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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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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6.02 알래스카" 나물 뜯으러 가는 날 "
  2. 2015.07.06 알래스카 " 스워드의 해양 박물관 1부"(6)
2018.06.02 06: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천연자원인 개스를 비롯해 

다양한 광물과 금등이 알래스카 전역에 

펼쳐져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들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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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닌가합니다.

타주에서는 풀 한포기 잘못 뽑아도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나 , 알래스카에서는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큼의 먹거리는

부담없이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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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는 고사리를 캐다가 수천불의

벌금을 물었다는 사례를 볼 수 있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 정도는 미소로

넘어가 주는 아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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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물 채취하러 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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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사이에 닉네임으로 불리우고 있는 일명 얼음 산입니다.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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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빙하와 만년설로 뒤덮혀 있던지라 아주 오래전부터

얼음산으로 불리우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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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에서 알래이스카 리조트로 오다가 초입에서 

좌측길로 들어서면 이내 비포장 도로가 나옵니다.

그 비포장 도로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다보면 저렇게 

차량이 서너대 간신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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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를 타고 죽 올라가면 등산 코스가 나오는데

이글리버까지 약, 7시간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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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금광으로도 아주 유명한 곳인데,지금은 사금 체험을 

하는 학습장으로 바뀌어 학생들이 단체로 방문 하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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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베리와 고비로 덮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고비가 자생하고 있어 한인들은 고비 농장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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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넉넉하게 고비를 채취할 수 있으며

수많은 한인들이 이 곳을 찾아 고비를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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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시각으로 아직 고비가 채 자라지 않고 이제 

머리를 내밀며 신고를 하는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주나 되어야 고비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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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잎이 없는 고비가 제일 연하고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손만 대면 톡하고 부러져 아쉬움이 많기도 합니다.

고사리는 독이 있어서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없지만

알래스카 고비는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산 고비는 거의 약초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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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색이 진할 수록 흑 고비라 하여 더욱 맛과 향이 뛰어나

흑 고비는 남한테 주지 않고 자신이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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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눈 녹은물이 흐르는 실개천 옆에서 자라는 대나물인데

이렇게 굵은 대나물은 물 김치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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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자라는 대나물보다 여기서 자라는 대나물은 정말 싱싱하고

부드러워 고비와 마찬가지로 톡하고 잘 부러지는데,

고비나 대나물은 톡하고 부러지는 그 부분까지 먹을 수 있는데

부러지지 않는 부위는 약간 질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나물이나 고비를 채취할 때에는 톡하고 부러지는 

그 부분을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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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손을 담그니 얼음 만큼이나 차갑게 느껴집니다.

이런 곳에서 자라는 나물들이야말로 정말 보약보다도 

좋은 효능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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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너무나 정겹게 들려 나물 캐는 수고로움이 어느새

위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두릅인데, 마찬가지로 연하며 부드럽고 그 향이 은은하게 퍼져

심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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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까지 볼일을 모두 마치고 , 4시 반에 도착해서 대나물과

고비를 7시까지 채취해 집에 와서 바로 데쳐서 널었더니 밤

11시 40분입니다.

백야로 인해 이런 풍요로움을 누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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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채취해 손질을 하다보면 많은 손이 가는데, 이럴 때에는

작물을 가꾸는 농부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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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육수로 우려낸 어묵 국수로 허기진 배를

달래봅니다.엄청난 양의 국수를 숨 한번 쉬지 않고 

들이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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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게시판에 부착된 곰과 무스의 경고판입니다.

방황하는 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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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스키장) 가는 초입에 주유소가

있는데 , 마치 한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같은 개념입니다.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들를 정도로 엄청난 유동 인구로

인해 돌을 갖다 놓아도 팔릴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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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피자,서브웨이,제과점,선물의 집이 있는데

마침 여기에 빈 샵이 하나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파출소 자리인데, 파출소가 철수를 

하면서 빈 가게가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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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기 가게를 찾는 이들이 있었는데 당최 나오지

않아 늘 주시하던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먹는 장사를 하면 , 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Girdwood 현지 주민과 지나가는 유동 인구로 인해

일년 내내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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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저 곳으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탐나는 가게인지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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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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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0: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스워드에 있는 해양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해양동물을 생생하게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많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오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법 됩니다.


살아있는 산 교육이 될수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유일의 해양박물관이 아닌가 합니다.

스워드에 오시면 한번정도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와 설산이 자리잡은 다운타운 맨 안쪽에 해양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망좋은 박물관이랍니다.





건물 형태가 해양박물관인지라 다소 특이한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매표소가 있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이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하면 됩니다.





이층에 올라가 1층입구를 찍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형 수족관에는 마치 보물섬 같은 형태로 꾸며져 있는데 마치 오래된

좌초된 선박이 같이 있는것 같더군요.






여기는 시청각실입니다.

알래스카 해양동물에 대한 비디오를 아이들이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시청을 하고 있네요.





수족관에 도미도 있네요.

이게 도미 맞나요?





다양하게 코스가 있어 팻말을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이곳은 바다에서 사는 불가사리와 말미잘, 불가사리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수 있는 코너입니다.






아이들은 처음보는 해양동물을 만져보며 그 느낌을 이야기 합니다.





성게는 만지기가 힘들겠네요.

이 해파리는 촉수가 없어 쏘는 해파리가 아닙니다.






야외 풀장에서는 물개가 아주 신이나서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전설의 새 퍼핀입니다.

아주 특이하죠?






암컷 청둥오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어쩜 저리도 색갈이 진하고 아름다운걸까요?

참 특이합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새 같습니다.






더위를 식히려는 물개는 여유로운 물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낮잠자다가 물소리에 잠이깬 암컷물개입니다.






소라와 킹크랩이 사이좋게 지내는군요.






별 희한한 고기들이 여기 앞바다에 살고있나봅니다.






연어 화석입니다.





연어 치어들입니다.





성장하면 이렇게 되지요.






뱀장어 맞나요?

아직도 아나고와 뱀장어를 구분 못합니다.


얼마전에 하늘에서 칠정장어가 떨어져 내려 이를 조사 했는데, 갈매기가

장어를 낚아채 하늘을 날다가 떨어진걸로 판명이 났답니다.








장어들이 많은데 한국 장어랑은 틀리네요.





엄청난 왕연어를 잡아올린 인증샷 입니다.

대단하지요.

저도 저만한 연어를 잡아보고 싶네요.


62파운드 연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제가 잡아올린게 17파운드였는데 , 도대체 몇배크기인가요?


사진이 많아 1부와 2부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의 주요뉴스들은 대체적으로 이런것들 입니다.


독립기념일 산악 마라톤 우승자가 누구고, 레프팅을 하다가

보트가 뒤집어지고, 갯벌에 수상경비행기가 비상 착륙을 하고,

오토바이 사고가 있었으며, 산불진화뒤 모두들 재건에 힘쓰고'있다는 

소소한 뉴스거리들이 해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큰 사건사고들이 없다보니, 이런 일들이 뉴스를 차지하고 있네요.

별일 없는 알래스카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아름다운 주 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오시는분들은 다시 오기 힘드니 단체여행 보다는

개별 여행을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단체여행을 하시면 ,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랍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꼭 개별여행을 하시는게 알래스카를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알래스칸들과 같이 대화하고 , 따듯한 마음을 주고받을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경험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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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답글들이 올라오기 기다리며 ㅋㅋ저--혼자만 낙서로
    가득하게 도배해도....~ 될.까.요.?혼날라~ 도,망,치,자.
    ▶。▶。▶。▶。▶。▶。▶。

  2. 오늘의 계시물은 보고 또 보아도 지루하지안을만큼 멋지네요.
    저~혼자서 열심히 구경해요.★ⓗⓐⓥⓔ ⓐ ⓝⓘⓒⓔ ⓓⓐⓨ★

  3. ✿ 우리가 미국땅에 살면서 불평하는건 맞지안겠지만요.암튼
    미국남자들 참 교양이 없어요.이집에 오면 늘 내밥만 얻어먹겠다고
    고집이라서 밥해주는 내게..친구도 아닌 원수같은 사이인 나 ㅎㅎ
    하긴 얻저녁엔 제가 실수를 해서 밥에 간장을 넘 많이 올려준실수를 ㅋ..
    지난주에 저 정말 화났어요. 내 앞에서 윗통을 벗고 다니는것 정말
    꼴보기싫은데..그케다녀요. 날부르더니 바지를 확내려가게 하는거있죠?
    더우기 팬티도 같이 내려져서 알몸! 그래놓고는 남자벗은것 첨 보는것도
    아니잔아? 하면서 그냥 뒷방으로 가는거있죠. 나중에 알고보니 팬티는
    정말 실수였다네요. 미국남자들 차암 교양없는것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