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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트래픽2

알래스카 " 무스와 교통체증" 알래스카주에서 오직 교통 트래픽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도시 앵커리지 입니다.알래스카 전체 인구 73만명중에서 약 40% 이상의인구가 모여 사는 무역의 중심지이며,국제 공항이 있는 곳입니다..오늘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막 집을 나서는데 무스가 찾아와 집잘 지키라는 당부와 함께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인의 행복은 알래스카가 주는 특혜 인 것 같습니다...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설산이 있어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아직은 어린 숫컷 무스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비교적 작은 나뭇가지들을 골라서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무스들은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 많은 양의채식을 합니다..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지만 워낙, 알래스카에는풍부한 자연.. 2018. 3. 24.
알래스카 "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길거리 풍경 " 알래스카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며 거의 관광시즌에 많은이들이 오고가는데 반해미드타운은 금융가가 있으며 , 땅이 넓어드문드문 쇼핑몰들이 있습니다..출퇴근 트래픽으로 차량이 많이 밀리는 경우는없는데 신호 두번 받아 움직이게 되면 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됩니다..여유롭고 운전 할 맛이 나는 앵커리지 미드타운의풍경을 소개합니다. . ,비록 눈은 내렸지만 , 비교적 깔끔한 미드타운 거리. . .집 앞에서 나오는 길은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차량이 별로없어 그만큼 사고율도 낮습니다. . .워낙 넓게 퍼져있는 쇼핑몰들인지라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차량 통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옛날에는 더 편하고 여유로웠다고 옛날을 회상하십니다. .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차량이 꽤 많이.. 201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