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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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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1.08 알래스카" Anchorage 이야기 "
  2. 2014.09.21 ALASKA"공짜 비행기를 타러오세요"(2)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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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한참 후인,1912년이 되어서야 점차 백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전에는  Dena'ina

[dənʌʔɪnʌ]원주민들이 1,500전 부터 이곳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은 어업과 사냥을 위해 이동을 하며 

한 곳에 정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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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는 항공기들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들러 다시 연료를 채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기를 들렀다가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전용기도 미국에 올 때 앵커리지를

경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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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이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웁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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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첫 발을 딛은 이들이 타고 온 범선인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침략자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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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의 선장 이름이 영국의 탐험가 Captain James Cook인데 

1778년 이 곳에 도착을 해 이 앞 바다의 이름도 Cook Inlet으로 

지었으며 동상도 세우고,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이름도 

Cook Inlet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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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에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호텔중 서너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공항과 가까운 곳에 호텔이 많으니 그 쪽에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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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호등을 지나자 마자 바로 Cook Inlet 바다입니다.

바다 해안선 길이는 약, 180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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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끝나면 이렇게 다운타운이 아주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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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는 왕래하는 이들이 많이 없어 쇼핑몰 식당가의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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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들렀는데, 시청 건물 벽자락에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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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산물이 엄청 나다보니, 모든 마을에 수산물 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종이 씨가 마를 정도였습니다.

그 휴우증으로 뒤늦게 쿼터제를 도입 했지만 , 한번 남획하여 

씨를 말린 탓에 수많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 이제는 문을 닫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주민은 다량으로 잡지 않고 먹을만큼만 잡지만,

백인들은 법이 제대로 없어 마구 남획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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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운타운에 기차역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텐트촌이

생겨나 많은 백인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앵커리지가 도시로 태어나는 가장 큰 발전 요인이 바로

철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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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위대를 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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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땅, 물,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같이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토착민들의 일종의 인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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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을 식민지 화 하는 일련의 기업들의 행위로부터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또한 , 토착민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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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데 어울려 드라이브를 하자고 졸라 대는 구름과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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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갸냘픈 이슬비들이 덩달아 비춤을 추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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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지상으로 내려와 어깨동무를 하는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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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 구름들도 호기심에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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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이 마가목

나무를 비춰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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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이 빙하 골짜기에 있는 교회가 

문을 연 걸 본 적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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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부 김치 두루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두부 조림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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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ina 라는 뜻은 이 곳 토착민의 언어인데 '큰강물"

혹은, " 소금물" 즉 바다라는 뜻입니다.

단어 맨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말하는 겁니다.

여행을 하시다가 이정표에 NA 자가 들어가면 아! 여기

근처에 강이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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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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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FAIRBANKS AVIATION DAY ! (항공의날) 이라

  비행기들과 공항을 오픈해서 무료로 시민들을 초대하는

  날 입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오늘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이런일을 경험을 못해 봣는데 별 이벤트가 다 있더군요.

공항, 비행 관계자가 모든 사람들한테 일일이 자세하게 비행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프로펠러 작동 원리를 아이들에게 시연해 보이는 모습 입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경비행기 인데 한대 갖고 싶네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수륙양용 비행기 두대가 집앞에 있더군요.

집앞에는 저수지가 있어 거기다가 비행기를 세워 놓았더군요. 부러워라..







  수륙양용 경 비행기인데 모양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네요.




 

 

 아이들을 가득 태우고 , 푸른 창공을 날았다가 착륙하는 장면인데 비행기 요금은 ?.....무료랍니다.

으아...그래서 부리나케 접수대로 달려 갔더니 18세까지 랍니다.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흑흑흑...

공짜라서 너무 좋아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은 하나보던데...억울해라.






비행기를 타기 앞서 주의할점을 숙지 시키는 관계자 분입니다.


 





엄청나게 복잡하고  다양한 계기판.


 

 
전시되어 있는 실제 비행기에 올라타 조정석에 앉아 해드폰을 쓰는 모습인데
중요한 계기판 막 만져도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더군요.
체험을 하라고 오픈한 상태라 아이들이 실제 조정간을 잡고 , 무전을 하며서
비행연습 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하고는 너무나 달라 부럽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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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년에는 딸아이 델구와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