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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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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해당되는 글 39

  1. 2018.04.04 알래스카 " 설원의 Ski-joring 대회 "
  2. 2018.03.21 알래스카 " 페어뱅스 대학 풍경'(2)
  3. 2018.03.20 알래스카" Ski 좀 빌릴까요? "
  4. 2018.03.10 알래스카 " 2018 Midnight Sun Gold Run "
  5. 2018.03.09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6. 2018.02.24 알래스카 " Chena Hot Springs "
  7. 2018.02.19 알래스카" 개설매 용품점 "
  8. 2018.02.05 알래스카 " 기차와 개썰매 용품점 "
  9. 2017.12.13 알래스카 " 공항 가는길 "
  10. 2017.12.12 알래스카 " 군부대 마트를 가다 "
  11. 2017.11.22 알래스카 " 설원에서 하루를 보내다 "
  12. 2017.08.25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서 "
  13. 2017.07.26 알래스카 " Fairbanks에 새로생긴 유원지 "
  14. 2017.07.16 알래스카 " Santa Claus House를 가다 "
  15. 2017.07.15 알래스카" 수상경비행장과 파이오니아공원"
  16. 2017.07.04 알래스카 " 페어뱅스 파이오니아공원"
  17. 2017.06.15 알래스카 " 여행일정 "
  18. 2017.05.23 알래스카 " 여행 스케줄"
  19. 2017.05.10 알래스카 " 봄에 떠나는 기차여행"
  20. 2017.03.24 알래스카" World Ice Art Championships "
  21. 2017.03.07 알래스카" Iditarod 개썰매 대회"(4)
  22. 2017.02.19 알래스카"2017 Iron Dog Race "
  23. 2016.09.25 ALASKA "Chena Hot Springs "(7)
  24. 2016.09.20 알래스카" Food Bank "(2)
  25. 2016.02.28 알래스카 " Talkeetna의 깊어만 가는 겨울"(2)
  26. 2016.02.25 알래스카 " 박물관과 오로라 "(2)
  27. 2016.02.13 알래스카 " 개썰매 대회 1편 "(8)
  28. 2016.02.12 알래스카 " 산타마을을 가다 "(9)
  29. 2016.02.08 알래스카 " 야호 ! 온천이다 "(4)
  30. 2016.01.22 ALASKA " Crystal Gallery of Ice"(2)
2018.04.04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스키저링

대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와 함께 설원을 누비며, 함께 호흡을 하며

3마일을 달리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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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경기를 마치고 나면

개와 함께 같이 했다는 뿌듯한 자부심이 들며

더욱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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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UAF 캠퍼스 산책로에서 치러진 

 Ski-joring 대회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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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눈을 고르게 다지는 대회 관계자입니다.

스노우 모빌을 이용 했네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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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이 페어뱅스 대학으로 속속 

모여 들고 있습니다.

미모의 참가자들이 많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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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서 접수를 한 뒤 넘버를 부여 받고

출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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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약 서른개 팀이 

넘게 참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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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긴장이 될 순간인데 개들도 

긴장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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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다들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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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되는 리드줄의 길이는 상당히

중요한데 자칫 개가 스키 날에 부상을 입을 수 있기에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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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스타트 라인을 향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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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점에 선수와 개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들의 하울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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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인지라 기록을 위한 게 아닌,

다같이 즐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우승하면 주는 상금이나 트로피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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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4.8킬로미터)와 4.5마일 두 종목 경주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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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 경주는 보통 소요되는 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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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경주에 참여하지 못한 반려견은  달리고'싶어

부러움의 눈치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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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마리 참가자와 두마리 참가자로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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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저링 참가자는 의외로 여성 참가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은 보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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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 아빠도 출발 준비에 앞서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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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참가자가 막 결승점에 도착해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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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뚜이와 뚜이 아빠가 기나긴 사투(?) 끝에 결승점에

도착해 그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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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 살이 된 뚜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뚜이 아빠가 더 지쳐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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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난 후,  체력이 고갈이 되어 한참을 

숨 고르기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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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완주한 뚜이 팀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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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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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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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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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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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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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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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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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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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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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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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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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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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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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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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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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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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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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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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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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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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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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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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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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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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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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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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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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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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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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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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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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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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Nordic ski 와 Ski-jor 스키는 일반

스키와는 좀 다른 형태입니다.

스키 앞 쪽은 바인딩으로 고정이 되어있으나

뒷 쪽은 뒷꿈치를 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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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와 스키는 자기 신장에 맞는 걸로 택해야

수월한데, 저도 약 20여전에 골프채를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왼손잡이라 골프채를 특별히 맞춘 적이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그리 많이 사용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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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피부로 햇빛에 오래 노출을 하면 금방

타는 바람에 선크림으로 도배를 해야 하니,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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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있는 스키 렌탈샵에 들러 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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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제법 유명한 렌탈샵인데 , 조금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었는데 , 그냥 눈 밭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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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샵은 보통 관계가 있는 용품들을 모아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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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소품들 그리고, 스포츠 용품들을 모두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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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용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퀄리티는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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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크키,음료도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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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거의 유명 메이커들인지라 가격은 제법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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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으로는 매장보다 더 큰 갤러리가

함께 있더군요.

아마도 주인장의 작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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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아마추어를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지닌 프로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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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수준은 누구나 다 만들고 그릴 수 있는

그림 같지만 , 저렇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 한다는 건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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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거의가 알래스카 자연을 묘사한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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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산과 빙하등을 주제로 많이 그렸습니다.

가운데 작품은 빙하가 흘러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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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구성이 아주 오밀조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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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행어인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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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과도 아주 잘 조화를 이뤄 조금만 더 세련미를 더한다면

자작나무를 이용한 소품들로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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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많아 그런 소재들을

어느 분야에서든지 활용만 한다면 , 충분히 그 효과가

지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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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작나무 숲속길인데 산책로 풍경입니다.

그 산책로는 겨울이면 이렇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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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가 활활 타올라 실매가 아주 따듯합니다.

화목도 자작나무이며, 옹이가 박혀있는 자작나무의 누드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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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들도 스키를 렌탈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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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서핑 보드도 대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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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팔찌입니다.

저런걸 사는 이들도 있나봅니다.

만드는데는 제법 손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물감을 들이면 더욱 세련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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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해적들이 바다를 누비던 시절 , 노르웨이를 

비롯해 스페인,아이슬란드등 다양한 해벅들이

그 유명세를 1700년대부터 온갖 노략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소말리아 해적이 아주 유명하지요.

각종 화기들로 무장을 하고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들은

인질을 납치하고 선박을 강탈한 뒤 보상금을 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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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해적중 사략해적이란 게 있었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정식으로 해적 라이센스를 부여해주고

인근 나라의 배를 강탈하는 해적인데, 제일 유명한게

바로 영국의 사략해적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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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워낙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는데

일가견이 있는 나라였는데, 나라의 재정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사략해적을 등장시켜 무적함대인 

스페인 함대를 전멸시킨 전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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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9세기 후반들면서 각국 나라 대표들이

페어플레이를 외치며 사략해적 제도를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각 나라 속을 들여다 보면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첩보부나 특수부대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침략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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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 과학자나 물리학자들을 암살하는데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이스라엘의 모사드를

비롯해, 이번에 영국에서 암살을 시도한 러시아의

첩보부 스파이들을 보면, 이름만 달리할 뿐이지

여전히 사략해적들은 더 활성화 되어 자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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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반군을 지지하는 CIA,정부군을 지지하는 

러시아는 각종 무기들을 지원하고 전투훈련

교관들을 파견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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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가 있다는 구실을 만들어 이라크를 

침공해 초토화 시킨 미국 같은 나라의 대담무쌍한 

막가파 사략해적들은 그 누구도 감히 시비를

걸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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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가들은 늘 피곤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를 봐도 늘 미국과 일본,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 악착같이 살아야만 하는 굴레 속에서

정말 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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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 국민들도 조금씩 만이라도 깨어

있으면 합니다.

비리공화국으로 만드는 사람을 대통령을 

뽑는 어리석은 우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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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라를 운영 하려고 하는 이 중요한 때에

늘 발목을 잡는 발정제 홍씨 같은 사람은 제발

지구를 떠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유치원생 같은 어깃장을 보노라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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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아집은 어느나라에고 다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발 물러나 

화합을 이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심 단결해서 팍팍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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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개썰매 기간인지라

올리게 되는 포스팅 내용이 개썰매 

위주로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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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설원,휴점,리모델링, 설원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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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스폴에 있는 산타크로스 하우스가 

지금은 리모델링으로 휴점 상태입니다.

그러니, 페어뱅스를 찾으신분들은 무턱대고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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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자주 문을 닫거나 

관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마타누스카 빙하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빙하

트래킹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가이드를 통한

트래킹만이 가능하며 가이드 비용은 1인당 100불입니다.

이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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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에는

한국인인 서현철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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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제일 긴장감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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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은 달리고 싶은 충동으로 극한의 흥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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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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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힘차게 차고 나가는 선두 경주견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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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마리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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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팀에 여자 선수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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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모습이 정말 날렵하네요.

선두견들이 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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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뛰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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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는 관중들도

같이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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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이 달리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 "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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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거운 눈덩이를 들어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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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 밭에서 마구 뒹굴며 노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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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현철 선수가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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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출발했던 여자 선수도 연이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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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흘리며 달리는 개들은 금방 얼어버린 침으로 

얼굴이 온통 얼음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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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험난한 개들의 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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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 경주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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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에 도착하면 개들은 거의 기절 수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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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모여 다른 개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달리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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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썰매를 끄는 아빠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부정이 가득한 사진을 보면서,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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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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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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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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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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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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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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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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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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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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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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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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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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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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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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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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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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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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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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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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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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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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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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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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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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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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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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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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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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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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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8:2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겨울 하면 떠 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치나온천과 오로라 입니다.

야외 온천의 온도는 화씨 109도인데 

자연적으로 물이 넘쳐 흘러 여과가 되며

일체의 화학 성분의 소독약이나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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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밤 12까지 입장이 가능한데

요금이 매년 오르더니 지금은 15불입니다.

야외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면서 오로라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알래스카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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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의 야외 노천 온천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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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의 풍경중 눈 덮힌 캐빈의 운치는 겨울의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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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대합실이라 칭할 수 있는 곳인데 오로라를 보기 위해 

대기를 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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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로라 투어를 신청하거나,경비행기 투어 및 

얼음 박물관 투어와 개썰매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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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등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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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상당히 오래되어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데,

객실료는 상당히 비쌉니다.

차라리 페어뱅스에서 숙박을 하는걸 추천하는데, 여기 반 값이면

페어뱅스 좋은 호텔에서 투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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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도착하자 중국인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구정을 맞아 휴가를 온 것 같은데 이들의 구정 휴가는

보통 한달 정도인지라 많은 중국인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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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산책로가 많아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거닐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소소한 볼거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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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간판도 달았지만 , 실내는 아직도 구 시스템인지라

많은이들이 한번에 이용 하기에는 다소 번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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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온천욕을 즐겨 합니다.

오로라 투어는 일인당 80불인데 신청을 하면 11시에 설상차를

이용해서 산 꼭대기에 데려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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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천입니다.

오색찬란한 조명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몽환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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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보다는 아침이 온천을 즐기는데 좋은데 그 이유는 밤새 

솟아 나오는 물이 새롭게 채워져  수질과 효능들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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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청둥오리들이 이동을 하지않고 이 곳으로

모여들어 온천욕을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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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은반지를 끼고 물 속에 들어가면 반지 색이 까맣게 

죽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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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온천료가 오르는데 가족 입장권은 10매에 100불이니,

가족이 단체로 이용하시려면 가족이용권을 이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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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다가 발견한 이 온천은 알래스카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외 온천도 있지만 , 거리상 너무 멀거나

소규모인지라 이 곳만이 제대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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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라커룸을 이용하려면  쿼러 동전이 필요한데

시설도 별로인데 이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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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연인이 온천욕을 하면서 수시로 입을 재네요.

아주 끌어안고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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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면 바로 입수를 하자마자 머리에 눈꽃이 피는데

오늘 날이 따듯해 그런 모습을 볼 수 가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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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두 수용복을 착용하는데 수영복을 무료로 

빌려주지만, 중국인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티셔츠와 반바지를

주로 입더군요.

그래서, 옷 차림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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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계신가요? 계시면 안 들어가고 아무도 없으면

들어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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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곰들이 시내로 내려와 마트를 기웃거리거나 우체국에도 들어가고

리커 스토어에도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곰이 실내로 들어가면 사살을 하는데 이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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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다가가지만 , 아직까지 사람을 

해친 경우는 없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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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역을 침범 했다는 미안함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사람은, 사람을 위협 했다는 이유로 사살을

하게 됩니다.

심판을 하는 심판관이 있다면 누구에게 죄를 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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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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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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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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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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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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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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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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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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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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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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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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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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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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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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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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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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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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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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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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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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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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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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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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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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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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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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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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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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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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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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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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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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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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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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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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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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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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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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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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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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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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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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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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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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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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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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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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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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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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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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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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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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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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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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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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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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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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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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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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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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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요즘 늘 영상의 날씨인지라 도로의 눈들이 녹아

차량이 지저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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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만 하더라도 세차장이 겨울에는 문을 

닫지만 , 앵커리지는 세차장이 겨울에도 아주 

활발합니다.

그럼, 공항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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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항길이지만 공항 가는 마음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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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들은 모두 눈이 녹아 운전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만

작은 도로는 살짝 결빙이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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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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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대체적으로 맑네요.

섭씨 영상 7도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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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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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출국장 입니다.

이 건물의 디자인이 정말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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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을때의 도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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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과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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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원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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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마다 RV 가 세워져 있는데 아마 공원 관리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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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가는 길은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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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공원이 많아 다니는 공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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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 도로에서 벗어나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다른 생각하다가 운전을 하면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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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약 50%가 하고 

여성들은 약 70%가 다른 생각을 한다네요.

운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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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풋 눈이 내린 풍경이 좋습니다.

이런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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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길인데 눈들이 다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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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원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도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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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만 달리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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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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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돔은 체육 시설인데 금년 초에 눈이 많이 내려 

무너졌다가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릴까봐 잔득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폭설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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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면 제설작업 하느라 정말 힘들어

매년 체력 단련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제 멋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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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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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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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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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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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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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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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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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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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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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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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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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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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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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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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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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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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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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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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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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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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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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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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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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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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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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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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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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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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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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에서는 다섯 종류의

연어중 두가지가 잡히는데 핑크샐몬과 첨 샐몬이

주종을 이룹니다.

그외에 잡히는 물고기는 least cisco 와

white fish 세종류 그리고, arctic grayling 이라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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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페어뱅스에서 arctic grayling를

잡아 본 적이 있었는데 마치 날개 달린 물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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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과 제일 맛 좋은 레드샐몬은 잘 나타나지 

않나봅니다.

물론, 북극 대구와 광어,청어등도 잡히는데 다른 

지역보다 크기가 상당히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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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대구는 마치 작은 생태 같지만 , 그외 지역에서

잡는 대구는 그 크기가 상당합니다.

물론 광어와 가자미들도 덩치가 작은데 그 이유는

아마 수온이 차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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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필히 만나는 설산의

풍경인데 제가 처음 알래스카를 오면서 만난 풍경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니 이렇게 설산만 가득한데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엄청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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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북극해에서 노닐던 까만 새들이 애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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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말리는 덕장입니다.

황태덕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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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 역사를 이야기 할때 필히 나오는게

우체국이 언제 생겼는지가 제일 관건이더군요.

우편물을 받아보고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 언제부터 

존재 했는지가 그 동네의 역사를 이야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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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에는 1901년 우체국이 최초로 생겼습니다.

116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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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row 라는 지명은 2016년 10월  Utqiaġvik으로 개명을 했는데

식민지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그들만의 이름을 찾아오는데

기인 하였습니다.

 Utqiaġvik(snowy owl)이라는 이름은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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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ñupiat 부족의 총 미국내 인구는 약 2만명 정도 되는데 

그들은 베링해 작은 섬에서 이주를 해온 유목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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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베로우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서

수온이 점차 올라가 연안이 침식되고 고래와 바다코끼리등 

사냥을 하기가 점점 히ㅐㅁ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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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살고있는 이 곳은 알래스카 최대의 개스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라 1년에 4번정도 배당금이 나오는데 사람수대로

배당금을 지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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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 소련으로부터 사들였을때

1881년에 기상 및 자기 연구 기지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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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니 , 이 동네 기사가 났는데 내일 태양이

무려 22분동안 나타난다고 뉴스거리로 등장을 했습니다.

겨울에 햋빛을 볼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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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추운 곳입니다.

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늘 섭씨 영하 20도 이상의 날씨를 

선보이고 있는데 영하 40도까지도 무난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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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enger Feast 혹은, Kivgiq 이라고 불리우는 축제가 

매년 1월말이나 2월초에 2년 내지 3년마다 벌어지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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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이누삐약부족의 샤머니즘 색채가 강한 축제였는데

선교사들의 반대와 사회 경제적 압력으로 결국 샤머니즘 색채를 없애고

 전통춤과 노래를 부르는 축제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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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설립된 North Slope Borough 는 일종의 우리나라의 

도 개념입니다.

North Slope Borough 에는 11개의 자치구가 포함되어 있는데

베로우도 이중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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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lope Borough 의 시장 재임기간은 3년이며 거의

고래 선장 출신들이 시장에 재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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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바다가 바로 Beaufort Sea 입니다.

이 바다는 캐나다와 인접하여 같은 해역에 위치해 있는데

개스와 천연자원이 무궁무진하게 매장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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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아주 매매한 지역이라 논쟁의

불씨가 있지만, 캐나다는 거의 미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지라 , 캐나다 측이 많은 양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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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도로가 없는지라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두대의 스노우 모빌을 타고 북극곰 사냥을 나가는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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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산과 산 사이로 흐르는 빙하계곡인데

지금은 눈이 쌓여 보이질 않네요.

이 설산만 보면 ,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살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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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 시 예산 5억2천 백만달러가 의회승인을

거쳐 결정지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제설작업,소방관,노숙자 지원,경찰등에 증액을 

했는데 이제 개스세가 도입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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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는 평균 130달러 인상을 하고 개스세는 갤런당

10센트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원래 살림살이가 늘 부족한듯 빠듯한건 이해는 하지만

주정부 에산과 재산이 타주보다 훨씬 건전하고 돈 많다고

소문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다양한 세금이 늘어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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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지사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재선에 실패하면서 

트럼프 같은 주지사가 당선이 되고서부터는 알래스카가

영 힘을 못 쓰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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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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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알래스카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여행을 할까합니다.

몇몇 사진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분이나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곳의

풍경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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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설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어 어디를 가도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나 유독 페어뱅스

지역만 빙하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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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 추운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존재하지 않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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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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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녹아버려 이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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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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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장거리인지라 화장실은 필수로 지어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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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티커를 저리도 많이들 붙여 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치 산맥의 제일 정상이라 저렇게

만년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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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만년설 눈 녹은물에 손도 담궈보고

작은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여름에 눈을 만나면 누구나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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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지키는 수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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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정상에 간이 주차장이 우측에 있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내려서 주변을 내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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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데 이 주변의 경치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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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적지를 정하면 그냥 빨리 갈려고만 하시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그냥 냅다 달리지 마시고

천안도 들르시고, 대전도 들르시고, 대구도 들르셨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아무데나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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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주차를 시키고 걸어서 툰드라를 지나

저 벼랑끝까지 산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 아래 펼쳐진 강과 산야가 기가 막힌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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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뭉게구름 보셨나요?

안아보거나 만져보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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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뭉게구름 사이로 독수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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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의 자태는 언제 보아도

하늘의 제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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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들고 일어서는 뭉게구름을 이불처럼 덮고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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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채롭기만 하니 구름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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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풍경은 다들 모르는 지역입니다.

차례로 늘어선 경비행기와 설산의 풍경은  

잘 어울리는 한장의 엽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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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고로 높은 지역의  연어산란장입니다.

연어들이 최고로 높이 올라오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연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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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이네요.

맨발로 운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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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에 하염없이 넓은 호수가 있습니다.

모든 구름을 품안에 안으려는듯 호수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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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저만 아는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앞까지 비포장 도로가 있어 그 빙하 앞에

RV를 주차시키고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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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슴들이 많이 뛰어노는 곳이기도 해서

가을이면 사슴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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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론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하는데 위성신호가 끊기면서

밀림 속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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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식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본전 생각에

45도 경사진 산을 두어시간 타다가 날이 어두워져

결국 포기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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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파른 산이라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한번 등산을 해야겠습니다.

평지에서 테스트를 안하고 하필 뒤에 정글이

있는데서 날렸더니 바로 후회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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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곰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지만 않는다면 

기필코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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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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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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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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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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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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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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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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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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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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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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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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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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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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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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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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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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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키나이에 있는 맛집을 들러보았습니다.

제법 유명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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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딥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맛은 좋은데 흘리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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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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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Fish&Chip 인데 광어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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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잘 구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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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데 이름이 생소하고 길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했는데 단순한 치킨이더군요.

완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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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직접 낚아올린 연어회가 그만이더군요.

대구분들은 된장에 찍어 드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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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제가 한번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수영하는데서 낚시를 하려니 물고기들이 다른데로 

다 이동을 해서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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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만 잡다가 말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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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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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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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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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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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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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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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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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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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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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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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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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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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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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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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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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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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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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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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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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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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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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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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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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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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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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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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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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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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엽서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풍경들은 그 어디서고

만나지 못할 , 알래스카 아니면 보지 못하는 풍경을

꼭 챙겨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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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생동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서식하거나

출몰하는 지역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 투어에서는 디날리에서만 만날 수 있으나

개인여행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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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주민들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는 미국내에서도 알래스카가

유일 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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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킷트나에 있는 수상 경비행장과 페어뱅스에

있는 주민들의 휴식처인 파이오니아 공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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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디날리로 가는도중 

와실라를 지나 좌측에 타킷트나 간판을 보고 좌회전을 

해서 약 10여분 달리면 바로 도로 옆 작고 아담한 

수상 경비행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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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판 하나까지도 독특하게 꾸며진 숲속의 

정원을 연상케합니다.

경비행기를 타는 이들은 모두 떠나고 비 경비행기파와

함께 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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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가 노니는 호수에는 예쁜 수상 경비행기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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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가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아늑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의 

호수는 보는이로 하여금 " 원더풀"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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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페어뱅스에 있는 파이오니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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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내소에는 일몰과 일출시간,기후등을 자세하게

칠판에 매일 적어 놓아 방문객들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시44분에 해가뜨고 자정이 넘은 12시 8분에 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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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는 오래전에 지은 캐빈들을 이곳에 모아 월 500불 

정도의 월세를 내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 캐빈은 오래전 은행강도인 스미스가 살다가 

사망한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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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건축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런 샵들은 

관광객들에게 호기심을 주어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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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되는 극장식홀입니다.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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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호텔을 이용해 선물의집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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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무료입장입니다.

이런 보물상자가 어딘가에는 다수 묻혀있지 않을까요?

다함께 보물 찾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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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들을 비치해놓아 알래스카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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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점에는 없는 알래스카 관련 책자들을 여기서

바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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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지키미 견공입니다.

선물의집을 운영하고 있는 인디언이 키우는 개인데

개가 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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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인디언 인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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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빙 돌아갑니다.

개를 좋아하는 이들은 얼른 다가오지만 보통 샵을 돌아가니 

자연히 샵 안으로 들어오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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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한바퀴 도는 미니열차를 타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어른은 2불입니다.

이제 출발을 하려고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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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기차를 타서 저는 잠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러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기차가 출발하는걸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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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차역 분위기입니다.

말타고 달리면서 기차를 습격하는 열차강도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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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적소리를 내며 기차가 출발합니다.

개인여행이 주는 묘미를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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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새로운 환경이 주는 값진 깨달음은

자신을 살찌우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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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투자하려면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다듬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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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방을 꾸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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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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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14:1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Fairbanks에 파이오니아 공원이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파이오니아 공원을 빼놓고

이야기를 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공원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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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캐빈들과 박물관,야외 뷔폐식당,실내체육관

,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카약놀이등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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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기 청둥오리와 야외식당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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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치나강은 푸르른 하늘을 한아름 안고 

백야의 한여름을 즐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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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공원안에 있는 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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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들은 다시 분수가 되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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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왕따가 되어버린 아기 청둥오리 한마리는

어미를 찾아 헤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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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청둥오리를 바라보는 어미 청둥오리의 마음은

늘 새끼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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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니는 야외 셀몬베익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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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 아래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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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으로 구운 셀몬의 맛은 장작의 독특한 향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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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식당에는 금을 채취하던 금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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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광의 주인장 사진이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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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금을 채취하기위해 부푼 꿈을 찾았던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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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파이오니아 공원 캐빈들의 모습이 화려한 골드러쉬의

전성기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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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수레를 보니 잔듸 깍을 일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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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이런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더욱 고풍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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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있는 작은 바에서 담소를 나누며 오늘을 방문한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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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 갖춰있어 누구나 와서 같이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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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하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했던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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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의자가 정겹습니다.

비오는 날을 대비해 고객을 위한 우산이 비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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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서 치나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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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변에는 치나강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힐링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코스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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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자정에 떠나는 연어 낚시를 시도 했습니다.

새벽 4시반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다가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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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리를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그 낚시 자체를

즐기기에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눈먼 연어 8마리는 트레일러에 실려 건강한 식탁위에

오를 예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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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에 맥주한잔을 생각하니, 온 몸의

피로가 가시는듯 합니다.

독립기념일날 상당히 바쁜 스케줄임에 불구하고

연어낚시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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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내서 연어낚시를 할 수 밖에 없어 야간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백야로 인해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오자마자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연어낚시는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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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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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08: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일정에 대하여 문의가

워낙 많이 와서 제 여행일정표를

잠시 보여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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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하셔서 일정을 수립하시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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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빙하크루즈도 넣고 빙하 트래킹과

소소한 볼거리들을 넣었으며 숙소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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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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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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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422분 도착 : 수화물 찾고 숙소로 이동

주말시장 투어.쉽크릭 연어낚시투어

석식: 도쿄가든.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612: 위디어 빙하크루즈 투어.

조식: 호텔

중식: 선상식.

석식: 골든쿼럴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3: 인디언마트,야생동물보호소=>쿠퍼랜딩=>러시안리버=>닐칙,=>러시아정교회=> 호머

조식: 호텔식

중식 : 키나이 햄버거

석식: 중식 (영스레스토랑)

숙소: 147 E. Pioneer Avenue(예약완료)
Homer, AK, 99603

kingslandingalaska@gmail.com

Tel: 907-235-7787

.

614: 호머 spit 투어후 전망대=> 카실로프 딥넷 연어낚시터

앵커리지 도착 .

조식: 자매빵집

중식 : 키나이 양식

석식: 앵커리지 도쿄가든.(순두부)

숙소 :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5: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로 출발

팔머사향소농장=>마타누스카 빙하 트래킹.=> 워싱턴빙하=>말꼬리 폭포

=> 발데즈.

조식: 호텔식.

중식: 라이플 레스토랑(마타누스카빙하)

석식: 발데즈 중식당

숙소: 글리셔호텔.(206-434-8401)

Phone: (907) 835-4485

예약완료.예약번호 2814.2815

.

 

616(금요일) 페어뱅스로 출발=> 연어부화장 레인보우 마운틴

송유관==> 델타정션==>산타크로스마을=>페어뱅스 도착

조식: 호텔

중식: 델타정션에서 햄버거

석식: 메이플라워 뷔폐

숙소: FAIRBANKS PRINCESS RIVERSIDE LODGE

Address

4477 Pikes Landing Road

Fairbanks, AK 99709

Telephone

(907) 455-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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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일 토요일

파이오니아파크,치나온천,사금체험.리버보트.

조식: 햄버거

중식: 메이플라워 뷔폐

석식: 한식당

숙소: FAIRBANKS PRINCESS RIVERSIDE LODGE

Address

4477 Pikes Landing Road

Fairbanks, AK 99709

Telephone

(907) 455-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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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일요일): 디날리와 타킷트나로 이동

디날리국립공원+ 타킷트나=> 경비행기투어

타킷트나 다운타운 투어후 앵커리지 도착

조식: 샐러드

중식: 디날리 혹은 타킷트나에서 양식

석식: 한식혹은 양식

숙소 :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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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월요일) : 앵커리지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알래이스카 스키장에서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빙하지대

감상.

조식: 호텔식

중식 : 앵커리지 다운타운 양식

석식: 앵커리지 도쿄가든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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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화요일) 추가치국립공원.카벨라 아웃도어매장.

박물관,다운타운 투어.쵸코렛공장,쉽크릭 킹샐몬 연어더비.

해처패스.


조식: 호텔식

중식: 레인디어 소세지

석식: 한식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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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수요일) 세계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

시내투어후 공항으로 이동 출국


여기서 스워드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앵커리지=>목공예 전시장=> 버드크릭연어낚시터

=> 스워드 익스트빙하=> 스워드 해양박물관=> 앵커리지.

스워드에도 다양한 아웃도어를 할수 있으며 

빙하크루즈와 낚시,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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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상당히 부담가시는분은 중간에 구경할걸 

조금씩 줄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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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에 대한 문의가 자주와 다시한번 민박을 소개합니다.

제가하는 민박은 아니고 인순누님이 하시는 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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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민박 (앵커리지 소재)

연락처 : 907-336-ㅡ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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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2: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5월은 여행시즌이 아직

이른편입니다.

5월에 오시는분들은 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실 것 같은데, 아직 빙하크루즈와

기차가 다니지 않아 다음달이 되어야 

정상적인 관광지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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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를 비롯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호머,페어뱅스,디날리,타킷트나를 코스로 스케줄을

간력하게 연재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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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구름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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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도착해서 엥커리지 중심으로 코스를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앵커리지 => 위디어 빙하크루즈 하루코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 길목에는 철새도래지가 좌측에 나타납니다.

철새도래지에는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수만마리가 올라오는데 산책로를 따라 그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철새도래지를 벗어나자마자 우측에는 제설기차가 전시되어있으며

약 1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일명 다람쥐공원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왼쪽으로  5분만 올라가시면 바다를 

전망하는 벤취가 있어 잠시 쉬어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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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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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바다와 설산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어 원하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 바위섬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좌측에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나타나며 우측에는 주차장이 역시 있습니다.

약 3분만 더 달리면 산 중간지점에 산 양이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때 더 잘보입니다.

5분만 더 가다보면 좌측에 인디언 빌리지가 나타나는데, 

골드패닝을 하는 체험장이 있고,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2분만 가면 인디언마켓이 나옵니다.

최대의 야생동물 프로세싱 하는 곳입니다.

곰,무스,사슴,캐리뷰,광어,,연어등 육가공을 하여주는 곳이며 

다양한 훈제나 저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돌아나와서 다시 스워드쪽으로 1분만 가면 좌측에 턴 어게인암 

레스토랑이 나오는데 

가격도 착하고 BBQ 요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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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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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좌측을 보시면 버드크릭이라고 팻말이 있는데 연어낚시 

훈련소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남녀노소 아무나 연어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여기서 

손맛을 보시고 몸을 푼다음 정식으로 연어 낚시터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낚시하시는분들은 여기서 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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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우측에 버드포인트가 나오는데

각종 철새를 관촬할 수 있으며, 마치 강화도의 초진진,덕진진 같은

성곽 같은 형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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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 인디언 마을을 지나고 좌측을 보시면 목공예 전시장이

보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다시 나와 2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주유소가 나오고 이정표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인 알레이스카 리조트입니다.

.


이곳을 들르면 빙하크루즈를 놓치게됩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등이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빙하지대를 감상하고 눈밭에 뒹굴 수 있습니다.

.

고비와 두릅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을 해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가 곰이  작은 호수옆에서

선텐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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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타고 설산과 빙하지대에 랜딩을 하여 개썰매를 타기도하며

가격은 일인당 4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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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제설기차 전시장이고 좌측은 바다로 가는 

산책로 주차장입니다.

간혹, 곰이 숨어서 사람들 산책하는걸 구경하기도 하지만

사람 근처에는 잘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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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에서 돌아나와 다시 5분여를 달리다가 

좌측 커브를 돌자마자 작은 소로길이 나오는데 이길로 

접어들면 맑고 푸른 작은 호수와 설산이 보이는 

캠핑장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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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나와 스워드하이웨이를 10여분 달리면 좌측에 

간이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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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다람쥐공원입구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옆 사진을 찍었더니 구도가 잘 나오지않네요.

.

간이역을 지나자마자, 우측을 보시면 무너져 내린 집터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1964년 대지진이 나서 바닷물이 들어와 침식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들이 모두 고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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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좌측이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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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납니다.

어미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곳이며 , 

재작년에는 여기 곰을 콜로라도 동물원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야생에 적응 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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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눈감고 던져도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연어낚시 훈련소인데

못잡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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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를 가기전 작은 다리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후리겐을 잡는 주 포인트이며 연어철에는 보트를 타고 

거술러 올라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 이름이 12 마일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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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는 산세가 험하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비를 부르는 곳입니다.

여기오니 이렇게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를 맞으면서도 후리겐을 잡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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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분만 가면 좌측에 위디어 팻말이 보이는데 좌회전을 해서 

위디어길로 들어서면 좌우로 캠프그라운드가 많이 있습니다.

양 옆에 강과 호수들이 즐비해 산책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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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간이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오직 기차로만 갈수있는 스펜서빙하 기차여행을 

할 수있으며, 위디어에서 운항하는 빙하 크루즈를 여기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는 5시간짜리가 제일 좋습니다.

더 길면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위디어 빙하 크루즈가 제일 선상식이 좋습니다.

스워드나 발데즈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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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길로 접어들어 5분만 달리면 우측에 작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입니다.

얼른 차를 주차시키고 , 호수로 가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코발트색 물빛이 반겨줍니다.

.

여기서 다시 3분여를 달리다가 우측을 보면 연어가 산란 

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를 하고 발코니에 가면 , 연어들이

산란하는 장면을 바로 발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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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데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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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나와 다시 위디어쪽으로 5분만 달리면

엄청난 포테이지 호수가 나타나고 방문자 센터가 있으며

우측길로 들어가면 포테이지빙하 여객선이 운항을 하는데

그 곳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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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면 한눈에 반할 것 같은 호수와 주차장이 나타나고

잠시 주차장에서 빙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기나긴 터널이 나오는데

통과 시간은 매시간 30분입니다.

통행료가 있으며 차량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승용차는 13불입니다

.

시간을 잘 맞춰 가는게 좋습니다 .

이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선착장이 나타나는데 여기까지

12시 정각까지 도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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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다음배가 없어 타지 못합니다.

위디어에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숨어있는 비경이 많은 곳이 바로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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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와 고비,특히 샐먼베리(복분자)가 많이

자생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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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루코스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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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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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1: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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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날리나 페어뱅스까지 실어 나르는 기차여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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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와 앵커리지에서 스펜서빙하를 가는 기차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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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빈 기차로 위디어로 향하는 첫 기차를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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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 봄단장을 하지못한 산자락을 따라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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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이 될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기차여행이 주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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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찾아온 관광객들이 빙하암반수를 한컵씩

들고 인증샷을 찍고 마냥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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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 바다와 기차와 모두 함께하는 이런 코스는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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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 중간 부분에 흰 산양이 한마리 있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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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밀물때인지라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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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굽이굽이 도는 코스인지라, 코너를 돌아서면 색다른 

풍경이 나타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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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마리가 더 있네요.

약, 2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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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산양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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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눈들이 녹아 폭포를 이루며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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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기차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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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알래스카 기차는 멀리서도 한눈에 눈에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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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꼭, 빙하 기차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미루다가 결국 한해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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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차를 추월해 잠시 차를 멈추고 

기차가 달려오는 장면을 눈과 마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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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안을 보니 승객이 없네요.

아마 위디어로 크루즈 승객을 태우러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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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분 이제 떠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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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훌리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암놈도 많네요.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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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서 딴 민들래  김치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는때라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느라 요즈음 

아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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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와 돼지고기를 같이 볶아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알래스산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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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꽃게장인데 저 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으니 ,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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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알래스카산 식탁풍경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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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리쟁이와 산 미나리까지 곁들이면 

정말 환상입니다.

소리쟁이로 된장국을 끓이고, 산미나리 무침을

먹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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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정도 바다내음이 가득 깃든 쑥을 따서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여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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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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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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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Fairbanks 에서 열리는 얼음조각대회는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고 있습니다.

30개국 100여명 이상의 얼음 조각가들이 참여를

해서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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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대회가 열리는 곳은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나강을 가로지르는 20에이커의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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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얼음조각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로라와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기도 하는데 이때 , 다양한 이벤트와 개썰매

체험등을 치르므로써 더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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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조각가들이 여러국가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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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얼음조각 랜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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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얼음조각상입니다.대단하네요.

이번 축제는 3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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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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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은 40불,청소년은 20불이면 가족권은 1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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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이글루에서 발전한 아이스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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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중에서 해양동물과 파충류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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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아이스 슬래이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부모들의 입가에는 대견한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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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조각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있어 간단한 조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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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건 정말 조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 고리를 조각하다가 수도없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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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조각축제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를 했으며 9개국

100여명의 조각가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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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지만 야간에는

얼음 조각을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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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국가는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azil, Canada, China, Croatia, 

Czech Rep, Denmark, England (& Scotland), Estonia, 

Finland, France, Gabon, Germany, Iceland, Ireland, Italy, 

Japan, Korea (South), Latvia, Malaysia, Mauritius Island, Mexico, 

Monaco, Mongolia, Morocco, Netherlands (Holland), 

Norway, Peru, Philippines,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ingapore, Slovaki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Ukraine, USA (& Puerto Rica), Uzbekistan,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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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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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목적중 하나가 문화및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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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각대회내내 다양한 춤과 음악 축제도 같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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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페어뱅스 얼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얼어버린 얼음을 바하마와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얼음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얼음을 수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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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 마지막 알래스카의 축제이기도 하는데, 한번은 한국의

청년들이 단체로 와서 개썰매를 여기서 직접 몰기도 해서

그들이 머셔가 되는 좋은 경험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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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축제에 사용되는 약 1,500톤의 얼음이 필요한데 이 얼음들은

공원옆에 있는 O' Grady 호수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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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장비및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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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이 정말 환상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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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귀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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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전시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로라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전생에 공덕을 엄청 쌓은

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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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들과 얼음놀이터등은 가족들이 다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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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큰 행사가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해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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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장거리

경주인 Iditarod 개썰매 경주가 FairBanks 에서

힘찬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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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상 세번째로 페어뱅스에서 출발하는 

이번 개썰매 대회는 좋지않은 경주 도로로 인해

부득이 와실라가 아닌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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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위인 선수는 Cody Strathe입니다.

영하 섭씨 25도가 넘는 추운 날씨로 인해

험난한 일정을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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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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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me 입니다.

페어뱅스에서 출발해서 놈까지 약 1,000마일을 달려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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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다소 추워 염려스러웠지만 바람이 불지않고 

따듯한 햇살로 인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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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사람이나 이제 스스로의 고난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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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짚단으로 바닥을 깔고 

노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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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개의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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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설원의 질주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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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이불삼아 깊고도 깊은 잠에 빠져든 세상의 모든 것.

경주는 약 10일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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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스패냐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서 아파트 

전체가 전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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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휩쓸려 많은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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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이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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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정말 불조심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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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는 강아지를 만나면 늘 반갑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만나면 눈인사를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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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바다인데 이런 도로는 참 마음편한 도로인지라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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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지 눈을 치웠더니 저렇게

산만큼이나 눈이 쌓였습니다.

엄청난 높이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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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 많이 모여사는 침블락 스키장입니다.

멀리서 지인분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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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 많이 닮은 풍경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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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방장 누님이 76번째 생신이라 지인분이 특별히

만든 케익을 보내왔습니다.

직접 손수만든 케익인데, 빵도 아주 색다르고 달지않아

다들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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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9세로 지내라는 뜻으로 보내온 케익입니다.

앙증맞고 귀엽네요.

" 주방장 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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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운동을 했습니다.

달리기도 한판하고 ,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꾀가나서 할까말까 망서렸다가 2% 용기를 내서 운동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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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스로 생각을 해도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자책을 했습니다.

역시, 운동을 하고나니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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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가목 나무인데 온갑 잡새들이 한 100여마리는 날아와서 

마가목 열매를 먹더군요.

기관지에 좋은줄 아는 새들의 지혜일까요?

아니면, 밥대신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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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를 저렇게 좋아할줄을 몰랐습니다.

풍성한 마가목 열매를 남겨둔게 

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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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활발한 지저귐을 들으니 이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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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서 " 누가 없어야 봄이다" 라는 말을

하던데 정말 봄은 오고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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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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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07 0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방장 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봄이 오고 있습니다.

  2. 블랙피쉬 2017.03.12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썰매 사진이 정말 생동감이 넘치네요~
    생생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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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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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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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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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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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