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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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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인사가 유행이었습니다.

" 잘먹고 잘살자 "

저 말보다 가슴에 와 닿으면서 간단명료한

말이 없을듯 하지만 , 실행 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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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주 간단한 말을 시행 한다는게

정말 어렵고 힘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제일 먼저 돈만을 생각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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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다보면 돈은 따라 오기 마련입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서, 그렇다고 그 번돈을

펑펑 쓰지도 않을거면서 악착같이 돈을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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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먹는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알래스카의 먹방 포스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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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은 늘 야생블루베리 쥬스로 시작합니다.

아침을 늘 이걸로 대신합니다.

한잔만 마시면 아주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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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배가 고픈 것 같으면 밤새 만들어 놓은 맥반석 계란을

먹습니다.

미리 만들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별도 소금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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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칠면조를 잡아 칠면조 요리를 했습니다.

추수감사절 메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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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는 양식이지만 반찬은 한식입니다.

텃밭에서 기른 깻잎과 가지무침인데 가지무침이 너무 고소합니다.

김치는 늘 직접 담급니다.

여기도 김치냉장고는 모두들 있습니다.

미제가 없어 모두 한국산 김치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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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역시 빠질 수 없지요.

남자에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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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두분이 다정하게 앉아 식사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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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제일 많은게 제껍니다.

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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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 식단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로 만든 육계장에 직접 쑨 도토리묵입니다.

여기서는 묵을 정말 자주 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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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하는것도 볶음밥입니다.

볶음밥 맛있게 하는 법 알려드릴까요?

뭐니뭐니해도 찬밥 남았을때 그걸로 하는게 제일입니다.

냉동고에 있는 찬밥은 더 좋습니다.

나중에 버터를 살짝 두르면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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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과 홍어회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홍어가 많이나니 홍어회는 늘 등장을 합니다.

위디어에서 낚시하면 홍어가 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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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아삭거리는게 끝장인데 치킨도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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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정성으로 해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나왔네요.

브로콜리 밑둥은 살짝 데쳐서 잘게 찢어 나물처럼 무치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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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떡과 과일입니다.

여기 떡을 직접 만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순대와 족발도 다들 잘 만드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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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동지를 맞아 팥죽을 끓이셨습니다.

전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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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장국은 정말 맛있는 된장으로 끓였습니다.

여기서는 된장도 많이들 담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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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무침인데 고소한 냄새가 집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정말 맛있는데 팥죽 먹느라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야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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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안 쉬면서 먹은 것 같습니다.

다른분 한그릇 드실때 전 두그릇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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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담백한 식혜입니다.

식혜 그대로의 맛을 아시나요?

설탕이나 당원, 뉴슈가 절대 넣지않은 순수한 식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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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쵸코렛상자.

포장지도 비즈공예로 해놓은 폼이 너무 고급스러워 차마 먹지 

못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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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와인과 잼.

집에서 술을 마시는편이 아닌지라 언제 마실지 몰라 어디다 놔둔후 

나중에 저거 한참 찾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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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방 어떤가요?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었나요?

여기서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유행입니다.

마치 자급자족하는 마을 분위기입니다.

이런 마을 좋지 않나요?

.


표주박


어느나라나 제정이 부족하다면 제일먼저 

공공요금이나 세금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는 초등학생도 아는 수준의 경제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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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지금 그런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빌 워커 주지사가 당선된뒤로 디비전드에 손을 대더니

이제는 개스 세금을 2018년까지 3배까지 올리겠다고

합니다.

.

현재 개스 세금이 갤론당 8센트에서 내년 7월1일부터

16센트, 2018년에는 24센트로 3배까지 올리겠다고

하네요.

또한, 전기세도 올릴 예정이며, 내년 디비전드에도

손을 댈 예정이라고 합니다.

.

디비전드는 개인소득입니다.

그래서 절대 손을 대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알래스카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주지사가 

디비전드에 손을 대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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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는 다음 선거에 어차피 100% 재선될 

가능성이 없슴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마구 천방지축 경제정책을 주무르고 있네요.

.

이미 디비전드에 손을 대서 고발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울게 없는 독재자 형태를 보이고

있네요.

한번 디비전드에 손을 댔으니 두번,세번 대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

 이미 사냥이나 낚시에 대한 수수료도 인상을

하였습니다.

.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점점 힘들게 하는 주지사

    정말 나빠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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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인분이 Thanksgiving dinner Party에

초대를 해주셔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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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수감사절이 되면 여러곳에서 초대를 

받다보니, 미리 초대가 온 곳이 있으면

다른 초대를 정중하게 거절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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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조절했는데도 3군데를 들렀습니다.

하루종일 먹는 일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꼭, 가야 할곳을 선정해서 시간을 적절하게

잘 조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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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하루 즐거우셨나요?

저는 세군데 모두 대 만족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겪는 추수감사절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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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자택에 도착하자, 이미 테이블에는 기본 셋팅이 

모두 끝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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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아주 좋은 산자락에 위치한 곳이라 바다와 시내가 한 눈에

모두 내려다 보입니다.

구름이 발아래 집합을 하고 제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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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모두 다 차려진 듯 합니다.

대표로 기도를 드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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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메뉴가 바로 터키구이입니다.

메인 메뉴이기도 하지요.

터킷 맛에 따라 그 집 음식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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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 곳에 사니 공기가 다르네요.

이 동네에서는 구름을 하인처럼 부리고 , 밑에사는 이들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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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강아지 해피입니다.

암컷이며 7살입니다.

성격이 너무나 조용해서 있는듯, 없는듯 합니다.

엄청 착합니다.

저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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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날자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은 11월 네째 목요일인데, 일요일까지 연휴로 이어져

휴가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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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0월 둘째 월요일이며 , 한국은 11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한국은 일요일로 지정을 해서 연휴 개념은 없습니다.

대신 추석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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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엄청 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이보다 몇배 더 있습니다.

장난감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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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주인장의 젊었을적 사진인데 아웃도어를 아주 좋아하였는데 

30여년전에 사고를 당해 지금은 몸이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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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을 서야겠네요.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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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시대의 마차인형을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만나게 되네요.

웰스파고 은행 마스코트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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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둘러앉아 즐거운 추수감사절 디너파티를 즐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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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에 큰 사고를 당해 거동이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그 오랜기간동안 불평없이 병간호와 수발을 드는 부인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10년 간병에 효자없다라고 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을 꾸려나가는 생활력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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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에 3대가 살면서 남편의 병간호,직장생활,집안살림등을 

모두 하고 남자로서 해야 할일도 모두 도맡아 한다니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사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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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엄청 높습니다.

감히 등을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전망은 유리로 되어있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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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포만감을 가득 느끼면서 행복한 표정이 더더욱 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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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티를 하면서 창 밖을보니 어느새 도심지는 네온사인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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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게임에 푹 빠져있네요.

테블릿에 모든 아이콘이 게임 아이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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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바라보며 서서히 밤이 깊어감에 한발을 슬그머니 

들이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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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마치고 집을 나서며 지인의 집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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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언제까지나 평행선을 이루며 끝까지 달려가는 한국의 행태를

바라보니, 안타까움의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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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수감사절은 조용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

온전히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기에 사람사는 세상의

한 단면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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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수감사절은 편안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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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에 알라스카 방문을 계획중이라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평범함 속에 은은한 정이 느껴지는 일상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2. 블랙피쉬 2016.11.27 03: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집 전망이 정말 좋네요~ 저멀리 설산까지..
    창밖을 내다만 봐도 매일 힐링될꺼 같네요~ 저런 집에서 살고싶네요~

이번 11월 24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든 교회에서는 지난주 일요일 추수감사 예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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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추수감사절이라고 별다른 

일들이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정말 큰 명절

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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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추석과 같은 개념이면서 조상을 위해

차례를 지내는게 아닌, 순수하게 즐기는

개념의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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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빠지지 않는게 칠면조 요리입니다.

각 가정마다 칠면조 요리법들이 제각각

다르며, 한가지씩 음식을 해와서 같이

먹고 즐기면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교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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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세로 추수감사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경건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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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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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신 김성관 목사님의 말씀 내용은 " 범사에 기뻐하라" 입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저도 실천하려교 노력하며 

늘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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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찬양대는 "추수 감사 찬양" 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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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알맞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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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교회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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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후, 추수감사절 기념 윷놀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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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팀으로 나누어 두군데서 윷놀이 경기가 벌어집니다.

팀 구성을 위해 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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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판을 잘 써야 합니다.

말판 잘못써서 진 팀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말을 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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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나 당구나 화투나 이런걸 하다보면 개개인의 성격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성 테스트 할려면 이런 잡기를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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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나고 우승자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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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계시는 부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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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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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조에게 시상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상품은 식사를 할수있는 상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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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해서 죄송하다고 갑자기 절을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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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가면 다들 이렇게 차를 사오시더군요.

저도 중국에 갔다가 차를 사오긴 했는데 워낙 다양한 차들이 

많은지라 사오고서도 무슨차인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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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블루라벨 한병이 한잔씩 하다보니 금새 바닥을 드러내네요.

세명이 마셨는데 금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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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얻어온 물개 가죽입니다.

저걸로 뭘 하면 좋을까요?...ㅎㅎ

그냥 기념으로 간직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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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지나가는데 가로등이 유난히 이쁘더군요.

그래서, 가던길을 다시 돌아와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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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네온사인이 아주 독특하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차를 돌려 독특한 분위기에 반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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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상당히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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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풍경인데 한번에 네 윷모가 나오는 진귀한 

상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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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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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처럼 아예 날자가 정해진게 아니라 이렇게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공휴일과 겹치지 않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이런점은 배울만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는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마치 힐링의

원천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의 오너들은 각종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휴일에 겹치면 뒤돌아서서

썩소를 날리며 아주 기뻐 죽지요.


미국은, 다양한 기념일들이 이렇게 아주 효율적으로 지정되어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연휴를 마음껏 즐길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국도 매번 이상한것만 미국 따라하지 말고 , 이런것도 따라하면 

안될까요?


좋은건 배우자구요.





달이 구름위로 떠 있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멋있더군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 아쉽네요.







한인들은 칠면조 요리보다 햄을 더 선호하더군요.

햄이 입맛에 맞나봅니다.







추수감사절은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던해, 많은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인디언들에게 농경 재배법을 배워 수확을 거둔후, 감사하는 뜻에서 칠면조와

여러가지 요리를 준비해 인디언들과 파티를 벌이는데서 비롯 되었습니다.


우리네처럼 추수를 자축하는 추석과는 조금 다른 뜻이지만, 일단 농작물 수확을

하고나서 축하하는 의미는 비슷합니다.


우리는 조상을 더 먼저 생각하지요.








한인들이라 이렇게 수육보쌈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1536년이전에는 95개의 교회 기념일과 52일의 휴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종교에서 금식일이 있는데 이는, 종교문제로 인해 생긴 기념일이 아닙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금식을 하도록 계몽을 하다가 아예 금식일로 지정되어

종교적인 의미가 되었답니다.


참 특이하죠?

감사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에 이겨 그날을 축하하기위해 생긴게 바로 감사절입니다.








10불95센트 런치 박스입니다.

불고기와 스파이스튜나 롤,에다마미가 들어간게 특이하네요.


밥은 스쿱으로 떠서 가지런히 놓아야 보기 좋은데 ,저렇게 퍼질러 놓으니

 좀 그렇네요.









이건, 비프 테리야끼 도식락입니다.

튀김대신 만두가 나오네요.

같은 비프를 다져서 후라이팬에 볶아 불고기를 만들고 , 비프 테리야끼는 같은

비프를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 살짝 구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프를 역시 야채를 듬뿍 넣어 후라이팬에 볶아 나오면 바로 그게 몽골리안 비프랍니다. (이 식당요리법)


이 식당에는 전문으로 튀김만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 혼자 잘났다고 다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 튀김부터 해 놓으면 눅눅해서

나중에 손님한테 나올때 튀김의 아삭한 맛은 전혀 없고, 습기가 차서 눅눅해집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우동국물은 대체적으로 닭육수를 사용합니다.


아니면 새우껍질을 버리지말고 육수를 내도 아주 좋습니다.

닭 육수는 담백하고 새우 육수는 깊은맛이 납니다.


그리고, 우동을 담는 저 솥은 이왕이면, 미리 불에 충분히 달궈 놓는게

좋습니다.

그냥 바쁘다고 찬 쇠 냄비에 담아 나오면 오히려, 금방 식어버립니다.


요리는 정성입니다.

덧붙여 , 튀김간장에 한인이 손님이면 참기름 두어방울 떨어트려 주면 

더욱 좋습니다.

얇게 저민 파도 올려주면 좋습니다.


다만, 백인손님에게는 사양입니다.



 










같은 주문을 받아도 한인이 주문을 하면, 고명을 달리해도 좋습니다.

김가루나 튀김하고 난 다음에 나오는 튀김 부스러기를 넣어주면

더 한층 풍미를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심한데까지 배려를 해주면 고객을 감동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튀김 광주리 보다는 접시에 튀김을 아팟치 움막처럼 세워서 아삭함이 

연상 될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나오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런데, 이미 저 튀김은 눅눅해서 세워지지도 않아 그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묵은 삼색어묵이 있습니다.

저렇게 크게 썰지말고 색갈을 맞춰 삼색으로 가로로 작게 썰어 세조각이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난번 노을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제가 마침 간 날이 이 조각들이 설치하는 

날 이었습니다.


조각가 사라 데이비스는 총 100개의 조각을 설치할 예정이었습니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와 바닷물이 급격히 얼면서 조형물을 설치 하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조형물을 설치는 했으나 , 강한 바람과 한파로 

바닷물이 얼어 육지로 밀려오면서 얼음들이 조각상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겨우 78개만 남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정식으로 개장할 날자는 다음달 5일입니다.

토요일날 개장을 하기도전에 많은 조각상들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조각상들을 다시 구축할수 있었지만,

아직도 다 복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무려 7개의 정부기관의 허가를 얻어야 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앵커리지 시측에서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협조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을 해야 허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조형물 세우는데도 이렇듯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방송촬영을 하려면 더 복잡한 허가를 거쳐야 합니다.


한국의 방송사들은 이제 절대로 도둑촬영을 하시면 안됩니다.

한국의 이미지를 흐릴수도 있으며, 국가적인 손배배상 청구소송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다음 촬영을 하려고 하면 , 한국만큼은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한국 방송사들은 필수적으로 허가를 득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아이폰의 이어폰 기능입니다.


아이폰에만 해당이 됩니다.


그 기능을 소개합니다.


  • 전화의 기능으로 사용할때
    1. 짧게 한번 눌렀을 경우 ->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끊는 기능
    2. 2초간 길게 누르면-> 수신거절 기능
  • 음악 재생 기능으로 사용할때
    1. 짧게 한번-> 재생/멈춤 기능
    2. 짧게 두번-> 다음곡 재생
    3. 짧게 세번-> 이전곡 재생
    4. 짧게 한번 누르고 한번 길게 누르고 있을 경우-> 듣고 있는 곡을 빠르게 재생
    5. 짧게 두번 누르고 길게 한번 눌렀을 경우-> rewind 기 능
  • 동영상 감상 기능
    1. 짧게 한번-> 재생, 일시정지
    2. 짧게 두번-> 종료
    3. 짧게 세번-> 처음으로
  • 음성인식 모드 전환
    1. 길게 3초 정도 눌렀을 경우 음성인식 모드로 전환 가능합니다.

이런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북극의 마을에 있는 호수에서는 이렇게 겨울철 고기를 잡는일이

많습니다.


얼음 구멍을 뚫어 그물을 설치하고 다음날, 그물을 걷으면 이렇게 많은 

고기들이 잡힌답니다.











설마 이걸 믿지는 않으시겠죠?

믿지는 않아도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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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일단 믿을래요.정말요.ㅎㅎ

  2. 아마도 다음메인에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구경하다가 나와서일겁니다.
    아이비님좋은날되세요.

  3. 서울 2015.11.29 14: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수감사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았습니다
    추수~그리고 감사드리는 시즌으로만 알았더니
    인디안들과의 함께함이 그야말로 큰 의미입니다~
    도시락은 내용이 간단하군요
    한국엔 한솥도시락 같은 것이 나홀로 족에게 대세인데요~
    3불 전후로 한끼가 충분하거던요~
    바닷가의 설치조소상들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역시 큰 나라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