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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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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렸다는 " 개천절 "

1909년 1월5일 대종교가 열리므로써 일제의 압박과 

설움속에서 한민족의 얼을 되살리고자 축제를

연데서 기인한 민족의 최대의 축제인데,

이날만큼은 먹고 마시며 노래하며 춤추며

하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 홍익인간"을

상기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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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을 한겨례의 시조로 삼고 고조선을 한민족의

최초의 국가로 생각한 역사인식의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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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457년 음력 10월3일 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아 하늘의 문을 열고 신단수 아래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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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경축하기위한 개천절 리셉션이 성황리에

열려 많은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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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치러진 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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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를 겸한 개천절 리셉션에 참석하기위해 내외빈들이 

줄을지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 , 경찰서장님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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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한식과 양식의 조합을 이룬 디너인데 많은 한식반찬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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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인회장,공군사령관부부,앵커리지시장,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




.

앵커리지 시장과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출장소장.

이번행사는 출장소 개소 8주년도 같이 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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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한민족은 10월을 상달이라고 하여 제천행사를 치렀는데 개천의 핵심은 

바로 제천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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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한인과 백인을 적절히 

조화롭게 좌석을 배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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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한,미 6.25참전 용사분들도 모두 자리를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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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곰을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점이 아주 흡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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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나 추석보다도 더 큰 행사가 바로 개천절 축제입니다.

그러나, 점점 개천절의 의미가 다르게 해석이 되어 단순한 

경축일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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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천절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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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 국가의 국가를 성악팀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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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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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를 대신하여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빌워커 주지사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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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부임한 공군사령관이자, 연합사령관이 현재의 북한 상태와 

한미공조의 기틀을 다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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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사령관은 지난번 사령관보다 다가가기 조금 

어려운듯 했습니다.

지난번 사령관은 아주 소탈한편이고, 이번 사령관은 군인 

"각" 이 잡혀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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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님도 자주 제 포스팅에 오르내립니다.

친근한 앵커리지 시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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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성악가팀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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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립국악원 단원들의 무용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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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기리기위한 무용.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서도 음력 10월 3일을

국경일로 제정을 하여 이 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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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령과 성춘향의 애뜻한 사랑이야기.

한마디로 " 나는 네가 좋아 "

.

어린나이에 정말 조숙했네요.

미성년자의 사랑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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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아도 즐거운 부채춤.

흥겨워 어깨춤을 따라 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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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계 각층의 귀빈들이 많이 참석을 해서 흥겹고

즐거운 놀이 한마당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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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 한국전통문화의

이해를 돕는데 그 몫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반응 자체도 너무좋아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는데,

어느 국가든 이런 행사를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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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시는 한인분들의 위상이 올라감과 동시에 

자부심을 충분히 느껴도 좋을 그런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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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첫 마디가 " 돈 많이 썼네"

이말입니다.

비난과 비방보다는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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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02:52 알래스카 관광지

prince williams 해협의 빙하들은 제 각각

개성들이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빙하나 블랙스톤이나 자기가

발견한 빙하에 이름을 붙인 콜롬비아

빙하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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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Glacier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빙하중 하나입니다.

.

알래스카에 다양한 바다빙하들이 있기에

해양동물들도 이곳을 거주지로 삼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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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그려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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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알래스카의 빙하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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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연신 카메라를 눈에서 

떼지 못하다가 저렇게 빙하가 우수수 분해되는 장면을 

발견하여 뷰파인더에 담을때는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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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보면 믿음직 합니다.

정직하게 영상을 포착하고 전해주어 실망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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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셋트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그나마 다행인데, 재미난건 

중국업체가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바람에 덩달아 전체

드론시장이 일반인도 접할수 있게 다양한 가격대가 

하향조정이 되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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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빙하의 바다빛은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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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웅장함이 심장까지 시려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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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유빙이 파아란 속살을 드러낸채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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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을 촬영하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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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전방위로 촬영이 가능한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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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계테마기행팀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다가 바다에

수장 시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가라앉는 드론은 오랜세월 해저에 남아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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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ENG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할때 드론이 갖고있는

장점으로 모든걸 커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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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같은 여인의 머리결 같은 폭포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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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유빙이 오수에 잠겨 무슨꿈을 꾸는걸까요?

만년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구상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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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풍경입니다.

먼저 무너져 내린다음에야 한참후 굉음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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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저마다 다양한 모습들인지라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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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앞에서의 카약킹은 정말 스릴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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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기돌고래를 옆에 데리고 가는 돌고래 모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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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어배는 빙하 아주 가까이 다가 가기도 하지만,

상당한 위험을 무릎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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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폭포아닌가요?

실제로 앞에서 보면 기가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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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람선 한척이 빙하를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이제 관광시즌이 어제자로 거의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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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근처 야산에 사는 곰인데 잘못 길을 들어

다운타운내에 있는 묘지공원에 들러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나봅니다.

추석이라고 묘지를 찾은것도 아닐텐데, 길을 잘못 들어 

차량과 사람들이 많은 도시 한가운데로 왔으니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

결국, 마취총으로 마취를 시켜서 다시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어제 벌어진 사건입니다.


표주박


매년, 전 주민에게 10월1일 지급되는 디비전드가

20일 발표를 할 예정인데 , 주정부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일인당 2,000불씩 줄 예정이던 보너스를

1,000불만 주겠다고 하네요.

나머지 1,000불로 적자를 메꾸겠다고 합니다.

.

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해당되는 사람은 

약 70만명이니 그 금액이 엄청납니다.

무려 7억불이나 되지요.

.

그래서, 주민들중 일부가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했습니다.

개인의 돈이니 주지사가 그 돈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

저유가로 인해 적자가 큰가봅니다.

10월1일부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너스

성격의 돈인지라 다들 기대가 큰데 아쉽긴 하네요.

.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카메라를 수시로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정신이 산만한 영상이 됐네요.

그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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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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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고 해서 타주의 인구와 비교를 하면 다릅니다.

제일큰 도시는 앵커리지 그다음이 페어뱅스 그리고 주노

그 다음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Wasilla는 총 인구 약 만여명의 도시이지만, 마타누스카와 

스시트나 자치구 중남부의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많은 차량등이 와실라를 경유하며 지나가기에 차량통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Wasill이라는 뜻은 " 최고 "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영국의 바실 발음)

그 유명한 여류 정치인인 사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고 

주지사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200여개의 농장 가족이 있었지만 1935년 미국 농업계획의 

일환으로 마타누스카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Palmer 지역이 농업지대로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와실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지붕위에 가을의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떠날때만해도 구름으로 가득했는데, 와실라가 가까워지자

햇살이 나며 저만치 설산들의 자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도로를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드디어 와실라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중심가에 있는 상가몰인데 주택과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몰 뒤에 주택이 같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백인 할아버지를 삼년여동안 설득 끝에 오너파이낸싱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 바로 뒤에는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정말 뷰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시사철 변해가는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더군요.

전면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내내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 또다시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안에서 햇살을 받아 다양한 화초를 키울수 있는 곳 입니다.

들여다보니 2010년도에 담근 인삼주가 보이네요..ㅎㅎㅎ








발코니 바로 밑에는 보트 선착장과 수상비행기를 격납 시킬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이런 접안 시설이 더이상 허가가 안 나온답니다.


엄청 운이 좋은분 인것 같습니다.









집 뒤편 어디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보아도 모두 절경입니다.






집 뒤 덱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이면 끝내줄것 같네요.

파티할맛 나겠는데요.

이웃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고성방가를 해도 전혀 퍼져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 앞 도로풍경입니다.







여기 송어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나갈것도 없이 집 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지인의 집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경비행기가 한대가 낮게 날면서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운전 하면서 한눈 팔면 안됩니다..조종사 아저씨..










오늘은 모르는길 탐험에 나섰습니다.

대충 감으로 길을 찾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가기로 했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을 찾아 가는데, 잘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길을 가다가 저렇게 브라운 베어가 나타나면 신이 납니다.

아직 어린곰 같네요.

그래도 무섭긴 합니다.


아직 덜 추워서 동면에 들어가지않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 곰 조심하세요 "






표주박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와실라 출신의 유명인중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 명성이 아주 대단 했었나봅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정치인 세라 페일 린은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유명한 정치인기도 한데,남편은 스노우 모빌 경주

아이언 도그 챔피언을 무려 4번이나 차지했더군요.


미국은 저런 극한의 경주 챔피언을 아주 높게 쳐주는 경향이 짙습니다.

딸인 브리스톨 페일 린 은  재미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캔디의 재단 "청소년금욕대사 " 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또,주목할 인물이 바로 제이미 몰락 이라는 육군 군인인데 아프카니스탄 전쟁때

민간을 대량 학살한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이러한 사실을 감추지 않고 , 그대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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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대로 말해서 옳고 나쁜것을 대중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요. 우리 딸이 말하기는 하늘이 파란 하늘색이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냥 회색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필드를 간다고 하는데, 추운데 그곳에서 텐트치고 생고생할 울 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12 신고  Addr Edit/Del

      아,,훈련을 나가는군요.
      저도 그곳을 압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훈련을 하더군요.
      산악훈련도 하고 주로 동계훈련을 여기서 많이 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벌써 낙엽즐이 떨어지네요.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발가벗은 나무도
    보이는데, 알라스카의 추운겨울을 어찌 버틸까 걱정되네요.
    곰 조심할께요 ㅎㅎ 동물원을 안가면 저는 곰을 못보죠.

한인과 알래스카 주정부 측과의 유대관계를 지속

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의 하나로 벌어진  이번 축제는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친목의 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지사를 비롯해 상원의원과 시장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진심으로 한,알래스카 의 변함없는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제는 무거웠지만 ,행사내내 분위기는 아주 흐뭇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하나되는

알래스카가 된다면, 한인들의 위상도 더한층 높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축제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 그리고 알래스카 주기가 사이좋게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습니다.


정식 행사 명칭은 " 2015 Korea Alaska Friendship Celebration" 입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이 한-알래스카 친선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이 주정부에 근무를 하더군요.

거기다가 미인이었습니다.






한인회 최갑순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 관계자와 각계 대표들을 총 망라해 초청을 해서 그 고마움을 

전달하는 행사인지라, 한인분들에게는 고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소도 협소해서 단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죄측부터 전승민 출장소장,단 설리반 상원의원 , 주지사 대리참석한 

그레이스 장,리사 마카우스키 상원의원 대리.





 


그외 많은 참석자분들이 계셨는데 , 간단히 소개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못한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섭섭해 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장성도 참석하셨습니다.

연합군 사령관이십니다.

상당하죠?.






알래스카 출장소 전승민 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인회 임원들 소개자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앵커리지 시장에 당선되신 시장님부부이십니다.






뒤편에는 일본인 대사관 부부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

상당한 미인이죠?

맏며느리감..ㅎㅎㅎ






흑인 커뮤니티에서도 참여를 해주셨는데, 동영상에서만 나오네요.

사진 찍을 각도가 나오지않아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동영상도 찍고, 사진기 두대로 연신 사진도 찍으면서

일인삼역을 했답니다..ㅎㅎ


동영상은 전체 행사를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여기 올리지 못한답니다.

 






파워포인트를 담당하는 한인회 민연순 부회장.






헤어스타일이 오드리햅번을 닮은것 같습니다.






한인회와 출장소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는 전승민 소장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이 축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상원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이 대거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참전용사 알래스카지회 지회장이십니다.






축하공연으로 윤세라양의 북춤이 연주되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참전용사분들이 대세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과 함께 인증샷.






그리고 이어진 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음식으로만 준비되어있어 한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잡채,갈비,송편,시루떡,김밥,김치,수정과,과일,막걸리와 맥주등 다양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자칭 오드리햅번이 단무지를 드시네요.

특이하네요.






오늘 이벤트 입니다.

한국 무료 왕복 항공권 추첨시간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정재환 지점장(좌측)과 직원분.

감사합니다.







항공권 추첨에 당첨되셨네요.복도 많으셔라.(저도 은근히 기대를..ㅎㅎㅎ)

역시, 저는 버킹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식사하다 마주치면 이렇게 인증샷 한번 찍어드립니다..ㅎㅎㅎ





이번에는 625 참전용사분들의 단합대회 인증샷 입니다.

1950년 6.25에 참전을 하셨으니 , 모든분들이 다 연로하십니다.

20살에 참전을 해도 지금 최하 85세이상이십니다.


90이 넘으신분이 정말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만해도 한인만 20여분이 넘으니 , 알래스카 오시면 장수 하시나 봅니다

그 모임에서 70이 넘으신분이 제일 막내라 심부름 담당이랍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서 참석해주신분들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숨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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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과 거짓말은 나 자신을 약하게 하는 방법이다.
    강한 사람은 불평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구멍난 자기 집 앞을 불평과 거짓말로 메우지
    말고 진실로 메워나가야 한다.- 체스터필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잘쉬다갑니다. 몇일을 쉬실거라 생각했더니 아주
    바쁜날을 보내셨네요. 블로그에 댓글도 힘드실텐데
    저어~ 그냥 구경만 하고 사알짝 도망을 칠까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8 14:59 신고  Addr Edit/Del

      와우,,,,저 아이티콘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감사합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바빠도 걸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일년에 한두번 정도일겁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으면 못올리게 됩니다.
      왠만하면 올립니다..ㅎㅎㅎ

      댓글 다시는게 더 귀찮으실겁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시는분이 99%입니다.
      거기에 답글을 다는건 일도 아니랍니다..ㅎㅎㅎ

  2. 저는 컴맹이라서 저런것을 만들지 못해요
    1~2시간 열심히 만들어보니 헷갈리고
    예쁘지도 안고 ㅎㅎ 그래서 멋진분들이
    수고하신걸 제가 저장해두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저장했나를 기억해서 찾는겁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오.

  3. 저기 저분 공군 사령관 전에 만난적있는데~ㅎㅎ
    여기서 다시 보네요~깜짝 놀랬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9 10:22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연합사령관직도 같이 겸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인증샷 한번 같이 찍을걸 그랬네요.
      여기는 장성이라 해도 스스럼없고 거리감이 없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같으면 한무게 하셨을텐데...ㅎㅎ

꽁꽁얼은 빙판위에서 스케이트나 썰매만 즐기는게

아니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하게 놀수있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추운 겨울날 빙판위에서 다같이 이렇게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다같이 웅크린 어깨를 활짝 펴고

얼음이 꽁꽁 언 빙판위로 달려나가 볼까요?




일단 꽁꽁 언 빙판위로 나와야겠죠?

경치를 먼저 감상한다음, 겨울 빙판 놀이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 낚시를 왔으니 먼저 인증샷 한장부터 올립니다.

그리고 놀아야죠.

무지개송어랍니다.






우선 지형지물을 잘 살펴야 합니다.

차를 가지고 노는 놀이라 주위에 방해물의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썰매를 차뒤에 매달고 마구 달리면 됩니다.

정신이 혼미해 질정도로 달려도 됩니다.

계속 창문을 열고 살펴보면서, 썰매를 탄 사람이 멈춰 달라고 손으로 

사인을 하면  멈추면 됩니다.


 





비명을 질러대는걸보니, 마치 청룡열차를 탄것 같은가 봅니다.

꺅 꺅 거리는 비명소리가 빙판에 울려퍼집니다.

이처럼 스릴 넘치는 얼음썰매 타보신적 있으신가요?

속도감이 엄청 납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단, 급정거는 안된답니다.


운전자가 아주 노련해야 합니다.

뽀달이님과 뽀미님이 한번에 타시고 호수 전체를 한바퀴 돌다보면 

사랑이 어느새 더욱 두터워질겁니다.


일단, 한번 타보시나리깐요.

miryun 님도 한번 타보실까요?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ㅎㅎ






이 넓은곳을 다 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얼마나 신날까요?

상상만으로도 신나지 않나요?






엄마가 아들이 잡은 송어 인증샷 찍는 장면이랍니다.





전망 좋은집입니다.

어김없이 경비행기가 있네요.

이집은 산책을 하늘에서 한답니다.






여름이면 자작나무의 무성한 잎으로 집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겨울이 와야 아! 저기 집들이 있었구나 하고 알수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특이한 레포츠 현장을 보시게 됩니다.

이 스포츠 이름 아시는분?

행글라이더를 작은 소형모터 운전석에 달고  빙판위를 신나게 

달리다가 바람을 이용해 날아오르게 됩니다.






아이들이 모형자동차를 빙판위에서 신나게 달리게 하네요.





얼음을 뜷는 방식을 보니, 이분들은 최소한 비전문 낚시꾼이네요.

저걸로 뚫으면 엄청 힘들고 오래 걸린답니다.





외로운 섬하나.

분양받으실분 ?...ㅎㅎㅎ






저겁니다.

뒤에는 프로펠러가 달려있는 한사람 겨우 타는 장난감 세발자전거 같은걸

이용해 달리면서, 바람을 이용해 저렇게 하늘로 날아오른답니다.






저러다가 바람을 자칫 놓치면 위험하지않나 상상을 하시겠지만

그럴일은 없답니다.

정말 스릴 넘치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탑차가 빙판위를 달려오길래 웬 이삿짐 차?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그랬는데, 잠시후 뒷문이 열리고 이것저것 많은 장비를 내리더니,

저렇게 하늘로 날아오르네요.








 

어떤가요?

알래스카에서 즐기는 놀이라 그런지 상상을 초월하지요?

알래스칸들은 이렇게 겨울을 보낸답니다.

이렇게 놀아줘야 겨울에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 지낼수

있답니다.


춥다고 집안에서만 웅크리고 계신분들!

제발 나와서 즐기시라니깐요.





표주박



미국인들은 자기 직업을 가져다 붙여 이름을 만들더군요.

그래서, 이들은 육체적 노동을 하는걸 굉장히 가치있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 거기에 따른 댓가를 인정을 해줍니다.

수공예품이나 사진,그림등이 제 가치를 인정 받는것 역시

마찬가지 차원입니다.

육체적 노동을 아주 높게 인정을 해주는게 미국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래스카 주지사에 당선된 사람의 이름도

역시,Bill Walker  입니다.

일하는 빌..재미나네요.

알래스카는 일부

메디케이드 ( Medicaid ) 의료문제에 대해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 2020년도 까지는 알래스카는 90% 까지 연방정부의

의존도를  낮춘다고 하네요.


이런주 어디 또 있나요?


알래스카 남동부지역에는 기온이 따듯해지면서 강우량이 증가해

산사태와 배수관 범람이 우려된다며 , 기상청에서 계속

경고를 하고 있네요.


알래스카에서  1월달에 호우주의보가 내린다면 이해가 가시나요?


오늘 재미난 영상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 계속 업로드가 수시간째

먹통이라 올리지 못했으나, 다음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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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ll Walker 주지사님~
    이름에도 그런 뜻들이 있엇군요

    우리나라식으로하면 주인장님의 이름은 백빙(白氷)인데 ㅋ
    월척하셨으니 소금구이하셔서 잡수셨겠네요?
    초 싱싱구이~ 부럽습니다~
    매일매일 좋은 소식들 보여주셔서 넘 넘무 감사합니다

 Wasilla 는 인구 약 ,10,000여명의 도시로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큰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가 " 주노" 인데 한때는 주도가 옮겨 온다는 소식으로 

많은이들이 와실라에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무리한 땅투기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의 땅투기는 절대 하지말아야할 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마침 들려오네요.어제 큰화재가 났더군요.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의 도시 와실라를 소개 합니다.




와실라는 19세기초 모피사냥꾼인 원주민들이 모여살던 

아주 작은 도시였습니다.

약 500여명이 모여살던곳이었는데, 금이 발견이 되면서 골드러쉬로

몰려든 인구로 점차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와실라 도시 주변으로는 바위빙산을 비롯해 빙하지역이 많으며,

산세가 높고 가파라,  주변 경치가 빼어난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세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다가 알래스카 주지사로 당선이 되어

근무를 한다음 2008년 대통령 선거 런닝메이트로 등장을 하게 되지요.

비록 , 패했지만 지금은 아주 유명한 정치인으로 발돋음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부지방의 따듯한 곳은, 대개가 인디언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곳 입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이 됩니다.





1994년 주도를 이곳으로 옮기자고 투표를 한결과 116,000 대 96,000

으로 패하고 말아, 주도의 이전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각종 직업군의 활성화가 퇴보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해처스패스와 마타누스카 육지빙하가 있어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대형 호수도 많이 있으며 , 개썰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개썰매가 활성화되어 개썰매의 고장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얼어붙은 호수를 찾은 연인의 실루엣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각 집집마다 보트의 접안시설이 다 되어있으니만큼, 호수 근처의 

부동산 가격은 높은편이며, 생활수준은 중상 정도 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저렇게 설산들이 시야에 가득 들어와 풍광이 

좋은 도시로 인기가 높지만, 직장이 앵커리지에 있는 관계로 

출퇴근에  문제로 인해 많은이들이 다른곳으로 이주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는 세일택스가 없지만, 이곳은 6%의 세일즈 택스가 

있습니다.

다만, 총 택스 금액의 상한선이 있는데 금액은 50불 입니다.

상당히 재미난 택스 계산법 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오는 길은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직선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다리를 놓자는 안이 나왔지만

다리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이 10억달러에 달하므로 지금은 

답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곳 인디언 부족인  Dena'ina 족은 "호수들 가운데" 라는 뜻의

Benteh 로 불리우기도 했다가 와실라로 이름을 옮겨 탔답니다.

인디언들이 이름을 짓는 방식은 이제 귀에 익은듯 합니다.

그 유명한 이름 " 주먹쥐고 일어서 "

기억들 하시나요?








집에서 창밖으로 이런 풍경을 보노라면 , 정말 신선놀음이 아닐까 합니다.




전에 잠시 와실라에 있는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 워낙 가족적인

분위기라 너무나 좋았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가기가 애매하더군요.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40분에서 한시간 거리의 앵커리지로

이곳 총 인구의 35%가 출퇴근을 합니다.

총인구의 35%라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직업이 없는이들도 포함이 되니, 직업을 갖은 이의 %는 상당한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소요되는 시간과 개스비로 인하여 앵커리지와 가까운 

이글리버나 팔머로 이사를 하기도 합니다.




 



하이웨이에 사고가 발생이 되면 , 출퇴근은 전쟁이 됩니다.

지난번 한번 보았는데, 정말 주차장이더군요.

특히, 겨울에 결빙된 도로가 생기면 최악의 출근길이 되기도 합니다.






인구분포가 비교적 잘 되어있어 , 주거환경으로는 좋습니다.

한인분들도 이곳에 많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와실라에는 다섯개의 고등학교와 직업훈련학교, 기술대학이 있습니다.

또한 2006년 매트스와지역 의료센터가 건립 되기도 했습니다.





와실라는 교통 요충지 이기도 합니다.

디날리국립공원과 페어뱅스, 발데즈, 앵커리지와 스워드 사방으로

통하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모든이들이 이곳을 거쳐가야 하는곳으로 교통량이 많지만,

이는 오히려 도로가 몸살을 앓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잦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독, 와실라에서 교통사고를 여러번 목격을 했으니 좀 불안하긴 합니다.




표주박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개썰매 대회가 금년 3월7일 열리게 됩니다.

Iditarod  개썰매 경주는 장장 1,000마일을 달리는 경주 이기도 합니다.

nome 이 최종 도착지인데, 부족한 눈으로 부득이 코스를 옮겨야 

할것 같답니다.


눈이 없으니 , 자연히 개썰매 경주가 난항을 겪게 되네요.

지금 취소된 경주들도 많답니다.

일년을 고생하며 훈련을 했을 그들은 참으로 암담 할것 같습니다.


마치 국가대표가 일년을 땀흘린 결과를 선보여야 할텐데

경기가 취소되니, 머셔들의 시름은 점차 깊어만 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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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1.21 2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 어느 지방도로변의 읍처럼
    집들도 많지 않은데
    축제때 구경나오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마음적으로 여유롭다는뜻이겠지요
    레크레이숀이 발달되야 그나라의 문화수준을 알수있다는데
    어느곳에서나 알래스카 주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