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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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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모두 여행중이라서 그런걸까요?

오늘 앵커리지 시내가 모두 휴일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마치 오늘이 휴일 같은 기분이 들어 뷰파인더로

보이는 모든 풍경이 쉬는듯한 나른함을 주네요.


저도 잠시나마 넋을 놓고 풍경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휴일같은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호수에는 수상경비행기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하늘로 

날아오르기만을 기다립니다.





마침 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하네요.

보기만 해도 아주 시원합니다.




지난번 비행기 축제때 예약을 하면 100불이었는데 아쉽네요.



자기 차례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경비행기들이 날씨가 좋으니 다들 

졸고 있네요.

" 졸지 마란말이야 ! "



 

요새 한창 잠자리가 짝짓기 시기인가봅니다.

두마리씩 붙어서 날아다니네요.




싱글 가슴에 불을 지르는 잠자리들.




이거 아시나요?

알래스카에 길거리 옆에 화이어위드도 많이 자라지만 

라벤다도 엄청 많이 자라나고 있답니다.





라벤더가 군락을 이루면서 도로마다 가득 피었습니다.

오랜 추위를 이겨내고 봄이오면 기지개를 켜면서 분단장을 한답니다.



 

시내투어를 하는 버스입니다.

다운타운에서 타면 이렇게 동네 한바퀴를 돈답니다.




앗! 한글 티셔츠가 보이네요.

한글은 먼데서도 금방 알아볼 수 있지요.





한인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야외소풍을 나온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태권도장인데 엄청 잘됩니다.

거의 독점입니다.




여기는 지진공원인데 이리 놀러오나봅니다.

예전에 지진이 났을때의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를 하는 공원입니다.




바다와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하늘위를 경비행기 한대가 날고 있네요.




한쪽에서는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분이 있습니다.




마침 공항에서 비행기 한대가 이륙을 하고 있네요.

가까이서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행기의 이착륙을 지켜보는 주민들인데 하이킹을 나왔다가 망중한에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라히 보이는 저곳이 바로, 디날리산맥입니다.

날씨가 좀더 화창하면 더욱 잘 보였을텐데 조금 부족하네요.




잠자는 여인 산에도 눈이 다 녹아, 이제는 여인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됩니다.




비행기가 뜨는 장면을 바라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 합니다.

다양한 비행기가 수시로 뜨니 , 다음에는 어느 비행기가 뜰까 기대가

됩니다.


이렇듯 , 앵커리지 도시풍경이 휴일 분위기입니다.

다른 곳은 어떤가요?


저에게는 매일이 휴일인 것 같지만 오늘은 다른분들도 휴일같은

분위기에 흠뻑 젖은 것 같습니다.


휴일이라고 생각하니, 마냥 늘어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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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있는곳도 자연이 푸르지만 이곳 사진을 보면 정말 보는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여.. ㅎ ^^

알래스카에는 연어철이 오기전에 청어와 훌리겐이

먼저 선을 보입니다.


그러면, 덩달아 독수리들도 바닷가로 몰리면서 

뷔페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독수리를 마치, 철새만큼이나 쉽게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는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짝짓기를 끝내고 갓 부화한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독수리의 육아생활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스워드 하이웨이길을 타고 달리다가 보면 설산과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젖게 됩니다.



달리는 차에서 찍어 독수리의 자태가 확연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중앙과 오른쪽에 하얀점이 바로 독수리들입니다.

갈길이 멀어 차를 세우지 못하고 마냥 달려만 갑니다.





왼쪽에 한마리의 독수리와 오른쪽에는 독수리 무리가 모여 있습니다.

흥미로운게 독수리는 먹이를 보고 두마리가 같이 만났을때 푸다닥 거리며 

싸우는 것보다는 서로 눈싸움을 하더군요.

눈싸움으로 상대방을 파악하고 기세를 장악한 독수리가 먹이를 차지 합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자리에서 훌리겐을 사냥하는 독수리들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은 그리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가방을 찾아 문을 열고나오면 바로 ,밖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픽업 

차량에 탈수있어 좋습니다.




단속하는 경찰은 거의 만나기 힘들며 이렇게 공항 출입구에서 대기하는 

차량은 마음 놓고 오는이들을 픽업 할수있어 너무나 편리합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은 렌트카 빌딩인데,지하도를 통해 렌트카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차량을 픽업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 택시들이 늘 줄을지어 대기하고 있어 손쉽게

시내로 이동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드타운까지는 불과 5분정도 소요되며, 다운타운 까지는 10분에서 

15분이면 갈수 있는 공항의 장점 이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도 이렇게 편리한 공항은 없는듯 합니다.




혼자 먹는 밥상입니다.

씨드를 섞은 밥과 쑥 된장국 ,갈비를 넣은 김치찌게,대나물 무침과 두릅된장 

무침입니다.

이정도면 진수성찬 아닌가요?

쑥과 대나물,두릅 모두 알래스카에서 나는 보약수준의 봄나물들입니다.

살짝 데쳐서 말려 놓으면, 일년내내 식탁을 맛깔스럽게 꾸밀수 있습니다.

 



그리고 , 사이판 누님댁에서 볼락 회 파티가 있었습니다.

워낙, 사이판 누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매번 여기서 모이게 됩니다.

대나물 무침입니다.

향이 강한 양념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는게 좋은데 , 그 이유는 본래의 향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은 뒷맛이 단맛이 납니다.




동그랑땡을 만드셨는데, 보통 양념장에 찍어 먹지만 오늘은 특별히

홈메이드 소스를 만들어 위에 뿌려 먹으니 ,간이 맞아 아주 좋습니다.




갓 잡아올린 싱싱한 볼락 회 입니다.

탱글탱글한 살점 한점을 입안에 넣으면 향긋한 바다향과 함께 육질의 

고소함이 끝내줍니다.

잡아오자마자 냉동을 하지않고  , 바로 회를 떠 그 싱싱함에 반하게 됩니다.



약간은 특별난 북어국을 위시해 어머니 손맛이 가득한 파티였습니다.




이번에는 가든파티 풍경입니다.

버섯과 뉴욕스테이크와 마늘을 반으로 잘라 집에서 만든 솥뚜껑 불판 위에

올려 놓습니다.




쫄깃한 족발을 잘게 잘라 양념 새우젖에 찍어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다들 버섯에 고인물을 먹으면서 즐거워 합니다.

한분두분 점차 모이는 인원이 늘어만 갑니다.

일을 끝내고 시시각각 도착하시는 지인들로 인해 파티의 열기는

더해만 갑니다.

파티는 자주 하는편인데,너무 자주해 소개를 생략하는편입니다.



매실과 올리브 초절임 입니다.

집에서 담근겁니다.




양고기도 철판에 올렸습니다.

맛이 정말 좋더군요.

냄새도 전혀 나지않아 소고기보다 오히려 나은듯 했습니다.

양을 한마리 잡아 두고두고 먹는답니다.

알래스카산 양이랍니다.

지인들과 서로 담소를 나누며 일배부일배 하다보니 , 날은 훤한데 자정이 되어

버리네요.

백야로 인해 이제 자정이 되어야 어두워지니, 파티 분위기는 그대로

죽 이어집니다.



앵커리지 버스에 한글 광고판이 보이길래 얼른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한글 간판을 보니 아주 신선하더군요.

아마 여러민족들 중에 자국말로 광고판을 부착하고 다니는 경우는 유일하게 

한국이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아주 신선했습니다.



전에 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했던 토끼입니다.

비가 내리는데 꼼짝을 하지않고 비를 맞고있는 모습입니다.

토순이가 비를 피하지않고 저렇게 비를 맞는 이유는 뭘까요?

한껏 센치해 있는 토끼입니다.




한인 행사를 영상 촬영하는제가 찍혔네요.

두대로 영상을 촬영하고, 셀폰으로는 스틸샷을 찍느라 아주 바빴습니다.


졍겨운 이들과 같이하는 파티는 늘상 즐겁습니다.

사는 재미가 더해만 가고, 서로를 믿으며 사는 한인 주류사회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한인들의 모습은 살맛 나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잠시 시간을 내어 정겨운 이들을 초대해 가든파티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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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들은 짝짓기가 끝나고 알을 낳아

지금 막 부화한 새끼들을 키우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청둥오리 역시 새끼를 부영하는건 온전히 엄마

청둥오리의 몫입니다.


새끼들이 입안에 들어있는 먹이를 채가도 그냥

묵인해주는 모성애가 놀랍기만 합니다.


총 3장으로 되어있는 청둥오리들의 사진은 

1장은 소가족의 청둥오리 모습이고 2장은 청둥오리 

커플들의 이야기입니다.


3장은 완전 대가족의 청둥오리 이야기 입니다.


연어 낚시에 쓰이는 연어알을 서로 차지하기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엄마와 형제자매지간의

혈투가 볼만 합니다.


12마리의 새끼를 부양하는 엄마는 새끼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을까요?


어찌 올리다보니 사진이 총 108장이네요.


이 사진들을 보시면서 백팔번뇌의 굴레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설명없이 사진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줄맞춰 다른 낚시꾼한테 가는 청둥오리 가족


사진이 더이상 안올라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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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5 17: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귀여워서 몇장 모셔갑니다
    요즘은 보기 어려운 사진들이죠?
    갑사합니다

2014.09.26 11:57 알래스카 관광지

혹시 백조를 흔하게 볼수 있나요?

오늘 백조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자맥질을 할때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더군요.
알래스카 백조 엉덩이를 본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ㅎㅎ
가을과 함께 찾아온 백조와 한바탕 신나게 놀았습니다.
백조와 함께 하는 가을 나드리 출발해 볼까요!







호수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지만, 호수는 호수 입니다.

호수 전체가 가을옷으로 모두 갈아입으니, 백조와 청둥오리들이 물만난듯 아주 신이 났습니다.








백조가 물밑에 있는 수초를 먹을려고 자맥질을 하니, 백조의 엉덩이가 마치 미사일처럼 보입니다.
백조의 엉덩이가 뚱뚱 한가요?..ㅎㅎ







이렇게 우아해 보이는 백조지만 나름 고충이 있답니다.
엉덩이를 내민 모습이 영 난감하지만, 이렇게 꽃단장을 하고 새침을 뗀답니다.







백조가 서로 얼굴을 맞대면 아름다운 하트 모양이 생긴답니다.
또한, 백조는 한번 짝을 이루면 평생을 갑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랍니다.








지난번 첫눈 왔을때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서 오늘 다시한번 인증샷을 올립니다.





덩치작은 청둥 오리하고도 아주 잘 어울려 놉니다.
덩치로 밀어부치거나, 못살게 굴지 않는답니다.





어쩜 둘이서 같이 자맥질을 할까요?
참 신기합니다.
모양새는 좀 없네요.





마치 유빙이 흘러나온것 같기도 합니다.
백조가 헤어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그 이유가 집을 짓지 못할때 입니다.
집을 짓지 못하고 다른 숫컷이 집을 지으면 , 집따라 떠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합니다.





산골동네에 리쿼스토어가 다 있네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이랍니다.





암수 한쌍이 몸단장에 여념이 없네요.
털고르기가 잘되야 우아한 백조로 탄생이 되지요.





청둥오리와 장난도 잘 칩니다.
덩치작은 청둥오리가 백조가 자맥질 할때 슬며시 옆으로 가서 밀어버린답니다.
그러면 백조는 다시 자세를 바로해서 한번 째려만 본답니다.
그리고 다시 어울려 잘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간판이 야릇해서 가까이 가보았더니 견인업소네요.
처마를 모두 차량 넘버판으로 도배를 했네요.
특이하네요.






이 빙하에도 첫눈이 내렸네요.
이제 빙하가 잘 녹지 않겠는데요.
마치 설탕 가루를 뿌려 놓은듯 합니다.





제법 많은 백조들이 날아왔습니다.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백조도 역시 기러기과 입니다.







아예 의자를 가져다 놓고 백조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모두 서서 백조 구경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북반구의 백조는 하얀색이지만, 남반구의 백조는 간혹 까만색도 있답니다.
오래전 영국의 한 부족은 고니와 기러기를 먹는것을 법으로 금했다고 합니다.
너무 우아해서 그랬을까요?





새의여신이 바로 고니였다고 하니, 역시 새의 여왕 다운것 같습니다.





빙하 녹은물이 잠시 주춤하니, 호수의 물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금방 표시가 나는군요.
이러다가 눈이 오면 다시 호수에 물이 넘치면서 얼어버린답니다.






아담한 모텔인데 그래도 손님이 있네요.
아직까지 여행객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캐빈에서 묵어보는것도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운치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로 아닌가요?
뒤에서 급하게 달려오는 차가 있으면 저는 바로 비켜줍니다.
이렇게 운치 있는 도로를 급하게 달릴일이 있을까요?
저는 언제 와도 이 도로가 마음에 든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곳곳에 속도표시판이 있는데, 다들 제 속도를 잘 지키는편 입니다.
가을 드라이브길로 아주 안성맞춤 도로 같습니다.
이런 도로를 사랑하는 이와 함께 달려주면 , 더욱 사랑이 샘솟는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달려보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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