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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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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현재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답게 눈이 모처럼 내리는군요.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전야제에 하얀눈의

세상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

31일 다운타운 공원에서는 오후 5 시부터

한해를 마무리짓는 행사와 더불어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전망좋은 카페에서는 특별 이벤트가 실시되어

벌써부터 티켓을 구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옥상 맥주파티부터 시작해서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자리를 선점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

오늘은 미리 설원을 달리며 그 기분을 만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출발할까요?


 

.

지나가던길에 인디언 마트도 잠시 들렀습니다.



.

수은등 위에 쌓인 눈이 마치 장독대에 쌓인눈을 연상 시킵니다.



.

구름이 자욱해 산 정상만 희미하게 보입니다.

그대의 마음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집니다.




.

꽃사과는 이미 얼어버리고 하얀눈이 쌓여 눈꽃사과가 되었습니다.



.

겨울인데도 여기를 찾는 이들이 많네요.



.

맞은편 설산에 걸쳐진 구름은 산허리를 감고 돕니다.



.

얘네들은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눈싸움이 치열합니다.



.

칠면조 두마리가 지붕위에 올라 연신 목소리를 높이네요.

저러다가 독수리라도 오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

더 이상 자라지않는 가문비나무가 마치 가시나무처럼 바다를 지키고 있네요.



.

금방이라도 다시 눈이 내릴 것 같습니다.



.

하얀눈의 세상입니다.

우리같이 달리기라도 한판 해 볼까요?



.

눈속에 잠겨버린 집인데, 당사자들은 어떤지 몰라도 보기는 좋습니다.



.

많은 눈이 내려도 세상과 단절되는 일은 없습니다.

시내가 지근거리에 있어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

다니는 도로만 제외하고 모든 세상이 하얀눈의 세상입니다.



.

사이판 고모님은 인증샷 찍으시는데 인순 누님은 그 와중에

마가목을 따시겠다고 다가가시네요.




.

겨울왕국에 오면 마음마져도 깨끗하게 샤워한듯 합니다.

순백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아 절로 신이납니다.



.

가문비 나무에 겨우살이가 늘어져 있는데 거기에 눈이 쌓이니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듯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

눈이 쌓인 사이로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맑고 깨끗하기만 합니다.



.

 차의 뒷바퀴에 흙받이가 없으니 저렇게 달리면 눈들이 불같이 일어나

차량 뒤에 다 달라붙네요.

나중에 보면 번호판이 온통 눈사람처럼 되어 있습니다.



.

눈을 만난 " 말리" 가 아주 신이 났습니다.

산자락 밑에 위치한 교회 앞마당을 누비고 다니네요.

오늘밤 잠을 잘 잘 것 같네요.

.


표주박


케나이 반도에는 조개가 아주 많이 나오는데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호머까지 바닷가 전부 조개채취 금지령이 

내렸네요.

케나이 반도중 호머를 가는 바닷가에서 상당히 많은

해삼이 발견이 되었다는데 , 잠수복을 입지않으면

해삼을 채취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

한번은 위디어에서 해삼이 파도에 밀려온적은 

있었습니다.

앵커리지 바닷가 부근에서는 잠수를 해서 해산물을 

채취하는걸 본 적이 없었습니다.

.

굳이 못하게 하는건 없는데 아무도 안하더군요.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배워 바다도 한번 촬영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정말 바다속이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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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탈북한 분들을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말로만 듣고 ,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새롭네요.


한국에서야 워낙 많은분들이 남한으로 오셔서 

볼 기회가 많겠지만, 이 머나먼 알래스카에서

만날줄을 몰랐습니다.


따듯한 봄에 오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알래스카가 너무나 좋다고 하시네요.


천지 사방이 먹거리로 넘치니 그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낙원이 없는듯 합니다.


낚시를 다녀 오셨다고 하네요.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으셔서 매운탕을 끓여 드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제가, 저만 아는 산 미나리 밭에

모시고 갔습니다.  


그럼, 특별한 만남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양 누님댁을 방문해서 인증샷을 한장 찍었습니다.


맨 우측분이 이번에 알래스칸과 결혼해서 이번에 알래스카를 오게

되었는데, 맨 좌측분은 친한 언니인데 놀러 오셨답니다.


본인도 결혼해서 오고 싶다고하시는데 나이는 54세입니다.

좋은분 계시나요?..ㅎㅎㅎ


알래스카에 입성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디언 마을을 찾았습니다.





칠면조가 알을 품고 있는건지 저렇게 계속 주저앉아 있네요.





 


이제 완연한 초록의 봄입니다.






아름다운 캐빈형 새 집이 있네요.







여기서도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죠.

어울리나요?...ㅎㅎㅎ







설산이 보이는 곳인데 최초로 제 찾은 곳이 아닐까 한, 이곳은

숨어있는 산 미나리 밭입니다.




 


네잎 크로바를 찾아보았는데  역시, 안 보이네요.






나물 뜯는데는 두분 다 선수네요.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입니다.





봄 햇살이 너무 포근하네요.

눈이 녹아 고인 호수에는 은빛 물결이 입니다.









산 미나리입니다.

여기 엄청 많이 나네요.






이제 두룹도 일주일 정도만 있으면 수확이 가능 합니다.

껍질을 탁 터트릴때면 채취가 가능합니다.







민들래와 쑥도 같이 뜯었습니다.

서너봉투에 가득 담으셨네요.


그만 가자고 그러니, 해도 멀쩡한데 왜 벌써 가냐고 아쉬움을 

토로하시네요..ㅎㅎㅎ







엄동설한의 역경을 딛고 꽃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번에 심은게 아니랍니다.






다양한 꽃들이 어쩜 이리도 건강하게 피는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조화처럼 느껴질 정도로 화사합니다.






때가되면 어김없이 자라나는 식물과 꽃들이 기특해서 입맞춤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모두가 감상을 할수 있도록 한송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알래스카 구름들은 재미납니다.

저마다 구름들이 특징이 있어 , 언제 보아도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곰이 나타난다고 하이킹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동면에서 깨어난 곰들이 배가 고파 눈에 보이는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배고프면 인사불성이 되나 봅니다.


나나 하이웨이에서 벌써 곰의 습격을 받아 생명이 위급하다고 하네요.

곰과의 불상사가 벌어지는 봄이라 모두들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깊은 산 속에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물론, 곰퇴치 스프레이는 필히 지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에는 자나깨나 곰조심 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 (감기약 선전 문구 도용함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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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4.19 1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속의 충견을 데리고 같이 다니면 곰을 미리 알아서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자는 스프레이 가지고도 안 된다고 하던 글을 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알래스카는 비록, 적은 눈이지만 눈까지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충분히 만끽 했답니다.


오늘 차량들이 도로에 상당히 많더군요.

마트에도 사람들로 넘쳐나 성탄절 음식준비와

선물을 사려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하루종일 마실 다니느라 분주했습니다.

숲속에서 전화를 받고 , 다시 시내로 들어와 

지인들과의 수다에 초대를 받아,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특별한 것 없지만,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

금년 성탄절은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산타는 이제는 루돌프 사슴이 끄는 마차를 타지않고 스키를

타고 다니면서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답니다.





 


평양누님댁에 들르니 , 시네몬 케잌과 사과쥬스를 내 오셨네요.

언제 들러도 늘 먹을걸 끊임없이 내오십니다.


평양누님댁에 들르면, 완전 공주풍의 집처럼 아주 청결하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산책로에 들르니, 흐르는 물인지라 이렇게 얼지않고 유유히 물이 

흐르더군요.






눈 내리는 도로도 이렇게 달려줘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섭씨 영하 12도네요.

산책로를 걷는데 그리 춥지는 않는데, 손은 좀 시렵네요.


장갑이 있어도 낄수가 없어, 손만 시렵지 않으면 한두시간은 걸어도 

괜찮습니다.







산책로를 걷는데 누가 하늘에서 산책하는 소리가 들려 하늘을 보니,

오늘도 어김없이 구름위를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앵커리지는 어디를 가도 20분 내외인지라, 숲속에서 다시 시내로 들어오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답니다.

정말 이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또다른 Creek의 풍경입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시냇물의 물소리가 그렇게 정겨울수가 없습니다.






탐스런 열매가 아직도 저렇게 제 모양을 유지하고 겨울을 나네요.

얼음과자 같습니다.








놀이터도 눈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조용하게 보내나 봅니다.






미드타운인데 차량들로 넘쳐나네요.





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수 있는 곳인데, 쇼핑하러 나온 이들로 넘쳐나

주차 시킬곳이 없네요.








전자제품을 사러 왔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계산대에서 

줄을 선 이들이 그야말로 나래비를 섰네요.







다시 마트를 나와 지인을 만나러 갑니다.






동네 초입에 들어서자 같은 미드타운인데도 그윽한 풍경이 저를 반겨주네요.






도시 한가운데 동네인데, 어디를 가도 이렇게 여유롭고 시골풍경같은

정겨운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이런게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매번, 이 백인교회를 지나치는데 금년에는 엄청난 트리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구름이 마실을 나와 몽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네요.


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 은근히 걱정도 듭니다..ㅎㅎㅎ









이런, 교통사고가 났네요.


사차선 도로인데 2,3차선을 막아 저 역시 4차선을 타고 진행을 서서히 

하는데 경찰들이 몰려있고, 교통사고 조사를 열심히 하네요.


여기는 사고가 나면, 사고차량을 빼지않고 우선 사고경위를 완전하게 

파악을 한다음 사고 차량을 토잉 해 갑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차량들이 밀리게 됩니다.


한국 같으면 아마 난리날겁니다.

차부터 빼라고 윽박 지르는 소리들이 도로를 꽉 메우게 되지요.


여긴 절대 차를 빼지않는답니다.

모든 조사가 끝나야 차를 견인해 갑니다.

이 조사 시간은 서너시간은 족히 걸린답니다.







눈꽃 나무가 가로등 불빛을 받으니 ,저렇게 색상이 변하네요.

실제로 보면 기가 막힌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아,,아깝다.






특별히,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기위해 유삑족 에스키모인

가족들이 모여 인사를 드립니다.


" 행복하고 복된 성탄절 되세요 "


이말을 유삑족 언어로 해야 하는데, 한번 듣고는 제가 잊어버리네요.

노트에 적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맑고 싱싱한 웃음을 늘 안고사는 원주민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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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요한 산타마을 모습입니다
    한국은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었어도
    몇십년만에 보는 럭키문~ 만월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날에 보름달이 겹치면 행운과 축복의 상징이랍니다
    한국의럭키문이 알래스카 여러분들께도 행운과 축복이 전달해주기를 빕니다

남녀차별이 버젓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네요.

남성만을 위한 쇼는 없지만 , 여성만을 위한 쇼는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이해서 여성만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전용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 갔더니 무료로 나눠주는 게 정말 많더군요.

한 보따리 무료 증정품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볼펜만 해도 수십 자루는 된 것 같네요.

여성만을 위한 쇼라고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의 건강과 여성용품을 위한 행사매장입니다.

 

쇼에 온 이들 대부분이 여성인지라 ,제가 대접받는 아주 좋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체가 보이는 야경입니다.

여기가 도시를 뷰파인더에 담는 명소네요.

 







셀리반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성 쇼행사장 풍경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는군요.

 






제가 첫날 일찍 가니 , 아직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구경 하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요리 시연회를 하면서 다양한 조리 기구를 파는 코너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구경을 하네요.









무료로 배송까지 해준다니 한번 신청해 볼까요?

상황버섯은 왜 앞에다 진열을 해 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근처에도 안 가던 병원에 무료로 진단을 받으러 가서 병을

알게 되는 경우도 생기니,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게 병원인 것

같습니다.

 









시니어케어에 대한 부스도 많더군요.

한인 시니어 케어에 문제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정화좀 되었으면 합니다.







매트레스와 베게등을 홍보하는 부스인데, 정말 푹신하고 좋더군요.

이참에 개비할까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입니다.

하나에 380센트네요.







전기 찜질 하는 것 같은 효과더군요.

결리는 부분에 작은 파스 같은걸 부치고 조정을 하는데

한번 해 볼까요?

 








차가버섯을 다양하게 가공을 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말 종류별로 가공을 하네요.







착하디착한 안내견이 주인을 따라 나드리를 와서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리네요.







제 기억으로는 이게 라마 같은 동물 같습니다.

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숄등을 만들었더군요.


저는 인형이 탐나네요.









직원보고 한번 입으라고 하고는 인증샷을 한 장 찍었습니다.

 







행사 첫날이라 사람이 적어 제 입장에서는 아주 편하게 구경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 제가 땄던 베리의 이름을 우연히 한 호텔에서 발견했습니다.

바로 Craw Berry 였답니다.

제대로 된 이름을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네요.








지인과 함께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 했는데.

요리가 국적불명인 것 같네요.

 

잠시 후 주방장을 보니, 멕시칸 같더군요.







이제 철지난 BBQ 그릴이 대폭 세일에 들어가는군요.

258불짜리를 108불에 파니, 무려 150불을 할인해 주네요.

어디 보관할데 있으면 이렇게 비수기에 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야경의 또 다른 컷입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켜놓고 한동안 야경을 바라보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야경을 바라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 자신을 편안하게 놔두는 것도

힐링의 한 방법 같습니다.

 

 

표주박

 

추석을 맞아 다들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계신가요?

사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낀다는 게

힘들긴 합니다.

 

워낙 주변의 환경이 다르고, 한인들만 사는 게 아닌지라

한국적 내음은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오늘 송편은 먹었습니다.

먼 길을 떠나는 입장인지라 제대로 챙겨 먹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송편이나마 챙겨 먹었으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에서 특히, 알래스카에서 맞는 금년 추석은 전혀 저와 상관없이

보내는 실정이 되네요.

 

그래도 한가위 기분 내시는 분들은 어디에나 계실 것 같습니다.

송편이라도 챙겨 드시고 , 어릴적 추석 풍경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도 한가위만 같아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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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방문객이 많아 검색해보니 메인에떳군요.
    저는 산에다녀오고 저녁에는 오랫동안 수퍼문보았어요.
    이제막 달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00:0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겨울비가 내려 슈퍼문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석에 겨울비가 내리니 또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메인에 떴군요.
      자주 뜨나봅니다.
      저는 아직 볼새가 없어 보지 못했습니다.

  2. 네 이곳 산불도 엄청커서 76,067 만이천명의 소방관들이
    수고하셨어요.마을하나는 다타고 저는 제가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탈까 조바심으로 매일 우울했지요. 이제는 거의다
    꺼져서 893명의 소방관분들만있어요.그래서 달을 선명하게는
    보지못해도 달님이 워낙 밝으니 자기전과 일어난후 보았어요.ㅎㅎ
    알라스카가 궁금하면 이블로그에오면 모든정보가 다있아요.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하시고 이번메인은 알라스카의 첫겨울비.

  3. 한상 좋은 사진과 글들이 마치 제가 알레스카에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잘못썻는데 수정이 안되서 ㅎㅎ
    76,067 에이크입니다.멋진날되세요

  5. ㅎㅎ 당뇨라하지만 호도과자한봉지와 송편한봉지사서
    몽땅 다먹었어요. 혼자서 욕심도 무척 많지요?
    다른떡도 사먹고싶은데 안파니까 일단 그걸로..ㅋ
    몇년전에 한국 나가니 추석을 명절취겁도안해
    좀 섭섭했지만..이젠 저는 송편사먹는걸오위로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13:18 신고  Addr Edit/Del

      송편과 호도과자라..ㅎㅎㅎ
      명절 음식 치고는 정말 약소하네요.
      당뇨에 좋은 약초와 야생 베리들이 가득한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당뇨는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민들래잎으로 쌈을 싸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민들래 샐러드도 정말 좋지요.

  6. 서울 2015.10.0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경 잘했습니다
    항상 행사장은 어수선한고 손님 끌려고 바쁜데
    이곳은 모두가 이웃들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같습니다
    덕분에 앵커리지의 분위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1 14:2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눈을 마주치며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증정품도 먼저 나눠준답니다.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알래스카 같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