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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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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

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

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

.

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


.

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

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

.

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


.

아무런 흔적도 없이 깨끗한 설원을 보니,

설원을 탐험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

스워드로 향하는 국도인데, 설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겨울왕국 도시로 진입을 

한 듯,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한 걸

느끼게 됩니다.

설산과 설산 사이를 달리는 그 기분 아시나요?  ㅎㅎ

.

인터넷 사정으로 영상도 업로드를 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해 한편의 영상만 올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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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1: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Whittier 는 저하고는 아주 인연이 깊습니다.

남들은 산책을 하면 동네 산책로를 찾지만, 저 같은경우

일주일에 한두번은 위디어항을 찾습니다.


그만큼 익숙하고 친근하기에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스워드 쪽으로 달리다보면

알레이스카 스키장을 지나 포테이지 빙하를 위시로

1시간여를 달린끝에 위디어항을 만나게 됩니다.


그 유명한 터널을 지나 시원하게 바다가 펼쳐지는 

위디어항을 대하면 집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빙하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어 바다에는 수많은 무인도가 있습니다.

보트를 대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은 세상에 

자신들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을 즐기기도 합니다.


 

여기도 역시 빙하가 바다까지 내려와 있던 곳인데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계곡에만 그 흔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위디어 바닷가에는 빙하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어 전 세계에서

알래스카로 몰려와 다양한 빙하를 만나기도 합니다.




저는, 저런 형태로 자연적인 동굴을 보면 혹시 해적들이 저 속에 보물을 

숨겨두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저런 무인도에서 살면 어떨까요?

그야말로 말 그대로 적막강산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 빙하지대 마찬가지로 모두 바다까지 그 거대한 빙하들이 맞닿아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저렇게 만년설만이 남아 있을뿐입니다.




빙하지대를 둘러보면서 또 다른 무인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역시, 이곳도 자연동굴이 많네요.

그런데, 알래스카에는 해적이 없었으니 보물은 자연히 없겠죠?

그렇다면 혹시 여기 이무기가 살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낙산사에 가면 의상대라는 암자가 있는데 , 마루 중앙 뚜껑을 열면 동굴 

내부가 훤히 내려다 보여 무서운 생각도 들더군요.




 

이 근처에 무인도가 정말 많습니다.

보트 한척이 오더니 무인도에 배를 대고 내리더군요.

저도 내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참았습니다.





엄청난 빙하지대이지만 , 아쉽게도 빙하들은 이제 사라져 만날수가

없습니다.




추운지대에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텨내는 가문비나무들만이 울창하게 번성해

무인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만고만한 무인도들이 어쩜 이리도 많을까요?

무인도 하나 사지 않으실래요?

백사장에 문패하나 걸어놓고 가문비 나무를 잘라 캐빈한채 지어놓고 

유유자적 한평생 세상과 등을지고 살아봄은 어떤지요.





만년설만이 남아있는 설산들은 마지막 안간힘으로 자리를 보존하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후면 저 설산들도 만나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무인도가 마음에 드네요.

사서 누구 생일 선물로 주면 욕먹을까요?..ㅎㅎ

이왕이면 배도 사달라고 말입니다.




와우.이 무인도는 아주 토실토실 하군요.

일명 제가 밤섬으로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꼭 토끼 같이 생기기도 했네요.

밤섬? 혹은, 토끼섬.




지금, 항구에서 두어시간을 나왔는데 여기저기 무인도가 정말 많네요.

여기 무인도를 모두 사들여 섬 분양사업을 하실분 계신가요?..ㅎㅎ




여기 무인도는 분위기가 있네요.

물이 빠지면 섬 사이를 건너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는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배를 대고 이렇게 만년설이 가득한 설산을 트래킹 하는건 일생 일대 최고의

경험을 줍니다.



 

흑형이 멋드러지게 섹스폰을 불더군요.

그 노력에 도네이션을 했습니다.



지인이 지난번 고혈압으로 쓰러진뒤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람도 알아보고, 말도 어느정도 구사하며 많이 좋아져 정말 다행입니다.

다급하게 유틸리티나 집세등 내야 할것은 없는지 점검을 하고 ,

집 청소는 내일 할 예정입니다.


각종 치료와 상담등 서류에 사인할 사람이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제가 모든 서류에 사인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첼시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병실을 찾았습니다.

병실은 573호실입니다.


아시는분은 병문안을 가셔도 좋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의식이 회복되어 대화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다음주말 정도 재활 치료센터로 옮길 예정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따님과도 통화를 하였고 , 이제는 완전한 회복만이

남아 있습니다.

건강이란게 정말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우리는 늘 외면하고

만만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분들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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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3.2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막 도시를

벗어나면, 좌측에 엄청난 규모의 철새 도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들도 이곳에서 자주 관찰을 할수 있으며

봄에는 어슬렁 거리며 엉덩이를 씰룩 거리는 블랙베어를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이 슾지는 1917년부터 조상되었으며 그 규모는 564에이커

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새를 발견하면 907-338-2473으로

연락을 주시면됩니다 (Fish &Game)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날수 있으며, 이 작은

곳에서 알래스카의 야생동물들을 조우할수 있는 기회와

사향쥐와 독수리, 토끼와 연어등 다양한 야생의 세계로

입문이 가능 합니다.


지금은 비록, 제철이 아니지만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앵커리지에서 주 도로인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도시를 막 벗어나다가

끝자락에서 좌회전을 하면 만나는 곳입니다.


표지판이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주차료를 무인함에

차량 번호를 적어 통에 5불과 함께 넣으면 됩니다.


겨울철에는 주차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봄만되면 블랙베어들이 이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주택가에 나타나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합니다.






철새도래지는 늪지인지라 이렇게 나무로 산책로를 만들어 놓아 

야생동물들을 망원경으로 감상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북극제비오리와 캐나다 기러기, 백조,도요새들이 이곳을 참 많이

찾는 곳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제법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이곳 산책로는 약 0.5마일 정도 되는데 ,천천히 감상하면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산책로 자체가 나무판자인지라 걷기에

아주 편합니다.







이곳을 조금 자세하게 이름을 말하면 "앵커리지 해안 야생동물 피난처"

라고 불리웁니다.






금년 6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곳에서

습지 디스커버리 데이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디스커버리 데이에는 야생동물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니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2880 East 154th Avenue, Anchorage, AK 입니다.







이곳에 백조의 사촌인 툰드라 백조가 머뭅니다.

툰드라 백조가 어떤새인지 궁금하시죠?


나중에 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오늘 이곳을 찾은이들이 참 많네요.




독수리 둥지도 보이네요.

큰 나뭇가지를 이용한 둥지는 작은새들은 입에 물고 나르질 못한답니다.


이렇게 큰 나뭇가지로 만든 둥지는 독수리 둥지입니다.





봄에는 새싹이 돋아 올라 사슴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여린싹들을 사슴들이 먹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사향쥐와 들쥐가 사는데 둘다 너무 귀엽습니다.

애완용으로 키우고 싶은 충동이 불끈 솟는답니다.






이곳에 약 130여종의 조류가 찾아와 둥지를 틀고 알을 낳고 부화를 한뒤

가을이 되면 다들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늘이 너무 내려온거 아닌가요?

마치 하늘지붕이 내려와 땅과 만날 것 같습니다.


영상도 찍었는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하늘이 낮아 두발을 깡총 뛰면 머리가 하늘까지 닿을것 같습니다.





여기가 뷰 포인트입니다.

연어가 아주 바글바글합니다.

연어철이 되면 이를 사냥하기위해 곰과 독수리가 아주 분주해 지는 곳

이기도 합니다.


수천,수만마리의 연어를 이곳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녹으면서 떠 내려온 괴목들이 머리를 내민채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괴목은 오랜시일동안 젖고 마르기를 반복해 엄청 튼튼하고, 갈라지지도

,비틀어지지도 않아 다양한 목공예품으로 재 탄생하기도 합니다.





이 지역은 검은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흰 자작나무등 조류와 

야생동물들이 둥지를 틀고 살기에 너무나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늪지와 물줄기로 인해 비버등이 서식하기에도 환경 자체가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늘지붕이 내려앉을 것 같은 영상을 보시면서 잠시 사색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 백인 아주머니가 의자에 앉아 온종일 사색에 젖는걸 보았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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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정말 야릇하네요.

동네를 5분의 1로 갈라서 5분의 4는 정말

청명하고, 5분의 1은 안개가 자욱한 동네로 

구분이 됩니다.


그렇게 태양이 가득한 동네를 지나쳐 하필

제가 원하던 곳이 안개가 자욱한 곳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코스를 다른 곳으로 잡는건데

완전 실수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저녁 노을을 만나러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조금 꾀가 나는지라 늘상 가는곳으로

급 방향을 선회 했습니다.


그랬더니 에헤라 디요...

안개낀 장충단 공원이 나타나네요.




날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아 공기에서 햇빛 내음이 솔솔 풍깁니다.







비록, 길은 미끄러운 빙판이지만 대로는 많이 녹아 달릴만 하고 1차선 길은

상당히 미끄러워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여기도 역시 빙판이라 커브길에서는 빙그르

돕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급 선회해서 바닷가 마을을 향해 가는데

완전히 다른 날씨를 보이네요.






헬시 코기 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여기 산책 코스가 다른 곳보다 바닷바람이 불어서인지 제법

쌀쌀 합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늘상 노을을 찍는 전용 장소이기도 합니다.







갯벌과 바다에 자욱한 안개로 태양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이런.... 오늘 장소 선택을 잘못 했네요.







그래서 다시 방향전환을 해서 호숫가로 갔습니다.

저만치 안개 속에서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덩달아 낚시를 할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미끼를 사용하는군요.

아직 한마리도 잡지 못했네요.







이 아주머니도 아직 한마리도 낚지 못했습니다.

저는 같이 기다리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영 낚지를 못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초보 수준 같습니다.









호수 끝이 안개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은 안개가 좋은지 이 안개속을 누비며 뛰어다니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도 한마리 같이 졸졸 뛰어 다닙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고서는 만날수가 없는 풍경일 곳 같습니다.







저쪽에도 강태공이 있네요.

다가가서 정답게 수인사를 건넸습니다.







얼음 낚시 하면서 의자에 앉으면 더 춥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서 있는게 덜 춥게 느껴집니다.






제가 도착하자마 바로 한마리 건졌습니다.

왕연어입니다.

바로 회로 드실수 있습니다.


싱싱한 연어회 드실래요?







바람이 조금 불어 상당히 춥네요.

자 안개끝까지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오늘은 설날 먹을 만두국을 미리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입니다.






갖가지 고명을 얹어서 맛난 만두국이 탄생 했습니다.

좋다고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가 조금 이상 하길래 꿀물 한잔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뱃속이 괜찮아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떡인지라 한접시 다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든든하네요.







알래스카 빙하 생수로 목마름을 덜었습니다.

빙하를 건져다가 녹여서 병에 담으면 되는 빙하 생수입니다.





표주박




제가 좋아하는 Hummers 차량입니다.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서 알래스카에 딱 맞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북극횡단을 하는 이 차량은 하이드로브 차량입니다.


북극에 있는 석유시추가 한창인 Prudhoe Bay 에서 출발을 해서 

바다가 얼어있는 바다위로 약 408마일을 달려 Barrow 까지 시험운행을

할 예정이며 , 비영리단체에서 주관을 하는데 북극곰의 생태계도 아울러

둘러볼 예정입니다.


지금 막 앵커리지에 도착을 했는데, 모든 예비 부속품을 모두 갖춘다음 

출발할 예정입니다.


총 두대가 출발할 예정이며, 600갤론의 개스도 같이트레일러에 달고 

달릴 예정이며, 모든 부속품들은 별도로 제작을 하고 추위에 이겨

낼수 있도록 다양한 개조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이런 모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어있는 바다위를 달리는데도 별도의 운행 허가를 받아 시행을

하는데, 미국은 참 다양한 법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을 해도 1년전부터 기획을 하고 , 각종 인허가를 신청하는

단계적이고도 합법적인 이런 노력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행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바로 안전이기에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법은 미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점은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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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00:3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모처럼 차를몰고 먼길을 가 보았습니다.

연어와 곰들이 노닐던곳을 가까이 가서 

그 흔적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곰들은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고 , 연어들은

늦게까지 산란을 마치고 , 부화된 치어들은 

강을 따라 바다로 모두들 떠나고 없답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나 따듯하긴한데, 구름이 끼어 아쉽네요.





날이 따듯하다보니, 이렇게 강조차 얼지 않았답니다.


 




추가치 국립공원의 산자락 입니다.

아래에는 비가 내리고 산 꼭대기에는 눈이 내리네요.

눈과 비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로가 모두 빙판입니다.

완전 맨질맨질해서 정말 조심스럽게 달렸답니다.






저런 형태의 눈들이 쌓이고 쌓여 산의 빙하를 형성하고 있네요.






올 여름내 곰들이 자주 등장을 해서 폐쇄되었던 산책로인데

이제는 개방이 되었네요.






어쩜 저렇게 모자를 쓴것같은 고깔에만 눈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여기서 저 설산을 바라보면 , 정말 근심걱정이 한번에 싹 

달아난답니다.

스트레스? 한방에 날라갑니다..ㅎㅎㅎ






이곳 빙하트레킹을 하는이들이 제법 있네요.

지난번 저는 올라가다가 도중에 해가 지는 바람에 부득이 

하산을 했답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바로 무아지경이 되더군요.






산정상에는 눈보라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일반 관광객은 알지 못해서 오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책로 내내 이렇게 완전 빙판이라 저는 옆길로 숲속길을 택했습니다.

계속 내리막길인데 , 한번 중앙에 들어섰다가 수십미터는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정말 스릴 넘치더군요.


산책나온 이들이 박수를 쳐주네요.

중심을 너무 잘잡아 다들 놀라더군요.


저는 심장이 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서서히 해가 질려고 폼을 잡네요.

정말 해가 길어졌네요.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다양한 구름들을 감상하면서 드라이브를 

만끽했습니다.






구름의 모습들이 재미나네요.

연어도 두마리 지나가네요.






쇼핑몰을 가니 대폭 할인세일을 하더군요.

요새 정말 비수기인가 봅니다.





저렇게 할인을 해서 팔아도 남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저런 문구를 보면 충동구매를 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참고 또 참았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주 풀코스로 바빴습니다.

내일도 역시, 종종 거리며 다녀야 할것 같네요.

다들 한가하신가요?..ㅎㅎㅎ


모처럼 제가 바쁘네요.

바빠도 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표주박


오늘 약속이 있는데 , 차량들이 엄청 밀려서 러시아워라 그러나 했더니

세상에 사고가 났네요.



 


저 도로가 일방통행로인데 사차선 도로입니다.

그런데 마음놓고 달리다가 그만 빙판길에 미끄러져 아래로 추락을 

했답니다.


하필 저런곳으로 추락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차라리 눈이라도 많았으면 괜찮을텐데 , 날이 따듯해 눈이 없어

더욱 위험하네요.


왜 알라스카에 눈이 내리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가 알래스카 다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안그런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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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가 알래스카라고하겠습니까?
    북구라파나 북미의 어느 시골 마을에 온것 같지요~
    참 피스풀해서 저런곳에서 살면 아무런 걱정도 없을듯합니다
    마지박 사진은 뭔가하고 한참을 고개를 요리 조리 돌려보았답니다 ㅎ
    나무사이로 마블링진 하늘이 무슨 보석물결을 보는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날은 따듯하지만 낮부터 하얀눈이 소록소록 

내리네요.

눈 내리는 날에는 하이웨이를 한번 달려줘야 

예의인것 같아서 눈내리는 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눈내리는 도로를 

달리다보니, 기분이 한껏 업되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그저 소소한 풍경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눈내리는 바닷가는 그 풍광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눈이 내리는 즉시 , 달리는 차에 의해 바로 흩날려 도로에 쌓이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눈은 " 바람에 흩날리는 눈" 입니다.





내리는 즉시 , 바닥에 자욱히 깔리는 눈들이 마치 사막의 모래바람 같습니다.





눈을 맞는 자작나무들도 묵묵히 눈오는날의 풍경을 감상 합니다.





어찌 오다보니, 실내 골프장까지 왔네요.

직접 와보기는 처음 입니다.







차량 통행이 별로 없어 , 아무생각없이 달려도 좋을 그런 하이웨이 입니다.





도심지로 접어 들어도 역시, 차량은 별로 눈에 띄지 않네요.

이런 드라이브는 정말 할만 합니다.





여기는 오리호수 입니다.

얼음이 꽝꽝얼어 얼음 낚시 하기에는 아주 딱일것 같네요.





인구 40여만이 조금 넘는 도시임에도 참 조용하기만 합니다.





미드타운 거리임에도 한적 하기만 합니다.




여긴 제목이 성이네요.

집도 성처럼 짓긴 했네요.





눈구름이 저만치 달려오고 있네요.

천천히 와도 되는데 저렇게 달려오면  넘어질것 같네요.





하이웨이를 거쳐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우측에 오말리 로드라고 사인이 보이네요.

길 이름이 재미나죠?

오..말리.....오만리는 아닙니다.





또다른 자작나무 숲에 다달았습니다.

자작나무 숲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마치 절에가면 대나무숲이 있어 , 마음이 고요해지는것 같은 

그런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마치 비행기를 조종하는것 같네요.

중앙선에 자리잡고 이제 막 이륙하는 비행기....





내리는 눈을 맞으며 , 도도하게 앵두빛 입술을 내미는 마가목 

열매 입니다.





아주 저멀리 햇살이 보이네요.

구름의 커튼을 조금 더 열고 석양빛 노을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기원해 보지만, 그럴 마음은 전혀 없어 보이는 하늘 입니다.




 


지인이 하와이 갔다오면서 사온 쵸코렛 입니다.

으흠~ 부드럽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 연어가 얼굴을 내미네요.

마이묵었다 아이가...

연어 니는 하와이나 가라...




표주박



인도네시아에서는 자기 영역에 들어와서 조업하는 다른나라 선박을 

아주 폭파를 시키네요.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연안에 워낙 많은 중국어선들이 들어옵니다.

이제는 북한이 조업권을 팔아 중국어선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조업을 합니다.


이런상황은 악순환의 연속 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헐값에  조업권을 팔면, 10년,100년의 미래를 

져버리는 행위 입니다.


우리나라 인근연안에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을 폭파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중국하고 난리가 날겁니다.

일본도 늘 꼬리를 말고 깨갱 거리면서 , 중국에 아부를 하는 마당에

감히 , 그렇게까지 과감하게 하지 못할것 같네요.


북한이 각종 지하자원을 개발할 자금이 없어 통째로 중국에 헐값에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에는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습니다.


저는 개성공단도 공단이지만, 이러한 지하자원을 중국에 넘기지

않게 하면서 , 공동으로 개발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국에 엄청난 헐값에 넘기는 이유가, 중국이 아니면 그나마 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헐값에 사면서 큰소리 치는 중국,

이러한 중국대신에 한국정부가 나서면 어떨까 합니다.


무상지원이 아닌, 정당한 상거래로 교류를 확대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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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 아이디어!
    폭파도~ 북한자원 공동 개발도~
    환경과 삶을 정화시켜주는 자작나무숲도~
    한표 꾹~누릅니다^^

    단순 알래스카 구경이 아니라~
    항상 뜻있는 영상에 감동 받으면서~
    배울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Anchorage Downtown 중심지에 있어

그동안 보질 못하고 지나만 다니다가

모처럼 시간내서 들러 보았습니다.

우선 멋진 경치로 출발을 합니다.




사막길을 달리실래요?

아님 이런 아름다운 환상의 도로를 달리실래요?..ㅎㅎ





제 포스팅에 너무 자주 등장을 해서 많은분들이 익숙해지셨을것 같습니다.





저 구름끝까지 달려가면 또다른 ,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이런 절경은 한시간동안 줄곧 이어집니다.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며 , 뜨겁게 끓어오르던 혈기를 잠재우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차거운 심장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역시, 코너를 돌아서자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려는듯 아름다운

설산이 자태를 뽐내며 저를 반깁니다.





웅장함으로 변했다가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설산의 자태는 

언제보아도 변함없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드디어 다운타운 참전 기념비에 도착을 했습니다.




유난히 태극기가 많이 보이네요.




지난번 Veteran Day 행사때에 한인회가 참가를 했었더군요.




2차대전때 희생된 군인들의 명단이 적혀 있네요.





아프카스탄 전몰장병들.





한국전과 이라크전 희생자들의 명단이 있군요.

그래서 태극기가 놓여 있었나봅니다.





역시, 베트남 전쟁때도 참가해서 희생된 장병들이 있었네요.




전쟁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직도 확실하게 개념 정립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국가간의 첨예한 이해관계.

전쟁은 누구에게나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오는건 확실 합니다.





어느 쓸쓸한 노부부가 여기에 헌화를 하고 있더군요.

평소에는 찾는이들이 거의 없답니다.





설산을 향해 금방이라도 뛰어갈것 같은 군인 동상이 역동적 입니다.





서서히 잊혀져가는 용사들의 이름이지만, 그 뜻은 영원히 기억될것 입니다.





Thanksgiving Day 잘들 보내셨나요?

저도 저렇게 차려놓고 인증샷 한번 찍었는데 , 꼭 제사상 같아서

모두들 배를 잡고 웃었답니다.

오붓하게 모여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양이 많지 않아서 조금만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다른 곳에서 연어회로 파티를 벌였습니다.

간단한 맥주한잔과 더불어 싱싱한 연어회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뱃골이 작아졌는지 많이 먹지를 못하네요.

소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중 입니다.


음식 욕심은 별로 없는지라 이제는 그냥저냥 만족을 하는편 입니다.

굳이 , 목숨걸고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별로 지장이 없는지라 

이제는 먹는 욕심에서는 어느정도 해탈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ㅎㅎ




표주박



오늘 알래스카 한인 사건사고에 대한 아주 다양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정말 해괴망측한 벼라별 사건 사고들이 참 많았더군요.

기상천외한 일들이 왜 그렇게 많이 벌어졌는지 잠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번 마약 사건만 하더라도 그동안 아주 오랫동안 주정부와

시정부에서 벼르고 별렀던 곳이었더군요.

그동안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아주 교묘하게 잘 피했던것으로

나왔습니다.

결국은 , 꼬리가 길어서 잡히기는 했지만 진작 해결이 되었어야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들의 뜻대로 더욱 불리고 불려서 , 키워서 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 10여년전부터 예의주시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모든건 사필귀정 입니다.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인들 스스로도 자정능력을 

배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한 이들이 몰려오는 알래스카가 아닌, 살려고 오는이들의

마지막 희망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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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분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참전용사님들 감사합니다.
    소식으로 사신다니... 저번 여행에 계속 부실하게 드시더니 위도 줄은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음식이 다 맛있어 보이는데 제가 다 아쉽네요.

  2. relax444 2014.11.28 0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언제보아도 좋은그림으로 나를 힐링시켜주시네요.
    나도 언제나 저길을 운전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제생각에는 미국이라는나라가 용감하고 정의가있는나라라고생각을합니다.
    그뒷면에 학자들이얘기하는 자국의이익,등,등 많은 얘기들이있지만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그때 도움이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한국을 왕래하면 살아가지않나
    생각합니다. 이얘기에 동의를 못하시는분의 말씀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바라보는눈이 다틀리기 때문일것입니다.
    낭만님. 오늘 괜히 주저리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돼시기를 빕니다.

  3.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파인애플과 같이한 저음식이 혹시 햄인가요?
    마트에 가서봤더니..볼링공만한 햄을 팔던데..어찌 요리해먹는건가 궁금했습니다~ㅎ

오늘은 인터넷 사정이 여의치 않는 관계로 

바다로 가는 기찻길을 보여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낭만이 가득 깃든 기차여행,

알래스카에 오면 꼭 한번 해보고싶은 여행 코스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바다와 함께 하는 겨울 기차여행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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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주박

검은머리 동물은 거두지 말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자꾸 해당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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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28 0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른아침에 낭만이 가득 깃든 기차여행 잘 하고 갑니다.^^
    아침을 싱그럽게 시작하니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가 될 듯 싶습니다.

  2. 화면위에 손가락 표시를 올려놓으니까
    사진들이 바뀌네요?~^^

    겨울철에 기찻길을 보니 낭만적입니다
    요즘 좀 속상한 일이 잇으신가본데
    이곳(티스토리) 일로 위로삼으시고
    더욱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 사는 곳엔~ 언제나
    고놈의 만물의 영장이라는 머리들이 있으니~ 문젭니다~
    건승하시기를,,,

  3. 2014.10.29 22: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4.10.24 23:15 알래스카 관광지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오늘 경치는 정말 환상이라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의 모든 곳들이 경치가 다 좋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는 

여기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서 제가 이전에도 소개를 한곳입니다.

이런곳은 꼭 , 정겨운 이와 함께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혼자서 다니면 궁상입니다..ㅎㅎ

아름다운 곳을 같이 바라보면서 교감을 나눈다는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주말인 오늘, 드라이브 한번 떠나보심은 어떠신지요?

안전밸트를 메고 출발을 합니다.



길을 달리는데, 설산이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처음에 커브길을 돌다가 너무나 환상적이라 사진 찍는걸 깜박 할뻔 했습니다.

마치 합성이나 한것 같은 그런 풍경 아닌가요?

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 장면을 정말 다행히도 잡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그러다가 좌측을 보니, 산 꼭대기에 저렇게 양 한마리가 저 살산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정말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 헤이~ 거기 경치가 좋니?"






우측을 바라보니, 역시 저기도  절경중 절경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서 쉼호흡을 한번 꼭 해줘야 예의일것 같네요.







산 중턱을 바라보니, 역시 여기도 산양가족이 저렇게 한가롭게 식사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아기 산양의 자태가 참 곱기만 합니다.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저를 쳐다보네요.

" 안녕 !"

아슬아슬하네요.






요새 매일같이 북극 풍경을 보여드려 너무나 추우실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 아름다운 드리이브 도로를 소개한답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지금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는분들은 다양한 풍경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구름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듯 합니다.

작은 구름 하나 불러서 구름타고 동네 한바퀴 돌아볼까요??






이런 풍경을 어디에서 볼수 있을까요?

알래스카가 아니라면 감히 상상이 안될듯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알래스카를 찾나 봅니다.






다행히 도로에 쌓였던 눈들은 다 녹아서 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도로 양옆으로는 아직도 눈들이 남아 있습니다.





앞에는 구름이 지면까지 내려와 오는 차들을 모두 품안에 안아버리네요.

어서빨리 저 구름 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지금이 썰물때인지 바닷물이 빠져나간 중간 지점에는 갯벌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비행기를 타고 보는듯한 느낌 입니다.

구름과 같이 달리기 한판 하는 그 기분 아시나요?





낮게, 더 낮게 내려오는 구름이 바다와 입맞춤 하고 있네요.






이제 알래스카의 모든 산들이 저렇게 하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 했습니다.

내년 봄까지는 순백의 풍경들이 늘 함께 할겁니다.





물빠진 갯벌을 한번 뛰어다니고 싶네요.

갯벌 밑은 이미 얼어있어 깊히 빠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래전 여기서 금을 들 채취 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많은이들이 이곳을 다녀 갔을까요?

그들의 골드러쉬는 어땠는지 궁금 합니다.





기념으로 작은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할로윈 눈사람 입니다.





 

드라이브를 하려면 이런길을 달려야 하지 않나요?

어느곳을 가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한시간 내내 달리며 즐기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지루하지 않아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곳을 단체로 드라이브 하는건 어떨까요?




                                 표주박

  장장 7개월동안 다이어트를 해서 어느정도 뱃살을  뺐는데,

이제 다시 그당시의 뱃살로 돌아갔습니다.

불규칙한 식사이다보니, 몰아서 먹게 되네요.

밥을 만나면 일단 먹고보자 인가 봅니다.

오늘은 수제 맥주 한잔과 피자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그랬더니 배가 너무나 빵빵 하네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먹은것 같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손이 갑니다.

누가 통제도 안해주니, 커트라인 없이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는 우엉차도 먹질 않게 되네요.

뱃살만 탓할게 아니라 자신을 탓해야 하는데도 

으 ~ ~ 역시, 다이어트는 너무 힘드네요.

살찌는데는 다아~ 이유가 있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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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 Oh 2014.11.13 1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는 가는곳마다 모두다관광도로인가보네요 좋은구경 잘하고감니다 감사함니다

2014.10.13 02:18 알래스카 동영상



 Glenn Highway 와 wasilla 의 영상입니다.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시면, 알래스카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알래스카의 매력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시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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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3 21: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실리 한인 교회가 있다는 그곳입니까?
    덕분에 드라이브 잘했습니다
    여유로운 이런곳이이야말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살수잇는 곳이 아닐가?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젊은 녀석들이 도전 정신이 없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들이 청년일때는 얼마나 아메리카드림에 빠졌드랬습니까?
    세계의 이모 저모를 보고싶엇지만 여권이 잘 안나와서
    비자신청도 힘들었잖습니까?
    그런데 요즘 애들은 먼저 한국서 자리잡고나서 교환케스로 외국은 나가볼려고들 합니다
    외국에서 공부햇다고 우선 순위로해주는것도아니고
    나갔다와서 한국내에서 자리잡으려면 자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아쉽지요~
    단체로라도 한번 다녀 와야 할려는가 봅니다~
    알래스카의 하이웨이는 운전할만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3 22:50 신고  Addr Edit/Del

      네..와실라에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아주 가족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잔정도 넘쳐흐르고
      인간미가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좋답니다..ㅎㅎ

      단체로 한번 오세요 ^^*

2014.10.13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Glenn Highway "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에 도착하기까지

총 135마일의 하이웨이 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나 , 지금 같은 계절에는 정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설산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환상의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 절경을 사진기에 담는게 힘들 정도로

장엄하고 화려한 자태의 설산들은 직접 눈으로 보시는게

실감이 나지만, 못오시는분들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담아 왔습니다.


그럼 다같이 안전밸트를 메고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되면 당장 차를 세우고 싶을 정도로 

강한 유혹을 느끼게 되지만, 워낙 씽씽 달리는 차들로 인해 차마

차를 세우지는 못하고, 이렇게 눈과 마음에 담아두기에 급급 합니다.





일일관광 코스로도 아주 알맞는 그런코스인데, 미리 사전에 주변 지역들을 

자세히 알아두는게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곳이 바로 Knik Glacier 입니다.

약 20마일지점에서 팔머쪽으로 올드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팔머쪽 44.5마일 지점에는 마타누스카 강을 만날수 있습니다.

 Chugach 와  Talkeetna Mountains 의 장엄한 풍경은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제 구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안개가 아닌, 낮게 깔린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은 안개속을 달리는 

기분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차마, 눈에 다 담지 못할까 두눈을 크게 부릅뜨고 보고 또보고 합니다.





여기는 Matanuska Glacier 가 녹아 흐르는 Matanuska 강이랍니다.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Chugach 산맥의 장엄한 모습 입니다.

날카로운 선들이 흰눈에 숨으면서 , 도도한 모습의 얼굴로 변해가기 시작 합니다.







55.9 마일지점에서는 Alpine Historical Park 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서튼석탄 공장이 있으며,Matanuska Valley 광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과

장비들을 만나보실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봄과 겨울 초입에 이런 장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일년내내 다른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아주 독특한 풍경이 바로 

알래스카의 진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87.6마일 지점에서는 첫번째의 Matanuska Glacier 를  만나실수 있는데

특이하게 rock glacier 입니다.

아주 희귀한 빙하의 일종이라 특이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번 소개를 드렸던 Matanuska Glacier 가 91.7 마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의 육지빙하로 전세계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빙하로 유명 합니다.





 


이 도로를 지나면서 작고 아름다운 마을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추가치 산맥의 다양한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습니다.





지금 동네 한가운데로 들어왔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방에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누구나 여기 살면, 마음이 넉넉해지면서  풍요로운 성격을 지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멈춰버린 중장비들도 설산과 함께 기나긴 겨울잠을 자겠지요.





마트를 가는데 이렇게 풍경이 좋네요.

고개 하나 넘으면, 또다른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감탄사의 연발 입니다.





초대받은 집에서 앞뜰로 나와 ,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집의 창문으로 보이는 설산의 풍경을 보면서 , 휴일을 보내는데

어찌 피로가 풀리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주는 설산의 

효능은 힐링의 원액 입니다.






한낮의 수다를 떨기위해 커피숍을 가는길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저를 심란하게 해주고 있네요.





 

과거에는 129.5 마일 지점에서  Nelchina Glacier 를 볼수 있었는데 기후온난화로 

이제는 그 빙하를 볼수 없음이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의 지구가 점점 훼손되어가고 있나봅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는 알래스카의 자연이 많이 보존되고 있기에 ,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은 또다른 재미 입니다.

머리에만 살짝 흰모자를 쓴 설산의 풍경이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가는 

모습이 연상 되기도 합니다.





또다른분의 집을 가는 중인데, 역시 여기에도 설산이 듬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이제는 서리가 내려 늦게 심은 열무는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객토를 안하고 심었더니 , 미처 자라지 못했답니다.

여러가지 채소들을 올 여름내내 심어 밥상위에 올려왔는데,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합니다.






시내에 이렇게 나무로 만든 , 캐빈 리쿼스토어가 있네요.

현금이 오가는 곳이기에 조금 위험도 하려만,아무  이상이 없나봅니다.

역시, 살기좋은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저녁늦게 돌아오는길에 아주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사이렌소리와 형광불빛이 도로중간에 보이더군요.

무스아주머니가 하이웨이 도로를 건너려고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법 속도를 내는 도로이기에 야간에 갑자기 나타나면,충돌을 

피할수 없습니다.

일반 승용차는 반파가 되었더군요.


도로 갓길에 누워있는 무스를 보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무스나 곰이 교통 사고를 많이 당합니다.

무스와 부딪치면, 차량은 거의 폐차 수준이 됩니다.

전복 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 야간에는 되도록이면 다니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시내에서는 아주 드물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자주 있는일 입니다.


지난번에는 다운타운 수많은 차량들이 오가는데, 횡단보도로 

무스가 건너더군요.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자,무스아주머니가

겅중겅중 건너더군요.

모든 차들은 서서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답니다.

저도 부랴부랴 동영상을 촬영을 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무스가 너무 자주 등장 하는지라 , 행여 지루하실것 같아서 말입니다.

자나깨나 "무스조심"




오늘 달린 하이웨이 영상을 올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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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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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13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토록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두시간을 달린다면
    가슴이 너무나 벅찰것 같습니다.
    아~정말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리겠어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Lee K.I 2014.10.13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를 가도 설산~ 빙하의 산은 항상 옆에 있군요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설산이 그대륙의 영산으로 되어있는데요
    알레스카는 사방이 빙하의 산이라서
    신들이 쉬는 곳 같습니다
    그래서 철새들도 이곳에서 새생명을 얻는가 보죠?
    밭에 남은 연무의 사진이 말해주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4.10.11 00:26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목숨을 걸고 무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번에 또 하이웨이에서 무스를 만났는데, 정말

목숨 걸지 못하겠더군요.

왜냐구요?

이번에는 알래스카 숫놈 무스랍니다.

뿔만 보면 덜컥 겁나는 바로 문제의 숫놈 무스랍니다.


지나가는 이들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 차안에서

사진들을 찍기가 바쁘더군요.

제가 소심해진건가요?..ㅎㅎ

그런데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정말 후회막급 입니다.

역시, 목숨걸고 찍은것과 목숨 걸지 않고 찍는것 

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안타까웠습니다.

지난번 목숨편과 오늘의 안일한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 정말 상쾌하네요.

산을 가로지르는 하얀띠구름이 가는내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제가 제일먼저 발견해서 차를 부랴부랴 세웠습니다.

그랬더니, 따르던 차들이 줄지어 차량을 갓길에 세우더군요.





엄청 덩치큰 무스 입니다.

뿔도 정말 우람하기 그지 없답니다.





뿔을 보니, 차마 차에서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다른이들도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또한 차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수 밖에 없었답니다.





지난번 목숨걸고 찍었다고 하니, 이제는 절대 목숨 걸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말 잘듣기로 해서 차에서 안내렸습니다..ㅎㅎㅎ





무스가 쳐다보네요.

"정말 차에서 안내릴거야?"

"응..너 무서워서 못내리겠어"

" 겁은 많아서리...쯧.."

흠...숫놈 무스의 포스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제 앞에 서있는 차도 차에서 내리지 않으니, 숫놈 무스가 앞차에게도

이야기를 하네요.

"너도 안내릴거야?"

앞차에서는 대답도 없습니다.

아예 얼음땡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숫놈 무스가 자꾸 유혹을 하지만, 절대 안넘어갔습니다.

남자가

 지조가 있지...





저는 처음에 카메라 렌즈에 성애가 낀줄 알았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부리나케 닦았는데도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무스코에서 하얀김을 내뿜는거였습니다.

이런.....애궂은 렌즈만 닦느라 시간만 보냈네요.






하얀김을 내뿜으면서 서서히 자리를 이동하는 건방진 무스입니다.





"차에서 안내리면 나 돌아갈거다"

이제는 아주 시건방을 떠네요.

그렇다고 제가 차에서 내리지 않지요.






"정말?"

풀을 껌대신 질겅질겅 씹으면서 저를 놀려댑니다.

양아치 무스 아닐까요?

어느조직인지 인터넷으로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콧김을 내뿜으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큰 엉덩이를 씰룩 대면서 말입니다.





가면서 아쉬운지 다시 뒤를 돌아보네요.

저 앞길로 돌아서 가볼까 하다가 약속시간이 있는지라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야했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저 큰 엉덩이를 한번 뻥하고 쳐주면 어떨까요?..ㅎㅎㅎ

그러지는 말아야겠지요.

말하고 덩치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 등에한번 타보고 싶네요.

" 이랴~ 달려라 무스야!"





앗! 닭이다...

닭볶음탕감이 앞으로 지나가네요.

꿩과에 속하는 새인데 " Grouse " 라고 합니다.

보통 21일에서 28일의 부화기간을 거쳐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지난번 치나온천 갔다오는데, 뒷바퀴에 갑자기 뛰어들어 자살한 바로

그 새입니다.

정말 오동통 합니다.

아직도 그 자살 이유는 밣혀지지 않았답니다.





늠름하기만 한 숫놈은 지금이 발정기 입니다.

암컷을 찾기위해 내려온건 아닐까요?

암놈은 사냥 금지지만, 숫컷은 뿔의 크기에 따라 사냥이 가능 합니다.

저정도 뿔 크기의 무스는 사냥 금지 입니다.





또다시 먼길을 가야 합니다.

산들은 이제 온통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작은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산쪽으로 가야 눈이 올것 같습니다.

지금 날씨는 조금은 따듯해서 눈은 안오고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이른아침 우체국을 들렀더니 , 문앞에 붙어있는 안내 사인 입니다.

한국도 이렇게 연휴로 쉰다면, 다들 엄청 신나할것 같네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날이라고 쉬는데, 한국은 그런날 

없나요?




                                 표주박

           어제 하룻동안 20,212명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한동안 넋을 놓았습니다.

           기가 막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어이도 없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제가 가장 궁금 합니다.

           참 신기 합니다.


           오신분 모든분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벤트라도 해서 알래스카 초청을 하든지 해야지 , 영 부담가서

           좌불안석 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돌아가시기 일보직전 입니다.

           다시한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목숨을 안걸고 차안에서 찍은 영상 입니다.

영상을 확인해보니 역시, 목숨을 걸면 그만한 결과가 있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다면, 목숨을 걸고 여러분께 리얼한 영상을 

선사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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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위~ 유럽 전문 기차레일이라는 것이 구글 광고입니까?
    클릭하니까 다른 사이트가 뜨네요?^^
    무스도 두려운 동물입니까?
    무스하면 어쩐지 알래스카와 잘어울리는듯한데요~
    보통 사슴과들은 잽싸짆아요`?
    순록도 올랐을때는 무지 빠르게 뛰던데 뮤스는 안그렇죠?
    귀한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한국도 조석으로는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1:50 신고  Addr Edit/Del

      네,,그게 구글광고 입니다.
      저야 크릭을 해도 해당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어떤 사이트가 나타나든지
      상관없습니다.
      오직 크릭하는게 제일 중요하지요..ㅎㅎㅎ

      무스는 워낙 덩치가 커서 숲속에서는 달리지를 못합니다.
      가까이보면 온몸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덩치가 너무 크다보니, 나뭇가지에 몸이 긇여 상처를 입더군요.

      무스뿔이 겁나잖아요..ㅎㅎㅎ
      크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 Chi Oh 2014.11.16 09: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에는 정말 무스가 많은 모양이네요 이곳 오래건은 Elk 가 많은데요 숫놈은 몸무게가 500키로 되는 Elk 도있다고 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6 10:13 신고  Addr Edit/Del

      오래건주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무스가 여린풀을 먹기위해
      이렇게 자주 내려오는데
      겨울에는 자주 민가로 내려와 주민들을 놀래키기도 한답니다.
      특히 그 큰 무스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볼때는 다들 깜짝 놀래지요..ㅎㅎ

2014.09.26 11:57 알래스카 관광지

혹시 백조를 흔하게 볼수 있나요?

오늘 백조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더군요.
알래스카 백조 엉덩이를 본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ㅎㅎ
가을과 함께 찾아온 백조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습니다.
백조와 함께 하는 가을 나드리 출발해 볼까요!







호수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지만, 호수는 호수 입니다.

호수 전체가 가을옷으로 모두 갈아입으니, 백조와 청둥오리들이 물만난듯 아주 신이 났습니다.








백조가 물밑에 있는 수초를 먹을려고 자맥질을 하니, 백조의 엉덩이가 마치 미사일처럼 보입니다.
백조의 엉덩이가 뚱뚱 한가요?..ㅎㅎ







이렇게 우아해 보이는 백조지만 나름 고충이 있답니다.
엉덩이를 내민 모습이 영 난감하지만, 이렇게 꽃단장을 하고 새침을 뗀답니다.







백조가 서로 얼굴을 맞대면 아름다운 하트 모양이 생긴답니다.
또한, 백조는 한번 짝을 이루면 평생을 갑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랍니다.








지난번 첫눈 왔을때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오늘 다시한번 인증샷을 올립니다.





덩치작은 청둥 오리하고도 아주 잘 어울려 놉니다.
덩치로 밀어부치거나, 못살게 굴지 않는답니다.





어쩜 둘이서 같이 자맥질을 할까요?
참 신기합니다.
모양새는 좀 없네요.





마치 유빙이 흘러나온것 같기도 합니다.
백조가 헤어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그 이유가 집을 짓지 못할때 입니다.
집을 짓지 못하고 다른 숫컷이 집을 지으면 , 집따라 떠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합니다.





산골동네에 리쿼스토어가 다 있네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이랍니다.





암수 한쌍이 몸단장에 여념이 없네요.
털고르기가 잘되야 우아한 백조로 탄생이 되지요.





청둥오리와 장난도 잘 칩니다.
덩치작은 청둥오리가 백조가 자맥질 할때 슬며시 옆으로 가서 밀어버린답니다.
그러면 백조는 다시 자세를 바로해서 한번 째려만 본답니다.
그리고 다시 어울려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간판이 야릇해서 가까이 가보았더니 견인업소네요.
처마를 모두 차량 넘버판으로 도배를 했네요.
특이하네요.






이 빙하에도 첫눈이 내렸네요.
이제 빙하가 잘 녹지 않겠는데요.
마치 설탕 가루를 뿌려 놓은듯 합니다.





제법 많은 백조들이 날아왔습니다.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백조도 역시 기러기과 입니다.







아예 의자를 가져다 놓고 백조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모두 서서 백조 구경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북반구의 백조는 하얀색이지만, 남반구의 백조는 간혹 까만색도 있답니다.
오래전 영국의 한 부족은 고니와 기러기를 먹는것을 법으로 금했다고 합니다.
너무 우아해서 그랬을까요?





새의여신이 바로 고니였다고 하니, 역시 새의 여왕 다운것 같습니다.





빙하 녹은물이 잠시 주춤하니, 호수의 물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금방 표시가 나는군요.
이러다가 눈이 오면 다시 호수에 물이 넘치면서 얼어버린답니다.






아담한 모텔인데 그래도 손님이 있네요.
아직까지 여행객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캐빈에서 묵어보는것도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운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로 아닌가요?
뒤에서 급하게 달려오는 차가 있으면 저는 바로 비켜줍니다.
이렇게 운치 있는 도로를 급하게 달릴일이 있을까요?
저는 언제 와도 이 도로가 마음에 든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곳곳에 속도표시판이 있는데, 다들 제 속도를 잘 지키는편 입니다.
가을 드라이브길로 아주 안성맞춤 도로 같습니다.
이런 도로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달려주면 , 더욱 사랑이 샘솟는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달려보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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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00:42 알래스카 동영상

마실 나갔다가 앵커리지로 돌아오는 길인데 

저렇게 먹구름이  하늘 하나가득 있네요.

또 비오려고 준비를 하나봅니다.

가을비야!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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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1:08 알래스카 동영상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널리 알려진 스워드 하이웨이길을 

스릴 넘치게 달려보실까요?

날이 화창했으면 좋았을텐데 날이 우중충해 가을 분위기가 덜 나는듯 하지만

기분좋은 드라이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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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볼보를 타고가는듯한 시뮬레이션 이었습니다
    이른 새벽에(새벽 1시였군요?) 스워드하이웨이를 달리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듯한 드라이브였습니다^^^
    볼보클럽 코리아에 "볼보를타고서 스워드하이웨이를~" 이라고 소개해야겠습니다
    몇몇 알래스카 다움 사진들을 캡처해서~
    쥐인장님의 허락도 없이~요^^^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