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17.06.09 01:2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발데즈 가기전 마음 넉넉한

호수와 풍경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맛집들의 음식들도 소개도 드리고

마치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아서 

다니는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음식들과 함께 떠나는 맛집

기행입니다.


.

.

청아한 하늘을 바탕으로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드높은 추가치 산맥들과 계곡 사이로 흐르는 강물은 

마타누스카 빙하의 녹은물이 되어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

마치 밀림을 연상케하는 자자작나무 숲들은 짙푸른 녹음과 함께

풍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

아기 천사가 기어 가는듯한 구름이 정겹기만 합니다.



.

끝도없이 이어지는 빙하의 물결이 내를 이루고 강이되어 

바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소리없이 움직이는 구름들을 따라가보니 , 그곳에는 

마타누스카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거울처럼 맑은 호수, 바람한점 없는 수면위에는 구름의 

그림자만이 백야의 한 낮을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은 아기 강아지가

사람의 손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에서는 너무 어린강아지를 자꾸 만지면 손 탄다고 

자주 못 만지게 하는 일이 많았지요.



.

급하게 자연에 비료를 주다가 만난 차가버섯.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아침 식사를 잘 한다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제법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한번 들어가 볼까요?




.

식당 앞에 세워진 무스 조형물의 표정이 너무 순박해보이네요.



.

바다 코끼리 할아버지같네요.



.

안에 들어서니 브라운베어가 반겨줍니다.



.

아침에 렌트카 회사에 들렀다가 아침식사를 주문했는데

양만큼은 풍요롭습니다.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는 알레이스카 스키장에 있는 미국에서도 유명한

더블머스키를 찾아 스테이크 콤보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7불


 

.

이건 49 STATE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킹크랩

가격은 30불대.



.

역시 같은 식당에서 주문한 광어 스팀 스테이크

가격은 30불대인데 그냥 먹을만합니다.

알래스카산이라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

역시 같은 곳에서 주문한 광어튀김.

10불대.



.

더블머스키에서 자리에 앉으면 의례 나오는 빵인데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

더블머스키에서 주문한 매콤한 소스가 포인트인 

스테이크인데 엄청 두껍습니다.

저는 겨우 3분의 1만 먹었는데 , 나머지는 투고를 해 

가야할 정도로 양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

스테이크를 다 펴지 못해서 두겹으로 접었으니

무척이나 큰 스테이크입니다.

.

맛집을 두루두루 돌아다녀 보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집 밥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양식만 먹었더니 배 속이 니글거리네요.

역시, 한국인은 얼큰한 국물에 알래스카산 나물로

한끼를 먹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

표주박



한국의 종합편성 채널들의 제작환경은 정말

열악한 실정입니다.

1불 갖고도 바들바들 떨 정도로 아주 최악인 방송이

바로 올리브방송입니다.

.

제작진들이 자기돈으로 식사를 해야할 정도입니다,

저 식사들은 개인들이 돈을 먹고 촬영한 메뉴들입니다.

밥도 안사주고 촬영을 강행군 하는데 보통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기는게 생활화 되었습니다.

하루 16시간 이상을 촬영을 해야하니 대단하긴 합니다.

.

하루에 한끼도 안 먹입니다.

회사가 그러니 직원들도 남들한테 아주 지독스러울 정도로

삭막하고 각박합니다.

길거리 자동 주차기 영수증 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죽하면 주차기에 대고 영수증 달라고 

조르라고 했습니다.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몰라 한심할 정도지요.

.

낚시 면허증 사는데 왜 돈을 주냐고 저한테

항의를 합니다.항의는 Fish&Game에 해야지요.

정상적인 정신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불쌍해서 라면과 밥과 김치,칫솔,치약,낚시대 

일체등을 나눠주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줘야할게 

아니었습니다.

.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 안주는게 이상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영혼없는 " 고맙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삽니다.

식당에서 팁을 주는 것도 발발 떨더군요.

이런 사람들을 해외로 촬영 내보내는 회사가

더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

촬영협조를 너무 잘해준 곳에 대하여 절대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걸로 인식합니다.

고마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만든 회사의 

책임은 그야말로 지대하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촬영읋 협조해준 업소에서 다음에 한국방송사가

오면 아마 일언지하에 거절읗 할것 같습니다.

온갖 물을 다 흐려놓고 갔습니다.

.

본인들이 저지른 일을 충분히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 했으면 돼 하는 심정으로 

촬영을 합니다.

다음에 다른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던 못하던 자신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사람많은 식당에서 많은 스탭진들이 손님들의 

발길을 방해 하는데도 전혀 미안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왜 촬영을 방해 하냐고 투덜거립니다.

거의 인간쓰레기들입니다.

.

얼마나 해당 업소에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한국인이란게 낮 뜨거울 정도였지요.

알래스카 최고 일류인 식당을 취재하면서 

단돈 1불도 지불하지 않았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

뻔뻔스러움의 길로 등을 떠밀어 해외로

내보낸 회사의 이중성에 다시한번 경이로움마져

느끼게합니다.

앞으로 올리브 방송 절대 보지마세요.

직원들의 피와 눈물로 만든 결과물들입니다.

.

보지않으면 도태됩니다.

.

.

* 긴급 매물정보입니다.

알래스카  베로우라는 지역에 식당이 긴급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

디파짓 40000

월렌트 4700+Tec 6%

식당규격 2800 Sq

부속건물 :방 3개

츄렐라하우스 1채(방2)

식품창고 컨테이너 4개

일일 현재매상 : 3,000불입니다.


Diana Chon 714- 599- 5503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25 00:59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부동산을 소개하는건 아니고 오늘 

시골길을 달리다가 잠시 쉬어간 마트에서

부동산 광고 전단을 발견 했기에 잠시

분위기를 전해 드릴려고 소개를 합니다.

.

알래스카의 부동산은 그야말로 지역편차가 커서 

단순하게 땅이 싸다면서요? 이렇게 물으면

할말이 없습니다.

.

강북ㄱ과 강남의 땅값이 편차가 크듯

알래스카 역시, 편차가 큽니다.

단돈 오백만원짜리 땅부터 (약 6,000평) 

시작해서 다양한 시세가 형성이 됩니다.

.

지난번 지인이 샀던 78에이커(95,485평)을 단돈 

10만불에 외상으로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강과 호수가 있으며 땅에서는 크기를 짐작하지 

못하고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는

 엄청난 크기의 땅이기도 합니다.

.

그런땅을 사서 캐빈한채 지어놓고 룰루랄라 내땅에

올라오는 연어도 잡고, 갖은 산나물과 약초를 원없이

채취 할 수 도 있습니다.

.

각설하고 , 캐빈구경을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편안한 풍경 쌍둥이 바위섬으로 출발 합니다.



.

눈 비비고 일어나 바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과일이 나왔습니다.




.

샘플러를 시켰습니다.

처음 나온 팬케익 두장.



.

모처럼 아침을 먹으니 잘 먹히질 않네요.

양이 엄청 많습니다.

가격은 12불선.



.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비 맞으면서 야외에서 몇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마트에 들렀더니, 게시판에 부동산 광고전단지가 있더군요.

시골마을이라 광고를 이렇게 하는게 제일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

한국돈으로 약 6천만원짜리 캐빈입니다.

외국인도 부동산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2에이커땅이면 약, 2,500평정도 됩니다.



...

.모든게 거의 다 갖춰진 주거형태의 집입니다.

.

저는 단순히 정보만을 재공하는거니 저에게는

문의를 하지마시고 , 나와있는 전화로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

방이 두개짜리 집이네요.

전원생활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아주 좋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

이건 호수 옆에 자리하고있어 뷰가 좋네요.

집주인이 할부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타킷트나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주택입니다.



.

이건 땅만 나온 부동산 매물정보입니다.



.

마트의 공용게시판입니다.

모든 정보가 다 여기에서 얻습니다.



.

화장실 찾기 애매했습니다.

저렇게 호수를 적어놔서 헤멨습니다.



.

아가씨 무스를 만났습니다.

아주 날씬하더군요.

비에 젖어 운기가 자르르 흐르더군요.



.

이건 화초 고비입니다.

역시, 고비와 마찬가지로 식용인데 맛은 아주 좋으나

고비가 더 약효쪽에서나 식감이 좋아 화초 고비는 

외면당한답니다.

낫으로 베도 좋습니다



.

산 정상 설산 위로 오르니 눈구름이 반겨줍니다.



.

산나물을 말리는게 정말 일이더군요.

수시로 비가 내려 집 안에 들여놨다 내놨다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

해풍에 자란 약쑥인데 아주 어린싹들만 뜯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하루종일 야외에 있으니 자연히 양식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네요.

할리벗으로 만든 휘쉬앤칩입니다.



.

버거가 아주 푸짐하네요.

뱃속이 아주 니글거리네요.

종일 느끼한 것만 먹게되네요.저녁밥상입니다.

.

 하루종일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니 몸이 쳐지네요.

미쳐 비 옷을 챙기지 못해 아쉽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1.08 0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스나 독수리 같은 경우는 아주 흔하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 여행객들이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아주 아쉬운 일입니다.

특히, 단체여행으로 오시면 만날 기회가 아주 드뭅니다.

.

개별여행을 해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야생동물과

조우를 할 수 있지요.

.

오늘은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 호머에서 만난 독수리의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바다와 설산,빙하와 독수리가 노니는 환상의 

마을로 초대 합니다.

.

.

독수리가 날다가 내릴 곳을 보고는 발부터 내미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가 

착륙할때 바퀴가 먼저 나온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

날개을 수직으로 세워 속도를 낮추면서 착지 지점을 정확히 바라봅니다.

비행기도 착륙시 날개를 꺽어 속도를 제어합니다.


.

과학은 야생동물에서부터 나오나봅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도도하게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시선은 마치 CCTV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이글아이라는게 탄생이 되었지요.




.

어디선가 또 다른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두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점령 했습니다.



.

자기도 찍어달라며 나타난 갈매기.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깐요.




.

이때, 갈매기 한마리가 잽싸게 가자미 한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대단하네요.



.

지금이 물때라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

제가 주로 찾는 낚시 포인트인데 미처 낚시대를 챙기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

연어와 할리벗을 잡으러 나가는 어선입니다.



.

겨울을 맞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걸보니 , 많은 보트들이

뭍으로 올라왔나봅니다.



.

텅 비어버린듯한 선착장에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

여기 SPIT의 상징같은 등대카페인데 일명 " 돈카페" 입니다.

온천지 사방을 돈으로 도배를 해 놓았지요.



.

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 휴가를 떠났습니다.



.

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물레방아 보트한척.

한강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오리배 유원지용 놀이기구 배인데

과감하게 바다로 몰고 나오네요.

저거 페달 밟을려면 엄청 힘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

낚시대를 드리우고 선실 안에서 유심히 지켜만 보네요.

여기서는 광어 낚시를 하는중입니다.



.

의외로 낚시를 하는 배들이 많은걸보니 지금 잘 잡히나 봅니다.



.

작고 앙증맞은 조약돌이 눈에 띕니다.



.

특이한 조약돌인데 선이 굵은 먹물로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합니다.



.

해초 하나가 밀물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

해파리도 밀물에 밀려 나왔네요.

맑고 투명한 젤리같은 속살이 무척이나 순해 보이지만 

바다의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악명 높은 해양생물이랍니다.

.


표주박


오늘이 바야흐로 선거일입니다.

미국은 투표를 할수 있는 기간이 대략 10여일이 되어 

미리미리 투표를 할수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단 하루만에 모두 투표를 마쳐야 해서 

그날 시간이 안되는 사람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헤, 미국은 10여일동안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

클린턴과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네와는 달리

상원,하원,시의원,판사등을 직접 투표합니다.

보통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대통령은 

민주당이 하는게 균형을 맞는지 그런 양상을 보이더군요.

.

우리나라말로는 여소야대라고들 하지요.

적절하게 견제를 하는 이런 시스템은 민주주의에 

알맞는 것 같습니다.

.

이번 토론은 흑탕물 토론이 되어 역사상 유래없는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FBI국장도 공화당 출신이라 선거기간중 

타격을 주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오늘

마지막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

한인분들도 선거를 하시고 한인회에 전번과 성함을 

알려주시면 상품권과 투표를 해서 한국왕복 항공권을 

드리니 모두 투표를하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귀중한 한표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생전에 흰머리수리 사진 찍으러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2016.11.08 0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구인정보즘 새로 올려주실수있나요??부탁 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11.10 0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경 써주셔서 감시합니다

2016.06.27 01:46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 드린대로 

첩천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여름,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됩니다.

백야다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게 이럴때는 스워드 입장에서는 별로고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너무 법을 까다롭게 해놔서 새롭게 투자하려는이들이

없는게 가장 큰 흠입니다.

도시에 더 주민들이 몰려오게 하는 방법이 그래도

최선이 아닌가 한다.


만약, 그게 싫다면 경찰을 대폭 줄이고 자원봉사자 

순찰대원을 활용 하는게 낫지 않을까?

미국은 작은 도시에는 거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있듯이

경찰이나 공무원들도 자원봉사자들로 하면 어떨지..


스워드 공무원들이 제일 안좋아하는 소리같네요..ㅎㅎ


.

제가 즐겨찾는 곳이기도 한 바닷가입니다.

임연수어나 생태,대구,광어를 여기서 잡으며, 오른쪽으로 20여분만 가면 지

금 한창 연어를 훌치기로 잡는답니다.

.

훌치기가 가능한 낚시터입니다.



.

고무보트를 왼쪽으로 몰고 나가면 제법 다양한 어종들이 올라옵니다.



.

대형 빙하크루즈를 놓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빙하크루즈 업체들이 있어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면서는 약간 더 저렴합니다.




.

돌고래상 앞에서 여행객들이 즐거워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

기념품 샵도 많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앵커리지 초코렛 공장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산이 없거든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중국산 사가시면 나중에 대략난감.





.

낚시용 보트 대여업체가 제법 있습니다.

주종은 보통 볼락과 대구 그리고 할리벗입니다.

가격은 대체로 180불에서 225불 사이입니다.





.

지금 한창 할리벗 더비 시즌입니다.




.

고기를 잡으면 누구나 여기서 손질을 할수 있습니다.

바로 손질을 해서 냉동을 시키면 그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

광어 크기가 장난 아니죠?

엄청난 크기입니다.

살만떴는데 저렇게나 큽니다.




.

 역시, 낚시전문 업체입니다.



 

.

스워드를 빛낸 인물들입니다.

제리바티는 한국전에도 어린 나이에 참전을 하고 택사스에서 경찰을 4년동안

하다가 꿈을 찾아 부인과 함께 이곳 스워드로 와서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한국참전용사네요.






.

스워드 안내센터에 들어보았습니다.

스워드에 대한 모든걸 자세하게 안내를 해준답니다.



.

스워드에는 육지빙하인 Exit빙하가 있는데 ,약20분정도 산책로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번 등장을 했기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했습니다.




.

젊은이들이 스워드에 왔네요.

저때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철 모르던 시절이라 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주차비가 10불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비싼편입니다.

널린게 땅인데...

그래서인지 주차차량이 없네요.





.

깔끔한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이런곳에 아파트 생활 보다는 주택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편한걸 좋아하는 이들은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

저렇게 호텔이 간판도 제대로 설치를 하지 못합니다.

네온사인은 불가하구요.

보통 차를 타서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결국 앵커리지나 키나위로 나가버리고 맙니다.

저도 스워드 올때마다 그냥 앵커리지로 갑니다.






.

공원이 있군요.


.

유치원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

이렇게 도로가 넓어도 역시 마찬가지로 35마일입니다.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데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B&B 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


겨우 찾아 갔더니 창문에 작은  글씨로 써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는 제지 공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모두 공수를 해옵니다.


모든 업체들이 자기업소를 알리기 위해서 수많은 팜프렛을 

인쇄를 해야 합니다.

그 팜프렛을 각 호텔이나 업소에 비치를 해야 하는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

버리는 팜프렛이 엄청납니다.

그러면 여기는 재활용공장이 없으니 모두 폐기가 되어

공해로 돌아옵니다.

.

도시미관을 보존하는것도 좋지만, 오히려 더 들여다보면

모순점이 많습니다.

간판이 없는대신 그 이상 광고비로 나가는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지요. 

.

보이는게 다는 아니랍니다.

.

오늘은 뉴에이지 음악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Seward 4부"  (0) 2016.06.29
알래스카 " Seward 3부"  (0) 2016.06.28
알래스카" Seward 2부"  (2) 2016.06.27
ALASKA "Seward 1부 "  (0) 2016.06.25
알래스카" 대구와 광어 사세요 ! "  (0) 2016.06.24
알래스카 " 발아래 구름을 두다"  (6) 2016.06.20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깊은 말이네요..

2016.06.19 12:28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해처패스 산장을 들렀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았는데 오늘 가니 정식으로 

식당과 산장을 오픈 했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서 식사들을 하고

산장에서 하룻밤을 유하면서 주변 풍경

감상과 백야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왠지 조금은 운치가 있을 것 

같아 식사를 해 보도록 했습니다.


알래스카 해처패스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해처패스 산장입니다.




이미 여러채의 캐빈이 차 있더군요.

백인 아가씨도 저 캐빈에 묵을 예정인가 봅니다.




산장 식당에 들어서면 따듯하고 독특한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갈탄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실내는 따듯합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깥은 차거운 기운이도는데 안에 들어서니

훈훈한 온도로 온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삼각형 지붕이라 이렇게 실내도 운치도 남달라 이곳만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창문이 많아 실내에서 밖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가 에 앉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발코니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역시, 창가쪽 자리가 인기가 좋아 세모녀가 차지했네요.




창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창가에서 어디를 바라봐도 힐링을 하는듯 합니다.

잠시 넋을 놓아도 좋지 않나요?




커피와 차는 무료로 마실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메뉴판도 올드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관광지 가격입니다.

15불대에서 18불대선.





앞에 베리가 지천인지라, 가을에는 경치도 즐기고 베리도 딸수있는 

명당입니다.

여기는 주립공원 안이지만, 베리 채취는 무한정 채취가 가능합니다.




제가 주문한 할리벗버거.

한입 베어물다가 아차 하는생각에 얼른 놓고 인증샷 !

가격은 18불,팁포함 20불입니다.




식당 화장실에 걸려있는 코믹한 사진한장.

"뭐야?뭐니? "

" 밀지 마란말이야 ! "




여기서 직접 만든 디저트.

달달한게 굿입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포크가 안갈수가 없네요.





산장앞에 곱게 만개한 민들래 꽃씨.

손만 대면 톡하고 터져 허공에 날아가버릴 것 같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게 생겼던지 은근히 손이가는 충동을 느꼈지만

참았답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풀씨 2017.01.12 0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뉴질랜드 마운트쿡 아래에 있던
    레스토랑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거기서도 창문으로 내다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메카라 불리웁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늘 풍부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늘 반기고

있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그 어떤 것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요새 정말 절실히 느끼는게 아무리 경치가 

좋은 곳을 가더라도 내리기 귀찮아해서 그냥 차 안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직접 만져보고 내음을 맡아보고 걸으며 알래스카의

향기속에 취해,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 한편이 실로

아려 오기만 합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아웃도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주는 축제 한마당이 열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함께 고고...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아웃도어 업체는 모두 참가한 것 같습니다.






발데즈에 있는 관광 업체에서 낚시와 경비행기 관광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일년내내 공시되는 토지에 대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 주정부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스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지역과 오픈일정과 리밋,낚시방법등 다양한 규정에

대해 문의가 많은편입니다.








제가 자주 소개하는 호머에서도 참가를 했네요.






빙하 크루즈 홍보부스인데 , 여기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 미리 예약을

하면 대폭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와 래프팅 그리고, 카약킹에 대한 홍보를 합니다.







이틀간 벌어지는 행사인데,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아웃도어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게 이런 장비들을 집집마다 거의 구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차량정비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목공예를 할수있는 툴들을 갖추고

있더군요.


한국에서야 무엇이든지 의뢰를 하거나 주문을 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워낙 공임이 비싸 손수 직접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집에서 사냥을 한 사슴등을 소세지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연어 낚시를 갈때 저렇게 권총을 차고 가는이들이 많습니다.






페어뱅스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스워드에서 할리벗(광어)를 잡기위해 배를 타고 나가는데, 특별히

159불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네요.







연어를 각 개인 가정에서 200마리 이상을 잡기 때문에 집에서 훈제를 

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니 , 이렇게 업체에 맡겨 훈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나무 옹이를 그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다양한 목기들입니다.






저도 유심히 보게되는 부스인데, 종류도 다양한 연어낚시 바늘들입니다.


정말 많죠?







경찰관도 나와서 경찰 홍보를 하는중입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직접 만지게 하므로써 무서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갖게하는 코너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사냥을 빼 놓을순 없지요.

제가 싫어한다고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역시 사냥은 꺼려지게 됩니다.


워낙 많은 업체가 참여를 했지만 모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물에서 즐기는 각종 보트,카약등 다양한 장비들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표주박


간략한 알래스카 뉴스입니다.



알래스카항공이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를 인수했으니 알래스칸들은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A,UAF 두개의 대학에서 학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부득이 

학교직원을 200명에서 300명정도 감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학비가 정말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케이블 티브이와 인터넷 독점 업체인 GCI 라는

회사가 있는데, 7일 목요일 광섬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여러 지역에서 인터넷 장애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주식매매를 하는 증권 객장이 없는 이유가

인터넷이 느려 선물거래등 주식매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알래스카 주외회의 의원이 태평양 표준시를 알래스카를 

기준으로 하자는 법안을 제출하여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법안은 앞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04.01 23:5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아름다운 최단 서쪽 끝마을인 HOMER 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서쪽 끝마을인 이곳 호머를 찾아

그 풍광에 반해 눌러 살기도 하는 작은 마을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 증가율보다 몇십배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이곳 호머는 2010년 5,000명이었던 인구가 불과 

5년만에 6,800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호머는 키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마을로써 점점 더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평군 최저온도는 33.2 F

최고온도는 45.3F 로 알래스카에서 살기좋은 쾌적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호머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에서 광산 전문가인 HOMER Pennock 가  이곳을 찾아 금을 

캐려 했으나, 금광으로서는 적합치 않았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마치 바다가 갈라져 육지가 생긴듯한 그 모습이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어 ,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을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1896년 , 이곳에서 석탄이 발견되면서 철로가 개설되어 2차대전 당시 

이곳에서 많은양의 석탄을 공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약 4억톤의 석탄이 매장되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그 석탄을 채굴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스워드 지역 역시, 석탄을 채굴해 한국으로까지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초기 정착자 밀러가 이곳을 찾아 잔듸회사와 철로회사를 설립 

했으며, 만에는 배를 댈수있는 접안시설을 만들어 바지선이 드나들도록

각종 항만 공사도 시공을 했습니다.





호머는 어업이 주요산업인데, 할리벗과 연어 잡이로 유명해지면서

점차 관광산업이 발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안정적인 기후,아름다운 풍경등은 알래스카 어느곳보다 독특하여

서서히 인정을 받으며 ,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고있는 이를 만났습니다.

혼자서 도착시간과 인증샷을 찍으며 기록을 남기고 있길래,

부탁을 해서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호머에는 3개의 초등학교와 두개의 고등학교, 그리고 한개의 대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인구에 알맞는 교육시설이지만, 점점 더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학교의 증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로는 다운타운과 구 다운타운으로 구분이 되며, Spit 전용 도로가 

있습니다.

제가 이틀을 있었는데 , 의외로 통행량이 상당히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호머에는 최초의 신호등이 2005년도에 가설되었지만,모든 도로가

아직은 신호등이 필요없을 정도이며, 신호등을 보려면 초입으로 

나가야 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구성비율은 약 1%에 불과합니다.

아시아인들은 약 0.1%이며, 러시안 후손들과 백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균 연령이 2010년 기준으로 44세였으니 , 알래스카 어느 지역보다도

젊은층이 아주 높았습니다.

젊은 세대이기에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 한게 아닌가 합니다.







호머에는 와이너리가 유일하게 있으며 수많은 목장들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한, 말을 기르는 목장이 많아지면서 교통 수단으로 많이 

활용이 되다보니, 점점 그 목장 수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호머에는 1991년 설립된 호머 뉴스지가 있으며,1964년에 설립한 

모리스통신이 있어 방송국 또한 네개의 라듸오 방송국과 

네개의 텔리비젼 방송국이 있습니다.


물론, 중계기를 거치거나 일부 지역 방송국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호머에는 아주 유명한 레이디가 있었습니다.

1923년 10월 23일 미네소타에서 태어난 진킨 이라는 여성입니다.


이글 레이디라 불리우는 이 여성은  농장에서 일을 하면서 로데오 경기 

선수였는데 , 경기도중 낙마하여 두다리에 엄청난 부상을 입었습니다.


트럭운전사를 하던중 사촌의 결혼식이 호머에서 있었는데 이때, 처음 

알래스카를 방문했다가 호머의 아름다움에 반해 , 차를 몰고 미네소타에서

이곳까지 와서 수산물 회사에 취업을 하여 나중에 감독까지 올랐습니다.




 


이 여성은 수산물을 처리하고 난후에 나오는 부산물을 모아 ,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 했습니다.

맨처음 한두마리 모이더니 나중에는 수백마리의 독수리가 모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랬동안, 독수리의 보모가 되어 독수리를 보살피다가 2009년 

1월 13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지자 , 서서히 독수리들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 했습니다.




 


이 해변가 SPIT에는 독수리의 둥지들이 남아 있지만, 현저하게 

줄어든 독수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 SPIT은 바다의 침전물들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육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그러다보니, 이 지역은 주정부의 땅이 되어 일반인 소유가

없습니다.


SPIT 전체에 수많은 호텔과 상점들은 임대료를 주정부에 내고

건물을 짓고 ,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러시안인을 기리는 기념비 입니다.

이 SPIT에서 둥지를 틀고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모래톱 같은 

지형이었기에 , 땅으로서의 가치는 높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주정부에서 SPIT 주변에 방조제를 쌓아 현재 부둣가의

역활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비지니스 운영권 매매가는 상당히 높습니다.

겨울에는 모든 상점들이 폐점을 하고, 어부들만 일부 조업을 하며

간혹, 찾아오는 겨울 관광객들만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 비지니스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입니다.

불과 4개월동안 일년치 생활비를 벌어야 한답니다.

그래도 잘들 버티면서 하는걸 보면, 정말 용하네요.








여기가 낚시 포인트 입니다.

5월부터는 이곳에 수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해 낚시를 즐겨 합니다.

어종으로는 대구,생태,가자미,광어등이 주로 잡힙니다.







말씀드린대로 저는 딱 한마리만 잡았습니다.

광어 입니다.

이렇게 그냥 놔둬도 오랫동안 살아 있더군요.


많은이들이 한마리도 못잡고 다들 그냥 돌아가더군요.

어설픈 낚시꾼에게 잡힌 불쌍한 광어 입니다.

참, 재수없는 광어이기도 하네요.


낚시대 한대는 터져버렸습니다.

해초에 걸렸는데 제가 너무 힘을 주는 바람에 낚시대가 부러지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격이 있는자에게만 허용이 되는데, 워낙 오래전부터 먹이를 주던 

진킨 이글 레이디에게만큼은 법적으로 예외 사항으로 두었습니다.


그녀의 집 앞에는 늘 수백마리의 독수리들이 모여들었는데,

독수리 먹이를 주기위해 별도의 트럭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호머시 입장이나, 주정부 입장에서도 오히려 이 레이디에게 감사해야

하는것중 하나가 이 일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호머를 

찾아와, 그 장관을 구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알래스카를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이중 한명 입니다.






이곳이 바로 알래스카 최남단 입니다.

그 의미가 남달라 , 이곳을 목표로 일주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일명 "땅끝마을" 입니다.






이 SPIT의 길이는 총 4.5 마일 입니다.

이 SPIT 이 있어, 동네가 자리한 다운타운 근처로 해일이나 풍랑이 일어도

피해를 입지않게 되기도 합니다.







여기는 7년전, 한인부부가 삶의 터전으로 잡은 식당과 모텔입니다.

중식과 일식 뷔페를 주 메뉴로 하고 계시는데 독점입니다.


독점은 늘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독점이기에 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늘 흐름을 놓치지않고 예의주시 하면서 , 조금씩 변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자가 생겨도 , 튼튼하게 오래 유지할수 있습니다.


주소: YOUNG,S RESTAURANT

       565 E Pioneer ave, Homer,ak


모텔과 같이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 한국분들 한테는 너무나 

친절 하십니다.

때묻지않고 순수하신 내외분이 ,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알래스카 여러군데를 돌아다녀 보았지만,제일 

순수하신분들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호머 맞은편에는 크고작은 섬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 피난처로 선포된 섬부터 시작해서, 곰을 관찰하기

좋은 유명한 곰의 서식지가 다량 분포되어 있어, 수많은 여행자들이나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아, 곰 사진을 찍기위해 맞은편 섬으로

출사를 나갑니다.






제가 운이 좋았나봅니다.

그렇게 찾던 독수리가 안보여 실망을 했는데, 어디선가 한마리 두마리 

제게 다가오는 독수리를 발견 했습니다.


갑자기 여섯마리의 독수리가 제 머리위를 선회 하더군요.

이럴수도 있네요.







맞은편 설산을 찍는데, 포커스 안으로 느닷없이 들어온 착한 

독수리 입니다.






맞은편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면 , 백합 조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껏 드시고, 나올때는 일인당 30마리까지 가지고 나올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가져오시다가 적발되면 난감하니 절대, 더이상 리밋을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드문드문 고기잡이 배들이 보이네요.

할리벗 시즌이 되면 , 타주에서 온 젊은이들이 배를 타기위해

이곳으로 모두 몰려오는데, 일단 배를 타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수만불씩은 생긴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 앞 송신탑에 앉아있는 독수리.

제가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있었는데, 아마 그 강아지가 용변을 

보기위해 이리저리 다니니, 아마 강아지를 노리는듯 합니다.


그래서, 얼른 앙증맞은 강아지를 차안에 태웠답니다.

정말 눈이 좋은 독수리네요.






호머가 시인과 어촌의 마을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유명한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했습니다.


톰 보뎃 작가,링컨 부르스터 음악가,앤디와 존 이라는 선장과 선원은

티브이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인기를 누렸습니다.


또한,쥬얼 싱어겸 작곡가,

알래스카 하우스의 대표인 앙드레 매로우

새닌무어 정치작가,

암브로스 올슨 패션모델,

테라 오도넬 여자 레스링 선수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이곳을 터전으로

삶았으며, 작은 카페에 가도 늘 시인과 작가들이 한쪽 테이블을 

차지하고 글 쓰는 장면을 쉽게 목격할수 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 극장이 운영될 정도로 예술은 곳곳에 혼처럼 스며들어

주민 전체를 낭만에 젖게 합니다.


호머를 소개 하면서, 많은이들이 리타이어 하고나서 살고싶은 곳으로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비단, 리타이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살기좋은 지역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곳에 한인은 불과 열명 내외지만, 많은 한인들이 이곳으로

이주를 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표주박




 


이곳으로 난민 신청을 해와 살고있는 소말리아 인들이

있는데, 이번에 어느 누가 이들의 자동차를 파손 시키고,페인트로

자기 나라로 돌아가라는 글씨를 써 놨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종 차별은 알래스카에서 처음 벌어진 일입니다.


지금 현재 알래스카에는 1,200여명의 난민이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라오스,부탄,미얀마,수단,쿠바,소말리아,콩고,에디오피아,이라크등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일인당 매월 500불씩 정착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지원정책에 불만을 품은 극단주의자에 의해 이런일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있는 이들에게

이러한 시위를 하는건, 정당치 못한 일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경찰은 이를 중요한 범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럴수도 있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나봅니다.


이번에 쇼핑몰에서 모든 이민자를 환영하는 축제를 벌인다고 하네요.

반가운 소식으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이제 세계는 공동체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reenapple 2015.04.02 0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글을 읽으며 또 감탄하구요.ㅎㅎ
    너무나 가고 싶은 사랑스런 곳이네요^^
    저런곳에서 더도 덜도아닌 한달만 머물면 정신과 육체가 동시에
    살이찌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02 08:51 신고  Addr Edit/Del

      저곳 주민들이 거의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눌러앉은이들입니다.
      별다른 공장이나 회사가 없어
      파견 나오는이들도 없지만, 단순히 좋은 기후와
      특이한 풍광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때문에
      다들 놀러왔다가 눌러 앉아 살게되는 경우가 다랍니다.

      저런곳은 욕심이 필요없는 곳이기도 하며
      경쟁도 비교적 덜한 낭만의 마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2. 문현아 2015.10.23 0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지막 소말리아분의 표정이 마음에 아련히 남습니다
    고향을 잃고 삶의 터전이 없는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넘어온 얼음의 나라..
    차갑디 차가운 그곳에서 받은 냉혹한 차별은 평생 가슴에 아리게 새겨지겠죠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3 01:56 신고  Addr Edit/Del

      그런데 대체적으로 알래스칸들은 마음도 너그럽고
      포용력이 많습니다.
      일부 과격하고 어린 청소년들이 저런 행동을 하고는 하지요.

      그래서 경찰도 크게 대처를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치기 정도로 생각합니다.

간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집에 와서 숙면을 취했답니다.

정원에 와서 편안하게 자리를 펴고 밤새 별을 헤아리며

깊고도 깊은 달콤한 잡을 잤더군요.


아침에 나가보니 아침 식사에 삼매중인지라 사진기로

Moose의 고운 자태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무스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할까요?




집 담장 대신 휀스를 쳐 놓아 여름에는 자작나무 잎들이 무성해지면서

집이 모두 숲속에 잠기는것 같은 곳입니다.






캐나다와 유럽,알래스카와 러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사슴의

일종인데, 유럽에서는  Eurasian elk 로 불리기도 합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밤새 문옆 휀스에서 자리를 잡고 편안한 잠자리 를 만들고

이곳에서 잤더군요.

무스는 앉아서 자네요.






그리고는 집안에 있는 작은 나무가지들을 모두 먹어치우고 맞은편

집으로 가서 열심히 식사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여기저기 볼일을 보고 그 흔적을 남겼네요.

화분에 거름으로 사용도 하고, 작은 봉지에 담아 알래스카 기념품으로도

팔고 있습니다.







옆구리에 검은 반점이 있는걸 보니, 상처가 생겼었나 봅니다.

빨간약 바르고 난걸까요?






이웃집 차가 지나가는데도 쳐다도 안봅니다.

자기를 해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나봅니다.





앗! 엉덩이를 보니, 아직 처녀무스네요.

아가씨 무스를 보고 아주머니라고 불러서 미안하네요.






굴러다니는 무스의 변....ㅎㅎㅎ

저걸 봉지에 두개씩 담아 판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마르면 아주 단단해지는데, 쵸코렛이라고 속이면 속을듯 ^^*





1600년대에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 일때 , 미국에 온 영국인들이 

이 무스 때문에 많이 헷갈려서 이름이 여러개였습니다.

검은사슴,회색사슴등 학명조차 제대로 정립이 안되다가 "elk" 로 

불리워지게 되었답니다.







제가 다가가자 뒤를 돌아다보길래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저 나무로 인해 제가 안보이나요?..ㅎㅎ

다시 하던 식사를 열심히 하네요.






Moose 의 어원은 Moosu 였답니다.

영국의 영어에서는 엘크라고 하지만, 점차 세월이 가면서 변화를

겪게 됩니다.





뿔이없는 무스는 암컷이고, 뿔이 있는 무스가 숫컷이라 구분 하기는 

아주 쉽답니다.

암컷은 사냥이 금지입니다. 숫컷만 사냥이 가능한데, 뿔의 크기가

웬만큼 사이즈가 커야 사냥이 가능 합니다.


언젠가 한인 한분이 새끼를 밴 암컷 무스를 잡았다고 자랑을 하시는데

이는  완벽한 불법이라 벌금폭탄을 맞을수 있습니다.

백인 같으면 바로 신고를 한답니다.


절대 새끼를 밴 암컷은 어느 동물이나 사냥 금지랍니다.

사냥은 신사스포츠 입니다.


각종 규정을 꼭 지켜야 합니다.

 





재미난 한인분이 계셔서 소개를 합니다.

낚시를 엄청 좋아하는 여성분이십니다.





남편분이 Eskimo 분이랍니다.

원주민분하고 결혼을 하신분을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물고기하고 아주 친하신분 같습니다.





할리벗을 손질하고 계시네요.




광어를 잡으면 여기는 대충 손질을 하더군요.

그 잘라낸 부분만으로도 일가족이 매운탕을 해서 푸짐하게 먹고도 

남는답니다.


어느 바닷가를 가도 이런 장면을 아주 흔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할리벗을 낚시로 건져 올리는 장면 입니다.

손맛이 아주 좋답니다.






어느 바닷가를 가든지 저렇게 물고기 손질 하는곳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기서 물로 씻어 물고기들을 손질 합니다.


저는 광고 스테이크나 전으로 부쳐 먹으면 아주 좋더군요.

특히, 전 같은 경우 정말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답니다.

미국인들도 할리벗 튀김을 좋아합니다.




표주박



요새 며칠 날이 추워진 관계로 오로라가 자주 떴습니다.

오로라를 보셨다는 분이 여기저기 많이 말씀을 하시네요.




저런 일자형 오로라도 떴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금년에는 오로라를 볼 확률이 많았네요.

수십년을 사셔도 오로라를 못보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하긴 신새벽에 나와야 만날수 있는 오로라를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에들른 무스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무스아가씨가 혼자다니네요?
    겁두 없이~ㅎ
    동영상을 보니 피스풀한것이
    동화속의 나라처럼 참 좋은 곳입니다
    원주민과 결혼하니 한국여인도 원주민을 닮아가네요~
    감사합니다

2014.09.14 10:27 알래스카 관광지

예술과 어촌의 도시 호머를 소개 합니다.

바다가운데 도로가 나있어 마치 바다가 갈려 길이 난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벤취에 앉아 하염없이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습니다.

맞은편 산은 온통 하얀 옷을 입은채 듬직하게 마주보며 , 미소를 짓습니다.

이슬비 내리는 저녁, 한없이 사람을 가라앉게 합니다.





아침 바닷가를 산책하는 일가족.

견공들도 같이 산책하면서 추운 겨울바다를 거니는 모습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도로가 있는 모습입니다. 언덕 정상에서 보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환상적 입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그 감동.

4월까지 할리벗 시즌 입니다.






 

수백척의 요트들.

정말 돈많은 부자들이 모여사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하긴 여긴 배나 경비행기 있다고 부자는 아니더군요. 평범한 가정이 누리는 행복 아닐까요?





이곳은 예전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미국이 돈주고 산 알래스카 그나마 곡물로 그돈을 대체해서 거저 줏다시피 한 그런 곳인데 개썰매를 타고 여기를 처음 개척했던 러시아 사람 동상이 있습니다.







.

너무나 맑디맑은 바닷물.

속이 한없이 들여다 보이는 그 맑음에 온통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꼭 한번은 와서 봐야할곳....어촌과 예술의 마을 호머 입니다.






 
절벽에 사는 독수리인데 먹이를 찾으며 하늘 높이 비상 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런데가 알래스카인들의 사는 냄새가 있어서~~~
    물론 위험을 무릅쓰고하시는 다른 필름들은 더말할수 없는 내셔널지오그라피誌이구요~

    그야말로 알래스카의 어느 작은 마을 어촌인데
    주민들이 모두다 욧트들은 가지고있는듯 합니다?
    부자들의 해안가의 요트 그림보다 "낡은 나무다리(선착장?)와 요트들"이
    더 내셔널지오그라피 입니다~
    몇장 더 보여주시지ㅠㅠㅠ 입맛만 버룠습니다 ^-^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