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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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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08:55 알래스카 관광지

무인 비행기인 드론은 대세입니다.

각종 광고나 영화,드라마에서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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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ne을 저도 즐겨 날리고는 하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은 위디어를 찾아 바닷가에서 드론을 날렸습니다.

바로 옆이 경비행장이기에 낮에는 날리지 못하고

저녁에서야 겨우 날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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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착해 보니, 비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낙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일단 노를 저어 나가 보았는데 결국,

비바람에 크루즈 있는 항구까지 떠 내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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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이 정박하는 곳에 가니 방파제가 있어 안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겨우 바람이 잦아

힘차게 노를 저어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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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와 ROCKFISH 를 잡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위디어 바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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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찍은 바다사진인데 오전에는 비바람이 너무 세서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셀폰과 드론으로 찍은 사진을 모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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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썰물 때라 마침 물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안가에는 아주 투명한 해파리들이 쏠물 때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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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바다에 유익하지 않은 해파리들이 이렇게 밀려와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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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전체에 띠를 이루며 남아 있는 해파리 숫자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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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보트안에 갇혀 있다가

겨우 비바람이 잦아들어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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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씩 늘어가는 수확량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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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이 되자 저 멀리 내륙 관광을 마친 크루즈 여행객을 

태우고 온 기차가 다시 서서히 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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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저 크루즈가 있는 곳까지 배가 떠 내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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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다가 아주 잠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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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빙하지대인데 거리가 상당히 멀어 드론으로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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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맞은편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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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올라 갈 수 있는 트레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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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빛이 옥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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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해안가에서 낚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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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모닥불을 피어놓고 즐기는 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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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오는 이들은 다 알래스카 현지민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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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 파도의 두배 정도로 하루 쉬고 낙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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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에서는 모닥불을 피우고 파티를 즐기고 저는 열심히

드론을 날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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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지미는 암컷인데 엄청나게 크더군요.

손질을 하니, 알이 꽉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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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다섯마리,삼식이 한마리,락휘쉬 6마리를

잡았습니다.

Yellowtail Rockfish 와 Widow Rockfish 인데

이 고기들도 모두 알을 뱃는데 모두 버렸습니다.

버리고 나서 은근히 후회가 되더군요...ㅎㅎ

알탕이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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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fish는 한국의 돔과도 비슷한 것 같은데

회로 먹으면 정말 쫄깃하면서도 바다향이 입 안을 

가득 메우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에전에 제가 잡은 락휘쉬로 회를 떠서 교회에서

회덮밥을 제공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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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손질을 해서 냉동고에 재워 놓았는데 언제

먹을런지는 기약이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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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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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06:10 알래스카 관광지

며칠전부터 Whittier를 거의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연어 손 맛을 보지못해 바다 물고기의 손 맛을

볼까하고 방앗간에 쥐가 드나들듯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찾은 바다인데 역시,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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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린다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하는

그런 일은 거의 없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시애틀 같은 경우는 너무 자주 비가 내려 

자칫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는데, 이 동네는

그런 것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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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폭포와 크루즈와 고기잡이 배들을 보노라면

오히려 낭만이 넘쳐 비 내리는 모습에 푹 빠져

버리고는 합니다.

나름 운치가 있어 이 풍경 그대로를 좋아하는 이들도

많아 찾는 이들이 꾸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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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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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크루즈가 여행객들을 내리고 있는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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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크루즈도 몽환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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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을 실어 나를 기차가 이미 대기하고 있는데 스워드나

페어뱅스를 가실려고 예약을 하실 때 1층과 2층 객실 요금이 

거의 배 차아기 납니다.

그러나, 궂이 2층 프리미엄급 표를 예매하지 말고 1층 보통석을

예매하셔도 되는데, 수시로 이층으로 올라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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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지 배들이 바다로 나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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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14층의 콘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라고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콘도라고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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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옆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비다 자주 내리는 곳이라

이렇게 놀이터에도 지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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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도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빙하가 있는 

높은 산을 올라 이 곳에 터전을 마련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마치 북한산에 눈과 빙하가 가득한걸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산을 오르내리기도 힘이 들겠지만, 추위로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햇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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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이곳은 수많은 폭포들이 있어

폭포 순례를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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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주차장 허가를 내주어 운영중인 곳인데

모든 배들은 여기에 올려 놓고 가지고 온 차들도 여기에

주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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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마다 폭포들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그 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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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수륙양용 보트를 보았습니다.

여기서도 이걸 이용을 하는걸 보니, 여행객들이 좋아 할 것 같지만

바다에서 타는 게 다소 불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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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도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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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형정도 크기의 할리벗이 잡히기도 하는데 조금은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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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하는 모텔인데 다양한 아웃도어 투어 코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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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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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고 바닷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바람은 불지않고 비만 내려 제법 운치가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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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내려도 카약을 타는 이들은 매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파도만 높지않으면 여기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늘

북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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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구름을 이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구름들이

이제는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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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지않아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배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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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빙하를 보러 나갔던 빙하크루즈 배가 

돌아오는군요.

블랙스톤 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 두 코스가 있는데

서프라이즈 빙하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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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빙하는 많이 녹아 다소 웅장함과 신비함이

서프라이즈보다는 덜합니다.

서프라이즈 빙하 크루즈에서 나오는 뷔폐식 식사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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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는 위디어,스워드,발데즈에서 운항이 되고

있는데, 발데즈 콜롬비아 빙하는 많이 녹아 제일

추천하지 않는 코스입니다.

스워드 빙하크루즈는 세분화 되어있어 해양동물 크루즈,

빙하크루즈,섬 일주 크루즈,디너 선상파티 크루즈로

나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위디어 빙하크루즈는 종합 크루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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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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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스워드는 해마다 소개를  하는 것 같은데

에전에 Seward 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이번에는 그저 풍경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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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도시중 하나입니다.

수심이 깊어 대형 크루즈가 입항하는 곳이며

해마다 여름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해양동물과 카약킹,바다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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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바다 빙하와 육지빙하가 같이 있어

빙하를 탐험 하는데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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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한

Seward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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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형 크루즈가 입항 해 있습니다.

기차와 연계해 기차를 타고 페어뱅스와 디날리를 투어하는데

옵션입니다.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이들은 스워드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크루즈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거의가 

리타이어한 분들이 대다수인데 한국인들이 제일 젊은 

축에 듭니다.

편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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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트와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설산과 어울리는 

구름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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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이용 할 수 있는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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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는 연어 낚시와 할리벗 낚시 알선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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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종들이 잡히고는 있지만 , 어종별 낚시를 하고

정해진 리밋이 있어 한국처럼 마음대로 잡지는 못합니다.

광어 같은 경우 일인당 두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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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낚시 같은 경우 라이센스 까지 375불이며 반나절 낚시는

275불인데, 호머보다는 경비가 다소 비싼 이유는 여기는 먼 

바다로 나가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호머 같은 경우 반나절 낚시는 185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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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과 낚시 업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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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할리벗 더비 때 1위가 248 파운드 대형

할리벗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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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든 어부가 마치 산타크로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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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고래를 만날 수 있기에 이렇게 돌고래 

조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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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카약킹은 여기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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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거닐다가 작은 호수를 발견 했습니다.

한 팀이 오면 딱 맞는 전용 쉼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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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서 그저 작고 아담한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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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갈대들이네요.

얘네들은 누워서 자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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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들이 있는데 아직 열매가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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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이 나무들이 모두 야생 마가목인데,

이렇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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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컨테이너인데 정말 오래 되었나봅니다.

이끼들이 저렇게 자랄 정도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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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지어진 집들이 정말 탐날 정도입니다.

바로 앞에는 호수가 있고 바다와 설산,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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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전망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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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낚시를 하는 젊은이를 만났는데 

연어를 잡는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물만 있으면 어디든 연어가 

올라오니, 심심풀이 낚시로는 최고의 낚시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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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연일 폭염으로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기는 20도(화씨 70도)로 여행 하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이지만, 저는 너무 덥더군요.

20도도 덥다고 사치 부리는 제가 한국만 생각하면

정말 사치를 부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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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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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먹구름이 몰려드는 지역이 있습니다.

산세가 높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구름이 머물며

비를 뿌리고는 하는데 그 곳이 바로 위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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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 위해 위디어 부근을 찾는 관광객

들에게는 그리 환영 받지 못하지만, 빙하 크루즈와

카약,낚시를 즐기려면 어쩔 수 없이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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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놀고 있는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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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마치 축복을 내려주는 듯 

햇살이 가득한 바다를 비춰주고 있는 풍경이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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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엉덩이를 산 봉우리에 얹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 엉덩이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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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와 위디어 부근의 날씨는 자주 이런

짖궂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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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데 어김없이 빗방울이 차창을 적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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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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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어져 마치 한발을 육지에 들이밀고 있는 듯한

곳인데, 바다도 강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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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던 곳인데 금년 훌리건 농사는

망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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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 공사는 정말 매년 빠짐없이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땅이 녹으면서 아스팔트가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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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사진과 장소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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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거드우드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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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하이웨이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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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갈수록 날씨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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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는 비가 내려도 앵커리지 부근은 제법

맑은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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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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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상업용 어선의 미니어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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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자동으로 잡아 올리는 물래방아 같은 Fish wheel 입니다.

원주민에 한해서 허가가 나옵니다.

아무나 설치 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일년 리밋은 500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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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몰리는 연어 낚시터들이 셧다운이 되어

현지인들에게 아쉬움의 연어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멀리 연어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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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쑥갓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거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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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제일 많이 자랐는데 벌써 꽃이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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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 상추도 이제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먹어야지 하면서도 당최 집에서 식사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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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가질러 온다고 했는데 , 제가 없더라도

마음 놓고 뜯어 가라고 했습니다.

상추가 정말 군침이 돌 정도로 싱싱해 보입니다.

얼마나 여린지 손을 대니 , 마치 습자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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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준비해서 나홀로 파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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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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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1: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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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날리나 페어뱅스까지 실어 나르는 기차여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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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와 앵커리지에서 스펜서빙하를 가는 기차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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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빈 기차로 위디어로 향하는 첫 기차를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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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 봄단장을 하지못한 산자락을 따라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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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이 될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기차여행이 주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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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찾아온 관광객들이 빙하암반수를 한컵씩

들고 인증샷을 찍고 마냥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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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 바다와 기차와 모두 함께하는 이런 코스는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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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 중간 부분에 흰 산양이 한마리 있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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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밀물때인지라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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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굽이굽이 도는 코스인지라, 코너를 돌아서면 색다른 

풍경이 나타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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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마리가 더 있네요.

약, 2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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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산양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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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눈들이 녹아 폭포를 이루며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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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기차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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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알래스카 기차는 멀리서도 한눈에 눈에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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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꼭, 빙하 기차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미루다가 결국 한해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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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차를 추월해 잠시 차를 멈추고 

기차가 달려오는 장면을 눈과 마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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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안을 보니 승객이 없네요.

아마 위디어로 크루즈 승객을 태우러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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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분 이제 떠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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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훌리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암놈도 많네요.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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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서 딴 민들래  김치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는때라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느라 요즈음 

아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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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와 돼지고기를 같이 볶아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알래스산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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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꽃게장인데 저 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으니 ,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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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알래스카산 식탁풍경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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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리쟁이와 산 미나리까지 곁들이면 

정말 환상입니다.

소리쟁이로 된장국을 끓이고, 산미나리 무침을

먹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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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정도 바다내음이 가득 깃든 쑥을 따서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여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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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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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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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많습니다.

지난번에는 배를 빌려서 빙하를 찾았는데 

이번에는 위디어에서 정식으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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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빙하 사진들은 나중에 시리즈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빙하크루즈 스케치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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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를 타기전 잠시 시간이 나서 부듯가를 배회하던중

배를 들어서 내리는 크레인줄이 보이길래 저기한번 매달리면

사진 잘 나올 것 같다

그랬더니 정말 매달렸는데 문제는 내릴때 판자에 무릎이 긁혀 

부상을 당해서 제가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른답니다.

" 진주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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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트가 사각틀을 천천히 가지고 오길래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서

끝까지 지켜봤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빈통.

시간만 뺐겼네요.

왠지 속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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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들이 분주하게 포구를 들고나가니 은근히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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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빙하크루즈를 탈 여행객들을 태우고 온 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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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은 지금 한창 성수기입니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이용이 불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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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 배가 폭포에 다다르자 갈매기들이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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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한창 작은 고기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곳이라 수천마리의 

갈매기는 천혜의 식당에서 다양한 메뉴선택을 해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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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곳에 고무보트를 타고와 사람만한 광어를 잡았다고 

자랑하는 지인을 보았습니다.

저도 낚시대를 드리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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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터전의 갈매기들이 인간들로 하여금 일상을 방해받았지만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네요.

미안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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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상류를 보니 빙하 녹은물들이 정말 말 그대로 

쏟아져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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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항을 등지며 배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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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배가 만선을 이뤄 귀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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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가 너무 덥다고 하시기에 시원한 빙하사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산불 연기로 인해 하늘이 뽀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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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먹는 점심식사는 꿀맛입니다.

연어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네요.

뷔페식이긴 한데 더 가져다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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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눈 판사이에 고래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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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 소속의 크루즈입니다.

위디어빙하 크루즈를 할인 받으실려면 지난번 소개했던 간이역에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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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는 다양한 바다새들이 서식을 합니다.

강태공의 속마음...저기서 낚시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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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번에는 고래형제들이 모두 등장을 하네요.

일반 고래가 아닌 돌고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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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동작들이 빨라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드네요.

살짝 간만 보여주고 다시 사라지는 돌고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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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업어선만 연어를 잡을수 있는 지역이라

일반 낚시배는 연어를 잡을수 없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그물을 쳐놓고 연어잡이에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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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연어낚시철인데 낚시도 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거리네요.

아...흐...연어가 저를 부르네요.

요새 스케줄이 뒤죽박죽이라 낚시할 여유가 없으니 

이걸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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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독일 이민 1주일차인데 연어 사다가 구워먹고 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7.29 13:0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러시군요.
      그렇지않아도 독일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한 새댁부부가 있습니다.
      같이 낚시도 다니고 친한사이랍니다.
      제일 잊지못하는게 다양한 독일맥주라네요.

2016.06.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

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기차를타고 디날리로 이동을 합니다.




.

RV 파크와 텐트촌이 바닷가에 있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

간판을 못 세우니 저렇게 처마를 글씨로 도배를 했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

캠핑촌이 경치가 끝내줍니다.

지금이 썰물때네요.




.

다람쥐가 뭘 저리도 맛나게 먹는걸까요?




.

새 한마리가 정원을 걸어다니네요.





.

지금이 한창 할리벗 더비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가 179.8파운드네요.

대단합니다.




.

여객선 앞에서 연어낚시가 한창인데 잡는이가 보이질 않네요.

잡히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이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네요.




.

물이 빠지면 이렇게 미역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

여성옷 매장인줄도 모르고 들어갔었습니다.

어쩐지 남정네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미용실인데 간판을 세우지 못해 저렇게 창문에 써 놓았네요.




.

도로를 걷는데 도로 바로옆에 놓여있더군요.

아마도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이가 아닌가 합니다.

길을 걷다가 목마른 강아지가 물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

아침녘에 저렇게 엄청난 구름이 밀려 오더군요.


.

스워드 시니어 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자주 들르다보니, 이제는 눈에 익네요.



.

카약도 한철인지라 지금이 제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꽃인가요?

엄청 화사하네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

교회인줄 알고 갔더니 카페네요.

이름하여 교회카페라고 하네요.




.

이게 바로 교회랍니다.



바람을 이용해 달리는 요트와 작지만 쌩쌩하게 달리는 보트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쨍하지만, 슬금슬금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

스워드는 개인적으로 경찰만 아니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인데

경찰 때문에 매번 가기는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악몽같은 스틱커 두장.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네요.

.

스워드로 낚시나 한번 갈까요?..ㅎㅎ


썸타는 연인을 위해 올리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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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09:10 알래스카 관광지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Game에서 캐빈을 지어 그  안에

알래스카 자연식물과 동물박제들을 전시를 해놓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식물들을 직접 자연에서 찾아 볼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광의 빙점인 빙하 크루즈가 운행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시원스런 빙하가 바라다 보이는 자연사학습장의 주변 정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직원들이 이 곳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의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버섯을 비롯해 작은 동물들의 가죽,박제,광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그 느낌을 알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 만지지 마시오" 이런 문구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모두 만져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한인분들이 좋아하는 겨우살이도 있네요.




야외는 물론이고 실내에서도 아주 다양한 자연에 대한 자료들이 상당히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어흥! 무섭죠?..ㅎㅎㅎ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곰들.

옷만 여기에 둔걸보니 샤워하러 갔나봅니다. 




창가에는 빙하와 자연을 관찰할수 있도록 망원경도 다양하게 구비를 

해 놓았습니다.




나무 틈새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자라나는 상황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연어들의 산란장을 미리 와 보았습니다.



연어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기 때문에 곰들이 아주 좋아하는

연어농장입니다.




자연학습장 야외 트래킹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버섯의 일종 같네요.



모양도 제각각인 괴목들이 운치를 한껏 더해줍니다.




이런 소로길을 따라 가면서 자연스럽게 주위의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아이들과 함께 같이 배우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드디어 빙하 크루즈가 가동 되었습니다.

빙하를 보기 위하여 발데즈,위디어,스워드에서 각각 크루즈가 운행이

됩니다.



어느지역에서나 예약을 하면 아무래도 편리하지만,,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이들에게도 늘 빈자리는 남아 있습니다.


빙하크루즈 예약을 하실때 , 6시간을 넘는 크루즈는 자칫 지루할수 있으니

6시간 이내짜리로 예약을 하시는걸 권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것만 보아도 지루할수 있습니다.

짧고 강한 그림들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빙하부근에 가면 약간 싸늘할수도 있으니 윈드자켓을 준비하시는게 좋으며

행여 비가 내리는 날씨라면 반드시 비옷과 점퍼를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시오지 못할 빙하투어이니, 비가온다고 보지 못하면 너무 아쉬움이 

가득할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현재 맑음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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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메카라 불리웁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늘 풍부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늘 반기고

있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그 어떤 것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요새 정말 절실히 느끼는게 아무리 경치가 

좋은 곳을 가더라도 내리기 귀찮아해서 그냥 차 안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직접 만져보고 내음을 맡아보고 걸으며 알래스카의

향기속에 취해,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 한편이 실로

아려 오기만 합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아웃도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주는 축제 한마당이 열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함께 고고...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아웃도어 업체는 모두 참가한 것 같습니다.






발데즈에 있는 관광 업체에서 낚시와 경비행기 관광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일년내내 공시되는 토지에 대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 주정부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스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지역과 오픈일정과 리밋,낚시방법등 다양한 규정에

대해 문의가 많은편입니다.








제가 자주 소개하는 호머에서도 참가를 했네요.






빙하 크루즈 홍보부스인데 , 여기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 미리 예약을

하면 대폭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와 래프팅 그리고, 카약킹에 대한 홍보를 합니다.







이틀간 벌어지는 행사인데,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아웃도어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게 이런 장비들을 집집마다 거의 구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차량정비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목공예를 할수있는 툴들을 갖추고

있더군요.


한국에서야 무엇이든지 의뢰를 하거나 주문을 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워낙 공임이 비싸 손수 직접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집에서 사냥을 한 사슴등을 소세지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연어 낚시를 갈때 저렇게 권총을 차고 가는이들이 많습니다.






페어뱅스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스워드에서 할리벗(광어)를 잡기위해 배를 타고 나가는데, 특별히

159불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네요.







연어를 각 개인 가정에서 200마리 이상을 잡기 때문에 집에서 훈제를 

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니 , 이렇게 업체에 맡겨 훈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나무 옹이를 그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다양한 목기들입니다.






저도 유심히 보게되는 부스인데, 종류도 다양한 연어낚시 바늘들입니다.


정말 많죠?







경찰관도 나와서 경찰 홍보를 하는중입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직접 만지게 하므로써 무서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갖게하는 코너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사냥을 빼 놓을순 없지요.

제가 싫어한다고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역시 사냥은 꺼려지게 됩니다.


워낙 많은 업체가 참여를 했지만 모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물에서 즐기는 각종 보트,카약등 다양한 장비들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표주박


간략한 알래스카 뉴스입니다.



알래스카항공이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를 인수했으니 알래스칸들은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A,UAF 두개의 대학에서 학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부득이 

학교직원을 200명에서 300명정도 감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학비가 정말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케이블 티브이와 인터넷 독점 업체인 GCI 라는

회사가 있는데, 7일 목요일 광섬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여러 지역에서 인터넷 장애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주식매매를 하는 증권 객장이 없는 이유가

인터넷이 느려 선물거래등 주식매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알래스카 주외회의 의원이 태평양 표준시를 알래스카를 

기준으로 하자는 법안을 제출하여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법안은 앞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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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3:56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 2부입니다.

위디어항에서 출발하는 블랙스톤 빙하 크루즈

입니다.


장엄하고 비장하기조차한 빙하의 위대함 앞에 

작고 미약한 자신을 발견 하기도 하지만,

어느새 빙하에 녹아든 자신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빙하의 대 서사시를 보는것 같은 감동 뭉쿨한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빙하 크루즈 2부의 막을 올립니다.




애초에 빙하가 저 구덩이 같은 높이까지 있었으나, 이제는 바닥을 드러내

겨우 빙하가 자리 했던걸 보여줄 정도로 많이 녹아 사라진걸

알수 있습니다.




 


비는 내려도 구름 자체가 워낙 환상적이라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또다른 빙하가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빙하가 녹아 그 물이 흐르면서 생기는 계곡은 만년설의 옛 자취가

되었습니다.






빙하를 감상하면서 유빙 사이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더 가까워져 온, 빙하의 위용을 하니 그 푸르름에 전율이 흐를정도입니다.





빙하가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장면들은 정말 웅장 하기만 합니다.






조각조각난 유빙들은 그림자를 만들며 , 바람결에 흔들릴 따름입니다.






저 멀리 물개들이 유빙위에서 노닐고 있네요.






유빙의 형상들에 제 마음대로 이름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혼자 놀기의 진수랍니다..ㅎㅎㅎ






여기에도 물개가 있네요.

발 안 시려울까요?

얘야! 감기 걸릴라.






옥빛 푸르름에 눈이 부실정도 입니다.






한마리가 아니군요.

제가 단잠을 깨운건가요?

아님 무드를 깬걸까요?








갈매기들도 발 시려울것 같은데 괜찮나봅니다.

얼음위에 저렇게 서 있어도 얼지 않는걸 보면 참 용합니다.







 저 뒤에 있는 유빙을 미키 마우스라 이름 지어주었습니다.






빙하 앞이라 엄청 싸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빙하가 녹아 폭포를 이루는걸 보니, 

정말 기후온난화가 맞긴 맞나봅니다.






저렇게 쉬지않고 계속 녹아흐르니 , 얼마나 많은양의 빙하가 녹는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마치 페파민트 아이스크림 같네요.






주위 온도도 빙점인것 같건만 어찌 그리 녹는단 말이냐!






여유로운 물개만이 유빙 위를 점령한채 오수를 즐기는듯 합니다.

갑자기 이런 상상을 하게 되네요.

물개를 빙하 위에서 도르륵 굴리는 상상 말입니다.


엄청 잘 굴러갈것 같네요.

그렇지 않나요?..ㅎㅎㅎ



표주박





이곳 앵커리지 무스와 키나이 반도의 무스는 유전자가 많이 틀린것으로

조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앵커리지 무스가 덩치도 좀 더 크고, 키나이 지역의 무스들이 조금 작은걸로 

나타났습니다.


대략 앵커리지 무스들이 약 1,000여마리가 돌아 다니는걸로 추정은 하지만

정확한 개체수를 조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키나이 지역에 화재로 인해 식물들이 감소함에 따라 무스도 감소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와 키나이 지역을 오가는 무스들은 상당히 적은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리상으로 차량으로는 두시간 거리지만, 도로와 강으로 인해 서로간 

오가는 무스들은 지극히 적은것 같습니다.


이번 화재로 총 900,000에이커의 산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면적이 화재로 인해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이정도 되면 정말 많은 야생동물들이 서식처를 잃고 방황을 하게되는

원인이 될것도 같습니다.


산불은 정말 안타까운 일임에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


"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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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이 참 재미있네요.ㅎㅎ 물개를 굴리시면 구경하고파요.
    저곳에 가보고싶은데... 너무나 많이 추을까봐 참 겁이납니다.
    산불이 그렇게 크게나서 어쩐대요. 동물들이 그 이유도 모를거고
    많이 죽을것 같아요.오늘도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30 18:16 신고  Addr Edit/Del

      위에서 물개를 굴리면 밑에서 받아주실거죠?
      행여 물개에 깔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워낙 물개가 푹신푹신 해서
      다치진 않을겁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춥지 않답니다.
      자켓 하나 입었는데 더워서 반팔로 다녔습니다.

2014.10.15 20:36 알래스카 관광지

Alaska 에서는 배와 경비행기를 자주 타게 됩니다.

내일 부터는 비행기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것 같아서

오늘은 배타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어디서 배를 타든지 모든 경치가 다 아름다워 

상관은 없는데, 제일 경치 수려하고 이거저거 볼거리가 

많은곳은 역시 Valdez 가 아닌가 합니다.

일정이 분주한 관계로 간략하게 풍경만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Valdeze 다운타운 입니다.

작고 아담하면서도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저렇게 구름이 동네로 마실나온 풍경이 참 좋습니다.

놀아달라고 보채는것 같아 , 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가격은 110불선 입니다.

후궁이라는 중식집과 양식집,피자집이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후궁에 들렀더니 한국분이 안계셔서 바뀐줄 알았더니, 주방안에 

계시더군요.






제가 탈 여객선 입니다.

승선료는 일인당 180불 현지인 할인불가네요.





배를 탈때 제일 설레이게 됩니다.

어디를 가게될지 정말 호기심 천국이 되지요.






승선하는 여행자들의 입가에도 연신 미소가 걸립니다.





주방겸 선실 내부의 카운터 입니다.

작고 아담한 배랍니다.





선실내부입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따듯한 곳에서 사방을 다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왜 저를보고 환한 미소를 지을까요?

오늘의 퀴즈 입니다..ㅎㅎㅎ





여기는 이층 선실입니다.

이층에서 내려다보면 더 실감이 나는데 저는 그냥 일층에 있었습니다.

어차피 빨빨 거리면서 돌아다닐거니까요.






여기는 바로 선장님이 계신 조타실 입니다.

이거저거 구경 실컷 했습니다.

친절하신 선장님이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다 못알아들었습니다 ㅡ.ㅡ.;





크램차우더 스프와 간식이 주어지네요.

더 달라면 줍니다.

그런데 , 더 달라는 사람은 저 혼자라는거...

제가 좋아하는 스프입니다.






구름들이 마중을 나왔네요.





저에게 마구 달려올것 같은 구름들이 착해보이기도 합니다.





착한 구름들이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비가 내려도 좋고, 눈이 내려도 좋고, 이래도흥 저래도 흥 이랍니다.





구름들이 단체로 나오네요.

구름이 산을 꽁꽁 숨겨놓고 보여주질 않습니다.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움의 대명사 안개구름입니다.

안개가 아니면서 안개인것 처럼 늘 시침을 떼지요.





이제는 이렇게 바다로도 나온답니다.

잰걸음으로 달려오는 구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봅니다.





구름이 끼어서 배가 출항을 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신경도 안쓰더군요.

파도만 신경 쓴답니다.





마치 " 나 이뻐?' 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 구름들 입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워낙 구름이 자욱해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마음에 드는 

풍경 입니다.





이렇게 인근연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먼바다로 나가지 않으니 , 위험하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부도 할만 할것 같습니다.

손바닥만한 새우를 잡아 저에게 보여주는 어부의 미소가 너무나 

맑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잠을 못자고 날밤을 새야 하는 관계로 비교적 단촐한 

사진으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표주박

잠시 있으면 , 공항으로 출발을 합니다.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네요.

제가 가야할 곳들 목록입니다.

St. Lawrence Island,  Kivalina,  Shishmaref,

point lay,  Newtok,  Barrow, Bethel, 

비행기를 8번 타야 합니다.

스케줄이 아주 빡빡 하네요.

심신하고 여유 되시는분들은 지도를 놓고 한번 찾아보세요...ㅎㅎ

실감나는 알래스카 이야기들을 잔득 안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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