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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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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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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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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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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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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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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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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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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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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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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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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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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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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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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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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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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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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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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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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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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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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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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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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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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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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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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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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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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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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9: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호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이글리버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Mirror lake 은 나른함의 대명사만큼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른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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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꾸벅거리며 졸게 되기도합니다.

그 정도로 모든게 느리게 가는 시간에 동화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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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무지개송어가 살고있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겨울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의 여행은 뜻하지 않은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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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간판이 나타나면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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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Mirror lake의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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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무 보트를 몰고나와 수영을 즐기며 한껏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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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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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집들은 이 호수를 전용호수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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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산이 떡하고 버티고 있어 바람막이 역활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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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온통 자작나무로 둘러쌓여있어 하루를 온전히 

여유를 즐기며 보내면 모든 세상 흐름을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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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했는데

모두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안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계속 물가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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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마리가 물가위를 날으며 호수거울을 보며 

몸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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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독수리 한마리가 비행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질 않네요.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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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와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식탁과

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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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잠시 바라보니 이내 솔솔 잠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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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야유회를 이곳으로 나와 알래스카 여름을

최대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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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바람에 몸을 맡긴 요트 한척도 졸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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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네트와 넓은 잔듸밭이 있어 다양한 게임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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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을 차지하기위해 처절한 싸움을 하는 숫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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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날씬한 연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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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를 하지못하니 이렇게라도 구경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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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불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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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을 먹으러 들른 잘 나가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위스본이라는 식당으로 팬에 구워나온 치킨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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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올려놓은 옥수수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도 기름없이 구운 치킨이라 일반 치킨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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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에 반해 들른 식당이며

어릴때 그 옥수수빵 생각이 나기때문인데

추억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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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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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나물중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두릅과 고비입니다.

특히, 고비 같은 경우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를 해서 삶아서 먹을 수있지만

고사리 같은 경우는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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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는 전세계에서 제일 비싼데

그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설원 툰드라에서

자생을 하는 고비는 그만큼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나 보약으로 여겨질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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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릅과 고비와 대나물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얼만큼 자랐는지 살펴보러 갔는데, 이미

두릅과 대나물은 마치 키재기를 하듯 마구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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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완전히 피면, 먹는데 애로사항이 많아

지금이 두릅철입니다.

고비는 다음주면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나 곧,

채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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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인 두릅은 영양가

면에서도 아주 탁월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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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만에 도로 가로수들이 파란 옷으로

갈아입어 생기가 도는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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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릅과 대나물이 많이 나는 곳인데 도시에서

가까운 곳이며 누구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채취가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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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란털이 많은건 개고비인데

질기니 채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고비인줄알고 마구 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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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릅과는 다소 다른데 이건, 가시오가피에서

자라는 두릅입니다.

한국의 두릅보다 더 약효와 영양가가 더 좋은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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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고비처럼 무치기도 하고, 두릅전과 두릅튀김도 

즐겨 먹습니다.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쳐서 말린후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일년내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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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약간 더 먼 곳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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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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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고 돌아오는 배를 보니,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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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은 산미나리밭입니다.

경치가 좋아 놀며놀며 다양한 나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

이게 바로 대나물입니다.

가는 대나물과 이렇게 굷은 대나물이 있는데, 대나물은

굵은게 단맛이 나, 더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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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대나물 된장국으로 먹으며 대나물 물김치는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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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용으로 조금만 땄습니다.

고비가 대체적으로 굵고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

소리쟁이는 넘쳐납니다.

소리쟁이 된장국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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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주변 경치를 보면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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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다가 인디언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에 잠시 

들렀습니다.

밤 9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거의 한 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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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이 맛깔스럽다고 소문이 나서 오늘 들렀는데

영업이 9시까지라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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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로 들어서자 원목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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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벽난로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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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시길 바라시나요?

Mike Mills 의 명언입니다.

이리저리 재는 것보다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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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어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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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시원한 설산과 바다가 한 눈에 바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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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주인은 식사를 하고, 강아지는 밖에서 주인 나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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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폭립과 훈제치킨,매운 소세지가 나왔는데

상당히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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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직접 하우스 제조를 해서 독특하네요.

보라감자 샐러드도 마음에 듭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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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비쥬얼도 상당히 좋으며

요금은 15불대인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역시, 소문은 무시를 하지 못하겠네요.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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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 포만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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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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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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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

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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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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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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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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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

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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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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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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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hicken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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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 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 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 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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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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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족을 주었는데 어렸을적 그게 먹고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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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역사작인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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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집은 불경기라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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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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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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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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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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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으로 살았던 콘테이너가 이제는 숲속에서

외면당한 고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런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심지어 번짓수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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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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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두국이 나오면 최소 두그릇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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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투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

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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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다 곰을 만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주 정부에서는 곰을 만나게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전가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정말 속수무책이긴 합니다.

.

왜냐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미처 곰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자전거를 버리고 신속하게 피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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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전거를 곰에게 집어 던지면 안됩니다.

오히려 , 열받아 쫒아 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히 정면을 보면서 조금씩

물러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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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면 동물의 반사작용으로 쫒아옵니다.

호루라기를 지참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나무를 더 잘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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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죽은척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곰보다 낮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서는게 

좋습니다.

두명이상 무리가 자전거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곰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게 하여 큰 소리를'다같이 

지르면 곰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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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에는 곰을 제일 경계 해야할 때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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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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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육군과 공군이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없답니다.


참 신기하죠?

해군 대신 코스트가드(방위군) 만 있어 해상구조

활동시 가동을 합니다.


오늘 육군과 공군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미국에 와서 아이스하키와 럭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미국인들이 이 두 스포츠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슈퍼볼 경기에는 만사를 제쳐놓고 , 경기장을 가거나

스포츠바나 집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관람을 하는데,

이날 피자,치킨,햄버거,술 등이 엄청 잘 팔린답니다.


응원하는데 한국인은 치맥만큼 좋은게 없지요.


그럼 경기가 치러지는 아이스링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이렇게 경기장 바로 앞에 무지개가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덕분에 비는 좀 맞으면서 무지개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기가 치러질 셀리반 아이스링크입니다.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고 이윽고,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한팀은 총 22명으로 정해졌으며, 실제 경기를 치르는 구성원은 6명인데

공격과 수비시 인원을 바로바로 교체 할수 있습니다.


농구나 핸드볼과 비슷합니다.





방송국에서 나와서 촬영을 하고 있네요.






파란 유니폼이 공군입니다.


게임 시간은, 20분씩 3회 총, 1시간 동안 경기가 치러집니다.





공군 가족인 것 같네요.

군인 가족들이 모두 모인 것 같습니다.


친선 게임인지라, 살기애매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아이스하키는 풋볼과 마찬가지로 육탄전이 많습니다.

몸 싸움에서 밀리면 자연히 사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와의 아이스하키 응원 열기는 살벌 하기만 합니다.

서로 잘 낫다고 우기는데 선수들입니다.







육군팀 진영입니다.


아이스하키 할때 공을 퍽이라고 하는데 , 퍽에 잘못 맞으면 치아도 나가고

어디 부러지는건 다반사입니다.





여기는 공군팀 베이스입니다.


앞에 "C" 나 "A" 부착한 선수를 볼수 있는데, C 는 주장 ,A 는 부주장 

표시입니다.







완전 인형 같네요.

" 너무 귀여워요..."






저 스틱이 정말 위험 합니다.

그래서 규정이 까다롭고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공을 손으로 잡을수 있는 선수는 오직 골키퍼뿐인데, 축구와 마찬가지입니다.


3회전을 해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 10분이 주어지며 먼저 골을 

넣는팀이 우승을 하게되며 시합 종료가 됩니다.




 



반칙을 하게되면 ,2분,5분,10분등 퇴장을 하게 됩니다.

공군팀이 반칙을 연거푸 해서 두명이 퇴장 당하는 사태가 발생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군인가족입니다.


스피드가 가득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라 한시도 경기장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매 회가  끝내면,  이렇게 아이스링크 정리를 합니다.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구경을 왔네요.






잠시, 막간을 이용해  육군과 공군의 홍보 영상이 나오네요.






세상에나,,,,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네명이네요.


나이는 이제 겨우 삼십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무슨 자판기도 아닌데....







수비시에는 공격수를 몸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상이 잦게 되며 스틱과 퍽을 사용하니 사고가 잦을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경기는 공군이 7:6으로 육군을 이겼습니다.






야외에서는 이렇게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실내나 야외나 휴일에는 모두 몰려 나와 이처럼 겨울을 

즐긴답니다.


그저께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던 곳이랍니다.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얼굴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 얼굴이 얼어버릴 것 같습니다.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행글라이딩 어떤가요?


아이스하키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많은 영상중 하나만 올립니다.검색하시면 제가 찍은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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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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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겨울이 오면 야생동물들이 인근

민가로 내려옵니다.

눈으로 인해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지니, 자연히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 먹거리를 찾아

헤메게 됩니다.


그러다가 교통사고도 당하고 , 곤란한 지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침에 문을 열고 정원에 나가보니 , 정말 큼직한 

독수리 한마리가 정원 자작나무 가지위에 앉아

있더군요.


사다놓은 치킨이 있나없나 곰곰히 생각하니 , 마침

없네요.

아,,이럴수가 여기까지 배고파 온 독수리를 

빈손으로 그냥 보내기가 아쉽더군요.




도도한 자태로 지긋이 한곳만을 응시하는 저 용맹함에도 

한낮 배고픔에는 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뚜렷히 여기 먹을게 있는것도 아닌지라 , 마음만 

조급 합니다.






닭이라도 한마리 사다 놓을걸 후회가 되네요.

지난번에 여우가 와서 늘 닭을 사다놓곤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앵커리지 시내는 너무나 화창한 봄날씨 같은데 시내를 벗어나자

엄청난 구름떼를 만났습니다.





안개가 아니랍니다.

멀리서 보면, 구름이 기압과 온도의 영향으로 서서히 지면을 

낮게 깔리는걸 볼수 있답니다.






하긴, 안개와 구름을 구분한다는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보통, 안개 그러면 아침 안개를 연상하게 되지요.






그러나, 여기는 점심때가 지난 오후입니다.

또한 이 지역을 벗어나면 날이 아주 화창 하답니다.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 아시나요?

잠시, 신선들이 노니는 산책로에 발을 딛은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됩니다.






도로가 다행히 동결이 되지않아 , 즐겁게 달리는데는 이상이

없답니다.






이런 길을 한시간여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정말 경치 하나만큼은 너무 좋지 않나요?






바닷가에서 또 다른 독수리를 만났습니다.

이 독수리도 배고 고픈지 그 자리에서 도통 움직일 생각을 안하더군요.

저녁에 돌아오는데, 역시 같은 자리에서 저 자세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역시, 먹이를 발견하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착잡하네요.





바다가 이제서야 서서히 얼어가고 있네요.







2월이 다 되어서야 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바다를 보니, 얼다보면

금새 녹아야할 봄이 찾아올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차에 치킨이라도 싣고 다녀야 하는건지 ....


제 차에는 늘 강쥐 간식이 실려있어 언제든지 강쥐를 만나면 

하나씩 주고는 합니다.

지난번 저키를 샀는데, 가격이 비싸니 감당이 안되더군요.







여기는 약수터 입니다.

겨울에도 얼지않고 아주 잘만 나온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늘 여기서 물을 길어다 먹는답니다.






안개가 아니고 구름이란걸 실감 하시나요?

구름이 저렇게 낮게 깔려 있다가 산을 만나면 슬금슬금 산 등성을 

타고 올라간답니다.






이런 유리창에 오물이 묻어있는데 그걸 몰랐네요.







마치 구름이 결승전 테이프 처럼 저렇게 길목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 지점을 지나갈때는 마치, 결승점에 다다른것 같은

착각이 일기도 합니다.







마치 유럽풍 같은 설산 같지 않나요?






 여기도 구름이 길을 가로막고 있네요.

손잡고 다같이 저 구름속을 향해 달려볼까요?

1등 하시는분에게 상품을 무얼로 드려야 할꺼나...ㅎㅎ





표주박




알래스카는 이렇다할 뉴스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예산안에 대한 이야기들과 

각종 행사들과 마리화나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제를 이룹니다.


비록,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었지만 아직 정식으로 

도시별로 시행안이 마련되지않아 매일 의논만 

하고있는 실정인 이때에 , 마리화나를 배달하다가 

적발되어 경범죄로 구속이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재판은 3월초에 열리는데, 그때 법안이 확정되면 

범죄는 소급적용이 되는건지 아니면 무죄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벌금은 낼것 같네요.


알래스카 동성결혼도 가능해지고 마리화나도 가능해지는 

이상한 현상들이 생기네요.

마지막으로 카지노만 들어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행성 게임은 정말 국민을 망치는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를 피폐하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에 도박을 좋아하는 분들이 마지막으로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여기서 돈을 벌어 다시 도박을 하러 알래스카를 떠납니다.


알래스카는 

마지막 남은 청정지역인데, 카지노까지 들어온다면

정말 엄청난 해악이 아닌가 합니다.


제발 알래스카는 지금 이대로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사진과 함께 찍은 영상을 소개 합니다.

눈이 시원하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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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상징 흰머리 독수리를 이렇게 보니
    참 개긋하고
    도도하네요
    어점 매일 무궁무진하십니가
    참 화면도 겨울답게 개긋 선명하네요
    왼손가락 독수리 타법이라서 된발음이 안쳐집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