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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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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 만나는 나라의 풍습을 아주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 저런 나라에 저런 풍습이 있구나

하는 간단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같은 세상속에 다른 문화와 언어들

그리고, 풍습들의 다양성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네요.


그럼 우리모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참 특이하죠?

모든 면을 유리로 저렇게 디자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 입니다.







터키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마 인형입니다.

라마는 미니 낙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반수단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작으면서도 힘이 세서 5,000미터의 고지대에서 90kg의 짐을 

지고 하루 26킬로미터를 걷는답니다.


털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라마털로 짠 공예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됩니다.

여기는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이 나라는 수정 종류들이 많이 발굴 되나 옵니다.





카페트로 아주 유명한 나라지요.

모두다 엔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아휴..이 귀여운 인형은 뭐람.

전통 의상인가 봅니다.






수제 카페트들은 먼지가 덜 일어나서 그래서 좋더군요.

미국 오니 온통 카페트 문화네요.







마법의 양탄자가 문득 생각납니다.

양탄자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의 소설.


사실, 저는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이 더 생각이 납니다.

" 열려라 참깨"

야호,,보물 찾으러 갑시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

소원을 들어준답니다.기특하죠?






여기는 중국 코너군요.

한국도 당연히 참석해서 아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 같은걸로 인형을 만들어 바닥을 두드리면 그 반동으로 인형들이 

저절로 여러형태의 춤을 춘답니다.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일까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나라인가봅니다.






아,,브라질이군요.






역시, 브라질 공예품입니다.






여기도 터키 코너입니다.





일본코너인데 저 역시 소바를 좋아합니다.

소바는 체하질 않는다면서요?


갑자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역시 일본 답네요.





일본음식은 역시 눈으로 먹나봅니다.





 

언젠가 일본 튀김집에서 튀김 정식 코스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약, 일인당 100불이 넘더군요.


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꼴랑 한개씩 나옵니다.

그렇게 아홉개의 튀김이 나오지요.


엄청 비싸지요?

정성은 엄청 들어갔습니다.


멸치 같은걸 튀겼는데 내장까지 다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튀겨

내더군요.


다양한 나라들이 많았는데, 다른일로 분주해서 얼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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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ative Heritage Center 에서 열리는 원주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이는 그런 행사였는데

부족별 28가지의 춤이 있는데, 그중 풍어를 기리는 내용의

춤과 사냥을 나갈때 추는 춤등 여러 댄스를 선 보였습니다.


각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 그 춤을 계승 

시키는 교육이 매주 2회정도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시키려는 노력이 이제는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국에서야 전통무용이나 전통소리등을 학원이나 가야

배울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초석이 되는것 같아

부럽기도 했답니다.


그럼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 주변 풍경입니다.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는 호숫가 입니다.







어찌 알고 왔는지 많은이들이 벌써 와 있더군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늘 참여하는 댄서 두명과 가운데 아가씨는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댄스와 악기연주, 그리고 원주민의 생활을 기록영화로 보여주는

시간도 있으며, 원주민 영화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원주민이 도회지로 처음 나와 다양한 문화와 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이층 입석 관람석입니다.

저 자리도 명당이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겨울에 어업과 사냥을 하다가 사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얼어있는줄 알고 빙판을 스노우머쉰을 타고 가다가 얼음이 깨져

물속에 빠지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풍어를 비는 춤입니다.

춤이 시작되기전 , 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한국도 전통춤이나 소리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성적으로 깊게 심취해서 보더군요.

너무 귀엽네요.







댄스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원주민들이며, 대학생과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관람하는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저도 세시간 정도를 봤는데, 지루한줄 모르겠더군요.







원주민들도 많이 보러 오셨더군요.







미소가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관객석이 모두 환해질 정도더군요.







아이들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아주 심각하네요.






원주민 모녀.






예전에는 원주민들의 백인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제는 많이 완화되서 

그렇게 거부감이 심하진 않더군요.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찍다가 들킨 사진..ㅎㅎㅎ

무서워요.







헤어스타일이 참신한 커플입니다.

여자 헤어스타일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방송국에서 중계를 했는데 , 미디어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네요.

아주 똑소리나게 하더군요.

미디어 담당자는 유삑족 에스키모 입니다.





표주박






작년부터 채집이 금지된 키나이 반도의 조개는 내년에도 채집이 금지 될것

같습니다.


조개의 수명은 약 18년인데, 닐칙이라는 해안가에서 조개의 사망률이 높아 

조개 채취를 금지 했습니다.


이 면도기 조개가 완전하게 성장을 하면, 7인치에 달하는데 채취를 하려면

최하 3.14인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994년도에는 조개 숫자가 약 130만개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불과 174,000개에 달합니다.

그러니 그당시가 가장 피크였답니다.


1977년과 2009년 모두 통합 평균치로 계산하면 조개의 숫자는 약 80만개였는데

일인당 채집하는 조개의 숫자는 25개에서 65개 였습니다.

매년 그 리밋이 변하긴 헀답니다.


키나이 반도의 50마일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지 못하니, 천상 맞은편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야 가능할것 같네요.


" 내년 조개잡이를 기대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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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찍다가 들킨 사진의 여자분.. 인상적이네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2. 서울 2015.10.06 0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들의 일상 모습들이 참 정감어려 보입니다
    모두가 이웃 친지들 같고
    한가롭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모습들이
    우리는 언제 저렇게 살아봤던가~~ 가물가물해 집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오니 역시 ,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를 많이 접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 다른나라의 

축제를 보는게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역시 다문화의

전시장 같은 축제를 쉽게 접할수 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땅이 좁으니 , 다문화 정책을 펴면

죽도밥도 안되는 이상한 모양의 나라가 되지만,

워낙 미국 이라는 나라가 이주민들로 구성된 

국가이니만큼 , 그 다양성의 문화가 공존하는

민족 전시장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나라간의 장벽도 초월하는 독특한

정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굳건한 밑바탕이 되는 저력은 , 오랜기간 

이민정책의 노하우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여러나라의 풍습과 문화를 접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저를 위해 아낌업이 아름다운 포즈를 취해주는 두여인.






다양한 나라의 만국기가 무대위에 차렷자세로 서 있네요.

태극기도 분명히 있답니다.






행사가 벌어지는 앵커리지 박물관.

오늘은......공짜랍니다 ^^*







그런데 재미난건 , 박물관에 들어서면 이렇게 우측에 너무나 아름다운 

카페가 있답니다.

붉은색으로 도배를 한 인테리어가 아주 독특합니다.


이런 붉은색의 분위기에 자칫 인테리어를 잘못하면 , 바로 중국집으로

변모하게 된답니다.


다행히 중국집은 아니고,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중상류층들이 주로 찾는 카페 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와인 종류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군요.









필리핀 부스 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파는데가 아니고, 자기 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나

풍습을 소개하는 곳 입니다.






소를 타고 다니는 조각이 있네요.






알래스카 원주민 부스도 있는데, 인디언 소녀가 소개를 하네요.






필리핀 인형들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필리핀인들이 참 많은가 봅니다.

아주 자주 봅니다.

그리고, 여러 축제에도 꼭, 참여를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필리핀 하면 다소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 

알래스카에서는 차별이 있을수 없습니다.






자기나라의 문화를 소개하시는 자원봉사자 할머니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인형들이 소설에 나오는 아주 유명한 인물들인가 봅니다.







아이들과 이런 행사장을 찾아 , 산 교육을 시켜주는건 참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처음보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조금씩 시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보는 나라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헐벗은 처자....ㅎㅎㅎㅎ

전통의상 이랍니다.더운나라가 그런지 열대야의 야자수로 

꾸민 의상이 원초적이긴 합니다.








한국도 빠질순 없지요.

이때 나타난 필리핀분들이 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독특한 의상으로 같이 사진을 찍자는 이들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한국부스가 아주 잘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더군요.







모녀 댄서입니다.

자신들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려고 대기중 한컷!






여기도 역시 더운나라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원시적인 물건을 보니, 원주민인것 같네요.







생활의 발견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문물을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나라도 손재주가 좋은 나라인가봅니다.

모두 수제품이니, 그 정성이 갸륵하기만 합니다.






출품된 문화 소품들이 참 소박하지만, 그 나라를 연상 시키는 

것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있군요.

요새 참 러시아때문에 고생도 많던데 귀추가 주목 됩니다.







빵을 먹어도 되냐고 조크를 던졌더니, 한참을 웃네요.








이 나라의 문화도 아주 독특하네요.

저 국기는 처음보는 국기 같습니다.







알바니아 처녀가 아주 지적인 섹쉬함이 보이네요.

거미같은 웸블런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브라질 아저씨는 뭘 만들고 계시더군요.







페르시아 하면 생각 나는게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나오는 마법의

양탄자 아닌가요?

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도 생각나네요.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알래스카 전체를 한바퀴 휭하니 돌고 싶네요.

갑자기 생각이 가물거리는데 , 100일동안인가 하여간 남녀의 

사랑 이야기 소설이 생각나네요.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이럴수가...


이렇게 여러나라들이 모여 축제 한마당을 벌이는 행사는 그만큼

서로 국가간의 문턱을 낮추는 역활을 해 줍니다.


다툼은 상대방을 인정하지 못하는데서 기인 합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면 , 다툼은 사라집니다.

연인이나 ,부부간도 마찬가지랍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나라를 이해 하면서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교류의 장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진은 많으나 한번에 많은양의 사진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 

줄여서 올려봅니다. 



표주박






수백개의 북극 원주민 마을에는 제대로된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바스켓에 비닐봉투를 씌워 용변을 보는데

이를 허니바스켓이라고 부룹니다.


주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설개선을 위해 약 19억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아직도 미봉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땅를 파고 묻으면 되지 않겠냐고 하지만, 알래스카땅은 

영구동토층 입니다.

얼어있기에 녹아서 스며들지도 않거니와 , 수맥을 통해 식수를 

자칫 오염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 이를 해결하는 일이 요원할뿐 입니다.






위 사진처럼 분뇨처리시설이 전무한 실정 입니다.

그래서 원주민들이 변비가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도 자주 원주민 마을을 가지만 사실, 화장실 가기가 두렵답니다.

저는 어딜가든 화장실이 제일 편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물론, 자연속에서야 그러지 않지만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화장실 만큼은 제일 여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주민의 위생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주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추운지방이라 갖가지 병균들이 살지 못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집안에서의 위생은 심각할 정도 입니다.


이는 많은분들이 모르는 현지사정중 하나입니다.

정말 절실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댄스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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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3.23 05: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배로우에 일년 살았습니다.

    배로우만 해도 셉틱탱크들이 많이 보급되어있지만

    허니버스킷 사용하는 집들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발명한

    거품변기를 도입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거품속의 효소가 여름에 녹는 변들을 발효시켜서 오염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3 08:05 신고  Addr Edit/Del

      아,,베로우에도 계셨군요.
      소변을 누면 물이 아까워 물을 내리지 않기도 하지요.
      그 지역은 그래도 다행히 화장실이 많이 있는지역이라
      다행이지만 작은 마을은 거의다가 허니바스켓을
      사용하지요.
      .
      거품변기가 비단 북극마을뿐 아니라
      도심지의 숲속에 사는 집들도 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2. 북극 원주민들이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충격이네요..위생상 정말 끔찍하네요.

알래스카 원주민 특유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나보는 기회가 이번 축제기간중 제공

되었습니다.


솜씨가 좋은 공예가들은 모두 총 망라해서 

이번 축제에 참여한것 같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 원주민 고유의 풍습을

공예품을 통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원주민들은 문화적인 혹은, 정신과 육체의 

활동적인 교감을 각종 공예품을 통해 전달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품활동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NATIVE ART MARKET

축제 행사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섬세한 에스키모의 작품인데 , 모든 부스에는 작품을 만든이의 

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물고기 껍질을 무두질해서 만든 이 작품은 정말 그 가치가 대단히

높은것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축제가 3월초에는 봇물 터지듯 연이어 벌어지게 되는데,

그 축제가 벌어지는 행사장이 다양해 일일이 다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 에스키모 부족마다 손재주가 있는 부족은 따로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부족은, 어려서부터 바느질 솜씨를 익혀 대대로

이어지고 있으나,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땀한땀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저 노력에 비하면, 가격으로 산정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여기서 만든 제품들은 세상에 단하나뿐인 작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좀 특이한 강아지더군요.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저도 강아지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습니다.

털의 무늬가 아주 특이하네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습니다.

사람에 치이게 되네요.






이미지 전달을 위해 만들던 공예품이 서서히 그 가치를 인정 

받게되자, 물물교환을 통한 시장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순한 디자인에서 점점 더 섬세하고 수려한 문양을

새기게 되고, 그 작품들이 이제는 박물관에서 볼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홀로 인디언 전통춤을 추던 할아버지.





제가 한컬레 갖고 싶던 털신발과 방한모, 장갑등이 선을 보였네요.

알래스카 살면 저런거 한컬레 정도는 필수 랍니다.






물개 가죽으로 만든 방석과 모자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선을 끕니다.






물개가죽과 울부린,곰등 가죽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물개가죽으로 만든 지갑등 세계에서 하나뿐인 진귀한 공예품들이 

하나 정도는 소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17세기초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비 실용적인 공예품들은 단순히

장식용으로 시간을 보내는 소일거리 였으나 , 실생활에 접목을 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공예품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물개의 속 껍질을 무두질해서 방수옷을 만드는 그 공정은 정말

섬세하고 아주 긴 시간을 요하는 작업중 하나 입니다.





 


인디언들이 만드는 공예품은 주술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드림캐치는 흔하게 보는데, 거기에서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인디언 보다는 에스키모쪽의 공예품이 더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그런 작품경향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는 한정된 재료를 가지고

해야하기 때문에 점점 그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인디언  부족 할머니의 따스한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손으로 만들어 팔기 때문에 MADE IN CHINA 하고는

질적으로 틀리답니다.




 


옥돌로 만든 이런류의 공예품은 알래스카 특유의 특징들이 나타나는데

바로 바다코끼리의 상아를 이용한다는 점 입니다.






다양한 동물의 뿔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은 오랜세월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가정에서 한두점씩 진열해 놓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보리 제품들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정갈해 보여 많은이들이 

좋아하는 공예품중 하나 입니다.






제가 하나 사고싶은것중 하나가, 가운데 있는바로 기적의 

로션입니다.

우리네 안티푸라민 같은 만병통치약의 일종인데, 에스키모 사이에서는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이 대체적으로 이런 공예품을 만들고 

계십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이런 힘든건 안하려고 한답니다.






정말 인상적이지 않나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네요.







베링해 연안에 사는 유삑,이누삐약 부족은 손재주가 좋은걸로

소문이 났습니다.

물론, 툴링깃족 인디언들은 토템을 주 소재로 하고 얄류틱족은 바다 

동물들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물개 속껍질을 무두질 해서 그림을 그린 작품 입니다.

이건 바로 작품이네요.

북극지방에는 종이란게 없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수가없어

말은 있으나 , 글이 없었답니다.






이 에스키모 부족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팔찌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 70불이더군요.

수공을 들인거에 비하면 싼 가격이지만, 조금 비싼듯 해서 

몇번을 망서렸습니다.






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이용해 만든 공예품 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고래뼈와 동물의 털을 이용한 다양한 마스크가 선보였습니다.

아이보리 반지도 아주 심플하더군요.






인디언 화가의 작품 입니다.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은 거의가 에스키모인의 작품들 입니다.






자작나무의 껍질과 뿌리,바다코끼리의 수염과 상아,물개의 가죽과

연어껍질을 다듬어 만든 각종 다양한 공예품,옥돌과 다양한 보석으로

만든 팔찌와 반지,고래뼈와 수염등 실 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소재를 

통하여 현대와 과거를 재현하는 각종 다양한 작품을 마주하다보니

조금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를 계속 계승시켜 지속, 유지 시켜야할 의무가 

알래스칸에게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들의 정성어린 작품 정신과 혼을 보는것같아, 오늘의 축제는 

정말 보람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행사들이 대대적으로 유지,발전을 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대폭 감소를 했습니다.

값싼 칠래산과 중국산의 어종으로 대체가 되면서 알래스카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양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값싼 칠래산 연어가 일본에서는 대다수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어와 청어알,대구를 주종목으로 수출을 했는데,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 생선 손질을 싫어하고 , 요리방법을 

모르고, 비린내를 싫어해서 젊은층한테서 점차 외면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선술집에서나 청어알등 생선류를 맛보는 시대가

도래한것 같습니다.


생선 손질을 하는게 , 번거로운 일이긴 합니다.

어떤분은 생선눈이 싫어서 안드시는분도 있더군요.

생선눈이 노려보는게 너무 싫답니다.


저도 요새 생선을 먹어본지가 오래네요.

집안에 풍기는 비린내가 눈치 보여 자제하고

있다보니, 생선하고 너무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고등어 자반구이나 조기구이가 간절하네요.

오늘 저녁에는 조기나 한마리 구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원주민 부족의 춤, 영상 두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해서 따라할수 있으니 한번 같이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믿을수 있는 심마니를 통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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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작품 각각이 너무 멋스럽네요 ^^ 이색적인 분위기의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