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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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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9:3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Turnagain Arm 바다를 끼고 기차와 

함께 달리는 하이웨이의 풍경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

많은 관광객이 잠시 간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물이 빠진 바다를 감상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많이 녹아버린 잔설이 쌓인 산들과

드러난 갯바위에 올라 저마다의 낭만을

연출하는 이들이 있어 그들을 모델로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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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기찻길의 풍경도 같이 드론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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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잠시 졸고 있는 듯 나른한 알래스카 여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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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은 바닷가 가까이 다가가 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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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친구네요.

의자까지 준비해와 책을 읽고 있는 남정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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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바다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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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산양 가족이 있는 숨은 그림 찾기인데 너무 멀어

산양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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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을 건너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모두들

철로를 건너 갯바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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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도 기찻길을 보며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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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부부인데 아이가 넷, 대형견 둘을 데리고 

여행중이네요.

대단한 가족입니다. 다 어찌 케어를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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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스크레치를 내 놓고 도망간 비행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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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이미 아침 일찍 출발을 한 상태라 오후 늦게나

다시 그 기차가 돌아올 예정인지라 , 기차와 만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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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주차장이 여러 곳 마련이 되어있어 바다를 

감상하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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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찻길과 함께 바다를 끼고 달리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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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긴 하지만 역시, 눈 녹은 물들인지라 그리

짜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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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안가를 따라 백사장을 걷는 기분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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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면 저렇게 갯바위가 있어야 풍경이 제대로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964년 대지진 때 턴 어게인 암 해안선이 10피트 드러나고

도시 전체가 계곡 위로 2.5마일 상승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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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자고 있던 드론을 꺼내어 모처럼 오랜만에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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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팀들 인 것 같습니다.

완전 은폐 엄폐되어 전혀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일행들이

오붓한 곳에서 지내는 걸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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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런 곳이 있는 줄 알고 찾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탐험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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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한차례 비가 지난후 저만치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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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론으로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인다구요?

그래야 보시는 분들이 부담 안 가실테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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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몸은 하나인지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멋진 곳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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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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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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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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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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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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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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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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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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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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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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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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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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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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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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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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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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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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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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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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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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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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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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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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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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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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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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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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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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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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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야구장이 있는 곳에 뒤편으로

아름다운 설산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을 맑게 하고, 야구를 즐기는데

이보다 환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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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프장이 바다와 해안가를 끼고 있으면

각광을 받는데, 이렇게 야구장이 설산을

끼고 있다는 게 너무나 환상적인 야구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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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눈이

편안해지는 야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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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일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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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설산을 배경으로 야구장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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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구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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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등 공용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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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세퍼트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며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미인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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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오는 곳이라 쓰레기통이 

철로 된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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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UAA 대학과 병원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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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이 동네에도 들어서 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남은 자투리 땅을 사서

건물을 짓다보니 동네 안에 대학 건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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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인데 , 자작나무 숲들은 거의 

공원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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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숲속은 겨울에는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에는 곰들이 있어 공원 외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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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심지인데 저렇게 자작나무와 가문비 숲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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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를 따라가면 와실라로 향하는 글렌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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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한 아가씨가 저렇게 야구장 벤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더군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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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설원을 내려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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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발자국들이 많은 걸 보니 , 누군가 눈 밭에서

야구를 하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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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점점 눈이 녹아 주차장 부분은 아스팔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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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다 녹은 봄이 오면 , 많은 야구인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활발한 경기를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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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농구장에는 제설차량이 한창

제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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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수기인 야구시즌에는 허가 없이 저 구장을 

사용해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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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자국 속에는 무스 발자국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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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깜짝 출연 했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때, 드론이 한 몫을 합니다. 

보통 단체사진 찍을때 , 정작 찍는 사람은 빠지게

되는데 드론으로 인증샷을 찍으면 모두 다 함께

나오니 이보다 졸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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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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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4:0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데스밸리의  Zabriskie Point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역은 5백만년전 호수였다가 바다가 

사라지고, 고대 호수였던 맨리 호수가 마르면서

지각 변동으로 인해 태생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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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은과 납이 이 곳에서 많이 채굴이 

되면서 기차도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총 49군데의 명소중 

제법 수위를 차지하는  Zabriskie Point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으며, 영화를

촬영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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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의 색으로 퇴적층의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 곳은 바로 도로 옆에 위치해

간략하게 살펴보기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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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을 생각하면 떠 오르는게 사막과 모래

뜨거운 날씨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막은 데스밸리의 1%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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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내에 있는 1927년에 최초로 세워진 Furnace Creek 

Inn입니다.

광산과 기차로 여행 하는 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해

세워진 이 모텔은 현재 공사중이라 폐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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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을 보면 야자수를 재배하는 농장들이 많더군요.

온통 사방이 황무지 인지라 묘목 공원이 몇 군데 있는데

모두 야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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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계곡이 아주 인상적인데 광물로 인해 

다양한 색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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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트래킹 코스가 몇군데 있는데 황토흙인지라 

비 내린 후에는 진흙이 신발에 달라붙어 가급적 삼가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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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판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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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의 다양한 모습이 마치 인생의 굴고점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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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에 정착한 이들은 많았지만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를 해서 비어있는 집들과 유령의 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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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해 더 화려하고 장엄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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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진흙을 묻히지 않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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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통 사방이 황토흙이라 혹시 도자기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은과 납을 주로 많이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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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따라 트래킹을 하는 이들이 보였는데 특출나게

볼거리는 없는데도 길이 나 있을 정도로 많이들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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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찍어도 같은 사진인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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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pipe Wells Village 입니다.

1849년 골드러쉬 때 개척자들이 금과 은을 캐기 위해 형성이 

되었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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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프그라운드와 숙소등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쉼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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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 Timbisha 부족이 마을을 세웠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인디언들을 외부로 내 쫒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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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토착민인 원주민들의 애환과 슬픔,고난이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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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과 연방정부와의 협상끝에  Timbisha Shoshone 부족은 

1982년 겨우 첫 인정을 받은 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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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서서 일자 도로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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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돌아오는데 노을이 막 지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노을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그 아래 고요한

작은 마을은, 하루를 마무리 하기위해 잠자리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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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호수가 없을 것 같은 데스밸리에 물줄기가 

있어 물고기도 산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라토 스프링스 북서쪽에는 amargosa pupfish 를 

비롯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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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돌아다녀 보아도 야생동물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안내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조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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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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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곳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분식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있지만

이른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별로

없었거니와 굳이 아침을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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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침식사를 하는 전문식당이

참 많습니다.

삼시세끼를 언제나 마음편하게 먹을수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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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때는 스탭 전원이 다같이 식사를 해야하니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기란 그리 녹녹한 편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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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Breakfast 를 하는 전문식당이 몇군데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 두달여를 가기에는

지루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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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면서 그날 일정에 대한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자투리 시간도 알차게 이용을 하기에

아침식사 시간은 유용하게 활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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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식당 밖에 칠판을 걸어두어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쏠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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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입니다.

문제는 모두 공장에서 나오는 냉동식품이 주를 이룹니다.

양식은 주로 공장에서 나온 냉동식품을 단순 가열하는게

주이다보니 요리 배우기는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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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올때까지는 잠시간의 휴식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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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의 메뉴인데 거의 이런 종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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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는 이도 있는데 이거 먹고 강행군을 하는걸 보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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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녁이나 점심은 미리 마트에서 싸온 음식들로 대체를 합니다.

야외에서 먹는 재미도 남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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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경치좋은 빙하지대에서 자연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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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도 집집마다 조금씩 다양하게 나옵니다.

홈메이드 버거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기성복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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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먼저 나오면, 구수한 빵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빵이 맛있어서 가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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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적 여유가 나면 이렇게 번듯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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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요리를 주문하면 이사람 저사람 맛보기 분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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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해산물스파게티 .

한 젓가락 얻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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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마다 다 독특한 메뉴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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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 연어스테이크.

알래스카 오시면 한번쯤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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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에는 달콤한 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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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과 비오는날 야외에서 맛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늘 요리담당은 사이판 누님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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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에 갈비를 구우니 육즙이 흘러 차가 지저분해져서 이렇게

골이 깊은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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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해주신 저녁밥상인데 오리 녹두죽과 갈비로 

영양 만점인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밥상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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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블루베리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서 이렇게 팩에 담았습니다.

매일 아침 베리쥬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답니다.

쥬스중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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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먹을 양인데, 한달분을 더 따야할 것 같네요.

혼자서 건강 챙겨 죄송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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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바다빙하앞 수많은 

유빙들 사이로 카약을 즐기는 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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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유빙들이 언제 무너질지 몰라 상당한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겁니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도 빙하가 뒤집어지는 위험

천만한 일이 발생 하였는데, 실제 앞에서 그 상황을

접한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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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무너져 내리거나 뒤집어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절대 유빙 5미터 근처는 접근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행여 노로 유빙을 건드리거나 손으로

유빙을 만지는 행위는 거의 자살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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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쥐게 하지만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키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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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유빙에서의 카약킹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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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의외로 많이들 무서워 하시는데 10분만 교육을 받으시면 누구나

무난하게 카약을 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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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잔잔한 바다위에 떠 있는 유빙사이로 다녀보시면서

조종을 익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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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것보다 쉽습니다.

왼발로 패달을 누르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 패달을 밟으면 오른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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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질 것 같다구요?

절대안심입니다.

크게 파도가 치면 몰라도 일상적인 카약킹은 뒤집어 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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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는 필수입니다.

즉시, 위급상황을 대처할수 있도록  레인저를  동반해야 합니다.

특히, 호수 카약킹이 아닌바에야 유빙 카약킹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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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부드럽게 노를 저어봅시다.

천천히 노를 저어도 아주 잘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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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팀들도 헬기를 이륙시켰습니다.

2인1조로 한명은 상하좌우 한명은 카메라 조정을 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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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떠서 대기상태로 들어갑니다.

보통 2키로미터까지 날아가며 다시돌아오는 기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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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헬기가 바다와 유빙을 촬영하면서 폭포줄기를 따라 빙하위로 

떠 오르기 시작합니다.

웅장한 화면과 다이내믹한 영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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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죽이며 한컷한컷 열과 성의를 다하는 촬영팀들입니다.

이때는 숨소리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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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가 서서히 유빙을 도는 모습입니다.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유빙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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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크기와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9분의 1만 물위에 유빙이 나와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유빙의 크기는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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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가 녹아 폭포가 되어 쏟아지는 물줄기가 엄청 납니다.

그래서, 이 앞바다는 바닷물이 그렇게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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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빙이 무너지면서 뒤집어졌습니다.

모두들 깜짝 놀라 긴장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뒤집어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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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숨어있던 엄청난 크기의 유빙이 떠 오르면서 뒤집어지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유빙은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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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레인저는 올해 30세의 아가씬데 상당히 놀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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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은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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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소리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닭살이 다 돋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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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이라 서너시간을 여기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

밥먹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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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가 환하게 웃으며 무사히 촬영을 끝마치고 돌아오는 출연자를 

반겨줍니다.

이번에 수많은 촬영이 있었는데 , 다소 위험이 많은 장면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잘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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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이야 늘상 벌어지는 일들이라 그리 크게 

마음을 쓰지는 않지만 ,늘 긴장을 해야하는 제 입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많은 점검을 

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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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스케줄 관리부터 전체를 조율하는 입장인지라

늘 할때마다 잔득 긴장을 하고 진행을 합니다.

주변에 있는 지인들이 그거 머리 아파서 어떻게 하냐고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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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이제 자주하다보니 , 머리속에 모든 플랜들이 

들어있어  진행을 무난하게 하는편이지만,

처음 하는이들은 헤메다가 스케줄 꼬이는건 일상이랍니다.

그러면 모든게 돈으로 해결해야하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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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연되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지요.

어떤이는 저를 서브해주시는분인데 하룻만에 손을 

드시더군요.

그분은 자정에 끝나고 저는 나머지 정리하면 보통 

두세시에 끝나고, 그분은 한가지일만 하면되고 저는 

열가지일을 하는데 당최 이해를 하지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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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절래절래 흔드시면서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방송이란건 원래 바닥이 그렇습니다.

자정 넘기는건 거의 일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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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는 백야로 인해 해가 지지않으니

프로듀서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스탭들은 죽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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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든 촬영이 무사히 잘 끝나 시원섭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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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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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데여.. 전 무서워서 카약은 안되겠네여.. ㅎ ^^

  2. 유빙이 떠 다니는걸보면...... 만져 보고싶은데 만지면 위험하군요

2016.07.20 01:14 알래스카 관광지

두달내내 거의 빙하지대에서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유빙들과의 조우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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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역시 빙하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유빙들은 수명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독립해 나와 9분의 1만 머리를 내민채

 바다를 유영하는 유빙은 언제 보아도 머리를

맑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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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의 바다 그 첫장을 넘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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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옥빛 속살을 드러낸채 만년동안의 고고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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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 낚시배가 유빙을 천천히 둘로봅니다.

실제 앞에서 보면 유빙의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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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를 둘러보는중입니다.

빙하유람선은 오지 않는 곳인지라 느긋하게 빙하를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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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들도 때로는 수다를 즐겨한답니다.

오는이들이 없어 모처럼 만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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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점점 녹으면서 화산재가 빙하위를 덮어 마치 산의 일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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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유빙인데

입을 재는 장면이랍니다.

키스는 엔돌핀을 팍팍 돌게하니 자주 입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일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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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자락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빙하는 바다를 향한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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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부셔져 내린 유빙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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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모양의 유빙,

아마 열대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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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한 바다.

그 중심에 유빙들이 점점이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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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수리 부리모양의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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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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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있는 유빙의 모습은 고래만큼이나 큰 유빙입니다.

보통 여기에 물개들이 노니는데 다들 어디로 마실을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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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유빙,

홀로이 유유히 떠다니며 독야청청 하려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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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디날리 산맥 전체를 축소한듯한 유빙은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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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알래스카의 설산을 옮겨다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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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기사자가 엄마 사자에게 다가가려는듯한 유빙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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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볼락 물고기 같네요.

배가 나온 나를 닮은듯한 통통한 물고기모양의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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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옥빛과 흰색과의 만남 같습니다.

온통 옥빛으로 바다가 닮아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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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전세내어 이렇게 오붓하게 빙하를 감상할수 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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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와 옥빛 빙하를 만나고 돌아오는데 다람쥐 공원에서

불이나 며칠째 타고 있네요.

헬기 두대가 연신 물을 퍼 나르는데 감당이 안되는군요.

매일 만나는 산양들이 불을 피해 도로로 내려와 많은 

여행객들이 즐거움의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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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행여 산양들이 터전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속히 산불이 진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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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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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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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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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늘 한식을 주로 먹는데 ,가끔 

일식이나 중식 ,양식을 먹기도 합니다.

특히, 촬영기간중에는 거의 양식 위주로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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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식당밥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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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누님의 요리솜씨입니다.

오늘은 엘에이갈비와 우거지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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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포조림입니다.

부드러워 젓가락이 자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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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 맛같은 김치입니다.

아삭 거리는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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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구워주신 엘에이갈비.

양념도 정말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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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손수담근 고추된장입니다.

그 비법은 비밀이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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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인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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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불로초주입니다.

점점 젊어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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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에 들렀더니 얘네들이 문 앞에서 기도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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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새우튀김과 치즈마카로니와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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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립과 새우튀김, 그리고 브록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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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파스타.

이건 제가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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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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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지인이 주문한건  저와 다른게 방울토마토가 나온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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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메뉴구성입니다.

스테이크와 새우튀김과 볶음밥과 고구마튀김.

궁합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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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알짱 거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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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후식으로 먹게되는 아이스크림.

살찐다고 사양하라고들 하는데 전 걍 먹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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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더위에 지쳤는지 그늘에서 시름을 잊고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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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동네에 미국아이가 놀러오고는 했는데 그 아이들

장난감은 한국꺼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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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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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무스응아랍니다.

너무 귀엽죠?..ㅎㅎ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지인들한테 사탕이라고 선물해서 골려준다고

마구 사가시더군요.

과연 속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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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무스똥에 금칠을 해서 귀걸이로 만들었네요.

저걸 과연 누가 사갈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모르고 살수는 없으니 , 아마 괴팍한 친구들이 저런걸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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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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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01:06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는 드론이 보편화 되어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드론을 이용해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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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장면은 이제 드라마에서 

흔히 보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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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드론의 촬영을 방해받지 않는 곳이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물론, 허가를 받아야 하는곳들도 있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손쉽게 드론을 이용해 아름다운 장면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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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촬영을 하는 드론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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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은 자정을 막 넘기고 있습니다.

설산위에 떠오른  둥근달이 바다에 슬며시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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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해 밤같지 않은 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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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바닷가에는 슬며시 풍겨오는 야생화의 달콤함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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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베이스캠프까지 갈 예정인 경비행기.

기후가 좋지않아 계속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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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의 스시티나강 물살이 제법 세서 한참을 쳐다보니 어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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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드론입니다.

가격은 약 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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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딱 걸린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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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가면서 디날리산을 촬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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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에서 카약킹을 즐기거나 보트투어를 하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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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디날리산을 확실하게 여기서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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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차량이 고인물을 지나갈때 드론이 옆으로 따라가면서 물이 튀기는

멋진 장면을 촬영한 장소를 헌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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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개를 물에다가 매어 놓았네요.

만년설 녹은물이라 추울텐데 대단한 주인과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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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제법 차거운데 수영을 즐기는 모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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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강아지는 선텐을 즐기며 하루를 넉넉하게 보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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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드론 촬영시간이 하루종일 충전해서 겨우 5분정도밖에 

안되었지만  점점 밧데리가 발전을 하면서 이제는 20분도 

거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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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자매가 보이자 드론이 서서히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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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스들은 상당히 예민하네요.

드론을 눈치 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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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시야에 확보되자 걸음아 나살려라 냅다 도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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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무스자매를 쫒아갔지만 이미 숲속으로 숨어 보이지 않네요.





구름이 많은날은 마음이 더 안정이 되는 것 같더군요.

자연의 힐링보다 더 좋은건 없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데도 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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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거 아시나요?..ㅎㅎㅎ

알래스카 자연은 그냥 , 마냥 좋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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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지네여.. 여름이라 보이는 알래스카에 초록이 이쁘기도하고 새롭네여.. ^^

  2. 음악소리 2016.07.14 08: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덕분에 알래스카 풍경을 편하게 속속들이 누릴수가 있어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블로그속의 많은 글들이나, 처음 블로그 들어왔을때, 자동적으로 음악이 나오게 되어있는데 이런 설정을 피해주시면 훨씬 더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누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사무실이나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 또는 여가시간에 종종 들여다보곤하는데 갑작스레 들려나오는 음악소리에 주변사람들 의식하며 황급하게 허둥대거나 어쩔땐 조용히 둘러보고싶은데 매번 원치않는 음악이 일방적으로 들려나오면 좀 그렇더라구요 ^ ^
    항상 건강하시고 알래스카 풍경들에 진심으로 거듭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어릴 적이나,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은 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물론, 그 꿈에 도전을 해서 근처에 다다르기도 하고,

중도에서 포기도 하는데, 대다수가 포기쪽을 더 많이

택하게 됩니다.

 

저는, 영화배우와 감독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연출도 하고, 촬영도 하고 배우도 해보는

꿈을 이루어보았습니다.

 

물론, 돈하고는 전혀 인연이 없는 꿈이었지만 이렇게 꿈을

다소나마 이루어 보았다는 그 만족감은 삶의 아주 큰 만족이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은 다른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알래스카에 반해서 알래스카를 알리고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각종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지원은 해 드리지 못하지만 알래스카 환경에

빠른 시일 내에 정착을 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제 나름대로

도와 드리고는 있지만 ,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해 드리는일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알래스카 여행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해서 전혀 몰라 어찌 할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저를 믿고 무조건 오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오시면, 제가 숙소부터 관광지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오셨다가 돌아가시면 절대 연락을 안 하시긴 하지만,

그런 점이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의례 그러려니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정해진 규칙에 의해 삶을 살아야 하니,

다시 연락을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알래스카를 생각하면 제가 있었다는걸 기억하시겠죠.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을 한답니다.

이정도면 좋은거 아닐까요?






알래스카를 정확하게 알리고 ,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취업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취업정보를 수시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문의를 주시는분에게는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직업에 대한 소스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일 부담스러운 점은 많은분들이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무작정 잡을 알선해 달라고 하시면 난감합니다.

제가 본인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에 능력이나

적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걸 다 할수 있습니다 라고 답을 하시는데, 정작 언어는

조금 딸리고 문서는 약합니다 라고 답변을 많이들 하십니다.

여기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잡은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는 영어를 읽고 쓰는데 문제가없고, 전문지식이 있는걸

능력이 있다 라고 해야 하는 곳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대포장 하시면, 인터뷰부터 문제가 발생 됩니다.

 






알래스카는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40시간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자신의 삶을 위한

투자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유독 한인들만,“ 그렇게 일해서 어떻게 먹고 사나요?”

하시는데 여기 백인들은 다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 미국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인드는 늘 한국인임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병철씨도 정주영씨도 그 많은 재산 다 놔두고 몸만 갔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허울좋은 명분 보다는 , 자신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할 수 있는 바탕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오로지 자식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는 것 아닐까요?

 






내 자신이 잘살면, 자식도 덩달아 다 잘된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명분 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는

생각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식에게 모든걸 다 바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 자신은 온데간데

없더라 라는 후회를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세상은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자신이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갖가지 후회들,

좀더 젊었더라면 정말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보다는

지난간것보다 앞으로의 오늘이 더 중요합니다.






늦었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요.

시작은 언제나 늦은게 아니랍니다.





내가 하지 못한것들을 자식을 통해 실현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시도가 오히려 부모자식간의 불협화음이 발생 됩니다.







내가 하고싶은일,자식이 하고싶은일이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야할길이 틀리듯, 같은 인격체로써의 눈높이 대화는

언제나 서로를 인정해주게 하는 중요한 대화의 소통 방법 입니다.






  한국의 참새와 같은 새 같습니다.

워낙 멀리있어 최대한 줌으로 포착했는데 , 새가 너무 귀엽게 

뷰파인더에 담겼더군요.


아직도 꿈이 있나요?

그 꿈을 소중하게 키워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교통 부서는 자전거 프로젝트에 백만달러의 예산을 

책정 했습니다.

다양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과 자전거 전용도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프로젝트가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 유독 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즐기는 이들이 다양합니다.

이렇게 적정한 예산과 이를 진행하는 부서가 적극적으로  자전거 도로망을 

위한 일들이 끊임없이 매년 진행되니 ,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옴모 운동에는 정말 자전거만한 스포츠가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다가 타면, 허벅지 근육이 비명을 지르기도 하지만,

자주 타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


어제 거러지 세일을 하는데 갔는데, 자전거가 가득하더군요.

1,200불 자전거도 있더군요.

개인 거러지 세일에 누가 사갈지 자못 궁금했습니다.


자전거는 그냥 일반 자전거 수준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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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니
    올려주신 꽃사진들도 참 청아합니다
    *알래스카에 벌써 이런 야생화들이 피었습니까?

    그냥 알래스카를소개하는 블로그라면 한번보고 스쳐가겠지만
    항상 올려주시것마다 새롭습니다
    역시 영화인이시라서 무언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ㅎ..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좋게만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건강은 어떠신지요?
      수술 하지않고 나았으면 합니다.

      늘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오래도록 무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김종삼 2015.04.03 1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여름인가요
    넘 아름답네요
    알래스카의 새로운 모습들 신비롭네요
    가보고싶은 여행지에 추가 해야 겠네요
    사진 글 잘 보고갑니다 ^&^

 이제는 영상에 있어서 헬리캠과 드론이 

대세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무인기 시대를 열어가면서, 전쟁터에뿐만 아니라

비지니스에 다양하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드라마,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기기가

바로 헬리캠과 드론이 아닌가 합니다.


사고 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현장감을 

전달 하기도 합니다.


개인사생활 보호로 인해 각종 장애와 제약이

많이 따르지만, 알래스카 자연과 야생동물들을 

촬영하는데 유익한 촬영 장비라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촬영 장비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할까요?





이게 바로 헬리캠입니다.

헬리콥터와 카메라의 합성어인  Helicam 입니다.


사람들이 이걸보면 처음 드는생각....

얼마에요?...ㅎㅎ

가격은 이만불정도 합니다.






우리 실행활에서 무인기가 많이 사용 되고 있음에도 일반인들은

아직 그 실체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실체는 보이지않고 결과물만 우리에게 나타나니깐요.






워낙 추운 날씨로 이렇게 (섭씨 영하 30도 )담요를 덮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물론, 핫팩을 밧데리에 두루두루 감았습니다.


디지털의 한계는 바로 추위입니다.

최고의 강적입니다.







헬리캠은 날개수에 따라 구분이 지어집니다.

프로펠러가 4개인경우 쿼드콥터, 6개인 경우 헥사콥터, 8개인경우

옥터콥터로 구분이 되는데, 지금 보여드리는 헬리캠은 

날개가 8개인 옥터콥터 입니다.








헬리캠은 세가지로 기능이 구분 되어집니다.

우선 무선비행체와 짐벌(Gimbal) 기능, 그리고 촬영기능 입니다.

무선비행체는 조종간과 비행체 입니다.





짐벌 기능은 자동으로 수평을 잡아주는 기능인데, 정말 필요합니다.

바람이나 헬기의 진동을 감안해서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대한 

잡아주어 안정된 영상을 추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촬영시스템은 카메라를 본체 아래에 장착을 하여 , 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보는 각종 영상물에는 헬리캠을 통한 영상들이 아주 

많지만, 정작 우리는 잘 모르고 있기도 합니다.







장비가 고가이다보니, 숙련된 조정사가 필요합니다.

이 장비를 조정 하기 위해서는 2명이 필요합니다.

각종 스위치 작동을 위해서 동시에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두명이 해야 합니다.


제가 촬영 보조역활을 하고 있답니다.





헬리캠 꼭대기에 하얗게 작은공 같은것과 모니터 위 작은 마시멜로 

같이 생긴게 바로 GPS 입니다.

지역에 따라 위성에 맞춰 기본값을 셋팅해 주어야 합니다.






영상 수신기와 송신기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두대의 모니터로 영상을 전송 받습니다.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AV모니터를 사용하는데,

 RGB 외부입력을 지원하는 TV나 네비게이션, PMP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을 사용할수도 있으며, 요새는 셀폰으로도 가능 

합니다.





 


각종 조종간이 많습니다.

혼자서는 손이 두개뿐이라 다 작동을 시키지 못합니다.

가령 예를들어 수직이동과 수평이동, 그리고 좌우 방향전환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는 모든 작동 스위치를 동시에 조정 해야

합니다.







밧데리 하나로 대체적으로 7분 정도 촬영이 가능 합니다.

이럴때 꼭 묻는분이 계십니다.

" 밧데리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

말해 뭐하나요?

바로 추락이지요..ㅎㅎㅎ


그래서 조정간에 타이머가 있어서 매초 시간을 체크해야 합니다.

저 비싼 헬리캠이 공중에서 추락하면, 산산조각 납니다.








핼리캠은 영화,드라마,광고,지도제작,항공 측량,개발지, 

선박출고 상황 촬영등에 많이 시용되고 있습니다.







헬리캠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장면 입니다.

툰드라를 달리며 사냥에 나선 에스키모인들을 하늘에서 속도감있게 

부감을 높여 촬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저런 장면을 보면, 스릴감과 속도감으로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그 화면에 빠져들게 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궁금한점,

얼만큼 높이 날고, 얼만큼 멀리 갈수 있느냐 입니다.


높이 날고 , 멀리 가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눈의 시력은 정해져 있습니다.

작은 비행체가 시야에서 벗어나면, 어디에 비행체가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시력의 한계와 맞물리고 있습니다.


망망하늘에서 비행체가 사라지면 정말 대략난감이지요.




이 사진은 포토샵을 하면, 정말 명장면 입니다.

전혀 손을 대지않은 사진이라 아깝긴 합니다.








이제 무인기 시대를 맞아 드론 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쉽게 볼수도 

있습니다.

피자배달도 드론으로 하고 있으며, 가격도 서민화 되어서 드론을

누구나 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하긴, 저도 늘 아마존에서 드론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 꽃보다 할배" 에서도 헬리캠이 등장해서

스위스의 마터호른을 화려한 영상미로 꾸며주어, 시청자의

눈을 호강 시켰었지요.







바로 이게 헬리캠을 이용해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사람이 안보이네요.

역시, 사람도 이 헬리캠을 보면 점만큼이나 작아 보일겁니다.


여기서 더이상 따오르면 비행체를 찾지 못합니다.

비행체를 시야에서 놓치면 , 정말 큰일이지요.


오늘 공부하신 헬리캠 이해가 좀 되시나요?





표주박



사진을 찍는 사람이나,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혹은 ,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다같은 공통점은 

바로 신형 장비가 나오면 늘, 눈독을 들인다는 겁니다.


어떤이는 사진기 욕심으로 수많은 사진기를 보유하기도

합니다.


조금씩 욕심을 내다보면, 한이 없더군요.

저야 욕심을 진작에 냈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욕심을 낸게

흠이긴 합니다..ㅎㅎㅎ


사람마다 다 욕심은 있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주방기기, 그릇,옷,화장품, 사냥총등

사람마다 개성있는 욕심들이 있답니다.


적당한게 뭐든지 좋습니다.

과욕하지않고, 늘 적정선을 유지하는게 평안의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욕심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영상은 헬리캠으로 이누삐약 마을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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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새롭게 차한잔 쏴주세요 이모티콘이 등장을 했네요.
    궁금해 하시는분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주는
    후원금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문제가 다음에 가입을 하셔야 된다는거~..ㅎㅎ

    부담 되시나요?..ㅎㅎ

  2. 헬리캠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했습니다
    추위나 밧테리에대한 취약점도 있군요~
    언젠가는 주인장님께서도 옥터콥터를 갖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온통 얼음의 나라에선 꼭필요한 장비이겠네요~
    승승장구하시는 모습에 감축드립니다

  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여행할 때 늘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장비도 비싸고, 휴대하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입맛만 다시네요.
    취미로 갖고 있기엔 좀 럭셔리한 취미가 될 것같아요. ㅋㅋ

  4. CAM. 2015.02.27 05: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헬리캠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나중에 알래스카든 어디든 꼭 한번 촬영해보고싶네요

드디어 그 개막의 장이 올랐습니다.

" 2015 Championship Iron Dog " 레이스가

시작되었는데, 개막식 열기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뜨겁게 달아 오르게 했습니다.


저도 알래스카 온지는 5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처럼 뜨거운 열기의 레이스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두명이 한개조로 총 70여개의 팀이 참여한 이 레이스는

스노우 머쉰을 타고 , 장장 2,031마일을 달리는 

경기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레이스 입니다.


Anchorage 에서 출발을 해서 장장 일주일을 달려

Fairbanks 에 도착하는 경기 입니다.


지난번에 페어뱅스에서 이 팀들이 결슴점에 도착하는 

장면들을 생생하게 중계를 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출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다같이 가보도록 할까요?





출발 라인에 선 선수들의 긴장한 표정, 그리고 숨막히는 뜨거운

열기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열광케 하는 현장 입니다.





수많은 관중들이 비가내리는 와중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모두

나와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헬기에서도 직접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스노우머쉰을 화려하게 치장을 한 모습으로 관중에게 화답을 하며 

힘찬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의 여정을 고장과 사고없이 무사히 치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든 방송국에서 다 와서 이 경기를 생중계로 소개를 하는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니 방송국 카메라에 모두 비옷을 입혀 현장중계를

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마치 자동차 레이스를 하듯, 출발선에서 힘차게 출발 신호를 울리는

깃발을 기점으로 스노우머쉰들이 굉음을 울리며 출발을 합니다.





출발을 기다리는 각 팀들 입니다.

끝이 없을 정도지만, 정작 결승점에 도착하는 이들은 얼마

되지 않는답니다.





이런 레이스에는 다양한 ATV 를 비롯해 야외용 차량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복장 부터가 정말 미국스럽습니다.

현란한 복장으로 제일 눈에 띄는 팀이더군요.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인 경주입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경주가 있는것 같습니다.

땅 좁은곳에서는 감히 상상을 할수 없지요.






가이드라인 안쪽에는 일반인은 들어올수 없지만, 저는 기자증이 

있는지라 라인 안으로 들어와서 다행히 사진을 찍을수 

있었답니다.






NATIONAL GUARD 에서도 적극 후원을 하는 대회인지라

간판이 여기저기 많이 설치되어 있네요.

육군방위대인 민병대는 근무 형태가 아주 다르더군요.

한달에 한두번 출근하기도 하더군요.


1700년대에 창설된 민병대는, 미국과 스페인 전쟁으로 생겨났답니다.

육군방위대와 항공방위대가 있습니다.







방송 차량에서는 실시간 중계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시로 리포터가 나와, 경기의 중요장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그야말로 알래스카 앵커리지 주민들이 모두 몰려나와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빠질수 없지요.

유치원생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모두 참가해서 

오늘의 경기를 축하해 주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 입니다.





백여대가 넘는 트럭에 눈을 긴급히 공수해와 그 귀한 눈을 모두 

도로에 깔아 오늘 축제를 더욱 빛내 주었답니다.





다운타운의 도로는 폐쇄되었으나 , 누구하나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이들은 없답니다.






굉음을 울리며 달리는 스노우머쉰을 수분 간격으로 듣게되면, 누구나 

흥분을 안할수 없습니다.

그 소리에 맞춰 관중들이 지르는 함성이 다운타운을 쩌렁쩌렁하게 

울린답니다.





아주 오래된, 엔틱 스노우머쉰입니다.

스노우머쉰의 역사를 말해주는 전시회 입니다.





아이들도 긴장한 모습이 확연 합니다.

이런 대회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참여하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투정부릴 나이에 이들은 정말 의젓하게 대형 경기에  직접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거의 대다수 입니다.

2살때부터 스키와 보드, 스노우머쉰을 즐겨 타기 시작 합니다.

한국과는 정말 비교되지 않나요?






구경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자신이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것 같은 

흥분된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백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드디어 다같이 출발을 해서 기나긴 퍼레이드에 

참가해 달리는 장면 입니다.

능숙하게 스노우머쉰을 운전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작년말부터 이 팀들은 모여서 각종 세미나와 행사들을 개최 합니다.

약 10여회에 걸쳐 친목을 다지며, 각종 안전 수칙에 대해 교육을 받고,

주민들과 다같이 하는 각종 다양한 행사에 참여를 합니다.




표주박


총상금과 부상이 123,880 달러 입니다.

1등 상금이 3만달러,2등 상금이 2만달러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그동안 개썰매가 대세였으나 동물보호협회의

반대와 머셔들의 생활고와 험난한 레이스로 인해

점차 그 참여인원이 감소 추세에 있으나 , 스노우머쉰 대회는

매년 그 참가팀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이곳에서 열릴 개썰매 큰 대회중 하나가 눈의 부족으로

모두 취소 되었다는 뉴스가 오늘 나왔습니다.

이처럼 , 개썰매가 이제는 관광상품으로만 남을것 같은

소식이 전해 옵니다.


" 2015 Championship Iron Dog " 는 볼거리도 다양하고

다같이 즐길수 있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참가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출발장면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물론, 제가 촬영 했습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에 대한 문의를 받습니다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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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에서 페이뱅크스까지? 와우~대단 하네요~그열기가 이곳 한국까지 전해 오는것 같네요~^^

  2. 또 한편의 알래스카 만의 경기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썰매와 함께 또 하나의 알래스카 문화이군요
    저도 함께하는 듯 신납니다~ㅎ

알래스카 북극에서의 방송 촬영은 정말 

난이도가 높은 일중 하나입니다.

카메라 장비가 모두 디지털이기 때문에 추위에 

아주 취약합니다.


물론, 사람도 그 추운곳에서 버틸려면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북극해의 찬바람은 살을 에이는듯한 추위인데

그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인내와 고통이 필수 입니다.


영하 20도가 훨씬 넘는추위속에서 하루종일 야외에서

지낸다는건 , 그야말로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손발에 감각이 둔해지는 그 순간들은, 얼른 끝내고 실내로 

들어가고 싶어 순간순간 갈등의 정점을 이루기도 합니다.


오늘 북극에서의 방송촬영 장면을 잠시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에서 아침이 밝아온다는건 오늘 또하루 고행의 시작임을 알리는

알람소리와 같습니다.

이른아침 주민을 내려놓고 꽁무니가 빠지게 날아오르는 경비행기의 자태가 

아침 햇살을 받아 아스라히 보입니다.






너무 추워서 바닷물이 김을 모락모락 피워 올리는 진귀한 장면입니다.

얼마나 추우면 바닷물에서 김이 피어오를까요?






북극해도 매분마다 얼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태양마저도 차거운 햇살로 변신을 했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인증샷은 필수아닐까요?

이른아침부터 옴몸에 핫팩을 두르고 , 북극해의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촬영을 하는중입니다.






핫팩이 하루에 보통 50개 이상 필요합니다.

각종 카메라 밧데리에 부착을 해야하고 , 사람은 양손,양발에

모두 핫팩을 테이프로 고정을 하는데, 아침 일찍 그 작업을 하는것도 

중용한 일상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핫팩이라도 여기서는 반나절밖에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번에 50개씩  하루에 족히 100여개가 절실하게

필요 합니다.

인근 마트에 재고로 남아있는 모든 핫팩을 구입했는데도 부족하더군요.




 


얘네들은 춥지도 않은지 맨발로 바닷물속을 아주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네요.







이렇게 바다사냥을 촬영할때는 정말 어디 바람한점 피할데가 없어 

난감 하기만 합니다.

경험해보지 못하신분들은 꼭 살아생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ㅎㅎㅎ






해가뜨는 일출장면을 콤마촬영으로 몇시간씩 찍을때는 가히

고문수준을 넘어섭니다.

바람에 행여 카메라가 흔들릴새라 , 그 장소를 벗어나지 못한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물개기름을 하루에 한컵이상은 먹습니다.

그리고, 뼈 자체가 통뼈입니다.

손목을 잡아보면 벌써 그 굵기가 틀리답니다.

그래서인지 추위에도 아주 익숙하며, 핫팩이 없어도 잘만 버틴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바다를 보면 얼마나 추운지 감이 오시나요?

가만히 서있으면 발가락에 서서히 감각이 둔해집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소리를 내어 뛰어 다닐수도 없으며, 모든 소리를 

차단해야 하니,정말 난감 하기만 합니다.







물개를 잡으면 건져올릴 훅입니다.

저걸 정말 잘 던져야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면 다잡은 물개가  가라앉고 말아버리니, 

아주 중요한 사냥도구중 하나입니다.







한국방송사는 무조건 오래 촬영을 하려고 합니다.

잠시도 쉬지않고 촬영을 해서, 소스를 최대한 많이 가져갈려고 합니다.

외국방송처럼 한시간 촬영하고, 한시간 쉬는 그런 부티나는 방송은

한국방송 역사상 없습니다.

거기다가 하루 8시간 방식도 없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온종일 촬영을 한답니다.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외국의 방송사들은 철저하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방송이기에 

메뉴얼대로 지켜야 합니다.각종 보험도 많이 드는데, 거기에 비해

한국 방송사는 절대 보험을 안든답니다.







마치 물안개가 피어 오르듯 피어오르네요.

바람도 얼려버리는 북극해의 강추위입니다.





NANA 라는 회사는 알래스카 최대 규모의 원주민 회사입니다.

병원,정유사,주유소,학교,병원,땅을 비롯한 부동산,임대,호텔,식당등 

모든 비지니스를 총 망라한 그룹입니다.


아주 작은마을의 부동산을 모두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임대료와 각종 수익금 일부를 다시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배당금 제도가 있습니다.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정말 북극에서 소변을 누면 바로 얼어버리나요?

아닙니다. 그렇게까지는 아니랍니다.

다만 바람에 날려 바지에 묻으면 바로 얼어버립니다...ㅎㅎㅎ







각 가정마다 모두 접시안테나가 있습니다.

하나 있는집, 두개 있는집,세개까지 있는집등 아주 다양합니다.






두개는 중산층 가정이고, 한개는 저소득층이며, 세개를 단집은

제일 부유한 집으로 보시면 됩니다.

부의 기준이 안테나로 구분이 됩니다.

재미나죠?






안테나 하나 설치하는데 보통 1,200불에서 1,500불 정도입니다.

티브이 따로 , 인터넷 따로 입니다.







녹용이 앞마당에 마구 굴러다니네요.

녹용 필요하시면 다 드립니다.






순록의 가죽들이 저렇게 놓여 있어도 누가 가져가고 그러진 않습니다.

여긴 거의가 다 친척이니깐요.






이렇게 극한지역에서의 방송 촬영은 경험이 아주 중요합니다.

준비물도 다양해야하고, 추위에 따른 대비책이 확실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경비를 적게들고 찍을려는 스타일에는 거기에 맞게

각종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현장에서 당황을 하지 않습니다.






하루 온종일 바닷가에서 보내야 하므로 , 온수와 식사를 부지런히 조달을 

해야 하는데, 워낙 장거리라 갔다 오는데만해도 엄청 힘이 듭니다.

특히, 자동차로 나르는게 아니고 ATV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달리지도 못하고, 그 찬바람을 온몸으로 받아야하니 정말 

고난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오늘 돔 경기장에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경기진행 방식입니다.




5키로미터 달리기 대회 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에서의 달리기는 자칫 심장마비의 원인이 

될수도 있어 삼가고 있습니다.




추운지방에서의 이런 경기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다같이 

즐기는 놀이문화이기도 합니다.


모처럼 다들 신나는 하루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며, 참가해서 다같이 즐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휴일 하루 즐거우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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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꽁 얼어붙어가는 북극해와 촬영 모습을 보다가
    마지박에 실내 경기장 마라톤을 보니
    제가 다 언 몸이 확 풀리는듯합니다^^
    볼수록 알래스카의 이모저모에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의 끝, 최고의 오지인 북극에서 

촬영을 한다는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장갑을 끼면 , 아무래도 셔터를 누르는 감각이

둔해서 맨손으로 찍어야 합니다.

정말 손이 얼정도가 되면 다시 장갑을 끼고,

다시 장갑을 벗은다음 , 세찬 눈보라와 혈투를

벌이게 됩니다.


그만 찍을 까? 이정도에서 멈출까?

끊임없이 자신과 타협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습관에 의해

한시간 두시간 시간은 자꾸만 흘러 갑니다.

자신과의 싸움? 맞습니다.

대충 찍으려는 마음이 새록새록 돋아, 안일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나중에 결과물을 보고, 후회를 합니다.

더 찍을걸...





아직, 채 얼지않은 북극해를 찾아 파도를 찍는 장면 입니다.

파도를 찍어서 뭐하려고?

손가락은 점점 마비가 되는것 같습니다.

세찬 눈보라가 장난이 아니네요.







베링해의 눈보라가 도로를 샅샅히 누비고 다닙니다.

눈이 낮게 깔리면서 살을 에이는듯한, 칼바람은 숨을 멎게 할정도 입니다.







한곳이라도 더 카메라에 담기위해 악착같이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한장한장 그림을 그려봅니다.





서서히 얼어가는 북극해,

아직 얼지않은 바닷가의 한귀퉁이 장면을 찍기위해, 몸을 낮추고

렌즈를 가져다 댑니다.






너무나 세찬 눈보라로 인해 아무리 찍어도 사물이 제대로 나타나지않아 

두번세번 연속해서 찍어댑니다.

백장을 찍다가 한장을 건져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 끊임없이

찍을뿐 입니다.






눈보라가 숨을 돌리길 기다려봅니다.

눈보라가 앵글을 가려 피사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끊임없이 기다려 봅니다.





경비행기를 타면서도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저 비닐봉투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 하시죠?....ㅎㅎ

위장이 망가지고, 만성변비에 제일 특효인 그리고 당뇨에도 좋은 

천연 물개기름 입니다.


시골마을에 들러 직접 원주민에게 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몇번이나 탔는지 모릅니다.

비닐봉투를 소중히 안고 행여 샐까봐, 얼마나 애지중지 했는지

모른답니다.

삼일을 안고 다녔습니다.









저 멀리 있는 레이더가 보이길래, 줌으로 당겨서 찍고 있는중입니다.

기상청 레이다 기지 입니다.

저런걸 왜 찍을까?





우측은 바닷가 입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려 식당에 가고있는중입니다.

원주민도 추워서 안걸어다니는데, 용감무쌍하게도 걸어서 갔습니다.

이거저거 모두 다 카메라에 담고 싶기에 객기를 부려보았습니다.






저 멀리 갈매기 한마리가, 눈보라가 너무 세게부니 앞으로 전진을 못하고 

맴을 돌길래 렌즈로 들여다보았습니다.

갈매기를 찍었더니, 눈보라에 가려서 마치 촛점이 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사진들은 연속으로 보셔야 합니다.

목숨을 걸고 백사장으로  차를 몰고 가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내려서 바닥을 점검하면서 가고 있는중입니다.

여기서 차가 빠지면 바로 .......

도와줄 사람도, 전화도 안되는 지역입니다.


왜 갔냐구요?

북극곰이 나타나면 콜라를 줄려구요.

참 무식합니다.




 


걷고, 또 걷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이곳은, 고래를 잡으면 해체를 하는 축제현장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래 잡는 시즌이 끝나고 이렇게 망망대해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걷는걸까요?





육지의 거의 끝까지 갔는데 , 북극곰이 오늘은 너무 추워서 집에서(빙하)

쉰다고 하네요.

할수없이 콜라만 마시고 왔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여기서 차가 빠지면 , 대책이 없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절대 도로를 걷지 마세요.

눈이오면, 염화칼슘 대신 흙이나 작은돌을 뿌립니다.

차가 지나가다가 그 돌이 튀어 사람이 맞으면 거의 사망입니다.

아주 위험천만 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차들 앞유리가 깨진걸 자주 볼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따라하지 마세요 .






참 많이 걸었습니다.

원래 다이어트할 예정으로 굳게 결심 했는데, 먹는걸 너무 잘먹어서 

살이 안빠져 이렇게 걷고 있는중입니다.

습관적으로 잘 챙겨먹게 되네요.







비행기 기내에서 화장실을 가는데 습관적으로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가더군요.

참 습관이란게 무섭네요.





이왕 간김에 비행기 화장실 천정도 찍어보았습니다.





담배피지 말라네요.





비행기 기내 화장실에서 사진 찍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있으면 손드세요..ㅎㅎㅎ

이제는 한몸같이 되어버린 사진기,

언젠가는 하루종일 손에 쥐고 있었더니, 손이 굳어버렸더군요.

다음날 손을 한참이나 맛사지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굳은살도 배기고, 습관적으로 카메라를 찾는 촬영병이 

걸린것 같습니다.


공부를 예전에 이렇게 했으면 하버드를 수석으로 들어갔을것 같네요...ㅎㅎ

제멋에 사니까 이렇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창피해 합니다.

사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신경질도 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 고집스럽게 사진기를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사진기의 욕심도 역시, 끝이 없네요.



                             표주박

북극에서 찍을게 눈밖에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한장이라도

더 찍을려고 아둥바둥 했습니다.

눈보라 때문에 잘 나오지도 않는데, 그 눈보라를 찍으려고 

참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 북극해의 눈보라를 많은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했음을 알아주시라고 여태 사설을 

했답니다..ㅎㅎ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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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23 02: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그야말로 22세기 미래판 쏠로 북극탐험대 모습입니다
    옛 마젤란이 지금 이렇게 북극을 탐험하는 쥔장님을 보았다면?
    뭐라했을까요?~~~
    와우~ 코리안 아주 깡 맨!~ 했겠죠?ㅎㅎ
    눈보라와 겨루느라고 탐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저흰 북극에 최초로 착륙하는 탐험대 모습을 보는듯했고요~
    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3 08:4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랬을까요?
      정말 탐험대의 기분을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개척한다는게 이런기분일줄은 몰랐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있네요.





사람이 없는 매장이 없을 정도 입니다.

홈리스 같은 할아버지도 새구두를 사셨더군요.





여기는 쇼핑몰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 입니다.





이곳에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써야 예의죠.





오래전에 롯데백화점 아이스링크를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스케이트장도 이렇게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되는 쇼핑몰인데 , 한인분이 여기에 세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게 첫번째 매장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매장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입니다.

총 세개의 매장을 운영 하시더군요.





실내가 따듯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나네요.




실제 보면 웅장 합니다.

링크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분이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상품들이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쵸코렛 전문매장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복권은 오직 풀탭이라는 즉석복권뿐 입니다.

재미로 10불정도 긁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 납니다.

꽝이라 해도 절대 본전 생각 하시면 안된답니다.

너무 간략하게 소개를 했네요.극장도 있고 다양한 샵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모 방송국에서 촬영 요청을 해왔는데 ,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서

  가야하는 곳입니다. 순수한 경비만 약 3천불이상 드는 곳인데

  싸게 촬영하는걸 원하더군요.

  경비행기는 할인이 안됩니다.

  싸게 촬영을 전혀 할수 없는 곳이기도 하기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알래스카는 한군데 가서 촬영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경비가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 한국의 방송사에서는 아직까지도 알래스카를 세밀하게

  촬영을 한적이 없습니다.


  5부작을 찍어도 매번 가는데만 가는 그런 코스 입니다.

 원주민 마을 한군데 찍는데도 보통 3개월 이상 머물러야 다양하게

 찍을수 있는데 한국의 방송사는 하루에 다 찍고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외주제작사에 맡기면 형편은 더 나빠집니다.

뭐든지 공짜로 촬영을 하려는 외주 제작사 때문에, 현지 코디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곤 하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제대로 알래스카를 한국민에게 알릴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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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부럽습니다
    저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부근 석촌호수동호에 사는데
    이렇게 가족적이지는 않습니다
    붐빌때는 발디딜틈도 없이 아이스링크가 꽉 찹니다~~
    그곳에도 쇼핑몰도 있을건 다있군요
    헌데 링크바로 옆까지~ 건물안인데 차가들어옵니꺼?
    참 신기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저도 미국에 갔을대 매형이 (학기선수) 아이스링크를 몇이서 가지고 있던데
    저녁이되면 더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동네 테스장도 골프장도 퇴근후에 이용하는그들의 생활화된 건강생활을 보면서
    그들 생활이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일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9:3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뭐든지 가족중심주의 입니다.
      그런게 참 보고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다른데로 새지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네요.
      대개 한국인들은 유흥가를 찾아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는거와는 전혀
      다른 문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