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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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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8: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연어들이 요새 시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50 여년동안 단, 두 번 연어들이 파업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 이번에게 바로 그 경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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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윤달이 끼어 연어들이 늦게 올라오긴

했지만, 금년에는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연어들이

부쩍 줄어들어 연어 낚시터가 폐쇄가 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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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래스카 온 이후에 최초인 것 같습니다.

매년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갑자기 중단이 

된다면 그제서야 그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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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그렇더니, 연어 너마져도...오호 통재라!

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 일단 제일 유명한

낚시터가 당분간 폐쇄가 되어 강태공들의 마음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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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높은 설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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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높이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고산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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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저 절벽에 산양들이 살았었는데 지난 가을에

사냥을 당한건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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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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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가 금광으로도 아주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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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담궈보니, 엄청 차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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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잠시 자아도취 삼매경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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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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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오니, 저만치 비구름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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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차장에는 많은 RV 차량들이 주차 되어 있네요.

여기서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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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있는 곳에는 늘 산 미나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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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다 피어버린 고비들이지만, 저 숲을 헤치면

작고 여린 것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일명, 정글 탐험기인데 머리를 저 안에 넣고 뒤져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모기들이 난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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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린 고비들이 나오자마자 잎을 달고 분주하게 

성장을 합니다.

고비가 아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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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이 곳은 외길인지라 맞은편 에서 차량이 오면 

일단 멈춰서 아슬아슬하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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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소고기 

스테이크 보다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가 커서 반으로 접어서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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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만 하는 식당인지라 오후 4시부터는 줄을 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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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상당히 넓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늦으면

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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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더비가 한창인 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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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열중인 강태공의 모습이 마음을 나른하게 해주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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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수많은 강태공들이 몰려 왔어야 하는데

보이질 않는 걸 보니, 연어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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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간혹 잡는 이들이 보이긴 합니다.

낚시대 채비만 하다가 연어 낚시 시즌을 넘기는 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기는 합니다.

연어들이 왜 늦게 올라오는지 연어를 생포해서 직접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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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너 게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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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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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윌로우를 출발한 개썰매 팀이

드디어 nome 결승점에 도착 했습니다.

2018 Iditaroad 우승자는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33세)로 2011년부터

참가하다가 이번에 최초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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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초로 10 일을 뛰어넘어 8일 7시간 6분에

놈에 도착하여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머셔나 경주견들이나 눈보라를 맞으며 , 각고의

고생 끝에 골인한 팀의 노고를 다시한번

치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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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치러진 최대의 개썰매 대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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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ditaroad 우승자인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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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기는 극한의 인내력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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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치러지는 내내 이렇게 추위와 함께

풍천노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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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설원을 하염없이 달려야 하는 그 고난의

행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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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물과 사료를 먹어가면서 하염 없이 달려야 하는

개들의 숙명은 썰매견들의 숙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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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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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도중에 줄이 엉켜 개가 넘어지면 다른 개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러면 저렇게 썰매에 싣고 또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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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와 개는 잠을 잘때도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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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준 짚단에 의지한 채 섭씨 영하 30도의 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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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이들면 입 맛이 없어 사료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거기다가 사료가 금방 얼어버려 먹기도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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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다음 포인트를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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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여성 머셔들이 많이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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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신발은 꼭

신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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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나 개나 참 대단하긴 합니다.

기나긴 강행군으로 모쪼록 부상 당한 경주견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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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물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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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몰리더군요.

저는 오히려 야외에서 야생동물을 더 보는 것 같아

동물원은 잘 안 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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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동물원을 가족과 함께 찾는 이들을 보면

신기합니다.

제가 볼 때는 동물들도 별로 없는데, 동물원을 찾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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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말 그대로 하얀 집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식구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집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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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통짜 부대찌게입니다.

다소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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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아닙니다.

차가버섯 다린 물입니다.

차가버섯만 열심히 (꾸준히) 먹어도 암 세포를

확실하게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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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보다 제일 효능이 검증되고 확실한 게

바로 차가버섯 같습니다.

버섯을 잘게 갈아서 티스푼으로 커피잔에 두 스푼

정도 물에 타서 통째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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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 두번 (아침,저녁)씩 한 달만 꾸준하게

복용을 하면 암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는, 물을 끓였다가 조금 식혀 약 70도 온도가

되면, 차가버섯을 주먹만큼 (큰 냄비)넣어 우려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물 대신 마시는데 하루에 보통

우유 한통 정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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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마실게 참 많습니다.

당귀차도 있고 불로초 차도 있고 민들래 차도 있으며

거기다가 가시오가피 차도 있으니, 다 마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차가버섯 다린 물 만큼은 꼭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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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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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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