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노동절 연휴인지라 , 산과 들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가을을 만나기 위해 저도 추가치 

주립공원에 있는 Hilltop에 올랐습니다.

.

가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곳이 바로 여기인지라

가을 색으로 곱게 물들어 가는 툰드라와 숲들을 

보면서 잠시 가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

교회를 갔다가 산을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자! 이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

Cranberry 인데, 일명 무스베리라고 할 정도로 

무스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원주민들은 잼을 만들어 먹습니다.

.


.

벌써 툰드라는 가을 단풍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날이 완연한 가을 날씨인지라 화창한 날을 맞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


.

구름도 가을 하늘을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습니다.

.


.

이 길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자생하고 있는

산책로인지라 사람들이 이 곳으로 베리를 재미삼아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


.

구름의 그림자가 산 중턱에 그늘을 만들며 쉬어가라 합니다.

.


.

노년의 부부는 아예 으ㅟ자까지 가지고 와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


.

꼬물꼬물 흘러가는 구름들도 귀엽기만 합니다.

.


.

턴어게인암 바다와 쿡인렛 바다가 만나는 곳입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은 정말 많은 이들을 포용하며 안을 수

있는 넓은 품을 갖고 있습니다.

.


.

주변 지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도 전망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

플랫탑을 오르는 산책로인데 사람들이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저 주위가 보두 블루베리 밭입니다.

.


.

전망대로 오로는 나무 팬스도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


.

지대가 높은지라 이게 가장 굵은 자작나무입니다.

.


.

뒤 늦는게 핀 민들래 홀씨도 이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


.

올라오면서 보는 풍경보다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


.

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분수대인데 노을이 스며들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


.

캐나다 기러기가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를 데리고 걸어서 

도로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왜 한마리 밖에 없을까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엄마를 잃어 버린걸까요?

.


.

오늘 교회 메뉴입니다.

근대와 상추,깻잎은 모두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입니다.

알래스카의 고비,연어회는 빠질 수 없습니다.

불고기와 뒤늦게 맛을 알아버린 꽃게장이 제 입맛을 더욱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

직접 쑨 묵과 함께 어느 반찬 하나 젓가락이 가지 않는 게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반찬이 잘 나오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열심히 섬기는 교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ugach 주립 공원에 위치한 Flattop Mountain은

앵커리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인데

약,3,245피트 (989미터)높이의 등산로가 있는 

전망대가 아주 멋진 산입니다.

.

앵커리지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일년에 몇번씩은 

즐겨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겨울에도 늘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특히, 차를 타고 내려 가면서 보이는 앵커리지

전망은 가던 발걸음을 붙잡은 매력 넘치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곳이기도 하며,

단체 여행객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코스입니다.

.

맑은 날에는 디날리까지도 보이는 전망좋은

플랫탑을 소개합니다.

.

.

앵커리지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좋은 플랫탑입니다.

.


.

여기는 Girdwood의 빙하지대입니다.

.


.

눈이 맑아지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


.

앵커리지의 풍경인데 가을 하늘의 구름이 오늘도

어김없이 반겨줍니다.

.


.

여기는 Portage Lake의 터널입구입니다.

.


.

앵커리지에 위치한 플랫탑에서의 추가치산 풍경입니다.

.


.

하늘에서 내려다 본 플랫탑 진입로인데 지대가 높아

자작나무는 보이지 않고 가문비 나무만 가득합니다.

.


.

저 멀리 플랫탑  주차장이 보이네요.

.


.

Cook inlet 바다도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


.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이 산 동네에 주택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


.

플랫탑 주차장 전경입니다.

끝없는 툰드라가 인상적입니다.

.


.

저 붉은 빛이 있는 툰드라에는 시로미와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

 

.

구름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


.

오늘 사진은 등산을 하다가 셀폰으로 찍은 사진과 일반 

사진기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총 출동 했습니다.

.


.

앵커리지에 사는 한인 아주머니분들이 몰려와 야생 블루베리를

부지런히 따시더군요.

이 부분의 베리를 전멸 시키고 사라지셨습니다..ㅎㅎㅎ

.


.

저 멀리 있는 산이 잠자는여인 산입니다.

.


.

오른쪽 산을 오르면 저 산에도 블루베리가 지천입니다.

.


.

이 역시 베리의 일종인데 원주민들이 잼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며 맛은 마치 사과맛 비슷합니다.

.


.

이제 완연히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


.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드론을 날리는 제가

등장을 했습니다.

사람에게 방해를 받지않고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플랫탑 주차장 뒷편에는 블루베리가 자생을 하는

곳이라서 여기를 찾는 이들이 종이컵을 들고

베리를 따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합니다.

.

제가 바다낚시에 빠진사이에 알래이스카 블루베리

축제를 그만 놓치고 말았네요.

오호 통재라!

.

9월 8일과 9일 주말에는 Girdwood에서 버섯 축제가

열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축제인데, 제가 제일 유심히 보는

이유는 독 버섯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독 버섯은 대략 3 종류이니 구분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버섯축제 때, 다시한번 독버섯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5.15 03:19 알래스카 관광지

지금은 주변 풍경이 푸르른데,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주변의 모든 산들은

설산이었습니다.

.

백야가 시작됨과 동시에 설산들은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여름에 접어 들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봄과 가을이 상당히 짧은 게

특징입니다.

.

지금은 현재 훌리겐 시즌이라 다들 바닷가를 

찾아 훌리겐 (빙어의 일종)을 잡기 바쁜데

한국에서는 훌리겐을 아시는 분이 없을 듯

합니다.

.

지난달인 4월의 Chugach State Park 내의

설산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

.

불과 한달전인 4월의 풍경인데 지금은 눈이 녹아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


.

먹이를 찾은 독수리 한마리가 푸른 창공을 노닐고

있습니다.

.


.

설산을 오르기 위해 수많은 차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알래스칸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

눈길이라 미끄러워 조심 조심 산책로를 오르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


.

여기 전망대의 위치가 좋아 사방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


.

이때만 해도 곰들은 모두 동면에 빠져 아직 깨어나지

않았을 때 입니다.

.


.

따듯한 봄 햇살에 산책로 일부가 눈이 녹고 있습니다.

.


.

저처럼 저렇게 혼자 산을 오르는 이가 있네요.

.


.

겨울은 겨울대로 저는 눈 밟는 그 소리와 순간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


.

춥다고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게 아니고 , 저렇게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


.

불과 한달전의 기억이 새삼 다시 떠 오릅니다.

.


.

가족들 모두가 겨울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


.

저 높은 설산을 등에 행글라이딩 장비를 메고 올라가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가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


.

주차장에 세원 놓은  차량 안에서 아주 여유롭게 주인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


.

날씨는 비록 조금 춥지만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

저 멀리 턴어게인 암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


.

눈이 별로 없는 것 같아도 실제 등산을 하면

발이 푹푹 빠집니다.

.

.

드론으로 평소 보지 못했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즐겁기만 합니다.

.


.

이곳, Chugach State Park  는 495천 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주립공원인지라 , 드론으로 보아도 아주 극히 일부만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등산로의 즐길 거리들이 많은 추가치 주립공원은 

일년내내 알래스칸들에게 풍요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정말 분주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차량을 세차하고 베쿰도 하고 차량 안의 유리창도 

모두 닦고, 집안 베쿰도 한바탕하면서 , 세탁기도 돌리고

화장실 두군데 욕조도 박박 닦아 광택을 낸후, 접이식 의자 

6개를 락스와 세제류를 묻혀 박박  문질러 햇볕에 내다 놓았습니다.

.

더덕 이랑을 만들어 남았던 더덕도 마져 심고 텃밭과 딸기밭에

물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훌리겐을 잡을 요량으로 지인에게 딥넷을 빌려오고 , 훌리겐을 

잡아 보관할 냉동고를 혼자 낑낑 거리며 실어 나르고 나니

온 몸에 기운이 빠지네요.

.

여름맞이 대청소를 하고나니,저녁 8시가 되었습니다.

가시오가피를 잘라 놓고 아직 술도 담그질 못했는데

얼른 깨끗히 씻어 말린다음 ,술을 담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훌리겐도 잡으러 가야 하는데 마음만 조급합니다.

.

이렇게 백야가 다가오면 할 일이 늘어만 갑니다.

그저께는 금방 자정이 되더군요.

물론, 안 하면 편하겠지만 일년 먹거리를 장만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1.30 08:50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National Forest(추가치 국유림)에

오르는 풍경은 정말 가슴을 뻥 뚫리게 하며 

상쾌한 기분을 전해 줍니다.

.

시내에서도 워낙 가까워 다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으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플랫탑을 오르면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

앵커리지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

.

집에서 나와 저 설산을 향하여 달리기 시작합니다.


.


.

오말리 길을 따라 직진을 하면 바로 추가치 설산이

나옵니다.


.

 

.

올라가는 길목 사거리에 대형 개인 집이 보이네요.

언덕 위에 하얀 집이네요. 


.


.

점차 설산이 다가올 수록 좋은 공기가 더 좋은 향을 

풍기며 맞아 줍니다.


.


.

가다보면 이렇게 동물원도 나옵니다.


.


.

오르는 길들은 결빙된 비포장 길이라 시에서

굵은 모래들을 깔아 놓아 그리 무리는 없지만 일반

작은 승용차가 오르기에는 다소 부담이 갈 수도 있습니다.


.


.

일년 동안 집을 짓는 걸 보았는데 결국, 완공이 되었네요.


.


.

설산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옵니다.


.


.

지대가 높다 보니, 여기는 눈이 더 내린 듯 합니다.


.


.

드디어 공원 관리소가 보이고 주차장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내려서 등반을 해야 합니다.


.


.

산 중턱에 거대한 집이 있는데

저게 집 입구에 있는 문패랍니다.


.


.

산 뒤편으로의 등산로인데 , 지난번 매물로 나오더니

누군가가 이 산을 인수해 집을 짓기위해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

등산로가 있는 길을 포함해 산 절반을 사서 집을 짓는 바람에

이제 이쪽 등산로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


.

오래전에 주 정부에서 여기 산 부근들을 매각 하는 바람에 

집들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 서 있습니다.


.

 

.

여기는 올라오는 길보다 내려갈 때 풍경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

플랫탑 주차장을 멀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


.

내려가는 길 굽이를 돌 때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


.

내려가는 길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


.

집 주인은 뷰가 좋아 좋을지 몰라도 산을 찾는 이들에게는 

약간의 흠으로 보이는 대형 집들입니다.


.


.

잠자는 여인 설산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


.

경사가 가파른 도로와 급격한 커브가 자주

등장을 하기에 내려 갈 때에는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

이렇게 설산을 휭하니 한 바퀴 돌고나면 가슴 한편이

시원해지면서 생활의 활력소가 솟아 나는 듯 합니다.

앵커리지 시민들의 안식처 이기도 한 이 추가치 국유림은

언제나 들러도 늘 색다른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

가상화폐의 물거품이 사라지고 지금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단타로 잠시 한발을 담궜다가 거의 빠져 나왔습니다.

.

지금 투자를 예정하고 계시는 분들은 자제를 하시고 

이미 투자를 하신 분들은 조금씩 매도를 하는 걸 추천 합니다.

저도 가장 비쌀 때, 매도를 해서 정리를 해 나가는 중입니다.

.

조금 밖에 투자를 하지 않아 이익을 크게 본 건 아니지만

손해는 없이 매도를 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를 세 종목에 조금씩

투자를 했는데 그나마져도 매도를 해서 정리를 할까 합니다.

.

비트코인 캐쉬나 이더리움을 사셨다면 크게 내리지 않아

지금 매도를 해도 손해를 보지는 않을겁니다.

비트코인은 지금 반토막이 나 있는 상태이지요.

블록체인은 믿어도 가상 화폐는 결코 믿을게 못 된답니다.

.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신 분은 더 늦기 전에 정리를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돈 벌은 사람들은 이미 다 빠져 나갔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

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

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


.

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 또다른 입구의 등산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


.

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와 쳐다보니 눈꽃이 

피어있었습니다.


.

 

.

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로  내내 얼지않고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

 


.

이 동네 주민들은 여기서 산책을 즐기더군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


.

이 계곡을 따라 등산코스가 있는데 , 경사가 많이 진 곳이라

지금은 이 코스로 등산을 하는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


.

일이 있어 군부대를 들렀는데 ,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


.

원두막이 보이는데 저기 왜 세워 놓았을까요?


.


.

군인들의 사택입니다.


.


.

군부대 마트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는데

이제 어느 마트나 건물을 가도 성탄절 장식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앵커리지공항 풍경입니다.

언제들러도 참 깔끔합니다.


.


.

알래스카의 상징적인 경비행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


.

앵커리지공항은 친근해서 마치 마트나 백화점에 오는듯

합니다.


.


.

무스아주머니가 우아하게 앉아있네요.


.


.

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들러보았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시연도 해보고 종일 앉아서 인터넷을 

하는 이들도 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셀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왜 삼성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폰이나 삼성폰이나 설명서가 완전 글씨가 작아 

제대로 활용이 안돼 이렇게 매장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


.

애플스토어를 나오니 맞은편  붉게 빛나는 "파리크럽"에

많은이들이 들어가는데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


.

저는 한식당에 들러 부대찌게를 주문 했는데 역시

제가 끓이는게 한수 위네요.

가격은 40불.팁 10불 총 50불.

.


.

여기 웨이츄레스분이 알래스카 겨울이 싫어요 그러더군요.

왜요? 그랬더니

"춥잖아요."

"어디 걸어 다닐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데 왜 추워요? 매일 하루종일 실내에만 계신데 추위를 느낄

일이 없잖아요?"

그랬더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네요.


.



.

여기 앵커리지 노인 아파트 사시다가 조지아로 이사를 

가신 노부부가 계시는데 그 부부가 주변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 알래스카는 6개월 동안 해가 없어 "

.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6개월동안 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아마도 그 부부는 일년내내 집에서 나오지 않는분이었나

봅니다.

.

알래스카 식당에서만 근무하다가 다른 주로 가신분들이나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이사 가신분들은 알래스카를 늘 

춥고 척박한 곳으로만 이야기를 널리 전파를 하십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식당에서 근무하신분들이나, 택시를

하셨던 분들은 거의가 북극지역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북극이야기에 한해 전달을 하다보니

과장을 해서 알래스카를 알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마치, 한국의 강원도 인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

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서울에 초가집만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높은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자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밤에는 어김없이 이른 겨울비가 내리지만, 

높은 산에는 눈으로 변해 내리고 있습니다.

.

이제 곰들도 겨울잠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은 Chugach State Park에 올라

서서히 겨울의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는 

풍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도 같이 아울러

올립니다.

.

.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는데 그 끝에는 설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

황토색 부분은 거의 베리밭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


.

중앙에 비포장 도로처럼 나 있는 길은 전선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


.

드론으로 찍은 사진들은 한 눈에 못보던 경치들을 볼 수 있어

그점이 제일 장점인 것 같습니다.


.


.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다녔으면 저렇게 등산로가

나 있을까요?


.


.

이틀전에 곰이 나타나 등산로가 폐쇄가 되었는데도

사람들은 그냥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네요.


.


.

그래서, 드론을 띄워 등산로 여기저기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


.

앵커리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


.

이 산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


.

여기도 곰이 나타나 산책로를 폐쇄 했다고 하네요.


.


.

드론을 낮게 띄워 샅샅히 훝어보았습니다.


.


.

아무리 찾아도 곰이 보이지 않네요.

드론 소리에 곰이 얼른 자리를 피하기 때문에

곰이 움직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


.

눈이 내리다 만 것 같은 모습입니다.

.

 

.

산 중앙에는 눈이 제법 많이 내렸더군요.


.


.

마치, 눈 차가 지나가면서 손으로 눈을 훌훌 뿌린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


.

여기는 올라올때보다 내려갈때 경치가 끝내주는

코스입니다.


.


.

말을 마당 안에 풀어 놓았더군요.

도망가지 않나봅니다.

연신 저를 바라보며 놀아달라고 보채네요.

엄청 심심한가봅니다.


.


.

이 산책로는 거의 여의도만한 산책로입니다.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


.

자작나무가  옷 깃을 훌훌 털어버려 바닥에 그 잔재들이

남아 있습니다.


.


.

누군가가 지나가다 돌을 쌓아 놓았더군요.

참 재미난 이들이 많네요.

한국에서는 소원을 빌며 저렇게 돌을 쌓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재미삼아 쌓습니다.

.


표주박


제가 매일 포스팅을 하다보니 개인 사생활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속속들이 매일 하는일이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

스무장의 사진을 올리면 하루일과가 자연스럽게

포스팅에 녹아나게 되지요.

거의 비밀이 없는 사생활입니다.

.

몇년 전에 들렀던 독자가 간만에 들러  " 어 ! 예전과 

다른게 없네" 하십니다.

매일이 다르면서도 하는일은 늘 다를바 없는 특이한

일상이 지속됩니다.

.

카톡이나 페이스북이나 친구신청자들이 늘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 워낙 많은분들이 이메일을 주시고

그러니, 모두 기억을 하기에는 용량부족입니다.

.

그동안 사연을 책으로 엮어도 두어권은 나올 것 같습니다.

좋아서 즐기면서 하는일이라 행복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몇년후 독자가 찾아도 변함없이 포스팅을 하는

저를 발견할 것입니다.

.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저를 

제가 보아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블로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지켜보시는 분들을 위해 감사의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8.30 03: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추가치 주립공원은 Anchorage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크기가 엄청나 다들 놀라게 되는데 규모가

495,204 에이커에 달하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

미국에서도 세번째로 큰 주립공원이며 ,어메리카

베스트 선정 10대 공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은 시도때도 없이 이 곳을

찾아 오는데 그 이유가 시내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

공원 전체에 다양한 베리들도 지천인지라 

등산을 와서 잠시 종이컵으로 한컵씩 따 가기도

합니다.

즉석에서 먹으면 더욱 달콤하기도 합니다.

.

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구름들의 향연을

감상하다가 내려 왔습니다.

같이 한번 올라 가 보실까요.

.

.

정상에 오르니 구름이 발 아래에서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


.

구름이 계속 이동을 하니 마치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


.

구름이 이동을 하니 저도 같이 따라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


.

이 곳 추가치 주립공원에는 28개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년을 다녀도 매번 다른 등산로를 택할 수 있습니다.


.



.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24마일  Crow Pass 트래일이  

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

겨울에도 랜턴을 들고 설산을 오르는 이들이 있어

놀랬습니다.


.


.

구름이 바람결에 몸을 맡기고 흐르는 장면을 지켜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의  유명한 포인트로는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Beluga Point (110.5 마일)와 Windy Corner 

(106 마일)가 있습니다.


.


.,

공원 북쪽으로는 Eklutna lake area와 Big Peters Creek 

Trailhead 와 Ptarmigan Valley trailhead 이 있으며,

공원에서 가장 높은 8,005 피트의 바쉬풀 산 

(Bashful peak)이 있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 전망대로 오르는 길입니다.


.


.

주립공원이 워낙 크다보니 세곳으로 분류가 되는데

North Park 와 Central Park, South Park으로 구분이 됩니다.


.




..

이 공원에는 자전거가 허용되는 등산로인데 

추천되는 트래일로는 Eklutna Lakeside Trail (12 miles), 

the Peters Creek Trail (first 5 miles), the Near Point 

Trail from Prospect Heights to end of 

homestead roadbed (3 miles), 그리고, the Powerline Trail 

from Glen Alps to Indian (11 miles) 이며

gasline trail (about 3 miles)도 자전거를 허용합니다.


.



.

제가 여기로 오니, 구름들도 모두 저를 따라 몰려옵니다.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ㅎㅎ



.


.

공원 전체가 베리밭인지라 저렇게 베리를 따는 이들이

여기저기 보이지만, 다들 종이컵 하나정도만 땁니다.

그리고, 그 베리로 컵케익이나 쿠키를 구을때 사용합니다.

또한, 팬케익에도 올려 먹습니다.

.


.

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


.

한동안 멍을 때리며 무아지경에 빠져도 좋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의 전망도 좋지만 , 내려가는 길은 정말

최고입니다.


.


.

내려가면서 찍은 앵커리지 사진입니다.


.


.

Poter Mash 의 전경인데 철새도래지역이며

연어 산란장이기도 합니다.


.


.

다양한 철새들이 이 곳에서 여름을 납니다.

그리고 짝짓기를 해서 부화를 하여 덩치를 키운뒤 

다시 가을이면 ,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

철새들의 보금자리임과 동시에 연어들이 산란을 하여

치어들이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