다가 좌측을 보니, 산 꼭대기에 저렇게 양 한마리가 저 살산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 헤이~ 거기 경치가 좋니?"






우측을 바라보니, 역시 저기도  절경중 절경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서 쉼호흡을 한번 꼭 해줘야 예의일것 같네요.







산 중턱을 바라보니, 역시 여기도 산양가족이 저렇게 한가롭게 식사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아기 산양의 자태가 참 곱기만 합니다.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저를 쳐다보네요.

" 안녕 !"

아슬아슬하네요.






요새 매일같이 북극 풍경을 보여드려 너무나 추우실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 아름다운 드리이브 도로를 소개한답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지금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는분들은 다양한 풍경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구름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듯 합니다.

작은 구름 하나 불러서 구름타고 동네 한바퀴 돌아볼까요??






이런 풍경을 어디에서 볼수 있을까요?

알래스카가 아니라면 감히 상상이 안될듯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알래스카를 찾나 봅니다.






다행히 도로에 쌓였던 눈들은 다 녹아서 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도로 양옆으로는 아직도 눈들이 남아 있습니다.





앞에는 구름이 지면까지 내려와 오는 차들을 모두 품안에 안아버리네요.

어서빨리 저 구름 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지금이 썰물때인지 바닷물이 빠져나간 중간 지점에는 갯벌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비행기를 타고 보는듯한 느낌 입니다.

구름과 같이 달리기 한판 하는 그 기분 아시나요?





낮게, 더 낮게 내려오는 구름이 바다와 입맞춤 하고 있네요.






이제 알래스카의 모든 산들이 저렇게 하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 했습니다.

내년 봄까지는 순백의 풍경들이 늘 함께 할겁니다.





물빠진 갯벌을 한번 뛰어다니고 싶네요.

갯벌 밑은 이미 얼어있어 깊히 빠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래전 여기서 금을 들 채취 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많은이들이 이곳을 다녀 갔을까요?

그들의 골드러쉬는 어땠는지 궁금 합니다.





기념으로 작은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할로윈 눈사람 입니다.





 

드라이브를 하려면 이런길을 달려야 하지 않나요?

어느곳을 가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한시간 내내 달리며 즐기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지루하지 않아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곳을 단체로 드라이브 하는건 어떨까요?




                                 표주박

  장장 7개월동안 다이어트를 해서 어느정도 뱃살을  뺐는데,

이제 다시 그당시의 뱃살로 돌아갔습니다.

불규칙한 식사이다보니, 몰아서 먹게 되네요.

밥을 만나면 일단 먹고보자 인가 봅니다.

오늘은 수제 맥주 한잔과 피자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그랬더니 배가 너무나 빵빵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먹은것 같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손이 갑니다.

누가 통제도 안해주니, 커트라인 없이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는 우엉차도 먹질 않게 되네요.

뱃살만 탓할게 아니라 자신을 탓해야 하는데도 

으 ~ ~ 역시, 다이어트는 너무 힘드네요.

살찌는데는 다아~ 이유가 있네요...에휴~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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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 Oh 2014.11.13 1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는 가는곳마다 모두다관광도로인가보네요 좋은구경 잘하고감니다 감사함니다

2014.10.13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Glenn Highway "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에 도착하기까지

총 135마일의 하이웨이 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나 , 지금 같은 계절에는 정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설산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환상의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 절경을 사진기에 담는게 힘들 정도로

장엄하고 화려한 자태의 설산들은 직접 눈으로 보시는게

실감이 나지만, 못오시는분들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담아 왔습니다.


그럼 다같이 안전밸트를 메고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되면 당장 차를 세우고 싶을 정도로 

강한 유혹을 느끼게 되지만, 워낙 씽씽 달리는 차들로 인해 차마

차를 세우지는 못하고, 이렇게 눈과 마음에 담아두기에 급급 합니다.





일일관광 코스로도 아주 알맞는 그런코스인데, 미리 사전에 주변 지역들을 

자세히 알아두는게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곳이 바로 Knik Glacier 입니다.

약 20마일지점에서 팔머쪽으로 올드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팔머쪽 44.5마일 지점에는 마타누스카 강을 만날수 있습니다.

 Chugach 와  Talkeetna Mountains 의 장엄한 풍경은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제 구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안개가 아닌, 낮게 깔린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은 안개속을 달리는 

기분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차마, 눈에 다 담지 못할까 두눈을 크게 부릅뜨고 보고 또보고 합니다.





여기는 Matanuska Glacier 가 녹아 흐르는 Matanuska 강이랍니다.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Chugach 산맥의 장엄한 모습 입니다.

날카로운 선들이 흰눈에 숨으면서 , 도도한 모습의 얼굴로 변해가기 시작 합니다.







55.9 마일지점에서는 Alpine Historical Park 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서튼석탄 공장이 있으며,Matanuska Valley 광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과

장비들을 만나보실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봄과 겨울 초입에 이런 장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일년내내 다른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아주 독특한 풍경이 바로 

알래스카의 진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87.6마일 지점에서는 첫번째의 Matanuska Glacier 를  만나실수 있는데

특이하게 rock glacier 입니다.

아주 희귀한 빙하의 일종이라 특이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번 소개를 드렸던 Matanuska Glacier 가 91.7 마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의 육지빙하로 전세계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빙하로 유명 합니다.





 


이 도로를 지나면서 작고 아름다운 마을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추가치 산맥의 다양한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습니다.





지금 동네 한가운데로 들어왔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방에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누구나 여기 살면, 마음이 넉넉해지면서  풍요로운 성격을 지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멈춰버린 중장비들도 설산과 함께 기나긴 겨울잠을 자겠지요.





마트를 가는데 이렇게 풍경이 좋네요.

고개 하나 넘으면, 또다른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감탄사의 연발 입니다.





초대받은 집에서 앞뜰로 나와 ,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집의 창문으로 보이는 설산의 풍경을 보면서 , 휴일을 보내는데

어찌 피로가 풀리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주는 설산의 

효능은 힐링의 원액 입니다.






한낮의 수다를 떨기위해 커피숍을 가는길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저를 심란하게 해주고 있네요.





 

과거에는 129.5 마일 지점에서  Nelchina Glacier 를 볼수 있었는데 기후온난화로 

이제는 그 빙하를 볼수 없음이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의 지구가 점점 훼손되어가고 있나봅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는 알래스카의 자연이 많이 보존되고 있기에 ,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은 또다른 재미 입니다.

머리에만 살짝 흰모자를 쓴 설산의 풍경이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가는 

모습이 연상 되기도 합니다.





또다른분의 집을 가는 중인데, 역시 여기에도 설산이 듬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이제는 서리가 내려 늦게 심은 열무는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객토를 안하고 심었더니 , 미처 자라지 못했답니다.

여러가지 채소들을 올 여름내내 심어 밥상위에 올려왔는데,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합니다.






시내에 이렇게 나무로 만든 , 캐빈 리쿼스토어가 있네요.

현금이 오가는 곳이기에 조금 위험도 하려만,아무  이상이 없나봅니다.

역시, 살기좋은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저녁늦게 돌아오는길에 아주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사이렌소리와 형광불빛이 도로중간에 보이더군요.

무스아주머니가 하이웨이 도로를 건너려고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법 속도를 내는 도로이기에 야간에 갑자기 나타나면,충돌을 

피할수 없습니다.

일반 승용차는 반파가 되었더군요.


도로 갓길에 누워있는 무스를 보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무스나 곰이 교통 사고를 많이 당합니다.

무스와 부딪치면, 차량은 거의 폐차 수준이 됩니다.

전복 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 야간에는 되도록이면 다니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시내에서는 아주 드물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자주 있는일 입니다.


지난번에는 다운타운 수많은 차량들이 오가는데, 횡단보도로 

무스가 건너더군요.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자,무스아주머니가

겅중겅중 건너더군요.

모든 차들은 서서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답니다.

저도 부랴부랴 동영상을 촬영을 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무스가 너무 자주 등장 하는지라 , 행여 지루하실것 같아서 말입니다.

자나깨나 "무스조심"




오늘 달린 하이웨이 영상을 올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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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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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13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토록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두시간을 달린다면
    가슴이 너무나 벅찰것 같습니다.
    아~정말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리겠어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Lee K.I 2014.10.13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를 가도 설산~ 빙하의 산은 항상 옆에 있군요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설산이 그대륙의 영산으로 되어있는데요
    알레스카는 사방이 빙하의 산이라서
    신들이 쉬는 곳 같습니다
    그래서 철새들도 이곳에서 새생명을 얻는가 보죠?
    밭에 남은 연무의 사진이 말해주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4.09.17 15:39 알래스카 동영상

모든 영상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만을 올립니다.

편집없이  올리는거라 화면이 다소 흔들리지만

애교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을 빙하호수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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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너무 예뻐요!!!!!!!

알라스카 원주민 삼남매가 온천 여행을 왔습니다.

처음으로 온천을 오게된 원주민은 온천욕을 어떻게 즐기는지

소개합니다.

"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온천 나드리"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온천에 너무나 많은이들이 왔습니다.

일본과 중국, 뉴욕과 마이애미, 그리고 바로 원주민 마을에서 첫 온천 나드리를 온 삼남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에스키모 삼남매 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도시로 첫 나드리를 나와서 , 말로만 듣던 온천을 찾았습니다.

첫째가 오빠 잔, 둘째인 말만한 처녀가 쎄라. 막내인 개구장이 삐삐가 제니 입니다.


 


오늘 온천을 직접 오니 너무 좋다고 막내 삐삐가 환호성을 지릅니다.

이들에게 온천은 신천지와 같은 개념 입니다.

즐길 거리가 없던 고향 마을과는 달리 , 도시인 이곳으로 나오니 너무나 신이나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처음 보는것들,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 그리고, 처음 오는 온천여행이 이들에게는

엄청난 나드리 입니다.

 


 


막내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바위를 타고 밖으로 나옵니다.


 


그로더니, 대뜸 그옆 개울가로 뛰어 갑니다.

" 얘야 ! 거기 추워 "


 


이젠 오빠까지 따라 들어 갑니다.


 


둘째도 오빠를 따라 개울가로 갑니다.


 

 
 

막내가 개울가에 한바퀴 구르고 나옵니다.

지금 영하 20도가 넘는 아주 추운 날씨랍니다.

대단하네요.



 


두사람이 개울가로 뒤따라 오자 그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를 합니다.


 


나무 다리밑을 엉금엉금 기어서 다닙니다.

엄청 추울텐데...


 


살을 에이는듯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너무나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빠는 추운가 봅니다. 얼른 일어나네요.

이 시냇가는 넘쳐나는 온천물과 합류해서 이 정도 날씨에는 얼지 않는답니다.


 


둘째는 아주 여유있게 엉금엉금 기어서 다리밑을 지납니다.


 


그 추운 냇가에 아주 몸을 누이는군요.

에스키모는 추위를 덜 타는건지 참 신기 하기만 합니다.


 


완전히 몸을 담그었다가 다시 일어 납니다.

저는 보기만 해도 추운것 같습니다.


 

 
 

아주 태연한 모습의 둘째.



 

 

삼남매 우의가 너무 좋아보여 , 보는 저도 기분이 마냥 흐뭇해 집니다.



 


이제는 막내가 눈밭에 벌렁 누워버립니다. 그 찬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바로 눈밭을 구루다니

대단하네요.  제가 정신이 다 번쩍 드네요.

 


 


눈밭에서 수영을 하는 포즈를 여러번 취합니다.

막내가 제일 활발하고, 짖궂은 편 입니다.


 


그러자, 언니도 뒤따라 눈밭에 눕습니다.

" 나 따라하기 놀이 " 인가 봅니다.


오빠도 눕고, 동생도 누워서 배형 수영을 해 봅니다.

혹시 여기 사랑방에서 따라 하실분~~~...ㅎㅎㅎ


 


아주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파아란 하늘을 보며 ,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정말 덩치는 말만한데 , 아직은 너무나 순수한 아이랍니다.

 


 


기초 체력이 되어야 저렇게 눈밭에도 뒹굴고, 시냇가에 수영도 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느 곳이나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천진난만한 모습은 정말 언제봐도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저도 한번 따라 해 볼까요?....ㅎㅎㅎ

다음날 바로 끙끙 앓아 누울것 같은데요.

 


 

 
저 모습을 보면 하나도 안 추울것 같죠?
엄청 춥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날씨에 그 찬 개울가에서 눈밭으로 오면, 온몸이 얼어 붙는것  같습니다.


 


이제 눈놀이 를 마치고, 다시 따듯한 온천으로 향합니다.

얼른, 언 몸을 녹여줘야겠는데요.


 


몸을 온천에 담그고 , 그 느낌들을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보통 에스키모 아가씨는 20세 이전 까지는 모두 아름답습니다.


 


다시 나가서 개울가에 수영 한번 하고 , 다시 온천에 몸 담그고, 하루종일 이들은 이렇게

하면서 온천 나드리를 즐겼습니다.


 


이곳 백인들이나 , 아이들이 이런 놀이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원주민들은 모든 주변 환경을 즐기는데 활용을 합니다. 여름에도 서늘한 베링해에서

수영을 즐기고 놀던 아이들이라 그런지 역시, 환경 적응이 상당히 빠릅니다.


이들은 처음 대하는 온천욕을 어떤 선입감 없이  즐기고, 온천에 고무쥬브를 가지고 와서

선탠 하시는 백인 여성도 많습니다.


 


인디언들은 대개 해안선을 따라 따듯한 남쪽에 근거지를 둔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추운 북극지방에 골고루 분포되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땅을 가지고 다툴일도 없으며, 먹을걸 가지고 다툴일이 없어, 다툼이나 전쟁이 전혀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지인들이 각종 다툼과 전투를 가지고 와서 , 이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전쟁에 참가하도록 하였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이들에게 , 각종 분쟁의 이유와 원인들을 가르친게 바로 백인들 입니다.


 

 
구 소련과의 전투에 참여를 하게 하고, 많은이들의 원주민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그래서, 북극 지방에 가보면 총을든 원주민 동상을 볼수 있는데,
관광객들은 원주민이 사냥을 하는 모습인줄 알지만,
그게 아니고, 전투의 모습을 동상으로 남긴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전면전이 아니고 국지전이긴 하지만,
원주민에게 전쟁이라는 단어를 알려준 계기가 되었답니다.
너무나 맑고, 순수한 이들에게 총을 쥐어준 개척자들은 바로 정복자로서의
권한을 최대한 누리기 시작 했던게 , 지금의 알라스카 입니다.
 
 
표주박
어제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더니 지금 이 시간 까지도
보슬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미 본토 일기예보를 보니, 스톰이 와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기야 원래 오는 지역이라 눈이 아무리 와도
실 생활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 타주 같은 경우에 눈이 하루만 내려도 , 엄청난 불편을 겪게 되더군요.
우리 사랑방 가족들은 스톰 피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활기찬 한주를 시작하시길 기원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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