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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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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5: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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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바람도 불지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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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 들러 정상에 올라 앵커리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되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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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가져 왔으면 한번 날려 보는건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되어 가져

오지 않았더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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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살짝 물든 설산은 부끄럼을 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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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곳 추가치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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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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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나무가 산 등성에서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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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고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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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표지판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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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문비 나무들만 눈 밭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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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지려는듯 꼬리를 감추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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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분무기로 구름을 뿌려 놓은 듯 제자리에서 움직일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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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저 설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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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바다 뒤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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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반달이 되지 못한 달이 벌써 산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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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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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마치 한 해를 지나 온 여정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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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설산에 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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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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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완전히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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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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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그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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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 작은 캐빈이 있길래 무언가 하고 봤더니,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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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성탄절은 저녁에 작은 파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면서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과음 한 건 아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에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하루 운동량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

남은 일주일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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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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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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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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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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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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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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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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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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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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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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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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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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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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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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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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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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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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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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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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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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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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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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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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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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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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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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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는 모두 텅 비었습니다.

성탄절 연휴라 내일까지 모두들 쉬는터라

사무실 빌딩들도 적막감만 도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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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오히려 저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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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의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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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월마트 주차장인데, 다른 마트들도 모두

오늘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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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주차장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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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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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도 약 90%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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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극장만이 사람들이 제일많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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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정류장 의자에는 누군가 놓아둔 커피잔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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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무실 빌딩에 장식을 해놓아 아주 멀리에서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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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레인보우 조명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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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빌딩 주차장에 나혼자 덩그런히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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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연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대거 몰렸네요.

여기는 맛집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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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연어를 잡는 휘쉬휠을 문앞을 장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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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을 장식한 벽화가 알래스카 고유의 문양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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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문을 연 햄버거집도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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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직 추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권사직을 수여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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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한분이 오셨네요.

"잭" 이라는 백인인데 ,모처럼 교회에서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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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렇게 전 가족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성실하게 

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족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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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식단입니다.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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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의 집에서 파티가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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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되돌아보며 지인들과 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나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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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엘에이 갈비를 구워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부담없는 자리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리가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빗장을 '

활짝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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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이리저리 재지않고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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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이들이 많을때 조금은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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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시즈음 사진인가요?

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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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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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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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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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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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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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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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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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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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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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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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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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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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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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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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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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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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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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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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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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알맞게 잘 익었네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른게 한식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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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들도 많은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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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쳐나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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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크리스마스에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오늘은 삼겹살 구이와 소고기 무국이었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이런 밥상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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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시골 밥상 같아

마음에 들지요.

밥은 꽁보리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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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극장에서 방황 하시는분은 없으셨는지..

그런분은 내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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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로라를 보면 환상입니다.

오늘 짙은 구름과 안개 때문에 오로라를 

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구름 사이로 오로라가

몽환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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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가능한 성탄절 오로라는 정말 

감명 깊은 만남이 아닌가 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다보니 오로라를 보고 멈춤 수는 

없었지만 , 구름 사이로 오로라를 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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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는듯한 알래스카의 나드리길은

신명 나기만 합니다.

깜빡 잊고 빙하 암반수를 담을 통을 가지고 

오지않아 약간은 후회 했지만 ,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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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리스마스 기념 드라이브길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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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달리는 차량에서 찍은거라 다소 포커스가 

나갔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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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이 도로를 달리는데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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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안개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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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와 결빙된 도로라 운전하는데 더욱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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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슾지에서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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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얼어버린 바다와 좌측은 얼어버린 폭포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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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환상적이라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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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가문비 나무들이 머리를 내밀며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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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깊어만 가는 설경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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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스키를 등에 매고 설산을 오르는 이들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일반 스키장 보다 더욱 스릴 넘치고 천혜의 설산이라 마치 탐험가 같은 

기분을 갖고 설산을 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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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전체에 흙을 뿌려 미끄럼을 방지 했으니 그 양이

엄청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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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노우 모빌을 즐기려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지역은 스노우 모빌을 타기 아주 좋은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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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상에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스키를 타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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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두자락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어 정말 멋진 경치가 

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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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은 구름에 걸려 마치 두부를 반으로 자른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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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계곡 사이로 난 길을 달리니 마치 심산유곡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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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차량은 홀로 외로이 성탄절 온몸을 눈으로 덮힌채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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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휴계소는 길손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여기는 담배 텍스가 없어서 다들 여기서 담배를 사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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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골 주유소가 아니라 연어를 잡는 낚시터라 강태공을 위한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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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스키장이 보이길래 달리는 차에서 찍으니 

저렇게 나타나네요.

야간에 스키 타는 재미가 더욱 스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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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어서 네온사인의 색상도 매혹적입니다.

그리고, 구름 사이로 오말리 (여기 동네이름) 부근에 오로라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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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데가 없어서 눈과 가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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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스키를 즐기시려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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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복장을 하고 알래이스카 리조트에 오시면 당일 리프트권을 

무상으로 증정 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스키나 보드를 무한정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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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여명이 이 혜택을 보았다고 하네요.

스키복 위에 산타복장 싼거 사서 입으시면 됩니다.

공짜 기분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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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쇼핑몰과 호텔이 아닌가합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몰과 호텔에 제일먼저

크리스마스가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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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입니다.

지난번에는 집집마다 찾아온 크리스마스 장식과

야간의 도시풍경을 전해 드렸는데 , 이번에는 

호텔을 직접 찾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번 느껴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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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제법 유명한

captain cook hotel 을 찾았습니다.

captain cook 선장의 이름을 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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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cook hotel은 스코틀랜드 농장에서 태어난 캡틴쿡 선장은 

영국 해군에 자원입대하여 다양한 탐험을 하게 되어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알래스카 역시 캡틴쿡 선장이 발견을 하여 

그의 이름이 곳곳에 지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옆에는 캡틴쿡 선장 동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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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출입구는 건물의 동서남북 모두에 있어 출입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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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식당은 이탈리아와 미국의 요리를 제공하며 약, 10,000병의 와인을

소장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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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보다 유난히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은편인데 이 호텔은 사성급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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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이미지의 장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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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을을 축소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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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이라도 깔끔하고 단아한 접시에 내오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10불짜리 아침식사를 여기서는 20불을 받아도 손님들로부터

인정받는게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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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마오이족입니다.

캡틴쿡 선장의 동상은 호주를 비롯해 여러나라에 산재해 있는 이유가

워낙 많은 곳을 탐험을 하고 그의 발자취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원주민 입장에서는 침략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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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쿡 선장과 인증샷을 찍을수 있게 만든 코너입니다.

캡틴쿡 선장은 하와이 근처의 원주민 마을을 점령하다가 1779년 2월 

전투에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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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원주민들이 착해서 그의 시신을 장례절차에 의거 

바다에 매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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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에는 다양한 샵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시선을 끄는건 

바로 기념품샵니다.

보통 금수저들은 길거리를 방황 하지않고 그냥 호텔에서 

원스톱 쇼핑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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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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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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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코너를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 찍기 아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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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가 주는 아늑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손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여기 입구에는 다양한 티와 커피가 늘 준비되어 

아무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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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사람 없으니 들르시게 되면 커피한잔 하시기 바랍니다.

눈치보지 마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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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보통 이런 마네킹이 세워져 있으면 " 만지지 마시오"

라는 팻말이 붙어 있지요.

소매,어깨,밑단은 진짜 동물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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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니어쳐 크리스마을은 상당히 크게 되어 있어 구경을 하려면 

한참 걸릴 정도입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을 입구만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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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는 이들을 보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러지 않나요?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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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저사람들은 항공사 조종사들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은 힐튼 호텔에 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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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형들을 보니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이 생각 나네요.

피가로의 결혼은 아이스 발레 공연으로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감명 깊었는데, 이제는 공연 안본지가 오랜 된 것 같네요.

오히려 미국와서 못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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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호텔 분위기가 아주 밝습니다.

그런데, 여기 호텔들은 이렇게 은은한 분위기가 많더군요.

저도 이런 분위기가 좋습니다.

너무 밝은 분위기의 로비는 청소하기 분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문양은 참 보기 좋습니다.

북극곰과 펭귄, 그리고 탐험선을 넣었네요.

엄청난 탐험을 한 캡틴쿡 선장은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탐험을 많이 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는 침략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요.

자국민에게는 영웅이고, 다른 국가에서는 약탈을 일삼는 

약탈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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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버버리,모자,지팡이 이 세가지가 아주 유명합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좋아죽는 메이커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

많은 나라로부터 침략자라는 원성과 원망이 점점 커지자

그 악명을 순화 시키기 위해 범 국민적 운동을 벌이게 되는데

그때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 신사의 나라" 라는 슬로건입니다.

.

그러기 위해서 등장한 소품들이 버버리와 중절모,지팡이 였습니다.

사지 멀쩡한데도 모두 지팡이를 들고 다니게해서 유행을 

일으켰습니다.

.

한국에서 사지멀쩡한데 지팡이 들고 다녀보세요.

무슨 소리 듣는지.

그런데, 범 국가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이런 복장이 

아니면 인정을 해주지않는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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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먼저 귀족계급들이 적극 호응을 하여 (어차피 탐험가는 

귀족임) 이 운동을 전개해 나간 결과 전 세계에서

영국을 " 신사의 나라" 라고 칭하는겁니다.

스스로 신사라고 여기저기 엄청나게 홍보를 했습니다.

.

영국의 숱한 식민지들중 미국 역시 영국의 식민지 였습니다.

영국은 침략자와 약탈자라는 이미지를 이렇게 탈바꿈 

하였으니 , 그 점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에도 새마을 운동이 정책으로 나와 많은 시골마을들이

양철지붕으로 탈바꿈 하기도 했지만, 농협에서 받은 융자금으로

이를 시행 하다가 빗더미에 몰려 농약을 먹고 자살을 한 

농부들이 많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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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양면같은 정책들로 인해 폐해가 많았으니,

이제는 제발 정리정돈 된 세상을 보았으면 합니다.

.

초가지붕은 겨울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쉬원한 잇점이 

있습니다.

반면, 양철지붕은 겨울에 춥고 여름에는 뜨겁습니다.

그 양철지붕에 집집마다 페인트를 칠하고 보기만 좋은 

개살구가 되어버렸습니다.

.

이런게 바로 탁상공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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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잠시 느낀거지만 성탄절이

성탄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난건 동네마다 그 양상이 사뭇

다릅니다.

.

중산층이 사는 동네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제법 격식을 갖춰 이루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일단 집이 그냥 평범한 수준의 동네는 다른집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든 말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그러나, 타운하우스나 번듯한 동네 같은 경우는

개성있는 장식들을 집 주변에 합니다.

타주나 알래스카나 그 경향은 모두 비슷합니다.

오늘은 잠시 집 주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동네를 찾아 눈내리는 풍경과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지금 이틀동안 눈이내려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눈 치우는 제설업자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를 만나러 떠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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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스코트들이 집 앞에 세워져 있으면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발길이 가벼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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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버린 호수에는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얼음낚시를 하긴 해야 하는데 기회가 닿지 않네요.

저도 저 텐트를 사야 하는걸까요?



.

지금은 강태공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데 오히려 해가 지니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걸 보니 아마 퇴근후 얼음낚시를 

하러 오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저런 마스코트가 있으면 집을 찾을때 금방 찾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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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가 지지않아 불빛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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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이런 아치가 세워져 있네요.

눈이 내려서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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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가 이미 지나갔네요.

제가 처음일 것 같은데 아니었네요.

발이 푹푹 빠져서 바지 밑단이 서서히 젖어옵니다.



.

버섯위에도 살포시 내려앉아 쌓여가는 눈은 마치 버섯으로 만들어진

초가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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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표 눈꽃 왕관입니다.

저기서 빙그래 미소지으시는분 이리 오세요.

왕관 한번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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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노을은 만나지 못하지만 하염없이 걸어서 바다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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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가 가득한 들판에 외로이 보초처럼 서 있는 커튼트리가

듬직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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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들추듯 살풋 들춘 하늘 자락에 노을이 빼꼼히 저를 바라봅니다.

" 눈치보지 마란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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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더욱 깊어진 겨울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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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솔방울에 쌓인눈이 점점 무거워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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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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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길을 밣히는 아담한 가로등이 운치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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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를 놓고 처마밑에 전구를 다는 것도 일일 것 같습니다.

집집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꾸며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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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집 앞에는 가문비 나무들이 있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나무를 

별도로 돈주고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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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은 다소 길기 때문에 이런 장식들은 겨울 내내 

집 주위를 밣혀줍니다.

그런데,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나요?

아,,그러고보니 저도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지 않았네요.



 .

눈이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에 차가 달리기에 힘드네요.

눈이 그쳐야 눈들을 치울텐데 대로에도 눈들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

헛바퀴가 돌 정도로 눈이 많이 쌓여있어 어디 먼길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은근히 조바심이 나네요.

잠시후에 또 공항에 나가야 하는데 야경을 한번 

제대로 감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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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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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해 드립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마스코트들이 선을 보여

제일먼저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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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고 선물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 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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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크리스마스 마스코트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

알래스카라 야생동물 캐릭터가 더욱 정겹게만 느껴집니다.

사슴과인 캐리뷰가 마차를 끌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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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집안들의 분위기가 이렇게 꾸며지겠지요.

여기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며 인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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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선물용품을 벌써부터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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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꿍!!!!

여기 오신걸 환영합니다.

눈사람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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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소스 선물셋트입니다.

집집마다 향신료들이 꼭 필요하기에 이런 선물들이 

각광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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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문 좋아하는 인증샷 코너입니다.

저도 한장 찍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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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타크로스 마스코트가 그 위용을 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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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보다 가격이 싼 곳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바로 순 양모로 짠 장갑이기 때문입니다.

양모를 이용해 다양한 용품들을 짜는 문화교실을 갔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양털에서 실을 뽑아 물을 들이고 한뜸한뜸 수를 놓듯 작품을 

만들어내는 정성들을 보면 정말 그 가치가 인정 받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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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투를 한 남녀들을 보면 좀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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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 알래스카풍의 원주민 인형들은 

다른 그 어디서 볼 수 없는 장식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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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미끄럼을 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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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비누들은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 독특한 향과 재료의 특이함으로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집안을 정리하다보니 비누가 10개는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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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샴푸는 아마 10년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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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비누입니다.

투박하지만 나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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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는 펭귄이 살지만 북극에는 펭귄이 살지 않는답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펭귄의 시조는 새입니다.

새가 진화해서 퓅귄이 된거지요.

남극은 섬으로된 얼음지대인지라 날아가서 새가 

펭귄으로 진화가 되었지만, 북극곰은 날개가 없어 남극까지 

날아가지못해 살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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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용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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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렇게 물개도 마스코트로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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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트리 장식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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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나도 끼워주세요.

독수리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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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병 절임류들이 있습니다.

우리네 장만큼이나 사랑받는 식품들입니다.

집에서 만들어서 이렇게 판매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믿을 수 

있어 알래스칸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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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가 빠질 수 는 없지요.

집집마다 찾아오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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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나와 이렇게 그림도 그리며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고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런 여유를 부려보는 혜택은

알래스카라 가능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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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계획이나 파티는 준비 하셨는지요?

벽지 디자인 하시면서 리모콘 해체작업을 하시지 말고

조금 춥더라도 거리를 누비며 자연과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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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비록, 적은 눈이지만 눈까지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충분히 만끽 했답니다.


오늘 차량들이 도로에 상당히 많더군요.

마트에도 사람들로 넘쳐나 성탄절 음식준비와

선물을 사려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하루종일 마실 다니느라 분주했습니다.

숲속에서 전화를 받고 , 다시 시내로 들어와 

지인들과의 수다에 초대를 받아,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특별한 것 없지만,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

금년 성탄절은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산타는 이제는 루돌프 사슴이 끄는 마차를 타지않고 스키를

타고 다니면서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답니다.





 


평양누님댁에 들르니 , 시네몬 케잌과 사과쥬스를 내 오셨네요.

언제 들러도 늘 먹을걸 끊임없이 내오십니다.


평양누님댁에 들르면, 완전 공주풍의 집처럼 아주 청결하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산책로에 들르니, 흐르는 물인지라 이렇게 얼지않고 유유히 물이 

흐르더군요.






눈 내리는 도로도 이렇게 달려줘야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섭씨 영하 12도네요.

산책로를 걷는데 그리 춥지는 않는데, 손은 좀 시렵네요.


장갑이 있어도 낄수가 없어, 손만 시렵지 않으면 한두시간은 걸어도 

괜찮습니다.







산책로를 걷는데 누가 하늘에서 산책하는 소리가 들려 하늘을 보니,

오늘도 어김없이 구름위를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앵커리지는 어디를 가도 20분 내외인지라, 숲속에서 다시 시내로 들어오는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답니다.

정말 이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또다른 Creek의 풍경입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시냇물의 물소리가 그렇게 정겨울수가 없습니다.






탐스런 열매가 아직도 저렇게 제 모양을 유지하고 겨울을 나네요.

얼음과자 같습니다.








놀이터도 눈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조용하게 보내나 봅니다.






미드타운인데 차량들로 넘쳐나네요.





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수 있는 곳인데, 쇼핑하러 나온 이들로 넘쳐나

주차 시킬곳이 없네요.








전자제품을 사러 왔는데,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계산대에서 

줄을 선 이들이 그야말로 나래비를 섰네요.







다시 마트를 나와 지인을 만나러 갑니다.






동네 초입에 들어서자 같은 미드타운인데도 그윽한 풍경이 저를 반겨주네요.






도시 한가운데 동네인데, 어디를 가도 이렇게 여유롭고 시골풍경같은

정겨운 장면들이 펼쳐집니다.


이런게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매번, 이 백인교회를 지나치는데 금년에는 엄청난 트리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구름이 마실을 나와 몽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네요.


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 은근히 걱정도 듭니다..ㅎㅎㅎ









이런, 교통사고가 났네요.


사차선 도로인데 2,3차선을 막아 저 역시 4차선을 타고 진행을 서서히 

하는데 경찰들이 몰려있고, 교통사고 조사를 열심히 하네요.


여기는 사고가 나면, 사고차량을 빼지않고 우선 사고경위를 완전하게 

파악을 한다음 사고 차량을 토잉 해 갑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차량들이 밀리게 됩니다.


한국 같으면 아마 난리날겁니다.

차부터 빼라고 윽박 지르는 소리들이 도로를 꽉 메우게 되지요.


여긴 절대 차를 빼지않는답니다.

모든 조사가 끝나야 차를 견인해 갑니다.

이 조사 시간은 서너시간은 족히 걸린답니다.







눈꽃 나무가 가로등 불빛을 받으니 ,저렇게 색상이 변하네요.

실제로 보면 기가 막힌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아,,아깝다.






특별히,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기위해 유삑족 에스키모인

가족들이 모여 인사를 드립니다.


" 행복하고 복된 성탄절 되세요 "


이말을 유삑족 언어로 해야 하는데, 한번 듣고는 제가 잊어버리네요.

노트에 적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맑고 싱싱한 웃음을 늘 안고사는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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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요한 산타마을 모습입니다
    한국은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었어도
    몇십년만에 보는 럭키문~ 만월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날에 보름달이 겹치면 행운과 축복의 상징이랍니다
    한국의럭키문이 알래스카 여러분들께도 행운과 축복이 전달해주기를 빕니다

설원의 고향이기에 제일먼저 찾아온 성탄절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다른곳도 서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알래스카는 가문비 나무에 쌓인 눈으로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오늘은 성탄절 소품들을 한번 모아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다양하고 화려해서 하나 정도는 갖고싶을 정도로

손이 가게 만드는 소품들입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는 힘차게 출발 합니다.







성탄절 하면 이 장면이 제일먼저 연상이 되지요.

아기예수가 태어난날, 동방박사들이 선물을 들고 모여듭니다.








알래스카는 성탄절 바자회가 한창입니다.







하루종일 캐롤송을 라이브로 부르는 처자들도 대단하네요.








어릴적 크리스마스만 되면, 제일 좋아하는 인물 1순위입니다.








알래스카는 이런 모자 한개 정도는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는 인조는 거의 없고 진짜배기 털입니다.


원주민들은  사냥이 생활화 되어있어 모피를 흔하게 만날수 있습니다.


 








털 모자가 싫다면 장갑과 실내화는 어떤가요?

성탄절 선물로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찍은 사진이라도 한장 선물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제부터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출발 합니다.

따로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로 시작 합니다.








깍꿍....ㅎㅎ







천천히 보시면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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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이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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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을 보니, 왠지 히치콕 감독의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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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집이 있나요?






세일중이니 골라보세요 ^^&






.개스 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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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런 소품들을 많이 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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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습니다.






각 집마다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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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아기천사들은 여자분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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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문비 나무들이 지천인데, 이렇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네요.

집집마다 거의 다 있어서 별로 필요하지 않을것 같은데 지금 대목이랍니다..








나무를 대충 잘라 재미난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도 될것 같습니다.







이런 소품도 사가는 이들이 있나봅니다.

저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저거 보다 아주 더 큰, 실물처럼 말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최대도시인 앵커리지를 도시로 최초로 만든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앤드류 크리스탠슨입니다.


그는, 1879년 덴마크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농장을 잃은 그의 아버지가 자살을 하자 , 미국으로 어린나이에 오게됩니다.


워싱턴 DC에서 법대를 나온후 ,1908년에 미국 내무부에 취업을 하게되는데,

1910년 알래스카 감독관으로 발령을 받아 오게 됩니다.


도로를 정비하고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앵커리지라는 도시를 건설하게 

됩니다.


모든게 황무지였던 알래스카에 기차와 자원개발등 다양한 도시형태를 

갖추기위한 정책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철로를 건설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다가 1919년 공무원직을 퇴직하고 

1921년 폴로리다로 취업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가 이 도시의 밑그림을 그렸고, 그 밑그림에서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뉴욕으로 가서 변호사로 일하다가 1969년 9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 자신이 기초를 만들었던 앵커리지를 다시 오고싶지 않았을까요?

크게 자부심을 갖지는 않았나봅니다.


저 같으면 , 차라리 여기서 변호사를 개업해서 지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혹은,  주지사까지도 도전을 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초대 주지사를 했다면, 알래스카는 또다른 모습을 지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자연보호주의자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산악지역을 모조리 갈아엎어 지금의 철로를 개설 했으니까요. 

거침없이 진행을 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에 예전에는 기차가 다니는 철로가 많았었지만 지금은, 폐쇄된 

곳들이 많습니다.


당시에는 필요에 의해 건설된 것들이 지금은 전혀 필요없는 시설로

전락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는 시대가 변하면서 , 과거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는 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지난날 , 내가 내렸던 판단들이 미숙함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을 하게 되지만, 이미 세월은 흘러 다시 돌이킬수는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그러한 잘못된 판단을 되도록이면 내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자신을 반성하면서 힘차게 출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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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털모자가 우왕! 이쁘요 ㅎㅎ

알래스카는 11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바자회가 

벌어집니다.


추운 겨울이라 주민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려는 모종의

귀여운 음모가 있는지도 모릅니다..ㅎㅎ


겨울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지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신 바자회로 들썩 거리는데 하루에 서너군데서 바자회가

열리는게 보통입니다.


학교와 교회등에서도 바자회가 열리고, 다양한 자선모금 

행사도 개최되는데 이번에 지난번 소개했던 상원의원도 

며칠간 모금행사와 선거출마 선언을 식당에서 벌이더군요.


저도 갈까 하다가 다른 약속들로 미쳐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바자회 소식과 주변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높은산 꼭대기에 올라오니, 대형 개인 가정집이 지어져 있더군요.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오래전에 땅을 사둔 사람이 집을 

지었나봅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대형마트 앞인데 조형물도 알래스카 답습니다.

물개들이 신나게 유영하는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근처에 집들이 없었지만 하나둘 이제는 점점 

주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지나가다 출출해서 우연히 들렀다가 졸지에 점심을 공짜로 먹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간 지인과 여기 주인장이 알고 지낸지가 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굳이 식사비를 받지 않겠다고 우기셔서 결국, 식사대접을 거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점심 잘 먹었습니다."








 


손님은 거의 백인들이더군요.

자리에 앉자, 바로  티와 숲이 나옵니다.








 


가파른 산길을 더듬어 올라가는중인데 , 차라리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게 

운전 하는데 안전합니다.


눈을 다 걷어내면, 빙판길이 드러나 정말 위험 합니다.








바자회장에 도착했습니다.

맨 먼저 화장품 코너가 나오네요.







특색있는 코너가 어떤게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자작나무 코너입니다.

자작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네요.








의자나 다탁이 보편적으로 많네요.

집에서도 아주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가 집 안에도 많이들 있으니 , 나무 한그루 베어 이거저거

만드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작나무를 잘만 이용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집만의 소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이 약초로도 사용 되지만, 다양한 바구니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속을 파내 촛불이나 전구를 설치해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큰 건물이라 강당마다 부스가 마련되어 있네요.








독특한 물건들이 많지만 , 바로 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기에 

소개를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일단 여기 제품들은 중국산이 없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모두 수제품들이지요.







재미난 눈사람 인형이네요.

마치 양말로 만든것 같지 않나요?







여성들에게 인기인 악세사리 부스가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 부스 대여료는 하루 85불입니다.

싼가요?








오늘 공연도 하는데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네요.

갈곳이 많아 기다리지 못했답니다.








저 아주 멀리 하얀 설산이 보이네요.

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마치 구름같습니다.






 

내려 가는 도로가 이렇습니다.

빙판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급경사인지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 맨끝 앵커리지 시내까지 줄곧 , 내리막길입니다.

하염없이 내려가야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시 차량은 꼭 SUV를 렌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숙달된 알래스칸들도 사고가 많이 난답니다.


빙판길은 정말 대책이 없기도 합니다.

자기가 어찌 할수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지요.


" 방어운전 어쩌고 이런말 보다는 천천히가 정답입니다 "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40분거리에 있는 Palmer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다른 도시보다 제일 성장이 빠른 도시로 손 꼽히는데 인구는 98,000명

입니다.


곧, 100,000명을 채울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증가세가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는 736,000명입니다.

Palmer 자치구 인구중 약 30%가 앵커리지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레저,서비스,건설,소매업에 종사를 하며, 금년 학군 신입생을 약 ,350명을 

예상 했는데 746명이 입학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년 일자리 창출은 약 600개의 일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팔머에서 석탄도 생산이 되었지요.

그 석탄이 스워드 항구로 이동을 하여 한국에도 수출을 했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석탄을 한국에서 만날수 있답니다.


이 자치구는 매년 10년동안 2,500명에서 4,000명씩 증가를 했지만,

금년들어 약간 주춤하네요.


팔머는 농장지대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살장도 이곳에 있으며, 다양한 채소와 식물을 

생산하며, 동물들의 농장도 대거 포진해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마타누스카 빙하도 이 지역에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식당이 있는 쇼핑몰에 담배가게가 있는데 주인분이 

여자분이더군요.


총을 든 여자강도가 들었는데, 주인여자분이 그 강도를 제압했네요.

대단한분이네요.

남자도 아닌, 여성분이 총을든 강도를 무장해제 시키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총을 든 강도에게는 절대 항거하면 안됩니다.

그냥 다 주는게 남는거랍니다.


아마 그 여강도가 너무 허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지요.


프랑스 파리의 테러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 

여러가지로 놀라게 되네요.

 


이상 알래스카 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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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바자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바자회만 대여섯군데서 하더군요.

교회에서 서너군데,대형 컨벤션 센터에서 한군데,

학교에서 두어군데등 여기저기 바자회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 오늘은 대형 바자회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를

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바자회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벌써부터 산타할아버지가 등장을 했습니다.








 견공이 스노우 머쉰을 타는군요.

루돌프 대신 선물을 나눠주는 견공.









학군단도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네요







휴일을 맞아 바자회를 찾는이들이 정말 많네요.






이렇게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다양한 양념들과 소스들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한 업체에서 차가버섯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책자는 원래 비매품인데 제가 사정을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 책자를 구하기가 쉽질 않더군요.


아직 한국어로 된 책자는 없습니다.






  



 차가버섯으로 만든 쵸코렛입니다.

또한, 차가버섯으로 만든 로션도 있는데 아주 좋더군요.

차가버섯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소방대원이 등장을 했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 몸이 불편하신분이

전화를 해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중이더군요.









 바다코끼리 상아에 아람두운 조각을 한 작품부터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도 있답니다.







저와 한동안 살가운 정을 나누었던 여우 " 사랑이"와 너무나 같네요.







연어로 만든 seasoning 입니다.







섬세한 작품들이 모두 수공예품입니다.

여기는 모두 알래스카산입니다.중국산은 전혀 없습니다.








작지만 섬세하며 아름다운 수공예품입니다.









구은소금입니다.

마치 죽염 같은 맛이더군요.

뒷맛이 깔끔하네요.








럼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독특하죠?






알래스카 특산품중 목공예도 빠질수 없지요.

이런 바자회장에서는 일단, 믿고 구입을 할수 있어좋고, 중국산이

없으며,가격을 보통 20%에서 30%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알래스칸의 필수품인 칼인데,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저도 칼을 몇종류가 있습니다.

어종에 따라 칼의 쓰임새가 각기 다릅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차들입니다.

다양한 차들을 팔고 있더군요.
제일 유명한게 바로 Fireweed 차입니다.






찻잔과 주전자가 아주 귀엽네요.

젊은이들 선물용으로 아주 좋겠네요.



표주박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속도가 느려지고 에러가 자주 나면서 거기다가 인터넷 속도까지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모두 복원을 시키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들이 모두 날라갔습니다.


즐겨찾기 해 놓았던 것들까지 모두 날라갔네요.

아주 중요한 문서들도 날라가고 많은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 하네요.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 완전 포멧이 되어버렸네요.

에휴....한숨만 나오네요.

거기다가 사진까지 이상하게 되어버리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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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거리가 참 많네요 모든사진이 다 멋져요.와우
    저 사진속의 여우보다 옛날 아이비님이 아끼던
    그 여우가 훨씬 더 이뻣어요.좋은날되세요.

  2. 서울 2015.11.08 19: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젠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셨군요
    뉴욕이나 처럼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아기지기하고 소박한 여러 모습들이
    참 진솔해서 더 정감이 갑니다
    크리스마스 바자회도 세일이 목적이 아니라
    꼭 동네축제만 같습니다
    학훈단도 나와서 열심인걸보면은요^^
    카메라가 특제라서 그런진 몰라도?^^
    덕분에 그들의 아기자기하고 정감어린 모습들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08 20:26 신고  Addr Edit/Del

      카메라는 저렴합니다..ㅎㅎㅎ
      알래스카 분위기는 늘 서민적이고 약간은
      시골틱 합니다.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미리 챙겨 놓으세요..ㅎㅎㅎ

가끔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뮤지컬이나 다양한 

공연을 보는것도 인성과 감성을 자극하기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순회공연이 마침 앵커리지에서

벌어져 저녁 7시 공연에 갔다 왔습니다.


쇼핑몰에 가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품과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으니, 금년이 벌써 다 저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럼 뮤지컬이 벌어진 극장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곧이어 공연이 벌어질 극장입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홈리스 원주민 여성과 다가오는 같은 홈리스인 원주민.

이제는 제법 쌀쌀한 공원에서, 시간 흘려보내기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든지 젊은 청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 공원에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네요.


철없던 학생시절 몰려 다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니, 한쪽 매대에서는 공연 DVD 와 다양한 안내책자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인증샷 찍는 장소인데 , 아무도 없어서 자원봉사자인 처자를 세우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이층에서 내려다본 공연장 로비 모습입니다.







여기 출입구는 연세든분들만 출입하는 명당 좌석 입구인데, 지인의

빽으로 이곳으로 입장을 할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이 극장의 초대관장인가 봅니다.








알래스카는 어딜가나 알래스카 특유의 공예품들이 꼭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건 인디언 공예품 같네요.

퍼핀 같네요.

보통 까마귀를 신성시해서 까마귀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 새의 입을 보니

퍼핀을 닮았네요.


퍼핀은 전설속의 새라고 하지요.

그러나 , 실제 알래스카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사진을 찍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공연이 벌어지지 않아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면은 절대 촬영이 불가합니다.

한인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뮤지컬 공연을 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여기는 5번가와 6번가 사이인데 의외로 카페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여기는 일명 스포츠 바인데 , 역시 사람들이 많아 북적 거리네요.

벽면 사방에 모두, 티브이 모니터가 설치되어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더군요.







차를 주차시킨 곳에 오니,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컨벤션 센터를 보니, 이 늦은시간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르내리더군요.

호기심에 저도 따라서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일 번화한 4번가 도로입니다.








지난번 소개 했던 레드락 카페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가더군요.

저는 낮에는 가 보았지만, 저녁에는 당최 돌아 다니지 않아 그 풍경이

궁금하네요.


라이브 공연이 벌어지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도심지 인근에 아직 동면에 들지 못하고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어미곰과

새끼곰이 공원에 나타나 쓰레기통을 뒤졌답니다.


그런데, 동네주민이 창으로 새끼곰을 사살을 했더군요.

총도 아니고 창으로 곰을 죽였다고 하니, 정말 인간의 잔악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먹이를 찾아온 곰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기에 크게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습니다.


동물을 서슴없이 죽이는 그 잔혹함이 정말 가슴 아프게 합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창입니다.

창에 찔려 피를 흘리다가 인근에서 죽은 곰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곰이 나타나면 그냥 도망을 가면 될것을, 집에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창을 

가지고 와서 죽일것 까지야 없지 않을까요?


아주 작정하고 만든 창입니다.

무시무시한 정글도를 창으로 개조한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동물보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런 캠페인이 제일 필요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사냥이 워낙 개방 되어 있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더 인성이 메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니라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도망가다 찔린것 같습니다.

너무 불쌍하네요.


제발 동물하고 같이 공존하며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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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잘 봤습니다. 소식을 자주 보러 올게요. 우리딸이 근무지가 알라스카에요.

  2. 서울 2015.10.03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10월 초인데
    알래스카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군요?
    다운타운도 극장가도 어느곳을 가던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아등바등 사는, 그런 피곤에 쩌든 모습들은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이제 서울은 서로 어깨를 부딛혀도 얼굴을 돌려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어깨수술을하고서 깁스를 해 보니 더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어린 여학생들도 대부분이 지하철타면 먼저 자리 차지해버리고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이젠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요~
    곰 소식은 슬픈이야기지만 여유롭게 문화생활들을 하는 것을보고 고만~ ㅎ
    꼭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9 신고  Addr Edit/Del

      미국 전역이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진열이 모두 되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다해지니
      더욱 성탄절 기분이 납니다.

      넉넉한 알래스카라 그런지
      여유있게 미리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이쁘고 , 거리도 하얀눈의 

빛으로 가득해 겨울 왕국의 한 장면을 

보는것같아 너무나 싱그러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하루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의 하루 출발 합니다.




자작나무의 가지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듯합니다.





구름들이 마치 비를 내리는것처럼 한올한올 솜털같은 모습으로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화선지에 먹물이 퍼지듯 , 푸르른 하늘에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싣고 

일제히 퍼져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곱기만 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박물관도 눈빛에 반사되어 하얀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답니다.






아직은 여린 자작나무들이 모두 눈꽃을 피우고, 도시를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곱기만 하고, 다운타운 시내전체가 눈꽃으로 

치장을 했습니다.






하얀눈꽃이 없었다면 알래스카 도시는 심심했을것 같습니다.

눈이 있기에 알래스카 다운 도시의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햇살이 눈꽃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하답니다.





달리는 곳마다 눈꽃세상 입니다.





아스라한 도시의 도로 풍경이 신비스럽기조차 합니다.






까치 한마리가 제 앞으로 오더니 , 쉬지않고 소리를 내네요.

오늘 반가운 손님이라도 오는걸까요?




 


앵커리지에서 제법 유명한 식당이랍니다.

라이브 뮤직이 울려퍼지는 sea food 전문점 이랍니다.





원주민들이 조각한 토템이 시내 한 중심가에서 오고가는 차량들에게

인사를 하는듯 합니다.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중식 뷔페를 찾았습니다.

건물이 아주 웅장 하네요.





여기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옆에 바로 붙어있는 중식 뷔페가 들어서서 타격이 심할것 같습니다.







중식뷔페 내부 전경 입니다.

인테리어가 한중 합작이네요.





뷔페인데 소박하네요.

지금 운영하시는 오너분이 예전에 대학교앞에서 누들전문점을 하셨는데,

학생들과 주민들로부터 아주 각광을 받았답니다.


일단, 인심이 후해서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많은이들이 즐겨 찾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주인이 바뀌고 나서는 영 아니더군요.


저도 모처럼 옛날 생각하고 갔다가 대 실망하고 나왔답니다.





제가 오래전에 페어뱅스 중식뷔페인 메이플라워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가짓수가 약 100여가지가 넘는데 여기랑 비교는 되네요.

메이플라워 가격은 점심이 9불25센트 였답니다.







여기 짬뽕입니다.

먹다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사진을 찍는 바람에 셀폰이 흔들렸네요.





저녁은 다른곳에서 역시 중국식당에 들러 먹었는데 "황제" 라는 

중국집이었습니다.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곳인데, 도로가 새로 넓혀지면서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힘들게 되었더군요.

그게 하나 흠이네요.


가격은 13불 95센트 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가 러시아의 땅이었기 때문에 러시아 지명이나

러시아 정교회, 건물,문화,풍습등이 많이 전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어느 도시를 가도 러시아의 흔적들을 발견 할수 있는데,

특히, 러시아 정교회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원주민들은 자기네들의 전통과 러시아 정교회의 문화를 같이

받아들여 생활에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어제 러시아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는데, 다른일로 가보질 못했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왜 이제서야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아시는분 계시나요?





남부 얄류산 열도에 접한 이곳도 역시, 크리스마스 축제를 벌였는데

유삑족의 전통문화를 믹스한 축제를 했답니다.


알래스카 여러도시에 가면 만나게 되는게 바로, 러시아인이 맨처음 

개척했던 사람들의 기념탑과 동상들입니다.


눈썰매에 살림살이를 밀고 끌며 이곳에 처음 도착한 러시안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 험한 눈보라를 헤치며, 알래스카에 도착했을 당시의 고난을 보면

마치 일제시대 한인들이 만주를 비롯해 여러곳으로 흩어지면서

개척했던 그당시의 모습과 오버랩이 됩니다.


그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저는 오늘도 알래스카를 소개 합니다.

ㅎㅎㅎ



지난번 특별한 올림픽 의 행사 장면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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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일곱번째의 다운타운의 눈꽃핀 나무들은
    정말 벚꽃핀것 풍경같습니다
    러시아의 흔적들도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헌데 아쉬운것은 우리 한인들의 사업장들이 앞장서서
    우리의 전통성을 보여주고 간직해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먼 훗날에는 그것이 더 큰 자산이 될터인데요~~
    여러가지를 보여주셔서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거리풍경입니다.

제가 자주 찾는 단골 코스이기도 한데,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라 찾았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뿌옇게 습기가 찬것처럼 보이네요.

역시, 이런 풍경은 직접 보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변함없이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해당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 사진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한시간전에 구름이 너무나 환상적이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할일이 있는지라 우선 해결하고 나니, 그 아름답던 구름의 형상들이

이동을 했네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아까전에는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오호 ! 통재라 .






어제내린 눈으로 자작나무들이 눈꽃으로 변해버렸네요.






이런 설경을 배경으로 아주 천천히 10마일로 운전을 했습니다.

차들이 다니지 않는 도로라 , 뒤차 신경쓸 필요가 없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빙하로 올라가는 기나긴 산책로 주차장을 가는길 입니다.







아직은 덜추워 눈꽃나무가 완전한 모습은 아니네요.





정말 산책하기 좋은 도로 아닌가요?

이 옆의 산책로로 들어가면 더욱 환상적이랍니다.





이제는 고치가 되어버린 나무잎 이네요.





눈의 결정체가 순백의 순수함으로 반갑게 손짓을 합니다.






중간에 떠 있는 설산이 보이시나요?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서 흐릿한게 아니고 , 구름이 워낙 많이 끼어

흐릿하게 보이네요.


둥둥 떠다니는듯한 설산을 만나러 갑니다.





구름이 자욱하네요.

절대 안개 아니랍니다.





말로 설명이 불가하네요.

구름이 온세상을 다 덮은듯 합니다.






집들도, 도로도 모두 구름속에 가리워졌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높은곳에 올라보니, 높은곳에는 구름이 없고, 낮게 깔린

구름들로 가득 합니다.






애견을 데리고 두모녀가 여기를 찾았네요.

크리스마스 기념 산책이랍니다.






멍멍이들도 크리스마스 산책이라는걸 아는걸까요?

너무나 좋아하네요.






그런데 바람이 너무 차거운데요.

워낙 고지대다보니, 칼바람 같습니다.





제가 아는 멍멍이랑 너무나 닮았네요.

코나라는 강아진데, 얘보다는 절반만한 강아지랍니다.

같은 종의 강아지를 보니, 더 정이 가는것 같습니다.








재미난 일이 있었네요.

저 남자는 저처럼 사진을 찍기위해 왔다가 멍멍이팀을 우연히 발견하고 

사진을 찍더군요.

여기 신문기자랍니다.


제가 가는곳에는 늘 기자들이 있더군요.






나이가 굉장히 많은 견공들 입니다.

관절염으로 걷는데도 아주 천천히 걷더군요.

최소 15살 이상된 멍멍이 같습니다.




 


정말 아득하지요?

산을 빼고 전체 도시를 저렇게 구름으로 뒤덮혔습니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면, 정말 산에 올라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든답니다.





산을 내려오는데 구름 저편에서 역시, 애견과 함께 달려오는 아가씨가

보이더군요.

저 언덕을 넘으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도시 전체를 저렇게 구름으로 벽을 쌓아 ,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속 세상이 나타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구름저편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지 않으실래요?

제손을 잡으세요.




표주박



자기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전날 약간 으시시 한게 감기가 올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자기전 제일 약한 감기약을 먹고 자고 났더니,

감기 기운이 사라졌네요.


특히, 이렇게 바깥기온이 조석으로 변하는때는 

감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감기로 잠시 헤메기도 했는데, 웬만해서는 

감기가 잘 안걸리는데, 반팔로 들락거리다가 된통

감기에 걸렸답니다. 


알래스카 날씨를 우습게 안 죄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반팔로 다니는건 삼가하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분들 감기 조심 하세요.


그리고, 예방주사 꼬~옥 맞으세요...ㅎㅎㅎ


오늘의 영상 입니다.




3분영상이라 짧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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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경치가 넘 좋으셔서 잠시 쉬었다 가셨군요
    저는 왠? 필름이 끊어졌는가 했습니다 ㅎ
    눈이 안 녹은 시골길을 드라이브하니 제 거기가 다 옴질거립니다 ㅋ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 같으면 그곳이 다 하늘위의 별천지! 무릉도원 입니다
    건강만 잘 챙기시면 100수는 거뜬히 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서울로 돌아가지만
    구태여 저희처럼 겨울 휴가를 따로 오실필요도 없을듯합니다
    머므는 곳이 별천지 이시니까요
    (집사람과 딸녀석 생일이 공교롭게도 12월 이때쯤이라서~
    저흰 여기까지 교통혼잡 각오하고왔는데ㅠㅠ)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년말년시와 Christmas 가 다가오면서

선물 걱정을 많이들 하시네요.

저도 이럴줄 알았으면 Alaska 산 특산물을 많이

챙겨두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렇다면, 선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선물 하니까 생각이 나서 , 지난번 들렀던 쵸코렛 공장을

다시한번 들러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쵸코렛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사랑의 묘약 쵸코렛 공장으로 출발 ~ "




산뜻하게 Christmas 분위기가 가득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명물 

"쵸코렛 공장 " 입니다



 


문앞에는 역시 산듯한 차림의 북극곰 아저씨가 한손에 콜라를 쥐고 

오는이들을 환영하며, 호두깍기 병정이 문을 열어 줍니다.






공장이라고 거창한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백여가지의 다양한 쵸코렛들이 눈길을 끕니다.





몇개의 라인이 있는데 이렇게, 수제 쵸코렛을 만드는 공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쵸코렛 선물이 이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역시, 시식은 필히 해야겠죠?

종류별로 준비가 되어있어 몇개 집어 먹으니 벌써 포만감이 듭니다.





제가 올때마다 눈독을 들이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비누들 입니다.

알래스카 비누들은 알아준다고 하네요.






지금은 관광철이 아니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고, 거의 주민들인데

역시 12월이라 많은이들이 오네요.






쵸코렛 말고도 다양한 선물용품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어 선물 고민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각종 야생식물이나 동물,생물들의 가공식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외지인들이 보면, 신기한 물건들도 많답니다.





자작나무 수액과 베리추출물에 식초를 주입한 맛은 어떨까요?

궁금한데요..




알래스카산 연어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양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알래스카산이라 하면 모두 자연산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양식연어는 어찌 구분하는지 궁금 하시죠?

지중해산 연어가 보통 양식 연어 입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들도 많은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이하게도 코스코 가면 대형 커피원두를 볶는 기계가 설치되어

온 매장에 커피향이 가득 하더군요.





 


연어,사슴,무스등 다양한 저키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와우 ! 북극곰 아저씨의 손톱이네요.

저거 손톱깍기로 잘라주면, 욕 무지하게 먹겠죠?





맞은편 집은, 디너만 하는 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알래스카의 눈사람은 삼단 이라는거 아시죠?..ㅎㅎㅎ








여기가 응달진 곳이라서 , 저렇게 눈이 녹지않고 그나마 운치있게

오는이들에게 조금은 신비스럽게 보이네요.

쵸코렛 공장 주차장 바로옆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당인데

이번에 매물로 나왔네요.


카페로 잘 꾸며 놓으면 그게 차라리 낫겠네요.

이곳에는 일년내내 많은이들이 오는 곳이랍니다.






월마트를 들렀다 나오는데 , 붉은 노을이 상가와 설산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장면은 실물로 보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오늘의 노을모습 입니다.

아주 웅장 합니다.

불타는듯한 붉은 노을이, 구름을 서서히 물들게 하는 장면은 

지나가는 이들이 모두 잠시 서서 감상을 하게 됩니다.


"선물은 작은 정성이 가득한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




표주박



미전역 평균 개스값은 2불66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지역은 아직 3불 31센트 수준입니다.

제일먼저 2불대로 떨어진 지역이 있는데,  Chugiak 의

한 주유소로 가격은 2불99센트 입니다.


크리스마스전 까지는 국내 가격이 2불50센트까지 하락한다고 

AAA 가 밣히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2불99센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높은 주유소 운영비로 인해 가격이 타주보다

천천히 떨어지고 있으며, 재고로 인해 아무래도 소비자의

혜택은 조금더 느린 수준으로 개스비가 인하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특히, 경유 같은 경우에는 비수기인지라 재고량이 많더군요.

선박들과 중장비들이 많이 소비를 하는데 , 지금은 모두 

세워놓은 형편인지라, 각 주유소들이 쉽게 가격을 내리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


Chugiak 의 한 주유소 오너인 Vern Foster 가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 원유업자가 나에게 얼마에 팔았던지 나는 조금더 

 저렴하게 팔겠다 "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현재 2불 99센트에 판다고 하네요.


상당히 눈길을 끄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집 어딘가 알아두었다가 한번 들러봐야 할것 같네요.


개스비가 내려가니 저만 신난것 같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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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10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초코렛이!!!! 전에도 감탄했지만 이번 사진에도 감탄만 나오네요.
    커피는 먹을 줄 몰라서 관심이 없지만 다른건 다 어떨지 궁금하네요.
    곰아저씨 손톱이... 저걸로 가려운 등 긁으면 상처 날거 같은데요? 네일샵에 가셔야겠네요.

  2. 요즘 한국엔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골목마다 울려퍼지던 징글벨은 거의 없구요
    길가의 쇼윈도 마다 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튜리도 한적합니다
    방송국들도 마찬가지죠
    이 모두가 세상 인심이 메말라져간다는 뜻이겠죠?
    만원 기브문화도 바닥이 나서 길거리 노약자들에게 점심제공하는 곳도 줄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은 그나라 그시대의 문화의 꽃이라고 하던데~ㅠㅠ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