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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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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8:3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낚시 시즌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연어 낚시 이야기를 연일 하게 됩니다

연어를 낚아서 일년을 식탁 위에 올려야 하기에

연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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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어 손질을 해서 진공 포장을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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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낚시터에서 잡자마자 1차 손질을 해서

얼음을 채운 쿨러에 담아서 가지고 왔기에

다시 크리닝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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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북극 오리가 살고 있습니다.

잠수 실력이 상당한데 , 한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숨을 참고 나오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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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물 속으로 잠수를 하면 완전히 엉뚱한 곳에서 한참 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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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걷다 보면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조그만 

계곡을 만나기도 하는데 물소리가 들려 잠시 발길을

멈추고,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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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나무다리를 만나 차거운 물길에 

손을 담궈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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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맑은지 저렇게 물속이

환하게 다 들여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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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라 저렇게 방명록에 이름을 쓰고 

등산로를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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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라고 하기에는 평탄한 지역이라 산책로라

불리우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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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저렇게 나무 벤취가 있어 쉬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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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연어인 사까이 연어 리밋이 6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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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고 몰려든 갈매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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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부산물을 던져주면 제일 강한 갈매기가

독차지합니다.

룰이 아주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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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일차 손질을 했지만 , 다시 집에 와서

2차 크리닝을 해야합니다.

물로 깨끗히 씻고 연어 갈비뼈를 제거해야 합니다.

연어도 갈비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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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갈비뼈를 제거하고 , 물기를 완전히 빼야 합니다.

페이퍼 타올로 물기를 닦아야 진공포장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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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어 알도 다시 한번 깨끗히 씻고 별도로 보관을 합니다.

우측에 있는건 뱃살입니다.

어처피 손질을 하면서 사라질 부분이기에 저는 애초 뱃살을

별도로 잘라서 이렇게 회로 먹는데 생선 중에 횟감으로

뱃살이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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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남 줄 양이 되지않아   혼자만 먹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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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기는 코스트코에서 60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장기계보다 포장지가 엄청 비싸지요.

우측 아래 부분에 잠금 버튼을 위로 돌려 잠궈야  표시등에 

불이 들어 오는데 처음에는 몰라서 엄청 헤메고 고장이 

난줄 알고 교환을 할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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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코드부터 다시 점검하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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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진공 포장이 끝났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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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레드새먼입니다.

레드 새먼과 핑크 새먼과는 상당히 차원이 다릅니다.

횟감으로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 한국에 수출하는 연어들이 

대개가 여기서는 거의 먹지않는 핑크 새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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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음 냉동고가 빛을 발하고 있는데 , 알래스칸들은 이런 

평면형 냉동고가 두어대씩은 됩니다.

저도 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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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뜰에 들국화가 피었습니다.

들국화 그러면 왠지 가을이 상상이 됩니다.

이제 벌써 가을로 접어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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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찾는 추가치 주립공원 주차장에 곰이 나타나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 음식물을 가지고 부리나케 달아 

나다가 총을 맞고 사망을 했습니다.

참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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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야생동물들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오히려 동물들의

피해를 이야기 합니다.

동물들이 기자회견이라도 해야 할까요?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말할 수 있는 대변인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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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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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vy알래스카님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

2017.07.20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약 10분정도 시간이 나서 직접

연어낚시에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 만나는 알래스카 키나이 강가로 가서 

연어와 심도깊은 대화를 10여분 나누었는데 

저를 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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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을 오시면 꼭 낚시는 한번정도는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어낚시의 손맛은 특별합니다.

다양한 알래스카의 관광지를 둘러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참여해서 알래스카의 참 맛을 느껴 본다면

역시, 알래스카답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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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트를 매달고 키나이 강가로 몰려들어 

연어낚시의 절정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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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으면 바로 손질을 거쳐 진공포장을 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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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아 즉석 냉동을 시키면서 고기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는 강태공의 얼굴에는 풍요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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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잡아 회로 먹으면 끝내주는 우럭입니다.

살이 탱탱해서 횟감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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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연어 색상하고는 확연하게 다르지요.

이게 바로 왕연어입니다.

지방질이 많아 횟감으로는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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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강태공 한분이 저에게 연어 낚시터 포인트를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친절도 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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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바알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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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철이 다가오면 아예 여기에 텐트를 치고 두달정도를

연어 낚시를 하며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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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를 주차시키고 지내는 이들도 있지만 , 이렇게 텐트족들이 

이 곳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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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살림살이를 모두 짊어지고 이 곳에 터를 잡아

알래스카 연어철을 보내는 이들은 진정한 알래스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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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연어 손질을 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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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들이 잠시 기절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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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강태공을 보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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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손질을 하고난뒤 버리는 부산물을 서로 차지하기위해

갈매기들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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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가씨가 완벽한 복장을 갖추고 낚시를 하는데

제가보니 딱 초보더군요.

하루종일 한마리도 못 잡아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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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연어 낚시터에 집이 있어 자세히 보니 안에 RV 가 들어가

있더군요.

외관만 집 형태입니다.

연어철이 되면 이 곳에 와서 한 여름을 보내고 연어철이 지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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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별장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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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는 심각한 표정의 강태공들이 강을 째려보며 연어를 

낚아 올리기위해 무아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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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중앙에 모래톱에 보트를 묶어놓고 정말 좋은 포인트에서

연어낚시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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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낚시하는게 저는 더 힘들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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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왕연어 작은거 한마리 건져 올렸습니다.

5분 하고 일정 관계 때문에 낚시대를 접어야 할 수밖에

없어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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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를 너무 작은걸 잡았습니다.

그래도 엄청 싱싱하더군요.

어린 연어를 잡다니...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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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10월까지 일정이 빡빡하다보니 갈길이 바쁘기만 합니다.

금년은 정말 너무 무리를 하는 것 같기도 한데

메뚜기도 한철이라니 , 저도 물들어올때 노를 

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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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가서 책에 대한 

구상도 해야하는데 금년에는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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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알래스카 전용 책자가 없어 이번에 출판사와

협의해서 알래스카의 여행편을 지역별로 내고

알래스카 문화와 풍습에 대한 책자를 내면 어떨까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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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문화 두 섹션으로 시리즈물로 내는게 좋긴한데

문제는 늘상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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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하나 덧붙여 사진이 있는 시집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고민의 연속이네요.

여러모로 금년은 기초를 다지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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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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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서 즉석에서 손질을 하게 되는데

아주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연어 배를 가르거나 포를 뜨기전에 먼저 지느러미를

자른후 뱃살을 계란모양으로 도려내서 따로 놔뒀다가

회로 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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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중에서 회로 먹을때 뱃살이 제일 맛있는 이유는 

기름기가 있으며 담백하며 뒷맛이 고소하다는겁니다.

귀차니즘으로 그냥 배를 가르고 반을 갈라

뼈만 도려내어 진공포장을 하거나 , 그것도 귀찮아

통째로 얼려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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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자마자 흐르는 강물에 세척을 하고 아이스쿨러에

보관한 다음 집에와서 바로 진공포장을 하는게

제일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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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뱃살을 구이로 먹어도 아주 휼륭합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연어뱃살 구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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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눈망울이 슬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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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도 바다가 바라보이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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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한 놀이터인데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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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사이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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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제 포스팅에 등장하는 " 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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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어붙어있던 바다가 거의 다 녹아가고 있어 많은 배들이 

이 부둣가로 진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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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리" 가 마구 달려가는 것 같은 구름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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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햇살은 따듯하기만 해서 완연한 봄이 왔슴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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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보이는 집인데 정말 햇살 따듯한 집이네요.

노을과 일출을 같이 볼 수 있는 전망좋은집으로 자리를 잘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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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고가도로에서 바라본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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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몰 전용주차장에서 몰로 가는 이동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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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이런 설산을 눈앞에 두고 달리는건 행운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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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까지는 불과 20분만 달리면 닿을 거리인지라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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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으로 길게 늘어선 설산은 봉우리마다 개성이 있어

살 맛나는 하루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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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측 설산에는 눈이 내리는데 그걸 사진에 담지를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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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이쁘고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도시와 잘 어울러져 

복 받은 땅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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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졸인 닭다리인데 의외로 짜지않고 부드럽고

담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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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사온 만두가 아니라 수제 고기만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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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연어뱃살구이입니다.

연어의 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입맛을 돋구는 뱃살 구이랍니다.



 .

정말 맛있는 우거지 된장국이 사진에 나오질 않았네요.

한 숟가락을 떠서 입안에 넣으니 " 아 ! 행복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환상의 된장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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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불로초주도 사진에 누락이 되었네요.

불로초 한잔을 반주로 마시고 두시간 정도를 담화를 나누다보면

몸과 마음이 릴렉스 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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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한 미소가 입에서 떠나지 않지요.

알래스카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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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정신나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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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몬도가네" 라는 다큐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아마존 밀림에서 헬기를 타고 원주민을 사냥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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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돈을 받고 회원을 모집해서(백인들) 헬기를 타고

정글을 누비면서 소수 원주민들을 재미로 사살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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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에서 헬기나 경비행기를 이용해서

동물을 사냥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신 오백년 나간 트럼프가 그 법안에 서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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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하게 말해서 " 미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잠에 든 곰은 그동안 사냥이 금지되어 왔습니다.

정확한 개체수를 유지하기위해 그동안 벌였던 

야생동물 보호정책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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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럼프가 모든 사냥을 가능케 하는 

법안에 서명을 하므로써 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은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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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에 의해 졸지에 운명이 정해져버린 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어린 새끼까지도 사냥을 하며, 어미 앞에서 어미곰이나

늑대를 마구 사냥해도 좋다는 법안이 말이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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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나 낚시는 신사도를 잘 지켜야 하는 인간만의

룰 입니다.

이제는 그 벽을 허물고 마음대로 사냥을 해도 된다는 

법안을 누가 만들고 서명을 마음대로 하는건지 참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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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예산을 황당하게 깍아버리고 야생동물 사냥

규제안을 철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만행을 어찌하면

저지할 수 있을런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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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를 안다고 했습니다.

사냥 옹호단체인 국제 사파리클럽과

전미 총기협회의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있는 트럼프의

황당하고 어리석은  정책은 무역협정 파기와 더불어 엄청난 

피해를 알래스카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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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에 저지른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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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호무역협정 탈퇴.(막대한 수출관세로 연어,대구,명태 수출길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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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분별한 개스유전 전폭적인 개발 허용.(오바마 대통령이 선정한

   자연보호정책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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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냥 규제 철폐.(항공기를 이용한 사냥허용)

  동면에 든 곰이나 새끼 사냥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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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가 총을 맞는 불쌍한 곰과 늑대들.

얼마나 참담 할까요?

그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번 시리아에 미사일 공격을 해서 엄청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을 한 점도 주목해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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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정신나간 트럼프가 

북한을 향해서도 이거저거 따지지도 않고 미사일을

발사 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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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 없다보니 비정상인만 설친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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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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