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Recent Comment

Archive

앵커리지의 항구인 Cook Inlet 바다의

풍경과 스키 렌탈 샵을 찾았습니다.

바다 유빙이 흐르는 바다의 풍경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스키와 보드,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

렌탈 샵을 찾아 소개를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렌탈  샵인데 직원도 다섯 명이나 되더군요.

.

그럼 렌탈 샵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

 

.

Dimond  블루바드에 있는 렌탈 샵입니다.

884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15

Phone number (907) 272-7529


.


.

가게는 넓은데 워낙 많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샵이 좁게 보입니다.


.


.

빙하 트래킹할 때 헬멧을 여기서 빌리면 

될 것 같네요.


.


.

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렌탈을 겸하는 곳인데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


.

비싼 고글인지 진열장 안에 진열이 되어 있네요.


.


.

아이스 하키 용품도 판매를 합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그리고, 손님에게 맞춤 렌탈을 해야하니 손님에 직원이

한명씩 붙어 설명을 해 줍니다.


.

.

아이스 하키 스틱입니다.


.


.

아이스 하키 선수들 용품은 부피도 커서 가방을 보면

엄청 크더군요.


.


.

마치 방탄조끼 같이 두툼하고 부상이 잦아 마우스 피스도 

필수 입니다.


.


.

스키나 보드,스케이트 공통점은 용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 대여료는 당일 반납은 35불 다음날 반납은 45불이며

주말에는 각 10불씩이 더 붙습니다.


.


.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

스케이트도 대여를 해 줍니다.


.


.

제법 유명한 렌탈 샵인지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 오더군요.


.


.

워낙 많은 종류의 용품들인지라 샵이 좁아 보입니다.


.


.

저 멀리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


.

잡자는 여인의 설산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


.

저 건너편은 와실라라는 동네인데 다리를 놓는다면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


.

오래전에는 완전히 얼어버린 바다 였는데

이제는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얼어 있습니다.


.


.

노을과 바다를 구경하러 많이 오는 주차장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


.

콩 아닙니다.

연꽃 씨앗입니다.

씨앗을 배아 시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흠집을 내야 하는데 워낙 단단해 흠집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

목화씨를 밀 수입한 문익점 처럼 알래스카 최초로 

연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샌드페이퍼로 갈아

흠집을 낸 다음 발아를 하려고 합니다.

.

그런데, 문익점이 최초로 목화씨를 들여 왔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고

이번에 판명이 났습니다.

.

백제의 절터에서 발굴된 직물 유적이 발견이 

되어 그 것보다 800년전 부터 목화를 

재배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목화와 문익점을 연결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

금년에는 연꽃을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1.05 13:49 알래스카 관광지

 Port Angeles는 워싱턴주에 있는 군청 소재지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인디언 마을과 매장지

였습니다.

1791년 스페인함대에 의해 발견된 이 마을에서는 이미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만 , 강력한 군대에 의해

점령이 되고,19세기 초에는 백인들이 몰려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

Port Angeles에 항만이 건설되고 , 운하가 개발이 

되면서 물류의 혁신적인 결과를 이룬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훼리들이 운항을 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로 향하는 훼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

지나가는길에 비빔밥이라는 간판을 보고 허기진 배를

부여안고 들어가 비빔밥을 주문 했습니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비빔밥을 한다기에 한인이 

할 것 같아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



.


.

한때는, 이곳이 제2의 국가도시라고 일컬을 정도로

각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


.

캐나다와의  활발한 교류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게

특징이네요.


.


.

원주민은 거의 사라졌지만 그들을 이용한 비지니스는 

현재진행형입니다.


.

 

.

거목에 특이하게 마스크를 새겨 넣었네요.


.


.

이 동네를 상징하는 마스크일까요?


.


.

난데없이 식당앞에 조형물이 서 있네요.


.


.

모든 불가사리는 여기에 다 모여있네요.


.


.

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마을 공회당 같은 곳이네요.


.


.

어촌이 아닌, 물류의 항구라서 그런지 바닷가 풍경은

그리 나지 않습니다.


.


.

이 부근에 교요테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발견은 하지 못했습니다.


.


.

가로등 위에 새가 안지 못하게 철사를 용접해서

설치를 해 놀았더군요.

살벌한 동네 인심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불편했습니다.


.


.

원주민문화센터입니다.

원주민을 인정하지도 않으니 동물들이야 더 인정을 해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니라 백인들만을 위한 동네 같습니다.


.


.

비빔밥 간판을 보고 들어온 식당입니다.


.


.

현관 입구부터 천장이 높다보니 상당히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


.

스포츠 바도 같이 운영을 하는데 일식과 양식을

전문으로 하더군요.


.


.

너무 지치다보니 냉수만 들이키게 되네요.


.


.

비프 테리야끼를 위에다 얹고 , 나물은 없고 

일반 야채들을 썰어서 만든 비빔밥입니다.

여기 주인장이 한인분인데 평생 비빔밥은 드셔보지 

않으신분 같습니다.

.

다른 식당에 가서 이렇게 비빔밥 나오면 드실련지

모르겠습니다.

.

비프 테리야끼 자체가 워낙 짜서 비빔밥을

짜서 먹지 못할 정도여서 몇수저 뜨다가 

나왔습니다.

.

나오면서 보니 주방에 흑인이 요리를 하는 것

같아 역시,,..하면서 나왔습니다.

전에 엘에이를 방문 했을때 백종원 식당에 

흑인이 요리를 하니, 한인이 한명도 가지

않더군요.

.

유독, 그 집만 손님이 없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상식적인 것들을 외면 했을때 , 비지니스는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갑작스레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냥 여담입니다. 여전히 미국은 어딘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그토록 호화롭고 강력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가 희한하게도 음식문화는 미개한 원시인 수준입니다. 하다못해 영국이 음식문화를 얘기하면, 다른 유럽 사람들이 비웃을 정도이니. 모든 제국은 그 융성함에 있어 음식문화를 함께 갖고 가는 것이 맞다고 전제한다면, 영국을 대체했다고 하는 미국은 참으로 모호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 대한민국의 밥상은 왕들의 만찬입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도 좀 희한한 나라이긴 합니다.:) 그토록 지지리궁상이었던 나라가 이토록 화려한 음식문화를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아-죄송합니다. 쓸데없이 사설이 길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05.25 00:59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부동산을 소개하는건 아니고 오늘 

시골길을 달리다가 잠시 쉬어간 마트에서

부동산 광고 전단을 발견 했기에 잠시

분위기를 전해 드릴려고 소개를 합니다.

.

알래스카의 부동산은 그야말로 지역편차가 커서 

단순하게 땅이 싸다면서요? 이렇게 물으면

할말이 없습니다.

.

강북ㄱ과 강남의 땅값이 편차가 크듯

알래스카 역시, 편차가 큽니다.

단돈 오백만원짜리 땅부터 (약 6,000평) 

시작해서 다양한 시세가 형성이 됩니다.

.

지난번 지인이 샀던 78에이커(95,485평)을 단돈 

10만불에 외상으로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강과 호수가 있으며 땅에서는 크기를 짐작하지 

못하고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는

 엄청난 크기의 땅이기도 합니다.

.

그런땅을 사서 캐빈한채 지어놓고 룰루랄라 내땅에

올라오는 연어도 잡고, 갖은 산나물과 약초를 원없이

채취 할 수 도 있습니다.

.

각설하고 , 캐빈구경을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편안한 풍경 쌍둥이 바위섬으로 출발 합니다.



.

눈 비비고 일어나 바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과일이 나왔습니다.




.

샘플러를 시켰습니다.

처음 나온 팬케익 두장.



.

모처럼 아침을 먹으니 잘 먹히질 않네요.

양이 엄청 많습니다.

가격은 12불선.



.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비 맞으면서 야외에서 몇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마트에 들렀더니, 게시판에 부동산 광고전단지가 있더군요.

시골마을이라 광고를 이렇게 하는게 제일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

한국돈으로 약 6천만원짜리 캐빈입니다.

외국인도 부동산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2에이커땅이면 약, 2,500평정도 됩니다.



...

.모든게 거의 다 갖춰진 주거형태의 집입니다.

.

저는 단순히 정보만을 재공하는거니 저에게는

문의를 하지마시고 , 나와있는 전화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

방이 두개짜리 집이네요.

전원생활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아주 좋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

이건 호수 옆에 자리하고있어 뷰가 좋네요.

집주인이 할부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타킷트나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주택입니다.



.

이건 땅만 나온 부동산 매물정보입니다.



.

마트의 공용게시판입니다.

모든 정보가 다 여기에서 얻습니다.



.

화장실 찾기 애매했습니다.

저렇게 호수를 적어놔서 헤멨습니다.



.

아가씨 무스를 만났습니다.

아주 날씬하더군요.

비에 젖어 운기가 자르르 흐르더군요.



.

이건 화초 고비입니다.

역시, 고비와 마찬가지로 식용인데 맛은 아주 좋으나

고비가 더 약효쪽에서나 식감이 좋아 화초 고비는 

외면당한답니다.

낫으로 베도 좋습니다



.

산 정상 설산 위로 오르니 눈구름이 반겨줍니다.



.

산나물을 말리는게 정말 일이더군요.

수시로 비가 내려 집 안에 들여놨다 내놨다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해풍에 자란 약쑥인데 아주 어린싹들만 뜯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하루종일 야외에 있으니 자연히 양식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네요.

할리벗으로 만든 휘쉬앤칩입니다.



.

버거가 아주 푸짐하네요.

뱃속이 아주 니글거리네요.

종일 느끼한 것만 먹게되네요.저녁밥상입니다.

.

 하루종일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니 몸이 쳐지네요.

미쳐 비 옷을 챙기지 못해 아쉽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위디어 항구는 작년 같은 날자에

제가 갯바위 낚시를 하는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계속되어

감히 낚시를 할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

겨울의 터널을 아직도 지나고 있는 위디어항을 찾아 

잠들어버린  항구의 속살을 보고 왔습니다.

알래스카 위디어 바닷가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위디어항으로 들어가는 터널 입구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

위디어항에 들어가는 차량은 달랑 저 혼자네요.

지극정성입니다.

통행료는 13불입니다.



.

1시간마다 한번 열리는 게이트에서 내리는 눈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

위디어항은 늘 구름이 많이끼고 눈비가 자주 내리는 항구입니다.



.

위디어 마을도 길고도 긴 겨울 터널을 한창 지나고 있습니다.



.

갯바위에 눈이 많이 쌓여 감히 낚시를 할 엄두를 

내지못한답니다.

주로 참가자미가 많이 잡힙니다.



.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지않아 차량 통행에 다소 무리가 있네요.



.

부동항인 위디어항이지만 많은배들이 뭍으로 올라가 

고요하기만 합니다.



.

모든 상점들은 문을닫고 봄을 기다립니다.



.

조금 더 산 쪽으로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쌓여 조심스럽기만합니다.

행여 눈에 빠지면 지나다니는 이가 없어 난감하지요.


 

.

눈에 반이 잠겨버린 화장실이네요.

접근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

함박눈을 맞으며 잠시 눈내리는날의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눈에빠져 나오지 못하는 곰.



.

사방이 눈이지만 물이끼는 푸르름을 더해만 갑니다.



.

성탄절이 한참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마스코트는 귀엽기만 합니다.



.

곰이 킹샐몬을 잡았나봅니다.



.

잭 아저씨가 반겨주네요.



.

청와대의 진돗개를 알래스카에 분양을 해주면 어떨까요?

9마리나 주인을 잃고 헤메니 안스럽기만 합니다.

주인이 있었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

북극곰 아저씨도 오늘은 신이 납니다.



.

기온은 그리 낮지않은데 오늘 바람이 제법부니,

쌀쌀함을 느끼게됩니다.

자작나무 가지를 흔드는 영하의 바람은 체감온도를 

영하 섭씨10도정도를 더 낮추곤 하니 외출시

단단히 복장을 단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봄기운이 설산에 

파고들어 안도의 한숨을 쉬게됩니다.

본토를 보니 눈폭풍이 와서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부디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7.26 01:4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비내리는 와중에 장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다람쥐공원 산불은 어느정도 잠잠해졌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스워드를 거쳐서 호프까지 두루두루 순방을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으로 다 보내긴 했는데

워낙 알래스카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늘 마다하지 않게 됩니다.

.

알래스카의 스워드 풍경과 호프의 현재상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행히도 산불은 많이 숨이 죽은듯 합니다.

비가 내려도 즐거운 마음으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

이윽고, 스워드 바다에 도착을 했는데 , 비가 내리면서 파도가 높아

배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

이 와중에도 이 앞에서 연어 낚시를 하는이가 있더군요.

새로운 포인트를 덕분에 알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꼭 해봐야겠습니다.




.

저 건물이 바로 해양박물관입니다.


.

바닷가 바로 앞에 전망좋은 카페가 있더군요.

스워드를 가시면 이 카페에서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바다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다운타운에 있는 모텔인데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네요.

지금 한창 성수기라 객실이 없는데, 여기를 들르면 아마 남는 객실이 

있을듯 싶습니다.



.

다운타운에 집 한채가 매물로 나와 있네요.




.

스워드 항구모습인데 비가 내려도 관광객은 상당히 많더군요.




.

스워드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지만, 찬바람이 들면 모두 폐점을 하고

다소 썰렁한 도시의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

알래스카의 유일한 기차 레스토랑입니다.

스워드에 가시면 그냥 인증샷 한번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스워드 식당의 가격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부담이 가는 가격인지라 , 이에 대한 대비는 준비하시는게

좋으실듯 싶습니다.




.

스워드에서 되돌아 나오다가 무스가 많이 다녀서인지 동네 이름조차

무스패스라는 동네에 들렀습니다.


.

이 동네에는 유난히 새집이 많네요.



.

여기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은데 비가 내려서 그런지 한명도 

보이지 않네요.




.

비가 내리는데도 경비행기가 이륙을 하네요.



.

비 내리는 호수를 바라보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

모텔과 식당인데, 전에 이 빌딩이 매물로 나온 것 같더군요.

여기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차를 몰고  Hope 로 향했습니다.


.

호프 동네 초입에 있는 모텔인데 여기도 매물로 나와있네요.

40만불이 좀 넘는 가격이라고 하네요.




.

RV 캠프장도 같이 포함된 가격이라는군요.



.

사무실도 있고 별도 주택도 있더군요.


.

부지도 넓고 살림집도 있으니 노후에 그냥 놀자는 생각 아니면

인수하면 대략난감일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매물들을 직접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올라온 매물정보와 함께 보면

한결 이해가 빠르네요.

.

키나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부지하나가 7,900불에 나와

호기심에 한번 둘러보았더니 ,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로

꽉 채워져 있네요.

캐빈 한채 지어 별장으로 사용해도 될듯 싶네요.

.

하여간 땅이나 주택정보 보는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나네요.

...살 것도 아니면서...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5.10 08:35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주 배를 타고 나갔다가 비만 맞다가

다시 돌아 올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결국, 바다 낚시에 성공을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부동항중 하나인 위디어로 

향하는 내내 날씨가 어떨지 사뭇 불안 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흐리기만 하고 바람은 잘더군요.


위디어에서 배를 타고나가 낚시를 하는건 처음인지라 

약간은 불안 하면서도 설레임으로 가득 했습니다.


기상예보는 날씨가 아주 좋다고 나왔는데 막상 

항구에 도착하니 잔득 흐리더군요.


위디어는 정말 날씨가 제 멋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럼 돔을 낚아 올리는 낚시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 들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어항에 도착하니 날씨는 기상예보처럼 청명 했습니다.


그러나, 위디어는 믿을만한 날씨가 아니라는데 있지요.

변덕 심한 위디어 날씨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으니 ,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더군요.

신나게 배를 주차장에서 끌고나와 바다에 띄웠습니다.





보트를 운전하는분은 장애인이셨는데, 정말 능숙하게 보트를 조종 하시더군요.

4명과 애견을 데리고 빙하 투어를 나가는중입니다.


아직 빙하 크루즈는 운항을 하지 않습니다.

중순이 되어야 가동을 할 것 같네요.






드디어, 우리도 시동을 걸고 정비를 마친다음 출발을 하였습니다.






많은 홍합이 있길래, 딸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알이 아주 실하더군요.







엄청난 바다새들이 몰려있는 폭포수 밑인데, 아마 작은 물고기들과 새우가

사는 곳이기에 이렇듯 많은 새들이 군락을 이루며 사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는 무슨 고기가 잡힐까 궁금 했지만, 갈길이 먼 관계로 낚시대는

담궈보지 못했습니다.






먼저 새우망을 내렸습니다.


지난번 새우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시는분이 계셨는데 드디어, 오늘 새우잡이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딘지 헷갈릴까봐 인증샷 한장 찍어 놓았습니다.








늘 멀리서만 보던 빙하를 이렇듯 가까이서 만나게 되네요.







이상하게 나갈수록 날씨가 찌푸둥해지네요.

시야가 점점 나빠지기 시작 합니다.






다른배들도 기대감에 부풀어  신나게 달리더군요.




 


쌍둥이 바위섬에 배를 세우고 낚시대를 던져 보았습니다.

점점 날이 흐려지더니 가는 빗줄기가 내리더군요.





와우...흑돔이 쌍으로 올라오네요.

이럴수가...






수심이 얕아 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고래들이 새끼를 낳아 이제 막 자라나는 고래들이 배 주위를 돌며 

수상쇼를 하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낚시대를 들고 있으니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제가 잡은 첫, 홍돔입니다.

낚시대가 아주 묵직하더군요.






수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유속이 너무 빠른 곳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물개들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물개가 잡히나 어떻하나 걱정아닌 걱정도 했습니다.


혹시 물개 노리시는분 계시나요?..ㅎㅎ





수심이 깊은곳이 확실히 큰 고기들이 잡히더군요.

150피트에서 200피트 수심으로 갔습니다.


다시 낚시대를 드리우고 제가 잡은 홍돔보다 훨씬 배나 큰 홍돔을

낚아 올렸는데 , 너무나 힘들더군요.


한참을 씨름하다가 건져 올렸더니 대박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어종을 잡았습니다.


남들은 돔만 잡는데 , 저는 홍돔,흑돔,가자미,삼식이를 잡아 올렸습니다.

제가 잡식성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잡아올린 고기들인데, 너무 많이잡혀 고민이 되더군요.





홍돔은 리밋 한마리,흑돔은 5마리,광어는 두마리,나머지는 리밋은 

없습니다.


여러명이 있어 다른이들꺼까지 리밋으로 채우니 금방 리밋이 차더군요.

그래서, 결국 낚시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낚시대를 접고 돌아오는 길에 새우망을 건져 올렸습니다.

워낙 다들 망을 드리워 놓아 헷갈려서 바다를 여기저기 헤멨습니다.


부레를 좀 색다르게 색칠을 해야겠더군요.

다들 같은 색갈이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새우가 정말 큼직하더군요.

두개의 새우망을 드리웠는데 , 그중 하나는 먹이통이 열리는 바람에 

몇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것도 경험이니 , 다음에는 새우는 확실하게 잡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잡기는 많이 잡았지만 ,집에 가져온건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저야 언제든지 잡을수 있으니, 나눔행사가 우선이지요.


아침 4시부터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다보니, 정말 피곤하네요.

시체놀이하며 아주 푹 잠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부둣가 낚시가 시시해지면 어떻하나 고민이 되네요.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부둣가 낚시인데 말입니다.


돔을 잡아서 즉석에서 회를 쳐서 소주한잔 하면 좋았겠지만,

그냥 ,잡는데만 열중했습니다.


입맛 다시는분들 계시나요?

그럼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아..
    배낚시.. 재밌겠네요..

  2. 우와.. 새우가 진짜 크네요... 맛나보여용 ㅠㅠ

2016.04.27 00:37 알래스카 관광지

잠시, 낚시대를 놓고 지내다보면 낚시 하는법이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매번 낚시터가 다르다보니, 낚시바늘 선택과 

채비들이 모두 제각각인지라 어디다가 메모를 

해 놓아야 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귀차니즘으로 메모를 하지않고 머리 좋다고

외울려고만 하는게 이게 문제입니다.


실상은 머리가 좋지않거니와 이제는 기억력마져

스스로를 믿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 자신만만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낚시 이야기를 빼 놓을순 없지요.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제가 이제는, 언제든지

떠날 만반의 준비를 해놓으니 천상 강태공이

다 된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참가자미와 옥돔을 낚으러 바닷가로 출발 합니다.





제가 잡은 참 가자미 입니다.

상당히 크지요?


저거 한마리만 구워도 한 가족은 아주 풍족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아주 오래된 배같네요.생필품을 가득싣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처음에 이 터널을 지나갈때는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기차와 차량이 같이 병행해서 다닐수 있는 터널인지라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빙하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내네요.






푸르른 속살이 너무나 투명해 내 마음까지도 모두 드러내 보일 것 같습니다.




 


바람도 없고, 너무나 고요한 바닷가 풍경입니다.






저렇게 의자를 놓고 나홀로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고 있는중

입니다.







매일 만나는 설산이지만 저에게는 늘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이 배는 샌프란시스코 소속이네요.

참 멀리서도 왔네요.







저 산밑 작은 흰점들은 낚시배들입니다.

눈이 녹아 폭포가 되어 바다로 합류하는 지점이 고기들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다들 폭포 밑에서 낚시를 하더군요.






홍돔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회로뜨고 나머지는 매운탕감으로 그만입니다.







이 곳은 늘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바람도 좋고 날도 좋아 카약을 타는이들이 이곳을 많이 찾았습니다.






저기도 고기가 제법 잡히나 봅니다.

오늘 하루종일 배를 저기다가 정박해 놓고 낚시에 여념이 없네요.






썰물때가 되자, 바닥이 드러나면서 톳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해삼도 발견이 되었다고 해서 저도 한번 두리번 거려보았습니다.






아무때나 저렇게들 와서 불을 피우고 낭만을 즐기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직 갈매기 울음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해안가 마을입니다.






캠핑카에 보트를 매달고 와서 여기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알래스카에는 백수가 많은가 봅니다.


평일에도 대형마트에 가면 아침부터 사람들이 미어터지더군요.







저한테는 저런 벤이 안성맞춤 같습니다.

홀로 다니니 큰것 필요없고 저정도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군침이 도는데요...ㅎㅎㅎ






저 배들은 뭘 잡을까요?


새우를 잡는건지, 고기를 잡는건지 아주 궁금합니다.

지금은 새우철인지라 다들 새우를 잡으러 많이들 나가더군요.


이번주말에 날만 좋으면 저도 고깃배를 타고 나갈 예정인데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보통 연어를 제외하고는 낚시 바늘을 쌍봉을 씁니다.

미끼는 무조건 돼지고기로 통일 합니다.


다른이들은 이거저거 여러가지로 실험을 하는데 , 제가 여태 돼지고기를

써서 실패한 적이 없었던지라 , 고집스럽게도 돼지고기만을 미끼로

하는데, 배를 타고 나가면 청어나 대구를 잘라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배 낚시때는 아무래도 청어가 제일 확실 한것 같더군요.

문제는 비린내가 나서 꺼려진다는거지만, 강태공이 비린내 걱정

하면 좀 이상해서 그냥 밀고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갑순이 시집가는 날처럼 흥분이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앵커리지 항구는 3척의 벌크선과 바지선 한척,

유조선 2척이 접안 할수 있는 시설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소비되는 모든 정제된 석유 95%가

이 항구로 들어옵니다.


공군에서 사용되는 제트연료 100%와 앵커리지 

공항에서 소비되는 제트연료 66%와 알래스카에서

필요한 모든 생필품들이 이 항구를 이용해

들어오고 있으니, 얼마나 중요한 항구중 하나인지

짐작이 갑니다.


Anchorage 항구는 약 60에이커입니다.

항구옆은  129에이커에 달하는 산업시설에 임대를 주고

81에이커는 다양한 사업자에게 포트 임대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항은 부동항으로 겨울내내 얼지않아 물자 수송이

멈춘적이 없으니,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럼, 앵커리지 항구로 출발해 볼까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바로, 왼쪽이 앵커리지 항구입니다.





물건을 하역한 배가 앵커리지항을 떠나고 있네요.


1961년부터 정식으로 가동한 항구입니다.


당시 38,000톤의 화물을 이동했는데 2011년 개항 50주년이 되었을때는

물동량이 5,000,000만톤으로 증가 했습니다.






앵커리지 공항에서 화물기가 막 이륙을 하고 있네요.

태드 스티븐스 공항이 가까이 있어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는데는

이곳이 아주 제격입니다.






노을로 물들어가는 설산위로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네요.

너무 아름다운 도시 아닌가요?






항만시설은 3개의 화물터미널과 두개의 석유 터미날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철도와 맞물려 있어 기차를 이용해 다양한 물자들이 이동을 

합니다.






애견과 함께 노을지는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는 처자들입니다.






화물선이 코앞으로 지나가네요.

바로 뒤에는 누워있는 여인의 머리부분에 해당되는 설산입니다.






엄청난 길이의 산책로 입니다.

한번에 다 완주를 하지 못할 정도로 기나긴 코스입니다.






비행기와 달, 그리고 설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공항 시설 제일 안쪽으로 들어가니, 특이한 형태의 토템이 있네요.

관계자 외에는 출입금지입니다.






며칠만 지나면 휘영청 밝은 보름달로 변하겠네요.






앵커리지 공항인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해가져서 공항 활주로를 따라 비행기처럼 날렵하게 달려보았습니다.





산책로에서 만난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입니다.

식용버섯은 분명한데 무슨 버섯인지 모르겠네요.


황금빛으로 빛나니 골드머쉬룸 아닐까요?..ㅎㅎㅎ










여기도 머리에 흰눈을 이은채 자라고 있네요.


추위를 이겨내면서 씩씩하게 자라는 버섯이니 , 당연히 몸에 좋을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내내 여전히 빙판길 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해산물 파티입니다.

킹크랩과 꽃게,새우입니다.





우리의 호프 스카이와 베라.






살아있는 생물을 파는 마트가 있어서 수족관에서 " 얘하고 얘 주세요" 하면

바로 즉석에서 삶아 줍니다.

그점이  참 편리하더군요.


해산물로만 배를 채웠습니다.배가 아주 빵빵 하네요.

더 있습니다.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입에서 바다 냄새가 나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어떻하든 엄마등에 올라 갈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한마리 키우고 싶으신가요?...ㅎㅎㅎ




표주박



지난번 교통사고 때문에 경찰서 가서 벌금내고 , 리포터 작성하고

보험회사 들러서 다시 리포터 작성하고, 본인부담금도 내고 다시

은행에 들러 크레임 제기한거 마무리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그런데, 왜 미국은행은 중요업무는 본사로 전화를 걸어 해결을 

해야 하는걸까요?


지점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에도 모두 본사의 지시를 받아야 

하더군요.


지점에서의 권한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은행의 직원들은 거의 마트 수준의 직원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 은행직원들은 마트 직원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네요. 

참, 이상하면서도  답답한 업무진행인데, 대신 은행의 창구 사고는 

없는것 같더군요.


특별나게 권한이 없으니 , 당연히 사고도 덜 나는것 같더라구요. 

업무 메뉴얼에 나온것도 단순하지만, 그외에는 절대 진행을 하지않는답니다.


그러다보니, 직원한명이 상담을 하는데 보통 한시간은 기본이네요.

업무의 효율성은 상당히 낮다고 봐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이 흑자를 낸다는건, 돈 남는 장사임에는

틀림이 없나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
    ────█░░█░░░░░█░░█────
    ─▄▄──█░░░▀█▀░░░█──▄▄─
    █░░█─▀▄░░░░░░░▄▀─█░░█

    ☠ 복사 금지가되서 요 곰 올리는게 무지 힘드네..헥헥
    오래전에 죽는줄알고 마지막 식사는 뭘할까 생각하다가
    게두개사서 삶아먹고나서 병원가서 입원한일이있어요.ㅎ

    저 무시 무시한곰 키우고싶지안아요.모든사진들 다 최고입니다.

  2. 폐때문이였어요. 그때 무슨 증상인지 모르니
    무조건 맛난것 먹고 나서 병원가자는 속샘 ㅎ

  3. 덕분에 알래스카를 자세히 보면서
    언젠가는 아시아와 미대륙이 하나로 연결될것이
    분명해 집니다
    그때쯤해서는 세계에서 제일 바쁜 지역이 되겠습니다?
    아이비님도 뵙기 힘들어지겠구요?
    미리 잘 부탁드려 둡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