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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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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9:06 알래스카 관광지

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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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

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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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

따듯한 백야의 햇살을 즐기며 우아하게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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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백야의 정점을 향해 달려 나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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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 센터에 들르니 마침, 원주민 전통 춤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과의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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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 오면 이 전면 유리창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야외에 있는 다양한 전통 가옥들과 작고 아담한 호수를 감상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비 오는날에는 비 내리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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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와 밑단을 따듯한 모피로 마감을 한 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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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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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 이렇게 그늘에 들어오면 살랑 거리는

바람에 잠이 살며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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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다소 비싼듯 하지만, 야외를 보는 뷰가 좋아 

그 가치를 더해주는데, 가격은  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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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늘 곰이 찾아오는데 여기는 시원스런 물이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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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어찌나 시원스러운지, 온 몸에 청량감이 가득

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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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행여 곰이 나타날까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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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얼음산입니다.

아직도 산 정상 언저리에는 잔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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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농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비가 하염없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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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그런데, 지대가 높다보니, 여기 고비가 산 아래보다 다소

억센 느낌이 드는데, 이런 고비는 육계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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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고비 밭입니다.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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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동네 개인 것 같은데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짖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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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땅을 지키는 개더군요.

얼마나 영리한지 이 산에 사람이 출입을 하면 나가라고

엄청 짖어댑니다.

그리고, 주인을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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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이 산 22에이커를 

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출입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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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개인 땅이라고 하니,

잘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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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함께 고비 농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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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뜰에 딸기 꽃이 하얗게 안개 꽃처럼 피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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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백야의 야심한밤, 달빛이 너무 좋아 

뷰 파인더에 담았는데, 원하는 만큼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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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제 팔머에 위치한 해처패스로 이동을 해서

고비를 채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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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기 두씩 물렸더니, 온 몸에 모기가

문 자국이네요.

모기 약을 뿌려도 기가 막히게 모기 약을 뿌리지

않은 곳을 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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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모기와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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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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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도 추가치 산에는 눈들이 가득하지만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이라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에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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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수 약수를 뜨러 갔다가  인디언 마을에

들러 민들래가 한창이기에 봄 나물을 뜯었습니다.

두릅도 이제 새싹이 돋아 조금만 지나면 

두릅을 채취할 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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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길에 꽃 다방에 들러 새로 입양 된

화초들 구경도 하고,그윽한 커피 한잔 하면서

봄 기운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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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꽃 다방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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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빨간 꽃으로 봄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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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유독 주민들이 꽃을 가꾸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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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뒤로 하고, 봄단장을 한 뒤 , 백야를 위한

꽃의 잔치를 벌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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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카페가 있기에 한인들은 꽃다방으로

불리우는 곳인데, 다양한 주방용품들도 갖추고 있어

종합 선물의 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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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룩말 인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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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로 틀을 만든다음 면으로 된 헝겁으로 감은

다양한 바구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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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즐겨 찾는 화원이기에 누구나 다 좋아하는 

나드리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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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화초와 식물들 그리고, 채소와 각종 묘목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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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함께 봄 향기를 맡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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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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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접시에 새겨진 문양인데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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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고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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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언가를 키우는 게 참 좋습니다.

동물이나 화초나 야채들을 키우는 게 재미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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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자라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

가슴을 뿌듯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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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앵무새를 한쌍을 입양해 키웠는데 ,

새끼가 알을 낳고 그러더니 , 50마리까지 불어나 아주

애를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배에서 난 새끼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발톱에

각기 다른 색을 칠해서 구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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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테이블에 올려 놓아도 어울릴만한 아주 앙증 맞은 

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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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나 주방에 어울릴만한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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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어오면 향긋한 꽃 향기가 온 몸에 

베어 하루종일 기분을 맑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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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한창이라 금년 들어 처음으로 민들래를

채취했습니다.

잎은 무쳐도 좋고, 샐러드로 먹어도 좋으며 특히, 삼겹살에

상추에 얹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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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민들래는 전혀 쓰지 않으며 , 뿌리는 깨끗히 씻어 말려서

티로 먹어도 좋습니다.

특히, 여성 몸에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가 보통 1파운드에 80불에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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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텃밭을 가꾸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흙과 거름 흙을 골고루 섞은 후

씨앗을 심을 예정입니다.

워낙 배수가 잘되 비닐을 필히 깔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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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을 한국에서부터 공수를 해 왔습니다.

금년은, 냉장고가 아주 호강을 할 것 같습니다.

냉장고와 냉동고가 필수인 알래스카가 아주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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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는  Mother's Day 이전에 화초나 야채를

심으면 꼭, 이전에 눈이 왕창 내려 농작물이나 

화초를 망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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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Mother's Day에 맞춰 텃밭을

가꿀 예정입니다.

매일 자라나는 야채들을 수시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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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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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호강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부활절에 쉬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화원에 들렀더니 , 부활절에는

휴무더군요.

그리고,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려고 

스키장을 찾았더니 역시, 휴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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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눈이 시린

설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갈 수록

결빙 된 도로로 정상 까지 올라 가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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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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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의 반을 가르고 나는

전투기의 하얀 꼬리의 그림자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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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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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는 길이 가파릅니다.

우측은 아주 깊은 절벽 수준의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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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자주 몰아치는 설산 자락에 추위도 무시한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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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도 발 아래 누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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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추위로 인해 아스펜 나무들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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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람이라도 막아주려는 듯 저렇게 

방풍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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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중턱에 올라오니,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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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데리고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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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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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를 쳐다보는 강아지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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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등산로인데 계속 가면 설산 너머에 호수가

나타납니다.

대략 거리는 네시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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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권총은

필수로 휴대하고 등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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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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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활절 예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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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입니다.

찐 계란이라 부활 못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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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이라 1식 8찬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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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독특한 샐러드인데 사과를 잘게 슬라이스한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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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은 설렁탕입니다.

그리고, 불고기도 나중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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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푸딩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냥 남기더군요.

저도 맛도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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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매년 그 날짜가 다릅니다.

춘분이 지난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바로 

부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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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각종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매년 같은 날짜의 기념일이나 공휴일이지만

미국은, 매년 다른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일요일에 겹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미국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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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예를 들어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 목요일입니다.

그러면 수요일 오후부터 연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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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념일들을 월요일에 많이 적용을 하는데

그러면, 토,일,월 연휴가 됩니다.

그래서, 연휴를  최대한 보장을 해 줍니다.

한국 직장인들에게는 제일 환영 할만한 연휴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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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이런 건 한번 도입 할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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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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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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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는 듯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낮에는 무스 아가씨가 팬스를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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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유명 체인

커피샵에서 먹는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믹스를 즐겨 마셔서 미국에 온 후에도

여전히 커피믹스를 마시게 되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원두커피를 우려낸

커피가 입맛에 은근히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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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도넛에

원두커피가 입에 아주 짝짝 달라 붙습니다.

커피 식성이 이제 서서히 변해 엄청난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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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너배는 되는 무식한 커피잔에

처음에는 질렸지만, 이제는 아주 당연하게

그 컵으로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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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시고도 잠이 잘 오니, 아직은 

위장이 튼튼한가 봅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일이 있어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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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팬스를 은근슬쩍 넘어와 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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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어미와 같이 다니던 무스인지는 몰라도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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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정말 눈이 엄청 내립니다.

제설업자도 신나고 , 연어가 대풍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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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 거리인데 여름에는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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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가 아주 많은데 그중

여기는 퀄리티가 제법 높은 상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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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의 칼을 우루라고 하는데 , 그 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방겸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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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놀이동산에서 저런 놀이기구를 타면 

무척이나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춘들은 이 곳으로 모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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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 흉상인데 알래스카의 "A" 끝자 하나가

사라졌네요.

누가 기념으로 하나 뜯어 간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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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식 홀이면서 맥주도 생산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거의 약초주 같은 맥주를 마셔 보았는데 힘이 불끈 

솟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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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음식점이나 베트남 칼구수집들이 많은데 한인이

하는 베트남 칼국수 식당은 별로 잘 되는 곳은

없는 것 같더군요.

합성 조미료 왕창 들어가는 음식이라 저는 가급적 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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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상가들은 계절을 많이 탑니다.

특히, 관광 시즌을 제외 하고는 다운타운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지라 점점 경기가 침체되어 가고 있어 이제는 올드타운이라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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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이 곳 다운타운에서는 비지니스를 안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한인 업소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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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겨울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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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 업소들이 거의 매물로 다 나왔다고 할 정도로 

다운타운의 경기는 좋지 않은데, 비단 한인 업소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업소들이 계절에 따른 영향으로 타격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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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서 비스켓 봉지를 물고 있는 까마귀 한마리가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한참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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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 하드락 카페는 홍콩 버거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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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에스키모 수공예품을 간직하며 팔고 있는

기념품샵인데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기에 이렇게 밖에서나마 찍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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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참전용사들이 운영하는 전쟁 박물관 앞 인지라

동상도 에스키모인이 총을 들고 전쟁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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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있는 곳이라 이렇게 

썰매견의 동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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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이 거리가 아주 유명한 술집 거리였습니다.

이제는 그 명성이 사라져 술 취한 원주민이 어슬렁 거리는 

거리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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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점마다 독특한 간판들이 설치되어 있어

걸어 다니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이지만, 아무래도 여행객이 붐비는 

관광시즌이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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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알래스카에서 직장을 잡고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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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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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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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알래스카에서 전통 찻집을 들러

보았습니다.

거의 커피숍이나 스타벅스를 찾고는 했는데

모처럼 전통 찻집인 인디고를 들러 커피향 대신

은은한 차향을 맡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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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에는 약 200여가지의 전통 Tea를 취급하고

있는데 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는 자세한 설명을

듣고서야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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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따는 시기와 다양한 지역에 따라 차는 다른 

향을 간직해 독특함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미묘한 맛과 향의 차이를 느끼기에는 이미 커피에 

물들어 버렸지만 , 모처럼 다향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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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통 찻집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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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불상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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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E Benson Blvd #8, Anchorage, AK 99503 에 위치해 

습니다.

입구 부터 독특해서 금방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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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밝고 차향이 그윽해 기분이 절로 좋아지며

마음이 느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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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딱딱한 의자대신 소파가 놓여있고 마치 스튜디오처럼 

오픈되어있으며 천정이 높아 확 트인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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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받는 데스크에는 다양한 차의 설명과 함께 매뉴가 칠판에

가득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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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 맞은 다양한 다기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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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차"로 즐기는 식물의 학명은 Camellia Sinensis이라고 

하는데 BC 2737년부터 차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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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푸얼차가 나오는 윈난성은 인류가 수십만년전 부터 

살았다는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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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상당히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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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가 필요한 다기 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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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인 동백의 잎으로 만드는 White, Green, Oolong, Black, 

Pu-erh 로 분류가 되는데 이는, 찻잎을 말리는 방법의 

차이에 따라 분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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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들 집에 다기 셋트 하나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기가 주는 분위기와 디자인이 은은하고

심플해 거의 기념품 정도로 진열만 해 놓고 바라보는 경우가

다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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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자기에 벛꽃 문양이 은은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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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白茶, white tea)는 제일 가공이 덜 된 차중 하나인데 

어린 새싹을 수확하여 햇빛에 말려 건조시키는 공정을 거치며

일반 녹차의 50배나 되는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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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는 더위를 식혀주고 다이어트 효과가 좋으며 혈당을 낮춰주고

항암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몸에 좋은 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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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tea 가 바로 그린티인데

이 녹차에는 카페인이 커피의 5분의 1정도 되는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녹차의 카페인은 커피의 카페인과는 다르며 이 카페인은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이뇨작용을 통해 몸안에 있는

노페물을 배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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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녹차는 하루에 4잔이상을 마셔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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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는 비타민 c 가 많은데 포도의 6배 가량 된다고 하는데,

이는 식사를 하고 졸립게 되는 춘곤증에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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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골목길을 지나는데 마당에 엄청난 화단을 만들어 

꽃으로 가득 채워 놓았더군요.

팬스에다가도 작은 화분들을 모두 걸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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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는데 가로등 불빛이 

분위기가 있어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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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가을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부네요.

그 바람에 집에 있는 자작나뭇잎이 많이 떨어져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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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낙엽을 쓸어야 하는 계절이 다가 왔슴을 

여실히 알게됩니다.

올 가을에는 가을 여행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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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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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03: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다가 동네도 없는

곳에서 카페를 만나면 궁금증이 도져

들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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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만나는 쉼터 같은

분위기의 카페로 들어서면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통나무 특유의 나무향이

주는 그윽한 향에 커피한잔을 주문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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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면 나타나는 설산과 방하는 장거리

운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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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처없이 떠나는 알래스카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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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자 순백의 빙하가 길을 가로막고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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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만 가득한 도로 옆 카페가 보이길래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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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서는 꿀벌과 풍뎅이 인형들이 반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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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로 지어진 카페는 생각외로 상당히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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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이블에는 식사 셋팅이 모두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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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곰 모피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단체로 여행 손님을 받는건지 상당히 넓은 홀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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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것 같은 늑대 박제가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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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식량 창고인 

원두막이 지어져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장식용으로 만들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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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에는 굽이쳐 흐르는 강이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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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캐빈이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캐빈을 지으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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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마주하며 나무 그네를 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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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만 보면 캐빈 같지만, 뒤에는 바로 비닐로 만든

하우스입니다.

이 안에서 술을 판다는건지 술을 마실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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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국립공원도 들러볼 예정입니다.

오래된 광산과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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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호수 위에서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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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 위에는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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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머금은 야생화에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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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맛이 나는 베리입니다.

완전하게 익은 수박베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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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준 산삼입니다.

그래서, 얼른 술을 담궜습니다.

한잔 드릴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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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충돌해 부러진 드론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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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응급처치는 했는데 , 멀리, 높이 날리지는 

못 하겠더군요.

일단 테이프로 감아서 몸체에 바람 들어가는걸

막아는 놨는데 , 드론을 날려 보았더니 GPS 신호가

자주 끊기고 영상도 끊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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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한번 자~알 날려 보아야겠습니다.

4일차 촬영에 이러니 본전 생각이 좀 나네요.

안전한 곳에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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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겨울 날씨다운 기온을 

보였습니다.

섭씨 영하 9도까지 내렸갔지만, 다행히

따듯한 햇살로 그렇게 추운줄은 몰랐는데

거기다가 바람한점 없어 무던한 겨울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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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가 26주년을 맞아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많은 교인분들이 오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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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도 좋았고 , 노을또한

휴일다운 잔잔한 감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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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휴일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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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입니다.

설산이 배경으로 듬직하게 자리잡은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입니다.

미국에서는 도시가 크다고 그 주도가 자리한건 아닙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 주노" 라는작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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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은 제가 찍고도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 다리공사가 시작 되는곳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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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저런 작은 캐빈의 커피샵이 의외로 잘 됩니다.

사거리 위치 좋은곳에 땅 주인과 계약을 맺어 간단한 음료와 

샌드위치와 도넛을 파는데 의외로 장사가 아주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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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저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거의 백인처자들이며

한 미모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남정네들이 팁을 주는걸 자주 봤는데 어디서 아리따운 

처자들만 골라 채용을 하는지 참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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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입구인데 늘 집에 들어가기전 설산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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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목으로 접어들면 바로 제가 사는 집이 나오는데

아주 조용하고 아늑해서 주거지로는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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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뒤로 흐르는 냇가가 있는 산책로는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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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의 눈꽃 나무들은 모두 가위바위 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위를 낸게 맞지요?

보를 냈다고 우기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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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막 질무렵 수은등이 켜질때 그 느낌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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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집 마당에 키가 큰 자작나무는 봄이면 저에게 자작나무 수액을

공급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든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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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보러 동네 한바퀴 휭하니 돌던 경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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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멤버로 등장하신 주방장 누님이 사시는 노인아파트인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나 따듯하네요.

이 아파트는 정말 조용하고 공기좋고,지리적 위치도 좋은데

강남학군이라 마트들도 품격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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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해주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입니다.

한국에서 직접 공수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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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무스 도가니입니다.

쫄깃하면서도 씹는 맛이 나는 영양 만점 수육입니다.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최대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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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담근 총각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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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이 좀 깁니다.

이름하여 " 매운 들깨 깻잎절임" 입니다.

톡 쏘는듯한 매운맛이 일품입니다.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낸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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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가 26주년이라 청소년들이 특별히 나와서 합창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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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국,불고기가 아직 차려지지 않았는데 미리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다 나오지도 않는데 먹기들 바빠 부지런히 찍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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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데가 

바로 한인장로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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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포털사이트에 메인으로 올라 방문객이 엄청 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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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더니 공군 눈사람이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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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처럼 펼쳐지는 저녁 노을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바다 저편으로 넘어가는 햇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노을의 여신이 유혹의 손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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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끝, 또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 세상을 그저 상상을 해 볼뿐 , 가지는 않으렵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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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난 광경을 보았습니다.

수컷무스의 구애장면을 정말 진귀하게도 보았습니다.

카페에 들러 차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설경을 구경하며 , 설산을 향해 달려도 보았습니다.

평범했던 하루 일상의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고요한 바다와 구름 그리고 설산의 모습.





설산을 향해 달리다보니, 어느새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이네요.





수묵화를 그린듯 , 노니는 구름의 물결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먹이를 먹으면서 은근슬쩍 암놈들 곁으로 다가가는 숫컷입니다.





그리고는 살며시 눈치를 봅니다.





호시탐탐 노리는 암놈 무스 두마리가 있답니다.

옆에가서 치근덕 거려도 멀리 벗어나질 않더군요.

그렇다면 암놈도 마음이 있다는거겠지요?






산자락 밑에 위치한 제법 유명한 카페에 잠시 들렀습니다.





소개할 카페가 여긴 아니고, 이곳도 같이 운영을 하더군요.





바로 이 카페입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여기서 각종 모임도 갖고, 여러가지 작은 행사들도 

열린답니다.





간단한 식음료를 팔더군요.

기념품도 같이 파는게 마치 스타벅스를 보는것 같네요.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 많은이들이 이곳에 와서 인터넷을 즐기더군요.





장소가 그래도 제법 넓어서 작은 모임을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따듯한 커피한잔을 들고 나와 다시 길을 나섭니다.





마치 겨울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습니다.





내린눈이 도로에 깨끗이 치워져 있어 달리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답니다.





이제 저산위 빙하에도 눈이 가득하네요.





눈처럼 흰 설산이 또 저만치 손짓을 합니다.





가문비 나무속에 띠구름이 숨어버리네요.

부끄럼 타는 구름은 아닐까요?





안개처럼 낮게 깔리며 , 바다를 가리는 구름을 보니 술래잡기라도

하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이런 풍경을 마음속 가득히 담아 봅니다.




표주박


벌써 한해가 지고 있네요.

오늘 지인에게서 내년 달력을 두개나 얻었습니다.

달력을 보니, 어김없이 올 한해도 훌쩍 지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해놓은것도 없는것 같은데 , 너무나 빨리 세월이 가는듯 합니다.

매년말이면, 늘 뒤돌아서서 그 한해를 돌이켜 보고는 하는데

반성을 하고는 합니다.

조금 더 열심히 노력을 할걸 하는 자책과 함께 내년에는 

좀더 알찬 일들을 해야지 하고 다짐을 해봅니다.


정말 한발 더 나아가는 내년이 

되었으면 하네요.

여러분들도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값진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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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04 2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애장면이라니! 귀한 장면을 보셨네요.
    뭐 데이트직전의 단계일테니 사생활 침해는 아니겠지요. ㅎㅎ
    카페 분위기도 도시하고는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낮이라 그런가요 연세 많으신 분이 많아 보이는데요.

비교적 알래스카가 투자이민이 잘 받아들여지는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취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록 연방정부 고유의 권한이지만,

수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수월해 보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뭐가 이리 복잡해 하실수도 있지요.

유독,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많이 자리를

잡은것 같아 같은 한인으로서는 반가울뿐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건, 그만큼 더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지만, 지금부터는 본인의 성실성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그 업소를 잠시 가볼까 합니다.

E-2 비자로 새인생을 개척하는 아름다운 삶의 현장 입니다.



동네 뒷산에도 하얀눈이 내려 마치 엽서의 한장면 같이 되었네요.

그림이 제법 나오네요.





이곳 바닷가에는 아직도 가을분위기 입니다.





이곳이 바로, 이번에 소액투자이민을 오신분이 운영하시는 

양식당 입니다.

오신지는 약 한달정도 되셨습니다.


 


서류준비와 오시는데 드는 시간은 약 8개월정도 걸리셨는데, 보통

7개월이 걸리며 좀더 빠르게 하면 6개월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바로 옆 몰에는 이렇게 일식집도 있는데, 한인이 하시는것 같네요.




또 그옆에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업종이 다른 식당들이 모여 있으면 , 오히려 장사는 잘될것 같습니다.




미리 몇번 다녀가셨다가 , 이곳의 미국인 변호사를 통해 서류를 진행

시켰다고 합니다.

서류 미스로 한달이 더 소요되셨다고 하네요.

정식코스는 7개월로 보시면 됩니다. 부부와 자제분 두명과 함께

소액 투자이민을 오셨습니다.



   


이부근 주유소들은 모두 화요일에는 무료 커피를 제공 하네요.

일요일에는 맥도널드가 무료 커피를 제공 합니다.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데가 아주 많습니다.





이제 가을 바람도 제법 쌀쌀 합니다.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 차의 유리창이 얼더군요.





모러홈을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게 궁금하지 않나요?





문을 여니, 계단이 자동으로 내려오네요.





운전석은 아주 넓직해서 편안해 보이네요.






싱크대와 테이블, 소파가 있군요.

전자렌지와 냉장고도 있습니다.





저도 모러홈을 타고 여행을 했는데, 편하긴 합니다.

개스비는 많이 듭니다.





좌측에는 이층침대와 정면에 더블베드가 있으며 우측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부부침실은 넓직해서 좋네요.





알래스카는 모러홈이 거의 필수 입니다.

아무데나 세워놓고 분위기 좋은 경치를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가족이 여행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일지라도 피로감 없이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월마트에서 호랑이 연고를 파네요.

오늘 처음 발견 했습니다.




별로 산것도 없는데 , 백불이네요.

요새 장보기가 무섭다니깐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잠시 있으니 나른해지네요.

이 고요함, 그리고 한적함이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후배인 김영탁 감독의 영화가 드디어 오늘 개봉을 하네요.

라듸오스타에 나왔더군요.

한국에서 두번째로 헐리웃 영화에서 투자를 받은 작품 입니다.

20세기 폭스사가 투자를 했습니다.

첫번째 작품인 "헬로우 고스트"를 보고 투자를 하기로 했다는군요.

개봉하면, 많이들 보러와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도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러 오시겠다는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과는 1년여동안 알래스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알래스카 뿐만 아니라 거의 타주 전체를 대상으로 

             1년을 간만 보고 계시네요.

             그러다보니, 맥이 빠지더군요.

             물론, 본인은 심사숙고 하는 기분으로 그러겠지만, 무려 1년을 

              와보지도 않고 간만 본다는건 좀 심하더군요.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여기가 좋을까? 아니야,,여기가 좋을꺼야..이러면서 계속 거기에

             사시는 모든분들에게 연락을 해서 각종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러다보니,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금방 눈치를 챕니다.

             아..이사람이 간만보고 변덕이 죽끓듯 하는 사람이구나!

            오래 이야기하면 아주 피곤한 사람이네.. 하고 대화의 단절을 

            하게 됩니다.


             미국 전역의 땅값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더군요.

            대단하시지만, 이런건 절대 금물입니다.

            그런 정열을 지금 하시는 일에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하시다가 심심 하니까 여기저기 쿡쿡 

           찔러보시는것 같습니다.


           대답해 주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 답변을 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무수한 사람들이 그분과 대화를 나누셨더라구요.

           제가 제일 늦게 눈치를 챈것 같더군요...ㅎㅎ

           제가 눈치가 좀 늦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서 , 이제는 답변을 아예 안합니다.

           이런분과 연계가 되면 나중에 잘못되면 무수한 원망을 듣게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오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정말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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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01 08:27 신고  Addr Edit/Del Reply

    Gas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그리고 1Gal. Milk는 제가 사는 곳에 비해 정확히 1불이 높습니다.
    알래스카님~! 투자이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투자금액과 고용해야 할 종업원 수도 알려주심 더 좋겠습니다. 다른 주와 비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오신지 한 달 되셨으니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분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1 10:34 신고  Addr Edit/Del

      종업원수는 2인이상이면 무난하며
      금액은 20만불이 적당하더군요.
      무엇보다 사업계획서와 한국에서의
      정당한 자금조성과 캐리어가 있으면 좋습니다.
      투자금액은 정해진게 아니고 사업계획서가
      튼실하면 무난하기도 합니다.

  2. 알래스카러브 2015.01.31 0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통 미국 투자이민은 10억이 있어야 한다 그러던데 알래스카는 사업계획서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비용이 case by case가 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저두 알래스카 유학생 이었는데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언젠간 꼭 다시 돌아가서 깨끗한 공기를 마셔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1 08:45 신고  Addr Edit/Del

      대체적으로 투자이민은 사업계획서가
      보다 중요합니다.
      금액은 만불이상이면 되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들 20만불에서 25만불 정도를
      투자하시는것 같더군요.

      이정도 선이면 알래스카에서는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