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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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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나가는데 쵸코렛 공장인

 Alaska Wild Berry Products에 차량이

엄청 많이 주차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얼결에 쵸코렛 공장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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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년말

선물을 하기 위해 쵸코렛을 사러 왔더군요.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기에 여름에는

관광객이 몰리지만 , 겨울을 비롯한 일반

계절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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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와 다양한 베리들로

만들어진 쵸코렛이라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자연향이 은은하게 우러 나오는 쵸코렛과 시럽들

그리고, 캔디 종류들이 일품입니다.

.

쵸코렛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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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  입구에 들어서니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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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만든 쵸코렛 폭포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실제 쵸코렛으로 만들어진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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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문을 연이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쵸코렛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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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되어 어느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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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리는 이들을 위해 시식용 쵸코렛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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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쵸코렛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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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다양한 잼과 젤리,시럽과 캔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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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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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붕어빵이 아닌, 연어 쵸코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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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녹아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코코넛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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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쵸코렛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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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있는 과일 쵸코렛을 먹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리 달지도 않고 씹는 식감이 좋으며 과일향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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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아저씨 너무 늘어진거 아닌가요?

팔자가 아주 좋은 곰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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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이 집을 구한다길래 같이 동네를 다니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집마다 해 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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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집은 매년 하나씩 장만하다가 이렇게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정신 사납고 전기세만 많이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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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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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제일먼저 전기세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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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한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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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하게 이렇게 꾸미는 것도 괜챃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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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감이 있는 트리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나타날건 다 나타낸 것 같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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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민 갑부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칼이 집집마다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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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칼들이 많이 필요해서 칼의 소중함을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백마리씩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해야 하니 칼은 필수 

입니다.

또한, 사냥을 즐겨하는 곳이기에 고기 손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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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숫돌에 칼을 갈줄 모르기에 거의가 다 금강석에

칼을 갑니다.

그리고, 칼을 가는 사람을 한명 보았는데 숫돌에 가는게

아니고 금강석에 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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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회전하는 숫돌에 칼을 정식으로 가는 비지니스를 

한다면 , 꽤 각광 받는 비지니스 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본이 거의 들지 않고 기술이 필요한건데 한국인들은

금방 배우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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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탑차에 회전하는 숫돌을 설치하고 돌아 다니면서

해도 좋고, 미드타운 정도에 작은 점포를 얻어 칼과 

가위를 가는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 분명,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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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에 칼을 갈아보았는데 정말 성에 차지 않더군요.

이런 틈새 시장을 노려 칼이나 가위를 가는 비지니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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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식당과 개인들이 칼을 갈기위해 찾을 것

같습니다.

부엌칼 하나에 10불, 일식 칼은 20 불, 작은 칼들은 5불만

받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칼 갈 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전부라 할 정도인지라

여기서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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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칼 가는 법과 여기서 백인이 칼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누구 먼저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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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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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가 맑은 날보다 약간은 

흐린날이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Portage Glacier도  아름답지만,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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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광객을 실은 버스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만

알만한 자유여행가들은 포테이지 빙하보다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를 더 찾습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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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만 아는 곳,

단체여행을 하는 이들은 만나지 못하는 비경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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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숨어있는 경치를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여행사가 코스로 다니는 곳보다 훨씬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곳중 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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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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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 가기전에 나타나는 포테이지 

빌리지 빙하입니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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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찬조출연을 하니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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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호수에 비친 가문비 나무의 그림자는 건져 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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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다가 구름을 살짝 들추고 햇님이 고개를 

내미니 이런 장면을 연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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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닮은 호수는 품에 안은 구름들은 놔주질 

않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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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SBS 아침마당에 소개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촬영한 영상을 방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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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이 눈이 녹으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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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담궈보세요.

녹색물이 쪼르르 묻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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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들도 나름 호수를 지키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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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이 상당히 바빴습니다.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에 등을 떠밀려 

다닌 것 같습니다.

여기가 바로 쵸코렛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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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북극곰이 겁을 팍팍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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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면에는 쵸코렛이 흘러 내리는 폭포가 장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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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곰 아저씨한테 인사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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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무료시식 쵸코렛인데 다양한 종류의 쵸코렛입니다.

양이 점차 적어지면 바로바로 추가로 내 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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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잠시 고비밭을 가 보았더니 이제는

완연하게 다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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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로길에 곰이 응아를 하고 간 흔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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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커피한잔과 블루베리 케익 한조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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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 화장실에 갔더니 , 마릴린몬로 사진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몬로 팬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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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BBQ 라고 다 같은 바베큐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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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와 함께 나온 종합셋트인데 가격은 15불대입니다.

폭립이 너무 까맣게 보이지만 사실 양념만 그런색이라

먹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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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광어튀김입니다.

가격은 10불대.

광어살이 너무 부드러워 술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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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차여행을 할까합니다.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기차로만 가는 스펜서빙하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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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포스팅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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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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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1:39 알래스카 관광지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다양한

해석들이 있습니다.

로마에서의 태생과 영국에서의 새들이 짝을 찾는

시기,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일본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이 남성에게 쵸코렛을 선물한다는

마케팅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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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로 3월 14일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쵸코렛을 준다는 마케팅을 시도한게 현재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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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대인보다 장사수완이 더 좋은 

일본에 의해 발렌타이 데이가 더욱 

활성화 되었슴은 기정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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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임에도 날씨가 더운 나라에서는 선물로

쵸코렛 보다는 수영복이나 선그래스를 선물

한다고 하네요.

더운 나라에서 쵸코렛이 금방 녹으니 그리

환영은 받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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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캘리포니아 한 지역의 산책로와

발렌타이 파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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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산책로가 없다보니 이렇게 인도도 아닌 곳에서 달리는

 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산책로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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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에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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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길래 저는 일반적인 공원을 

연상했으나 도로 주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 잔듸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보다 더한 철조망이 쳐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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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등성이 있지만 농장지대인지라

초원이 있을뿐 나무는 흔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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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허스키는 알래스카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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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부는 지역이라 먼지 폴폴 날리는 산책로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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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괴목 같습니다.

헐벗은 나무는 제가 "그림자 없는 나무" 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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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자 없는 나무들만 있는 곳을 산책하는 주민들인데

여기도 한 30분 차를 타고 나와야 만날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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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막지대인지라 선인장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뱀들도 많을 것 같아 조금 두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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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앞에는 이렇게 카페와 모텔이 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이 들르게 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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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월마트를 들렀습니다.

비교적 고급 주택단지 부근에 있는 곳인데, 알래스카 월마트와

잠시 비교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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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 앞에는 홈리스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여기는 없네요.

그리고, 주차장에 야외 콘센트가 설치되어 차량 히딩장치를 

게 되어있는데 이곳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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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실내입니다.

알래스카 월마트는 술을 파는 리쿼스토어가 별도로 있는데

여기는 일반 상품과 같이 진열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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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알래스카 리쿼스토어 법이 상당히 까다로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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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바로 픽업을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만 알래스카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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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에는 독수리만한 까마귀가 주종인데 

여기는 작은새들이 주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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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모두 하셨는데 샐러드부터

샐러드 소스까지 모두 만드셨습니다.

소스가 아주 신선하고 제 입맛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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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샐러드는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샐로드를 많이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두 접시를 몰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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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건데 고추된장입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이거 하나만 해도

밥 한그릇은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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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양념들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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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소고기와 제일 고급스러운 감자로 만든 그래비는 

제가 미국에 와서 먹어본 것 중 제일입니다.

그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그래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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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부드러움과 신선한 감자의 향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 그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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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는 그래비는 텁텁함과 공장 냄새가 납니다.

공장 냄새라함은 눅눅하고 군내 나는듯한 그런 냄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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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다양한 보드카가 생산이 되는데 저건, 보드카가 아니라

불로초주입니다.

파티에 이게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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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이 차는 하수오와 민들래 뿌리를 우려낸 

전통 한방차입니다.

당뇨부터 시작해서 노화를 예방하는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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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고, 고기는 인순누님이 

준비를 하셨으며 그외 재료는 사이판 고모님이 준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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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처럼 잘먹고 사는 이들은 다른데서 보기 힘들겁니다.

겨울내내 너무나 잘먹고 잘 지냅니다.

캘리포니아 갔다와서 배도 홀쭉해지고(허리띠 끝까지 줄임)

얼굴도 반쪽이었는데 하룻만에 원상복구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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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눈이 있고 하늘에는 구름도 풍성한 

알래스카의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를 떠나보니, 정말 알래스카가 좋은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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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다는게 무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나드리를 마치고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이제야

살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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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공항에서 제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제 점퍼를 보더니 아디서 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이내

실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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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가 너무 멋있어서 자기도 사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가 아니고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실망을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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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렇게 스스럼없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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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동 관심사에 말을 걸어주고받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절대 안 물어보고

또한,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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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말을 붙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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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이에게 

감사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내 말을 들어주는

에티켓은 대화의 밑거름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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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킹크랩은 정말 알아줍니다.

그렇다고 자주 먹는건 아니고 그냥 손님이

오거나 특별하게 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 

먹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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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연어는 한국에선 맛보기 힘든

연어의 종류인데, 한국에서 알래스카산 

연어라고 파는건 여기서는 잘 먹지않고 

통조림이나 훈제 가공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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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가 먹는 연어회는 다른 그 어디서고 

먹기 힘든 종류의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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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정지역에서 잡는 연어는 거의 가정에서

손님 접대용이나 개인이 먹기위해 잡는거라

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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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소한 일상과 킹크랩 파티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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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들은 낮보다는 밤에 볼때, 그 진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조형물 마찬가지로 야간에 보니, 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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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을 놓친 한풀이로 평범한 달이라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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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만나러 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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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도 노을을 만나러 나왔다가 해지는 장면만 잠시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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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속으로 비행기 한대가 들어가는듯 합니다.

기내에서 노을을 만나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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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다운타운에 나왔는데 대형 건물 광고판 뒤에 까치집을 지었더군요.

까치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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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저 틈새에도 까치집이 있네요.

새끼들의 지저귐 소리가 들립니다.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어미새의 모성애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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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 눈이 내리면 염화칼슘을 뿌리는게 아니고

작은 돌들을 뿌립니다.

그 돌이 차량에 의해 튕겨나가 저렇게 유리창에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 앞 유리에도 돌이 튀어서 차량들을 보면 유리창에 

금이 간 차량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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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절대 겨울에 걸어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긴 홈리스 아니면 거의 보기 힘듭니다만 행여 걸어다니다가 차량에 의해 

튀긴돌에 부상을 입을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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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정에 액자들을 보면 알래스카 풍경화를 걸어두는 집이 

별로 없더군요.

주변에 있는 경치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하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류의 사진이나 그림을 장식하는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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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알래스카산 킹크랩입니다.

사람 팔만합니다.엄청 크죠?

저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알래스카산 킹크랩 특징이 뒷맛이 달콤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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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삼형제 입니다.

한때, 한국에서 못난이 삼형제 인형이 인기를 끈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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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당연히 연어회는 기본으로 차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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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넘치다보니 연어로 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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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 연어알 치즈 크랙커입니다.

여기에 와인 한잔 곁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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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벨기에 쵸코렛인데 저는 그맛이 그맛인 것 같네요.

뭐니뭐니해도 알래스카산 야생블루베리 쵸코렛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ㅎㅎ

알래스카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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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준비된 돌하르방 쵸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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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피와 함께 다양한 국산차가 준비되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하는 17차 드셔보실래요?

국화차는 꽃봉우리 하나가 들어있는 국화차가 진짜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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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이나 관광객이 여권을 분실 했을때 영사사무소에 들르셔서

도움을 요청하시라고  제가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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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800 E Diamond Blvd , Suite 3-695

전화번호 : 907-339-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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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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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바로 찰리체프린의  무성영화

시리즈물입니다.

매년 다시보고 그러길 되풀이 했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전생에 찰리채프린이었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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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 대제는 프랑크 왕국, 지금의 이태리,프랑스,로마,스페인,

독일등 서유럽을 완전 정복한 프랑크 제국의 2대 국왕입니다.

한 나라를 점령해서 모두 기독교로 전향을 시킨 대단한

인물이기도 하지요.

740년부터 814년 1월18일 까지 생을 누린 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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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다윈은 영국의 철학자이며 박물학자,진화론,생물학자,

지질학자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1809년 2월12일 출생해 1882년 4월9일 사망했으며

인류의 자연및 정신문명에 크게 이바지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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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인물 어디로보나 저하고는 너무나 다른 이들인지라

그저 재미로 보는 별자리 운수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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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기억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지닌채 다시 태어났다면

지금 영어로 이 고생은 안하는건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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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다가오니 곳곳에서 

할로윈 이벤트들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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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모두 거리로 몰려나와 

할루윈을 즐기는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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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할로윈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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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이미 작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으니 , 이번에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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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좀비들이 모두 총 집합 했습니다.

" 우리는 좀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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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아래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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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대도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다들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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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로인 축제의 주인공은 가족입니다.

혼자 나온 사람은 저 혼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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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하고의  만남은 무섭다기 보다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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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제일 번화가인 4번가 도로는 이미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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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족이 자기가 원하는 복장을 갖춰입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는 모습은 미국에 오면 언제든지 쉽게 만날 수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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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가의 샵에서는 할로윈 축제에 참여한 이들을 위해

사탕과 쵸코렛을 준비해 놓고 이들을 반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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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모여서 다운타운 광장에서 좀비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좀비나 이런 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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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나와서 할로윈 축제를 촬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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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댄스에 참여하는 이들이나 구경하는이들 모두 흥겨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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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동물옷을 입고 오는일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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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힐러리도 오늘만큼은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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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투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도 한번 탈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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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서도 매년 이 축제에 참여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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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나, 어디를 가나 먹거리는 꼭 있지요.

장사가 아주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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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명물 사슴소세지를 먹는이들이 많네요.

한끼 식사로 아주 굿입니다.

가격은 6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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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이들은 정말 인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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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한 소방관 총각이 아이들에게 사탕과 쵸코렛을 나누어주네요.

작년에 여기서도 소방관들이 몸매를 자랑하며 달력을 제작하여

불우이웃돕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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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는 자기네 홍보도 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으니

오늘 같은날은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에는 한인분들도 다같이 참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표주박


지금 겨울비가 내리네요.

겨울비로 인해 제가 만든 눈사람이 점점 작아지면서

형체가 이그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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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비가 내리니 , 이러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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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맥반석 계란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아침이면 고소하고 쫄깃한 맥반석 계란이

탄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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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 계란 인증샷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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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할로윈이군요.
    여기도 곳곳에서 호박 팔고 난리가 아닙니다

추운 알래스카에 제일많이 자생하는 나무가

바로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이를 시럽으로 만드는 

공정을 오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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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자작나무시럽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 

과연 자작나무 시럽은 어떠한 공정을 거치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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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시럽뿐 아니라 차가버섯티를 비롯해 알래스카 

고유의 제품들을 잠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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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구멍을 뚫어 자작나무 수액을 받는 장면인데 지금은

채취를 하지않고 일년에 한번 초봄에만 채취를 해서 일년농사를

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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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을 방문 했는데 다람쥐가 먼저나와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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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손수 문 입구를 알려줍니다.

친절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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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장화나 신발을 이용한 화분이 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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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들어가니 다양한 잼들이 시식하라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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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자작나무수액을 " 신비의 회춘수" 라고 하는데

자작나무 수액은 햇빛을 받으면 뿌옇게 변하기도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5월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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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작나무 나뭇잎에서 자일리톨을 추출하고 가지는 다려서

약으로 사용을 합니다.

자작나무는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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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를 비롯해 북유럽에서는 자작나무를 숲의 여왕이라고들 해서

정원수로 꼭 심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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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수액은 혀끝을 살짝 터치하는듯한 단맛이 돌며

마시고나면 상쾌함이 온 몸에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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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은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니 정말 효자나무가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귀족이라고 불리우는 자작나무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자작나무 수액을 마셔 치료를 했을정도로 자작나무 수액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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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유층이 자작나무수액을 수입해서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지만, 이미 부유층에서는 몸에좋은걸 알고

외국에서 직접 수입을 해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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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신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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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자작나무수액을 압축하여 농축시키는 설비입니다.

비교적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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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작나무 껍질로 작은 바구니 하나 만든다고 작정을 했는데

아직도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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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시럽 만드는 공정도입니다.

한방에서는 백화피로 불리우는 자작나무껍질은 이뇨,진통,해열제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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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에서 나온 그림재료도 자작나무껍질이며 ,

팔만대장경도 자작나무에 새겨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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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직접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 공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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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만든 다양한 스픈들.

가격은 7불에서부터 다양합니다.

쵸코렛도 있어 사서 먹어보았는데 다소 투박하면서도

독특한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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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통은 마른 꽃꽃이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오래전에 결혼식에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꽃꽃이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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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제품들이라 독창성이 있으며 다른곳에서 만날수 없는 디자인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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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템을 추가로 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건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좋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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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카드게임 말판입니다.

상당히 귀품이 있어 선물용으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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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이런풀이 났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마치 여린 배춧잎 같은데 먹을 수 있는건 아닐까요?

아주 부드럽고 연하며 냄새는 별로 나지않습니다.

한번 씹어볼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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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자작나무 수액은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은 물론 인체 항산화와 신진대사

(체외배출력) 증가, 항 염증효과, 빠른 상처 치유, 피부질환(아토피성) 개선, 

간의 단백질 합성 증가, 면역 증강, 노화억제 체내 출혈 후 빠른 

회복 등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장청소를 말끔히 해줘 소화기능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매년봄이면 자작나무 수액을 채취해서 마시고는 하는데 내년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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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5 02: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가 정말 다양하게 쓰이네요~가져다 집앞에 심고 싶은 마음이~ㅎㅎ

지난번 들렀던 초등학교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을 발견 했답니다.


음악실에 가보니, 보기에도 아주 휼륭한 기타들이

줄을 지어 자기를 선택하기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너무 기웃 거리면 수상하게 볼까봐 살금살금 가 

보았습니다.


한국의 초등학교 분위기와는 상당히 다르더군요.

알래스카에 와서 알래스카다운 초등학교 풍경을 

만난 것같아 잠시 소개를 합니다.





컴퓨터실에 들렀는데, 정말 심플한 컴퓨터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오히려 한국에서 부러워 할 것 같은데요.








모든 교실 문 앞에는 담임 선생님 성함이 적혀 있습니다.

이런거는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도에는 아이들의 글솜씨 가득 합니다.





우리는 방과후에 환경미화를 하지만 , 여기는 수업시간에 환경미화를

하더군요.






일회용 접시를 재 활용하여 멋진 눈사람을 만들었네요.






자전거도 다 있네요.

기특해라.


여기 아이들은 자기가 놀고 모든걸 제 자리에 가져다 놓더군요.

한국 같으면 다 부서지고 난리도 아닐것 같습니다.






학급 반 뉴스가 저렇게 교실 문앞에 부착이 되어 있더군요.

생일 파티는 단체로 합니다.






복도를 걸어 가는데 태극기가 눈에 띄길래 걸음을 멈췄습니다.

기특하네요. 왠일일까요?






태극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여기 선생님이 한국분이시네요.


너무나 반갑네요.






어려서부터 이런 교육을 받아 타인을 존중할줄 아나봅니다.

혼자 있을때 중얼 거리지 마세요.


식당에서 보면 백인들은 대화를 아주 작게 소근 거리듯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합니다.







아파트를 들렀는데 , 모두 문이 같아서 금방 집을 찾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자기집 문 앞에 포인트를 주더군요.

조화를 달아서 금방 자기집을 찾을수 있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문을 장식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문 앞에 무언가를 장식 한다면 무엇을 달고 싶으신가요?






사무실에 들렀는데 엄청 큰 개가 떡하고 버티고 있더군요.


개도 데리고 오고, 아이도 데리고 와서 유모차에 아이를 재워놓고 

일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정말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그저 이런걸 인정을 하더군요.




파머스 마켓을 우연히 들렀는데 신선한 야채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블랙코드(검은대구) 가 나오는군요.


보통 북태평양에 많이 서식을 하는데 수심이 아주 깊은 곳에서 살기에

잡기도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훈제한 검은대구 맛은 어떨까요?





 


시식용 쵸코렛입니다.

알래스카산 야생베리로 만든 쵸코렛인데, 마음놓고 먹어도 좋습니다.


배고플때 들르면 아주 좋습니다.





무슨 액자만한 쵸코렛을 팔더군요.

틈 날때마다 조금씩 톱으로 잘라 먹어야 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먹기에는 아까울 것 같네요.






오늘 저녁 술상입니다.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매운치킨,모듬회,김치찌게,구운두부,삶아서 조림을 한 돼지고기,에다마미,

피망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안주로 등장을 했답니다.


일배 부일배 하다보니,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올수 있었답니다.

정겨운 이들과 어울리는 이런 자리는 날 새는지 모르고 마냥 수다를

떨게 되네요.


치킨은 엄청 맵더군요.

하나먹고 더이상 먹지 못하겠더군요.


저만 즐거운 것 같아 똥숭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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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년말년시와 Christmas 가 다가오면서

선물 걱정을 많이들 하시네요.

저도 이럴줄 알았으면 Alaska 산 특산물을 많이

챙겨두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렇다면, 선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선물 하니까 생각이 나서 , 지난번 들렀던 쵸코렛 공장을

다시한번 들러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쵸코렛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사랑의 묘약 쵸코렛 공장으로 출발 ~ "




산뜻하게 Christmas 분위기가 가득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명물 

"쵸코렛 공장 " 입니다



 


문앞에는 역시 산듯한 차림의 북극곰 아저씨가 한손에 콜라를 쥐고 

오는이들을 환영하며, 호두깍기 병정이 문을 열어 줍니다.






공장이라고 거창한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백여가지의 다양한 쵸코렛들이 눈길을 끕니다.





몇개의 라인이 있는데 이렇게, 수제 쵸코렛을 만드는 공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쵸코렛 선물이 이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역시, 시식은 필히 해야겠죠?

종류별로 준비가 되어있어 몇개 집어 먹으니 벌써 포만감이 듭니다.





제가 올때마다 눈독을 들이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비누들 입니다.

알래스카 비누들은 알아준다고 하네요.






지금은 관광철이 아니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고, 거의 주민들인데

역시 12월이라 많은이들이 오네요.






쵸코렛 말고도 다양한 선물용품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어 선물 고민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각종 야생식물이나 동물,생물들의 가공식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외지인들이 보면, 신기한 물건들도 많답니다.





자작나무 수액과 베리추출물에 식초를 주입한 맛은 어떨까요?

궁금한데요..




알래스카산 연어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양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알래스카산이라 하면 모두 자연산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양식연어는 어찌 구분하는지 궁금 하시죠?

지중해산 연어가 보통 양식 연어 입니다.





알래스카산 커피들도 많은데, 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이하게도 코스코 가면 대형 커피원두를 볶는 기계가 설치되어

온 매장에 커피향이 가득 하더군요.





 


연어,사슴,무스등 다양한 저키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와우 ! 북극곰 아저씨의 손톱이네요.

저거 손톱깍기로 잘라주면, 욕 무지하게 먹겠죠?





맞은편 집은, 디너만 하는 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알래스카의 눈사람은 삼단 이라는거 아시죠?..ㅎㅎㅎ








여기가 응달진 곳이라서 , 저렇게 눈이 녹지않고 그나마 운치있게

오는이들에게 조금은 신비스럽게 보이네요.

쵸코렛 공장 주차장 바로옆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당인데

이번에 매물로 나왔네요.


카페로 잘 꾸며 놓으면 그게 차라리 낫겠네요.

이곳에는 일년내내 많은이들이 오는 곳이랍니다.






월마트를 들렀다 나오는데 , 붉은 노을이 상가와 설산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장면은 실물로 보셔야 하는데 아쉽네요.






오늘의 노을모습 입니다.

아주 웅장 합니다.

불타는듯한 붉은 노을이, 구름을 서서히 물들게 하는 장면은 

지나가는 이들이 모두 잠시 서서 감상을 하게 됩니다.


"선물은 작은 정성이 가득한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




표주박



미전역 평균 개스값은 2불66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 지역은 아직 3불 31센트 수준입니다.

제일먼저 2불대로 떨어진 지역이 있는데,  Chugiak 의

한 주유소로 가격은 2불99센트 입니다.


크리스마스전 까지는 국내 가격이 2불50센트까지 하락한다고 

AAA 가 밣히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2불99센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높은 주유소 운영비로 인해 가격이 타주보다

천천히 떨어지고 있으며, 재고로 인해 아무래도 소비자의

혜택은 조금더 느린 수준으로 개스비가 인하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특히, 경유 같은 경우에는 비수기인지라 재고량이 많더군요.

선박들과 중장비들이 많이 소비를 하는데 , 지금은 모두 

세워놓은 형편인지라, 각 주유소들이 쉽게 가격을 내리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


Chugiak 의 한 주유소 오너인 Vern Foster 가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 원유업자가 나에게 얼마에 팔았던지 나는 조금더 

 저렴하게 팔겠다 "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현재 2불 99센트에 판다고 하네요.


상당히 눈길을 끄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집 어딘가 알아두었다가 한번 들러봐야 할것 같네요.


개스비가 내려가니 저만 신난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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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12.10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초코렛이!!!! 전에도 감탄했지만 이번 사진에도 감탄만 나오네요.
    커피는 먹을 줄 몰라서 관심이 없지만 다른건 다 어떨지 궁금하네요.
    곰아저씨 손톱이... 저걸로 가려운 등 긁으면 상처 날거 같은데요? 네일샵에 가셔야겠네요.

  2. 요즘 한국엔 크리스마스분위기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골목마다 울려퍼지던 징글벨은 거의 없구요
    길가의 쇼윈도 마다 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튜리도 한적합니다
    방송국들도 마찬가지죠
    이 모두가 세상 인심이 메말라져간다는 뜻이겠죠?
    만원 기브문화도 바닥이 나서 길거리 노약자들에게 점심제공하는 곳도 줄었습니다
    레크레이션은 그나라 그시대의 문화의 꽃이라고 하던데~ㅠㅠ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일찍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