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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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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king crab 시즌은 매년 10월부터 

그 다음해 1월 사이입니다.

베링해에서 잡는 킹크랩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산물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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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활발한 시기인 1980년에는 무려 2억

2천만 파운드를 무차별 포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3년만에 90% 까지 줄어들어

이제는 상당히 잡기 힘든 킹크랩입니다.

누구나 한 몫을 잡으려는 이들로 알래스카의

베링해가 많은 선박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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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늘 먹을 만큼만 잡았지만, 일확천금에

눈이 먼 백인들이 들어 오면서 알래스카의 수산물의

어획량은 무차별할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수산회사들이 모두 시애틀이 있어 잡자마자 모두 

해산물들은 시애틀로 수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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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인인 알래스칸들에게는 인건비 수준만 겨우

수입이 되는 악순환입니다.

알래스카의 킹크랩은 뒷 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특히, Nome에서 잡는 킹크랩은 그 맛이 아주 뛰어나

한번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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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킹크랩 시즌이라 산채로 판매를 합니다.

시즌이 끝나면 모두 냉동 킹크랩을 먹게 됩니다.

그럼 킹크랩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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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살아 있는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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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회사인데 간판도 없습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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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살아 있는 킹크랩을 최고로 치더군요.

그래서 가격도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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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킹크랩은 파운드당 22불정도 하는데

이 킹크랩은 11파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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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씩 무게를 달아 박스에 그냥 담아도 생명력이 끈질겨

오래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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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족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각 마을에서 잡아서 모두 더치하버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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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한인이 하다가 문을 닫고, 지금은 백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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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더 짜게 하기 위해 소금을 더 추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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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이 꽉 차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합니다.

알래스카 베링해의 킹크랩 선박을 타면 돈은 많이 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매년 험한 풍랑과 싸워야 하기에 극한 직업으로 

분류가 되며 매년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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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수산 회사가 일년 내내 살아 있는 킹크랩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냉동 킹크랩은 아무나 다 수입을 하는지라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금은 쿼터제로 바뀌어 불과 89척만이 킹크랩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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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삶아야 진국입니다.

게 껍질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부위인지라 버릴 게

없는데 백인들은 잡는대로 게 껍질을 잘라서 버리더군요.

너무 아깝더군요.

다리 하나씩은 라면 끓일 때 넣으면 국물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킹크랩 라면 드셔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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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속도를 미쳐 줄이지 못해

정지선에 대기한 차량들 사이로 들어가 4중 충돌이 일어 났는데

큰 부상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꾸라지 처럼 잘도 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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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 하는 건 불법입니다.

원주민들의 신앙 속에 자리한 동물인지라 자칫, 큰 분란을 

낳을 수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하는 동물의 

하나입니다.

지난번 까마귀를 잡았다가 구속 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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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웠는데도 용케 잘 살아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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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엄청난 높이의 토템 (totem) 을 보면 강풍에 

쓰러질까 걱정이 들고는 합니다.

신성시 하는 상징물들을 종합적으로 구성 해 놓은 totem은 

공동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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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카약인데 상당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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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털 모자는 무슨 행사 같은데 쓰는데 결혼식 

할 때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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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없어 혼자 벗을 때 아주 난감하더군요.

바람 들어 올 때가 없어 엄청 따듯합니다.

툰드라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도 저거 한 벌 입고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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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연어를 입에 물고 있군요.

하긴, 강아지도 물가에서 연어를 잡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특한 강아지는 연어를 잡아 주인에게 가져다 주고

다시 잡으러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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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교는 교실에 수도가 설치 되어 있지 않아

물 당번이나 청소 당번은 운동장 까지 가서

주전자에 물을 떠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교실마다 수도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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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한 술 더 떠 청소는 청소 업체가 도 맡아 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두 학생들이 순번을 정해 청소를 해야

하는데, 청소가 제일 싫기도 했었습니다.

여긴, 유치원부터 모든 학교의 청소는 용역 업체가 하니,

이 점은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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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안하고 도망치다 걸리면 거의 죽임이었는데

여기 학생들은 참 행복하네요.

화단도 가꾸고 환경 미화라고 해서 유리창이란 

유리창은 모두 닦아야 하고, 복도 마루를 피마자

열매를 가져다가 광을 내거나 양초를 이용해 

반질반질 하게 했어야 했, 이제는 지난간 옛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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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멘트 바닥으로 되어있어 광은 안 내지만

청소를 학생들이 모두 도맡아 해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정말 왜 한국은 청소 업체에 맡기지 않는 걸까요? 

다음 교육감 선거 때 건의를 해 보심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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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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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독특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식당 내에 맥주공정 시설이

있는 49th State Brewing Co 입니다.

다양한 입상 과 수상 경력을 보유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며 , 해산물을 소재로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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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몰려 늘 기다려야 하지만

그 점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들러야 할 곳으로

각광 받는 곳입니다.

디날리와 쿡인렛 바다를 감상하며 ,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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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낚시 소식만 들려 드려서 이렇게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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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운타운을 누비던 이들이 단체로

식당을 찾는 모습입니다.

저도 예전에 여기를 들러 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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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면도로에 있는 Fst Station 이라는 식당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장소가 협소해 다소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이라

다른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이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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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의 모습이 보이네요.

화려한 장식들은 없지만 손님들은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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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레스토랑인데 극장식 홀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쇼들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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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등록을 하고 번호표를 받았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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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홀 내부에 맥주 공정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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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실내와 야외 테라스 3층은 전용 야외

테라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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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

여기서는 엘크,순록,야크,알래스카 해산물등을 

소재로 많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야크 햄버거를

주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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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야외 테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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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경치를 감상 하느라

지루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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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 야외에서의 식사도 무난합니다.

섭씨 20도가 넘는 가을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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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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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옥상을 모두 야외 테라스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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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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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지는 시간 인지라 전체적으로 노을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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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산하는 다크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맥주 향이 진하며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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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 의자들이 저렇게 소파로 되어있어

아주 안락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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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리벗 칩을 주문 했습니다.

신선한 할리벗을 튀긴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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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디날리도 보이고 , 이렇게 노을 지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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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함께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이런 풍경은 

바다와 설산이 바로 앵커리지와 인접해 있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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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맛집을 찾아 왔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 바로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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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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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5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도 알래스카 해산물 판매점이

있지만, 발데즈를 가면 수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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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알래스카산

인지라 눈길이 갔습니다.

worthington 빙하와 함께 발데즈 가는 여정과

백야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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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발데즈의 풍경과 해산물 판매점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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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과 래프팅을 하는 기나긴 강이 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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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얀 설산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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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에서 가장 추위를 느낄 수 있는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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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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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역에도 이렇게 이끼가 자라고 있어 태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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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를 나가는 어선과 낮게 깔린 구름이 설산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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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 있던 자리였는데 , 모두 허물고 호텔을

신축하고 있어 아쉽게도 맛집 탐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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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곰들과 만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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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러 드론 장비부터 꺼내 충전하고 영상을

옮기는 작업부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느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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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에는 발데즈 호텔이 호텔닷컴에 거의 품절 사태가

벌어지지만 , 현지에 오면 호텔 닷컴에 등록되지 않는 모텔들이

많아 숙소를 구하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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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있는 알래스카산 해산물 판매점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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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부위중 제일 맛있는 부위가 바로 볼살이지요.

살살 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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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연어 낚시를 하면 연어 알은 모두 버립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걸 보니, 아마도 여행객을 위한

상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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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광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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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개인데 언제한번 조개를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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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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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칼랩이 생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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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레드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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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차거워 발을 담그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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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햇살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신록이 

마음을 청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이런 풍경은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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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은 고비에 붙어 있는 털을 제거하는 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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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검은 쓰레기 봉투 2장을 우선 준비 합니다.

2. 하나의 쓰레기 봉투에 말린 고비를 3분의 1정도 

   넣고 꽁꽁 묶습니다.

3. 다시 다른 봉투에 담고 다시 묶습니다.

  이래야 만약 터져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세탁기 드라이 머쉰에 약 10초간 돌려줍니다.

  그러면, 털들이 정전기에 의해 모두 비닐봉투에

  달라붙어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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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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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여러 음식점 체인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일반 지역 음식점이 강세입니다.


다른 지역과는 다소 상이한 점이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지역적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산물이 풍부하니, 아무래도 일반 체인점들이 메뉴를 달리 

하기에는 난감한 문제들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개인 

식당들이 데새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타주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금요일이 제일 손님이 붐비는 

요일입니다.


미국와서 그게 제일 신기 했습니다.

왜 금요일만 되면 모두들 외식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미국은 매주 혹은, 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월급날입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을 받으면 온 식구가 외식을 하게 됩니다.


미국인들은 먹자고 사는거지, 살자고 먹는게 아니지요.

이들에게 인생은 즐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돈 버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우리네 하고는 생각하는 관점이 다소 다르답니다.


오늘은 레스토랑 체인점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럼 같이 가 보도록 할까요?




체인점 올리브 가든을 찾았습니다.

완전 성이네요.





오너 이름이 아닌, 매니저 이름이 명판으로 새겨져 있네요.

한국 같으면 자기이름 넣지 절대 매니저 이름 넣지 않지요.






식당 내부인데 차분하네요.





손님들이 점점 늘어 가는데도 북적 거림이 없어 좋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그 자체네요.






이렇게 식탁에서 바로 주문과 게산을 같이 할수 있도록 pos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점점 편해져 가는 세상입니다.






우선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등장한 카라마리링과 버섯구이 그리고, 치즈볼.






저는 흰살 생선과 호박구이를 주문 했습니다.







마치 함박스테이크 같은 맛과 스파게티 입니다.




제가 빵을 좋아하는데 제일먼저  빵부터 나오더군요.






치킨 스파게티,

오늘 기분이 좋아 팁은 20%.






새우스파게피.






우아하게 칵테일도 한잔 주문.






제 접시입니다.

소식을 하니, 조금씩 덜어다 먹는답니다.





지금 페어뱅스에서는 한창 아이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하시는분은 필히 들러 보시기바랍니다.



세계 얼음조각대회인지라 볼거리는 아주 많습니다.






대신 조금 춥다는거.

옷을 든든하게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녁에 등장한 술안주 새우...ㅎㅎㅎ

새우구이 좋아하시나요?


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 있네요.

오늘도 시내 뒷산을 보니 눈이 정말 많이 내리네요.


산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시내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눈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기대하세요 ^^*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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