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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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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9:24 알래스카 관광지

Whiittier 항구를 가는 길에는 빙하와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터널을 경험하게 됩니다.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관문

이기도 한 위디어 항구에서 경험하는 빙하 크루즈는

장엄한 빙하를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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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개의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빙하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는 알래스카의 남쪽

스워드,위디어,발데즈까지 포함하는 광활한 바다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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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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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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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높아 늘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바다인데,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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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낙시 하기에는 다소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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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몰려 오고 바람이 몹시 불어

드론을 날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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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가 모두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빙하 앞까지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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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운항하는 훼리인데

육로를 통해 발데즈를 갔다가 다시 훼리를 타고 이 곳까지

차를 싣고 오기도 하는데 운항편이 불규칙하니

꼭, 운항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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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드는 빙하를 저는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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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위디어 항구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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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빙하가 있던 자리인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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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기 가까운 빙하인데 이 곳은 조성된 등산로가 없어

마치 탐험을 하듯 빙하 앞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부근까지는 갔었는데 , 일행이 없고 혼자인지라

더이상 올라가기에는 부담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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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고 이틀동안 바다 낚시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워낙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시 나갔다가 낚시대만 담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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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먹구름이 저렇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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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여행을 와서 저렇게 낚시들을 하고 있는데 

초보자들 같습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가 아니어서 고기가 잡히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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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빙하 모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소에서 빙하 사진을 찍어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듯한 비슷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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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재롱을 피우는 듯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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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빙하 트래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30분이면 빙하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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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빙하는 가까이 가면 엄청 웅장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여기서는 작게 보여도 그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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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인 이 곳 터널은

매시간 30분에 출입을 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갈때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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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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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네 입맛에는 한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한식의 맛에 너무 길이 들여져 있어 집에서도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한식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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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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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금수저만들을 모아 별도로 관리하고 대학에 입학을 

시킨다면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의 기치를 걷는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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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사학인 하버드 대학에서는 일명 "Z리스트"라는 걸

작성을 해서 학생들을 관리 합니다.

일단, 하버드는 학생의 75%가 백인입니다.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이거나, 재산이 많은 부유한 집의 자녀들을

별도로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하며,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인데

자녀 성적이 하버드대 입학 성적이 미달할 경우에도 특별히

입학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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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하버드대 출신자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 하버드를 위해

충성을 하기에 문제가 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국민들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풍토를 보면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요새 한국을 보면 조금만 불편해도 청와대 게시판에 탄원을 하고

수시로 광화문으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를 갖고 벌이는 시위도

워낙 잦은지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다운 나라가 제일

급선무일 것 같기는 한데 , 위에만 바뀌고 실무자들이 바뀌지 

않는 철통방어로 인한 자리 지키기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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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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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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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0:53 알래스카 관광지

 Whittier는 앵커리지로부터 약 60마일 

떨어진 마을입니다.

2차대전중 1943년에 미군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적인 마을이며 , 이때 만들어진 북미에서

가장 긴 터널이 바로 안톤 앤더슨 메모리얼 터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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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중 일본군이 얄류산 열도를 폭격하자

부동항을 찾던중 발견한 위디어를 군 물자 수송의

전초기지로 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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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정식으로 위디어시가 생겨나게되고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 위디어를 찾아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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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민은 약 218명으로 작은 소도시에 불과하지만

프린스윌리엄 사운드 빙하와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

찾아오는 이들로 여름은 늘 붐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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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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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빌리지 레크레이션 에리어에 있는 호수와

빙하입니다.

이 호수에는 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 있습니다.

8월이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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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호수에는 빙하를 닮은 순수함으로 언제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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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제일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광어 낚시를 하는 배에는 미끼용인 청어가 실려 있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얼른 낚시통을 뒤져 청어 한마리를 입에 물었습니다.

이 얼마나 영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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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청어 한마리를 물고 힘찬 나래짓을 하고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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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지에서 위디어에 있는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빙하를 바라보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상기온과 북극의

자연을 보호하려고 국립공원을 지정하였으나 트럼프는 개발을 

선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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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면 수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이 곳으로

숱하게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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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이 배를 대고 연어를 낚아 올리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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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수많은 괴목들이 있는데 저 괴목을 손봐서

테이블로 쓰면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끌어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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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스럽게 바다가 펼쳐지고 발 아래에는 

수많은 연어들의 몸 놀림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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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물빛이 맑고 고운지 물 밑 돌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

이곳에는 연어알을 닮은 샐몬 베리와 다양한 베리들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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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아는 폭포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숲속을 헤치고 들어가 아찔한 벼랑에서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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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에는 광어더비와 연어더비가 한창인 위디어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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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샵이 하나 생겼네요.

여기 샵들은 제가 거의 다 외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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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는 빙하크루즈 회사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이 배가 다른 회사소유보다 큽니다.

하지만 배가 크다고 좋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방해를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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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빙하쿠르즈 회사입니다.

우선 점심 선상식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

빙하크루즈 이름은 서프라이즈 빙하크루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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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를 마친 배가 서서히 접안을 시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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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가볍네요.

다들 만족을 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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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서 나갈때 시간은 매시간 정각에 터널이 개통이 

되는데 기차가 먼저 지나가네요.

차량은 잠시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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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산양들이 정상에서

우리를 마중하네요.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산책을 나와 우리를 신기한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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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우리는 주변에서 최순실 같은 사람을 많이 봅니다.

오만방자하고 갑질을 하는 이들은 자신이 갑질을 

하는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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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과할줄 모르고 안하무인이 되고는 하지요.

그사람 뇌속이 궁금해서 열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데 , 아마도 성장 과정 속에서 어긋난

인성을 배우지 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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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교육을 할때

"자수성가한 사람을 남편으로 택하지 마라"

였습니다.

대개가 자수성가한 사람은 독선적이고 고집이 많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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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남편으로 둘려면 엄청난 인내심과 

참을성이 있어야 하지요. 

그냥 평범하고 보통인 사람, 성장과정도 무난한 사람이

배우자 감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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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전쟁터로 알고 살아온 사람은 편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생각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맞추려는

의지가 강해 늘 타협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

한국인의 정서는 " 저사람은 자수성가한 사람이야"

하면 모두들 좋게만 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철저한 이해타산으로

뭉쳐진 사람입니다.

.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늘 권합니다.

" 그 사람의 성장과정을 꼭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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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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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01:16 알래스카 관광지

연일 날씨가 정말 너무좋아 오후에 시간이 나서

잠시 위디어 바다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에 다시 여름이 찾아온듯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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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패들보드를 타는이들과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여기저기 눈에 많이 띄는군요.

역시, 알래스카는 날씨가 좋아야 아웃도어를

충분히 즐길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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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과 바다낚시가 정말 잘 어울리는 환상의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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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기차와 함께 달리는 기분은

정말 신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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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리면서 상대방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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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저멀리 아스라하게 패들보드를 타는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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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인증샷을 찍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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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보드는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을 위한 물놀이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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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못해도 한시간만 배우면 금방 즐길수 있습니다.

물론, 물을 겁내하면 중심 잡기가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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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져 갯벌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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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은비늘처럼 햇살에 빛나는 물살에 눈이 부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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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은데 스모그현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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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서 이렇게 애견과 함께 달리는 여인네도 있네요.

아마 캠프그라운드에서 야영을 하는 등산객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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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줄곧 내려서 며칠간 찾지 못했던 빙하를 보니 너무나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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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입구에서 통행료 13불을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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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텀을 주어 서서히 터널로 진입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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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길이는 약 2마일정도 되는 아주 긴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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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마주보이는 곳에 낚시대를 펼쳤습니다.

고기야 잡혀도 그만 안잡혀도 되지만 경치는 좋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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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낚시대 가까이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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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만 좋으면 다들 바닷가로 몰려 와서 자연을 즐기려는

이들로 늘 붐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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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가로지르며 작은 어선들이 만선을 이루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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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새끼인지 모를 물고기가 연신 올라오네요.

다시 놔줬습니다.

덩치도 작은게 입질은 엄청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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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자미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곳, 가자미는 한국의 참 가자미와 같아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잡으면 남 안준다는 어종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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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남 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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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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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입고 패들보트 타는 유럽과는 조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광어가 아닌 가자미가 잡히나요?
    바다에서 나오는 납작한 고기는 다 광어인줄 알았는디...^^;

2016.08.02 02:0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빙하크루즈 3부 순서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1시간30분정도 소요되는 

위디어에서 빙하투어를 할수 있는데

위디어로 들어오는 터널의 오픈 시간은 

매시간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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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자칫 한시간을 

터널앞에서 기다려야 하니, 터널 통과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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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다 싶으면 차라리 포테이지빙하에서 

빙하 구경을 하다가 시간을 맞춰 터널앞으로

가서 매표소에서 통행료 13불을 내고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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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빙하의 속살을 가까이서 

만날수 있는 사진들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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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의 윌리엄프린세스 빙하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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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얼마후에는 이제 저마져도 볼수 없는 날이 근시일내에 도래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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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면 저렇게 폭포가 되어 

쏟아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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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 빙하를 보아도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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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속살을 내보이며 한껏 몸을 움추린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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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을 이어 내려오던 빙하의 골짜기는 이제 빙하의 주름살로

변해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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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북이가 앞발을 내딛으며 앞으로 올 것 같은 형상의 유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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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소리에 고래를 돌리니 엄청난 물보라와 함께 아찔한 빙하의 눈물이

바다와 조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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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배영을 즐기며 마지막 남은 냉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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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도 서서히 바위가 드러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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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아름다움과 비취색의 고고함이 한데 어울려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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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녹고 화산재들만 남아 빙하를 얼룩지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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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자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쏟아질 것 같은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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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소리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마치 천둥소리만큼이나 큰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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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대면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 빙벽들이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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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운이좋아 이렇게 빙하를 만날 수 있지만 , 우리의 후세대들은 

아마도 빙하의 흔적만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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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대한 산맥같은 빙하의 봉우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아주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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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하의 속살과 만나는 향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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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스름한 저 옥빛에 눈마져 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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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만나는 행운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아무도 알지못하지만 

조금이라도 그 시간을 연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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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다새 한마리가 유유히 유빙 위를 비행하고 있네요.

지난번에 이유모를 원인으로 이곳에서 약 7천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 아직도 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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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피폐하게 하는 

원인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긴장모드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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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투어 4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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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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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1: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Whittier 는 저하고는 아주 인연이 깊습니다.

남들은 산책을 하면 동네 산책로를 찾지만, 저 같은경우

일주일에 한두번은 위디어항을 찾습니다.


그만큼 익숙하고 친근하기에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스워드 쪽으로 달리다보면

알레이스카 스키장을 지나 포테이지 빙하를 위시로

1시간여를 달린끝에 위디어항을 만나게 됩니다.


그 유명한 터널을 지나 시원하게 바다가 펼쳐지는 

위디어항을 대하면 집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빙하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어 바다에는 수많은 무인도가 있습니다.

보트를 대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은 세상에 

자신들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을 즐기기도 합니다.


 

여기도 역시 빙하가 바다까지 내려와 있던 곳인데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계곡에만 그 흔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위디어 바닷가에는 빙하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어 전 세계에서

알래스카로 몰려와 다양한 빙하를 만나기도 합니다.




저는, 저런 형태로 자연적인 동굴을 보면 혹시 해적들이 저 속에 보물을 

숨겨두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저런 무인도에서 살면 어떨까요?

그야말로 말 그대로 적막강산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 빙하지대 마찬가지로 모두 바다까지 그 거대한 빙하들이 맞닿아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저렇게 만년설만이 남아 있을뿐입니다.




빙하지대를 둘러보면서 또 다른 무인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역시, 이곳도 자연동굴이 많네요.

그런데, 알래스카에는 해적이 없었으니 보물은 자연히 없겠죠?

그렇다면 혹시 여기 이무기가 살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낙산사에 가면 의상대라는 암자가 있는데 , 마루 중앙 뚜껑을 열면 동굴 

내부가 훤히 내려다 보여 무서운 생각도 들더군요.




 

이 근처에 무인도가 정말 많습니다.

보트 한척이 오더니 무인도에 배를 대고 내리더군요.

저도 내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참았습니다.





엄청난 빙하지대이지만 , 아쉽게도 빙하들은 이제 사라져 만날수가

없습니다.




추운지대에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텨내는 가문비나무들만이 울창하게 번성해

무인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만고만한 무인도들이 어쩜 이리도 많을까요?

무인도 하나 사지 않으실래요?

백사장에 문패하나 걸어놓고 가문비 나무를 잘라 캐빈한채 지어놓고 

유유자적 한평생 세상과 등을지고 살아봄은 어떤지요.





만년설만이 남아있는 설산들은 마지막 안간힘으로 자리를 보존하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후면 저 설산들도 만나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무인도가 마음에 드네요.

사서 누구 생일 선물로 주면 욕먹을까요?..ㅎㅎ

이왕이면 배도 사달라고 말입니다.




와우.이 무인도는 아주 토실토실 하군요.

일명 제가 밤섬으로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꼭 토끼 같이 생기기도 했네요.

밤섬? 혹은, 토끼섬.




지금, 항구에서 두어시간을 나왔는데 여기저기 무인도가 정말 많네요.

여기 무인도를 모두 사들여 섬 분양사업을 하실분 계신가요?..ㅎㅎ




여기 무인도는 분위기가 있네요.

물이 빠지면 섬 사이를 건너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는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배를 대고 이렇게 만년설이 가득한 설산을 트래킹 하는건 일생 일대 최고의

경험을 줍니다.



 

흑형이 멋드러지게 섹스폰을 불더군요.

그 노력에 도네이션을 했습니다.



지인이 지난번 고혈압으로 쓰러진뒤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람도 알아보고, 말도 어느정도 구사하며 많이 좋아져 정말 다행입니다.

다급하게 유틸리티나 집세등 내야 할것은 없는지 점검을 하고 ,

집 청소는 내일 할 예정입니다.


각종 치료와 상담등 서류에 사인할 사람이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제가 모든 서류에 사인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첼시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병실을 찾았습니다.

병실은 573호실입니다.


아시는분은 병문안을 가셔도 좋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의식이 회복되어 대화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다음주말 정도 재활 치료센터로 옮길 예정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따님과도 통화를 하였고 , 이제는 완전한 회복만이

남아 있습니다.

건강이란게 정말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우리는 늘 외면하고

만만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분들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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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알래스카의 설산이 호수에 비친 그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얹은듯한 설산에 구름은 덤으로

출연을 하여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제에 다 소개를 못한 봄나물중 대나물을 발견

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나물을 안고 집에 돌아왔는데,

캐온게 아니라 인증샷을 찍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어제 미처 소개를 하지못한 가시오갈피라는 뜻은

인삼처럼 잎이 다섯개라는 뜻이랍니다.


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아칸토파낙스 센티커서스) 아칸토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입니다.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판(Pan:모두) 과 악소스 (Axos:의약)가 

결합된 복합어로서 "만병통치약"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약으로 사용시, 하루 10그램 정도를 사용하시는게 아주 좋은데

이걸 되도록이면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상에 바를시에는 곱게 짓이겨서 상처에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어제 설명이 미흡해서 추가로 설명을 드립니다.





어떤가요?

환상적이지 않나요?..ㅎㅎ







모든 차량과 배들은 지금 새우철이라 바다로 나가는 차량들입니다.

터널 입구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네요.


위디어로 들어가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이며 반대로 위디어에서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매시간 정각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 가야지 아니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는 연어가 최종적으로 산란을 하는 장소입니다.






크릭에 이렇게 눈 녹은물이 졸졸 흐르는데, 가운데에 섬처럼 생긴 곳에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그리고, 그 밑으로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저렇게 묘하게 터널이 생겨 그 사이로 물이 흐르는데 실제 보면 너무나 

기가 막히게 신비롭습니다.


집 정원 호수에 저렇게 셋팅 해 놓으면 그야말로 환상 일것 같습니다.







여기다 차를 세워놓고 지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의자에 앉아 마냥 신선 놀음을 하더군요.



 


지난해 무사히 사람의 손을 타지않고 수명을 다한 불로초네요.






여기는 숲과 나무에 은폐엄폐되어 자기만의 소중한 안식처로 아주 좋은 

그런장소인지라, 아는이만 이곳을 찾게 되는데 정말 명당자리입니다.






자유스럽게 뛰어놀던 견공 두마리가 달려오다 나를 보더니 흠칫 멈추네요.

좋은 시간을 방해 한 것 같네요.








여기서 저렇게 장난감 보트를 가지고 노는 어른이 있네요.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더군요.


한참 봤는데 은근히 재미납니다.






털이 많은 고비(좌측)가 바로 개고비고, 털이 없는 고비가 바로

진짜배기 고비입니다.








드디어 대나물을 찾았습니다.

마치 대나무 같지요?


두릅을 좀 따느라고 숲에 들어갔다가 모기에게 물려 뒷통수에

 혹이 두개나 낫습니다.


엄청 부어오르더군요.

두릅을 따다가 가시에 많이 찔리게 되는데, 왠만한건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살이 가시를 밀어내더군요.


정 안나오면 이빨로 빼도 되네요.

무식하지만 아주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요새 철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다음달부터 관광시즌이 되면서 기차가 다니게 됩니다.


지금은 가끔 화물열차와 1주일에 한번 페어뱅스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고 굽이굽이 돌고돌아 겨우 찾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 구름이 너무 기이해서 얼른 찍어 보았습니다.

비구름이 층층이 저를 기다리네요.







가구점에 들렀는데 의자 높이가 일층높이네요.

세상에나...







역시 알래스카 가구점 답습니다.

가구점내에 저런 인테리어를 했네요.







무엇을 낚나 보았더니 , 꼴랑 금붕어 두마리네요.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ㅎㅎㅎ







알래스카 주민을 위해 무료치과 검진이 29,30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약 1,400여명 정도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보험이 없거나 해당이 안되는이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미국의 칫과는 어마어마하게 비싼데,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빨 빼실분 얼른 가세요.

공짜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빨하나 빼면 보통 약과 주사를 포함해 만원이면 

되지만, 여기서는 몇십만원합니다.






오늘 천사분을 한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수 겜블이라는 분이신데,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노인분들을 어찌나 잘 공양을 하는지 정말 날개 없는 천사입니다.

각종 월페어 신청과 시민권 신청,변호사 소개등 본인에게 부탁을 하면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도와 줍니다.


영어권이라 한국말은 서툴어도 성심성의껏 모든일을 무료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태어나서 저런분은 처음 뵈었습니다.

완전 천사표인지라, 어떤때는 해도 너무한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칠 정도입니다.


남을위해 늘 그렇게 하루도 거르지않고 봉사를 하시는분을 보면

늘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지금도 자식마저도 돌보지 않는 (같은 동네에 살아도)노인분을 

자식대신 집에서 24시간 케어를 무료로 해드리고 있답니다.


화장실 가는것부터 식사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생각만 듭니다.


또한, 남편인 잭도 너무나 착해서, 같이 노인분 케어를 하더군요.

자랑스런 한국인 대통령 표창은 이런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명함에 직함만 많이 적힌 그런이보다는 백배 음지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분이 아닌가 합니다.



" 갸는 내것이여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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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그곳에도 모기기있군요
    저도 어제 운동끝내고 내방에
    들어선 순간 팔과다리에 배고프다고
    덤비는 모기들때문에 옴몸이 순식간에..ㅎㅎ
    저 높은의자는 왕의 의자같아서 앉으면 기분좋겠네요.

2016.04.27 00:37 알래스카 관광지

잠시, 낚시대를 놓고 지내다보면 낚시 하는법이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매번 낚시터가 다르다보니, 낚시바늘 선택과 

채비들이 모두 제각각인지라 어디다가 메모를 

해 놓아야 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귀차니즘으로 메모를 하지않고 머리 좋다고

외울려고만 하는게 이게 문제입니다.


실상은 머리가 좋지않거니와 이제는 기억력마져

스스로를 믿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 자신만만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낚시 이야기를 빼 놓을순 없지요.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제가 이제는, 언제든지

떠날 만반의 준비를 해놓으니 천상 강태공이

다 된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참가자미와 옥돔을 낚으러 바닷가로 출발 합니다.





제가 잡은 참 가자미 입니다.

상당히 크지요?


저거 한마리만 구워도 한 가족은 아주 풍족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아주 오래된 배같네요.생필품을 가득싣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처음에 이 터널을 지나갈때는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기차와 차량이 같이 병행해서 다닐수 있는 터널인지라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눈이 녹으면서 빙하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내네요.






푸르른 속살이 너무나 투명해 내 마음까지도 모두 드러내 보일 것 같습니다.




 


바람도 없고, 너무나 고요한 바닷가 풍경입니다.






저렇게 의자를 놓고 나홀로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고 있는중

입니다.







매일 만나는 설산이지만 저에게는 늘 새로운 감흥을 줍니다.





이 배는 샌프란시스코 소속이네요.

참 멀리서도 왔네요.







저 산밑 작은 흰점들은 낚시배들입니다.

눈이 녹아 폭포가 되어 바다로 합류하는 지점이 고기들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다들 폭포 밑에서 낚시를 하더군요.






홍돔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회로뜨고 나머지는 매운탕감으로 그만입니다.







이 곳은 늘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오늘은 날이 너무 좋네요.







바람도 좋고 날도 좋아 카약을 타는이들이 이곳을 많이 찾았습니다.






저기도 고기가 제법 잡히나 봅니다.

오늘 하루종일 배를 저기다가 정박해 놓고 낚시에 여념이 없네요.






썰물때가 되자, 바닥이 드러나면서 톳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해삼도 발견이 되었다고 해서 저도 한번 두리번 거려보았습니다.






아무때나 저렇게들 와서 불을 피우고 낭만을 즐기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직 갈매기 울음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해안가 마을입니다.






캠핑카에 보트를 매달고 와서 여기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알래스카에는 백수가 많은가 봅니다.


평일에도 대형마트에 가면 아침부터 사람들이 미어터지더군요.







저한테는 저런 벤이 안성맞춤 같습니다.

홀로 다니니 큰것 필요없고 저정도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군침이 도는데요...ㅎㅎㅎ






저 배들은 뭘 잡을까요?


새우를 잡는건지, 고기를 잡는건지 아주 궁금합니다.

지금은 새우철인지라 다들 새우를 잡으러 많이들 나가더군요.


이번주말에 날만 좋으면 저도 고깃배를 타고 나갈 예정인데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보통 연어를 제외하고는 낚시 바늘을 쌍봉을 씁니다.

미끼는 무조건 돼지고기로 통일 합니다.


다른이들은 이거저거 여러가지로 실험을 하는데 , 제가 여태 돼지고기를

써서 실패한 적이 없었던지라 , 고집스럽게도 돼지고기만을 미끼로

하는데, 배를 타고 나가면 청어나 대구를 잘라 미끼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배 낚시때는 아무래도 청어가 제일 확실 한것 같더군요.

문제는 비린내가 나서 꺼려진다는거지만, 강태공이 비린내 걱정

하면 좀 이상해서 그냥 밀고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갑순이 시집가는 날처럼 흥분이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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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내렸는지 감도 잘 오지 않네요.


오늘은 아직도 눈으로 가득한 앵커리지의 도시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찬식 예배가 있어 오전에 부지런히 교회에 들렀습니다.

김성관 목사님이십니다.






반주에 맞춰 열심히 찬송가도 불렀습니다.




토요일 도시에 눈이 내리는 풍경입니다.





오늘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입니다.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가득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차선 자체는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유명 음식점 주변도 마찬가지로 눈으로 가득한데 제설업자들은 

정말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하늘은 아직도 흐리지만 눈이 더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 앞마당에도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새 집 출입구가 막혔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드타운 시가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른쪽에 홈리스분이 등장 했네요.

부지런하군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라 굶을일은 없습니다.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주 도로인지라 그래도 눈들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만약 비가 내리면 

죽음의 도로지요.






다운타운에 접어들었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차선이 보이지 않네요.

이럴때 사고나면 눈을 치우고 차선을 확인 할까요?


아직 그런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 이면도로입니다.





여기는 뒷산 올라가는길 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눈은 원없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 몇배는 온 것 같네요.





집앞 동네풍경입니다.




여기가 바로 집 앞입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과 여름이 함께 등장 했습니다.


시원한 포말이 눈처럼 하얀 미소를 보여주네요.




며칠전에 위디어 바닷가를 가다가 찍은 영상입니다.

2차대전때 육군이 만든 터널인데 재미난건 기차와 차량이 한 길로 

다닐수 있답니다.


기차가 갈때는 차들이 멈추고 , 차들이 지나갈때는 기차가 기다려

줍니다.


기차레일위로 차량이 달리는 경험을 이곳에서 할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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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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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 sun글에 답글을 달수 없네요.
    방명록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이상한 창이 나타나 가로막네요.
    지난번 오로라 소개를 할때 B&B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1박에 30불하는 곳입니다.
    연락처도 다 나와있습니다.
    대학교 앞에 위치한 곳이라 시내나 오로라를 보러 가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시골 할머니같은 인심의 주인장이 오로라를 보는데 적합한 곳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겁니다.

    현지에서 직접 듣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를 만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페어뱅스 거주하는이들에게는 생활화되어 오로라가 나타날만한
    곳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한인분들은 잘 모르니 한인분들에게는 물어봐도
    별 소득은 없답니다.

사람마다 물건마다 장소마다 지켜져야 할것 들이

있습니다.


A가 B 를 지켜준다는지 ,어떤 사람은 신을, 어떤이는

돈을,그리고 어떤이는 사랑을 지켜주는 대상이 있습니다.


저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가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켜야 하는것들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숫컷 두마리의 무스는 암놈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견제합니다.

숫컷들의 사랑 싸움은 치열하기조차 하지요.








두마리의 혈투를 생생하게 재현한 목공예품입니다.

저 무거운 뿔을 머리에 평생 이고 다니는 무스의 숙명은 주어진 삶의

무게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곰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형제지만 연어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주인과 집을 지키는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너무 순해서 아무나 반겨주네요.







바다의 여신이 모든 해양동물을 관장하나봅니다.

그들이 평화롭게 지낼수 있도록 지켜주는 지킴이는 아닐까요?







여기 쇼핑몰은 곰이 지킨답니다.

오가는 모든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고,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합니다.


저 큰 곰을 샤워는 어떻게 시킬까요?









곰들과 독수리의 사냥 영역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육지와 하늘에서 노는 곳이 다를뿐 , 연어를 보면 사족을 못 쓰기도 합니다.







제가 별명을 지어준 강감찬 장군 동상은 언제나 스키장을 든든하게

지킨답니다.







스케이트를 타면서까지 요새 세대들은 셀폰에서 떠나지 못한답니다.

여기 자동차 매장을 가면 , 운전하면서 문자 메세지를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답니다.


저러다 넘어지면 덜 아프겠죠?

안 아픈척 얼른 엉덩이를 털고 화장실 가서 펑펑 울지는 않을런지요.


얼음에 금도 갈듯...








알래스카에도 이렇게 실내 스케이트장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 동네 호숫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특이한 커플입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수입품은 보는걸로 만족합니다..ㅎㅎㅎ








이 터널은 가로등이 지키나봅니다.

365일 쉬지않고 풀 근무네요.







눈 내리는 겨울동안 바닷가를 묵묵히 지키는 캐빈입니다.








원주민의 다양한 유물들이 있는 곳인데, 금전적 가치도 크지만 문화적 

가치가 대단한 곳인 이곳도 역시 , 지키는 지킴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친구랍니다.

든든하게 생겼죠?


비록, 가분수 같아 우습게 보이지만, 그 위용이 대단해 감히 도둑은 

접근금지랍니다.








바다를 지키는 연어들입니다.







" 저도 지켜요"

넌 뭘 지키는데?


" 녹용을 지킨답니다 "

말 되네요.








너도 뭘 지키니?

" 아뇨.. 녹용을 지키는 사슴에게서 녹용을 배달 왔어요"


녹용 딜리버리네요.








늑대는 무얼 지킬까요?

무리를 지어 살면서 협동을 하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 입니다.


작전명령....1호

저를 지킨다네요..ㅎㅎㅎ






저를 지키기 위해서 거의 날라오네요.

" 기특한 것들 "






저를 시샘하는 모든것들로부터 저를 지켜 준다네요.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다니...이런


이런건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표주박





이사를 했습니다.

졸지에 집주인이 되어 세입자를 관리하게 되었네요.


임대하는이나 ,임대로 들어오는이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세입자를 잘 선정해서 받아 들여야 하거니와 , 세입자가 많으면 그만큼

집 관리에도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어떤이는 세입자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아파트 한동을 그냥 팔아 버리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미국에서의 세입자 관리는 머리 아프게 하는 주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자기 건물처럼 쓰는 세입자도 드물고,제때 렌트비 내는이를 만나는 것도

그리 녹녹치는 않습니다.


미국은, 렌트비를 내지않아도 손쉽게 내 보내기가 힘든 곳입니다.

법은 무조건 세입자 편을 들기에 마음에 안 든다고 내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법 시스템속에서 마음에 드는 세입자를 선정 한다는게 회사가 아닌바에야

쉬운일은 아닌데,그래도 한인을 상대로 하면 그나마 속을 덜 썩이는 편입니다.


오늘도 세입자 한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전후 사정을 들어보니 아닌것 같아

정중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차라리 비어 있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머리 안 아프게 하는 세입자가 금상첨화지요.

눈앞에 돈이 보인다고 덥석 집어 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네요.

저에게는 새로운 환경에서 맞는 첫날밤 입니다.

축복해주기 위해 내리는 눈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 정말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이 행복합니다.



알래스카와 아주 비슷한 툰드라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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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2 02: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또 다른 정감이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
    지킴이! 참 알래스카다운 말입니다
    토속적이고 주술적이면서도 알래스카에 딱 어울리는 닉네임입니다^^
    무료봉사하고 알래스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을
    알래스카 지킴이만은 잘 알겁니다
    겨울에는 춤고 나가 놀 곳 없는 곳으로만 알고 있는 알래스카를
    이렇게 샅샅이 진솔하게 알려주시는 진짜 지킴이 이십니다
    덕분에 모든면을 볼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2 10:54 신고  Addr Edit/Del

      이제 금년도 한장의 달력만이 남았습니다.
      과속하는 세월속에서 흔들리지않고 지켜야 할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자신 말고도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도 지키시고
      가족들에게 더없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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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 지킴이님 새로운집의 주인되심 축하드려요.

2015.06.28 23: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항구도시에서는 거의 빙하 크루즈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위디어항에서 Blackstone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여행하는 코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위디어항은 

전에도 소개를 해드렸듯이 ,2차대전때 부동항중

하나로 군사 비밀기지였습니다.


레이더에도 걸리지 않는 기지를 건설하려고 엄청난 

산의 터널 공사를 했습니다.


그 터널은 차량과 기차가 동시에 지나가는 관계로 

입출입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크루즈를 타기위해 그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 매시간 

30분에 터널 진입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그 터널 입구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한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나올때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주변

관광을 하시다가 시간에 맞춰 나오시면 됩니다.


자 그럼 빙하관광 출발 합니다.





이곳이 바로 크루즈 투어를 신청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보다는 새로 생긴 회사가 배가 새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소개하는 회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블랙스톤 빙하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프라이즈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출발은 12시 45분입니다.







이 크루즈 회사를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생긴 회사라 배가 새거랍니다.

요금은 대략4시간짜리가 180불 정도 합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관광객들이 많네요.

비가 내려도 정상운행을 합니다.






배 앞에서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어주는데, 나중에 사진으로 인하해서 

판매를 하니 나중에 구입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윽고, 배가 출발하기앞서 선원들 소개를 하고,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 합니다.






배에는 Fish&Game 직원이 탑승해서 주변 경관에 대해 안내를

담당 합니다.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구름이 자욱하네요.






우선 폭포에 도착을 합니다.

엄청난 철새들이 이곳에서 먹이사냥을 하며 집단 서식을 합니다.






하얀점들이 모두 새입니다.

정말 엄청 나지요?







바로 식사시간입니다.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발데즈는 식사가 허접하지만, 여기서는 식사만큼은 아주 좋습니다.

립아이와 연어스테이크가 제공이 됩니다.






저는 연어는 워낙 많이 먹었던지라 이렇게 조촐하게 상을 차렸습니다.






드디어 빙하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바다가 거의 빙하로 둘러쌓여 마치 빙하의 바다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녹는 속도가 워낙 빨라져서 얼마후면 빙하 구경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뒤로 자꾸 미루시면 빙하 구경하기 힘들지 모른답니다.






마치 넘쳐 흐르듯 빙하가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






여기저기 유빙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물개들이 유빙 위에서 우리를 쳐다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한번에 다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내일 이어서 빙하의 엄청난 위용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위에서 보드 타고 내려오면 거의 죽임일것 같네요.


워낙 수온이 차서 빠지면 , 대략난감입니다.

날만 좋았다면 , 아주 선명한 빙하를 보여 드릴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지만 내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좀 더 선명한 바다 빙하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내일 모의투표가 실시 되네요.

모의투표 상황을 스케치 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출장소도 모처럼 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자세하게 스케치를 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뭇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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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이상기후때문에 빙하가 언제 녹을지 모르겠네요~녹아 없어지기전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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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꼭 가볼려고 결심을했는데 과연 제가 언제이곳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2015.05.08 00:00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예고 해드린대로 오늘 바다낚시 풍경을 

소개 합니다.

지금은 어느 고기가 나오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거의 한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 위디어"

라는 곳으로 낚시를 떠났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터널을 지나게 되는데 , 입장료는

차 한대당 왕복요금 12불입니다.


룰루랄라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바닷가에 도착하자 

날이 우중충한게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 하네요.






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오지않고 있습니다.

단체로 온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정차하더니, 크루즈 선착장에서 

바로 배에 태우더군요.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들어오는 고깃배입니다.


빙하관광을 하는 배가 하루 두차례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이 좋지않아 선상밖으로 나오지 못하더군요.






군용헬기가 저기서 훈련을 하루종일 하더군요.

물보라 일어나느걸 보니, 마치 연기가 나는듯 합니다.






설산 꼭대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막 잡아올린 도다리 입니다.

저는 가자미인줄 알았습니다.

삼식이와 볼락이 올라오는데 , 볼락은 아주 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저는 저 흘러다니는 유빙이 바닷가에 많이 있어서 하나 건져서

칵테일 얼음으로 사용을 하려고 있는데, 마땅히 담을데가 없어

그냥 왔습니다.


칵테일 얼음으로 사용을 하면, 멜로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멜로디 얼음이라고도 하며, 술도 잘 안취한다고 하네요.






어제 카약을 타고 싶으시다는분 소원 풀어드렸습니다..ㅎㅎㅎ

저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뒤집힐것 같아서 조금 꺼려지네요.






저렇게 설산을 바라보며 카약을 타면 정말 신나겠네요.

여기서 카약을 대여해 주는데 가격은 아주 착합니다.








어린 아가씨가 바위에 턱하니 앉더니 , 한참을  카메라로 연신 

사진을 찍더군요.

오늘 바닷바람이 그래도 제법 찬데 안 추운가 봅니다.









제 낚시대 입니다.

낚시줄을 던져놓고 저는 사진 찍으러 다니기에 바쁘답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오니, 아..글쎄 볼락이 걸렸네요.

그런데 아쁠싸....바로 코앞에서 낚시줄이 터져버렸습니다.


12파운드용 줄을 사용했는데, 최소한 18파운드 정도 되보였습니다.

저는 그냥 본걸로 만족 했답니다...ㅎㅎㅎ






요트와 갈매기 풍경이 정말 낙원 같지 않나요?


고기를 놓친들 어떠하리...

어차피 눈먼 볼락이었거늘.






위에는 눈이 내리고, 아래에는 빗줄기가 낚시를 못하게 할 정도로 내리네요.

잠시 차에서 쉬다가 가는 빗줄기를 맞으며 , 다시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1타 삼피 입니다.

세마리의 이면수가 끌려 올려왔습니다.

배가 황금색이더군요.


이면수 구이로 아주 좋습니다.







미제 불가사리 입니다.

우리가 아는 불가사리와는 조금 다르네요.

어떤이는 말미잘이라고 박박 우기더군요.

5불 내기 했습니다.


누구말이 맞나요?






오늘의 수확량 입니다.

이면수 열마리와 도다리 한마리입니다.


이정도면 준수하지 않나요?

오늘 아주 만족입니다.





오늘 잠자리채도 가져왔는데 , 워낙 바람이 부니 고기들이 물위로 

당최 올라올 생각을 안하네요.


그래서 사용을 하지 못했답니다.







동네 풍경이 정말 한산하지 않나요?

그러나, 조금만 있으면 아주 분주해진답니다.






톳을 땄습니다.

톳에는 우유의 14배나 되는 칼슘이 들어있습니다.

거기다가 중금속 해독작용도 아주 뛰어납니다.


톳에는 알긴산과 빈혈을 예방하는 칼슘이 시금치의 15배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질이 풍부해 당뇨병과 고혈압에 아주 좋은 해초류입니다.


톳에는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후코이단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한몫을 톡톡히 한답니다.


임산부와 태아건강에 적극 추천하는 해초류인 톳을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삶는 물에 약 20초간 데치면 , 이렇게 파릇파릇한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빈혈예방에 뛰어나, 많은분들이 톳의 혜택을 톡톡히 봤다고 합니다.


톳으로 천연 조미료를 만들수 있는데(다시다 같은) 가루로 만들어 

각종 요리에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만드는법은 길어서 생략)






 

데친 톳에 양파와 함께 식초와 된장만으로도 아주 맛깔스런 반찬으로

거듭 난답니다.


고추장절임,된장절임,톳무침,톳밥,톳 비빔밥등 다양하게 요리를 할수 

있습니다.


" 톳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표주박



톳에 이렇게 영양가가 많은데 이곳 분들이 잘 안드시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다들 연로하셔서 바위가 있는곳으로 톳을 따다

다칠수도 있어 안따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누가 따다가 주기도 했는데, 이제는 주는이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톳을 따다가 할머님께 드렸답니다.

아마 할머님도 양이 많으니, 여기저기 나눔을 하실거라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좀 넉넉하게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먹거리에 반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이런 알래스카 어떤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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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8 13: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좋지요^^
    쥐인장님 덕분에 항상 그곳에서 사는듯할 정도로~ 착각이 입니다
    이민수하면~ 저의 어머니께서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셔서
    자주 구어주셨습니다
    물론 그때는 운송시설이 안좋아서 살짝간해서 바람친거였습니다
    구울때 그 자글자글한 기름기~ 진한 맛이죠?
    톳에 볼락까지 그야말로 모든것이 지천에 쫙입니다 ㅎ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살면서
    이렇게 눈으로라도 신선하게 힐링하게하여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굳 아이디어!!~ 저는 며느리나 사위를 그곳 사람과 인연을 맺어야겟습니다?
    두녀석 다 한국서는 좋은 전문직이니 완전 포기하고 이주하라고 할수도없고 ㅎㅎㅎ
    딸녀석을 꼬셨드니 오히려 여자직업으로는 최고라고하는
    심평원에 합격해부럈숩니다 ~ 힐^^

    할머님께 톳 갖다드리는 모습에 반햇습니다
    크루즈까지 연계시키셔서 여행사 차리시면 크게 번창하시겟습니다 ~정말!
    감사히 보앗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8 16:15 신고  Addr Edit/Del

      따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견하실것 같습니다.

      신랑감 구하려면 여기 넘치겠는데요..ㅎㅎㅎ
      저야 이제는 비지니스를 전혀 고려하지않아
      누가 하신다면 발벗고 도와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이면수가 너무 잘잡혀서 이제 조금 말렸다가 구워서 먹어야갰더군요.
      처마밑에 대롱대롱 매달릴 이면수를 생각하니
      입맛이 돕니다.ㅎㅎㅎ

  2. 요즘 동해안도 이면수 풍년 입니다
    이면수 껍질에 쌈싸 먹다가 집안 거덜났다는 예기가 전해지는데 알래스카는 그럴일 없겠죠 ㅎㅎ

  3. 서은영 2015.05.11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를 노후주거지로 생각중인데 아직 정보가 미니 부족하네요..
    여긴 본토 텍사스 주 입니다.
    만은 정보 얻을수록 잇겟네요...ㅎㅎㅎ

  4. 2015.05.11 18:4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하아..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는 것만으로도 뭔가 트이는 기분입니다. ^^

    그나저나 어마무시하게 추워보여요! ㅎㅎㅎ

2015.02.18 23:39 알래스카 관광지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알류산 열도의 도치하버를 

폭격하자 , 미국은 일년내 얼지 않는 부동항의

비밀 기지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것이 바로 "안톤 엔더슨 메모리얼 터널"

입니다.

년중 구름이 가득하고, 방하지대이면서 3,500피트 이상의

높은 산봉우리로 가로막혀있는 항구를 발견 했습니다.


이런 최적의 장소에 비밀군사기지를 만들기 위해 단단한 

화강암을 뜷고 터널을 완공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기차와 차량이 교대로 드나드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는

터널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사로 남아 있기도 한,

이 터널공사는 2차대전이 끝나고 , 1960년도에 미군이

철수하는 시기까지 왕성한 군사기지로써 그 역활을

다 했습니다.




터널을 가기위해서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약 40여분간 

달리다가 좌측에 위디어 이정표가 보이면 , 그길로 계속 진입을 

하면 됩니다.





달리는 내내 바다와 함께 하기에 그 경치는 정말 환상적일수박에 없습니다.





저렇게 차의 진입 레인이 숫자가 표시되어 오는 차들이 순서대로 

레인에 정차를 하게 됩니다.





위디어에는 유명한 아치가 하나 있는데 14층 높이의 건물이 있지만,

지금은 폐허가 되어 흉물스럽게 남아 있습니다.






철저하게 통제가 되었던 이 항구 도시는 , 나중에 프린스 윌리엄스의 

빙하와 더불어,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대거 몰려들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 합니다.




 


겨울임에도 이렇게 차량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데, 차량당 20불 입니다.

현지 주민들은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할인이 될것 같습니다.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 해야하기 때문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한대씩만 출발이 가능 합니다.




 


이 스탑라인에 서서 파란불이 들어와야 출발을 할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기도 하는데, 기차가 지나갈때는 모든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고, 모두 대기해야 합니다.

워낙 기차가 길어서 잘못 걸리면 한참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바닥에 기차 선로가 보이죠?

저 선로위를 차량이 지나갑니다.

철로위를 차량이 달리는 기분 아시나요?






터널안에서는 조명 때문에 촬영이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특히, 달리면서 한손으로 촬영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약 3분에서 4분정도 차량으로 달려야 끝이 나올 정도니 상당히 터널 

길이가 길답니다.

터널을 빠져 나오면 이렇게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6월초에는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너도나도 할것없이 모두 참가하느라 모처럼 이 부둣가가 호황을 

이룹니다.

" 워크인 위디어 " 행사에 저도 금년에는 참가하려고 합니다.






가파른 피요르 협곡에 푸르디 푸른 빙하가 숨겨져 있어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빙하를 부둣가에서도 볼수 있으며, 유빙 한덩어리를 건져 올릴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합니다.





5월부터 9월까지는 할리벗 더비가 진행이 되며,7~9월 까지는 은연어

더비가 진행이 됩니다.

누가 가장 큰 고기를 낚아올리는지에 따라 상금이 주어집니다.






크루즈가 기항하면서 , 여기 차량 통행량은 년간 약 25만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민이 얼마 되지않는 상황에서 거의 관광차 들른 차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작은 터널인데 무료이며, 터널 길이는 불과 10여초의 거리 입니다.

여기는 사진 찍는데 포인트 지점인데, 좌측으로 바다와

바다빙하가 자리잡은 곳 입니다.





터널을 빠져 나왔는데도 이렇게 구름이 낮게 까려있네요.

이 동네 특성입니다.






저 멀리 눈처럼 하얀  아니, 실제로 눈인 설산이 눈에 들어오네요.





추가치 산맥과 이어져 늘, 여기저기 곰들이 어슬렁 거리면서

연어 사냥에 열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곰을 쉽게 만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곰은 연어 사냥에 정신이 팔려

사람에게는 신경을 안쓴답니다.


아직까지 여기서 곰에게 피해를 당한이는 없지만, 경고 표지판은 

꼭 있습니다.

배부른 곰은 사람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다만,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데 대한건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알래스카 유일한 터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표주박


어느 한인 아주머니의 남편분이 백인인데, 부인의 생일에

차량 번호판을 주문해서 선물을 했더군요.

재미난건, 그 번호판이 "여보" 랍니다.

남편이 여보라는 말을 아내에게 그뜻을 물어 전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번호판을 만들어 생일 선물로 주었더군요.


그래서 그 번호판을 보면 , 어디서든지 단번에 알아볼수

있답니다.

부인이 어디 제대로 놀러도 못간다고 푸념을 하시네요.

남편의 지인들이 자기 번호판을 보면 , 남편에게 전화제보(?)

를 하는통에 꼼짝마라 랍니다..ㅎㅎㅎ


어느 식당에 가면 금방 남편한테 전화가 온답니다.

뭐 먹고 있냐고 물어본다네요.

너무 눈에 띄는 번호판도 사생활을 지켜주지 못하네요.


남편분들 부인에게 이런 번호판 선물은 어떨까요?...ㅎㅎㅎ



오늘은 설날인지라, 아시아 국가의 명절날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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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벤쿠버있을 때
    알래스카를 갔었어야 했는데...
    넘 후회되네요...

    그림 같은 장면 즐감했습니다.

  2. 2차 세계대전과 알래스카가 그러한 관계가 있었군요~지난번 2차세계대전 참전비 이야기 해주실때 궁금 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9 09:2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가 2차대전때
      아주 중요한 저략적요충지 였습니다.
      그 덕분에 원주민들이 전쟁에
      동원 되기도 했지요.

      알래스카에 그래서 미사일 기지와
      군부대들이 많이 상주하는 군사기지가
      되었습니다.

  3. 무궁무진하고 신비한 알래스카입니다
    아들녀석이 오랜만에 왔는데(구정 쇠러)
    올 여름 휴가때쯤해서 알래스카로 관광하자고하네요~
    우~ 하~ 드디어 입니다
    2년후엔 레지던트도 벗으니 자꾸 그쪽으로 펠로를 권합니다만 ~~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건상하세요~

  4. 풍경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이네요
    때가 전혀 묻지 않은 모습이란 바로 이런 모습들을 말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눈으로나마 호강했습니다^^

  5. Bongja 2015.02.20 15: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여기까지 보고 먼저 글을 올릴걸 그랬나요? 위디어 터널을 너무 자세히 알려 주셨네요. RV 로 가기가 힘들것 같네요. 아마그래서 못들렸던것같읍니다.
    이곳 저곳 상세히 알려주시니 다음에 갈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구정 연휴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0 16:15 신고  Addr Edit/Del

      RV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대형버스도 수시로 드나든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빙하와 폭포, 그리고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성함이 정말 정겹네요..ㅎㅎㅎ

  6. 신비롭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 은밀한 곳이었던 만큼 신비로운 느낌이 드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