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 학교에서 2017년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

한인 학생들이 많은 공연을 준비해고 어르신들에게

설날 세배를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알래스카의 한글학교는 외국인을 비롯해 한인 

2세들의 한글 공부를 지도하기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

10여개가 넘는 한글반을 운영하는 앵커리지 한글학교가

매년 학생들이 늘어나 한국인의 맥을 잇는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그럼 설날 민속놀이마당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

한글학생들이 펼치는 부채춤입니다.

오랫동안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

한글학교에 들어서니 학생들이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

한글학교 재정을 위해 바자회도 열렸습니다.

팥죽과 자장떡볶이등 다양한 음식이 선을 보였습니다.



.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

인형하고 거의 같은 수준의 아리따운 소저입니다.



.

한인회장과 출장소장을 비롯한 내빈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

남자아이는  제가 사진을 찍으니 못 마땅한 기분인듯..ㅎㅎ

여자아이는 너무 귀엽네요.



.

학생들이 설날 노래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들보다 딸을 더 좋아했는데 막상 커서보니 아들이

역시 듬직하네요.

딸이 없을때 매일 딸 노래를 불렀습니다.

키울때는 딸이 좋고 커서는 아들이 좋더군요..ㅎㅎ




.

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어르신을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학부모와 기관장들분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

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준비 했더군요.

거의 한시간 공연을 했습니다.

.

앞에 보이는 쌀,쵸코파이,된장등은 행운권 추첨을 해서 나눠드릴

상품이랍니다..ㅎㅎㅎ

시골 오일장 온 것 같습니다.




.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나와서 무용과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

아이들 유치원때가 생각나네요.

자기 아이가 무대에 나오면 열심히 촬영을 하고는 했지요.

이분은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시다가 부리나케 나오신듯

앞치마를 두른채 오셨네요.




.

곱게 한복을 입으시고 사회를 보시는 두분.



.

한글을 공부하는 한글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럴때는 좀 뿌듯합니다.



.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떡입니다.

추석때 나오는 송편이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ㅎㅎ



.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입니다.

사진 찍느라 한개도 먹지 못해 약간 아쉬웠습니다.



.

학생들이 준비한 강남 스타일 노래를 댄스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

에유..넘 귀여워요.콕 깨물어주고 싶네요.



.

여기 조명시설이 아주 애매하네요.

마침 후래쉬 밧데리도 다 되서 선명하게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

알래스카에서는 설날을 이렇게 보냅니다.

얼마 되지않은 한인이지만 , 서로의 손을 잡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며 동포애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

따스하게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에서 전통공연팀들이 알래스카를 와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교민을 위한 놀이한마당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학교에서 벌어졌는데 교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같이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민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그럼 놀이마당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공연의 포스터입니다.

공연 제목은 " WAY"입니다.

일요일인 오늘 저녁 6시에 정식 공연이 UAA에서 펼쳐지며

한국 음식 체험 프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무료니 교민을 위시해 미국인들도 많이 참여 했으면 합니다.




.

오늘 공연장소는 한글을 가르키는 한글학교에서 갖었습니다.


 

.

첫 순서는 장구였습니다.

장구만 갖고도 다양한 충분한 흥겨움을 주었는데 , 그동안 난타 공연이 

전혀 없었는데 난타도 알래스카를 찾아 와 주었으면 합니다.



.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공연에 집중을 하더군요.



.

그동안 판소리 공연이 없어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번에 판소리 공연도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

외국인들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입니다.



.

판소리 흥부가중 한 대목입니다.

관객이 추임새를 넣어 다같이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공연이 너무나 휼륭해 교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

공연석과 관객석이 가깝게 있어 공연하는분들의 호흡을 

같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

중고등학생들인데 공연에 푹 빠져든 모습입니다.


.

외국인도 상당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

단소 공연도 있었습니다.

단소는 곡목 선택을 잘해야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단소를 보면 섹스폰을 연상하게 됩니다.



.

사물놀이는 보는이들 모두 흥겹습니다.

어깨를 들썩이며 다같이 즐기게 되지요.



.

공연내내 촬영을 하시네요.

이번 공연이 너무나 신선한가봅니다.



.

사물놀이패가 접시 돌리기를 하네요.

너무나 오랜만에 봅니다.



.

아이들도 너무나 신기한가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전통공연을 보여주는건 

산 교육이 되는 이런 시간은 아이들 정서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

상모 돌리기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머리에 쓰는 전립을 상모라 하는데 상모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뻣상모와 

개꼬리상모 가 있는데 저렇게 기교를 부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오늘은 약식 공연을 했습니다.

내일 정식으로 공연을 하니 많은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주연들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공연이 끝나고 다같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웃는 그얼굴이 참 건강해 보입니다.

알래스카를 더욱 빛내줄 젊은이들이 자리를 함께 해서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

일요일 저녁 6시 UAA 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꼭,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8.15 광복절 행사가 알래스카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치러진 광복절 행사는 

한인들의 한마음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농구,축구,배구,족구,탁구,볼링등 다양한 종목을

통하여 한인들의 화합되고 하나되는 소중한 

행사를 벌여 생업으로 인해 잘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원활하게 치렀던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합니다.

.

약 50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치른 광복절 행사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광복절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

광복절날 만세 삼창은 꼭 해야하는 필수코스이기도 합니다.



.

이제 눈에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시죠?

권오금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과 김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 같습니다.



.

이런자리에는 아주 간결한 인사말이 좋습니다.

마이크 잡으면 늘 질질 끄는분들 꼭 있습니다.

듣는이도 생각을 해줘야지요..ㅎㅎ




.

공로상에 알래스카 김대건신부성당 신부님이 선정되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당이 신도수가 제일 많답니다.




.

이분은 정말 한인사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는분입니다.

Q-1 코퍼레이션을 운영하시는분인데 , 한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전혀 아끼지 않으시며 이번에 "시민력증진"에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시는

봉사위원이십니다.

.

한인들이 유권자등록과 투표권 행사를 통하여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벌이는 일련의 자원봉사모임입니다.

주류사회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려면 투표권만큼 좋은 

기회가 없습니다.

미국주류사회와 정치권이 무시하지 못하는 위상을 세우려면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분들은 필히 한인회에 연락을 하여

유권자 등록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복절 축하행사인 태권도팀의 시범공연이 있었습니다.



.

행사가 끝나고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오신 모든분들에게 제육볶음과 연어회를 무한정 무료로

드린답니다.

이런 행사 보셨나요?

알래스카에서도 이렇게 늘 무료로 음식을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한인분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

연어회로 먼저 출발합니다.

연어 살색을 보니 레드새먼이네요.

연어중 제일 맛난 연어입니다.





.

오늘 음식봉사를 해주신분들입니다.

맡은바 직책이 있거나 없거나 십시일반 모두 모여 한인을 위한

봉사에 주저함이 없으시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가  많으신분들입니다.




.

제일먼저 훌라후프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

단체 줄넘기는 참가자들의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맨 앞에 걸린 총각....무안해라...




.

작년만 해도 족구대회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이 천차만별 이었는데

금년에 보니 다들 막상막하입니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네요.



.

배구경기를 보니 완전 프로 선수들 저리가라입니다.

정말 실력들이 일취월장 합니다.



.

몸살나는 줄다리기 경기입니다.




.

모든 경기들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

상받는건 누구에게나 영광스럽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

이 학생은 몇년째 만나네요.

정말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명랑해서 며느리감으로 탐낼만합니다..ㅎㅎ



.

한국행 2인 왕복티켓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한인회장이 뽑혔는데 , 이를 다시 반납해서 재추첨을 해서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번호가 당첨자 번호보다 2가 적은 숫자였으니 

오호 통재라 였습니다..ㅎㅎ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

당첨자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가을학기 한글학교가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2세들에게 한글과 한국말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 

단체입니다.

.

자녀분을 두신 한인분들께서는 조속히 한글학교에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자식간 대화는 한국어로 하시기 바랍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국안의 또다른 미국인, 알래스카주에서

설날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설날이 주중에 있어 미리 주말에 벌어진 

설날 잔치는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다문화 가정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 

이었습니다.


비록, 한인이 얼마 되지않은 조촐한 잔치

였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국의 혼이 어린

갖가지 설날의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는 훈훈한

축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아시안커뮤니티에서 벌어진

설날 축제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한글학교에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설날잔치를 벌였습니다.





여기가 바로 아시안 커뮤니티 이며, 한글 학교가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마련된 안내전단지.





어른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아이들에게 세배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일렬로 서서 그동안 배웠던 세배로 어른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미국에 살면서 사실 세배를 할 기회가 전무한지라 모처럼 

이렇게 설날을 맞아 , 처음 세배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셔서 아이들의 설날 잔치를 

구경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라 다들 즐거운 표정 들입니다.





오늘 사회자분이 제일 바쁘시네요.





한복을 아이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와 친분이 두터운 독일에서 이주해온 부부입니다.

남편이 오토바이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름도 할리 데이비슨 입니다.







오른쪽은 한인회 회장님이십니다.





어른들이 나오셔서 제기차기를 뽐내고 계십니다.





오늘 부채춤을 선보였는데 ,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보질 못해서

아쉽네요.





아이들이 설날을 맞아, 갖가지 탈과 부채들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처음하는 제기차기인지라 다들 어슬프지만,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을 기증 받아서 발전기금을 마련중 입니다.

저도 한권 받았답니다.






축제 장면을 열심히 촬영중이신 선생님.





조별로 진행하는 우리전통 놀이 시간인데, 이곳은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조는 공기놀이를 하는군요.

저도 공기놀이좀 한답니다..ㅎㅎㅎ





종이접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입니다.





여긴 윷놀이 한마당 입니다.





다문화의 축제인지라 , 파란눈의 외국인도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아이들도 많답니다.





셀폰에 빠져버린 아이의 아버지.





참석한 아이를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보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한복을 입은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아이가 이쁘면 , 결혼하고 싶다는거라는데...









투전놀이를 약간 변형해서 만든 놀이 입니다.





종이접기를 자주하면 지능개발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좀 수줍은 표정이네요.





아이들은 계속 놀이에 열중하지만 어른들은 심심하니 , 미리

식사중입니다.





좌측은 앵커리지 출장소장님이시고 무용을 지도해주신분과

UAA 교수이시고, 맨 우측은 노인회 회장님이십니다.






이제 아이들도 놀이가 끝나고 식당에서 배식을 받기위해 줄을 섭니다.

먹는 시간이 제일 즐겁지 않나요?






오늘음식들은 떡국과 잡채, 그리고 샐러드와 김치,절편등 우리의

고유음식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잔치가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잔치 한마당인지라

아기자기하며, 조촐한 설날 풍경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다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져 너무나 좋았습니다.

인종의 벽을 넘어 더불어 즐길수 있는 이런 행사들은 아이들에게

편견없는 세상과 만나게 해줍니다.



표주박


한인이 얼마되지않은 곳이지만, 이렇게 한국을 잊지 않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국을 알려주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수 있게 하는 기회는 애국심의

작은 발로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나마 한국의 얼과 멋을 알려주는 

계기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어른들만의 잔치가 아닌,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은 국력의

신장을 가져오는 기본적인 움직임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먼저 전해드리는 설날 소식입니다.


설날 행사 영상대신 인디언 주술사들의 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인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믿을수 있는 심마니의

부탁으로 판매를 합니다.

문의는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설날이 모레이군요
    교민들의 미리맞이하는 설날 민속놀이 한마당
    참 대단들 하십니다
    한국내에서는 점점 시들해 가고있는데ㅠㅠㅠ
    내일이 까치설날!
    내일저녁은 밤새 잠자지말아야한다던데~
    눈섭이 하얗게 센다고~~~

    도깨비가 동대문과 남대문에 한발씩 딛고 내려와선
    신발을 훔쳐간다고 들여 놓던이야기~
    아무튼 옛날에는 뭔가 많았엇는데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6 16:03 신고  Addr Edit/Del

      전래동화나 구전동화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거의 다 잊혀져 가고
      현대식 동화들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지요.

      동화작가들이 창작열을 불태워
      좀더 분발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2014.10.12 01:00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문화센터 교육 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문화센터 내부영상



실뜨기 놀이영상




댄스를 가르치는 선생님.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리 교포들~ 자녀들의 모습을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한국말로 가르치는 댄스선생님의 열성도 애국이시고요~
    저도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절로 애국심이 이입도구요~~~
    청소년 모다들 이쁘게 자라고들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습관이 되어서 오늘도 쥔장님 블로그에 먼저 갔다가 왓습니다
    옮기고싶은 사진이있을때는 그쪽 블로그에 가야만 가능해서요~

2014.10.12 00:21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한글학교에서 무용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댄스를 강의하는 모습입니다.

같이 춤한번 출까요?

쉘위댄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 K.I 2014.10.12 16: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청소년들~ 곱게들 자라고 있군요
    모두들 밝고 참 예쁩니다~
    어제 케이불 방송에서(OBS)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 사회로
    국악명창 이춘희씨와의 경기민요 소개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아리랑이 2~300곡이나 된다고하더군요
    느린가락의 경기 아리랑은 어쩜 그리도 곱고 청아하면서 크리스탈 같은지~~
    진도 아리랑은 거문고 같이 굵직하고
    정선 아리랑의 구슬픈 가락~ 밀양~등등 각지역마다 아리랑이 잇다고 했습니다
    아리랑 하나만 보더라도 역시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 유산이더군요
    저 무용선생님의 댄스수업을 보면서 왜 우리의 것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어린 그들의 표정에서 그리움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곱게 건강히들 자라길 바라며~
    그런것들을 취재해주시는 쥔장님의 뜻에 감개무량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어느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어느 교회에서 하는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까요?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 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초등학교가 붙어 있습니다.





좌측건물이 바로 문화센터 입니다.




평상시에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토요일에는 아시안을 위한 

교실로 활용이 됩니다.





방송실과 선생님 사진이 걸려 있네요.





이건물이 바로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입니다.





인도,네팔,일본,한국,태국,필리핀,라오스 이렇게 7개국가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많은데 여기에서 철수를 했더군요.

아마도 별도로 어딘가에 있을것 같더군요.





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기가 운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인 선생님이 총 11명이 계시는데, 모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여선생님이 10분,남선생님이 한분이십니다.







8개의반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죠? 성인반에는 미국인들이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실은 촬영을 하면, 분위기를 해칠까봐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특별활동 시간에는 각종 운동이나 놀이등을 

통해 한국을 익히고 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랍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는분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모두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답니다..ㅎㅎ

다들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각 반별로 나누어 특별활동 시간을 갖더군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여긴, 주방시설 입니다.

이왕 보는거 자세히 봐야겠지요.






여기서 아시안문화 행사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둑이냐구요?

아니요. 오목을 두는거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두는 오목,재미나지 않나요?






어린아이들은 레고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장기를 다 두네요.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장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셀폰 음악을 들으면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선생님이 무용을 전공 하셨는지, 열심히 댄스 강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제일 어린 유아반 입니다.

유아반의 각종 학습놀이용품들을 담은 가방이 재미나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분들이 이렇게 유아반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성격이 유해야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절대 화를 내지않는 그 품성이 정말 존경스럽지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 상당히 잘치네요.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불행히도 풍물놀이에 대해 아시는분이 없을것 같더군요.








심각하게 오목을 두는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진지 합니다.

내가 훈수를 두니, 영어로 뭐라 하는데 정신이 다 사납네요.





오래전에 하던 실놀이 생각 나시나요?

완전 프로처럼 잘하네요.

고무줄 놀이도 가르쳐주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놀이문화들이 주는 감성은 지능발달과 한국의 정취를 고양 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니,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픽업을 하러 오시네요.

여기도 역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학생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학기별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월 학비는 30불 입니다.


 




내일은 환상적인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제 모습인데, 카메라 두대와 셀폰을 들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험한 산을 올랐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살면서 이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하게 살지만 , 자신의 둥지만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다같이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며, 알콩달콩 지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것들을 우리는 평소에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인사도 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하며 살기 보다는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 K.I 2014.10.1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단하십니다
    우리 한글을가르치는 곳이 있다고해서
    단숨에 달려가셨다는~ 쥐인장님이 대단하십니당^^
    촬영하시면서 얼마나 가슴 뿌듯하시고 흥분되셨을지~
    안뵈도 쥔장님의 가슴 쿵쿵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ㅎㅎㅎ
    연일 과로하시겠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출사도 하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