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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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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8:11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 들러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끝없는

바다의 풍경이 함께 합니다.

바다를 누비고, 텃밭을 가꾸고 백야를 즐기고

정겨운 이들과 건강한 식탁을 꾸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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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다는 늘 싱그럽습니다.

그러기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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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바다의 속삭임을 음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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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품은 언제나 평온하며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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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자국은 아니랍니다.

사람보다 더 많이 찾아 오는게 바로 버팔로입니다.

무리를 지어 바닷가 산책하는 버팔로가 상상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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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이 고은 백사장을 잠시 거닐며 파도소리에 

몸을 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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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괴목들이 파도에 밀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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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닷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인동초 마냥

강인하게 자라나는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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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소 특이합니다.

갈지자로 흘러가는 구름이 마치 손을 흔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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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척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입니다.

여기는 고기도 잡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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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슴 한마리가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슴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을 하는데 , 어미들은 

모두 사냥을 당했는지 , 아기 사슴들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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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풀을 뜯고 있는 아기 사슴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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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는 버팔로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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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 머리를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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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는 버팔로들이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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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사는 버팔로들은 해풍을 온 몸으로

느끼며 일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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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아가는 길목에 늘 바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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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추 눈이 녹은 산들이 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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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두 그루의 딸기를 심었는데 백여개의 그루로 왕성한

번식을 보였기에 일부를 옮겨서 집 앞에 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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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과 흙을 35 바스켓을 옮겨서 텃밭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흙을 더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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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맛있는 돼지 갈비 찜을 만드셨습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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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매니저 누님이 물냉면을 금방 만드셨네요.

김치 국물도 넣어서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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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국물 맛도 좋고 시원해서 냉면 먹는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한국에 냉면 바람이 불었다는데 이곳, 알래스카에서도

냉면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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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족한듯한 식사가 좋습니다.

너무 배 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사가

오히려 식후 충족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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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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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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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잔뜩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가야 할 곳이 많아 부지런히

다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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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잠시 눈으로 덮힌 호숫가에 들러

얼음 낚시 하는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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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송어까지 낚는 이들의 얼굴에는

마치 저녁 찬거리를 장만 하러 나온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음악을 틀어 놓고 담소를 나누며

주말의 평화를 즐기는 듯 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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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ng Lake의 얼음 낚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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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산란을 해서 자라고 있는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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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원에 개가 목줄 없이 마음 놓고 

뛰어 다닐 수 있다는 게 개들로서는 행복 그 자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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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상의 기온을 보이면서 눈들이 급격하게

녹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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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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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얼 잡았나 돌아 다니면서 구경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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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없이 서서 하는 걸 보니 , 잠깐 마실 나온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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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두께는 약, 50센치 이상 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얼음이 깨지거나 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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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개는 나이가 상당히 많이 먹은 개

같은데 혼자 뭘 저리도 헤메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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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단체로 와서 음악을 틀어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주말의 휴식을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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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나 그냥 마실 나온 이들은 의자 없이

저렇게 서서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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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개는 나무 토막 하나를 주어 물고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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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호수가 많다보니, 호숫가에는

늘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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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호숫가 주택들은 다른 곳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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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찌를 드리우는 것보다 약간씩 흔들어 주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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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니 , 호숫가 주택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재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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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 다니는 소리가 늘 

들리는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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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이들보다 못 잡는 이들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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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잡혀도 좋고 , 못 잡아도 그저 낚시를 하는 그 시간이

강태공에게는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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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았네요.

오늘 저녁 찬거리일까요?

횟감으로는 너무 작아서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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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모자를 저기다가 걸어 두었네요.

저도 해볼까 하다가 또 가야할 곳이 있어

자리를 이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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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얼음이 녹아 얼음 낚시는 못하게 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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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촬영한 개밥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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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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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에 히딩을 틀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스케이팅을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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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안의 의자도 가지고 나오고,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같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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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호수가 얼면서, 시에서 직접 

빙판을 다듬고 관리를 하여 스케이트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집에서도 가깝고 

엄청난 넓이의 빙판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부딪칠 일이 별로 없는 설산 아래 풍광도

아름다운 야외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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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설원에 스케이트장이 들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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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기 때문에 가기 싫어 하는데도

목줄이 메어 있으니 마지못해 끌려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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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빙판보다 이렇게 눈 위에 있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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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당기는데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개의 표정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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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튜브도 가지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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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는 이렇게 스케이트 보조 기구인 돌고래를 주어

초보자에게 스케이트를 익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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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케이트를 배워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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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끄러지자 개가 가질 않으려고 하는데

아이는 개를 억지로 빙판을 걷게 하네요.

개는 죽을 맛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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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염장 지르는 커플이 여기도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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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스케이트장 보셨나요?

빙판 관리를 너무나 잘해서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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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 주차 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몰려 나왔는데도  정작, 스케이트장이 넓어 마음 놓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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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 놓아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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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헬멧도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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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핫쵸코와 커피를 무료로 무한정

나누어 주는데 커피는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Steam dot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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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아예 드러누워 침대 분위기입니다.

햇살이 정말 따듯한 오늘입니다.

선텐을 해도 좋을 날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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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큼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녀가 스케이팅을 

즐기는데 초보자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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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아버지들은 아이들 케어 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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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산 밑자락에서 그 풍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면 만나지 못 할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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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미시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 여기서는 그런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어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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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의자를 들고 나와 이렇게

보조 기구로 사용을 하네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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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키가 커 큰 의자가 필요 하겠네요.

여기서는 스케이트를 대여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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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날 가는 알바는 어떨까요?

그리고,어묵과 떡볶이를 파는 스넥바가

있으면 대박 일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썰매를 대여하는 알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0불 !

.

뜨거운 어묵 국물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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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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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Jewel Lake을 찾아 송어 낚시를

즐기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늘 알래스카의 여유롭고 넉넉하고 고즈녘한 

풍경과 무지개 송어를 심심 풀이로 낚아 

올리는 휴일 풍경은 평화 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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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서워 하지않고 같이 한데 어울리는 

청둥오리는 넉살도 좋아 강태공 주위를 맴돌며

먹이 먹는데 열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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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지만 드론을 띄워 호숫가 풍경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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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송어 낙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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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이 있는 호수라 동네 이름이 Sand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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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호수라는데 보석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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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는 백사장이 있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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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암컷 한마리가 홀로 떨어져 사람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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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렇게 홀로 떨어져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는 청둥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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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떨어지는 미끼를 주워 먹기도 합니다.

머리가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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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인 주택인데 상당히 크게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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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이들대로 즐기고, 아빠는 송어 낚시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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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씨알이 굵습니다.

데려가서 어항에 길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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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접한 집들은 뷰 하나만큼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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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기를 소유한 집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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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 발 밑에서 노니는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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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상공에서 드론을 이용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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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는 야외 결혼식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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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그릴을 준비하는걸 보니 ,결혼 피로연도 이 곳에서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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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시키고도 남을 초대형 공원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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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함께 셋팅 되어진 벤취가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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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저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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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어 경고가 울림에도 불구하고

띄워 보았습니다.

어제오늘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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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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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서 난데없는 총각 무스를 만났습니다.

아직은 뿔이 다 자라지않아 총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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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핑크빛 도는 갈대밭 숲속은 정말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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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과 평온

두가지가 존재하는 알래스카의 자연은 언제보아도

천국과도 같은 분위기를 풍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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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평화로움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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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아름다운 산과들 인가요?

툰드라에 가득한 야생블루베리밭인 이곳은 블루베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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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정말 독특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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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 잠시 구름도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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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스가 외로이 낮잠을 자고 있네요.

한시간후에 다시 이곳을 찾았는데도 저렇게 자리변동도 없이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알래스카는 풍요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신이내린 축복을 모두 간직한 알래스카!

그 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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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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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08:1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의 빙하 물줄기를 따라서

거슬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여유로움과 평화를 간직하기도 하고 성난

물살처럼 들녘을 거칠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다양성만큼이나 빙하의 물줄기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빙하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을 그려보았습니다.


마타누스카 빙하가 녹아 화산재와 함께 내를 이루고 강을 이뤄 거칠게 물살을

일으키며 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척박한 물살을 거르고 걸러 생명의 꽃으로 피어나는 야생화는 그 화려함을

더욱 뽐내고 있습니다.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강물빛은 하늘을 빼닮은 코발트색으로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짙푸른 녹음과 강물빛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컴비입니다.




당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인지라 그 경치에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알래스카 도로를 누비며 신나게 달리는 오빠부대들.




햇살에 온 몸을 쿰틀거리며 은비늘처럼 빛을 발하는 강을 바라보는 내내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노부부가 사이좋게 점심을 들면서 빙하감상에 푹 빠져 있습니다.



드디어 찾아낸 빙하의 물줄기 상류밑입니다.



차로 다리는 건널때마다 삐꺼덕 거리면서 비명을 질러대는 나무판자 다리는 

스릴이 넘치기도 합니다.



유속이 강한지라 물이 흐르면서 내는 비명이 장난이 아니네요.




중앙 저 끝에 절벽위에 집한채가 다소곳이 들어앉아 있습니다.

매일 빙하를 무료로 감상을 하네요.




골목 숲길을 접어들자 오래된 작은 간판 하나가 맞아주네요.



창문으로 온통 빙하가 내려다보이는 명당에 삼각형 캐빈 한채가 있네요.




산 굽이굽이 길을 만들어 발데즈로 향하는 내내 스릴을 만끽 할수 있습니다.



드디어 찾아낸 빙하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 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마타누스카 빙하 뒷편입니다.

그래서 앞편의 모습과는 다소 다르게 느껴집니다.




빙하의 물줄기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러갈래의 물 줄기중 하나입니다.

손을 담그니 엄청 시렵네요.





 오늘 모처럼 달을 보았네요.

구름 사이로 환하게 비추는 달빛이 오늘따라 더욱 정겹게만

느껴집니다.


아침 5시에 공항픽업을 가야해서 두시간을 자고 일어났더니

정신이 가물거리네요.


세수를 하고 다시 나가보아야겠네요.

오늘은 일박이일동안 촬영을 해야하니 , 날밤을 꼬박 새워야

합니다.


아ㅡ흠....졸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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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스카의 모습은 아무곳이나 찍어서
    액자에 끼워도 다 멋질것같아요.ㅎㅎ
    더우니까 쉬원한 풍경 참 맘에들어요

2016.05.16 09:29 알래스카 관광지

동네 산책도 좋지만 바닷길 산책도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자연풍광을 마음대로 누비면서 알래스카의

바람을 느껴보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바다로 향하는 산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빙하지대에서 한가로이 낚시를 하는 장면이  너무나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바람한점 없는 바다로 출발을 하면서 사뭇 설레이기만 합니다.





매년 이상기온으로 간봉우리의 만년설들은 녹아만 갑니다.





여기도 빙하지대인데 이제는 빙하가 너무나 많이 녹아 겨우 골짜기에만 남아 

있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니 ,빙하의 형태만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뒤를 바짝 따라오는 보트들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습이 시원하기만 합니다.





주위에 워낙 많은 작은 무인도들이 있어 이렇듯 항구 입구 표지판이 세워져있어

보트들이 무사히 항구로 들어올수 있도록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가운데 파진 백사장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니다보면 아름다운 무인도들이 참 많습니다.





왼쪽 작은 바위섬이 앙증맞게 손을 흔드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 엄청난 배들이 바다로 모두 몰려나오는듯 합니다.

다들 날만 좋으면 배를 바다에 띄우더군요.





바다까지 이어졌던 빙하가 이제는 점점 몸집을 작게 합니다.





무인도 섬위를 보니 여기게 레이더 기지가 있네요.

너무작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 중앙 바로 옆입니다.






순백의 고고한 빛을 발하는 만년설은 언제보아도 믿음직스럽습니다.





여기에도 곰이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행여 곰이 보일까 천천히 배를 몰고 곰구경에 나섰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한참을 나오니 여기도 항구입구 표지판이 있더군요.

표지판이 있어야 날이 궂을때 쉽게 입구를 찾을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저 안내표지판이 크게 힘이 되더군요.






할리벗 낚시를 즐기고 있는 저 여유로움이 바로 알래스카의 진정한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운무에 휩싸여 빙하지대가 확연하게 드러니지 않네요.

신비한 그모습 그 자태가 눈길을 머무르게 합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설산들이 모두 무인도에 속하는데 정말 수많은 무인도들이 

있더군요.





바다를 산책하면서 너무나 큰 호강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파도도 전혀 없고 햇볕은 쨍하고 빛나고 ,바람한점 불지않아 

평화의 상징 같기도 합니다.


재미난 일을 겪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누님들과 같이 나오는데

처음 보는분이 저를 보시더니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 우리 사슴이 병들어 죽어가는걸 인터넷에 올렸다면서?"

그래서 그게 무슨말씀이신가요?  그랬더니

계속 목소리를 높여 우기시더군요.

 당신이 우리사슴 병들어 죽어가는걸 올렸다고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남의 사슴 병이들건,죽건 어찌 알겠습니까?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시비를 거는 이런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하고 싶지않아 누님들과 같이 자리를 

떴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분하게 그러면 그부분을 카피해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오래전에 저를 비방하다가 

정지를 먹은 블로그를 만들었던 사람에게 연락을 하더군요.


세상은 살면서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납니다.

상대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피곤한 일은 없습니다.

다양한 세상에 다양한 생각을 갖고 살지만 

이런 경우에는 정말 난감 하기만 합니다.


특히, 말이 통하지않는 그 고집에 고개가 절로 저어지고는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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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다보면 별별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개중에는 아픔를 주는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잊는것이 최선이지만 자꾸 계속되는 악연이 또 있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접촉을 하는 온라인 공간이니 오죽하겠습니까. 공가

  2. 답답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감이 갑니다.

  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오리공원이 있습니다.

철새인 청둥오리들이 꾀를 부리고, 머나먼 

남쪽으로 이동을 하지않고 그냥 이곳에 머무릅니다.


무리를 지어 호수에서 겨울을 나는 청둥오리들은

이미 오랫동안 알래스카 기후에 익숙해져서 추위를

그렇게 두려워 하지 않는답니다.


평화스럽던 오리호수 공원에 성질 나쁜 새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이상한 고함을 지르면서 청둥오리떼를 쫒는 깡패새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그 깡패 새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립니다.

눈이 오면 날은 따듯하답니다.

밤에 함박눈이 내리면 눈에서 빛이나 오히려 더 환해지더군요.








새 집에도 함박눈이 쌓여만 갑니다.






빙판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

오리공원에 도착 했습니다.

먹이를 주지 말라는 팻말이 있네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면, 야생동물들은 탈이 난답니다.

청둥오리들이 떼를 지어 낮잠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나타난 까마귀 깡패입니다.

소리를 지르며 날개를 파닥거리며, 다른 청둥오리들에게 겁을 줍니다.







평화스러운 청둥오리 동네에 까마기가 나타나자, 모두 다른곳으로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그중 반항하는 청둥오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먹이 더 무서운 법이지요.








도로에 눈들은 치워졌으나 , 도로 표면은 빙판길입니다.







먹이 앞에서는 남녀구분이 없습니다.

생존경쟁이지요.








숫컷과 암컷이 나란히 앉아 밀어를 속삭이는중인가 봅니다.

참 색갈이 곱습니다.







여기저기 모두 헤집고 다니면서 성질을 부리는 까마귀입니다.

여기 까마귀는 미제라 덩치가 닭만 합니다.

처음에는 독수리인줄 알았습니다.








얼은 호수위에서 발도 시렵지 않은지 발만 걸어 다닙니다.

갈매기도 같이 사이좋게 지내네요.








다른 한쪽에서는, 얼지않은 물에서 유유히 수영을 즐깁니다.







먹구름이 심상치 않네요.

또다시 눈이라도 내릴것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그저 하염없이 새들을 바라보는 이들이 제법 되네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나봅니다.








아직도 소리를 지르면서 , 다른 새들을 못 살게 하네요.

심술궂은 까마귀 같으니라구.









아예 멀리 떨어져서 고개를 외로꼬고 딴청 피우는 청둥오리들 입니다.








앗! 너는 좌우 양쪽에 암놈을 끼고 살다니 반칙이야!

그러나, 부러운건 부러운겁니다....ㅎㅎㅎ






 


움직이기가 싫은지 주둥이만 죽 내밀어 먹이를 먹네요.

" 발 안 시렵니?"


발에 아무리 신경 세포가 없다고 해도 얼지 않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호수를 가로 지르는 작은 다리입니다.

오늘 눈길을 제법 많이 걸었답니다.


운동 부족을 오늘 산책하면서 보충 했습니다.

까마귀를 쫒으려다가 그냥 세상 순리대로 살게 놔두었습니다.


누구편을 들어서도 안되고 ,간섭해서는 안되는게 세상의 섭리인 것 같습니다.




표주박


북극항로를 둘러싸고 많은 나라들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북극 항로를 독차지 하기위해 말도 안되는 영토주장을 

하고 있지요.


이번에 북극 항로에 처음으로 중국기업 코스코가 항해를 시작 하였으며,

한국과 아이슬란드가 컨소시엄을 맺어 북극 항해를 시작 하기로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네요.


알래스카는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지만 아직 판매가 정식으로 법적 승인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대마초와 유사한 Spicy 라는 합성 대마초를 판매 금지하는 법안이

오늘 정식으로 통과 했습니다.


Spicy 제품은 담배 회사에서 정식으로 생산을 하는 제품인데, 대마초 보다도

더 환각성분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시 1년의 징역과 만불의 벌금이 부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앵커리지 총회에서는 운전중 문자 메세지를 이용 할경우 벌칙금을

500불로 통과 확정 하였습니다.


기상청은 북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강한 폭풍이 얄류산 열도와 베링해로 

시속 70마일로 접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비와 눈을 동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찍은 영상 입니다.

스트레스 쌓인 젊은 흑인 한명도 까마귀를 닮았는지 소리를 지르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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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11 1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여주신 까마귀와 오리들 그리고 고 흑인녀석(소년진?)의
    심심해하는 꺽~꺽~댐이 한참 웃겼습니다
    동영상이끝나니까 보티첼리의 Autumn Leaves도 나오네요?
    제가 미국 코네티컷주, 한국인도 별로없던 곳에 가있게 되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혼자 있을땐 집앞 레이크에 나가서 날라가는 기러기에 홈싴크도 앓아보고
    공연히 거위들에게 심술도 부려보던 생각이ㅎㅎㅎ

    한국과 아이슬랜드가 함께참여하여 북극항해를 시작한다니 반가운 소긱입니다
    이렇게 대국들과 보다는 혹한의 자연을 이기고 사는 민족들과 함께하는 일들이
    더 생명력이 강할듯 하죠?
    아침부터 주신 포스팅에 감동하여 제 주절이가 길어졌습니다 ^=^
    이런 대 자연을 보면서~( 자연이 우리를 만들어 주는거지
    우리가 자연을 개발하면서 나가는 건지는 몰르겠지만)
    알래스카가 더욱 관심이가고 가까워지고 싶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리들과 까마귀의 무언극~^^^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1 16:15 신고  Addr Edit/Del

      흑인친구가 왜 그리 소리를 지르는지 모르겠더군요.
      까마귀를 따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향수병에도 걸리셨군요.
      저는 그런게 전혀 없더군요.
      아마도 알래스카에 홀딱 반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연속에 늘 묻혀살다보니
      조금은 야생동물화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ㅎㅎ

우아한 백조가 되어 호수를 노니고 싶지 않으신가요?

백조 그러면 백수가 생각 나네요.


아름다운 호수를 만나 잠시 쉬어 가려는데 호수에 백조가

노니는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경치도 좋지만, 백조들의 정겨운 모습을 보면 평화가 

무언지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주말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호수에게로 가는길은 구름이 양탄자 처럼 깔린 풍성한 넉넉함의

여로였습니다.






저만치서 구름은, 낮은 포복으로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짙은 단풍으로 더 없는 고요함으로 무장을 한채 , 오는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물빛 조차도 단풍을 가슴에 끌어안아 곱게 채색된 가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시, 차에서 내려 물끄럼히 호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먼길을 가야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구름들의 배웅을 받으며 갈수 있어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백조들이 쌍쌍이 자맥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우아함 보다는 삶의

현실을 보는듯 합니다.









부부 백조의 단란한 모습입니다.







놀아도 쌍쌍이 노는군요.




산이 마치 구름 잠옷을 입은듯 합니다.








저 멀리 마치 신비스런 마을에서 오는 차량같습니다.







매일 호수를 바라보며 이곳에 사는이는 누구일까요?







캐빈을 지어 자연속에 묻혀사는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북극제비도 있고,청둥오리도 같이 노니네요.







우아한 백조가 꽁무니를 보이며 좀 창피하게 엉덩이를 보이네요.






금방 안 그런척 시침을 뗍니다.







건방진 청둥오리 한마리가 부부 백조의 사이를 지나가자 째려보네요.






작은 마을의 극장을 보면 왠지, 한번은 들어가보고 싶더군요.






어느 마을을 가나 마사지를 받는곳은 꼭 있더군요.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조금 특이한 식당이나 shop이 눈에 띄면 , 다시한번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네요.

식당이면 궁금해서라도 한번 들어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가정집에 곰 가족이 와서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놓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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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아름다운곳에 사는 분들은 축복받은
    삶을 살겠지요? 새들도 멋ㅈㄴ경치를 보면
    우리처럼 감동을 느끼까 궁금하네요.ㅎㅎ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7 22:52 신고  Addr Edit/Del

      정말 속세와 등을 진채 오직 자신의 생을
      온전히 누리는 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보다 오히려 더 감성적이라 저런 곳을 선택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서울 2015.10.21 04: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단풍색이 분홍색으로 드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이런데서 사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들도 따뜻들 하실것만 같습니다
    침 잘 놓는 제 조카녀석이 한의원을 대치동에 열었는데
    개업때 가서 알래스카로~~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저도 가서 살게요~^^
    너무 벼르기만 하니까 기회가 안오네요~~ㅠㅠ

2015.05.22 00:55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매일이 낚시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소소한 일상들이 이제는 자동으로 낚시 이야기로

결론이 맺어지게 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넓어지는듯한 알래스카의

바다 풍경은 늘 보아도 마음에 평화를 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듯 합니다.


오늘도 다양하게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낚시갈 생각으로 

당최 일손이 안 잡히네요.

이제 점점 더 중독 현상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제도 엉덩이가 들썩 가리는데 참느라고 아주 혼이 

났답니다.


마음을 좀 가라 앉혀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출발 합니다.




첫사랑의  마음처럼 순백의 구름과 설산이 오늘도 어김없이 저를

반겨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으시나요?


물 빠진 갯벌 저편에 독수리 한마리가 있어 사진기를 둘러메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에휴..기껏 가까이 갔더니 , 금새 날아가 버리네요.

이럴수가..허무하네요.

그래도 제가 포기를 안하죠. 또다시 걸었습니다.






이윽고 저기 앉으려고 하네요.

신났습니다.

저도 발걸음이 덩달아 바빠집니다.






드디어 앉았습니다.

이번에는 조심조심, 살금살금 다가 갔습니다.






" 에이 또 왔어..귀찮게스리.."

중얼 거리면서 독수리가 다시 날아가네요.

참 인심도 야박해라...







서양화가인 지인이 밑그림으로 쓸 사진을 찍으려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중 입니다.


12월에 전시회가 있어 늦어도 7월 부터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야 

한답니다.






터덜터덜 돌아오는데 , 갑자기 어디서 날아온 이름모를새가 

제 앞을 지나가더군요.


독수리 대신 참새라도 찍어야지요.

졸지에 저때문에 참새가 되어버린 우아하고 아름다운새.


오늘은 새 이름으로 헤메고 있습니다..ㅎㅎㅎ







얘네들이 쌍으로 날고 있네요.

에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정말 이쁜 새네요.


얘야! 발에 지지 묻는다.







후리건을 잡느라고 이 도로 주변에 차가 백여대씩 서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갓길에 차를 너무 많이 세우고 도로를 건너 다니는 이들로 정말 

위험 하네요.


그래도 절대 단속 안하더군요.신기 합니다.






바닷가에 도착해서 밥부터 먹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ㅎㅎㅎ


장조림 입니다.






동그랑땡입니다.

도시락이 거하죠?






고추전도 있답니다.






하와이에서 유행하는 간식인 ,김에 스팸과 계란을 둘둘 말아 한입에

쏙 넣으면 정말 굿입니다.






겨울에는 거의 정지상태인 이 마을에도 아파트가 다 있더군요.

겨울에는 뭘하며 지낼지 정말 궁금 하네요.







이제는 인증샷도 잘 찍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찍어서 시들해졌답니다.






이거 놀래미 맞나요?

매운탕감이네요.







 오늘은 낚시도 낚시지만 경치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면서 , 머리까지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조과(낚시 어획량)도 마찬가지로 좋지만, 우선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경치가 그만입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해서 나드리 하기에 좋은 날씨지만, 태양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조금 꺼려지게 된답니다.

피부가 너무 약해 정말 고민이네요.



표주박



여행 오시는분들이 요새 상당히 많습니다.

제게 전화를 하셔서 내일 만나자고 약속을 하시고 , 연락 두절 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여기까지 오셔서 안 만나드리면 서운해 하실까봐 제가 시간을 비워 놓고

있답니다.

스케줄을 조정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펑크를 내면 , 대략난감 입니다.


하루 일정이 모두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제발 약속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작 할일을 못하고 있답니다.


어제부터 학교가 방학에 들어섰네요.

이제 신나게 즐길일만 남은 학생들이지만, 부모님들은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여행 오신분들 항구에서 미리 생선을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지고 다니기 엄청 번거롭답니다.

떠나기 전날 구입을 하셔서 keep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일정을 잡기 힘드신분들은 저에게 문의를 해 주시면, 자세하게

여행 일정을 잡아드릴테니 너무 걱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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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낚시는 물론이고 요리에도 일가견 있으시네요
    우리 마누라가 싸는 도시락은 이제보니 도시락도 아녀유~

  2. 서울 2015.05.22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떻게 그 힘든 고추전까지~?
    혹시 숨겨논 누구 계신것 아닙니껴?ㅋㅋ

    낚시에 미치니까 마누라 독수공방 시키는 것두 모른다던데요~?

    모든 경관이 경지에 이르르고
    어딜 가나 peaceful하시다니~ 그야말로 순수 자연인으로 돌아가실 모양입니다?
    알래스카 생활에 달인이 되시는건지~~~
    아무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꼭 챙기시구요~~~?



2015.04.22 23:3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무엇이 사람을 유혹하는가 라고

잠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고뇌하는 동물입니다.

알래스카는 그 고뇌의 커트라인이 없는곳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 왜 한계점이 없는가라는 화두에 접하게 되는데,

고뇌의 한계점이 없다보니, 점점 더 고뇌에 

빠지다보면, 망망대해를 만나는 기분이 듭니다.


그 망망대해가 바로 평화가 아닌가 합니다.

정신의 휴식처는 바로 심신의 휴식처로

바뀌게 되면서, 진정으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생의 중요한 기점에 서게 됩니다.


각종 물질적 풍요로움은 제쳐두고서라도 정신적

해방감을 맛 보게되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저는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그 실천은 곧, 삶의 한 방법입니다.




알래스카는 수정과 왜곡을 하지않고 , 모든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함이 있습니다.

오염되었던 정신들이 그대로 알래스카로 옮겨오지만, 서서히

자체 정화작용을 거쳐 순수의 시대로 접어듭니다.








개인의 우월성 보다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겸손함이 있습니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자랑을 해도 메아리 되어 돌아오지 않습니다.

명품을 몸에 걸쳐도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

대신, 개개인의 소박함을 인정해가며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명품이나 명차나 호화스러움 과는 담을 쌓고 사는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자연과 닮은 옷차림,

자연과 같은 분위기,

자연과 같은 소박함이 진정으로 공유되는 삶의 터전입니다.







작은 인연,

작은 몸짓,

소소한 대화가 인정되는 사회,

그리고, 그 작은것들이 함께 어우려져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내세우지도,

잘난척을 하지 않아도,

없이 살아도 누구나 존중받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곳이기도 하며,

차별이 존재하지않는 소중한 곳입니다.






인종차별,

이곳 원주민의 구성이 불과 16% 밖에 되지 않다보니

다양성이 존재 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 어디서 왔던지간에 그 친절함으로 다들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됩니다.


언어가 다소 부족해도 무시받지 않는 , 오히려 더 천천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국경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해와 스트레스가 존재하지 않는곳,

다만, 본인 스스로를 거대하다고 생각할때에만 스트레스를 

자초하게 됩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마음대로 방목을 해도 타락하지않고 , 스스로를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알래스카는, 마음의 고향으로 인정하게 해주는

감사함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을 자유롭게 해준다는것,

각종 공과금 서류와 배달되는 다양한 서류들로부터 해방되는

곳이 존재하는 자유특구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옭아매는 다양한 규제와 제제, 그리고 법규들이 

다른 그 어느곳보다 느슨하고 여유로운, 그리고

방임주의적인 면이 존재하는 알래스카 입니다.








제 앞에 까마귀 한마리가 여유있게 앉아서 저를 반기네요.

이 곳에서는 까마귀는 신성한 동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새 보다도 지능이 높다고 알려진 까마귀.


한국에서도 오래전에는 까마귀를 신성시 했답니다.

그 문화의 뿌리가 비슷했었는데 , 언제부터인가 까마귀가 한국에서는

홀대를 받고 있지요.


아직도 많은 지명에 까마귀 "烏" 자를 많이 쓰기도 하며

남아 있기도 합니다.


왜 그 뜻이 변질되었을까요?









함박눈이 내리는데도 저렇게 여유있게 유모차를 밀며

거리를 걷는이가 있네요.


알래스칸들은 대체적으로 비가내려도, 눈이 와도 우산을 쓰지

않는답니다.


참 특이하죠?








때아닌 눈이내렸지만, 따듯한 날씨로 이내 모두 내리자마자 

녹아버리네요.







싹이 돋아 났는데 , 그 싹위로 눈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함박눈이 내렸는데 , 그 많은눈이 다 녹아버렸네요.








내일을 위해 달릴준비를 끝낸 RV 차량이 조용히 숨죽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 덥네요.

서서히 백야의 초입인지라 해가 길어 밤 열시가 되었는데도

거리가 환하네요.








알래스카는 사계절 모두 다양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사계절이 모두 있습니다.


그 사계절이 주는 자연의 특혜는 다양하게 인간에게 유익함을 

선사해줍니다.


우선, 봄이되면 고사리와 불로초와 두릎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짓을 합니다.


금년에는 조금 쟁겨놓아야 할 곳 같습니다.

너무 얻어만 먹어서 조금 미안하네요.







알래스카 현지인에게는 관광지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제일 큰 할인은, 타킷나에서 타는 경비행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호텔도 모두 할인이 되니, 주민으로서는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런 경치 앞에서 어찌 커트라인이 있겠습니까?

다른지역의 바다와는 차원이 틀리답니다.

바다가 있으면 각종 배들과 요트들이 눈에 거슬리지만, 여기서는

거슬릴 장애물이 없습니다.


그저 무한한 바다와 말없이 미소를 건네는 구름들이 다 입니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일지라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어디에고

존재 합니다.


다만, 그러한 분위기를 더욱 연출해주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는 진솔한 곳 입니다 "




표주박



스노우타이어 장착 기간이 5월 1일로 연기가 됐습니다.

이번달 한차례 더 눈이 올 예정인가 봅니다.


그런데, 사실 눈이 내려도 워낙 날이 따듯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간 되시는대로 일반 타이어로 교체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5월1일 이후에 징박힌 타이어로 다니셨다가는 벌칙금이 부과되니

미리 교체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하긴, 여긴 경찰이 그거 쳐다보질 않나 적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도로가 파손이 되니 미리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번에 한번 잡았던 고기입니다.

무슨고기인지 몰라서 여태 궁금했는데 , 이런 종류의 고기가 

있더군요.


지느러미가 독특하고, 색갈이 너무나 이쁘답니다.

grayling  라는 고기인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너무 이쁘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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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5.04.23 06: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을 하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알래스카에 첫눈에 반했답니다.
    스워드에서 유람선을 타고 옥빛찬란한 빙하를 보면서 그랬고
    고래의 현란한 몸짓에 환성을 지르며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무스도 보고 곰도 봤어요.ㅎㅎㅎ
    제 여행리스트에서 반드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곳 영순위에 올려 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23 10:17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행운을 잡으셨네요.
      곰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답니다.
      .
      특히 빙하의 옥빛 바다는 가히
      환상이 아닌가 합니다.
      손을 담그면 옥빛으로 물이들것 같은
      그 고요함과 아름다움은 잊혀지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