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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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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물 좋고 공기 맑은 곳으로

유명하긴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청정 지역 같은 북극에서는

강이나 계곡물들이 야생동물들의 배설물로

오염이 되어있어 그냥 먹으면 탈이 나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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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버는 다양한 균을 가지고 있어 비버

천국인 이 곳 북극 지역은 산에서는꼭, 물을 

끓여 먹어야 합니다.

흙탕물인 강 물은 오히려 그냥 마시지만,

산이나 계곡 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 게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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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인 베델에도 정수 시설이 되어 있지만

파이프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차로 모두

가정마다 배달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집집마다 물 탱크가 있으며, 다른 도시와 수도

사용료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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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말 정산을 해서 일반 수돗세 처럼 납부를 

해야 하는데, 제 날자에 납부를 하지 않으면

바로 물 배달을 해 주지 않습니다.

집집마다 처마 밑에 빗물을 받는 드럼통을

놔두고, 물이 떨어져 긴급할 때 그 빗물을

사용 하기도 합니다.

생수를 마트에서 파는데 앵커리지 보다 배는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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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삑 에스키모의 마을인 베델 시내 구경을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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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의 입 간판인데 그림을 보면

먹고 싶은 충동을 느끼시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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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유일의 보험회사인데, 모든 차량 보험부터 여기서

모두 담당을 하니, 거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보험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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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운영하는 물 배송 차량입니다.

시에서 물장사를 하는거랍니다.

원하는 지정 날짜에 맞춰 물을 배송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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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파이프에 연결을 해서 마치 개스 

주입을 하듯 물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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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 탱크 시설을 갖춰 놓아 겨울에 물이 어는 것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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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종합 보험을 들면 배상 한도가 정해져 있지만

원주민을 태웠을 때 뒤에서 누가 추돌을 하면 그 배상

한도의 몇배 까지도 보험 회사에서 배상을 해줍니다.

그래서, 사고가 나도 원주민이 탑승 했을 때 사고가 나야 

로또를 맞은 것 처럼 배상을 받기도 하는데 , 재수 좋으면 

차량 한대 값을 드라이버가 받기도 합니다.

보험 제도는 같으나 , 원주민이 다치면 그 배상액은 수배로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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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화단을 갖춰 놓은 빌딩이 보여 자세히 보니

변호사 사무실이네요.

원주민을 상대로 변호를 하게되면 그 보상액도 엄청 나기에

사건 하나 잘 맡으면 대박 나는 게 바로 원주민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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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레기통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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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도로가 비포장이지만 그 경계선을 알 수 있지만

겨울에 눈으로 덮히면 , 도로의 경계선을 알 수 없어

자주 사고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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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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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되지 않은 도로가 더 많아 도로는 늘 진흙들이

많아 어딜 나가면 옷에 늘 흙탕물이 묻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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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복장의 원주민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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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그림을 보면 모두 학생 작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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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개인 병원이 많습니다.

병원만큼 장사가 잘 되는 곳이 없습니다.

여기서 돈을 많이 벌어 새로운 병원을 지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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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병원입니다.

저정도 지으려면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듭니다.

앵커리지에서 이 비용으로 짓는다면 대형 쇼핑몰을 지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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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사무실입니다.

사냥에 대한 단속이 심하긴 하지만 , 총을 다루는 일이라 

공무원들이 몸조심을 많이 합니다.

적발 되었다고 스티커 발부 하려다가 현장에서 상대방이 총을 쏘면

큰 불상사가 일어나니 단속도 눈치 껏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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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보다 기동성이 좋은 ATV를 타고 마실을 많이 다닙니다.

원주민에게는 ATV는 보트와 함께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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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웨이츄레스인데 원주민 들은 월급을 받으면 한 일주일은

출근을 하지 않고 돈을 쓰느라 정신 없이 지내다가 돈이

떨어지면 다시 출근을 합니다.

모든 회사들이 원주민 우선 채용 의무가 있지만, 모두들

제일 골머리를 아프게 하는 당면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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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떨어질 때까지 술을 마시던가 도박을 하던가 둘중 하나는

반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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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옥수수를 장기간 보관하며 팔기위해 

저렇게 얼음 위에 진열을 해 놓고 팔더군요.

미제 옥수수는 물컹 거려서 맛이 정말 없습니다.

옥수수 하면 찰 옥수수가 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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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들은 앵커리지보다 

서너배 비쌉니다.

저도 저 냉동고를 샀는데, 여기 가격을 보니

두배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 한두대 없는 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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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국에서 영업 사원들에게 교육을 시키면서

아프리카에서 신발을 팔고, 북극에 냉장고 팔 정신으로

영업을 하라고 교육을 시키고는 했는데, 이제는

당연시 되는 일이니, 얼마나 아이러니 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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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누구가 북극에서 냉장고가 필요 할 줄 

알았을까요.

겨울이면 그냥 집 문 앞에 내 놓으면 전기세가

들지 않는 자동 냉동고인데, 이제는 도둑을 맞을 까

냉장고와 냉동고가 필요하고, 점점 더 편리하려고

전기용품들을 구입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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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는 야채와 곡물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야채에 대해 아직도 거부감은 많습니다.

오죽하면 요새도 햄버거 주문 하면서 "야채 빼고"

빵과 패디만 달라는 이들이 있습니다.

인앤 아웃 햄버거집은 빵을 빼고 패디와 야채만

달라는 이들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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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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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설산들이 즐비한 Arctic vally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마치 심심산골 같은 설산들의 깊은 계곡들은

태고의 신비를 안은채 도도한 표정으로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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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특유의 경치들이 조용히 웅크리고

낮잠을 자는듯한 풍요로운 설산의 자태를

조용히 음미하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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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처럼 둘러진 설산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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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설산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동네를 찾아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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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국도1번인 Glenn 하이웨이인데 이글리버,와실라,

디날리,페어뱅스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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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벗어나 달리다보면 우측에  

Arctic vally 이정표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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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따듯해 히터를 찬바람으로 모두 바꿔놓고

창문을 열고 달려봅니다.

창문을 열고 달리니 너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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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골프장은 눈으로 덮혀있어 개장하기에는 다소 이른데

이번달 말이 되어야 눈이 다 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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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경사가 큰 산등성이를 오르는데 앞에 자전거를 타고

힘겹게 오르는 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감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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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로는 파란 하늘을 반으로 가르며 쎅쎅이 한대가 

힘차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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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연이어 이어지는 비경의 설산들이 가득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온통 설산지대로 보이는 바로

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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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들이 겨울잠을 자는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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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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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자는여인 설산은 앵커리지 어느 곳에서나 보이는 

꼭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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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북쪽 시내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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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굽이굽이 올라 중간정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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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독수리가 이곳으로 많이 몰려 왔네요.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을 하고 있는 곳인데 

아마 야생토끼를 비롯해 무언가 발견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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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여기저기 사진을 한참을 찍고 있는데 차로는 

1분 거리를 30분이나 걸려 올라오고 있을 정도로 

경사가 큰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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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서 스키를 타면 정말 스릴만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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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너머 설산들이 켜켜히 자리잡은 곳입니다.

저런 곳은 곰이 무서워 다가가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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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신선이 사는듯한 설산의 비경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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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거의 비슷한 높이까지 올라왔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본 설산은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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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념 닭발을 또 만들었습니다.

매콤한 맛때문에 자꾸 손이 갑니다.

부추무침과 새로담근 김치는 정말 맛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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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구수한 된장국입니다.

보통 이런 파티는 5시에 하는데 식사를 하면서 수다를 

떠는데 식사가 다 끝나면 배가 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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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정도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오면 배가 다 꺼져 배가 고파 다시

식사를 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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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는게 소화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더군요.

수다 떨다보면 다시 배가 고파지는 현상은 

건강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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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가 다가 올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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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어주는 귀가 제대로 작동을 

해야합니다.

자신의 의사만 고집하고 주장하기 보다는

들어주는 여유가 더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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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소통하는겁니다.

일방적 관계가 아닌,쌍방향 관계가 바로

제대로된 인간관계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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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일방향으로 흘러 실패한 

정권도 바로 이러한 연유입니다.

한발만 뒤로 물러서 자리를 내어주는

양보는 서로를 위하는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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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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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알래스카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연어 낚시철이 되면서 이제는 낚시의

천국 알래스카 시대가 도래 하였습니다.


다들 낚시대를 둘러메고 몰려나와 모처럼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낚시터에서 해후(?)

를 하기도 합니다.


어제 보았던 이를 오늘 또다시 보기도 하고

매일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습니다.


거러지세일이나 야드 세일이 동네별로 이루어져 

구경을 하려는 이들이 단체로 몰려오는 이벤트가

되기도 합니다.


야드세일과 낚시터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물이 들어올때를 기다려 잡는게 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때를 잘 맞추면 잡는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지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낚시터에 사람들이 서서히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갓 잡아올린 왕연어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날은 흐리고 빗방울이 내려도 사람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답니다.




연어가 미끼를 물었을때 그 짜릿한 손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미끼는 빈 낚시바늘만 매답니다.

연어는 산란을 하러 올라오기부터 산란하기까지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이건 제법 큰 왕연어지만 어떤이는 작은 고등어만한 왕연어를 잡았더군요.

작은 새끼들은 왜 덩달아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다른이가 연어를 낚으면 주변에서 저렇게 다른 강태공이 도와주는게

낚시터의 인심입니다.




왕연어를 잡고 환하게 웃는 지인입니다.

가기 싫다고 하는사람을 억지로 데려왔는데 잡아서 다행이네요.


매주 동네별 이렇게 거러지세일을 단체로 합니다.

이러면 살려는 이들도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아 상당히 편합니다.



이른 아침인데 벌써부터 차량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네요.



저도 뭘 살게 있나 구경을 했는데 점차 늘어만 가는 살림으로 머리도 아프건만

매번 이렇게 구경을 하게 되네요.



어느집에서는 장미 묘목도 내놨네요.

그런데 가격표가 없네요.




동네가 좀 고급동네라 거러지 세일을 하지 않는집이 더 많네요.

이런 동네에서 물건이 나오면 좀 좋은 물건들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있는집이 더 한다고 거러지 세일을 하는집이 일달러도 깍아주지 않는집도 

있네요.

보통 이런 세일에는 깍아주는게 인정인데 말입니다.



저도 두리번 거리다가 예비 개스통을 하나 샀습니다.

쓸일이 있을까만은 1달러라 싼 김에 샀습니다.

잔듸깍기 기계에 사용할 개스를 살때 필요할 것 같네요.




어느집을 보니, 아주 오래된 펌푸를 저렇게 단장을 해 놓아 보기가 좋았습니다.

오래되어 낡은 것들을 저렇게 야드를 장식하는 소품으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요리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사슴고기,새우,소세지등을 케챱에 버무려 만든 

요리입니다.

양이 제법 많네요.



얼른 먹고싶은 마음에 사진이 흔들렸네요.

사슴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모두  15불대.



저녁에 갑자기 한잔 생각이 나서 일식집에 주문을 해서 급조한 안주입니다.

지인들과 일배부일배.




지인들과의 즐거운 한때.

제가 자주 등장을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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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5: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거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그럼 알래스카의 먹방 출발 합니다.




스워드 부둣가에 있는 Ray,s 라는 수산물 전문점 입니다.

외관부터 심상치 않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금방 눈에 띄네요.






저 멀리 설산과 머리띠를 두루듯 은은하게 퍼져있는 구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문에도 났었네요.

이곳 주인장 사진이 문을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다양한 안내책자와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박제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잡히는 수산물은 보두 박제가 되어 있습니다.






단아하고 심풀한 실내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창가 자리를 차지하자 , 투명한 유리창 밖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나른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카페와 다이닝룸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미인인 웨이츄레스에게 추천을 부탁 했습니다.






바람한점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오늘 날씨는 너무 화창 합니다.






이집 메뉴판 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넘 복잡하지않아 헤메지 않아 좋네요.






요트와 설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분위기로는 최고입니다.






작은곳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들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와 접한 식당으로 전망은 최고입니다.






흑맥주도 한잔 시켜보았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드디어 나온 킹크랩입니다.

녹인 버터와 레몬이 같이 나오고, 후라이 라이스도 나오네요.

이점은 좀 특이하네요.


속살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네요.






휘쉬앤칩은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광어로 만든 튀김입니다.


할리벗의 담백한 맛이 일품 입니다.

백인들은 비린내를 싫어해서 이 할리벗 튀김은 즐겨찾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이건 연어 샌드위치 입니다.

연어를 치즈로 감싸 익혔더군요.

좀 특이했습니다.


맛은 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한데 어우러진 바다향이 가득한 연어의

맛깔스러움이 입안에 가득 묻어나네요.







좌측이 바로 식당건물이며 , 밖으로 나오니 짙지않은 바다향이 

평화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저녁에는 보쌈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고 쫄깃한 수육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음...바로 이런 맛이야...."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한 먹방의 연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오시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알래스카 먹방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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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2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독특한 전경입니다
    깨끗하고 피스플한것이 알래스카만의 정경인것 같습니다
    바다에 정착중인 요트들도 바람한점 없는 호수 같구요
    저 대게 킹크랩~ 식탐이 생깁니다 ㅎㅎ
    20불 안짝이면 한국과 거의 비슷하네요~
    ** 맛집! 표시된 아이비지도 하나 만드셔야겠습니다
    한국다움이나 네이버지도에서는 맛집 클릭하면
    여름한낮에 소나기 오듯 엄청 쏵~ 깔려서 혼돈되지만요^^
    그래도 그걸로들 찾아본답니다
    저 Ray's waterfront 레스토랑~ 참 멋지고 독특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2 18:54 신고  Addr Edit/Del

      킹크랩을 저는 너무 먹어서 한번 질린적이
      있었습니다.
      한 가마니를 직접 어부에게 사서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한동안 킹크랩 근처도
      가기 싫더군요.

      알래스카 킹크랩은 너무 달콤해서 욕심을 부려
      한가마니를 샀답니다.
      벼라별 요리를 다해서 먹은적이 있었네요.

      알래스카 맛집 지도 한번 그려볼까요?..ㅎㅎㅎ

  2. 엇 작년 여름에 여기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양이 너무 많아서 감자튀김 좋아하는 저도 남겼던 기억이;;;; 패키지로 간거라 피쉬앤칩스랑 버거 밖에 못 먹었는데 킹크랩도 파는줄 몰랐다는......생각보다 안짜고 맛 괜찮았던 곳이였어요~

  3. 알라스카 킹크랩은 어딜가도 최고지요. 이곳은 바다가 가깝지만
    바닷가식당은 무슨이유인지 가격이 좀 비싸요. 잘읽고 잘보았는데
    연어샌드위치는 그림이 안보여서 못보았습니다.고운날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