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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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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에 해당되는 글 40

  1. 2018.10.09 알래스카" 유삑의 Oscarville 빌리지"
  2. 2018.08.27 알래스카 " 바닷가 캠핑 풍경 "
  3. 2018.07.13 알래스카 " King Salmon 낙시터 "
  4. 2018.06.23 알래스카" 고비 삶는 법과 고비 무침 "
  5. 2018.06.03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6. 2018.04.23 알래스카 " Kodiak의 다운타운 풍경 "
  7. 2017.11.29 알래스카 " 청국장과 감자탕 "
  8. 2017.09.22 알래스카 " 다람쥐공원 "(2)
  9. 2017.08.15 알래스카 " 다이아몬드 쇼핑몰 40주년 "(2)
  10. 2017.02.03 Alaska 'Anchorage Downtown"
  11. 2017.01.04 알래스카 "오리공원과 영등포 굴레방 다리"(2)
  12. 2016.12.25 알래스카 " 성탄절 먹방 "
  13. 2016.12.20 알래스카" 한인들의 송년회"
  14. 2016.12.06 알래스카" 빙하 암반수 드세요"(4)
  15. 2016.11.14 알래스카 " 전통공연과 음식체험"
  16. 2016.08.15 알래스카" 광복절 한마음 체육대회 "
  17. 2016.08.07 알래스카 "Japanese Summer Festival"(2)
  18. 2016.07.01 알래스카" 한인문예 출판 기념회 "
  19. 2016.06.26 알래스카" 한,알래스카 친선의날"(2)
  20. 2016.06.01 알래스카"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 "(4)
  21. 2016.05.14 알래스카" 종합 모듬 뉴스"
  22. 2016.05.01 알래스카 " 한인성당 바자회 풍경"(7)
  23. 2016.04.18 알래스카에서 족구 대회가 열리다(3)
  24. 2016.04.06 알래스카" 한인 교육센터 개강식"
  25. 2016.01.24 알래스카 "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드세요 "(8)
  26. 2016.01.12 알래스카의 문화,경제,사회 동향
  27. 2016.01.10 알래스카의 장바구니 물가(2)
  28. 2015.12.24 알래스카 " 겨울을 즐기는법"(3)
  29. 2015.12.18 알래스카 " 한인들의 송년회 "(2)
  30. 2015.12.17 알래스카 " 성탄축하 연합예배"(4)

어제에 이어 오늘도 Oscarville 빌리지 2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때 묻지 않고 청정지역을 대표하는 에스키모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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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큰 도시인 베델을 배를 타고 오고 가며

장을 보며 관공서를 들르거나 병원에 볼일을

보러 다니는데, 겨울에는 강이 얼면 스노우 모빌을

타고, 아주 수월하게 왕복을 할 수 있습니다.

.

베델에서 택시를 타고 대절을 하여 이 마을까지

올 수 있는데, 얼어 붙은 강을 운전 하려면 별도의 

퍼밋이 있어야 합니다.

응급시 구급약품도 갖춰야 하며 , 다양한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

베델에서는 큰 사건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그 

가운데 한인이 많이 연류가 되어 있습니다.

베델을 검색하면 한인들의 이야기가 자주 언급이 되어 

베델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자동차 없는 마을 이야기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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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올드타운을 돌아 보았고 오늘은 뉴 타운을 

돌아 볼 예정입니다.

아이가 저에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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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오른 쪽이 뉴 타운이 시작됩니다.

뉴 타운이라고 별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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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기지국이 세워져 있는데 이제는 아주 중요한 

통신 수단인데, 예전에는 무전기가 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마을에는 무전기가 각 가정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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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집들이 들어서는 곳이 바로 뉴타운인데 가구 수는

열가구가 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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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이라 그런지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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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볼 수 없는 무스 베리가 자생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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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들에는 어김 없이 사다리가 설치

되어 있는데 이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지붕 위의 눈을 

치우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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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출입문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출입문이 있는데

이는, 집안의 열을 보존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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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아무데나 묶여 있는데 동네에 강아지가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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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두마리나 묶여 있네요.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기릅니다.

날이 너무 추우면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있는데

이는 머리 위로 열이 빠져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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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네요.

올드타운이랑은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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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의 집들은 이거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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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집은 이렇게 창문이 없었는데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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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살게 되면 사다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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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도 사우나가 많이 있습니다.

사우나는 해도 목욕은 잘 하지 않습니다.

이는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갭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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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마지막 끝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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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를 저렇게 지상과 떨어져 짓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땅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서고

한 가지는 땅이 녹으면서 집이 기울어지면 , 다시 보충을 해서 집의 

수평을 맞춰 주기 위해서입니다.

집 공간이 없으면 집이 기울어 졌을 때 균형을 맞추기 아주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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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더 믹스견 같은데 저를 따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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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이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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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라고 별 게 없습니다.

어제 자세하게 소개했듯이 , 나무 판자로 대충 막은 다음

드럼통을 잘라 장작을 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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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옆에 빨랫줄이 있네요.

옷을 벗어 빨래집게로 찝어 말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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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밖에 살지 않는 마을이지만 수돗물이

공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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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퍼, 즉 보안관이 근무하는 곳인데 폐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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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푸르며 , 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합니다.

오스카빌 마을은 아주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잇으며

남녀 구성비는 딱, 절반씩 입니다.

여성의 소득은 0달러로 나타나기도 했듯이 , 여기서는

직장이 없으며 오직 고기잡이와 사냥만이 가능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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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가격은 대략, 평균 8만달러입니다.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은 이런 곳도 나름 좋습니다.

세상사 근심 걱정 없이, 일년 내내 물고기도 잡고

사냥도 해서 일년 먹거리를 장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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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기름을 이용해 등불을 밝히고, 장작을 

이용해 사우나도 즐기면서 빗물을 받아 원 없이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영어권이 63%이고 , 원주민어가 나머지 입니다.

이런 마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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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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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4:51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를 좋아하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 좋아합니다.

지난주 어느 한인이 타주에서 여행을 왔는데

자기는 분위기나 낭만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떤 풍경을 보아도 그저 무덤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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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랑으로 돈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 온 그 순간에도 연신 컴퓨터나

셀폰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단지 비지니스 장소를 이 곳으로

옮겼을뿐 여행을 온 건 아니었는데 도중에

비지니스를 위하여 고객을 만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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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이동중에도 연신 셀폰으로 업무를 보는 걸

보았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제가 수십년전 살벌 했던 경쟁사회로 돌아

온 듯 싶었습니다.

휴가 가면 그 사이에 책상을 치울까봐 휴가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그런 살벌한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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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박인 건 그분이 여자였던겁니다.

여행은 여행다워야 여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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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위디어를 찾아 바닷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인생의 참 맛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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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들은 며칠전부터 와서 여기서 모닥불을 피우며

낚시도 하고(물론 잡지는 못하지만)애견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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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그라운드가 있는데 , 바닷가에도 주차가 가능하기에

여기는 조금 한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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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밤바다를 산책하는 게 운치를 더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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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주말을 즐기러 나온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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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가 자갈 밭이라 걷기에는 다소 불편하지만,

모래가 묻어 나오지 않아 , 밤을 지새우기에는 좋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묻으면 텐트 안으로 들어 올 때 아주 성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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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들끼리 놀어 온 팀들인데, 모든 게 신기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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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모닥불을 피우는 팀들이 많은데 , 여기서 불을 피워도

좋은 허가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허가되지 않은 장소는 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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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행객들은 이 바다로 나오는 길을 잘 몰라 알래스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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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코스모스를 닮은 그대여!

드디어 가을임을 나타내는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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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차량들은 거의 캠프 그라운드에 주차를 하고

밤을 지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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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으로는 밤 10시 풍경인데, 아직도 날이 훤해 

어둡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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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들의 수다에 위디어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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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이 아주 많아

장작으로 사용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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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사용하던 철로는 이제 온갖 시름을 잊고 

기나 긴 침묵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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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쌀쌀한 날씨는 아니지만, 모닥불이란게

은근히 매력이 있어 다들 모닥불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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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머금은 꽃망울들은 아직도 여름이라고 우기며 

최선을 다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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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워내지 못한 꽃망울들은 이제나 저제나 

자기 순서가 돌아 올 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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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저렇게 머리 위로 내려오니,모두들 너무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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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여인들입니다.

포즈가 아주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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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면 나타나는 사과나무입니다.

올해도 아주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오고가며 사과를 보는 맛에 따지않고 두지만,

누군가가 밤에 와서 몰래 모두 따가는 날 아침에는

섭섭한 느낌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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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이 따 가는 것 같더군요.

옆 나무 사과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따는 걸 지난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이번 가을에도 놔두고 두고두고 볼 예정입니다.

따가기 전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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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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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비가 자주 내려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데

며칠 후에는 버섯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버섯을 따려면 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어디가 많고 적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안 나오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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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특정 짓는다면 스키장 부근에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심심풀이로 야외로 나가 버섯을 채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탁 위에 올려 자연의 맛을 한껏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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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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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6:58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 하루 한마리 낚시터가 있습니다.

온 종일 낚시를 해야 한마리를 간신히

낚시를 할 수 있을까 말까한 정말 

까다로운 왕연어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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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아주 좋아야 그나마 한마리를 

낚을 수 있어 King Salmon을 행여 누가

잡으면 모두들 선망의 눈초리를 보내며

축하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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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잘 찾지 않는 곳인데, 그 이유는

한마리를 잡기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한다는걸

왠지 손해 본다는 생각들을 합니다.

반면, 백인들은 낚시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아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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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는 Chinook salmon이라고 하는데 태평양

연어중에서 제일 큰 연어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메가 3가 풍부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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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텐을 즐기며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는 낚시터

풍경과 이제 막 부화된 왕연어의 치어들이

헤엄쳐 노니는 평화로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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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어 낚시터 투어를 위해 먼 길을 나섰습니다.

금년들어 워낙 장거리를 많이 나가다보니, 브레이크가 

일년도 안돼 탈이 나서 모두 교체해 수리비가 400불이나

나왔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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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왕연어를 낚기 위해 강태공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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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아 네월아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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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 빛이 우유 빛이라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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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낚시를 하려고 안달 박달 하는 모습은 여기서 

만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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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손질하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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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유속이 완만해 낚시 채비가 다른 곳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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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찌를 이용하고 그 찌에서 약 60센치 정도 낚시 바늘을 

매달은 다음 미끼로는 연어 알을 가공한 미끼를 사용하거나 

새우를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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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무의식적으로 눈 앞에서 미끼가 알짱 거리면 덥석 

물어 버리는 습성이 있는데 그 습관을 이용한 

낚시 방법입니다.

그러나, 연어는 산란을 마치기 까지 일체의 먹이를 먹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끼를 무는 습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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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여기서 낚시를 하고는 하는데 , 굳이 잡으려는

생각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려고 하는데, 행여

제가 초대한 이들은 한번 오고는 절대 오지 않는 

이곳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낚시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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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낚시 시즌동안 한마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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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잉 낚시 보다는 물의 흐름이 너무 완만해 지금은 

거의 찌를 이용한 낚시를 주로 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지면 후라잉 낚시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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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간식들과 음료수입니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유로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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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늘의 구름이 저리도 아름다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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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야  이 낚시터에서 유일하게 왕연어를

낚아 올린 이가 출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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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린 연어네요.

왕연어는 거의 제 키의 절반 정도가 제일 작은겁니다.

왕연어도 다양한 크기가 있는데 저건 아주 작은 편에 속하는 

왕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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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산란을 마쳐 부화된 왕연어들의 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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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거리면서 물가를 노니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마치 피래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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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이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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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데 저도 낚시대를 

드리우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손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 그 시간들이 넉넉하게

가슴 속으로 들어와 마음이 평화로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연어를 잡기 위해 조바심을 냈던 시간들의 흔적을 

지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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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근무시간 단축이라는 말만 들으면 

돈을 덜 벌어도 그 편을 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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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 40시간 근무인 걸 미리 알았다면 진작부터

미국행을 택 했을겁니다.

한국에서는 집을 사느라 엄청난 돈을 집에다가 묵혀두고

더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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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근로 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니, 

기업체나 직원들이나 모두 반대 시위를 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나 봅니다.

정말 이상하게 생각되는 사회의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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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정부패가 만연되는 사회의 한 현상이

바로 이런데서 비롯되어집니다.

악착 같이 부정부패를 해서라도 더 돈을 벌어야

하기에 사회의 비리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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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 것 없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니, 재수 없이

적발이 된 걸 한탄을 합니다.

대통령부터 권력을 잡으면 , 부정 축재를 하고

군 부대 내의 부정부패는 만연해서 도저히

적폐청산이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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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부대처럼 부정부패가 많은 곳이

없다고 할까요.

감히 대통령도 건드리지 못하는 군이기에 더더욱

비리의 온상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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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을 올린다고 기업하는 이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반대 시위를 하고, 노동단체에서도

반대 시위가 연일 계속 된다고 하니, 정말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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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반대하는 

이상한 사회 현상을 어찌 해석 해야 할까요?

인간의 이상을 금전으로 환산하는 사회에서는

아마도 영원히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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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알려드립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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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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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이라면 모두 공감을 하는 게

바로 고비 따는 장소와 고비따는 방법 그리고,

고비 손질하는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알래스카에 사는 한인이라면

필히 일년동안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지난번에 고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고비 삶는 방법과 고비 무침에 대한

팁을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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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는 시기인지라

다소 늦은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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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꼭 찍게 되는 비행기 날개가 포함된 

하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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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산야를 내려다보면 모두가 설산만 

보이는 탓에 알래스카는 일년내내 추운 걸로 인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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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구름들이 발 아래에서 노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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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전경입니다.

한 눈에 앵커리지 전경이 모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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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끝나가는 무렵인지라 숲을 뒤져

새로 올라오는 새싹들을 따서 따로 분류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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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뱅이 고비와 손만 대면 톡하고 부러지는 여린

고비중 작은 것들을 따로 모아 이건 바로 요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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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냄비를 두개를 준비 했는데 알류미늄 냄비는 열 전도율이

높아 금방 끓으나 , 양철로 된 냄비는 끓는데 오래 걸립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고비를 투척합니다.

뒷 꿈치로 밟아서 차곡 차곡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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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을려고 폼을 잡으면 바로 불을 끄고, 한번 살포시 

뒤집어줍니다.

예열된 불로 충분히 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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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뚜껑을 닫고 약 3분간 기다리다가 꺼내면 되는데

고사리와 달리 고비는 연약해서 오래 끓이면 뭉게집니다.

그러니, 절대 오래 끓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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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삶은 고비를 얼른 커내어 놓습니다.

보라색 고비는 일명 먹고비라고도 하며 우리가 말하는

흑고비인데 저렇게 보래색 고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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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차가운 물에 저렇게 한줌씩 잡고 깨끗히 씻어주면서 

냉각을 시키면 더욱 탱탱한 고비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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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낸 고비를 저렇게 물이 잘 빠지는 용기에 담아 밤새 물기를 

뺍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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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비들을 모아서 바로 고비 무침을 만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절대 짜지 마세요.

짜면 고비의 탱탱한 질감이 사라집니다.고사리는 짜도 될지 

모르지만 고비는 물기를 짜면 탱탱함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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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가지런히 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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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게 자른 분도 계시는데 저는 반 토막을 내었습니다.

비빔밥에는 잘게 자라면 먹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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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비 무침을 할 때 후라이팬에 볶을 때 하는데 저는

양념이 더 잘 배게 하기 위해서 미리 양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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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두 스푼과 소금 약간,마늘 다진 것,고추 한개,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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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아보카드 기름을 살짝 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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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비를 넣어서 중불에 볶았습니다.

고비는 오래 볶는 게 아닙니다.

이미 한번 삶았기에 약 5분 이내로 볶아 주시면

그 탱탱함이 살아나 식감이 아주 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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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맛있는 고비 무침이 탄생 했습니다.

따듯한 잡곡밥과 함께 대나물 물김치와 텃밭에서

솎아 낸 어린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는 건강한 밥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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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도 않고 간도 적절히 잘 배어 입에서 아주

감칠 맛이 돕니다.

절로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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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아주 좋은 고비 무침입니다.

거기다가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보약수준이니

알래스카에 오시면 고비 무침은 꼭,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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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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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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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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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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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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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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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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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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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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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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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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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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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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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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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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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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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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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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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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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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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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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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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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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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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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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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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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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08: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코디악의 다운타운 풍경을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수산업의 중심지인지라 어선은 늘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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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8세기 말부터 동방 정교회의 선교사들이

포교활동을 펼쳤던 러시아 정교회와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하는 중식당도 소개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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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가는 이 섬을 발견하여 그 이름을

Kad'ak 이라 불렀지만 , 나중에  1778년

영국인이 저널지에 kodiak 으로 소개를 한후부터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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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통적인 정교회인데 , 1796년 지어진 교회였으나 

1943년 불에 타서 다시 1945년 증축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의 정교회 알래스카 관구에 소속이 되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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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되었던 다양한 종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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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종들이 그 유구한 역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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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문이 닫혀있어 내부를 둘러 볼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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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 곳곳에 이렇게 벙커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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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앵커리지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가끔 바닷바람이 불면 앵커리지보다 추운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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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Job Cen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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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끝내고 돌아온 보트를 바다에서 건져 올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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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끝내고 다양한 어종들을 여기서 직접

손질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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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선들을 정박하는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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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먹구름까지도 가슴에 품고 있는 바다의 풍경은 

풍요로움으로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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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에 살려면 정말 작은 보트 한 척이라도 꼭 ,

필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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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소유하고 있으면 매년 지불해야할 정박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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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와 독수리와 바다사자를 만날 수 있는

항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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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코스트 가드의 헬기를 만나게 되네요.

엄청 부지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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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함께 떠나는 연어낚시입니다.

참 특이한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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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구멍이 뚫린 철판인지라 개가 저기를 무서워서

걷지를 못하니 , 저렇게 개를 안고 가더군요.

낚시를 가냐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고 배에서 거주하는 아가씨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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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한인이 하는 중식당인데 독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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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제법 많이 든 할머니가 운영을 하시는데,

내부가 비교적 깔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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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컴비네이션 메뉴입니다.

가격은 17불입니다.

한번에 세가지를 먹을 수 있어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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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12불대이더군요.

개스는 갤런당 3불44센트였습니다.

상당히 비쌀거라 예상을 했는데 , 비교적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마트는 Safe Way 가 있더군요.

아마도 훼리가 자주 드나드니, 물가는 배송비가

포함된 것 만큼 가격이 형성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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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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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

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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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

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 먹는다는건 그만큼

삶이 절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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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이 주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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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늠름한 무스 아저씨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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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설치한 경비행기입니다.

모형이 아닌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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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2층 출국장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추가치 산맥의

설산을 한 눈에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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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한 빌딩에 들어섰더니 빌딩 컨셉이 

영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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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포스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업무 성격상 영화와 전혀 연관도 없는데 왜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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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사무실을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연관이 있어서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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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유명한 장면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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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사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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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 포스터 앞에서

미소를 지을겁니다.

일부러 옆에서 찍은 이유는 정면으로 사진을 찍으면

제 모습이 반사되어 감상하는데 무리가 갈까봐 

빗선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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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우가 촬영에 사용했던 모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누가 가져가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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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리 카메라와 필름이네요.

이건 실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도 8미리 카메라를 

갖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내에서 현상을 못해 촬영을 하지 못한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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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달팽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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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전체가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벌인가요?

잘 매치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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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나뭇가지 위에서 노니는 오리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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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UFO 같지만, 어미 닭과 병아리 그리고,

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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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와 문어인가요?

유리로 별걸 다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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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간판을 보고 들어가 단숨에 주문을 했는데

예전에 먹던 청국장이 아니네요.

후회막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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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병맛인 청국장을 주문한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밑반찬이 실해서 그걸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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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 집을 또 가서 이번에는 감자탕을 주문 했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이 집 간판을 청국장이 아닌, 감자탕집으로 변경을 해야

맞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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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부분이 모두 감자탕으로 주문을 하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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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별로인 것 같지만 

실제 비쥬얼은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도 크거니와 한 눈에 척 봐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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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대로 된 햄버거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패디도 육즙이 사르르 흘러 텁텁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빵과 함께 야채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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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데이때 여기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분이

음식 600명분을 준비해 무료 제공을 했더군요.

또, 일년에 한번 한인분이 쉘터에서 돼지 한마리를 

잡아 무료로 식사 제공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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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필리핀 다음으로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각 동네마다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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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어권이라 미국에서 적응하는데, 큰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가능한지에 따라 해당 국가의 이민자들은

미국 현지 생활에 적응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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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게

바로 식당과 교회가 아닌가합니다.

두가지 만큼은 감히 그 어느 국가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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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이 그렇게 많아도 식당과 교회만큼은 

감히 한국인을 따라오지 못하지요.

참 특성화된 나라가 한국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참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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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1:3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어드 하이웨이를 따라 

20여분을 달리면 Mchugh Creek 이 나오는데

한인들은 그 공원을 "다람쥐 공원"으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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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람쥐가 많이 사는 곳이라 그리 불리워진게

아닌가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등산 코스가 나 있는 다람쥐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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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일부인  Mchugh Creek에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등산로중 한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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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찍은 다람쥐 공원 진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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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으로 바다와 산이 자리해서 경치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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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와 전기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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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주차장마다 다 갖추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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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는 모두 기암괴석인데 그 와중에도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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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러군데라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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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곳에 불이나서 약 한달여동안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살던 양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오늘 산꼭대기를 보니 양이 몇마리 다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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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 하얀점이 보이시나요?

그게 바로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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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이라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네요.

저같은 백수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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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까지들 많이들 올라가더군요.

물론 , 여기도 야생동물들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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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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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 바닷물이 아주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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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넘치는물은 바로 바다로 

향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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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로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놀던 어린시절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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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당귀입니다.

당귀를 캐다가 집안에 놓으면 당귀향이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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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열심히 주워먹는

다람쥐와 조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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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등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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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이 공원을 찾아 여러가지 나물과 약초들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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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아주 즐비합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순서대로 모두 설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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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지도 않은데 저렇듯 많은 빙하가 녹아 호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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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소리가 가을 풍경과 잘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이 호수에 고기는 살지 않더군요.

겨울에는 깊지않은 수심으로 모두 꽁꽁 얼어버리니 

자연히 물고기가 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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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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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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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셰프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대형 쇼핑센터가

앵커리지에 있는데 창립 4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입주해 톡톡히 재미를 보는 몰이기도

하는데,업종은 식당가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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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도 있으며 대한민국 영사출장소도 

이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40주년이라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한다기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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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밀려든 차량들로 주차 할 장소가 

없을정도로 만원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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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컵 케익을 나눠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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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비 아저씨도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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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불짜리 티셔츠를 즉석에서 프린팅하여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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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시범을 보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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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걸그룹도 등장해서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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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은행도 동참을 해서 기념품들을 마구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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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이 진짜 사람들입니다.

50% 할인이라 저도 들어가서 옷 네 벌을 샀는데 충동구매가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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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이벤트를 하는 곳들에는 사람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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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수영복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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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한 수영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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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다 본 

앵커리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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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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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작동되면 멋질텐데 분수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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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잔듸밭에서 대형 연을 날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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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신호등을 건너길래 후다닥 한장 찍었습니다.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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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면서 샀던 팝콘.

완전 바스켓만한 팝콘인데 가격은 왜 그리도 비싼지 

모르겠더군요.

극장내에 독점이라 상당히 비쌉니다.

음료수도 한잔 5불 25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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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샤브샤브 파티를 즐겼습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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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조종기와 아이패드인데 삼성제품은 한글 지원이 안되고

애플제품은 한글 지원이 된답니다.

참 희한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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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용자들은 이게 다들 불만입니다.

애플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먼 현실입니다.

매스컴에서는 애플을 추월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전 세계 방송에 종사하는 이들이 모두 애플 제품을 쓰는데 

그 이유는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즉석에서 송출하는 

기능이 삼성제품에는 없고 애플 제품에만 있어

어쩔 수 없이 애플 제품을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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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바람에 아이폰을 방송용으로 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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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배우는거라 처음부터 아주 힘들었습니다.

일단, 셋팅을 하는데 아주 버벅거렸습니다.

가격도 비싼 신형 드론인지라 조심조심 다루면서 

하려니 , 더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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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련 책자를 찾아서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셋팅 하는데도 막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결국, 셋팅을 완료 했습니다.

이제 이 착륙 하는 방법을 완전하게 익힌다음 야외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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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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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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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도 드론 좀 사달라고 와이프한테 조를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혼날까 싶어 또한 고민입니다.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 -,- ㅎㅎㅎ. 난중에 저도 독학의 위기에서 한 수 배울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신공을 습득하실걸랑 알래스카의 기운을 조금만 전수해주시기를^^
    알래스카의 향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듯^^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8.16 02:37 신고  Addr Edit/Del

      지갑을 다 맡겨 놓으셨군요..ㅎㅎ
      비상금 없으면 남자는 힘을 못쓴답니다.
      한푼두푼 저금한다 생각 하시고
      비상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드론을 처음 날릴때는 겁이 나더라구요.
      어디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봐서요..ㅎㅎ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멀리서 다각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제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많이 등장을 해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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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 주보다 워낙 단촐한 도시인지라

지리 익히기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 겨울의 바다를 접한 도시이면서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

전체인구 73만명의 약 40%가 거주하는 도시라

규모면에서도 제일 크고 , 한인들은 약 70%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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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겨울의 다운타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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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연상하는 설산,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얼어가는 

바다를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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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사이로 하이킹을 즐기는 여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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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다운타운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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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두여인이 다운타운을 

감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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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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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중 일부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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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눈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리는걸 보면 껑충 뛰면서 눈을 마구 먹더군요.

눈사탕으로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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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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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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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제는 노르딕 스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특별 제설차로 눈을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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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아주 꽉꽉 잘 다져놓아 스키 다는데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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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진공원입니다.

1964년 강한 지진이 났는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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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원 주차장입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노을이 짙게 물들면 늘 찾고는 하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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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정네 아주 신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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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견공이 여기저기 자기의 영역표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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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도 눈을 잘 다져놔서  완벽한 스키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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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는 수많은 산책로가 있는데

겨울에는 거의 스키코스로 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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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비행기가 

양 옆에는 재잘 거리는 자작나무가

그리고, 땅에는 백설기 같은 하얀눈이 펼쳐지고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입가에는 따사로운 미소가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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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은 늘 어디서고 보여 마치 가까운 지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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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체가 얼지는 않아 쇄빙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나드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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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위디어로 화물선들이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기차로 모든 화물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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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재미난게 여기 신문은 인터넷으로 봐도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종이신문을 보는이가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인터넷으로 신문을 봐도 돈을 내야하는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

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신문사 운영방침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같이 하면 아마 그 신문사 금방 

문 닫을 것 같은데 여기는 유일 신문사라 독점적인

위치로 그럴 염려는 없나봅니다.

.

경쟁이 없는 모든 비지니스는 점점 갑의 위치가 되어

자칫 ,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신문사가 최소 두군데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서로 경쟁하며 보다나은 언론사가 되지 않을까요?

.

그냥 노파심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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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일명 한인들에게 불리우는

"영등포 굴레방 다리" 라는게 있습니다.

한국의 영등포 굴레방 다리와 흡사하게

지어진 다리라 그렇게 오래전부터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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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가 현대건설에 의해 지어진 다리라

그렇게 불리우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항만건설과 고가도로를 건설한게 

바로 현대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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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설회사들이 알래스카에서 지은 건축물들이

몇군데 있는데, 스워드에 있는 빠삐용 교도소로

일컫는 건축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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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는 정감있는 명칭인지라 아직까지도

영등포 다리라고 불리우는 다리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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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온 도시는 안개속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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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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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곳이지만 도로는 한산합니다.

뒤편으로는 설산이 떡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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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따듯한 남쪽 나라로 돌아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눌러앉은 청둥오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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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얼지않은 호수인지라 청둥오리들이 보금자리로

잡고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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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피운건지, 아니면 알래스카 날씨에 버틸만 하다고 

생각을 한건지 이동을 하지않고 버티는걸 보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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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인이 이 새들에게 먹이를 주었습니다.

먹이를 주면 새들은 이동을 하지않는답니다.

그래서, 절대 먹이를 주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빵 부스러기를 주자 경고문이 붙었습니다.

" 새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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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공원 호수가 얼자 일부 눈을 치우고 스케이트장을

만들었습니다.

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이나 이렇게 무료 스케이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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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들렀던 바베큐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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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있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아시안 마트입니다.

알래스카에서 가장 비싼 마트이기도합니다.

앵커리지에는 아시안 마트도 많지만 , 한인마트도 

두군데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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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유소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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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나요?

풍성한 자작나무 가지가 부러질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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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아주머니 한분이 쉘터에서 식사를 마치고 어디론가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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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분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네요.

앵커리지에는 약 800여명이 못되는 홈리스가 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이 300여채의 아파트를 지어 이들에게

분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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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위치한 노인아파트인데 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시설이 좋더군요.

단지, 주차장 시설이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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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힐튼호텔이 안개속에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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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영등포 굴레방 다리 입구입니다.

밑에는 앵커리지 기차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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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가는 앵커리지 선착장과 건너편 군부대 입구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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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가면 항구가 나오고 직진을 하면 공군부대 입구가

나오며 노인아파트 주거단지가 대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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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노인 아파트라고 불리우는 곳은 노인아파트를 

신청하면 가장 빠르게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이 곳을 꺼리는데 그 이유는 

다리를 건너야 하니 , 멀게 느껴진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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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는 5분거리이며 미드타운에서는 약 15분정도

걸립니다.

한인들이 생활하고 쇼핑을 이용하는 장소가 모두 미드타운에

몰려 있기 때문에 영등포 지역을 그리 즐겨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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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이렇게 20여분을 넘게 걸리는 곳은 

상당히 멀다고 생각을 합니다.

워낙 도시가 도로망이 좋고 차량이 드물어 30분이상을

달리는 일이 거의 없어 겨울에는 차가 따듯해질 듯 하면

도착하는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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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재미 난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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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지난번 허리가 아프고 관절염등 특이한데가 

없는 통증을 치유하는데 좋다는 보드카

오리백숙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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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세하게 알려드리지않아 요리 하다가 

불이 났다는 분이 계셔서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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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 오리를 깨끗히 씻어 오리보다 

서너배 큰 냄비에 넣고 보드카 대용량

두병을 붓습니다.

꼭, 생오리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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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뚜껑을 열고 끓이면 됩니다.

한번 끓고는 중불로 계속 끓이시면 되는데

뚜껑을 닫거나 냄비가 작으면 불이 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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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붙으면 얼른 개스부터 끄셔야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 놔야합니다.

여기서는 자주 했는데 불 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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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보면 웍에 불을 일부러 내서

불의 기운으로 요리를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불이나면 그렇게 생각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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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금년 한해 운수가 대통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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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룸렌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가구와 유틸리티를 모두 포함된 가격이며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문의.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고맙습니다.

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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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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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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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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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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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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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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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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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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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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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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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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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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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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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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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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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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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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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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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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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알맞게 잘 익었네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른게 한식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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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들도 많은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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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쳐나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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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크리스마스에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오늘은 삼겹살 구이와 소고기 무국이었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이런 밥상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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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시골 밥상 같아

마음에 들지요.

밥은 꽁보리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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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극장에서 방황 하시는분은 없으셨는지..

그런분은 내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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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2016년 역시 마찬가지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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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에게는 상당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매순간들이 소중하기만 한

추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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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의 송년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마음의 빗장을 열고 한해들 돌아보며

정겨운 이웃들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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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한인들의 송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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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킨케이드 파크입니다.

눈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송년회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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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여명의 한인분들이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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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를 위하여 노력을 해 주신분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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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한인 사회에서 묵묵히 자리일을 하는 이들이 있기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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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을 성실하게 운영했던 교육이사에게도 공로상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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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인 2세 여학생들의 송년회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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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한인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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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성실하게 한인회를 이끌었던 최갑순 한인회장은 이제 

임기를 끝내고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2년이 금방 갔네요.

정말 세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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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나누며 그간 지내온 

세월에 대해 담소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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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모든분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차가버섯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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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한분들이 많이 참석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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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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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접시 담아 왔습니다.

국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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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흥겨운 노래자랑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심사위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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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러 무대로 나오신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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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만 하셔도 선물을 드리고 1등부터 6등까지 시상을 하는데

상품들이 아주 알찬 것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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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노래를 부르는데 스키어들이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알래스카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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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전에 태어나신 어르신들입니다.

그분들에게 따스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렸습니다.

아흔살이 넘으셨는데도 정정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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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석하신분중 최 고령자이십니다.

1921년 7월생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알래스카가  장수의 마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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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투표에 참여하신분중 추첨을 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리며, 1등에게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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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못한 당첨자를 위해 신문공고를 내며 공고후 2주내에

찾아가지 않으시면 노인회로 이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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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일단 상을 받는다는게 기분 좋은일이긴 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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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8대 한인회가 끝나고 29대 한인회가 2017년에 

출발을 합니다.

그동안의 2년이 훌쩍 지나간 느낌이 드네요.

때로는 고민스럽고, 장고의 시간을 갖고 결정을 해야 했던

무수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여러분의 2016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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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아는 지인이 부탁을 해와서 올립니다.

미드타운에 위치한 트레일러 하우스가 있습니다.

3 badroom  츄레라 하우스인데 , 작년에 

3만불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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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세는 50,000불인데 리모델링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급한일로 팔게되어 35,000불에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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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과 덱도 설치되어 야외 B,B,Q 파티도

할수 있습니다.

거러지도 있으며 가족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급매물이라 싸게 나온거니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제 이메일 : ivyrla@naver.com

카카오톡 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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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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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수질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특히, 빙하가 녹아 스며들어 상류천에서 

정수하여 수도로 각 가정에 공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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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곳에서 와도 알래스카 수돗물을 먹고

배앓이를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다른 지역을 가면 물갈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는 워낙 수질이 좋은지라 일반

식당에서도 정수기를 사용하지않고 바로 수돗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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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물 좋은줄 모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한인분들이 그런경우가 많은데 워낙 의심병이 

많다보니 늘 생수를 품에 안고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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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생수가 잘 팔리는데 그 이유는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어 

생수를 구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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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집은 지하수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하지요.

그러나, 제가 빙하 암반수를 알고나서부터는

늘 물을 길러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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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 물을 드셔보신분은 그 물맛에

반하고 맙니다.

오늘 빙하 암반수를 길러 가니 오셔서 조롱박으로

받아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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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디언 레스토랑에 잠시 들렀습니다.

지금은 동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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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는 다양한 조각이 새겨져 있는데 모두 인디언 문양입니다.

가운데 문양이 마치 문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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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껍질을 그대로 살려 멋스러움을 살리고 거기에 부합된 화분으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가운데는 눈밭에서 신는 신발 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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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벽면에 이런 화분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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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창가에서 보이는 바다와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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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이렇게 숙박시설도 있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겨울잠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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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아주 듬직하네요.

이러한 레스토랑을 겨울에 활용할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앵커리지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활용법을 

접목 시켜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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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옆에 운지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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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현상입니다.

옆 나무에서 자라난 곁가지가 옆 나무에 아주 붙어서 같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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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바람에 날려 산을 올려다보니,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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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에서 흘러 내리는 약수로 인해 주변에 얼음이 얼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결국, 저 친구 물 받다가 제대로 넘어졌습니다.

큰 일 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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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전체가 바위지대인지라 바위를 뚫고 흘러나오는 약수는 

일년을 냉장고에 놔둬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 그만큼 수질이 

좋은 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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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하이웨이길은 이미 눈이 다 치워서 드라이브 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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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서서히 얼어가는중입니다.

어제는 영하 섭씨 17도, 오늘은 14도 며 내일부터는 조금씩 따듯해

질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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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눈이 내려  달리던 차량이 저렇게  도로를

벗어나 잠시 쉬고 있네요.

누가 데리러 오지않으면 한동안 저렇게 쉬고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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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날이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더군요.

빙하지대이면서 높은 산들이 많아 구름이 머물다보니 

늘 날이 흐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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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접어드니 저를 반겨주는 표지판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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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신주는 거의 나무로 된 목주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가 50미터인데 여기는 20미터네요.

아마도 추위로 인하여 전선을 보호하기위해 간격을 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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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나 일반 승용차는 여름에는 무난하지만, 겨울에는 사고가

잦습니다.

상당히 위험하니 겨울에는 SUV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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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사고율이 제일 높은건 바로 저 반트럭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안전할거라고 자만을 하면서 속도를

높이다보니 제일 대형사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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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 3초마다 자신의 차량 속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커브길은 90% 이상이 빙판입니다.

겨울에는 안전운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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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석유시추회사인 쉘과 엑션모빌등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다른지역으로 인사이동되는 바람에  앵커리지 주택이 

매물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 바람에 부동산 가격이 대폭 하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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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많이 나왔지만 그로인해 부동산이 하락해서

지금은 바이어 마켓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때가 기회가 아닌가합니다.

물론 대출 받아서 사면 나중에 후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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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이 많이 나오면 알래스카는 반대로 렌트사업이

다소 나아집니다.

다들 막대한 돈을 들여 집을 사기 보다는 불안감으로

렌트로 돌아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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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이 된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주택을 제외한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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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차압으로 인한 매물도 늘어나 아주 저렴한 

낙찰가로 매입도 가능하니 , 자기집 마련에 

관심 있는분은 지금 천천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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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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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거 알레스카로 직업상 이주할뻔했는데.. 이렇게 재밌는 정보들을 올려주시니 자주 와야겠네요 ^^;;;

  2. 마이애미 2016.12.07 08:47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을 못본지가 10년이 다되어가네요....ㅠ.ㅠ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어제 전통공연 전야제가 열렸는데 오늘

본 공연이 UAA 아트홀에서 저녁6시부터

절찬리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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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민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엿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 공연이 끝난후 한국 전통음식

체험 파티가 열렸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이런

다채로운 행사들이 금년에는 자주 열렸습니다.

이런한 모든 일련의 행사들이 한인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에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연다는게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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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격적인 공연과 음식체험 파티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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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이 열린 UAA 아트홀인데, 큰 빌딩 뒤에 숨어있어 네비게이션이

업그레이드가 안돼 찾는데 잠시 헤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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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열리는 곳인데 제가 여기를 처음 와보네요.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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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인데 약 200석이며 점점 관객이 늘어 객석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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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야제와는 달리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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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화끈하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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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약식공연인지라 다소 시간이 부족했지만 , 오늘은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멋진 공연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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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 게스트로 앵커리지 소재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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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객들은 공연팀의 휼륭한 공연에 너무나 만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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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소리가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

객석에서 올라온 관객과의 퍼퍼먼스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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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연신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공연은 정말 활기차고

역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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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공연을 해주신분들에게 꽃다발을 증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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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한국전통음식 체험의 일환으로

파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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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여명의 관객들은 갈비를 비롯해 한국 전통음식인 잡채와 송편,

수정과,김치등으로 모두 디너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이렇게 거하게 공연을 무료로 관람케 하고 음식까지

대접하는 풍요의 파티는 어느나라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유일하게 한국인만 가능케 하는 화합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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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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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소장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분들이 오늘 수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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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좌석이 따로 없지만 맨 바닥에 앉아 먹는 맛도 나름 특별한

즐거움입니다.


.

외국인들도 그저 계단에 앉아 맛깔스런 한국음식에 반했습니다.



 .

공연을 끝내고 다같이 둘러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이틀간의 공연이 무사히 성황리에 잘 끝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

공연은 언제나 준비하면서, 시작하면서 설레이고

흥분으로 들떠있어 행여 자칫 실수가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모든 공연순서가 마무리 되면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요.

.

오늘 한국에서 오신 전통공연단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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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행사가 알래스카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치러진 광복절 행사는 

한인들의 한마음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농구,축구,배구,족구,탁구,볼링등 다양한 종목을

통하여 한인들의 화합되고 하나되는 소중한 

행사를 벌여 생업으로 인해 잘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원활하게 치렀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합니다.

.

약 5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치른 광복절 행사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광복절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

광복절날 만세 삼창은 꼭 해야하는 필수코스이기도 합니다.



.

이제 눈에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시죠?

권오금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과 김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

이런자리에는 아주 간결한 인사말이 좋습니다.

마이크 잡으면 늘 질질 끄는분들 꼭 있습니다.

듣는이도 생각을 해줘야지요..ㅎㅎ




.

공로상에 알래스카 김대건신부성당 신부님이 선정되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당이 신도수가 제일 많답니다.




.

이분은 정말 한인사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는분입니다.

Q-1 코퍼레이션을 운영하시는분인데 , 한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전혀 아끼지 않으시며 이번에 "시민력증진"에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시는

봉사위원이십니다.

.

한인들이 유권자등록과 투표권 행사를 통하여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벌이는 일련의 자원봉사모임입니다.

주류사회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려면 투표권만큼 좋은 

기회가 없습니다.

미국주류사회와 정치권이 무시하지 못하는 위상을 세우려면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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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분들은 필히 한인회에 연락을 하여

유권자 등록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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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축하행사인 태권도팀의 시범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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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에게 제육볶음과 연어회를 무한정 무료로

드린답니다.

이런 행사 보셨나요?

알래스카에서도 이렇게 늘 무료로 음식을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인분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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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로 먼저 출발합니다.

연어 살색을 보니 레드새먼이네요.

연어중 제일 맛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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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식봉사를 해주신분들입니다.

맡은바 직책이 있거나 없거나 십시일반 모두 모여 한인을 위한

봉사에 주저함이 없으시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가  많으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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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훌라후프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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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줄넘기는 참가자들의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맨 앞에 걸린 총각....무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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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족구대회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이 천차만별 이었는데

금년에 보니 다들 막상막하입니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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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경기를 보니 완전 프로 선수들 저리가라입니다.

정말 실력들이 일취월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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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나는 줄다리기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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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들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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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받는건 누구에게나 영광스럽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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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몇년째 만나네요.

정말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명랑해서 며느리감으로 탐낼만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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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2인 왕복티켓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한인회장이 뽑혔는데 , 이를 다시 반납해서 재추첨을 해서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번호가 당첨자 번호보다 2가 적은 숫자였으니 

오호 통재라 였습니다..ㅎㅎ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당첨자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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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한글학교가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2세들에게 한글과 한국말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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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을 두신 한인분들께서는 조속히 한글학교에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자식간 대화는 한국어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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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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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역시 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이민을 와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다민족 다인종의 총 집합지인 미국의 전통은

알래스카에도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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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연유로 인해 다양한 문화들이 있는데

지난번 필리핀 축제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축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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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축제와 비교를 할 수있어 공부하는 

자세로 축제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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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제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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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제 포스터도 만들었네요.

신문에도 광고를 내서 알게되었습니다.

한인축제는 일체의 미국신문에 광고를 내지않아 타인종은 찾아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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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광고를 내는 방법이 있으니 한인축제도 이를 

활용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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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일정표입니다.

축제현장 입구에 부착이 되어있어 오는이들이 이걸보고 참고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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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스는 야외에 마련했습니다.

여기는 대학교구내입니다.

UAA Cuddy Quad 2400 W Campus Dr Anchorage, AK

대학에서도 이런 장소를 대여를 해주네요.

주차장도 넓고 중심가에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올수 있어 좋으며

방학중이라 주차장비를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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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코너에 한인분이 영업을 하시네요.

좀 색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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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그에 야끼소바와 야채를 곁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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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입에 하나 물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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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마치 벼룩시장같은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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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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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쿠폰을 파는 곳인데 백인들이 하네요.

이점도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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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들어서니 실내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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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장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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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스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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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스러운 느낌의 선그라스인데 저도 오래전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안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마 쓰고 다니기에는 눈에 너무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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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많이 참여를 했네요.

일본인이 얼마 없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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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꽃꽃이와 다도가 유명하죠.

역시, 오늘도 꽃꽃이가 등장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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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여자분이 꽃꽃이를 하신분인데 사진을 위에서 찍지말고 눈높이에서 

찍어야 꽃꽃이가 제대로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마가목 열매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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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진행은 영어로 진행이 되더군요.

흑인아가씨가 미스앵커리지입니다.

일본인과 동시사회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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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대사가 개회사를 영어로 낭독하는데 너무 고개를 숙여 얼굴한번 

못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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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보다 백인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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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 다 보지를 못했습니다.

우천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젊은층이 많더군요.

공연을 하는 팀들이 많은데 , 모두 젊은 일본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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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한인은 노년층이 아주 많습니다.

거의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노인층이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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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는 음식을 모두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반해 

다른나라 축제는 모두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음식 만드는게 보통 힘드는게 아니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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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그리스 축제가 벌어지는데 그 소식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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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검도 대결장면인데 검도는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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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7 1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크스에 일본어로 되어있는 관광표지판을 보면서 일본인이 참 많이 오나보구나 느끼는게 많았는데..
    이렇게 일본인 축제도 있었군요~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문학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얼마 되지않은 한인사회이지만 글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여 " 알래스카 한인문예협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들의 땀과 정성이 들어간 

작품집이 발간이 되어 오늘 출판 기념회를

가졌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치러진 출판

기념회는 그 어느때보다 관심이 높은 행사가

아니었나 합니다.


행사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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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품집에 수록되어 발표가 된 주인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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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판된 작품집 " 매켄리" 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신 모든분들에게 작품집 한권씩을 무상증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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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예협회 임원진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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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인사를하는 박귀수 한인문예협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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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분들이 오셔서 출판 기념식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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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멀리 외곽에 나가 있다가 시간을 맞춰 오느라고 날라서 왔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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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광고촬영이 끝나고 다시 방송촬영 그리고, 다음달부터 이어지는 

광고촬영등이 계속되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하지만, 이렇게 즐거운날 

참석 안하면 안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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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석 부회장의 사회로 오늘의 행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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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순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장이 축사와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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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권오금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장이 축사를

하셨는데 처음에 부임을 해오실때와는 달리 너무 편안한 표정으로

바뀌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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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셨을때에는 이집트 사막바람 내음이 가득했는데 이제는

알래스카 물망초를 닮아 가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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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고문님이 협회 소개도 하시고 작품집에 수록된 작품도 

발표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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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10여분이 작품집에 수록된 자작시를 낭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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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이 책에 수록되어 영원히 남게 된다는 명예는 가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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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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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를 담당하여 안내와 음식준비등 늘 뒤에서 수고를 해주시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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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독이 끝난뒤 , 이경철 목사님의 섹소폰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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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세군 교회에서 학생들이 와서 바이올린 연주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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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많은 하객들이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바람에 출판

기념회가 더욱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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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만찬순서입니다.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에는 늘 이렇게 음식이 빠지지 않는답니다.




워낙 많은분들이 오셔서 행여 음식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저으기

걱정스러웠는데 모든분들이 풍족하게 드시고도 남아서 투고도

해 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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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는 정말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 한인분들이 자주 모여서 사는 이야기도 나누며

다양한 정보도 교환하고,단결된 힘을 보여준다면 주류사회에서도

떳떳하게 주권 행사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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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반가운 지인을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안부를 전하고 전화번호도 교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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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지 않으신분들 후회 되시죠?..ㅎㅎ

다음에는 꼭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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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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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인들의 잔칫날이기도 합니다.

바로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행사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알래스카의 다양한 교류와 교역,그리고

한인들이 알래스카에서 이룩한 다양한 업적들이

총정리되어 알래스카주와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기분 좋은

행사를 소개 합니다.


알래스카주정부나 앵커리지시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오셔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예상외로 오늘 너무나 많은분들이 오셔서 좌우 양쪽 다른 주차장까지 만원사례

였습니다.




두분의 사회자가 동시통역으로 진행 하므로써 한인에게나 미국인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느 한 나라말만 사용하면 다른 한 쪽은 멍하니 멍때리기 일쑤죠.





이제 너무 자주 등장을 하는분이라 눈에 익숙하시죠?

최갑순 알래스카 한인회장입니다.

언제봐도 참 고와보입니다.





인사말을 전하는분들이 꽤 되네요.

인사말만 한시간은 소요된 것 같습니다.

스크린으로 다른언어를 비추기 때문에 간략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유독, 한국분들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 말들을 

참 많이 하시네요.

대본에도 없는 드립이 참 많아서 미국인들은 좀 의아해 했을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할 말만 전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마이크좀 놓으시라니깐요 "






이번에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소장의 인사말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고위직이 많이 출동을 하셨네요.



이어서 제일 흥겨운 축하공연 한마당입니다.

LA에서 공연단이 왔는데 "강대승" (무형문화재34호) 씨가 이끄는

사물놀이패입니다.




강대승씨의 살풀이 춤사위입니다.




신명나는 공연에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실내에서 행사가 진행 되는동안 야외에서는 파티준비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바베큐팀은 미리 갈비를 굽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주방에서는 비빔밥을 미리 준비하느라 역시 분주합니다.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에는 늘 먹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오늘 파티분위기가 나네요.

과일 디저트 꼬치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

멜론으로 만든 원앙 한쌍도 보기 좋습니다.





각 식탁마다 준비된 꽃꽃이가 아주 화려하면서도 정성이 가득 깃든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다들 이걸 탐내시더라구요.


뒤늦게 저도 이게 하나 정말 필요했네요.

재활치료를 받고있는 지인의 병실에 가져다 놓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의 반찬중 저는 오이소백이가 마음에 들더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 실내와 실외 모든 장식과 디스플레이를 담당하신 한인회 박석란 

교육이사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전날은 비가내려 고민을 많이 했는데 , 오늘 다행히도 날이 좋아 야외에서

무사히 파티를 치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오실분도 등장을 하셨네요.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을 하였습니다.





한국의 막걸리도 준비를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다들 한잔씩 하시네요.




6.25참전용사분들 단체사진입니다.

6.25를 맞아 많은 용사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이런 행사는 정말 보기 좋습니다.

격식없이 만나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시키고

친목을 다지는 조촐한 행사야말로 값진 커뮤니티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


이해타산을 떠나서 서로 융합하고 교류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산다는건 정말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행사를 준비하신 많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축하공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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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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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멋진 행사네요 그러니 인삿말들이 한시간 정도면
    앉아서 들을때 모두 모두 하품 나올걱같아요.ㅎㅎ

2016년 봄학기 앵커리지 교육센터 종강식이

한인회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예전에 노인대학을 운영 했지만 좀 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교육을 받으실수 있도록 명칭을 개칭하여

교육센터로 개명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전통춤과 가락,영어와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인 한인회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 교육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같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는

교육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박석란 교육이사의 진행으로 종강식이 거행 되었습니다.




국민의례순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지금이 바야흐로 고비철임과 동시에 낚시의 계절이라 모두들 산과 바다로

나가셨답니다.




그동안 늘 음지에서 묵묵히 수고를 해주시던 분들입니다.

한인회에서는 무조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데 이 두분이 매번 장을 보고 

식사준비를 도맡아 해주셨던 주인공들이십니다.





최갑순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매번 교육센터에 오시면 선물도 빠짐없이 드리고 ,식사도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모든분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선물 내용은 치약과 김입니다.




그동안 강의를 해주셨던 모든 강사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입니다.

UAA Armin Abdihodzic 교수입니다.





같이 듀엣으로 연주해주시는 한종옥 연주자이십니다.




저희 세대들은 기타연주를 아주 좋아하지요.

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애잔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이 기타연주 삼매경에 푹 빠지셨습니다.

앵콜이 나올 정도로 아주 뜨거운 반응에 모두들 기분이 한껏 업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를 한인회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참 좋은 한인회 아닌가요?





오늘 공짜로 주는게 너무 많네요.

메뉴는 콩나물 비빔밥과 잡채입니다.



맑고 깔끔한 콩나물국입니다.

미국 대학교수분도 비빔밥을 아주 잘 드시네요.




밥도 먹어야하고 이걸 다 먹어야 하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오늘 누룽지 튀김이 일품이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설탕으로 버무려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지인의 아파트를 갔는데 어디선가 냐옹이 한마리가 다가오더니 제 다리에

기대어 부비부비를 하네요.





한참을 부비부비 하더니 제 앞에 떡하니 앉아서 뒤태를 보여줍니다.

임신을 한 것 같더라구요.

아님 저처럼 배가 나왔던가..ㅎㅎㅎ




저에게 윙크를 하네요...이런...

난 사람이 좋단다...그것도 야시시한 여인이..

혹시, 입을 맞추면 어여뿐 공주님으로 변하는건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피오나 공주님은 무서워요.





한국의 제 팬분들이 제 사진을 무척이나 원하시네요.

만나러 오실것도 아닌데 제가 무척이나 궁금한가봅니다.

가끔 제 사진을 올리고는 하는데 마치 보물 찾기라도 하는듯 

찾으시는 힘겨운 일을 하시길래 그 어려움을 피하고자

오늘 올려봅니다.


강아지랑 같이 찍은 사진은 믿지 못하겠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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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알래스카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가 알래스카 소식을 간단하게 추려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칸이면서도 알래스카 소식을 알려드리는게

본연의 일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주 알래스카 소식을 간략하게 추려서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봄이 되면서 곰들이 잠에서 깨어나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산을 끼고있는 마을에서는 자주 눈에 띕니다.




아기곰을 데리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경우가 많으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봉투를 물고 신이나서 걸어가는 곰돌이 아저씨입니다.




지금은 먹거리가 없어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곰인데, 풀을 샐러드로

생각을 하는지 정말 좋아합니다.

연어를 먹고 나서도 한동안 풀을 뜯어먹더군요.






페어뱅스 북쪽으로는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일체의 술을 팔거나 마실수 

없지만 금년에 대형마트가 폐쇄된 장소에 처음으로 주류판매소가 

생겼습니다.

주민들이 술을 사가지고 나와 행복한 웃음을 짓네요.

보통 주류판매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합니다.





대학원 졸업식을 마친뒤, 바로 결혼식을 한 학생이 있었는데 돈과 각종 

결혼 축하선물로 온 몸을 치장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알래스카 방위군들이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센터를 찾아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단을 장식하는 원예잔치가 원예학교에서 실시하는 대형행사가 있었는데,

다양한 꽃들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살수있어 많은이들의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앵커리지 박물관이 증축공사를 시작 했습니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데 약 25,000 평방미터의 증축을 통해 알래스카의 

유물과 문화양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벌써 두릅나무가 만개를 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두릅도 제철을 지나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빙하지대에는 아직 개화하지않은 두릅나무들이 있긴 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야외체험 학습을 통해 사금채취를 진행합니다.

보통 채취를 하면 약20불 정도의 사금을 채취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학교는 이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는 다음주부터 즐거운 여름방학에 들어섭니다.

타주보다 방학이 조금 일찍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부터 계속되는 무더위로 모두 야외로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금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해, 저도 운전을 하는데도 손이 다 탔더군요.

너무 더워서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 이게 알래스카라구?" 라는 여행객들의 반응입니다.

반바지,탱크탑의 복장으로 다니니, 이게 알래스카가 맞나싶을 정도입니다.





고등학생들의 졸업소식입니다.

제2의 인생이나 진학을 통해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니, 기쁨 보다는 걱정도 

앞서게 됩니다.




낚시터에서 각종 폐기물을 건져올리는 이가 아이폰 패드를 건져올리고 있네요.

가동이 될까요?




바다에 비친 무지개가 환상이네요.



무더위로 인해 산불이 여기저기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해 생기는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한 자연발화입니다.

쌓이고 쌓였던 퇴적물이 금방 태양의 열에 의해 발화가 됩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많은이들이 동원이 되는 현장입니다.




갑자기 변종 물개가 등장 했습니다.

북극지역에 나타난 이 물개의 가죽 색이 흰색 반점으로 되어있어 생태계에

이상이 있슴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 원인을 파악중인데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때아닌,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낫습니다.

약 3천여마리의 바다코끼리떼가 나타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는데,

경비행기의 출현으로 이들이 놀랄수 있으니 저 지역으로의 비행을 가급적 

삼가하라고 합니다.

또한, 사진을 찍거나 접근하는 보트에게는 경범죄로 벌금을 물린다고

하니,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은 모두, 정부단체에서 제공하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이상 알래스카 한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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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자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바자회는 늘 빠지지 않고

들러보게 되는데,이는 아마 호기심이 많아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먹고 싶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모두 등장을 해서 기대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앵커리지에 한 곳의 성당이 있습니다.

신도수도 제일 많기도 하거니와 바자회 규모는 

알래스카에서 규모가 제일 큰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바자회를 기다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뿐만 아니라, 백인들도 즐겨 찾는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먹거리 바자회를 소개합니다.




성당을 찾아 신나게 달리다보니, 사거리에 바자회 현수막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성당 입니다.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본당부터 들러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학로에 있는 성당에 들러본적이 있었는데,엄숙함은 

트레이드 마크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인사동에 가면 꿀호떡을 사기위해 외국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호떡을 사먹다가 교복에 흘리기

일쑤였지요.







가끔 붕어가 들어있지않은 붕어빵을 먹다보면 옛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붕어빵은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이지요.







한국에 있을때도 닭꼬치구이는 자주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이지만, 많은이들에게 호평을 받은 간식거리이기도 하지요.




 


외국인들도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도 여기서 인절미를 샀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밤과자를 사려고 했더니 이미 품절이네요.








작년만해도 다양한 탕과 식사메뉴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냉면만 하네요.


많은분들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저도 그중 일인입니다.







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코너입니다.







식당에는 발 딛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만원사례입니다.






어묵과 떡볶기 코너에도 주문이 밀려 미처 익지도 않았는데 가져가시는분도 

있네요.


장사가 너무 잘되네요.







백인들이 김밥과 돈까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네요.







저도 전과 김밥,어묵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빔밥 코너입니다.






짠! 어떤가요?

저도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포장을 하는 손길들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녹두빈대떡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밥코너에 담당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만들기 바쁘게 팔려나갑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떡과 식혜 코너입니다.

우왕...정말 다 먹고 싶습니다.






고추를 반으로 갈라 다진 고기를 넣은 고추전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벼룩시장도 같이 열렸습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도 솜사탕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줄을 섰는데 제가 줄을 서기에는 약간 민망해서 입맛만

다셨습니다.


보는걸로 만족한 음식들이 너무나 많네요.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 않으니 , 사재기도 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렇게 바자회 나드리를 한번 하고나면 ,한동안은 아주 편안한 

일상을 보낼수 있습니다.


봄이되면 한인들의 바자회 시즌입니다.


백인교회들은 보통 겨울철에 바자회를 많이 합니다.


이는, 겨울철에 운동량이 적다보니 다양한 행사들을 이용해

주민의 건강을 위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현명함이 알래스카 특유의 문화이기도 합니다.


먹거리로 넘쳐나는 이런 바자회는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자원봉사로 치러지는 행사이기에 자주 

열리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자회 구경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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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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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당소식 반갑네요. 아주 많이 궁금했던 알고싶
    던 내용을 실어주셨습니다.

  2. 저희 성당 바자회 소식을 상세히도 전해주셨메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무료쿠폰이라도 몇장 드리는건데..

  3. 동영상 두개중 하나의 영상은 영상에 등장한분의 요청으로
    부득이 삭제를 하였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4. 좋은내용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도 여러 대회가 열립니다.


족구대회를 비롯해 축구,탁구,볼링,골프등

다양한 대회가 열려 한인들의 끈끈한 

친목이 다져지고는 합니다.


백인들을 보면 기본 단위가 가족 위주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가족들이 총 동원되거나 

가족이 늘 뭉쳐서 다니고는 합니다.


그러나, 한인들에게 아쉬운건 매번 선수만 

대회에 나온다는겁니다.


나의 출전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라는

명제를 철저히 지키는 나홀로주의가 대회의

축제를 쓸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문화적인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나의 부인을, 나의 아이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신비주의인지도 모르지만, 축제같은 대회에

모두 나와 응원전을 펼친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각설하고, 

따듯한 봄을 맞이해 열린 족구대회 소식을 전합니다.





매년 대회가 족구클럽에서 별도로 열리는데, 새로 작년부터 치러지는 

한인회장배 족구 대회가 2회째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 상호간 심신을 단련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목적하에서 치러지기에

페어플레이는 필수 입니다.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에서 족구한 이야기라고

하지요.







군대에 갔다온 이들은 족구를 하지 않은이가 없습니다.

족구를 모르면 군미필이라고 보면 되지요.






한팀은 4인으로 이루어져 수비와 공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 나오신분들은 꼭 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해야하지요...ㅎㅎ






오늘 경기는 at&t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