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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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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02:56 알래스카 관광지

너무나 화창한 날씨라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무려 13군데를 돌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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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하얀 설산과 낚시 면허와

주립공원 퍼밋을 구입하려고 주 정부

빌딩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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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사무실을 들러 낚시 라이센스를

구입하고, 주립공원을 일년 동안 부지런히 

드나드는 이유로 년 간 패스를 끊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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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간단하고 통행이 편리해서 이렇게

하룻 동안 다니는 데가 엄청 많습니다.

이게 모두 알래스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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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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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빙하로 한 주간을 마감하는 

눈을 시원하게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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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속살을 감추고 있는 신비의 빙하는 세상의

이치를 알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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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설원 위를 스키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야외로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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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가득한 설산을 찾아 크게 메아리를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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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면허를 구입하러 Fish&Game에 들렀습니다.

현지인은 1년 퍼밋이 25불입니다.

60세이상은 무료이며, 사냥 면허도 여기서

발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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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를 낚시 할려면 10불을 내고 1년 짜리 퍼밋인 스티커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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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는 Dipnet 연어잡이는 두 군데가

있는데 , 카실로프와 타킷나가 있습니다.

별도로 돈을 내지 않으나, 체크 리스트를 받아 연어를 

잡으면 거기에 표기를 해서 나중에 제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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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를 제출하지 않으면 나중에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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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면 여기서 서류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주노에 있는 주정부 산하 Fish&Game에서 메일로 

라이센스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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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퍼밋도 여기에서 발급을 하는데 , 사냥물에 붙일 태그도

같이 구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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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픈 하는 새우잡이 시즌에 필요한 퍼밋이 있는데

일반 낚시 라이센스 용지에 표기만 하면 되며, 추가 경비는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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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는 낚시 퍼밋도 이 라이센스로 통용이 됩니다.

별도로 라이센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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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와 일반 마트, 낚시용품점,아웃도용품점등에서도

동일 한 가격으로 낚시 라이센스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 사무실까지 오지 않아도 되지만 , 무료 낚시 라이센스를 

신청 하려는 사람은 이 곳에서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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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특징 한가지가 있는데 , UAㅁ 대학이 각 학과별로 

건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동네 안에도 있어 학생들이 이동 하기가 아주 불편한데 

그 이유는 학교가 이렇게 커 질줄 몰랐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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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배로 늘어나는 학생들을 유치 하기위해 인근 자투리 땅을

뒤늦게 사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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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Fish&Game도 각 담당 부서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이점이 정말 불편 하더군요.

모두 모아서 한번에 일을 처리하고 연계를 하면 좋을텐데

부서별로 모두 흩어져 있어 하나하나 다 찾아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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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큰 병원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사람을 헛갈리게 합니다.

무슨 병원 그러면 다 같이 모여 있어 찾기가 편할텐데 

각 과목별 병원이 흩어져 있으니 면회 갈려면 자세하게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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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도시 계획이 미쳐 세워지지 않고 건물부터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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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은 1959년 1월3일 알래스카가 

주로 승격이 되면서 설립이 되었는데,국가의 경제및

전반적인 복지를 위하여 어류,게임,식물 자원등을 

보호,유지, 개선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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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항목이 있습니다.

" 배타적 권리나 특권을 창설 하거나 승인을 하여서는 안된다 "

이 말은 즉, 지위 고하, 권력단체, 대기업등에게 어떠한 특혜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확하게 명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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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제일 필요한 명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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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6번가에 위치한 주정부 빌딩 13층에 있는 

Fish&Game 사무실입니다.

여기서는 주립공원 주차 퍼밋을 구입하기 위해

들렀는데, 가격은 일년 패스가 5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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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면 유리창에 스티커를 부착을 했습니다.

일 년 동안 주립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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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 스티커는 캠프장 무료 주차장 스티커입니다.

이렇게 두장을 붙이면 마음 놓고 그 어디서나 

주차를 하고,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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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아도 마음이 아주 든든하네요.

금년 여행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나니, 한결

개운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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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여행을 떠나는 일입니다.

자 ! 여행을 떠날 준비는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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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지난번 미쳐 올리지 못했던 빙하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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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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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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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5시간여를 바다를 끼고 

달리다보면 약, 천여명이 안되는 작은 어촌인 Neah Bay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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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은

이제 그 수가 불과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과 문화를 계승 유지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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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토지를 인정하지않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소유로 등재되어있어 원주민들은

잠시 ,빌려쓰는 형식으로 주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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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오랜전통인 고래잡이도 허가는 내주지만

각종 서류를 복잡하게 해 놓아 고래를 잡기에는

요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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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복잡한 서류를 소화하지못해 불법으로

고래를 잡으러 나섰으나, 결국 ,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고래를 잡는 시도는 1999년 이래 이제는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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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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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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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tte 바다로 가는 등산로인데 삼각형으로 돌게 돌게 되어 있는데

총 9,2마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갔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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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차비는 하루 25불이더군요.

알래스카의 5배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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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길 하염없이 했습니다.

정말 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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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려면 퍼밋 요금

10불을 내야합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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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나무판자가 살짝 얼어있어 조심조심 가야만 

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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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바닷가 표시에 고래뼈가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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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부지런히 바닷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탐사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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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위들을 다 하나하나 살피는게 일인지라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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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수시로 이렇게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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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톳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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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들의 모습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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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바다새들도 많습니다.

물론, 흰머리 독수리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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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니 ,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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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바위인데 모두 살피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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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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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지나니 드디어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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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각종 부산물로 발 딛을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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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경 해일로 인하여 여기  Ozette 원주민 마을이 모두 

침식되었습니다.

그후 , 발굴단에 의해 11년동안 유적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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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이 마을은 이제 사진으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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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함대의 침공으로 1796년 점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가 가까워 캐나다 해역으로 광어 낚시를

떠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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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어 낚시 시기는 5월과 6월 두달뿐인데,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편이니,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의 천국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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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들이 있는데  이건 옥 같더군요.

여기서는 일체의 돌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걸리면 벌금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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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고 다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강행군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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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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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07: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워낙 금으로 유명한 Gold Rush 가

번창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황금을 찾아 오는이들과 일년내내

금을 캐는 곳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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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서 약 8마일정도 떨어진 인디펜던스 골드마인은

해처패스로 널리 알려진 산악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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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pendence Mine State Historical Park 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광산이 문을 닫은후 주정부에서

이를 인수해 그대로 보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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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의 화려했던 골드러쉬의 시대상을 

잠시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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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산자락 맨위로 올라오면 공원 주차장이 마련이 

되어 있으며 주차비는 하루에 5불인데, 본인이 직접 봉투에 

돈을 넣고 절반을 뜯어 차에 놓아두고 봉투는 

무인함에 넣으면 됩니다.

누가 지켜보지않아도 잘 지켜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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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실제로 거주하던 집을 개조해 박물관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피아노 한대가 있는데 바로위에 식탁에서 찍은 오래된

가족사진이 있더군요.

지금 그 가족들은 모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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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직원들 숙소였는데 지금은 단장을 해서 서점과

기념품샵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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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산에는 많은양의 황금이 잠들어 있으나 채산성으로 인해

발굴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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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에 황금맥을 발견해 그때부터 골드러쉬가 성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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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두사람이 힘을 합쳐 광산회사를 설립하여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맥에서 대단위 금을 캐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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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0에이커에 달하는 황금산맥은 그당시 엄청난 장비와 204명의 

직원을 채용하여 3만4천4백십육온스의 금을 채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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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주민들이나 여행객들이 냇가에서 사금을 채취하는데

자주 발견이 되어 매년 이곳을 찾는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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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내린눈으로 여행객들은 너무나 신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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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세계 2차대전이 벌어지면서 모든 광산은 활동이 중지되고

전쟁물자의 생산에 치중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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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이 되었지만 광산의 복구는 점차 지연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석영,텅스텐,회중석등이 채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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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6백만달러어치의 금을 생산한후에는 결국 광산이

폐쇄되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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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이곳은 결국 국립유적지로 등재를 하면서 관광지로 개발과 함께

미국 역사문화의 한 장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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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에는 이땅의 소유주가 271에이커의 땅을 공원부지로 

활용하게 기부를 하였으며, 1980년 1월 19일 알래스카 주정부 

소유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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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예전의 광산 시설물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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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당시 마차와 지게를 이용하던 시절이었는데 이렇게 발전된 

문명이 있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안타까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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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활로 총으로 무장한 나라와 전쟁을 한다는건 바위에 계란을 

던지는 행위와도 같아 결국 일본에게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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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가 어떠했든,당시의 골드러쉬가 어떠 했든

이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잠시나마 회상에 젖을 수 있었으니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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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물을 짓는것 보다는 이러한 것들을 지키고 보존할려고

하는 정부의 생각이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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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지키고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발굴한다는게  말로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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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을 천천히 여유롭게 걸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왜소해지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오늘따라 마음 한편이

저려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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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경은 잘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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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품설명 라벨도 그대로 달린채로

저를 향해 손짓을 하길래 긴가민가 하면서

대여섯벌 있는데서 한벌만 시험 삼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보니, 수백불 나가는 고어택스 점퍼더군요.


단돈 10불에 건져 올렸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

여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음달 1일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매장 구경을 한번 해 보도록 할까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잡아올린 킹샐먼입니다.

엄청 싱싱해 보이죠?


힘도 좋아 손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여기가 바로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 여기서 엄청 건져 올렸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산악용 자동차와 다양한 트럭들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별별 특장차들이 다 있더군요.

욕심은 가지만 , 별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보는걸로 만족 합니다.






별 특수한 차량들이 다 보이더군요.

SUV차량이나 트럭들도 자주 나옵니다.







차량을 둘러보는 이는 꼴랑 저 혼자네요.





제가 저런 트럭은 필요하지 않지만,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공사장비도 나오는군요.






여기는 모두 공짜 코너입니다.





여기는 계산하는 곳입니다.

며칠 남지않은 관계로 무지막지하게 할인을 해줍니다.

1불에 4가지를 고르는 코너도 있습니다.


기가막히지 않나요?






세상에 방탄 조끼도 다 파네요.

이거사서 뭐하나요?





의자는 5불.

캐미넷은 10불에서 20불.

가격은 저렇지만 현재 반값에 판매를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주소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끝물이라 (정리하는 기간) 좋은 물건들은 속속 사라진답니다.

점퍼를 모두 사려고 다시 찾았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네요.






컴퓨터 가격입니다.

어떤가요?

모두 작동 테스트를 거친 제품입니다.






수많은 컴퓨터들.






모니터입니다.

사무실을 새로 개업하는 곳에서는 차떼기로 실어 나르더군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수 있는 기간은 다음주 월,화,수 3일간이며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책상들인데 말만 잘하면 반값에 현재 구입 할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공구부터 시작해서 전화기,복사기,시계,안경,사진기등등 

물건이란 물건은 다 등장을 합니다.


제가 필요한 공구를 몇개 골랐더니 , 아예 박스채로 판다고 낱개로는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백개의 공구를 100불선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 저야 그렇게 많은 

공구들이 필요하지않아 결국 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를 구입했는데, 정말 헐값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 물건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좋은 물건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 금요일은 바로 알래스카의 날이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 731,000명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갖는 날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칸의 자부심을 고양 시키는 알래스카데이는 

1867년 싯카에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인수 하면서 그날을 기념하기위해 책정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때 총독부가 바로 싯카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주도인 " 주노" 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캐치칸도 한 몫을 담당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바쁜 날이었던 탓에 아무 행사장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는 알래스카데이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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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득템 축하드립니다. 킹새먼도요. 동네형님하고 알래스카 낚시 언제갈까 조율 중입니다.
    4월말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26 08:12 신고  Addr Edit/Del

      연어 낚시는 6월경이 제철입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잡을수 있으니까요.
      5월에는 홀리건이라는 물고기와 청어철이지요.
      그리고 4월에는 가자미와 대구,광어를 잡을수 있습니다.

  2. 공짜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만
    컴퓨터를 받히고있는 저 책상
    탐이나네요. 컴을 침대위에다
    올려쓰니 작은 침대라 복잡해서요.ㅎ

  3. david 2016.03.30 1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예전 알래스카 살 때 주로 이용하던 곳이네요.

    사무실 새로 차릴 때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죠.

    앞으로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니 좀 아쉽군요.

오늘 재미난 기사가 나왔더군요.


알래스카를 배경으로한, 티브이 프로그램들이 대여섯개나

되는데 그중,"Alaskan Bush People" 이라는 리얼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보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알래스카 이야기는 흥미가

아주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신비해 할 정도로 미국 속의 

또 다른, 미국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알래스칸 가족들의 실 생활을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이 실제 알래스카를 떠나 잠시 타주에 살았던 것이

발각이 되었습니다.


방송사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방송도중 타주에서 생활을 한게

방영되면서 주정부에서 이를 보고 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매년 지급되는 석유판매이익금을 

(디비전드) 몇년간 받아 챙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 주노 법정에서 이들에게 유죄 확정 판결이 내려져 벌금과

그동안 받았던 배당금 환원과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판결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공문서를 위조해 배당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법의 심판을 받아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방송에 관한 뒷 이야기는 정말 많고도 다양합니다.


저 역시 알래스카에서 방송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소개 할까 합니다.





추운 바닷가에서 몇시간이나 노을을 찍기위해 대기하는 일들은 기본입니다.

비싼 경비를 들여 한국에서 방송팀들이 오기 때문에 "많이 찍고보자" 주의로

흘러 가는건 인지상정입니다.










한국에서와 달리 미국에서는 인터뷰 섭외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메일로 먼저 서너차례 조율을 한다음, 담당자와 연결을 해 전화로

인터뷰 일정을 잡게되는데 , 이때 처음부터 다시 상세한 인터뷰 내용을

이메일로 전달을 해야 합니다.


인터뷰시 보통 한달정도 시간이 소요 됩니다.









해당지역을 잘 모르면 , 엄청 헤메게 됩니다.

손금보듯 그 지역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데, 현지 코디네이터를 잘 

섭외 해야합니다.


학생이나 놀고있는 이를 그냥 싼 맛에 섭외를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방송사에서도 한푼이라도 싸게 찍을려고 하기 때문에 방송 시작도 하기전부터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 오게되면 초반부터 경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 합니다.








개스회사의 CEO 인데,귀국하는 공항에서 부랴부랴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서로 정확한 시간이 맞지 않을경우 참 난감하기만 합니다.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다른 곳에서 금방 이동 하기가 쉽지않아 

모든 스탭을 다 가동을 하기도 합니다.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촬영을 하는지라 소소한 경비들이 참 많이 

발생 합니다.

이러한 경비들을 방송사측에서는 거의 지급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외국 방송사하고는 완전히 틀린 시스템입니다.

한국방송사들은 인터뷰 비용도 거의 공짜로 할려고 듭니다.


그러다보니, 현지 코디는 진행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낀 코디만 난감할쁀이지요.







하루 일하는 시간이 8시간을 초과함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제작팀들은

하루 12시간 이상을 풀 가동 합니다.


언젠가는 하루 20시간을 한 적도 있습니다.비일비재합니다.

현지 방송사들은 이런 시간 개념이 철두철미 합니다.


그리고, 제일먼저 보험부터 들고 시작을 하는데, 한국 방송사들은 99.99% 

미보험입니다.


사람,장비 모든걸 보험을 들고 시작을 하는 미국 방송사와는 완전히 틀리답니다.

미국 방송사가 보험을 들지않고 촬열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고소를 당하게 되면

그야말로 천문학적 비용이 발생이 되니 , 자연히 보험부터 가입을 합니다.


그러나, 한국 방송사는 고소 자체를 한 이도 없지만, 고소를 하더라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답니다.







 


이번 방송은 거의 인터뷰때문에 고생을 한 케이스입니다.


수십명이 되는 이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서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주어진 시간이 불과 일주일 밖에 안되니, 섭외 자체가 난관에 봉착

할수밖에 없었답니다.


한국의 방송은 그저 밀고 나가기입니다.

모든걸 즉석에서 헤결하자 주의이지요.








지난번 모 방송국에서 불과 일주일을 주고, 5부작을 촬영한다고 코디를 

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일언지하에 거절 했습니다.

준비기간이 없어서 모두들 와서 도둑 촬영을 합니다.


이런 일들은 나라를 욕 먹게 하는 일들입니다.

정해진 법 테두리 안에서 정당하게 촬영을 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의 방송사들은 거의가 알래스카에 와서 도둑촬영을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제가 거절한 촬영팀들은 드론까지 가지고 왔더군요.

드론은 사전에 필히 허가를 득해야 하는데, 미리 한달전부터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 모든걸 생략하고 촬영을 하더군요.

나중에 제소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야생동물 찍었다가 10만불 벌금을 문 사진사가 있었답니다.






이번 인터뷰 대상자들은 모두 고위직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미디어 담당자와 미리 섭외를 하고 비서를 통해 일정을

맞춘다음 , 수시로 이메일로 인터뷰 내용을 주고 받습니다.


이러다보니, 정말 피 말리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정해진 날자에 계속 진행을 해야하는데 , 한군데에서 캔슬이 되면 

막막 하게 됩니다.








원주민들과의 인터뷰는 그나마 수월 합니다.

교회에서 목사님과 참석한 원주민과의 인터뷰 장면인데, 적극적으로 촬영에

협조를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다니다보면 너무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해주는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다못해 기념품이라도 주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또한 인터뷰 제의를 많이 받는데, 한국인들은 모두 공짜로 해주길

원하더군요.

미국내 유력한 한인 일간지나 방송국이나 마찬가지랍니다.












촬영하다가 사건 사고도 많습니다.

안전 보다는 쫒기는 스케줄로 무리하게 진행을 하다가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한국 방송사는 이렇게, 다치고 사고가 나야 잘 한다는 평을 받습니다.

미국 방송사는 안 다치고 촬영을 해야 잘 한다고 인정을 해주고, 그 경력을

높이 삽니다.


왜 반대일까요?


지급하는 경비를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하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드나봅니다.

노력한 댓가에 대한 보수를 지급 한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사는 막대한 광고비를 벌여들입니다.

한 프로그램에 들어오는 광고비는 막대 하지만 , 실제 제작비는 아주 

저렴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한 프로그램에 수십개의 광고가 붙지만, 제작비는 형편 없는데 그나마 그것도

하청업체인 외주업체에 넘기니, 제작현장은 배 고프기 이를데 없습니다.


방송의 고질적인 병폐는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 고치려고 노력하는 이도,

고치려고 하지도 않기에 발전은 더디고 더딘 형편입니다.


그나마 삼대 방송사에서는 SBS 가 제일 대우는 그나마 낫더군요.


방송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정말 스트레스에 둘러쌓여 생활을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 언젠가는 나아질까요?"





표주박은 이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정치이야기는 제가 가급적 피하는데 교과서 이야기라 올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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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만이 많으신듯 한데 한국방송사와 일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 방송은 전부 이런식이다 라고 쓰신 내용 말고는 보이는게 없네요 ㅎ 방송 뒷이야기라길래 무슨 이야기인가 들어왔다가 외국사시는 한국분들이 하는 소리중 가장 듣기실은 소리중 하나인 한국인은 다 이렇다 라는 글에
    오전부터 기분이 별로네요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18:51 신고  Addr Edit/Del

      저도 그럼 이렇게 이야기 하면 되나요?
      " 그럼 이글 안 보면 되지요"
      토론은 그렇게 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이런점이 있고 저런점이 있으니 서로의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게
      바로 토론문화입니다.
      정말 듣기 싫은 소리중 하나가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이게 제일 무책임한 말이랍니다.
      혹은, "한국이 싫으면 외국으로 가라 "
      이런말하고 같은 의미 아닐까요?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것
      이런게 정말 필요한건데 인지를 못하고 계신분이 많네요.

    • 사람사는거 2015.11.21 11:39 신고  Addr Edit/Del

      블로그 주인장의 취지는 한국을 무조건 비하하려는 악의가 있는게 아니신건 분명해보이네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라스카내에서의 한인들에대해서도 아쉬운점이나 발전적 제안들도 많이 말씀하시고 그 말에 이민생활이 30여년된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었거든요 ^ ^
      한국내에 잘못된 관행이나 구조적 시스템에 많은이들이 질식할것같은 중압감과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란게 무엇인지도 모르고서 그저 생존을위한 단말마적인 몸부림이 횡행하는게 싫어서 탈출하듯이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요..
      소위말하는 갑질이란것이 한국사회의 트렌드로 작용하는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게 유치원아이들부터 어른들의 세계에 룰처럼 뿌리박혀서 학원폭력부터 시작해서 군대내에서, 직장내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두를 상처내고 괴물로 만들어버리는것도요.
      서로 존중하고 법을 지키는게 커뮤니티를 건강하게하는 기본이지 무엇이든 서로 경쟁하며 견주고 꺽어누르려 하는건 지옥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이잖아요. 갑질과 꼼수가 개인의 사회적 능력이 아니듯이요
      블로그쥔장은 방송사 이야기를 한예로 들어서, 을의 입장에서 갑의 요구에 무조건 부응해야하는 그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환경과 현실들을 지적하신듯 합니다.
      80년대 미동부 지역으로 이민을와서 한국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미국내 세미나를 에레인지해주는 전문회사를 운영해보았기에 십분 블로그의 글들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백마흑마를(?) 요구하는 배울만큼 배우신 기업체임원 대학교수들의 행태에 질려서 그 업을 그만둔 케이스구요 ㅎㅎ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수치도 모르서고 무슨 레져활동을 요구하는듯한 의식세계에 깊은 절망감조차도 들더라구요...그런게 소위 대한남아의 호연지기는 아니겠지요? 잘못된건 인정하고 하루라도 빨리 돌아서고 개선하는게 진짜 용기이고 호연지기 일겁니다.
      발끈하고 반박할 말부터 궁리한다면 희망은 절벽인거겠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1 20:14 신고  Addr Edit/Del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00분 토론을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ㅎㅎㅎ
      할말 참 많지요.
      할말 다하고 사는 세상은 아니지만
      조금씩 서로의 자리를 양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2. 인터뷰가 정말 힘들게 진행되는거군요.
    많이 배우고가요.ㅎㅎ 미국내에서는
    외국인들눈에 한국이 제일 우섭다고
    들은일이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소개시킬때 같은나라 사람이라고하면
    반가워하는데,저사람도 한국인이라하면
    서로들 왜 도망가느냐고 큰소리로 제게
    고함치던 외국인도 만날일이있어요.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22:13 신고  Addr Edit/Del

      일반인 인터뷰는 그리 힘들지 않는데
      경찰서장,대기업 ceo,교수등 고위직 공무원을 비롯해
      인터뷰 하는게 사실 엄청 힘듭니다.

      모든 회사들은 미디어 담당자가 따로 있어
      오너가 오케이 해도 미디어 담당자가
      노하면 인터뷰를 못합니다.
      이런 경우를 이번에 많이 겪었습니다.

      자기담당이 아니면 비록, 오너라 할지라도
      절대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걸 보고 참 많이 느꼈습니다.

  3. 죄송합니다 제목이 방송 뒷이야기라고 해서 본 제가 잘못입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미국은 안그런데 한국 방송국 사람들은 다 그렇다는 식의 이야기만 반복되는 느낌을 받아 흥분했나보네요

    분명히 아닌 분들도 있을것이고 그러면서도 한국 방송국과 일하신다는것이면 그 이유도 있으실텐데 그런것은 안보여서요

    해외에 사시는 한국분들이 전부 한국 여행객 등처먹는것은 아닌것 처럼요
    한국에서 해외에 나간 한국인들보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해서 흥분한적 있는데 같은 의미로 흥분했나봅니다

    화 나셨다면 화 푸시고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22: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일반 메이져 방송보다 종편 방송이
      사실 편합니다.
      오히려 금전적인 보수는 메이저 방송국보다 적게 받지만
      종편은 방송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래서 종편을 정말 자주 했습니다.
      종편은 제가 직접 인터뷰하고 촬영하고 대본 쓰고
      전체를 관리하니 좋더군요.

      특히 KBS 는 모든 제작비용을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그러니, 정말 힘들게 촬영을 할수밖에 없지요.
      제작은 바로 비용과 직결 됩니다.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강행군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국정감사라는 명목으로 비용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알래스카는 한국여행객을 등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어디를 서치해봐도 알래스카서만큼은 여행객 피해 사례가
      없답니다.
      아주 특이한 여행지이기에 알래스카스를 와보시면
      모두 후회를 하지 않는답니다.
      그만큼 모든게 다 청정지역입니다.

  4. JSLEE 2015.11.19 2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일련의 모든 시스템이 한마디로 아직도 전근대적인 상명하복의 회사 혹은 사회문화때문에
    생기는 병폐라고 봅니다. 말도 안되는 것을 시키는데 밑에 사람은 그 말도 안되는 것을 하는 정말로
    없어져야할 나쁜 행위라고 봅니다.
    그 옛날 군시절 고참이 500원 주면서 수박한통에 치킨 한마리하고 쇠주한병 사고 거스름돈 1000원 가져오라던 시절이 불현듯 스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9 22:24 신고  Addr Edit/Del

      얼마 들지도 않는 제작비용을 왜
      그 비싼 국회의원들이 감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입니다.

      감사라는 명목하에 제작팀들이 자기돈을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차피 경비로 인정을 안해주니 이런일들이 벌어지더군요.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사람은 보험을 안들고 자연훼손 부담보험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보험을 들지 않으면 자연취재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150만불 보험을 들고서야 자연을 촬영한적도 있었지요.

      사람도 대접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현지가 코디가 그리 힘든 일인줄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한국방송사의 그 "저렴함"은 언제까지 가려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에서도 손가락질받는 나라이면 곤란한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0 13:13 신고  Addr Edit/Del

      광고비는 밚이 받되, 주는건 적게주자가 아닌가 합니다..ㅎㅎ
      정당하게 지불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KBS 사장후보 청문회를 보고 경악을 하게 되더군요.
      아직도 한국이 이렇게 미개한가 하는 의아심이 들더군요.

다가오는 일요일부터 월,화,수요일 계속 눈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흘간 연속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작년에 비해 비록 늦은감은 있지만 , 다행히 눈 소식이

들려 내년에는 연어가 대풍 일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적설량이 적으면, 강에 수량이 부족해 연어가 물길을 타고

올라오지 못한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서는 눈 소식이 제일 반갑습니다.

겨울 내내 풍부하게 눈이 내려줘야 스키장도 제 몫을 하고,

빙하 녹는것도 조금이라도 더디게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서의 눈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눈이 내려야, 모든 돈이 돌고 돕니다.


주정부나 시 예산중 많은 부분이 눈을 치우는데 집중 되어 있어

눈이 내려야 돈의 회전이 빠르게 됩니다.


동네나 상가의 눈을 치워야 제설업체가 돈을 받아, 다시 돌고돌아

경제적 흐름에 막힘이 없습니다.


겨울에는 3대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

첫번째가 눈치우기, 두번째가 물장사 ,세번째가 장작팔기 입니다.


이 모두, 눈이 많이 내려야 성수기가 됩니다.

이런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특징 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입니다.

도로만 조금 벗어나면, 바로 바다로 이어진답니다.







앵커리지 항구에 엄청나게 큰 화물선이 들어 왔네요.

모든 생필품들이 저렇게 화물선을 통해 본토에서 들어옵니다.







꽃사과 같은데 너무나 앙증 맞네요.







한껏 거만한 눈사람이 저를 째려 봅니다.

알래스카 눈사람 특징은 이단이 아닌, 삼단입니다.

그 이유는, 눈이 자주 내려 자동으로 맨 밑 일단이 눈에 쌓여 잠기면,

자동으로 사람 모습을 한, 2단 눈사람으로 변한답니다.


한국에서는 눈사람이 이단이죠?







다운타운 동네입니다.

눈으로 가득해 저 위에서 엉덩이 썰매를 타면 기가 막힐것 같습니다.

비료포대 한장이면 끝이죠.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게 오히려 운전 하기 좋습니다.

어설프게 눈을 치워 얼어버린 부분이 나타나면  오히려, 더 운전하기

힘들게 됩니다.









눈을 안 치우는게 안전하기에, 완벽하게 눈을 치우지는 않습니다.

그저 차량이 다닐만큼만 눈을 치웁니다.








다운타운 주택가라 하기에는 너무 여유롭죠?

마치 시골 동네 같습니다.








이제 여기 호수도 서서히 얼어 가네요.

오늘부터 날이 추워집니다.

주말부터는 제대로된 영하의 날씨로 접어들게 됩니다.


다음주에는 상당히 추운 날씨가 한동안 계속 되리라 봅니다.







마가목도 꽁꽁 얼어버렸네요.








알래스칸들은 추워도 운동을 다들 합니다.

특히, 스노우 타이어로 바꿔 하이킹을 즐겨 한답니다.







먹구름이 가득하네요.

모든 구름이 눈으로 변해 내렸으면 합니다.

그럼 하늘이 청아해 질까요?







조깅하는 이들이 제법 많네요.

터널 안에 들어가서 소리좀 질러 봤습니다.

소리의 울림이 재미 나네요.

" 야...호  !"







앗! 금새 저만치 사라져간 화물선입니다.

엄청 빠르군요.










바다 가득히 구름들이 눈으로 변신 하려는듯 대기상태로 접어 들었습니다.








여기에 하수 처리 시설이 있네요.

여기서 처리해서 바다로 흘려 보내나봅니다.







지하 시설은 광대한데, 지상으로는 그냥 가정집 규모 처럼 보입니다.








우측이 바로 앵커리지항입니다.

바다가 조금씩 얼어가네요.








화물선에서 내린 다양한 컨테이너들이 기차를 이용해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합니다.








별게 다 있네요.중장비와 자동차,보트까지 모두 이사를 가는군요.







 비행기 한대가 막 이륙을 시작 하네요.

저기가 바로 공항인지라 비행기들은 바다를 향해 이륙을 합니다.


그나저나 해가 얼른 이쪽으로 와야 저녁 노을을 찍을수 있는데 , 아직도

저 산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 않네요.


앵커리지 해는 워낙 이동거리가 길어 겨울에 노을 지는걸 보기 힘들답니다.

앵커리지 해는 좀 심술궂나 봅니다.


그쪽 동네 해는 어떤가요?





표주박



앵커리지와 와실라의 차량 이동 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특히, 여기 앵커리지에서는 한시간이면 상당히

먼 거리라고들 생각 합니다.


타주나 한국에서는 차를 몰고 나가면 보통 한시간 이상 거리지만

여기는 시내 모두 20분이면 갈수 있는지라 , 한시간 그러면 엄청 

멀게만 느껴집니다.


알래스카 주의 주도가 주노인데, 그 주도를 와실라로 옮긴다는 

유언비어에 많은이들이 와실라에 부동산 투기를 많이 했습니다.


해가 가도 그럴 기미가 전혀 보이지않자, 융자를 받아 땅을 샀던 

많은이들이  도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 교회 목사님도 땅을 엄청 많이 사셨더군요.

다행히 융자받아 산게 아니니 부담은 없는듯 합니다.


지금, 와실라에서 다양한 부동산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집들도 좋고 , 평수도 커서 전원생활 하기에는 아주 딱입니다.


그러나, 앵커리지까지 한시간 거리라는게 아주 큰 단점으로 작용을 해서 

매물의 가격이 정말 착하답니다.


지금 한창 매물이 쏟아져 나올때 , 캐빈 한채 사서 별장으로 이용을 해도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비지니스 쇼핑몰이 아니고서는 절대 부동산 투기를 하면

안됩니다.

매년 상승률을 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아마, 자기대에서 사서 다음다음 세대가 되어야 겨우 땅값이 올를겁니다.


그러니, 괜히 땀흘려 노력한 댓가를 바로 후손도 아닌, 대대후손에게

좋은일 시켜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뭐든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주 입니다.

성격 급하신분들은 아마 돌아가실듯...


서두루지 말고  그저 차분하게 , 취업을 해도 한두달은 논다고 생각하고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급선무입니다.


집을 렌트하거나 , 집을 구입하는것도 천천히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알래스카는 여유로운 낭만의 고장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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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11.13 20: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 덮인 알래스카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나요...
    눈이 많이 오면 포근한 마음이 들지요 사실도 그렇고요.
    저눈들 처럼 아이비님 마음도 포근푸근할 것 같습니다.
    돈 없어서 땅투기 걱정 안해도 되니 이것도 행복이겠지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3 23:40 신고  Addr Edit/Del

      이제 바야흐로 알래스카는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보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내일부터 사흘간 내리 눈 소식이 들려 반가울뿐입니다.

      너무 늦게 겨울이 찾아와 곰들이 동면에 들지 못하고
      먹이를 찾아 헤메곤 했는데 이제서야 동면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2. 서울 2015.11.15 15:26 신고  Addr Edit/Del Reply

    며칠만에 와보니 온통 눈세상이 되엇습니다
    3단 눈사람~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미국(동부)에 갔을대 눈사람이 왜? 3단인가~했었죠~^
    항구에 화물선~ 화물칸 기차~ 눈쌓인 도로가 쓸쓸하기만데
    빨간 마가목 열매가 따뜻한 벽난로처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잇습니다~
    항상 정감어린 소식을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잇습니다
    건강하세요~

알래스카 주 정부가 인정된 언어만 20개언어입니다.

원주민들은 씨족사회로 며여 살기에 모여사는 동네마다

언어가 사뭇 다릅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사, 세종대왕께서 글자를 여기에 보급해 

주셨으면 오늘날 엄청난 한글문화가 여기서 꽃 피웠을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공용어가 한글이 되었을텐데 , 좁은 땅에서 살다보니 세계로 

눈을 돌리지 못햇나봅니다.


타임머쉰을 타고 돌아가면 제가 한글을 알래스카에 보급 토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소수민족의 문화를 수집(?)하는 

행사가 있어 한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여기는 앵커리지 외곽에 있는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입니다.




 


입구에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독수리냐구요?

아닙니다.


새중에 제일 영리한 까마귀를 숭배했답니다.

영물로 떠 받들던 까마귀입니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원주민 아주머니가 입구에서 입장객을 반겨줍니다.







오늘 행사 일정입니다.







벌써 주민들이 자신들의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네요.







인디언들의 주술적인 북소리와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묘하게 설레이게 합니다.






한 소수부족의 추장이 나와서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해 줍니다.






열기를 식히고자 , 잠시 나와서 호수를 둘러 보았습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시네요.






전통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입니다.






다양한 부족들의 춤이 관중들의 흥미를 끌면서 다같이 참여하는 

한마당입니다.






이제 춤을 보여줄 모양입니다.

그 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한 원주인 여인이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네요.







저 할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인데 상당히 특이한 풍입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원주민 마을은 약 250여군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서너명 사는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은 돈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한국의 춤들이 거의 애환을 다루는 내용들이 많은데 비해 이들의 춤은 

가족의 건강과 풍어와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는 뜻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아이는 졸린가봅니다.






남자를 보니 아마 인디언 계통인것 같습니다.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춰도 괜찮습니다.

객석에 앉아있다가 올라가서 같이 춤을 추며 어울리고 , 춤을 배워보는

한마당이 됩니다.








호수가 꽁꽁 얼었네요.







툰드라에 저렇게 건물이 있으면 눈보라가 불어 눈으로 온통 덮히게

됩니다.

그래서, 문을 밖으로 여는 형식이 아닌, 안으로 잡아당겨 여는 형식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 반대인 이유가 바로 눈때문입니다.


눈이 많이 쌓이면, 안에서 문을 밀어서 열면, 눈이 쌓여있어 열리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일요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벌써 6인치 이상 쌓인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문밖을 나가보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위험 할것 같습니다.

스톰이 오면, 출근길에 사고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전에 내렸던 눈들이 녹았다가 밤새 얼어, 모든길은 빙판길이 됩니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 천천히 출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팔머, 와실라 지역은 금요일부터 학교를 폐쇄 했다고 하네요.

연휴네요.학생들의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케나이 반도지역도 마찬가지로 스톰이 왔습니다.


대략 4인치에서 8인치까지 눈들이 왔더군요.

이번 한 주는 눈 소식이 계속 될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한 소절이 재미나네요.

이렇게 나왔더군요.

" 얼을것 같은 추위"   재미나지 않나요?...ㅎㅎ


제가 찍은 오늘 영상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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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10 18: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안녕과 풍어와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는 뜻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그들의 주슬적 의미의 춤과 소리를 깊이 이해하게 된것이 큰 수확입니다^^
    봄 여름 가을만 좋은곳인줄 알앗는데
    겨울에도 볼거리& 리크테이션등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자기 하기 나름이죠~
    어떻게 활기차게 인생을 가꾸어나가냐는 문제는 요?
    편안히 앉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0 20:50 신고  Addr Edit/Del

      우선 한 맺힌 문화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우리 민족은 워낙 한이 많은지라 한국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하나봅니다.

      겨울에도 다양한 아웃도어와 즐길 거리들이
      많습니다.
      저는 사계절이 모두 바쁘답니다..ㅎㅎㅎ

한인과 알래스카 주정부 측과의 유대관계를 지속

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의 하나로 벌어진  이번 축제는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친목의 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지사를 비롯해 상원의원과 시장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진심으로 한,알래스카 의 변함없는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제는 무거웠지만 ,행사내내 분위기는 아주 흐뭇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하나되는

알래스카가 된다면, 한인들의 위상도 더한층 높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축제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 그리고 알래스카 주기가 사이좋게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습니다.


정식 행사 명칭은 " 2015 Korea Alaska Friendship Celebration" 입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이 한-알래스카 친선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이 주정부에 근무를 하더군요.

거기다가 미인이었습니다.






한인회 최갑순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 관계자와 각계 대표들을 총 망라해 초청을 해서 그 고마움을 

전달하는 행사인지라, 한인분들에게는 고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소도 협소해서 단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죄측부터 전승민 출장소장,단 설리반 상원의원 , 주지사 대리참석한 

그레이스 장,리사 마카우스키 상원의원 대리.





 


그외 많은 참석자분들이 계셨는데 , 간단히 소개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못한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섭섭해 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장성도 참석하셨습니다.

연합군 사령관이십니다.

상당하죠?.






알래스카 출장소 전승민 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인회 임원들 소개자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앵커리지 시장에 당선되신 시장님부부이십니다.






뒤편에는 일본인 대사관 부부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

상당한 미인이죠?

맏며느리감..ㅎㅎㅎ






흑인 커뮤니티에서도 참여를 해주셨는데, 동영상에서만 나오네요.

사진 찍을 각도가 나오지않아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동영상도 찍고, 사진기 두대로 연신 사진도 찍으면서

일인삼역을 했답니다..ㅎㅎ


동영상은 전체 행사를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여기 올리지 못한답니다.

 






파워포인트를 담당하는 한인회 민연순 부회장.






헤어스타일이 오드리햅번을 닮은것 같습니다.






한인회와 출장소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는 전승민 소장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이 축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상원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이 대거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참전용사 알래스카지회 지회장이십니다.






축하공연으로 윤세라양의 북춤이 연주되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참전용사분들이 대세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과 함께 인증샷.






그리고 이어진 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음식으로만 준비되어있어 한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잡채,갈비,송편,시루떡,김밥,김치,수정과,과일,막걸리와 맥주등 다양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자칭 오드리햅번이 단무지를 드시네요.

특이하네요.






오늘 이벤트 입니다.

한국 무료 왕복 항공권 추첨시간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정재환 지점장(좌측)과 직원분.

감사합니다.







항공권 추첨에 당첨되셨네요.복도 많으셔라.(저도 은근히 기대를..ㅎㅎㅎ)

역시, 저는 버킹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식사하다 마주치면 이렇게 인증샷 한번 찍어드립니다..ㅎㅎㅎ





이번에는 625 참전용사분들의 단합대회 인증샷 입니다.

1950년 6.25에 참전을 하셨으니 , 모든분들이 다 연로하십니다.

20살에 참전을 해도 지금 최하 85세이상이십니다.


90이 넘으신분이 정말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만해도 한인만 20여분이 넘으니 , 알래스카 오시면 장수 하시나 봅니다

그 모임에서 70이 넘으신분이 제일 막내라 심부름 담당이랍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서 참석해주신분들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숨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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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과 거짓말은 나 자신을 약하게 하는 방법이다.
    강한 사람은 불평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구멍난 자기 집 앞을 불평과 거짓말로 메우지
    말고 진실로 메워나가야 한다.- 체스터필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잘쉬다갑니다. 몇일을 쉬실거라 생각했더니 아주
    바쁜날을 보내셨네요. 블로그에 댓글도 힘드실텐데
    저어~ 그냥 구경만 하고 사알짝 도망을 칠까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8 14:59 신고  Addr Edit/Del

      와우,,,,저 아이티콘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감사합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바빠도 걸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일년에 한두번 정도일겁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으면 못올리게 됩니다.
      왠만하면 올립니다..ㅎㅎㅎ

      댓글 다시는게 더 귀찮으실겁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시는분이 99%입니다.
      거기에 답글을 다는건 일도 아니랍니다..ㅎㅎㅎ

  2. 저는 컴맹이라서 저런것을 만들지 못해요
    1~2시간 열심히 만들어보니 헷갈리고
    예쁘지도 안고 ㅎㅎ 그래서 멋진분들이
    수고하신걸 제가 저장해두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저장했나를 기억해서 찾는겁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오.

  3. 저기 저분 공군 사령관 전에 만난적있는데~ㅎㅎ
    여기서 다시 보네요~깜짝 놀랬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9 10:22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연합사령관직도 같이 겸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인증샷 한번 같이 찍을걸 그랬네요.
      여기는 장성이라 해도 스스럼없고 거리감이 없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같으면 한무게 하셨을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