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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취향2

알래스카 " 거리 풍경과 가구점 이야기" 저는 아이쇼핑 하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을 파는 곳이든지 그 곳에 가면현지의 경제나 문화등을 엿 볼 수 있습니다..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로풍경과 가구점의 소품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소품들이라 모두 좋아할 수는 없지만, 가구점에 들르게 되면가구들과 한데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 .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네요. . .오늘 날씨는 영하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어 도로가결빙되어 있습니다. . .이면 도로는 아직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시는분들이 다음 달에 제법 많으신데 꼭, SUV 차량을 렌트 하시기 바랍니다. . .1번 국도인 글렌하이웨이 도로.. 2017. 12. 24.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제일 오래된집" 고풍스런 가장 오래된집이 어느집일까 제일 궁금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매물로 나와서 알게 되었습니다.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니,무려 1680년에 지어진 집이더군요. 335년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잘 살아(?) 있다니신기할 따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옛것을 더 눈여겨 보게 되더군요.이러한 취향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한것 같긴 합니다. 오래되었지만 잘 보존된 고택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할까요? 바로 이집입니다.이집이 바로 앵커리지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랍니다.어떤가요? 호숫가에 있어 경비행기와 보트를 선착장에 댈수 있습니다. 미국이 독립 되기도전에 이집을 지은거랍니다.얼마나 오래된집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캠벨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가격은 85만불에 마.. 2015.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