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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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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02:52 알래스카 관광지

김에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단순하게

양식김과 자연산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재래식 김이나 파래김,김밥용김,스시용김

등은 모두 양식김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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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인들이 싫어하는 김 냄새를 제거한

김이 바로 스시용 김입니다.

최대한 향을 제거해서 스시용 김으로 사용을

하는데 이는, 비린내를 싫어하는 식습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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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네는 김향을 좋아해서 향이

나지 않는 김은 별로로 치지요.

김을 고를 때 향부터 맡아보는게 바로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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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바닷가에서 돌김이 나는 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시식을 해 보았는데 그 향이

너무 좋더군요.

비린내 나지 않는 돌김의 독특한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아주 담백한 그 김 맛이 아직도

입안에서 뱅뱅 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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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김에는 다양한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어 영양가

면에서 아주 최고입니다.

그럼, 돌김을 만나러 출발 합니다.

돌김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많아 특별히

오늘 돌김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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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ill Bay 바닷가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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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으러 가는 보트 한 척이 쏜살같이 바다를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듯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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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속삭임은 바로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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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캘리포니아 해안가에서 보던 해초의 일종인 

뿌리들이 파도에 엄청 밀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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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해안가가 절경이라고 했는데

알래스카의 해안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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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면이 바다인지라 곳곳에 비경이 많아 

미쳐 다 만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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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가 자갈밭 인지라 속삭이듯 밀려오는 파도가 

애무하듯 자갈들을 더듬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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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을 붙였습니다.

일명 " 두꺼비 바위 " 입니다.

두꺼비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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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과 다시마가 파도에 밀려옵니다.

밀려온 건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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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갈매기 보다 독수리를 더 쉽게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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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져 올린 다시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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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파도 소리가 정겨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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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섬 안으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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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홍합들이 엄청 바위에 서식하고 있더군요.

밀물이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홍합을 일명 섭이라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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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톳이 아주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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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채취를 해도 누구 하나 보는 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 바닷가를 전세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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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김을 만났습니다.

바위마다 돌김이 지천인데 제가 군 생활을 동해안에서 

했는데 거기도 돌김이 나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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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물 때가 썰물이라 돌김을 만날 수 있었는데 

돌김은 손이 많이 가고 자연산이라 김중에 

제일 가격이 비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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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었던 돌김 그 맛보다도 더 맛이 아주

뛰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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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설산이 바라보입니다.

이런 경치는 어디서 잘 만나기 힘든 절경입니다.

단순하게 바다만 보이는 게 아니라, 설산이 배경으로 

있으니, 여기서라면 안빈낙도의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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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트를 타고, 사람의 흔적이 없는 다양한 곳들을

둘러볼 수 있어, 세상만사 모든 시름을 잊고 강태공의

삶을 닮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디악 주변에는 무인도와 크고 작은 섬들이 워낙 많아

그 섬들을 둘러 보는데만 해도 한 평생을 다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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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섬이 있는 알래스카는 정말 축복

받은 땅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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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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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맛집을 검색하면

동네 별로 유명한 맛집들을 금방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맛집들의 음식들이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을 느끼는데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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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음식점과 타코와 일식,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과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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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으뜸은 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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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지중해식과

그리스풍의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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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s 레스토랑은 겨울철 디너만 오픈을 해서 

저녁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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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메뉴는 rack of lamb인데 양갈비 마늘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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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온 슾인데 완전 소금덩어리였습니다.

너무 짜서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였는데 원래 이렇게 짠게 

제 맛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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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허브를 첨가해 구운 양고기 요리인데

나오는데 무려 1시간30분이나 걸려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피자를 먹었는데 피자는 무난하게 

입 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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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맛에 맞더군요.

별도로 주문한 메뉴인데 콩을 갈아 만든 크림을 화덕에 구은 

빵에 발라 먹으니 그나마 나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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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퓨전 일식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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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잘라 인터레어를 했는데

알래스카 다운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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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이라 장식이

중국 장식품이었습니다.

전에는 한인이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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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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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도 주문했는데 그냥저냥 맛이고 불고기 벤토를 주문 했는데

별다른 점은 없었고 에다마미가 나오는게 다른 점이며

스파이스 튜나롤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스파이스 튜나는 제가 일가견이 있는데 독특한 맛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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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상당히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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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의 상냥함과 친절함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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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일반 햄버거와

가격이 별로 차이가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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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 한 양이지만

아식 거리는 타코와 다양한 토핑이 한데 어울려 

먹을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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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싱싱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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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양식 뷔폐에 들러 먹은 요리인데 이게 두번째

접시인지라 다양한 음식이 나오지 않았네요.

연어찜 부터 시작해서 요리 가짓수가 100가지는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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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커피 자판기를 보기 아주 힘이 드는데

모처럼 만난 커피 자판기가 반가워 한잔 뽑았습니다.

킨케이드 파크에 있는 커피 자판기입니다.

가격은 1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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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밥은 여러 씨앗을 넣어 지었으며 된장국에는 직접 기른 

숙주나물이 들어있어 더욱 맛이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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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와 돼지갈비찜과 양념된장인데 밥에 된장을

비벼먹으면 그 맛이 끝내줍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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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이 으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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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여름 알래스카 여행 문의가 매일 오는데

렌트카와 호텔 예약은 3월까지 서두르시는게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4월이 지나면서 두배에서 세배까지

차량 렌트비와 호텔비가 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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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하시려면 지금부터 호텔 예약을 

하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비행기 티켓팅 부터 하시고 , 호텔 예약과 차량

렌트를 하시면 되는데 어디서 머물러야 할지 모르시면

언제든지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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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정에 따라 머물러야 할 지역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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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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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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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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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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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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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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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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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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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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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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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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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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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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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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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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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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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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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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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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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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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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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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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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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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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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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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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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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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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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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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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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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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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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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늘 한식을 주로 먹는데 ,가끔 

일식이나 중식 ,양식을 먹기도 합니다.

특히, 촬영기간중에는 거의 양식 위주로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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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식당밥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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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누님의 요리솜씨입니다.

오늘은 엘에이갈비와 우거지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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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포조림입니다.

부드러워 젓가락이 자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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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 맛같은 김치입니다.

아삭 거리는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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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구워주신 엘에이갈비.

양념도 정말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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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손수담근 고추된장입니다.

그 비법은 비밀이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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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인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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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불로초주입니다.

점점 젊어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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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에 들렀더니 얘네들이 문 앞에서 기도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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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새우튀김과 치즈마카로니와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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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립과 새우튀김, 그리고 브록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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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파스타.

이건 제가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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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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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지인이 주문한건  저와 다른게 방울토마토가 나온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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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메뉴구성입니다.

스테이크와 새우튀김과 볶음밥과 고구마튀김.

궁합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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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알짱 거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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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후식으로 먹게되는 아이스크림.

살찐다고 사양하라고들 하는데 전 걍 먹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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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더위에 지쳤는지 그늘에서 시름을 잊고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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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동네에 미국아이가 놀러오고는 했는데 그 아이들

장난감은 한국꺼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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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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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무스응아랍니다.

너무 귀엽죠?..ㅎㅎ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지인들한테 사탕이라고 선물해서 골려준다고

마구 사가시더군요.

과연 속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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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무스똥에 금칠을 해서 귀걸이로 만들었네요.

저걸 과연 누가 사갈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모르고 살수는 없으니 , 아마 괴팍한 친구들이 저런걸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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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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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육군과 공군이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없답니다.


참 신기하죠?

해군 대신 코스트가드(방위군) 만 있어 해상구조

활동시 가동을 합니다.


오늘 육군과 공군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미국에 와서 아이스하키와 럭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미국인들이 이 두 스포츠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슈퍼볼 경기에는 만사를 제쳐놓고 , 경기장을 가거나

스포츠바나 집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관람을 하는데,

이날 피자,치킨,햄버거,술 등이 엄청 잘 팔린답니다.


응원하는데 한국인은 치맥만큼 좋은게 없지요.


그럼 경기가 치러지는 아이스링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이렇게 경기장 바로 앞에 무지개가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덕분에 비는 좀 맞으면서 무지개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기가 치러질 셀리반 아이스링크입니다.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고 이윽고,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한팀은 총 22명으로 정해졌으며, 실제 경기를 치르는 구성원은 6명인데

공격과 수비시 인원을 바로바로 교체 할수 있습니다.


농구나 핸드볼과 비슷합니다.





방송국에서 나와서 촬영을 하고 있네요.






파란 유니폼이 공군입니다.


게임 시간은, 20분씩 3회 총, 1시간 동안 경기가 치러집니다.





공군 가족인 것 같네요.

군인 가족들이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친선 게임인지라, 살기애매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아이스하키는 풋볼과 마찬가지로 육탄전이 많습니다.

몸 싸움에서 밀리면 자연히 사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와의 아이스하키 응원 열기는 살벌 하기만 합니다.

서로 잘 낫다고 우기는데 선수들입니다.







육군팀 진영입니다.


아이스하키 할때 공을 퍽이라고 하는데 , 퍽에 잘못 맞으면 치아도 나가고

어디 부러지는건 다반사입니다.





여기는 공군팀 베이스입니다.


앞에 "C" 나 "A" 부착한 선수를 볼수 있는데, C 는 주장 ,A 는 부주장 

표시입니다.







완전 인형 같네요.

" 너무 귀여워요..."






저 스틱이 정말 위험 합니다.

그래서 규정이 까다롭고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공을 손으로 잡을수 있는 선수는 오직 골키퍼뿐인데, 축구와 마찬가지입니다.


3회전을 해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 10분이 주어지며 먼저 골을 

넣는팀이 우승을 하게되며 시합 종료가 됩니다.




 



반칙을 하게되면 ,2분,5분,10분등 퇴장을 하게 됩니다.

공군팀이 반칙을 연거푸 해서 두명이 퇴장 당하는 사태가 발생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군인가족입니다.


스피드가 가득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라 한시도 경기장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매 회가  끝내면,  이렇게 아이스링크 정리를 합니다.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구경을 왔네요.






잠시, 막간을 이용해  육군과 공군의 홍보 영상이 나오네요.






세상에나,,,,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네명이네요.


나이는 이제 겨우 삼십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무슨 자판기도 아닌데....







수비시에는 공격수를 몸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상이 잦게 되며 스틱과 퍽을 사용하니 사고가 잦을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경기는 공군이 7:6으로 육군을 이겼습니다.






야외에서는 이렇게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실내나 야외나 휴일에는 모두 몰려 나와 이처럼 겨울을 

즐긴답니다.


그저께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던 곳이랍니다.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얼굴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 얼굴이 얼어버릴 것 같습니다.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행글라이딩 어떤가요?


아이스하키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많은 영상중 하나만 올립니다.검색하시면 제가 찍은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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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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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무료 스케이트장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앵커리지 시에서 이 호수를 구입해서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을 한 스케이트장인데, 시에서 직접

아이스링크를 관리를 하기에 링크 상태가

무척이나 양호한 편입니다.


물론, 바다와 바로 이어져 연어들도 많이 올라와 산란을 

한다음  바다로 바로 나가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1867년 10월 러시아로부터 구입을 했지만 

수십년동안 미국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불모지였답니다.


낙원도 이런 낙원이 없습니다.

아마 한국인들이 이곳에 오시면 정말 많이 놀라실겁니다.


땅을 치며 애통해 할 정도로 그 가치가 높은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그럼 스케이트장으로 출발 할까요?





이런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경치도 기가 막히고 , 그 넓이 또한 엄청납니다.

거기다가 무료라니, 말이 안되죠?







신비스런 설산이 배경으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이쪽부분은  저 세 사람이 전세를 냈네요.

평일인지라 주민이 별로 없네요.







비가 내려서 완전히 하얗게 보이던 설산이 눈이 많이 녹아서 사라졌습니다.






저 끝에도 어렴풋이 사람이 보이네요.

앵커리지시에서 이 호수를 매입해서 스케이트를 즐길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를 전문 담당자가 관리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사람 부딪칠일도 없으니 눈감고 즐겨도 되겠네요.







이곳은, 다운타운 주거지역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어디서든지 손쉽게 올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리지는 어디서든지 거의 20분이면 모두 올 수 있는 거리이며, 저는

집에서 약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좋죠?..ㅎㅎㅎ






호수위를 경비행기 한대가 지나갑니다.

마치, 가을 하늘에 잠자리 처럼 수시로 비행기를 볼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속에 있는 집들은 뷰가 좋으니 , 집 가격도 높을것 같습니다.

호수와 바다가 이어진 경치인지라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저 멀리서 한분이 굉장한 속도로 이곳을 향해 달려오네요.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대체적으로 영상의 날씨를 보이는데다가 바람도 불지 않으니 , 아늑한 

기분까지 듭니다.






우와...이양반 벌써 제 앞까지 도착 했네요.

정말 신나겠네요.






이 호수는 산책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등산 차림으로 산책을 하는이들도 있군요.






여기는 워낙 호수가 많은데 , 동네마다 다 있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버섯으로 만든 버터인데 맛은 어떨까요?







이건 또 무슨 소금인지 모르겠네요.


시식하라고 세상에, 두 세알갱이를 주네요.

그렇게 귀한건가요?


맛은 아주 특이합니다.






차가버섯 엑기스입니다.

엑기스는 어찌 만드는지 궁금하네요.






알래스카산 하지 감자가 맛있더군요.

특히, 쪄서 먹으면 감자맛이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메주도 이렇게 만든답니다.

나중에 간장을 담궈야지요.


숯과 고추를 동동 띄워서 간장을 만들어 그 맛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미국의 티브이 방송중  아웃도어 채널이 있습니다.

거기서 미스 아메리카가 알래스카에 와서 사냥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는데 , 외지인이 사냥을 하려면 라이센스와 태그 비용은 500불입니다.




미스 아메리카인 이 아가씨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곰을 사냥 했는데,

문제는 사냥한 곰이 총에 잘못맞아 시력을 잃자, 다시  다른 곰을 사냥을 

해서 잡았습니다.


일인당 한마리만 사냥을 할수 있는데 두마리를 잡았지만, 방송에는 한마리만

잡은걸로 서류를 위조 했습니다.


그 바람에 벌금 750불과 손해배상 1,300불 그리고 일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네요.


알래스카는 야생동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방송국들이 알래스카에 와서 법을 어기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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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 잠시 합니다.


알래스카 호머에 있는 일식당에서 참신한 스시맨과 헬퍼를 

모집합니다.


숙식제공이 되고, 주 6일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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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에는 음주가무를 하는 곳이 별로 없어 마음 굳게 먹고 근무

하시면 목돈을 마련해 향후 자신의 비지니스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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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시인과 어촌의 마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서쪽 땅끝 마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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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취업을 원하시는분들은 취업스폰서도 가능하니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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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907-299-8444


오늘은 스키장 영상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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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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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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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박..완전 이뻐요 저런곳은 언제 가볼려나 ㅠㅠㅠ
    너무 가보고싶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 JSLEE 2016.01.08 1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의 돈 많은 사람들이 눈을 밖으로 돌려서 대마도와 알래스카의 땅들을 사들였으면 좋겠네요.
    아이비님 덕분에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3. 기리군 2016.01.16 17: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여쭤볼 것이 있는데 이 호수 이름이 뭔가요?
    알래스카 담달에 가게 되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