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에서는 백야가 시작되면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주말 시장이 열립니다.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데,저녁먹고 잠시 나가

산책겸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제는 알래스카의 명물이 되어버린 주말시장이

오늘 개막을 하여 첫 나드리로 가보았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문을여는 주말시장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겨찾는 말인데 , 두명의 아이가 올라타면 나머지 말들도 같이

걸어야 합니다.

모두 한줄로 묶여있여 단체행동을 해야하니 아이를 태우지 않은말은 

자칫 불만도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주말시장에 개들이 엄청 왔더군요.

개들을 데리고 산책을 이리 나온듯 합니다.




오늘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들 알았는지 많은이들이 나왔습니다.




목공예품 코너들이 몇군데 있는데, 알래스카에 제일 많은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인 원주민 공예품이 빠질수는 없지요.

무스뿔을 이용한 조각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공연장에서는 한창 공연중인데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아,,어설픈 엘비스 프레슬리가 등장했네요.

그래도 관중들은 마냥 즐거워 합니다.




알래스카의 독특한 의상이나 모자들도 많이 보입니다.

쥬얼리 코너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듯 하네요.





아이들에게 장난감 총을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듯 싶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나무막대기를 어설프게 잘라 총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고무줄을 이용해 화약을 넣고 뇌관까지 만든다음 납이나 쇠구슬을 넣고

위험천만한 총을 만든 기억이 납니다.





뭐니뭐니해도 먹거리 장터가 사람이 제일 몰리기도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


오늘 교회에서 만두바자회가 열려 만두도 사고 점심도 먹고나와 배가 부르니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온김에 하나라도 맛을 봐야해서 할리벗 튀김을 사서 

맛을 보았습니다.

튀김맛이네요.




한인이 운영하는 코너도 있네요.

한국말이 들리길래 돌아보니, 바로 이코너였습니다.




폭립을 비롯해 여러가지 음식인데 드시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한동안 폭립을 엄청 좋아 했는데 , 이제 서서히 입에서 멀어지네요.




천천히 구경하려면 한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거기다가 먹거리장터에 발이 묶이면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 오시면 주말에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워낙 많은 부스들이 있어 하나씩 다 감상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알래스카의 상징은 다 있네요,무스,독수리,물개,곰,연어등이 조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색칠을 할수 있도록 그림 코너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구경을 온 이들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놓고 관광객들에게 개썰매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곳입니다.

강아지들은 촬영이 끝나면 주인장이 간식 하나씩을 주더군요.


"먹고 산다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란다."






여기도 목공예품들이네요.



제 오늘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나요?..ㅎㅎ

피드백을 하셔도 좋습니다.


은근히 곰이 인상을 쓰는 것 같네요.


두어시간이면 다시 나가봐야해서 잠을 자지 못하겠네요.

아직 건강해서 이렇게 다소 무리를 하는 것 같네요.

잠든분들 깨울까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주말시장이 있고 별도로

Farmers Market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쇼핑몰 안에서 열리지만, 여름이 오면 

15번가 주차장 부지에서 열리게 됩니다.


주말시장에서도 농산물을 파는데, Farmers Market에서는

순수하게 농산물만을 팔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하고는 풍경이 사뭇 다릅니다.

다른지역의 Farmers Market에서는 다양한 품목들을 

선 보이지만, 앵커리지는 주말시장이 있는지라 농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만을 취급하는점이 틀립니다.


그럼 Farmers Market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오늘도 출발하기에 앞서 시원한 풍경 사진, 한장 투척 합니다.

다시찾은 호수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바닷물이 들어와 만조가 되었네요.

구름도 마음에 들고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도 마음에 드네요.






여기가 바로Farmers Market 입니다.

아담 합니다.



 


집에서 직접 재배하여 갖고 나왔네요.

알래스카에서 농사를 짓겠다고 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참 많습니다.

무이자융자부터 시작해서 땅도 무료로 나누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꽃은 아주 특이하네요.

짙은 자주색입니다.

마치 블랙 같습니다.






농부들이 직접 키운 채소들을 가지고 나와 이렇게 장을 벌입니다.


또한 주정부에서 땅을 판매하면서 농사를 짓는이에게는 일정 기간이 

지난후 상환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4불이면 적당한 가격인가요?

올개닉이니, 일반 마트보다는 다소 비싼게 당연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체적으로 농산물을 충당하는게 겨우 2%수준입니다.

그러니만큼 주정부에서는 농사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수밖에

없습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고 오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어느지역이나 농사를 지을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팔머,와실라,호머등이 제일 각광을 받습니다.







언제 보아도 장사는 평균이상으로 되는것 같습니다.


대대적으로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비닐하우스 두어동만 지으면 

여기서는 한 가족이 생활하는데 아주 풍족합니다.







직접 집에서 빵을 구워 가지고 나오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번에 한 농가에 갔었는데 비닐하우스 한동만 갖고도 자식을 

대학까지 모냈더군요.






감자의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고구마도 있답니다.


사과도 잘 자랍니다.






이 집은 점심땐데 벌써 거의 다 팔았네요.






호박이 아주 큼직하군요.

저렇게 잘 자라네요.





한국 남자분 같은데 장 보러 나오셨나봅니다.





싱싱한 야채를 신중하게 고르시더군요.






무슨 브로콜리가 저리도 큰지.

비트도 아주 싱싱하네요.






저게 작으면 애호박인가요?





이 집이 제일 많이 남은듯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은지라 , 곧 다 팔릴것 

같습니다.






와우,,마늘도 있네요.

한박스에서 다 팔리고 조금 남았습니다.









꽃집도 참여를 했군요.


한국에서 농사 짓는것보다는 몇배가 낫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가면, 도로의 가로등마다 모두 저 꽃이 걸려 있어 

산책하면서 시내 구경을 하는 재미가 납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라 쇼핑하는 재미도 있고,산책겸 하는거라 부담이 

없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경찰에서 압수한 다양한 총기류들이 오늘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총기류가 엄청 많더군요.

다른주에서도 이렇게 압수한  총을 경매로 팔고 있나요?

알래카만의 독특한 풍경 같습니다.


저 총은 인명살상용 같은데 저런 총이 왜 필요한걸까요?

어디 전투에 참여할게 아니면 , 평생 필요 없을것 같은데 

의외로 잘들 팔리네요.


저는 총기류 옆은 가급적 잘 안 갑니다.

그리고 소지할 생각도 전혀 없구요.

언젠가 지인이 준다고 하는데 거절 했습니다.


군대 있을때 신물나게 쏴 봤는데 새삼스럽게 여기서 사격 

연습하는것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그저 사진기가 최고입니다.

성능좋은 사진기가 옥션에 나온다면 급 관심을 가질것 같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
    ::::::#####################:::::
    :::########################::
    ::#########################:
    :##########:::::::::::##########:
    ##########:::::::::::::#########::
    ::::::::::::::::::::::::::::::::#########:::
    ::::::::::::::::::::::::::###########:::::
    :::::::::::::::::::::::############::::::
    :::::::::::::::::::############::::::::::
    :::::::::::::::::###########::::::::::::::
    ::::::::::::::::##########:::::::::::::::::
    :::::::::::::::##########::::::::::::::::::
    ::::::::::::::::#########:::::::::::::::::::
    :::::::::::::::::::::::::::::::::::::::::::::::::::::
    :::::::::::::::##########::::::::::::::::::
    :::::::::::::::##########::::::::::::::::::
    :::::::::::::::##########::::::::::::::::::
    이 작은 마을에도 Farmers Market이 있어요 ㅎㅎ
    무언가 사러가면 그것이 없고 있어도 비싸구요.
    한국인이 파는 표교버섯도 가격이 1파운드에 20달러
    마른표고는 80달러더군요. 차이나타운가면 1파운드에
    5달러도 안되게 살수있어요. 그래도 장사가 잘되는것같이보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9 21:33 신고  Addr Edit/Del

      어느동네를 가도 있는것 같더군요.
      농사를 짓는이 있는한 이런 농부시장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
      중국산은 사지 마세요.
      워낙 중금속 오염과 농약덩어리인지라
      믿고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답니다.

  2. Kevin 2015.07.19 17: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맞는 올개닉이어서
    더욱더 좋아보입니다
    젊은날에 이런 정보를 대할수 있었다면
    당장 쫒아갔을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9 21:34 신고  Addr Edit/Del

      이리 파견 나오셨군요..ㅎㅎㅎ
      제가 좀더 젊은날에 눈을 떳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아마 그랬다면 저는 지금 날라다녔을것 같습니다.ㅋㅋㅋ
      ..
      오늘 편히 쉬셨나요?
      하루의 휴식을 조용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이색적인 축제가 많이 벌어지는데,

그 축제의 다양성이,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축제 이름은 "market Festival " 입니다.

 참 희한한 축제가 다 있죠?


기나긴 겨울을 깨고 , 이제 바야흐로 관광시즌이

되면서 모든 마켓들이 문을 여는 날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다운타운 길거리와 주말시장에서의 여러가지

행사가 벌어지는데, 주말시장의 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가 볼까요!




이곳이 바로 "market Festival" 이 열리고 있는 다운타운 3번가 

도로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각 부스들이 상품을 뽐이라도 내는듯, 많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엄청 요란한 행어들이 설치되어 있어 궁금합니다.

무얼까요?





아,,과일이군요.

매년, 이 부스는 저 흑인이 운영을 하더군요.






이 칼들은 모두 하나의 작품들 입니다.

다양한 돌을 깍아 만든 칼들인데 ,대체적으로 가격이 150불을 훌쩍

넘습니다.






조각물들이 다소 특이하네요.





투어버스를 여기서 예매를 해도 된답니다.

아가씨의 싱그런 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셀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사진기를 들이대자 , 얼른 업무자세로

전환이 됩니다.







이건 뭔가요?

특이한 것들을 팔고 있네요.






특이한 벨트가방이네요.





나무를 깍아 만든 총이랍니다.

재미난 조형물이네요.






나무를 깍기보다는 새겨서 잘라만든 다양한 조각들 입니다.

모두 나무라 신기하네요.






첫날 행사인지라, 주인장들도 다소 들떠 있습니다.






가짜 털들이 아닌 , 진짜배기 털들로 만들어진 갖가지 신변용품들

입니다.

귀마개가 정말 따듯할것 같습니다.






러시안들이 많이 살고 있어, 이렇게 러시안 음식도 팔고있네요.






추첨해서 항공권도 나누어 줍니다.

응모한번 해 보실래요?

저는 이런거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지라..ㅎㅎ






이쁘고 다양한 도자기 그릇들이 정말 많습니다.

마음에 드시는게 있나요?






지난 겨울내 만들었던 수공예품을 가지고 나온 에스키모 여인 입니다.







일명 회중시계를 파는 곳 입니다.

옛날에는 양복상의 주머니에 시계줄이 매달린 이 회중시계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지요.






단순 판넬로 만들어진 이 사진들이 제법 잘 팔리고 있습니다.

가격은 300불정도 입니다.






특이한 펜던트들 입니다.






유리에 그림을 그려넣은 이색적인 부스 인지라 , 온통 바다색으로

가득합니다.

한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먹는게 제일 즐겁지요.

그래서인지 여기가 제일 붐비네요.






불쌍한 멍멍이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연어철이 되어가면서 주목받는 부스이기도 합니다.

연어낚시에 권총을 휴대 하는게 일상입니다.

왜냐구요?

곰과 만날일이 아주 많답니다.


그러나, 곰과 싸울일은 거의 없지만, 호신용으로 총을 휴대 합니다.






아이들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원주민어 입니다.

특이하죠?






단어 자체가 곰을 연상케 하네요..ㅎㅎㅎ





축제 공연도 합니다.

다양한 공연이 있는데 , 지금은 탭댄스를 추네요.

정말 흥미롭답니다.


별난 축제 구경 잘하셨나요?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입니다.

모든 관광지가 문을 열어 손님 맞이에 한창이지만 , 바닷가 쪽은

아직 쌀쌀한편 이니, 점퍼 하나 정도는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워낙 광대하고 넓은 지역이라 여행 계획을 

수립 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한번 다녀가시면 훨씬 수월 하지만 초행길이신 분들은

혜메기 일쑤 입니다.


요새는 여행 문의로 넘쳐납니다.

아무리 계획을 세우셔도 현지에 오시면 다시 짜야 합니다.


그래서, 첫날과 마지막날 숙박예약과 렌트카 예약만

권해 드립니다.


그래야 불안한 일정으로 쫒기듯 밀려다니지 않는답니다. 


나머지는 현지에 오시면 제가 지도를 보면서 일정과 맞는

자세한 코스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짜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오셔서 저와함께 여행 계획을

수립하시면 되니, 미리부터 머리 아프게 고생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 알래스카 여행을 편하게 오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점상 축제인거 같은데
    한인 상인이 한 곳도 없는것 같아 아쉽네요
    표주박님이 김밥 순대 떡볶이 아이템으로 대박을 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1 08:53 신고  Addr Edit/Del

      한인이 하는 포장마차도 좋긴한데
      아직은 아무도 시도를 안한답니다.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면 저걸 신청하는데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들은 떼돈 벌 생각으로
      저런걸 잘 안할려고 한답니다.
      저 부스는 토,일요일만 운영을 합니다.

  2. greenapple 2015.05.11 07: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네~맞아요.
    우리의 한국음식으로 승부를 거는거에요.ㅎㅎㅎ
    백인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잡채를 양푼으로 하나가득 해 나가면
    아마도 대박날거에요
    그런데 요즘 고기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어떨지 몰겠네요(갸우뚱)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1 08:54 신고  Addr Edit/Del

      불고기는 워낙 다들 좋아합니다.
      그리고 김치는 샐로드로 그냥 밥없이 먹는 백인들이
      많지요.

      한식은 손이 많이가는편이지요.
      간단한것들을 모아서 시도해 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시내와 주말시장을 한번 들러볼까 합니다.

주말에만 열리는 주말시장과 시내풍경을 스케치 해보았습니다.
여행객들이 걸어서 구경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지요.
벌써 두어번 소개를 해드려서 눈에 익으실듯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여행 오시더라도 익숙할것 같아 좋을듯 싶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대도시지만, 타주에 비하면 작은 도시에 불과합니다.
다만, 일방통행이 너무나 많아 그게 흠이긴 합니다.
잘못 길을 들어서면 한바퀴 다시 돌아야 한답니다.
아직도 저는, 익숙칠 않아서 도는 경우가 많지만, 먼거리가 아닌지라 
그냥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시투어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






여행객이라면 늘 들러야하는 안내센터앞 입니다.
다들 여기서 기념사진 찍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여기가 바로 다운타운 입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도로주차기도 있으며, 박물관도 이 부근인지라 걸어서 시내투어를 하셔도 
됩니다.





우측에는, 각종 행사가 벌어지는 컨벤션 센터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대형 행사들이 여기서 벌어집니다.





여행객들에게는 그래도 제일 볼거리가 다양한 거리이기도 합니다.
각종 대형 기념품점이 많은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호텔들이나 팀쿡선장 동상도 있으며, 주말시장도 있어 하루 코스로
적당 합니다.





여행자와 주민들은 바로 표시가 납니다.
특히, 알래스칸 옷 스타일은 아주 고루하기때문에 즉 다시말하면 실용성 위주 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칸은 바로 표시가 나기도 하지요.
어느 한국분도 저를 보자마자 , 주민으로 대번에 아시더군요.





주말시장 안에는 각종 먹거리들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연어와 버팔로,사슴고기등을 주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을 파니, 한번 정도는 드셔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입니다.





주말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지만, 현지 주민들도 이곳을 찾아
나드리겸 즐긴답니다.






차 밀리는게 보이시나요?
작은 사고라도 나면, 이렇게 차량이 퇴근시간에 밀리기도 합니다.





차가 끝이 안보일정도로 밀리더군요.
이럴때만 대도시 답습니다.
아주 경미한 교통사고인데도 이렇게 밀리네요.





이런티를 살사람도 있나봅니다.
안팔리니 세일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행사때나 축제때 입으면 시선은 끌것 같지만 , 저같은 경우는 얼굴이 두껍지 못해서 
절대 입지 못할것 같네요.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네요.
200불정도 하네요.





주말시장 안에 있는 화장실인데, 역시 사람이 제일 몰리네요.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같이 산책을 하던 견공을 저기 화단에 묶어두더군요.
그래서 왜그런가 했더니 화장실을 이용하려는거였답니다.
저는 참 별걸 다 보는것 같네요.
이상한데서 예민한건가요?..ㅎㅎㅎ





에스키모인이 직접 이용하는 기념품점 입니다.
원주민들에게는 여기서도 혜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인 한분도 여기서 장사를 하시는데 , 거의 폐점 분위기더군요.
매물로 나온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 매대에 별로 물건이 없더라구요.
광고문구가 "7천불 투자하면 매달 3,000불 이상 가져갈수 있습니다" 라는 멘트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렇게 음악을 듣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부르려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손님이 앞에 없어도 연주는 계속 됩니다.아무래도 젊은 아가씨라 시선을 더 받기도 합니다.






하필, 쓰레기통 옆에서 연주를 하시니 사람들이 모이질 않네요.
좋은 자리를 좀 잡으시지.
역시 뭐든지간에 목이 중요합니다.





이제 주말시장도 서서히 유효기간이 다 되어가므로 끝물입니다.
그래서 가끔 빈 상점도 많습니다.
농수산물 파는 코너도 제법 장사가 잘된답니다.





연주와 노래를 하는이들이 대체적으로 서너명은 있는데, 매번 바뀌네요.
년간 계약이 아닌가 봅니다.
연주자들도 계약을 하는건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겠네요.





마침 시티투어 차량이 지나가네요.
전체적으로 도실것 같으면 한번 이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각종 카페들이 이곳에 참 많습니다.
그리고, 제법 유명한 음식점들이 많아 , 그런곳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진저라는 음식점도 이곳에 있답니다.





역시 오늘도 이곳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한번 정도는 드셔보세요.
굿 입니다.
혹시 ,호떡집 하실분 안계신가요?..ㅎㅎ





마치 한국의 대박난 호떡집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먹는 장사가 제일 많이 남고 돈도 빠른 시간에 벌수 있지요.
여기 권리금 엄청 날것 같습니다.





재미난 버스정류장을 발견 했습니다.
우측에 설치된 빌딩의 스타일이 좀 특이하더군요.





이게 바로 버스 정류장 입니다.
수시로 버스노선별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있습니다.
세련된 특이한 버스정류장 이네요.
아마도 도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해 , 특별히 만든것 같습니다.






신호등을 건너면서 얼른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도로 중앙이 제일 사진이 균형있게 나오니, 위치 선정이 참 중요합니다.
제일 번화가인 다운타운 한복판 입니다.
저도 다시 시간을 내서 천천히 다시한번 투어를 해볼 예정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투어 재미 있으셨나요?..ㅎㅎ



표주박
오늘 마트에서 옥수수를 사와서 삶다가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냄비를 태웠습니다.
그래서 식초를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시도를 해봤고,
사과껍질을 삶아서 하면 지워진다고 해서 해봤고,
소다를 넣어서 끓이면 된다고 해서 해 봤지만
어느거 하나 지워지질 않더군요.
점점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계란껍질과 커피찌꺼기를 사용해서 닦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안지워지더군요.와...정말
해도 너무 하더군요.
결국, 화장실 변기에 뿌리는 하얀가루 아시죠?
그걸로 뿌려서  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탄 흔적을
어느정도 없앴습니다.
그래도 완벽하게는 못했습니다.
완전 성격 테스트 하더군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꿈에 나올것 같네요...ㅎㅎㅎ
꿈속에서 설겆이하는 꿈 꿀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