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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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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2.08 알래스카 "Natural Pantry와 생일파티"
  2. 2017.02.23 알래스카 " LA 3일차 이야기"(2)

자연 식품을 파는 마는 마트인 Natural Pantry에

잠시 들렀습니다.

다양한 자연 식품들과 비타민등 이름 모를 

제품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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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먹을 정도로 다양한 자연 식품을

보고는 마치 한의원의 약초들을 보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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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생신을 맞아 조촐하게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집에서 생일 잔치를 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한식당에서 생일 기념 식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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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역에 잘 버티는 나무는 보통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아스펜 나무등이 있는데 중앙 분리대에 아스펜 나무를

심은 이유는 저렇게 일자로 자라면서 가지들이 옆으로 잘 

퍼지지 않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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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나 건물 옆에 자작나무를 심는 이유는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래스카의 백야로 인해 낮이 길다보니, 햇살을

막아주는 역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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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가득 쌓인 눈 풍경이 아늑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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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하는

분이 보이는데 대단하시더군요.

이 눈길을 따라 동네를 몇 바퀴 째 돌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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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일부러 심은게 아니고 나무들이 많았던 곳에 집터를 

만들어 집들이 들어 섰기에 오래된 가문비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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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채화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하늘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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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로 주 도로의 눈들은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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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도로를 따라 휭하니 드라이브를 즐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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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다람쥐 공원도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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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낮이 제법 많이 길어져 이렇게 어둠이 내리는 

도로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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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Pantry에 들러 오미자와 새싹 씨앗을 사러

들렀는데 , 이미 키운 새싹만 있고 씨앗은 품절이 되어 

다음 주에 입고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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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씨앗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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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설명을 해 주지 않으면 모를 자연 식품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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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요리에 사용되는 자연 향료 농축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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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류가 어머 어마하게 많습니다.

매니저 누님이 많이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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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등어 구이를 하면 냄새와 연기가 많이 나서 이렇게

생선을 먹고 싶으면 그냥 식당에 와서 먹는게 그나마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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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밑반찬이 타주보다 많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시애틀이나 엘에이를 가더라도 보통 이 정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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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돼지불고기를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비빔 냉면을 오랜만에 먹었는데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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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과 케이크도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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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누님과 사이판 고모님이신데 오늘 인순 누님이

한턱을 거하게 내셨습니다.

물론, 매니저 누님도 참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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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백숙을 만들때 , 사이판 고모님은 녹두와 함께 

선인장을 갈아서 넣으시는데 아주 걸죽 하더군요.

집집마다 먹거리가 넘쳐나 겨울 내내 먹어도 다

먹지 못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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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냉동고에 사슴 고기도 있는데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푹 고아서 탕을 끓여도 아주 좋습니다.

광어도 얼른 먹어 버려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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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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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정으로 며칠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아주 푹 자서 개운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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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가 되니 조금은 여유를 부릴 정도로

주위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를 누비는 삼총사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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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나 카지노 근처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모두 의기투합을 해서 카지노 구경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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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가보는 현란함과 갖은 벨소리가

마음을 들뜨게 하더군요.

그럼 카지노 투어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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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의원을 들렀습니다.

워낙 인순누님이 이런 곳을 좋아하시기에 들러서 진맥도 하고

한약재도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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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가정집 분위기였는데 아늑하더군요.

엘에이에서 제일 오래된 곳이라고 합니다.

즉, 제일 고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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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한의사분에게 평소 궁금해 했던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유시간이라 다시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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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을 벗삼아 프리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구름의 그림자 밑을 지나가며 빌딩숲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비로서 느껴,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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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 한 곳이 바로 자연식품점입니다.

인순 누님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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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말풍선 같네요.

" 할말 있슴 해봐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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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좋은 곳인지 매장이 상당히 깨끗하더군요.

못보던 식품들이 즐비합니다.

쇼핑을 마치고 다시 길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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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헤엄을 치는 것같은 구름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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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올라선 프리웨이를 하염없이 달렸습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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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카지노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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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사방에서 요란한 벨소리가 들리네요.

 저 벨소리가 이 곳을 찾게되는 유혹의 소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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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오면 먼저 할일이 멤버쉽 카드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래서,카드를 만들기위해 안내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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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만들고 식당을 찾았습니다.

할인을 받아 일인당 20불정도 하더군요.

싼 가격은 아니네요.

음식 가짓수는 정말 엄청 많은데 정작 먹을만한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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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대게로 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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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다들 열중이시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말을 보니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들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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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운행 버스들이 수시로 이 곳으로 사람들을 

실어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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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 게임룸을 실제로 보게되네요.

여긴 하이베팅을 즐기며 우아하게 다양한 음료들을 서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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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입구에 있는 분수대에 다들 동전을 던지며 하루

운수대통을 기원 하더군요.

그래서, 삼총사 모두 동전 하나를 던져 저 바위에 맞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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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한인이 오길래 한국 가수 공연을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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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인지라 1센트 게임을 했습니다.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군요.

아무런 기술도 숙달된 경험을 필요하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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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큰 대박이 터졌네요.

울리는 벨소리에 기분은 좋습니다.

고모님과 저는 조금 땃고, 인순눈님만 몇십불 잃으셨답니다.

.잠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것 만으로도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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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나드리를 마치면서 집에 들어오니 늦은 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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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실내분수 앞에서 빠질 수 없는 인증샷 

한장을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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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은 칫과와 사우나 투어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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