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

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

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

.

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


.

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


.

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


.

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


.

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


.

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


.

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


.

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


.

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


.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


.

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


.

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


.

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


.

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


.

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


.

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


.

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


.

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


.

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


.

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

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

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

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

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6.04 07: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입니다.

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

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

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

.

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

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

.

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

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


.

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

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

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있네요.

설산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랭글산은 1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미 지역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


.

차라리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너무나 따듯한 날씨로 언감생심 꿈을 꾸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샌포드산인데,16,237피트(4,949미터)

입니다.

.



.

추가치 산맥 빙하지대에 도착했습니다.

.


.

얼음 결대로 녹아 흐르는 빙하입니다.

.


.

빙하위에 있는 흙에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알 것 같습니다.

.


.

알래스카에서도 옥이 참 많이 나더군요.

전문적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빙하 앞 식당 문 앞에서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노견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봅니다.

.


.

언제 들러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 내부입니다.

.


.

알래스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


.

박제들을 둘러보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


.

그릴에 구워 나온 연어 샐러드인데 가격은 16불선이며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


.

연어 햄버거입니다.

특유의 연어맛이 흠씬 납니다.

.


.

저는 그릴에 구워낸 닭가슴살 햄버거인데 빵은, 옥수수빵인지라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 베어나옵니다.

.


.

식당을 나서는데 마침 식사중인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


.

아직 어린 무스인데 엄마랑 다니다가 이제 막 

분가한 무스인 것 같습니다.

.


.

낮선 동네를 들어서자 , 야생 토끼 두마리가 노닐고 있었습니다.

.


.

여기도 두마리가 있네요.

여행객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


.

왕따 토끼도 있었습니다.

털도 제각각 색상이 다르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제가 다가가자 귀를 쫑긋 세웁니다.

다행히 도망 가지 않는걸 보니, 사람에게 많이

익숙한가 봅니다.

.

매년 서너번 여기를 찾지만 , 늘 토끼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알래스카의 

진정한 참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

알래스카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장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5.06 04:13 알래스카 관광지

킹크랩은 보통 9월과 10월 두달 사이에

많이 잡히고는 합니다.

지금은 광어와 대구,연어철입니다.

그래서, 킹크랩을 먹으려면 냉동 제품밖에

없습니다.

.

항구에는 수산회사들이 줄을 지어 있어 수산에

관한 문의를 하기에는 편리 했습니다.

다만, 킹크랩 철이 아니다보니 , 문전 휴업을 

하는 곳들도 많았습니다.

수많은 배들이 9월 전까지는 정비와 수리를 하는

장면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

섬마을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

.

일주일에 두번 정도 왕래를 하는 훼리인데, 호머에서 출발을

해서 세도비아,킹코브,더치하버등 여러섬을 거쳐 코디악에

도착하는 배입니다.

.

.

모처럼 맑은 날의 바다풍경입니다.

.

.

킹크랩에 대해 문의를 하기위해 들른 

수산회사입니다.

.


.

킹크랩,연어,대구등을 도소매하기도 합니다.

.


.

자동으로 생선을 세척하고 손질을 하는 기계들이

있었습니다.

.

.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대구들이 가지런히 

손질이 되어 있었습니다.

광어나 대구 머리등은 모두 버리기에 말만 잘하면 

공짜입니다.

.


.

수산회사 직원들이 주로 찾는 Bar 입니다.

.


.

수산회사들이 거의 항구에 몰려 있습니다.

.


.

폐선을 이용해 수사물 가공공장을 만들었더군요.

독특합니다.

.


.

제법 규모가 큰 수산가공공장이었습니다.

.


.

Fish&Game 빌딩인데 , 들렀더니 문이 닫혀 있더군요.

.


.

그래서 인포메이션 센터를 들러 다양한 볼거리에 대해

소개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식당까지도 추천을 해 주더군요.

.

.

다운타운에 있는 극장인데 소박합니다.

.


.

오늘 상영하는 영화인데 하루종일 영화를 상영 하는 게

아니라 저녁에 단 한 차례만 상영을 합니다.

.


.

항구인지라 선원들이 좋아하는  술집들은 많이 있더군요.

.


.

맥도날드와 서브위에가 있는데 서브웨이에 들러

신 메뉴인 섭을 사서 운전 하면서 먹기도 했습니다.

.


.

거리 휴지통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


.

다운타운이라고 해야 걸어서 10분이면 다 볼 수 있을 정도의

아담한 마을입니다.

.


.

주정부 사무실들이 입주해 있는 빌딩입니다.

.


.

차량 매매업소인데 차량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독점 업체입니다.

보통 훼리에 싣고 오는 이들이 많아 ,영업은 그리

잘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여기서 킹크랩을 잡으면 거의 더치하버에 있는

수산회사로 넘기더군요.

예전에는 잘 잡히던 킹크랩이 이제는 잘 잡히지 않아

점점 먼 바다로 나가야 하니, 더치하버가 가까워

그 곳에 바로 넘기는 게 다반사압니다.

.

참고로 여기에 통일교에서 세운 수산회사가

있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9.12 08:29 알래스카 관광지

알라스카 맛집 탐방 시간입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시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맛집을 들르게 되는데 그중 알래스카만의

메뉴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연어와 광어, 킹크랩,사슴,버팔로,무스등을 

재료로 한 요리중 오늘은 광어와 연어 요리를 

소개합니다.

드론 영상도 같이 공개합니다.


.

.

바다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힐링의 장소로

너무 좋습니다.


.


,

무언가를 하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면

살아온 그동안의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치웁니다.


.


.

고래를 새겨넣은 암각화가 바닷가 입구에서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


.

호머 바다 스핏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실내장식품인

배의 키입니다.


.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작품들.


.


.

바다가 바라보이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설산과 빙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

바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


.

야외 테라스도 좋습니다.


.


.

다양한 매듭 묶는법이 액자에 담겨있습니다.


.


.

저도 수제맥주 한잔으로 여유를 누려봅니다.


.


.

자리를 옮겨 키나이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연어 샌드위치를

주문 했습니다.

연어딥을 빵 사이에 넣었는데 , 이 집만의 독특한 메뉴입니다.

다만, 먹으면서 흘리는게 단점이지만 , 알래스카에서 드실 수 있는

독특한 맛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

연어스테이크입니다.

바실을 이용한 소스라 연어의 맛을 더한층

부드럽게 하면서 입안에 넣었을때 알래스카의 향이 가득 퍼집니다.


.


.

광어를 이용한 Fish&Chip 입니다.

가격이 비싼게 다소 흠이긴 하지만 광어 특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

이 연어 스테이크는 다른집을 들러 주문한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연어스테이크가 마음에 드네요.

비쥬얼도 좋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


.

이 샵은 키나이를 지나면서 허허벌판에 있는 샌드위치샵인데

나름 아주 유명한 명소중 한 곳 입니다.

저는 샌드위치는 서브웨이나 여기나 그리 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

어차피 다 공장에서 다 만들어져 나온걸 조립만 하는 

수준이니까요.


.


.

ATV 를 타면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


.

요새 매일 드론 날리는 재미로 삽니다.


.


.

불로초주와 연어회.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보드카도 한잔.

.



.

남은 연어는 깻잎 연어볶음으로 마무리.

깻잎 향이 아주 좋습니다.


.


 .

드론 날리고 난후 잠시 짬을 내어 딴 블루베리.

많이 따지 못해 아쉽네요.

야외로 나올때는 저녁 스케줄을 잡지 말아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블루베리를 눈 앞에 두고

다시 되돌아와야했습니다.

.

.

처음으로 와본 플랫탑 뒷편입니다.

곰이 많이 나와 등산 하는데 총을 필수로 휴대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비행기 활주로는

유도등과 잘 포장된 활주로를 생각하지만 

알래스카의 원주민 마을의 활주로는 

비포장 활주로입니다.

.

저도 처음에는 비포장 활주로를 보면 참 

난감하고 어이상실이었는데 이제는 

숙달이 되어 당연하게 생각을 합니다.

.

비포장 활주로에 착륙을 하다가 사고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을 놓나봅니다.

.

노을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편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는 청명합니다.


.

.

오늘 구름이 정말 이뻤습니다.

설산 봉우리마다 구름 한점이  귀엽게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런 풍경은 처음입니다.



.

알래스카의 남쪽 코디악이라는 도시인데 여기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시 작은 마을로 이동을 합니다.



.

인구 천여명의 작은 섬마을의 설산이 보이고 있습니다.



.

드디어 활주로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

비포장 할주로에 차분하게 착륙을 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비행기가 정지하고 주민들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

공항 건물입니다.

아담하죠?



.

어제 빠진 노을사진인데 구름이 조화로와 전체적으로 

아름답습니다.



.

위 사진과 또다른 장소에서 찍어보았습니다.



.

노을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둠이 미드타운에

서서히 젖어듭니다.



.

어둠은 소리도 없이 찾아옵니다.



.

짙어진 어둠속에 양식뷔폐 레스토랑의 간판이 유난히

빛이 납니다.




.

매번 매뉴가 같아지네요.

닭발연골 묵은 자주 먹어야 효과가 나탄납니다.

역시, 불로초주는 빠질 수 없지요.


 

.

북극 원주민 마을 nome 에서 잡아올린 킹크랩입니다.



.

아침 일찍 홈디퍼와 여러 마트들을 순회하는데 

오늘도 변함없는 설산들이 마중을 나와줍니다.



.

봄을 맞아 두마리의 개구리가 선을 보이네요.



.

제가 좋아하는 쑥떡입니다.



.

천장에 선조이 원적외선 패널을 달았습니다.

설명서가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

시험 가동을 했는데 아주 휼륭했습니다.

문제는 한국산 제품이라  220볼트 플러그를

사용해야 하는데 한군데도 파는데가 없더군요.

.

다행히 예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카메라 플러그

하나를 찾아내어 임시로 사용을 했는데 이제는

전기승압기가 문제라 아마존에 주문을 했습니다.

.

한국산 제품을 사용하려면 준비를 미리 해야하는게

많더군요.

선조이를 사용해보신분이 적극 권하시길래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 장매물이 많네요.

.

나중에 효과가 나타나면 자세하게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는 설경으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모든 가로수들은 눈꽃나무로 치장을 

하고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하지요.

.

그리고,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의

정보 내용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다운타운 시내인데 눈꽃나무들이 도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 기차는 제설기차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제설 기차가 꼭 필요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

빌딩숲에도 어김없이 눈꽃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

안개가 스며든 다운타운입니다.



.

다운타운에는 걸어다니는 이들이 다소 눈에 띕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도로들이 일방통행이 많아 처음에는 

다들 헷갈려 길을 잘못 들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이나 앵커리지 지도가 비치되어있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고북이라는 단어는 원주민 마을 이름인데 이 지명을 딴 

업소나 택시회사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업소는 선물의집입니다.



.

금년 겨울 온도가 작년 겨울 온도 보다 약 섭씨 10도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다소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

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공원인데 눈으로 가득하네요.



.

곰이 서 있는 상점은 선물의집인데 그 주위에 있는 선물의 집

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

다운타운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

영등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몰인데 바로 할리우드몰입니다.

한인 소유이며, 제법 장사가 잘되는 월남국수집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군부대 입구라 군인들이 많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물의집입니다.

총각 혼자 운영하는거라 다소 힘이듭니다.

부부가 하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매매의도가 있답니다.



.

여기는 백인이 카페를 하던 자리인데 현재 비어있습니다.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없어 차린다면 승산이 있는 곳입니다.

군인들과 아파트 대형단지들이 있어 왕래가 잦은 곳입니다.


 

.

역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문을 연 리쿼스토어입니다.



.

패스트후드점에 모든 나무들이 눈꽃나무로 변해버리자 마치 

겨울왕국의 빵집 분위기가 납니다.



.

저녁에는 간단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먹자파티입니다.



.

약간의 알콜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는

즐거운 파티입니다.



.

알래스카 킹 크랩도 등장을 했습니다.



 .

멍게도 등장을 했고, 다양한 안주들이 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요리만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해산물파티입니다.

요새 너무 자주 파티를 한 것 같네요.

.

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비우기 위해 지금부터는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

다들 냉동고 비우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3월이후에는 냉동고가 비워져야  다른 것들로

신선하게 채울 수가 있지요.

.

저도 냉동고를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 얼은걸 여태 놔뒀네요.

우리모두 냉동고를 비웁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갖춰져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배경민 2017.02.05 04: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 여쭤봐도될까요?앵커리지에서 위티어까지 기차 말고 버스도 있나요?

알래스카산 킹크랩은 정말 알아줍니다.

그렇다고 자주 먹는건 아니고 그냥 손님이

오거나 특별하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 

먹게 되지요.

.

알래스카산 연어는 한국에선 맛보기 힘든

연어의 종류인데, 한국에서 알래스카산 

연어라고 파는건 여기서는 잘 먹지않고 

통조림이나 훈제 가공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

우리네가 먹는 연어회는 다른 그 어디서고 

먹기 힘든 종류의 연어입니다.

.

특히, 특정지역에서 잡는 연어는 거의 가정에서

손님 접대용이나 개인이 먹기위해 잡는거라

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연어입니다.

.

오늘은 소소한 일상과 킹크랩 파티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형물들은 낮보다는 밤에 볼때, 그 진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조형물 마찬가지로 야간에 보니, 더욱 멋지네요.



.

슈퍼문을 놓친 한풀이로 평범한 달이라도 찍어 보았습니다.



.

오늘도 노을을 만나러 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

저들도 노을을 만나러 나왔다가 해지는 장면만 잠시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

노을속으로 비행기 한대가 들어가는듯 합니다.

기내에서 노을을 만나면 정말 환상입니다.


 

.

일이 있어 다운타운에 나왔는데 대형 건물 광고판 뒤에 까치집을 지었더군요.

까치가 보이시나요?



.

세상에나 저 틈새에도 까치집이 있네요.

새끼들의 지저귐 소리가 들립니다.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의 모성애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알래스카 도로에 눈이 내리면 염화칼슘을 뿌리는게 아니고

작은 돌들을 뿌립니다.

그 돌이 차량에 의해 튕겨나가 저렇게 유리창에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앞 유리에도 돌이 튀어서 차량들을 보면 유리창에 

금이 간 차량들이 많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절대 겨울에 걸어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긴 홈리스 아니면 거의 보기 힘듭니다만 행여 걸어다니다가 차량에 의해 

튀긴돌에 부상을 입을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 가정에 액자들을 보면 알래스카 풍경화를 걸어두는 집이 

별로 없더군요.

주변에 있는 경치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하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류의 사진이나 그림을 장식하는게 다반사입니다.


  

.

이게 바로 알래스카산 킹크랩입니다.

사람 팔만합니다.엄청 크죠?

저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알래스카산 킹크랩 특징이 뒷맛이 달콤하다는겁니다.



.

곰돌이 삼형제 입니다.

한때, 한국에서 못난이 삼형제 인형이 인기를 끈적이 있었지요.



.

알래스카니 당연히 연어회는 기본으로 차려나옵니다.



.

연어가 넘치다보니 연어로 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

디저트로 나온 연어알 치즈 크랙커입니다.

여기에 와인 한잔 곁들이면 좋겠습니다.




.

프랑스와 벨기에 쵸코렛인데 저는 그맛이 그맛인 것 같네요.

뭐니뭐니해도 알래스카산 야생블루베리 쵸코렛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ㅎㅎ

알래스카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디저트로 준비된 돌하르방 쵸코렛.



.

그리고, 커피와 함께 다양한 국산차가 준비되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하는 17차 드셔보실래요?

국화차는 꽃봉우리 하나가 들어있는 국화차가 진짜배기죠.



.

교민이나 관광객이 여권을 분실 했을때 영사사무소에 들르셔서

도움을 요청하시라고  제가 사진을 올렸습니다.

.

주소 : 800 E Diamond Blvd , Suite 3-695

전화번호 : 907-339-7955



.

근무시간입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바로 찰리체프린의  무성영화

시리즈물입니다.

매년 다시보고 그러길 되풀이 했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전생에 찰리채프린이었다고 하네요..ㅎㅎ

.

샤를마뉴 대제는 프랑크 왕국, 지금의 이태리,프랑스,로마,스페인,

독일등 서유럽을 완전 정복한 프랑크 제국의 2대 국왕입니다.

한 나라를 점령해서 모두 기독교로 전향을 시킨 대단한

인물이기도 하지요.

740년부터 814년 1월18일 까지 생을 누린 황제입니다.

.

찰스다윈은 영국의 철학자이며 박물학자,진화론,생물학자,

지질학자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1809년 2월12일 출생해 1882년 4월9일 사망했으며

인류의 자연및 정신문명에 크게 이바지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

세 인물 어디로보나 저하고는 너무나 다른 이들인지라

그저 재미로 보는 별자리 운수나 마찬가지입니다.

.

전생의 기억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지닌채 다시 태어났다면

지금 영어로 이 고생은 안하는건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

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

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

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

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

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



.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때문입니다.




.

전에는 원주민이 만들고 백인이 판매를 했는데 , 이제는 실제 작품을 

만든이들이 한단계 나아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

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기나긴 겨울 내내 집에서 다양한 조각을 만들기 때문에 점점 손재주가 

발달하게 됩니다.

.

우리네는 짚으로 새끼만 꼬아서 작품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요.

오직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겨울내내 새끼를 꼬아야만 했습니다.

.

이래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중요합니다.





.

까마귀도 있고 물개도 나오고, 고슴도치가 나오는걸 보니 

북미 인디언쪽 작품 같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큰 개만합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아주 재미납니다.




.

이 모든건 진짜 가죽입니다.

곰,물개,비버등 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물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조끼가 저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페어뱅스에서 까마귀 두마리를 잡았던 이가 구속 되는걸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되는 새이기 때문에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

알래스카 지도 맨 북단 위쪽에 보면 이누삐악족과 유삑족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씨족사회인지라 부족이름을 대면 어느 지역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원주민이 직접 사냥한 야생동물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중입니다.



.

그 물개 가죽으로 신발,옷,신변잡화품을 만들어 실 생활에

사용을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추위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

여인의 가방이나 백일된 아이 신발 같은 경우는 너무 

앙증맞습니다.



.

여기는 북미 인디언 계통의 부족같습니다.

오는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

알래스카에서도 아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여러부족들이

지도부문에 오른쪽 손잡이 부분같은 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알래스카 주도가 있는 " 주노" 근처 섬에서 사는 부족들인데

워낙 많은 침략을 당해 수난을 엄청 겪은 부족이기도 합니다.



 

.

Unangax and Alutiiq(Sugpiaq) 부족들은 러시아로부터 

이주를 해온 원주민인데,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해와 

정착을 했는데 유적지에서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한민족의 같은 혈통이 아닌가 합니다.

.

한국에서도 이 경로를 따라 역사적인 탐사를 한 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 지도 맨 밑쪽 섬들 지방에 분포되어 사는 부족들인데

알래스카에는 11개의 언어와 2개의 방언이 있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특히, 에스키모인들은 글자가 없어 현재 사라진 언어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져다가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

이 부족들의 언어는 약 4,000년전 이전에 에스키모 언어에서

파생되어온 언어를 사용한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동을 해온 일부가 알래스카로 오고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학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이게 바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식 fish wheel 입니다.

물의 방향과 반대로 물살에 의해 돌아가면서 연어가 걸리면 자동으로 

옆에 있는  바구니로 들어가 상처없이 연어를 잡을 수 

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인디언들이 이 fish wheel로 연어를 잡는데 

재미난 사실은 1800년 오하이오주에서 온 남자가 이를 

알래스카에 전파를 했다고 합니다.

년간 리밋은 500마리정도 되는데, 유콘강에서 잡는 연어 대부분이

개썰매를 끄는 개들의 사료대용으로 사용이 된답니다.




.

추운 베링해에서 잡은 킹크랩은 속살이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씹는 맛이 탱탱해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예전에 한가마니를 사서 한달내내 두고두고 먹는데 질리지가

않더군요.



.

여기 주인장은 쉬임없이 피리를 불면서 호객 행위를 하네요.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인디언중에서 그 유명한 아파치 부족을 보았는데 

선이 굵고 , 체격이 우람하며 모든 뼈들이 굵더군요.

상당히 강인한 인상이며, 인상만 봐도 주눅이 들더군요.

.

그래서 아마 인디언중에서 제일 용맹한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은 설명할게 많아 사설들이 많았네요.

지루하지는 않으셨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인디언들을 보면 가끔은 위엄스럼에 무섭기도 하지만
    저는 인디언들이 참 존경스러워요.원주민들의 솜씨가
    참으로 멋지시네요. 멋진 포스팅 고마워요 아이비님.

  2. 2016.09.08 18: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8 21:40 신고  Addr Edit/Del

      부츠가 눈이 가셨군요,저는 조끼가 마음에 듭니다.멋져보이지 않나요?..ㅎㅎ
      새중에 지능지수가 가장 높은게 까마귀입니다. 그 까마귀를 숭배하는 인디언은 아주 신성시하며 다양한 까마귀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문양에 까마귀가 들어가지요.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삼족오라고 해서 까마귀를 신성시 여겼었습니다.

2016.02.17 01: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이번 여행에서 자주 이용했던 식당 메뉴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식당을 운영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잠시 비교를 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들렀던 식당의 메뉴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다른 설명 없어도 다들 잘 아실거라 되도록이면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은 10불 저녁은 13불.

간단하게 요약해 드립니다.





킹크랩도 있어 마음놓고 드실수 있습니다.




스시코너도 있어 다양한 롤을 드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면을 그릴에 볶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




특이하게 꽁치구이가 다 나옵니다.

알래스카라 연어찜도 나옵니다.






샐러드 코너도 있습니다.








제가 역시 좋아하는 도넛츠.






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아줍니다.





크랩차우더도 나오네요.





피자도 등장.





디저트 코너입니다.





케익도 꼭 챙겨 먹습니다.




제가 크램차우더를 좋아해서 제일 먼저 가져 왔습니다.




1차로 가져왔던 식단입니다.




두번째로 가져온 접시.

반찬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아마 뷔폐식당으로서는 여기가 단연 독보적이라 거의 독점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느 한 지역에서 이렇게 자기의 장점을 계속 보완하다보면, 동종 

업계에서는 거의 승승장구 할수 있는 기초가 될수 있습니다.







일명 IRON DOG 라고 하는 세계적인 대회가 치러지고 참피언이 

등장 했습니다.


2,000마일을 종주하는 스노우머쉰 대회의 이번 우승자는 VanMeter인데

5시간동안  쉬지않고 달려 대망의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 우승자는 2013년 훈련도중 부상을 당해 자칫 중도에 포기 할수도 

있었는데 재기에 성공해 이번에 우승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유콘 퀘스트 경주 우승자가 탄생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팀들은 아직도 게속 달리고 있지만 최초로 도착한  Hugh Neff와

아홉마리의 개가 결승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승자 네프는 2012년도에도 우승을 차지하여 이번에 2관왕을 달성

했답니다.


장장 9일 1시간 25분에 걸쳐 1,000마일을 완주하여 챔피언이 된 

이 팀과 우승을 하지못했지만 ,이 경기에 참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든 팀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표주박


제가 표주박을 운영 하면서 사람을 찾는 분들이 계시면 수시로 이곳에

올려 널리 알려 드립니다.


혹시, 친한 친구를 찾는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한인회와

이곳에 알려 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사연을 소개 합니다.


오늘 사연을 의뢰하신분은 미림여고를 졸업하신 차진희씨 입니다.

같은 미림여고 출신 단짝이었던 이숙란 (64년생)씨를 찾습니다.

절친이었던 이숙란씨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80년대 후반  결혼과 함께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셨다고 합니다.


간절히 찾고 계시니 소식을 아시는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이나 여기 댓글에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기 2016.02.17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뷔폐가 한국보다 더 양도 많고 신선해 보이고 싸네요.
    저런 곳이 가보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ㅎㅎ

  2. 저렇게 멋지고 값도 무청 싼 뷰폐에 자주갔었는데요
    이마을로 돌아오고는 저런곳이 없어서 이제는 못가요.

벌써 가을 중반에 접어든것 같은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을비도 자주 내리고 , 집뜰 자작나무들도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구름은 늘 먹구름으로 시작이 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던 " 천고마비"라는 단어가 알래스카에서는

무색하기만 합니다.


하늘이 높은게 아니라 여기는 하늘이 낮습니다.

구름도 낮게 깔리는 지역 특성으로 하늘과 구름은 낮고 

말이 살찌는 계절이 아니라 곰이 살찌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는 " 천저웅비" 라는 말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 하늘은 낮고 곰이 살찌는 계절"


가을 하늘을 향해 두팔을 높이 들어봅니다.





먹구름이 가득 몰려와 머리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 합니다.






마트 주차장을 가득 메운 구름들이 마치 지면에서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듯

합니다.









제 애마입니다.

저만 등장할게 아니라 차도 한번은 등장해야 할것 같아 인증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 엄청 수난을 당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귀여운 구름입니다.

무슨 형상 같나요?






집 뜰 자작나무가 황금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요새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요.







마치 꽃사과 같습니다.






열매는 같아 보여도 나무잎은  틀리네요.






특이한 열매들이 열려 자기를 마치, 따라는듯 유혹을 합니다.






버찌 같기도 합니다.






정원에도 물망초를 비롯해 다양한 꽃들이 오는 가을을 만끽하는듯 합니다.






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꽃의 가치는 사람에게 상당한 안정 효과를 주기에 더욱 사랑 받는게

아닌가 합니다.







살이 꽉찬 킹크랩을 삶았습니다.






킹크랩이 정말 육질이 쫄깃하면서 싱싱 하네요.

이번 킹크랩은 살도 꽉 차있어 먹을만 합니다.







쌍무지개를 보시고 소원을 빌어 보세요.

아마 이루어질지도 모른답니다.







연어 낚시가 그립네요.

연어가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낚시터에 매일 들르는 단골 할머니입니다.

곰도 없는데 늘 권총을 차고 오신답니다.







지금 고래 잡이가 한창인 Kaktovic 이라는 원주민 마을의 북극곰 입니다.

영양실조와 기아로 사람이 다가가도 일어설줄을 모르는 불쌍한 북극곰

입니다.


정말 심각한 실정입니다.







에너지 회사의 오너입니다.

지인과 친한 사이라 ,여러가지 조언과 협조를 부탁하러 만났습니다.


대기업의 사장인데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한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직함 대신 이름을 불러도 전혀 거리낌이 없어 , 우리네 회장님이나 사장님

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이런점은 정말 본받을만 하더군요.

어깨에 힘주지않고 , 늘 눈높이에서 같이 대화하며 편하게 지낼수 있다는건

미래를 향한 대단한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려는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알래스카가 널리 알려지면서 이민을 하시려는분들이 늘어나는데

제일 접근하기 편한 이민 방법은 비지니스 투자이민입니다.


대략 20만불에서 30만불 사이의 비지니스를 인수하여 알래스카에

정착 하셔서 잘 적응을 하시는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미국의 교육 시스템이 한국과는 많이 달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학교라는 틀안에서 잘 적응을 하며 지낼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투자이민을 원하시는분들이 제일 우선 해야할 점은

투자할 비지니스를 현지에 직접 오셔서 , 한동안 지내면서 

정확하게 현황 파악을 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많은이의 의견을 들어보는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을 하면 약 7개월만에

이민을 하실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제일 안전하고 , 빠르게 온 가족이 올수있는 방법이라

소개를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08.08 01:47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 2부 순서입니다.

작은 섬마을에서 지인의 딸이 결혼을 한다기에 얼결에

따라가는 나드리 길입니다.


homer에서 배를 타고 약 1시간을 달리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작은 섬 "Seldovia "입니다.


원래는 솔데니아 라고 부르는 명칭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국적이 바뀌면서 솔도비아로 발음을 한다고 하네요.


청어가 이곳에 엄청나게 나타나면서 어부가 정착을 했는데

그 최초의 어부 이름이 바로 " 솔데니아" 였답니다.


이제는 그 잘 잡히던 킹크랩도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기후 온난화로 청어와 킹크랩이 점차 북극쪽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출발을 할까요?




여기가 섬으로 가는 페리 여객선 대합실입니다.

그런데 간판도 없어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바닷가 한쪽 주차장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애매하더군요.






사무실에 들어가니 예매하는 부부가 있더군요.

이상한건 여기 화장실이 없다는겁니다.






마음에 드는 조형물입니다.






잠시후면 이리로 페리가 들어옵니다.





시간이 되어 미리 줄을서서 기다리는중입니다.





드디어 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름을 다시 적고 배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연어들이 펄쩍펄쩍 뛰더니 벌써 산란을 해서 어린 치어들이

엄청 많네요.

잠자리채로 건져올려 어항에 두고 보고싶은 충동이..ㅎㅎㅎ






여객선 내부입니다.





각종 tea와 커피는 무료입니다.





저는 사진 찍기 좋은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2층이 아무래도 전망이 좋으니까요.






선장님이 여자분이시네요.






연어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위에서 연신 고기 손질을 하고있네요.

두사람만 나갔었나봅니다.

저런배는 보통 개인보트인가 봅니다.









이배도 개인보트인것 같은데 , 여성분이 민소매 옷을 입고 분주하게 

선상 정리를 하네요.






배는 요동이 없어 아주 부드럽게 질주를 합니다.






1시간여를 달리다보니 나타나는 섬마을 풍경입니다.






백사장에 덜렁 한채 지어진 집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속세와 담을 쌓고 사나봅니다.





섬 부둣가에 있는집인데, 정말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전망좋은집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집이 아주 크네요.

몇사람 살것 같지않은데 집은 무지하게 큽니다.






드디어 접안시설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섬이 아주 작으면서도 아름답습니다.





대표적인 상가 건물들입니다.

호텔과 B&B 그리고, 카페 건물입니다.





모닥불을 피워 놓았네요.

낚시하기 좋은 그런 마을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드디어 도착을 해서 배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신부,신랑 얼굴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섬마을 결혼식 풍경이 잘 상상이 안가네요.

내일은 결혼식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표주박



살인적인 스케줄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네요.

밤 10시가 넘어 갑자기 지인의 연락을 받고 낚시대를 둘러메고 갔는데

하필 연어가 올라오지않아, 다시 차를 몰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자정에 도착한 밤바다를 바라보니 , 캄캄해서 보이질 않네요.

랜턴을 준비해 가지않아 너무 헤멨습니다.


연어들이 발 밑에서 약을 올리네요.

손으로 건져 올려도 될것 같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물이 들어오면서 점점 발이 빠지네요.


자칫, 섬에 갇힐뻔해서 얼른 낚시대를 접고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마터면 고립 될뻔 했네요.


낚시 하기를 포기하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데 , 젊은 백인들이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낚시 하겠다고 가는걸 보니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낮에는 다양한 베리를 따러 산으로 올라가볼 예정입니다.

베리로 술을 담그면 그렇게 맛이 좋을수 없습니다.


누구나 반할 정도입니다.

베리를 따서 술을 담궈, 오시는분에게 한잔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중한 2015.08.0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림감이 환상적인 마을로 가셨네요 차암 멋져요.
    그런곳이여서 페어리티켓파는곳이 간판도 안걸어
    놓코? 헤메게한건 아닐테고 ㅎㅎ 암튼 재미있네요.
    저런곳에 살면 시장을 보러가기가 힘들것같아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08 11:09 신고  Addr Edit/Del

      그로서리가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문을 닫았더군요.
      주민들이 배를 다 갖고 있으니 수시로
      호머로 장을 보러 가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저런 섬에서 살면 정말 여유로움을 마음껏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5.06.12 05: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거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그럼 알래스카의 먹방 출발 합니다.




스워드 부둣가에 있는 Ray,s 라는 수산물 전문점 입니다.

외관부터 심상치 않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금방 눈에 띄네요.






저 멀리 설산과 머리띠를 두루듯 은은하게 퍼져있는 구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문에도 났었네요.

이곳 주인장 사진이 문을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다양한 안내책자와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박제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잡히는 수산물은 보두 박제가 되어 있습니다.






단아하고 심풀한 실내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창가 자리를 차지하자 , 투명한 유리창 밖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나른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카페와 다이닝룸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미인인 웨이츄레스에게 추천을 부탁 했습니다.






바람한점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오늘 날씨는 너무 화창 합니다.






이집 메뉴판 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넘 복잡하지않아 헤메지 않아 좋네요.






요트와 설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분위기로는 최고입니다.






작은곳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들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와 접한 식당으로 전망은 최고입니다.






흑맥주도 한잔 시켜보았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드디어 나온 킹크랩입니다.

녹인 버터와 레몬이 같이 나오고, 후라이 라이스도 나오네요.

이점은 좀 특이하네요.


속살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네요.






휘쉬앤칩은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광어로 만든 튀김입니다.


할리벗의 담백한 맛이 일품 입니다.

백인들은 비린내를 싫어해서 이 할리벗 튀김은 즐겨찾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이건 연어 샌드위치 입니다.

연어를 치즈로 감싸 익혔더군요.

좀 특이했습니다.


맛은 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한데 어우러진 바다향이 가득한 연어의

맛깔스러움이 입안에 가득 묻어나네요.







좌측이 바로 식당건물이며 , 밖으로 나오니 짙지않은 바다향이 

평화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저녁에는 보쌈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고 쫄깃한 수육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음...바로 이런 맛이야...."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한 먹방의 연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오시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알래스카 먹방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울 2015.06.12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독특한 전경입니다
    깨끗하고 피스플한것이 알래스카만의 정경인것 같습니다
    바다에 정착중인 요트들도 바람한점 없는 호수 같구요
    저 대게 킹크랩~ 식탐이 생깁니다 ㅎㅎ
    20불 안짝이면 한국과 거의 비슷하네요~
    ** 맛집! 표시된 아이비지도 하나 만드셔야겠습니다
    한국다움이나 네이버지도에서는 맛집 클릭하면
    여름한낮에 소나기 오듯 엄청 쏵~ 깔려서 혼돈되지만요^^
    그래도 그걸로들 찾아본답니다
    저 Ray's waterfront 레스토랑~ 참 멋지고 독특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2 18:54 신고  Addr Edit/Del

      킹크랩을 저는 너무 먹어서 한번 질린적이
      있었습니다.
      한 가마니를 직접 어부에게 사서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한동안 킹크랩 근처도
      가기 싫더군요.

      알래스카 킹크랩은 너무 달콤해서 욕심을 부려
      한가마니를 샀답니다.
      벼라별 요리를 다해서 먹은적이 있었네요.

      알래스카 맛집 지도 한번 그려볼까요?..ㅎㅎㅎ

  2. 엇 작년 여름에 여기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양이 너무 많아서 감자튀김 좋아하는 저도 남겼던 기억이;;;; 패키지로 간거라 피쉬앤칩스랑 버거 밖에 못 먹었는데 킹크랩도 파는줄 몰랐다는......생각보다 안짜고 맛 괜찮았던 곳이였어요~

  3. 알라스카 킹크랩은 어딜가도 최고지요. 이곳은 바다가 가깝지만
    바닷가식당은 무슨이유인지 가격이 좀 비싸요. 잘읽고 잘보았는데
    연어샌드위치는 그림이 안보여서 못보았습니다.고운날되세여.


  황금의 땅 nome 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여기 사는 한인은 손가락으로 수를 셀 정도로 적습니다.

  모텔과 식당, 택시를 운행하는 부부들 뿐 입니다.

 

 




  한인 운영하는 호텔인데 가격은 1박 150불 이상 이며, 여관급 입니다.

  1층은 바인데 이곳이 금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 술집은 엄청 많습니다.



 

일식과 양식을 하는 허스키 레스토랑.
부부가 운영


  중식과 바베큐 전문 식당 입니다. 나이드신 부부가 하고 있답니다.

돈도 많이 버셨는데 그만 하실때도 됐는데, 평생 일만 하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피자와 일식을 하는 곳인데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곳 입니다.

일매상 3,000 불 정도. 출입문은 되게 허접하죠?







 매년 형제가 돌아가면서 운영을 하다가 이제는 동생이 맡아서 하는데 허스키 레스토랑 옆에

그동안 모은돈을 모두 투자해서 일식과 양식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이제 식당도 풀입니다.




 


다운타운 모습. 그외에 택시부부와 에어포트 피자 레스토랑이 리모델링 해서 오픈했습니다.

한인은 이게 다 입니다.

거리를 거닐면서 담배 한대를 다 못핍니다. 왜냐고요?  지나가는 원주민이 담배 한대 달라고

바로 옵니다.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오는데 안주면 욕하면서 갑니다.







이렇게 도로옆이 바닷가 입니다.

술마시고 운전하면 바로...퐁당/... 그 황금의 바다 입니다.





 
바다에 나갔다가 잡아온 어부가 게를 틀고 있는데
100불 정도 사면 온 식구 배두들기며 먹습니다.
맛이 아주 달더군요. 포동포동 하구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렇찮아도 NOME~의 소식을 듣고
    알래스카관광 일정들을 일부는후리로 바꿔 가야겠다고들 하더군요^^
    놈에들러 일확천금의 꿈도 확~ 어떻게 할겸 ㅎㅎㅎ
    어찌 한국말로 놈! 놈! 해데니 이상합니다?
    쥔장님 죄송합니다 ㅎㅎㅎ
    저는 저 게에 자꾸 눈이 갑니다
    울동네(오림공원 앞) 게전문 요리점에가면 일년내내 저런 게가 있더니
    다 알래스카 덕분이었군요
    한국서는 엄청 비쌉니다. 1인분에 90$정도?~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4 16:43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금은 알래스카 전역에 있습니다.
      굳이 놈으로 가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킹크랩은 어부가 직접 잡아서 파는거라 가격은 쌉니다.
      두고두고 각종 게요리를 해서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