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감1 알래스카 " 경비행기 골라 보세요 " 알래스카 만큼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습니다.겨울에는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지만 ,겨울 잠에 빠진 모습조차도 한 장의 그림 엽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경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저에게는 마치 일반 승용차만큼이나 친밀감이 있어 그리꺼려함은 없습니다..겨울 왕국에서 잠이 들어버린 경비행기들은 내년 봄을 기다리며,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어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수많은 경비행기중에 마음에 드는 비행기를골라 보시기 바랍니다...한장의 그림 엽서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의 추가치 산맥입니다.. .한번은 지인의 경비행기를 탔는데 문틈 사이로어찌나 바람이 들어 오는지 추워서 아주 혼이 난적이있었습니다.. .경비행기를 사려면 어느 정도 정비를 할 줄 알아야 괜찮습니다.. .겨울에 이 호수에 .. 2018.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