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우리가 평소 중국집에 가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는 메뉴가 바로 자장면과 짬뽕입니다.

자장면을 주문하면 짬뽕을 먹고싶고 ,

짬뽕을 주문하면 자장면을 먹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특히,내가 짬뽕을 시켰는데 옆자리에서 자장면을 

시켜서 먹고 있으면 어찌나 그 자장면이 더 맛있어

보이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래서, 등장한게 짬짜면인데 짜장면 반과 짬뽕반이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보통 이렇게 나오면 이상하게

제 맛이 나오지 않는 것 같더군요.

.

알래스카의 짬짜면 어떤가요?


.

.

눈이 내린 풍경은 늘 마음을 싱숭하게 만듭니다.


.


.

저 먼 산에는 이제 막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

오래전 선사시대에는 원주민들이 바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


.

그러다가 점차 글이 생기고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암각화는 최초의 그림문자입니다.


.


.

꽃 문양들이 바위에 새겨져 있는걸보니

화석인가봅니다.


.

.

수만년을 이 자리에서 지나온 옛 이야기들을 간직한 돌들은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 돌은 옥 인 것 같습니다.

옥이 널려있네요.


,


.

간장독에 아주 알맞는 돌이네요.

장독대에 고추잠자리 노니는 풍경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


.

삼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입니다.


.


.

나무다리위에 겨우살이가 가득 피었네요.


.


.

나무다리 전체를 겨우살이로 포장을 해 놓은 듯 합니다.


.

 

.

이미 수명을 다해 잘라놓은 나무에서 거름을 바탕삼아 

새롭게 나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


.

어쩜 이렇게 딸기가 컬러플하게 열리는걸까요?


.


.

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캐어 쌈을 싸서 먹어도 좋고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달콤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민들래로 김치도 담궈 먹습니다.


.


.

문제의 짬짜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한가지만 시켜서 먹는게 낫더군요.


.


.

코스코에 들렀다가 휘어진 모니터가 마음에 들어 한참을 

이 앞에서 서성이었습니다.


.


.

이런 냉동고가 한대 있는데 , 부족해서 한대 더 장만을 했는데

이제는 넣을게 없네요.


.


.

어제는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교회마다 성찬식 날자가 다르더군요.


.


.

조금은 더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식을 치렀습니다.


.


.

뼈다귀 해장국입니다.

영어로 직역을 하면 외국인들이 아주 질겁을 할 

음식이름이지요.

.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편인데, 집에서 만들어야

사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지요.

뭐든지 집밥이 최고가 아닌가합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

역시, 한국인은 한국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늘 한식을 주로 먹는데 ,가끔 

일식이나 중식 ,양식을 먹기도 합니다.

특히, 촬영기간중에는 거의 양식 위주로 먹게 되네요.

.

집밥과 식당밥 한번 알아볼까요.


.

사이판누님의 요리솜씨입니다.

오늘은 엘에이갈비와 우거지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

북어포조림입니다.

부드러워 젓가락이 자주 가네요.



.

마치 봄 맛같은 김치입니다.

아삭 거리는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

손수 구워주신 엘에이갈비.

양념도 정말 잘하셨네요.





.

사이판 누님이 손수담근 고추된장입니다.

그 비법은 비밀이랍니다..ㅎㅎㅎ




.

더덕구이인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

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불로초주입니다.

점점 젊어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

T.G.I 에 들렀더니 얘네들이 문 앞에서 기도를 보고 있네요.



.

제가 주문한 새우튀김과 치즈마카로니와 스테이크입니다.




.

폭립과 새우튀김, 그리고 브록콜리.


.

새우파스타.

이건 제가 먹을만 합니다.




.

오빠 달려!!!!



.

같이간 지인이 주문한건  저와 다른게 방울토마토가 나온게 다르네요.




.

참 특이한 메뉴구성입니다.

스테이크와 새우튀김과 볶음밥과 고구마튀김.

궁합이 맞나요?




.

복도에서 알짱 거리는 아이들.




.

늘 후식으로 먹게되는 아이스크림.

살찐다고 사양하라고들 하는데 전 걍 먹습니다..ㅎㅎㅎ




.

견공도 더위에 지쳤는지 그늘에서 시름을 잊고 지내네요.




.

어렸을적 동네에 미국아이가 놀러오고는 했는데 그 아이들

장난감은 한국꺼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

불현듯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

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무스응아랍니다.

너무 귀엽죠?..ㅎㅎ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지인들한테 사탕이라고 선물해서 골려준다고

마구 사가시더군요.

과연 속았을까요?..ㅎㅎㅎ




.

세상에나 무스똥에 금칠을 해서 귀걸이로 만들었네요.

저걸 과연 누가 사갈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모르고 살수는 없으니 , 아마 괴팍한 친구들이 저런걸 

좋아하나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식사 할때만 되면 늘 고민되는 메뉴선택입니다.

먹을만 한건 다 먹어 보았으니 , 식당 밥 

먹는다는게 부담으로 옵니다.


차라리 ,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백번 좋을때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게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편이나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야 하는일이 다반사인지라

참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는 집 밥이 제일 좋습니다.

단촐한 반찬이라도 집에서 먹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제가 직접 요리를 해도 귀찮지않고 내 마음대로

먹고 싶은걸 요리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더군요.


내일은 채소를 사러 아시안 마켓을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얼큰한 부대찌게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

부대찌게나 만두전골 혹은, 버섯전골중 마음 내키는걸 

만들어야겠네요.






알래스카 서남부쪽에 겨울 폭풍이 와서 눈이 한차례 아주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함박눈이 어찌나 시원스레 내리던지 가슴이 설레일 정도였답니다.




 


호머에는 15인치 이상 눈이 내렸더군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스키장이 제일 신나지요.






차곡차곡 내린눈으로 지붕이 엄청 높아졌네요.






철판구이집에 들렀습니다.

요리 쇼도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먼저 샐러드와 스프가 나옵니다.

이곳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이 지역의 명소 이기도 합니다.







요리하는 중간중간 야채를 잘라 손님 입에 던져 넣는 묘기를 부리네요.






저는 스테이크와 스칼랩을 주문 했습니다.

몇마리의 새우는 덤.


가격은 25불선입니다.







생일이면 저런 이벤트를 이곳에서 해주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풍악도 울립니다.

백인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네가지 요리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제법 많아 다 먹지 못하고 

투고를 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일반 중식당에 들렀습니다.

쿵파오 비프입니다.

가격은 15불대.







차오면인데 가격은 10불대.









저는 불고기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5불대입니다.


알래스카는 세일즈 택스가 없습니다.






자장면도 시켰답니다.

짜장 양을 이곳 주인장이 엄청 주셨네요.


거의 2인분입니다.






급하게 먹다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찍은 인증샷.

자장면은 우선 면발이 아주 중요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수타면은 없는듯 합니다.








자장면에 김치가 아주 맛갈스럽게 나오네요.






이건 단무지 종류의 일종인데 직접 채자로 물을 들인 단무지입니다.

맛은 적당히 짜고 뒷맛은 달콤합니다.


이곳 주인내외분이 직접 만든 단무지입니다.







이 길은  비포장길이라 언제든지 올때마다 덜컹 거리는 길인데, 오늘은 눈으로

가득해 평평한 길이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이 산 일대를 마구 이름을 지었는데 정식 명칭은 따로 

있습니다.


여기는 추가치 산맥의 일부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설경과 설산으로 이곳에 오른 보람이 있네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아마 자장면이 생각 나실듯 합니다.

오늘 점심은  자장면으로 통일 할까요?..ㅎㅎㅎ





드라마 시그널 OST 입니다.

시그널의 애청자중 일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대찌게는 싫어니 저는 채소 차우민으로 맵게해주세요.ㅎㅎ

  2. 선불
    먹고 튈라캤는데...오늘은 그냥 굶자.

  3. 누구에게나 배불리 대접한다는 이집트까지
    갈 채비기 없었는데...휴우 다행이다.ㅎㅎㅎ

알래스카에서 원주민들은 하루 한번 정도는 

외식을 합니다.


심한 집은 두끼를 모두 외식으로 하기도 합니다.

물론, 식당이 있는 원주민 마을에 한해서입니다.


식당이 없는 원주민 마을에서의 외식은 경비행기를

통한 배달밖에 없습니다.


저도, 자주 외식을 하는편에 속 합니다.

한,중,양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편

이지만, 집밥 만큼 맛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로 고고씽 !!




저녁에 지인을 만나 일식집에 들러 보트를 한 척 주문했습니다.

일식은 먼저 눈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색의 조화가 빠지면 조금은 아쉽답니다.




 


도시락도 하나 시켰습니다.

사시미와 롤,튀김이 나오네요.






샐러드가 감칠맛이 나네요.

에피타이저로 먹는데 먹다보면 메인 요리와 함께 먹는 저를 발견 할 수 

있는데,아마 김치로 착각을 하나봅니다.






알래스카 코디악 맥주도 한잔 주문 했습니다.

다크 비어라 아주 향이 진하네요.






참치회 무침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지요.





엘로우테일(방어) 아가미 구이입니다.

이건 서비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기중 하나입니다.







어제 오늘 눈이 내려 스키장에는 그야말로 스키타기 너무 좋은 날씨

입니다.


날도 따듯해서 금상첨화네요.







도로가 모두 결빙 되어 있네요.


이번에 정치인이 알래스카가 왜 개스비가 비싼지 조사를 해야 한다며

주지사에게 조사 요청을 했다가 거절을 당했네요.


정유회사의 로비는 막강합니다.

주지사도 마음대로 결정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정계로 진출 하기위해서는 정유회사의 지원이 없이는 힘들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길을 달리는데 앞에서 사고가 났네요.

현재, 도로 상태는 정말 조심에 조심을 거듭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가 정답니다.






4차선을 거의 다 막아 놓고 사고 경위를 조사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 앵커리지 시내 길이란 길은 다 막힌 것 같습니다.


저도 저 멀리 돌아서 갔는데도 차량이 엄청 많아 약속시간에 늦었답니다.






집 뒤뜰인데 , 함박눈이 내리네요.

눈위를 보니, 무스 발자국이 어지러이 찍혀 있네요.


신새벽에 무스 아주머니가 왔다 갔나봅니다.







앗! 그런데 무스 아주머니 발에서 피가 나네요.

여기서 다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여기저기 사고현장을 조사를 했습니다.






텃밭이라 한쪽에 펜스를 쳐  놓았는데, 이걸 넘다가 발을 다친 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런 사고가 없도록 저 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그냥 뒤로 돌아가면 되는데, 기어이 이걸 넘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다친 것 같습니다.


이 추운 한겨울에 상처를 입었으니 , 안타깝네요.







알래스카의 독점기업인 GCI 라는 회사입니다.

집 전화, 케이블, 셀폰, 인터넷 거의 독점입니다.


특히, 인터넷 같은건 부르는게 값입니다.

용량제라 자칫 잘못하면, 인터넷 사용료가 수백불 나오는 집이 많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보통 85불 짜리 컨츄렉을 맺어 사용합니다.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무사히(?)영어수업을 마쳤다는 졸업장을

받아 오셨네요.


자랑스런 사이판 누님....ㅎㅎㅎ







눈이 내리면 온도는 아주 따듯합니다.

바람도 없어, 이런길에서 산책을 하니 너무 좋네요.







발 밑에서 사부작 소리를 내는 눈의 촉감이 마음까지도 들뜨게 합니다.






미드타운 동네길인데, 이 뒤로 산책로도 있지만 이렇게 동네 가운데를 

걸어 다니면서 집 구경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재미난 광고가 나왔네요.

저차는 군용차 같은데 매물로 나왔더군요.


가격은 16,500불입니다.

저기다가 스페어 타이어 10개도 따로 있더군요.


RV도 좋지만 저런차 몰고 다니면 정말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일 것 같습니다.

완전 이동식 주택이네요.


여름에는 그늘에 세워두면 , 뜨겁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은근히 눈길을 끄는 광고인지라 소개를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오신다는분이 계셨는데 , 연락두절이네요.

그렇게나 신신당부하며 부탁을 하시더니, 왠일일까요?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무소식인지라 조금

마음이 그렇네요.


못 오시게 되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 못하는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니, 그저 연락 만큼은 

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짜 천국은 알라스카가 맞는것같아요. 정말로 아름다워요
    맞난음식을 가리지도 안고 잘드시는 아이비님완전짱입니다.
    저위의차가 16500달러라면 무척싼가격같네요.만나기로하고
    못만나분 참타까운 마음이네요. 아이비님이 기다리시느라
    마음고생이 심하실텐데...암튼 아이비님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2. jack 2016.01.15 0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제주도에 내려와 산지 9개월 댓는데 정신없이 보내다 어찌 아이비님을 만낫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끔 들어오겠습니다.

    지금은 46살인데 29살에 샌프란시스코에 약 1년 살앗네요..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5 10:34 신고  Addr Edit/Del

      제주도 아름다름다운 곳이지요.
      저도 제주도를 정말 자주 여행을 갔었습니다.
      구제주와 신제주의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지요..ㅎㅎ
      그리고 부둣가 학꽁치 낚시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