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1 알래스카 " 2016년을 마중 나가다 " 2015년 12월31일 한해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러 밤을 새야만 했습니다. 한해 못다한 일들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계획을 새로운 주머니에 담기위해 2015년과 2016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시간과 시간속에서 하루 아주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다닌데도 많고 할일도 많고 , 정말 정신없이 바쁜한해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6년을 맞이하는 기분도 새롭고2015년을 그냥 맥없이 보내주는 것 같아 섭섭 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마지막날,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도시 풍경을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로라 사진으로 2016년 첫날을 장식해 봅니다. 쵸코렛 공장에 들러 무료시식 코너에서 쵸코렛으로 점심을 때웠습니다.산것보다 먹은게 더 많은것 같네요. 직원들이 얼마나 친.. 2016.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