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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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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를 지나

디날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길을 떠나

페어뱅스까지 쉬지않고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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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들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운전을 하는 내내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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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

체력에 문제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가 1박2일로 물고기들과

만남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해안가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가을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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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인데 , 미드타운은 거의 금융가라고

할 정도로 금융기관 빌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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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나 돈 장사가 제일 남는 장사이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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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답게 맑고 푸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역시 가을 햇살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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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를 지나자 벌써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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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동안 이런 풍경만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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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기가 피어 오르 듯, 뭉게 구름들이 내내 나타나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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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이렇게 먹구름이 몰려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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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오히려 빙하를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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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극 쪽으로 가면 갈수록 툰드라의 풍경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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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부근에 와야 겨우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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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이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알래스카의 광활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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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날리 타운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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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리에는 호텔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호텔 단지라 불리울 정도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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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상가들이 몰려 있으나 , 이제 서서히 시즌이

끝나가면서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관광시즌만 문을 열고 있는데 이번달 3주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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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주 깊은 협곡인데,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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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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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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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로라 도로인데 , 페어뱅스는 분지에 있는 도시인지라

사방이 평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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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을 둘로 보아도 하늘이 모두 열려 있슴을

알 수 있어 오로라가 어디서 뜨던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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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늘이 평평해 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하늘만 보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거의 없을 정도인지라 , 노을이 질 때는

정말 온 도시가 붉게 타오르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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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노을과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노을이

주는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이미 노을이 져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지냈던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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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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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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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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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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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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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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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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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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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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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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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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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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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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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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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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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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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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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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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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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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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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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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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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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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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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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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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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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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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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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개썰매 기간인지라

올리게 되는 포스팅 내용이 개썰매 

위주로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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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설원,휴점,리모델링, 설원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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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스폴에 있는 산타크로스 하우스가 

지금은 리모델링으로 휴점 상태입니다.

그러니, 페어뱅스를 찾으신분들은 무턱대고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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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자주 문을 닫거나 

관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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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빙하

트래킹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가이드를 통한

트래킹만이 가능하며 가이드 비용은 1인당 100불입니다.

이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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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에는

한국인인 서현철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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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제일 긴장감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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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은 달리고 싶은 충동으로 극한의 흥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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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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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힘차게 차고 나가는 선두 경주견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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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마리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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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에 여자 선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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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모습이 정말 날렵하네요.

선두견들이 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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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뛰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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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는 관중들도

같이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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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달리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 "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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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거운 눈덩이를 들어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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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 밭에서 마구 뒹굴며 노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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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현철 선수가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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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출발했던 여자 선수도 연이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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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흘리며 달리는 개들은 금방 얼어버린 침으로 

얼굴이 온통 얼음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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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험난한 개들의 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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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경주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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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에 도착하면 개들은 거의 기절 수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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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모여 다른 개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달리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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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썰매를 끄는 아빠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부정이 가득한 사진을 보면서,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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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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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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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며칠간 먹은 음식 시리즈물입니다.

삼사일동안 먹은 음식들을 모두 하나하나 거둬서 

먹방 포스팅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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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것들이 포함된 야생 

먹방입니다.

무스 고기만두를 비롯해 가자미찜과

무스사골 우거지된장국, 연어회,연어만두등

조금 몬도가네 먹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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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기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먹는데 목숨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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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먹방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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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풍경을 가슴과 두 눈에 담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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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보시는 요리입니다.

여기서만 나는 훌리겐으로 담은 젖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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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잡수 하는 빛갈 좋은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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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밥상에 올라오는 연어회입니다.

슈퍼푸드에 늘 선정되는 연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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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 미역국,그리고 불로초주.

궁합이 어울리나요?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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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무침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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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릅전.

지난번에 꼴랑 두개만 만들었는데 너무 아쉬워 입맛만 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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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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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에는 닭고기 슾 같은 요리인데 백인이 아주 좋아하는 

치킨슾입니다.

닭고기를 밥위에 얹어 국물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백인이 상상 가시나요?

특이한 국물맛인데 치킨 누들슾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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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근무침과 된장깻잎,장어구이,두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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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만두국인데 국물은 무스사골로 만들었습니다.

연어만두는 비린내가 나지않고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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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끓였죠?

주방장 누님이 손이 이렇게 크시답니다.

국물이 시원해서 저도 엄청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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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만든 자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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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못해 특별히

만든 모밀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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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멸치로 우려낸 국물이라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어서 

금방 두그릇 후딱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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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의 묘미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양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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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무스고기 만두입니다.

새로 등장한 요리입니다.

일반 소고기 만두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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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국인데 무스 사골로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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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양념 연어갈비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연어갈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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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위디어에서 직접 잡은 참 가자미로 만든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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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하게 차린 건강밥상은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기위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요새 냉동고 비우기에 아주 열성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가 줄어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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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두줄 보이죠?

바로 무스의 발자국이랍니다.

친 환경적인 밥상은 만병을 근절하고 건강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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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운동만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내일도 파티가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파티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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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잘먹고 잘 살자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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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래스카 앵커리지 날씨 정보를 보니

최고 -18 C 최저 -11C 인데 , 지금 온도는 

섭씨 -21도를 나타나네요.

이상한 날씨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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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을 만나 

인증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스파게티 밋볼인데 한국 사람 입맛에

맞춰 만들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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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Fireweed 꽃잎으로 만든 

샐러드 드레싱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꽃향기가 그윽한 달콤한 드레싱은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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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먹자판 포스팅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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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빙벽을 타는 이들이 

저먼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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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몰아치는데도 오가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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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근처에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가 상당히 많은데

지금은 모두 얼어버려 빙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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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니 크레바스가 생겨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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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9도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Ice Climbing을 즐기는 

두 청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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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다양한 장비들을 갖춘채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청년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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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을 크게 틀어 놓았더군요.

그러다보니, 기분이 한층 업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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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과 얼음의 두께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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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뒤에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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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보니 아늑한 공간이 나타났는데 

한명이 쪼그려 앉아 일을 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잠시 실례를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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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눈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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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얼음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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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작은 폭포와 얼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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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스파게티 밋볼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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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제일 마음에 드는  Fireweed 꽃잎으로 만든 

샐러드 드레싱입니다.

그 향이 입안에서 그윽하게 퍼지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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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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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워내온 빵도 고소합니다.

남는 빵은 제가 싸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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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박죽이 디저트로 나왔습니다.

호박죽을 배부른데도 먹었더니 올챙이 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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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 스스로 나온 이누잇 유삑족 아가씨입니다.

같이 예배도 보고 점심도 같이 먹었는데 오늘

교회 메뉴는 비지찌게 였습니다.

비지찌게를 잘 몰라 수저가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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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 인증샷도 이렇게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야 저를 잊지 않지요..ㅎㅎ

눈 버리셨다구요?..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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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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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인사가 유행이었습니다.

" 잘먹고 잘살자 "

저 말보다 가슴에 와 닿으면서 간단명료한

말이 없을듯 하지만 , 실행 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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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주 간단한 말을 시행 한다는게

정말 어렵고 힘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제일 먼저 돈만을 생각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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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다보면 돈은 따라 오기 마련입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서, 그렇다고 그 번돈을

펑펑 쓰지도 않을거면서 악착같이 돈을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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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알래스카의 먹방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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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은 늘 야생블루베리 쥬스로 시작합니다.

아침을 늘 이걸로 대신합니다.

한잔만 마시면 아주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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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배가 고픈 것 같으면 밤새 만들어 놓은 맥반석 계란을

먹습니다.

미리 만들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별도 소금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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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칠면조를 잡아 칠면조 요리를 했습니다.

추수감사절 메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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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는 양식이지만 반찬은 한식입니다.

텃밭에서 기른 깻잎과 가지무침인데 가지무침이 너무 고소합니다.

김치는 늘 직접 담급니다.

여기도 김치냉장고는 모두들 있습니다.

미제가 없어 모두 한국산 김치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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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역시 빠질 수 없지요.

남자에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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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두분이 다정하게 앉아 식사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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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제일 많은게 제껍니다.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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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 식단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로 만든 육계장에 직접 쑨 도토리묵입니다.

여기서는 묵을 정말 자주 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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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하는것도 볶음밥입니다.

볶음밥 맛있게 하는 법 알려드릴까요?

뭐니뭐니해도 찬밥 남았을때 그걸로 하는게 제일입니다.

냉동고에 있는 찬밥은 더 좋습니다.

나중에 버터를 살짝 두르면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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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과 홍어회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홍어가 많이나니 홍어회는 늘 등장을 합니다.

위디어에서 낚시하면 홍어가 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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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아삭거리는게 끝장인데 치킨도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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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정성으로 해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나왔네요.

브로콜리 밑둥은 살짝 데쳐서 잘게 찢어 나물처럼 무치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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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떡과 과일입니다.

여기 떡을 직접 만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순대와 족발도 다들 잘 만드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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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동지를 맞아 팥죽을 끓이셨습니다.

전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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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국은 정말 맛있는 된장으로 끓였습니다.

여기서는 된장도 많이들 담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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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무침인데 고소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정말 맛있는데 팥죽 먹느라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야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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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안 쉬면서 먹은 것 같습니다.

다른분 한그릇 드실때 전 두그릇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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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담백한 식혜입니다.

식혜 그대로의 맛을 아시나요?

설탕이나 당원, 뉴슈가 절대 넣지않은 순수한 식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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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쵸코렛상자.

포장지도 비즈공예로 해놓은 폼이 너무 고급스러워 차마 먹지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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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와인과 잼.

집에서 술을 마시는편이 아닌지라 언제 마실지 몰라 어디다 놔둔후 

나중에 저거 한참 찾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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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방 어떤가요?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었나요?

여기서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유행입니다.

마치 자급자족하는 마을 분위기입니다.

이런 마을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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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느나라나 제정이 부족하다면 제일먼저 

공공요금이나 세금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의 경제정책입니다.

.

알래스카가 지금 그런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빌 워커 주지사가 당선된뒤로 디비전드에 손을 대더니

이제는 개스 세금을 2018년까지 3배까지 올리겠다고

합니다.

.

현재 개스 세금이 갤론당 8센트에서 내년 7월1일부터

16센트, 2018년에는 24센트로 3배까지 올리겠다고

하네요.

또한, 전기세도 올릴 예정이며, 내년 디비전드에도

손을 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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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는 개인소득입니다.

그래서 절대 손을 대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알래스카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주지사가 

디비전드에 손을 대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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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는 다음 선거에 어차피 100% 재선될 

가능성이 없슴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마구 천방지축 경제정책을 주무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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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디비전드에 손을 대서 고발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울게 없는 독재자 형태를 보이고

있네요.

한번 디비전드에 손을 댔으니 두번,세번 대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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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사냥이나 낚시에 대한 수수료도 인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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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점점 힘들게 하는 주지사

    정말 나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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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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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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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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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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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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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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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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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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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키니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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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으뜸 가리개.

사이즈도 안맞는데 조오기 욕심 부리는분 자제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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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피매장입니다.

엄청 따듯할 것 같은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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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이런 벽화를 만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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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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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엄청 크더군요.

일렬로 있는 미용의자에 손님들이 많은데, 남자 미용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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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예전에 소개 한적이 있었는데 제법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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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클럽 분위기인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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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가구점은 조명의 밝기가 제일 밝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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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맞지 않은듯한 스포츠카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차량은 여름용차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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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따듯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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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두대가 잠시 만나 저녁시간이 되자 고래밥 먹으러 가더군요.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 먹는 밥이 더 맛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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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미드타운에 오랫동안 세워져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유사종교의 건물인데 준공 허가가 나오지않아 오랫동안 이렇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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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맛있는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당입니다.

중국인이 하는 곳인데 언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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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우 딤섬을 아주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듯 하지만 한입 깨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육수의 담백함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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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식후기를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야호 ! 딤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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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흐리거나 어두운 먹구름이 

있는 날의 사진으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흑백의 톤을 제대로 살리지는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오늘은 괜히 흑백의 사진을

보고 싶어 포스팅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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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속에 묻어 나오는 은은한

묵직함을 주제로 해서 구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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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Hilltop 에 올라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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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지 시내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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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top 올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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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 전망대  나무 울타리.


추가치 국립공원 전망대에 있는 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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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top 툰드라


연어가 산란하는 장소인 위디어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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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의 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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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의 익스트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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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바라본 스워드항에 정박중인 크루즈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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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의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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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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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함께 달리는 스워드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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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 것 같은 다운타운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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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품안에 두려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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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의 구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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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 전망대를 더 높은곳에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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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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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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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집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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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금년이 아직도 남아있긴 하지만 , 유독 구설수에 많이

휘말렸던 한해였습니다.

시간이 모두 해결을 해주기도 했지만 , 묵묵히 견뎌내며

꿋꿋히 버텨온 결과 해피앤딩이 된 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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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골치를 썩였던 큰 문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

다행히 잘 일이 해결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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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민은 산넘어 산이듯이 늘 끊임없이 고민을

안고 사는게 인간이 아닌가 합니다.

한가지 고민이 해결되었다고 고민이 멈추는건 아닙니다.

그러한 고민의 연장속에서 고민의 늪에 빠지지 않고 

해쳐 나오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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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다가온 시련이 아무리 크게 보여도 남에게는

작은 에피소드일뿐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고민을 타인의 시선으로 냉정하게 

보는 것도 고민을 해결하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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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듯이 , 극히 작은 시련의

연속일뿐입니다.

좌절할 필요도, 자책할 필요도 없이 그저 삶의 일부분인지라

고민은 성장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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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이 많으신분들은 종이에 그 고민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고민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민은 실망과 좌절의 함정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 고민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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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고민을 취미로 하시는분들은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가급적 남용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차피 고민은 생을 다하는 날까지 계속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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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백으로도 알라스카는 참 아름답네요 역시 알라스카는
    어두운밤도 밝군요. 오늘의 표주박은 아이비님이 직접써
    주신 멋진 명언이네요.아이비님 감사히 보고갑니다.

알래스카 주립공원 서비스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0세 축하기념 전시회가 열려 그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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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전을 여는 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오늘

포스팅을 준비 했으니 , 참고하셔서

알뜰하고 유익한 알래스카전을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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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는 얄류산어로  “Alakshak "큰 나라 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15배되는 면적이니 정말 크긴 큰 땅이기도 합니다.

미국속의 또 다른 미국이라 불리우는 알래스카의 

주립공원 면적만 해도 1억에이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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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약 10만평방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는 공원면적만 122만평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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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지미카터 대통령에 의해 알래스카 

주립공원 부지가 1억 에이커로 등재를 했으니

정말 엄청난 공원을 소유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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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다 찾아봐도 이렇게 큰 공원을 소유한

나라가 없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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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내용이 재미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포스터인데 자녀와 함께 이곳을

많이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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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생일잔치가 벌어지는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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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고깔모자도 나누어주더군요.

아이들에게는 색칠을 하는 도화지와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수첩을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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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즉석에서 찍을수 있는 부스도 있어 자녀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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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한눈에 볼 수있는 대형미니어쳐 모형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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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와 브라운베어의 모피가 가지런히 놓여있어

아이들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해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과 자주 만나니 필수적으로 

야생동물에 대한 안내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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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보면 브라운베어가 가장 발톱이 날카롭고 크며

북극곰이 두번째, 블랙베어가 제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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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셔베이에서 100주년 기념축제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곳의

행사가 바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으며, 각 공원별 안내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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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아주 오래된 사진들을 저렇게 확대경에 꽃아 볼 수있는데

아주 오래전, 학교앞에서 네모난 통안에 슬라이드가 있어 손으로 돌리면서

스틸사진으로 만든 만화영화를 볼수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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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와 올빼이입니다.

가운데 애들은 알래스카 쥐인데, 아주 작고 오동통해서

쥐라고 하기 민망스러울 정도입니다.

마치,애완동물인 햄스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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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또 우네요.

겨울이 오니 옆구리가 허전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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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야 ! 나도 옆구리가 시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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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맨날 외롭데.

그러게 말이야.

시끄러워서 다른데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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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3개지역으로 대분류하여 다양한 원주민과

생활풍습등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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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누어준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스탬프를 찍는 잔재미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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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특징적인 것들을 준비해놓아 아이들도

그 지방특색을 일목요연하게 알수 있도록 배려를 해

자연스럽게 알래스카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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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그 지역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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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나비를 잡으려고 하는 폼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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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다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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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는 다양한 알래스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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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 아니라 , 어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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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러시와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베링해가 얼어 1700년도에 

많은 러시아인들과 원주민들이 썰매를 끌면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 왔으나,

이제는 베링해가 이상기온으로 더이상 얼지않아 바닷길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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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 중간에 있는 섬은 러시아나 미국으로부터 외면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애매한 위치로 인해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곳인데, 

주민들이 아주 곤궁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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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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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도 있어 알래스카 공원과 사계,원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보는 중간에 아쉽게 나와야 했는데 , 주차기기에 두시간을 

예약했기에 부득이 서둘러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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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한인 아이들을 만날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한글학교에서도 이런 정보는 같이 공유를 해서 야외

참관수업으로 활용을 해도 참 좋을듯 싶었습니다.

이런 기회는 정말 자주오는 기회가 아닌지라 ,

한편으로 아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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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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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빙하와 갈매기를 포스팅하고 난후 

문을열고 마당을 나가니 갈매기떼가

마당을 비행하면서 지붕에도 앉아있고

갈매기들이 모여 파티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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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여기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나 특이하더군요.

마치 자기들의 이야기를 포스팅 하는줄 

아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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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경험을 했기에 오늘 그 2부로 갈매기

이야기를 들려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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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숫자로 세지 못할 정도로 수많은

폭포들이 있습니다.

그 폭포에는 어김없이 갈매기들이 먹이를 찾아 

둥지를 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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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와 갈매기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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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피어오르면서 시원스런 폭포의 물소리는 온 몸을 이완시켜주는 

청량제 역활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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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갈매기들의 나래짓에 잠자던 바다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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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경계심으로  저를 빤히 쳐다보는 갈매기들.

"째려보지 마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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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알을 낳았네요.

갈매기의 번식기는 5월부터 8월까지입니다.

4개에서 5개까지 알을 낳는데 재미난건 하루에 한알씩을 낳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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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어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페루에서 관광객이 폭포 사진을 찍다가 추락해서 사망을 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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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한없이 바라보는 갈매기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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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 빙하지대에도 바위에서 곱게 피어난 물망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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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을 세개나 낳았네요.

알은 암수가 돌아가면서 같이 품는답니다.

보통 24일에서 25일이면 부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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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나 있는 바위층인데 아름답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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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의1만 물위로 머리를 내민채 세상구경을 하는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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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빙을 건져 한입 앙하고 깨물어 보았습니다.

"만년의 세월이 입안 가득히 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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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르는 물안개에 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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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찬 바다에서 자라는 톳은 어떨까요?

몸에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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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다른 폭포인데 폭포 모양이 다 비슷하니 분간은 잘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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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바다와 멀어진 빙하로 인해 배의 접근은 불가능한 곳입니다.

저 빙하가 바다와 맞닿아 있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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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또다른 폭포인데 폭포마다 다 정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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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 와이드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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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가까이 대고 폭포의 위용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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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특이하네요.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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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강한 물줄기가 바닷물을 때리면서 울리는 굉음이 엄청 납니다.

처음에는 약간 무서울 정도로 소리가 크지만, 잠시 더 바라보면 '금방 

그 소리에 자신도 녹아듬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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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으로 여기서 낚시하면 뭐가 잡힐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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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연어철이 오기전에 청어와 훌리겐이

먼저 선을 보입니다.


그러면, 덩달아 독수리들도 바닷가로 몰리면서 

뷔페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독수리를 마치, 철새만큼이나 쉽게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짝짓기를 끝내고 갓 부화한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독수리의 육아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길을 타고 달리다가 보면 설산과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젖게 됩니다.



달리는 차에서 찍어 독수리의 자태가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중앙과 오른쪽에 하얀점이 바로 독수리들입니다.

갈길이 멀어 차를 세우지 못하고 마냥 달려만 갑니다.





왼쪽에 한마리의 독수리와 오른쪽에는 독수리 무리가 모여 있습니다.

흥미로운게 독수리는 먹이를 보고 두마리가 같이 만났을때 푸다닥 거리며 

싸우는 것보다는 서로 눈싸움을 하더군요.

눈싸움으로 상대방을 파악하고 기세를 장악한 독수리가 먹이를 차지 합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자리에서 훌리겐을 사냥하는 독수리들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은 그리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가방을 찾아 문을 열고나오면 바로 ,밖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픽업 

차량에 탈수있어 좋습니다.




단속하는 경찰은 거의 만나기 힘들며 이렇게 공항 출입구에서 대기하는 

차량은 마음 놓고 오는이들을 픽업 할수있어 너무나 편리합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은 렌트카 빌딩인데,지하도를 통해 렌트카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차량을 픽업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 택시들이 늘 줄을지어 대기하고 있어 손쉽게

시내로 이동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드타운까지는 불과 5분정도 소요되며, 다운타운 까지는 10분에서 

15분이면 갈수 있는 공항의 장점 이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렇게 편리한 공항은 없는듯 합니다.




혼자 먹는 밥상입니다.

씨드를 섞은 밥과 쑥 된장국 ,갈비를 넣은 김치찌게,대나물 무침과 두릅된장 

무침입니다.

이정도면 진수성찬 아닌가요?

쑥과 대나물,두릅 모두 알래스카에서 나는 보약수준의 봄나물들입니다.

살짝 데쳐서 말려 놓으면, 일년내내 식탁을 맛깔스럽게 꾸밀수 있습니다.

 



그리고 , 사이판 누님댁에서 볼락 회 파티가 있었습니다.

워낙, 사이판 누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매번 여기서 모이게 됩니다.

대나물 무침입니다.

향이 강한 양념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는게 좋은데 , 그 이유는 본래의 향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은 뒷맛이 단맛이 납니다.




동그랑땡을 만드셨는데, 보통 양념장에 찍어 먹지만 오늘은 특별히

홈메이드 소스를 만들어 위에 뿌려 먹으니 ,간이 맞아 아주 좋습니다.




갓 잡아올린 싱싱한 볼락 회 입니다.

탱글탱글한 살점 한점을 입안에 넣으면 향긋한 바다향과 함께 육질의 

고소함이 끝내줍니다.

잡아오자마자 냉동을 하지않고  , 바로 회를 떠 그 싱싱함에 반하게 됩니다.



약간은 특별난 북어국을 위시해 어머니 손맛이 가득한 파티였습니다.




이번에는 가든파티 풍경입니다.

버섯과 뉴욕스테이크와 마늘을 반으로 잘라 집에서 만든 솥뚜껑 불판 위에

올려 놓습니다.




쫄깃한 족발을 잘게 잘라 양념 새우젖에 찍어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다들 버섯에 고인물을 먹으면서 즐거워 합니다.

한분두분 점차 모이는 인원이 늘어만 갑니다.

일을 끝내고 시시각각 도착하시는 지인들로 인해 파티의 열기는

더해만 갑니다.

파티는 자주 하는편인데,너무 자주해 소개를 생략하는편입니다.



매실과 올리브 초절임 입니다.

집에서 담근겁니다.




양고기도 철판에 올렸습니다.

맛이 정말 좋더군요.

냄새도 전혀 나지않아 소고기보다 오히려 나은듯 했습니다.

양을 한마리 잡아 두고두고 먹는답니다.

알래스카산 양이랍니다.

지인들과 서로 담소를 나누며 일배부일배 하다보니 , 날은 훤한데 자정이 되어

버리네요.

백야로 인해 이제 자정이 되어야 어두워지니, 파티 분위기는 그대로

죽 이어집니다.



앵커리지 버스에 한글 광고판이 보이길래 얼른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한글 간판을 보니 아주 신선하더군요.

아마 여러민족들 중에 자국말로 광고판을 부착하고 다니는 경우는 유일하게 

한국이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아주 신선했습니다.



전에 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했던 토끼입니다.

비가 내리는데 꼼짝을 하지않고 비를 맞고있는 모습입니다.

토순이가 비를 피하지않고 저렇게 비를 맞는 이유는 뭘까요?

한껏 센치해 있는 토끼입니다.




한인 행사를 영상 촬영하는제가 찍혔네요.

두대로 영상을 촬영하고, 셀폰으로는 스틸샷을 찍느라 아주 바빴습니다.


졍겨운 이들과 같이하는 파티는 늘상 즐겁습니다.

사는 재미가 더해만 가고, 서로를 믿으며 사는 한인 주류사회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한인들의 모습은 살맛 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잠시 시간을 내어 정겨운 이들을 초대해 가든파티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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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먹거리가 넘치기도

하지만, 우선 같이 자리를 하는 이들과의 정겨운 

환담이 더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그런 자리가 좋은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보시면서 군침을 넘기시는분들에게 아주

조금은 미안스럽지만 먹방 포스팅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지인이 손수만든 모듬순대입니다.

밑반찬도 아주 깔끔하더군요.


어느것 하나 손이 가지 않는게 없어 정말 남기기가 아쉬웠습니다.






육계장 다운 육계장을 만났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첨가해 뒷맛을 잡아주는 아주 얼큰한 육계장입니다.






직접 재배한 취나물로 짱아치를 만들었답니다.

짠데도 불구하고 맨입에 다 먹었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에 양념을 재워 바베큐로 익히기로 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정말 너무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육즙이 자르르 흐르는게 정말 끝내주게 익더군요.






소세지가 빠질수 없지요.






그냥 식탁을 펴서 선채로 먹는데 그 맛이 또한 일품입니다.

굽자마자 막바로 잘라서 먹는데  부드러운 육질의 맛이 

황홀 하기만 합니다.


둘이 먹다가 셋이 죽어도 부족함으로 가득 합니다.





와실라에 있는 중식당에 잠시 들렀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면 매일 데일리 스페셜 메뉴라고 써 놓고 일년내 바뀌지

않는걸 본 적이 있는데 여기는 그러지 않겠지요?






전통적인 중식당의 분위기입니다.





안주인은 한국분이시고 남편분은 중국분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엄청난 부를 쌓으셨다고 합니다.


동네에 경쟁하는 중식당이 없어 아마 독보적인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중식당은 위생상태가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중식당은 위생상태가 아주 안 좋은걸로 인식을 하고 있기에

깨끗함이 최고 우선인 것 같습니다.






어느 동네이건 중식당이 최초로 생기면 , 경쟁업소가 생긴다는 가정하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뭐든지 독점일때 차곡차곡 캐리어를 쌓아 경쟁업소가 생겨도 흔들리지

않을 아성을 쌓는게 좋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일본에 가면 거의 식당들이 이렇게 미니어쳐 메뉴를 만들어 손님들이

손쉽게 주문을 할수 있도록 해놓아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실라 기차역인데 간만에 오네요.





RV 를 사려고 왔다가 500불을 깍으려고 했는데 딜이 깨져

결국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1시간동안 차 소개를 하고 시운전을 하고 노력을 하는데 부인은

나와 보지도 않고 남편만 시키더군요.


남편은 500불을 깍아서 팔고 싶은데 부인이 강하게 거절을 해서

결국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부인의 파워에 남편이 꼼짝을 못하네요.






되돌아 오는길에 보름달이 휘영청 길을 밝혀주네요.






요새는 해가 점점 길어져 열시에 가까워야 해가 집니다.

이제 백야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카메라 두대를 셋팅해서 촬영을 합니다.

제가 촬영 담당이랍니다.


한대는 크로즈업용이고, 다른 한대는 풀샷용입니다.


인터넷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 남의집 처마에 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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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연일 행사의 연속입니다.

몸은 쳐지고 갈데는 많고, 정말 몸이 하나인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가 있으니, 빠질수 없어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삼일절 행사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국에 있는이들보다 더 정치에 민감하고 

흥분을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외국에 와서 정착을 하고 그린카드를 발급 받으면 

그 해당국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한인분들은 그럴수록 국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권리를 지키고 ,권한을 위임 받기위해서는 해당 국가

정치에 외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에 외면을 해도 되지만, 미국에서는 

대접 받지 못하는 소수민족으로 도외시됩니다.


알래스카 삼일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의례와 함께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삼일절 행사 식순입니다.






알래스카 기독교 연합회장이신 장익보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는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






독립선언문 낭독이 있었는데, 엄청 길어서 다들 지루한 분위기....






훈장을 보니 ,저회 아버님 훈장이 생각 납니다.

아버지 몰래 하나씩 엿으로 바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만세삼창으로 한인회관이 우렁차네요.






우리 울보 회장님은 오늘도 우시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왜 우셨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애국자도 아닌데 축사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시네요.


이런 한인회장 보셨나요?


타주 한인회를 보면 모두 두세개로 나눠서 권력싸움에 날 새는줄 

모르더군요.






어르신들이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하시길래 거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빙하의 호수에 잠시 들렀습니다.






터널에서 나오는데 저만치 기차가 기다리고 있네요.






하마터면 철로위를 계속 달려 기차쪽으로 갈뻔 했습니다.

이 길은 철로에 자동차가 같이 다닐수 있는 길 이랍니다.






다행히 기차보다 먼저 와서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역시 빙하의 강인데, 저만치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갈매기를 닮은 유빙입니다.






오늘 재수가 좋네요.

수많은 유빙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작은 유빙 하나를 건져왔습니다.


저 컵에다가 담았는데 이삼일은 가더군요.

아주 시원하고 맛도 좋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정중앙 도로에 눈을 가득 뿌렸습니다.

일부러 트럭에 눈을 싣고와 뿌렸습니다.






그 위에서 단거리 개썰매 경주가 벌어져 열띈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단거리 경주라 스피드가 관건입니다.

또한, 시간차를 두고 출발을 하지만 중간에 같이 만나게 되는데 저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추월 하는 기술과 개들이 엉키지않게 잘 리드를 해야 합니다.

저기서 엉키면 한순간에 싸이의 " 새" 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표주박



하루도 거르지않고 포스팅을 하는데 , 소재가 고갈 되지 않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그렇게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일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소식들이 늘 주변에 널려있어 마음은 흐믓 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알래스카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응답하라 1988의 OST 를 선곡했습니다.

" 걱정 말아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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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는 지금 아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이네요. 먼 타지이시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미국 내륙주 한인회는 거기서도 권력싸움 있는 모양이군요. 숙명인가;;

2016.02.12 04:1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페어뱅스 자치구인 NORTH POLE 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그 마을에는 1950년대 장난감 제조업체를 유치하고 , 

무역업을 하던중 북극마을이라는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산타크로스 하우스라는 건물을 짓게 됩니다.


1년내내 성탄절용품만을 팔며, 미리 예약을 하여 

지인에게 성탄절 카드를 보낼수 있는 유명한 명소로

거듭나게 됩니다.


역사에 대한건 오래전 포스팅에서 알려드렸으니

오늘은 그냥 분위기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름 조각들이 가득한 산타마을을 소개합니다.


 



짠!

산타마을에 있는 전형적인 상징물입니다.






얼음 조각으로 만든 성입니다.





뭔가 하고 봤더니 고래네요.






곰이 울부짖는 조각입니다.






제일 거대하고 알맞는 조각상입니다.

실제 얼음마차 타고 다니면서 선물을 나눠준다면 하나씩은 받으셔도

좋습니다.







사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공룡도 나타났네요.







산타 할아버지가 아주 신이 났네요.






어여쁜 루돌프 사슴'







신발에 선물을 가득 담아 주세요.






제 생일이 발렌타이데이인데 저만큼 선물을 받으면 정말 좋겠네요..ㅎㅎㅎ







산타 할아버지 우리집에도 들러주세요.






산타마을을 오면 꼭 들러야 할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햄버거 가게의 어느 할아버지가 연상이 되네요.








인형을 선물로 주는군요.






실내로 들어오면 이렇게 산타 할아버지가 일일이 인증샷을 같이 찍어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형들입니다.






매장에는 모든 성탄절 용품들이 가득합니다.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다들 여길 오면 빈손으로 나가는이가 없더군요.






우리의 호프 무스아주머니 등장이요...

언제 보아도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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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이 어제 올려주신 산타마을 참
    아름다운 계시물이라 담아가고싶어도
    못 담아가니 아주 쬐끔은 아쉽네요.ㅎㅎ

  2. 산타마을이 핀란드에만 있는 게 아니었네요.ㅎ

  3. 마우스 오른쪽 금지로 못퍼가죠 그리고
    이곳에는 제가 블로그가 없잔아요ㅎㅎ
    먼저 네이버서 한개 담아간것은 링크로
    주셨고요.네이버서 본문으로 주실수있나요?

  4. 내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답아갈게요 아이비님 안녕히주무세요.

2015.10.05 02:26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Homer를 참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땅끝 마을이라는 묘한 이끌림과 예술이 살아있으며

바다 가운데로 육지가 있어, 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는듯한 풍경이 늘 반겨주니 자주 찾게 됩니다.


또한, 부둣가에서 언제든지 낚시줄만 드리우면 풍성하게

올라오는 생태와 대구, 가자미, 광어등이 손맛을 산뜻하게

주기도 합니다.


이제는 자주 포스팅을 해서 독자의 눈에도 익숙한 Homer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겨울비가 내리네요.

겨울비에 젖은 러시아 정교회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태초에 정착한 러시안들의 후예들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정말 아기자기 하더군요.


바다와 이어진 호수 둘레로 옹기종기 모여사는 어촌입니다.







호머는 앵커리지보다 기후가 따듯해서 은퇴후 살기 좋은 마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와서 머물수있도록 꾸며진 캐빈인데 , 바로 앞에는 아찔한

절벽과 끝없는 바다풍경이 정말 일품입니다.








파노라마로 바다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 절벽위에 캐빈들인데 , 캠프화이어를 할수있는 시설도 갖추어져 

단체로 이용을 하면 안성맞춤 입니다.







절벽 중턱을 자세히 보면 , 숨어있는 집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정말 뷰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곳에 터를 잡았더군요.






파노라마에 맛 들렸습니다.







저 멀리 빙하가 정말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기가 막힐 정도의 풍경이 아득 하기만 합니다.







이곳은 아까의 그 절벽과는 다른 지역에서 찍은 사진인데 은근히

비슷한 분위기를 주네요.








바다 한 가운데로 이어진 Spit의 풍경이 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는듯 합니다.








평화롭게 모여사는 호머가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들어옵니다.







역시 파노라마가 빠질순 없지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산 봉우리만 남긴채, 빙하가 유유히 물 흐르듯 자리잡은 저 산의 풍경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는 강렬한 유혹입니다.









저 spit은 시의 소유입니다.

모든 상가들은 월 임대료를 내고 , 저 곳에서 비지니스를 합니다.

매물이 나오면 땅은 별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에 강렬한 햇살이 구름 틈새로 들어와 밝게 빛나는걸 보니,

혹시, 해를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았으나, 결국 보지 못했답니다.









아직도  가을의 풍경을 안고있는 마을 풍경입니다.









여기 산 꼭대기를 올라오는데, 일직선인 도로가 없어 조금 헤메기도 했습니다.

위에 올라와보니, 정말 경치하나는 끝내주더군요.








바다로 가는길인데, 내려가는 풍경이 마치 유럽에 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이렇게 모든 길들이 에스자로 되어있어 모퉁이를 돌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 짠 " 하고 나타납니다.


겨울에 빙판지면 올라오기 힘들지 않을까요?

조금 위험 할듯 싶은데 전망좋은 곳이라 주변에 주택들이 참 많네요.


언제 들러도 Homer 는 정겨운 마을중 하나입니다.





표주박




페어뱅스의 미군병력이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군사훈련을 하고있네요.


450명의 스트라이커 제 1여단 전투병력과 25사단 병력이 일본에서

자위대와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음 한국으로 이동 , 서울과 원주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훈련팀은 11월에 다시 페어뱅스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9월 한달동안은 일본에서 여러가지 군사훈련을 실시했는데, 언어 소통에 대한

문제점들을 우선시 했다고 하네요.


합동 군사훈련이니 서로간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싶습니다.


알래스카 미군들과 한국과의 합동 군사훈련은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중 급유 훈련도 매년 실시하는데 이번에는 페어뱅스 공군부대에서

치러졌습니다.


10월 한달은 한국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고 하니, 한국이라는 말에

우선 반갑기는 하지만, 군인들은 늘 훈련이 주이기 때문에 훈련을 

실전처럼 하는 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쟁 반대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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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5 15: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서울 2015.10.06 04: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의 가을색에 점점 더 매료되어갑니다
    경치가 최고라고해도 좋고
    사진이 예술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냥 한폭의 그림입니다~ 정말 기막힌 작품입니다
    알래스카라는 이름을 바꾸어야 할것 같지않습니까?
    ㅇㅇ란드라고요~^^
    건강하십시요
    *내일은 아들이 있는 병원으로 점진가는 날인데 얼마나 가을이 들었을려는지~
    비교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08 신고  Addr Edit/Del

      자연이 빗은 가을은 더이상 수정이 필요없는
      최대의 예술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눈과 마음에 담아 자연속에 스며들어
      함께하는 즐거움이 사는맛이 나는 하루하루의
      연속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3. 너무 아름다워서 눈부신 풍경이네요.

다른데서는 만나볼수 없는것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특산물과 토산품이 무엇이 있는지

천연적인걸 제외하고 가공 된것들 위주로 소개를

합니다.


오늘 너무 분주해서 포스팅이 늦었네요.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든 맥주입니다.

저도 아직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 기회가 되는대로 시음을 하고

그 맛에 대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빙하 생수입니다.

만년동안 얼어있던 빙하를 녹여 생수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자작나무를 깍아 맥주잔을 만들었습니다.

자작나무의 무늬를 살려 만든 잔인데, 저기다가 맥주를 담아 마시면

자작나무 향이 날까요?






베리와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든 식초입니다.






역시, 베리와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한국의 고로쇠 수액과 약효가 비슷합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지천으로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이 여러군데 다양하게 쓰이네요.







 연어요리를 할때 다양하게 사용되는 소스 역시 자작나무 수액을 사용 

했네요.






자작나무 수액의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자작나무 특유의 향이 가득한 시럽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양봉을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꿀이 생산 됩니다.






올개닉 시럽입니다.








다양한 알래스카산 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물론 자작나무 수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로 목기용품을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이렇게 자작나무로 다양한 사무용품과 소품들을 만듭니다.

곰 발톱 귀걸이가 선을 보였군요.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직접 그린 카드입니다.





자작나무는 속이 단단해서 여러 목기용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잼 스푼은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 정도는 기념품으로 구입을 해도 좋습니다.






다 알래스카에서 제작한것 들입니다.

중국산은 없습니다.






참 운치 있지 않나요?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공예품들입니다.






엔틱스러운 다양한 바구니들.






알래스카 베리를 따기 위해서는 필수품인 도구입니다.

우측은 아이들용입니다.





 

민들래 뿌리를 캘때 아주 요긴한 도구입니다.

워낙 뿌리가 깊어 이런 도구는 꼭 필요합니다.


어떤가요?

모두 알래스카산 답지 않나요?


꼭 갖고 싶은게 어떤건가요?

혹시 아나요? 제가 선물할지..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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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저 보고 부러울뿐이고...........ㅎㅎ
    모든 물건들이 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진심 구경잘하였어요.

  2. 도구도 환경에 맞게 만들어지는거 같더군요~
    알래스카 제설도구가 손에익질 않아 고생했는데~ㅎㅎ
    이것도 신기하고 아주 유용한 도구네요

  3. J Lee 2015.09.07 15: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 수액을 한사발 마셔 보고 싶은데요. 왠지 술한잔 마신 다음날 한잔 시원하게 하면 숙취여 안녕~~~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자작나무 수액은 사람손이 일일히 가야 하는 작업일텐데 공급과 수요가 맞아 떨어지는가 봅니다.
    아니면 봄에 제가 수액채취하러 알래스카로 고고~~~ㅎㅎ
    늘 새로운 것을 보여주니 알래스카가 신천지 같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7 19:27 신고  Addr Edit/Del

      자작나무 수액은 일년에 한번 봄에만 채취가 가능합니다.
      나무야 많으니 수액 받는게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자기집 자작나무에서만 채취를 해도 온 가족이 밥을 해 먹어도 남을만큼
      나옵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일주일만 마시면 장이 변화한걸 금방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배변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변비에서도 해방되며
      소화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해 속이 편안해지더군요.

      나타나는 증상만으로도 바로 이렇게 효능을 알수있어
      자작나무 수액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답니다.

  4. 알래스카 생산물 홍보 담당 인듯....
    뭔가 알래스카의 자연과 그 속에서만 만날수 있는 다른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7 19:29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천연 식물과 먹거리에 대해서는
      몇차례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것 같군요.
      아주 자세하게 그 효능까지도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시간 나실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에 꽈배기 공장이 들어섰나봅니다..ㅎㅎㅎ

  5. 자작나무가 추운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인가보네요~~자작나무 관련 아이들이 많은거 보니까요^^다른것보다 자작나무잔에 맥주한번마셔보고싶네요~~뭔가 시원함을 더해준다는데 특유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6. 둥그런 모양의 나무 스푼 하나는 가지고 싶네요.

    앞으로는 마켓에 가면 한 번 잘 찾아 봐야겠어요.
    여기 캘리포니아에도 있는지.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08 16:37 신고  Addr Edit/Del

      지난번 호머 바닷가를 가니 카페에서 노인 한분이
      바닷가에 밀려온 괴목을 갖고 스푼을
      만들고 있더군요.
      그런 스푼은 몇백년을 간다고 합니다.

      그런 스푼은 하나정도 구입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7. 알래스카는 자작나무로 다 하는가보네요 ㅋㅋ

  8. 나무로 만든 맥주잔에 한잔 ..크

2015.08.26 23:46 알래스카 관광지

여름이 좋다고 여름에만 머물지 못하지만 회상을

할수는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넘어서기 싫어 

발버둥 치는 알래스칸들을 위해 여름날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아주 천천히 가을을 향해 가고싶은 마음들을 모아 모아서

오늘 포스팅을 해 봅니다.


사랑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다가올 사랑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오늘도 저는 알래스카를 헤메이고

있습니다.




5월이면 제일 먼저 알래스칸을 깨우는 두릎입니다.

따서 물에 씻지않고 밀폐를 해서 냉동고에 보관하면 일년내내

싱싱한채로 먹을수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로운 사업터를 알래스카로 이주할 생각으로 방문을 하셨습니다.







해마 같은 구름이 온통 하늘을 헤메고 다니네요.






내마음의 고향인 " 알래스카 "







이웃집 나드리나 마찬가지인 바닷가 나드리.

가까운 바닷가라 늘 이웃집 같습니다.







평화로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보트가 바다에 너무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머리에 주저않아 바다를 바라보는 하얀눈의 모습이

싱그러워 보입니다.






그저 시간을 벗삼아 낚시대를 드리우고,가족간의 대화로 오수를 보내는

알래스칸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정상에서 스키라도 타고 내려오고 싶네요.







물개 삼형제가 날렵한 몸매를 뽐내며 ,간식 거리를 찾아 나왔습니다.







갈매기도 따사로운  햇살을 날개속에 숨기며, 먹이사냥에 나섭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물개 한마리가 저를 연신 훔쳐 봅니다.

호기심 많은 물개랍니다.







작은 물고기를 채가는 모습이 정말 독수리 저리 가라입니다.








포근한 햇살이 산의 정수리를 노리는군요.







갈매기가 급강하를 하더니 , 몰고기를 두발로 움켜졌습니다.

생태새끼를 낚아 챘습니다.







바닷물속을 들여다보니 , 생태 새끼들이 참 많네요.

정말 물좋은 어장입니다.







산책을 하다 견공들끼리 만나면 ,그 주인들의 수다는 시작 됩니다.







독수리가 태양속으로 들어갈 모양입니다.









기차와 도로가 같이 지나가는 하이웨이의 동행은 달리는 내내 

서로를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녁은 수제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양이 작은듯 하지만, 이걸로 만족을 해야지요.





표주박


알래스카 페어가 시작이 됩니다.

일정은 

8월 27일 (목) 일부터 9월 7일 까지 입니다.

약 12일간 팔머에서 치러집니다.




자원봉사자도 모집을 합니다.

하루 네시간 봉사를 하면 페어를 무료로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신청은 페어본부에 하시면 됩니다.

쓰레기를 줍는 그런 봉사 입니다.

재능기부를 하시고 페어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금년에는 한번 가볼까 궁리중인데, 작년에는 워낙 차량들이 넘쳐나서 

갔다가도 돌아왔답니다.


여름과 안녕을 고하는 마지막 대형 축제의 장 입니다.

지금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는분들에게는 알래스카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주 페어에 많이 놀러오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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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연어철이 되면 독수리들과 곰들은 신이 납니다.

연어를 잡기위해 기나긴 시간을 기다리며 ,순간

포착을 하기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오늘은 정말 귀한 장면을 만났는데, 독수리가

연어를 낚아채는 장면입니다.


아쉽게도 너무 거리가 멀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쉽답니다.

크게 확대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다 해양동물 축하쇼로

조금 늦은 포스팅을 대신 합니다.




오늘은 빙하 보러가는날.

주위의 설산들이 가지런히 눈마중을 합니다.





이때, 독수리 한마리가 바다에서 연어를 낚아챕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바다에서 독수리가 연어를 낚아 올리는 모습은 난생 처음입니다.





그 날카로운 발톱으로 연어의 머리를 움켜잡고 날아오르기

시작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물위를 날아오르는 독수리 주위로 수많은 갈매기들이

모여들어 난리도 아닙니다.


겁도 없네요.






갈매기들이 하도 정신 사납게 굴어 독수리도 신경이 많이 쓰는것 

같더군요.







연어는 난데없이 하늘에서 덥친 독수리로 인해 정신이 없을듯 하네요.






다른데서도 보고 날아오는 다른 독수리 한마리.

그래도 쳐다보기만 하고 먹이 싸움은 하지 않더군요.






잠시 부둣가에 쉬었다가 다시 연어를 움켜쥐고 다른곳으로 

날아오르기 시작 합니다.


독수리의 식탁 메뉴는 연어회로 풍성하네요.





 


높은 가문비 나무위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우아하게 앉아있는

또다른 독수리 한마리.







지금 한창 연어가 올라오는 시기라 연어 낚시에 여념이 없는 

강태공들입니다.






드디어 빙하의 바다에 도착했습니다.






유빙 위에서 오수를 즐기던 해달 한마리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 안녕하슈?"






" 아니 왜 어지럽게 뱅뱅 도는거야"

해달을 자세히 보기위해 주위를 빙빙 돌았더니 해달이 어지러운가

봅니다.








또다른 크나큰 유빙위에 두마리의 해달이 밀어를 속삭이다가 저에게

들켰습니다.







멋쩍은지 아가씨 해달은 바닷물로 들어가 배영을 하며 안그런척

시치미를 떼네요.







숫컷 해달도 뒤따라 들어와 여유롭게 배영을 즐기며 곁을 지켜줍니다.

"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바다사자 동네를 찾았습니다.

여기저기 널부러져 선탠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치 빨래를 바위에 널어놓은것 같이 , 축축 쳐져 있는것 같네요.







이곳은 동네 개울가 같은곳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물가에서 놀고 어른들은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는 장면 같습니다.







이 바다사자는 정말 크더군요.

왕일까요?

아님 왕따일까요?

혼자서만 지내네요.






오늘 단체 훈련입니다.

수중발레를 선보이기위해 다같이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축하공연을 준비하나 보네요.




 


앗! 등에 누가 낙서를 한걸까요?

아님 바다사자들도 타투를 한건지 등에 글자가 새겨진것 같네요.


얼마나 저기에 오래 앉아있었는지 아주 움푹 파져서 자세가

잘 나오는곳이네요.

온 몸으로 유빙을 녹여 보금자리를 만들었네요.






" 아이 창피하게 자꾸 찍는거에요?"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이때 나타난 고래, 

너무 멀리 등짝만 보았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네요.






다시 부둣가로 오자, 연인 해달이 배영을 즐기면서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얘네들은 아무때나 누워서 수영 하는걸 좋아하네요.

얘들아 일어나!




표주박


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야생동물과 조우를 못하면

그것보다 속상할때가 없습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야생동물들과

만날수 있습니다.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주위 풍경을 감상 하시면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야생동물들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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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20 14: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빙하의 푸른빛이 아무도 범할수 없는 처녀지처럼 깨끗합니다
    거기에 독수리의 연어 사냥하는 모습과 바다사자의 밀회하는 장면까지 보셨으니
    오늘은~ 눈이 호강하셨습니다?ㅎㅎ
    어쩜 그 넓은 알래스카 곳곳에서 이리 쪽쪽 찾아내실수 있습니까?
    알래스카가 야생동물들의 천국이라면~~~
    (우리 인간이 그들과 함께하기만 한다면)
    우리네에게도 그곳이 천국일것 같습니다
    자연은 소리없이 말해주고 소리없이 눈물 흘리니까요~
    해구신도 잡숴 보셨습니까?
    한국에서는 부르는게 값인데요~ ㅋ
    내내 몸건강하시기를 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0 18:51 신고  Addr Edit/Del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그건 한약과 같이 다려야 하는데
      여긴 한국산 한약이 없습니다..ㅎㅎ
      .
      웅담은 오히려 자주 먹는데 해구신은 웅담보다도 더 흔한데
      아직 접하질 못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쓸데도 없습니다..ㅋㅋㅋ

  2. 독수리가 낚시를 정말로 잘하네요.ㅎㅎ
    이번에는 해달도 보시고 물개도 보시고
    아주 멋진날이셨나봅니다.보기에는
    방하가 참 아름다운데 추울것같아요.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자고로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니,

잘먹고 잘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부터 독특한 피자와 

홈메이드 맥주한잔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떡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먹방 고!고!




화요일의 상징, 정열적인 꽃으로 출발 합니다.





여기는 햄버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저녁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조금 있으면, 야외에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물이 맑아 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어버이날이 바로 다음달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카네이션 입니다.







올개닉 상품만을 파는 마트인데, 매장에서 사서 바로 여기서

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싸와서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드타운인지라 빌딩들이 창 밖으로 보이네요.






어떤가요?

부드러운빵과 다양한 야채, 입가심용 딸기까지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한입에 먹기좋게 잘라놓은 샌드위치에 꽃이까지 꽃아 먹기좋게

준비했습니다.


딸기를 먹기좋게 저렇게 잘라놓으니 너무 좋더군요.

오늘의 점심입니다.







여름 날씨같은 푸른 하늘에는 수시로 비행기가 이렇게 머리위를 

지나 갑니다.







마치 나팔꽃 마냥 생긴 꽃봉우리의 모습이 특이합니다.







나비 같지 않나요?

전혀 다른 두가지 색이 같이 어울려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꽃으로 만든 시럽은 꽃향기가 가득 하겠지요?

빵에 발라먹을때 ,꽃 향기가 입안에서 맴도는듯 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바베큐 소스가 이렇게 버젓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네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일듯, 하늘 거리는 꽃잎이 마음을 간지럽히는것 

같습니다.


여인의 향기 같네요.








UAA 에 다니는 20살 새내기 여대생들과 학교 생활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 한국말은 다소 어눌하지만 정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군요.








피자스틱에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 소스가 아주 매콤 하네요.

마치 마요네즈에 스리라차 소스를 섞은 느낌입니다.








이집의 전매특허인 다크 맥주 한잔을 시켜서 저만 마셨습니다.

그동안 늘 부드러운 애플비어만 마시다가  이번에 처음 시켜본

맥주인데, 향이 강하네요.








피자가 나오기전, 사사미 샐러드를 시켜서 입가심을 한다음에

야채반 고기반 피자를 시켜 먹방에 돌입 했습니다.

오늘의 디너였습니다.


여기 빵이 아주 부드럽고 독특합니다.

피자가 색다릅니다.







어떤 꽃이던지 꿏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경계심이 풀어지고

마음이 이완되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렇게 꽃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떡좀 챙겨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랍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 결국 이 한접시를 다 먹었답니다.


배가 심각하게 나온것 같아 고민 입니다.

내일부터 운동좀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매일 내일부터...





표주박


볼티모어에서 폭동이 일어났네요.

네팔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들이 생명을 잃었는데,

미국 한 도시에서는 이렇게 폭동이 일어났군요.


미국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인종을 발표 했는데

1위가 흑인 2위가 히스패닉, 3위가 백인 4위가 아시안 이라고 하네요.



경찰차를 불태우고 상가를 습격 하는등 과격한 시위가 한창 이라고

하니, 그 지역에 사시는분들은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범죄가 제일 높은 도시를 통계를 냈는데 다음과 같더군요.


1위 세인트루이스 . 2 디트로이트 .3 플린트 .4콤프턴 .5 camden .6 버밍햄 

7 클리블랜드

8 오클랜드 . 9 영스타운 .10 gary .11리치몬드-아틀랜트 .12 발티모어

13 멤피스 14 트렌톤 .15 리치몬드-버지니아 16 캔자스 시티 .

17 아틀랜타 18 신시네티 .19워싱턴 .20 노스 찰스톤


제가 통계를 낸게 아니니 저에게 절대 항의 하지 마세요..ㅎㅎㅎ


한국하고 틀려서 여기는 폭동이 일어나면 수많은 상가들이 피해를 봅니다.

한국은 그래도 이런 폭동은 없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걸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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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보고싶은 알래스카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맘 같아선 당장 날라가서 소주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2. 일단 가겠습니다
    잠자리 좀 부탁 드려요 ㅎㅎ

  3. 두굴이 2015.05.21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주에 알레스카로 떠나는대요...여기 레스토랑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