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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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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에 해당되는 글 4

  1. 2017.11.03 알래스카 " Juneau 와 설산 "
  2. 2016.10.16 알래스카 " 여인과 딱다구리"
  3. 2015.10.06 ALASKA " Wasilla를 가다 "(4)
  4. 2015.02.20 알래스카를 소개 합니다.(6)
2017.11.03 07:36 알래스카 관광지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장 정도는 찍는

인증샷이 있습니다.

바로 날개와 같이 나오는 항공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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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알래스카의 설산 

풍경과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 의 공항

스케치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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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주노의 공항은 넉넉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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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고 구름속이라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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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으로 덮힌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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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왕국인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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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아담한 무인도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섬 하나는 갖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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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춥지않아 눈은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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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인도에 동물 농장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서 살 수있게 방목을 해서 같이 

어울려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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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향연입니다.

설산을 보면서 지루함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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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땅에는 어김없이 집들이 서로 다투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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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앵커리지가 섭씨 영하1도 여기는 영하 3도이니 주노가

더 춥네요.

에전에는 주노가 더 따듯하기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알래스카 전체가 따듯해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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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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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au 에 공항이 처음 들어섰을때의 초기 공항 사진인데 

바다와 인접해 조금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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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같은 이 물고기가 여기서 잡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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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별로 없어 검색대를 걸쳐 지나갈때

시시콜콜한 것 까지 다 봅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좋은일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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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친한 곳이라 고래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샤머니즘에도 고래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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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잡은 물고기를 화물로 보내는 

코너가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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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담한 대합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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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자기류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걸 보니,

요가 발달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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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기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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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근한 그림이 한 점 대합실에 걸려 있네요.

빨간 마후라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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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근처의 풍경입니다.

관광시즌이면 분주했을 공항이 이제는 평온한

모습으로 겨울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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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앵커리지에 Johnson 's Tire Service 가 있습니다.

타이어를 판매 교환하며 타이어를 보관하는 월마트

크기의 최대 타이어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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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소가 지난주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타이어를 보관한 사람들이 스노우 타이어를 찾을길이 

막막해지고, 일체의 안내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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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파산신청을 했는데 , 알래스카에서 대형 매장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 크기에 따라 난방비가 제일 큰 부담으로 작용을 해서

매장이 큰 비지니스는 상당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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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텔이나 대형 마트,대형 식당들이 버티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차장까지 포함해서 평당 매출액이 나오기가

쉽지 않아 , 하다못해 맥도날드나 칠리 같은 매장이

매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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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작고 아담한 비지니스가 대세입니다.

욕심을 부려 대형매장을 개설 했다가는 금방

경영난에 처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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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상가건물이 일년동안 한 곳도 입점이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너무 잘 지어져 임대료가 상당히 비싸

다른 상가건물과 비교가 되기 때문에 입점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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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는 것보다는 이미 지어져 활성화 되어있는

쇼핑몰을 인수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요새 이런 쇼핑몰이 인기라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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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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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그 다음이 페어뱅스이지요.

주도는 캐나다와 인접한 작은 마을"주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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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여인 그룹을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는데 아마도 그 모임에 

참가한 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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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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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아름다운 여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저도 얼결에 한장 한장 건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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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얼 하는 여인들 같나요?

정답은 맨 밑에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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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제 모습이 빌딩 유리창에 비춰 한장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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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유리창에 황금빛 단풍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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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와서 주차장 빌딩들이 많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땅도 넓은데 왜 주차장 건물이 있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더군요.

.

나중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겨울에 노상주차를 하면 시동 걸기 힘드니 이렇게 주차빌딩이 

있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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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겨울에 차량 시동을 거는게

수월해서 굳이 주차빌딩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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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빌딩 사이에 들어 서 있는 작은 카페이지만 장사는 아주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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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가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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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성당이 빌딩 숲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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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텔에 있는 마가목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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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마가목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추위에도 잘 견디고 특히, 겨울에 눈 쌓인 빨간 마가목 열매는 

관상용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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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건물인데 크기는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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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벽화인데,

이곳에 오시면 알래스카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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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빌딩들 사이로 주택가들이 있는데 , 이렇게 가정집을 

헤어샵으로 꾸며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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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단풍이 가득한 나뭇잎들이 가을의 내음을 전해줍니다


.

다운타운에 주차빌딩이 제법 많습니다.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한시간만에 나오면 무료인지라

짧은 볼일은 주차장 건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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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화단에 있는 베리나무에도 단풍이 짙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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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라고 붐비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공원이 우측에 자리하고 , 빌딩 뒤 도로는 한적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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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럽고 깔끔한 밑반찬이 나오는 곳이라 들를 맛이 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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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마음에 들고, 이집 육계장은 언제 먹어도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올때마다 육계장을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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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가  담벼락을 뚫어 집을 만들어 놓았던 곳인데, 집 주인이 사다리를 

받쳐놓고 모두 메워 버리더군요.

두집 살림하던 딱다구리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

그런데, 다시 딱다구리가 나타나 새 집을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

집을 한창 열심히 짓고 있는데 어디선가 다른 딱다구리가

이 새를 공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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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을 보면 두마리가 다투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영역 싸움인 것 같은데 엄청 살벌하게 싸우더군요.

.

계속 쫒아다니면서 부리로 쪼아 대는데 살벌 했습니다.

여기서 살던 기존 거주새인 딱다구리는 자기가 기껏 

만들어 놓았던 보금자리가 사라지자, 열이 나 있던 

상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그러다가, 다른 새가 나타나 자기 영역에 집을 짓자 

화풀이를 하는 것 같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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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 영역에 대한건 꼭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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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여자니 건들지마 " 이러듯이 말입니다..ㅎㅎ

.

여인들은 오늘 치러지는 대회에 참가하는 

바디빌더들입니다.

체격이 좋아보이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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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고 해서 타주의 인구와 비교를 하면 다릅니다.

제일큰 도시는 앵커리지 그다음이 페어뱅스 그리고 주노

그 다음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Wasilla는 총 인구 약 만여명의 도시이지만, 마타누스카와 

스시트나 자치구 중남부의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많은 차량등이 와실라를 경유하며 지나가기에 차량통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Wasill이라는 뜻은 " 최고 "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영국의 바실 발음)

그 유명한 여류 정치인인 사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고 

주지사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200여개의 농장 가족이 있었지만 1935년 미국 농업계획의 

일환으로 마타누스카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Palmer 지역이 농업지대로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와실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지붕위에 가을의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떠날때만해도 구름으로 가득했는데, 와실라가 가까워지자

햇살이 나며 저만치 설산들의 자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도로를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드디어 와실라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중심가에 있는 상가몰인데 주택과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몰 뒤에 주택이 같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백인 할아버지를 삼년여동안 설득 끝에 오너파이낸싱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 바로 뒤에는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정말 뷰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시사철 변해가는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더군요.

전면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내내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 또다시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안에서 햇살을 받아 다양한 화초를 키울수 있는 곳 입니다.

들여다보니 2010년도에 담근 인삼주가 보이네요..ㅎㅎㅎ








발코니 바로 밑에는 보트 선착장과 수상비행기를 격납 시킬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이런 접안 시설이 더이상 허가가 안 나온답니다.


엄청 운이 좋은분 인것 같습니다.









집 뒤편 어디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보아도 모두 절경입니다.






집 뒤 덱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이면 끝내줄것 같네요.

파티할맛 나겠는데요.

이웃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고성방가를 해도 전혀 퍼져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 앞 도로풍경입니다.







여기 송어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나갈것도 없이 집 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지인의 집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경비행기가 한대가 낮게 날면서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운전 하면서 한눈 팔면 안됩니다..조종사 아저씨..










오늘은 모르는길 탐험에 나섰습니다.

대충 감으로 길을 찾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가기로 했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을 찾아 가는데, 잘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길을 가다가 저렇게 브라운 베어가 나타나면 신이 납니다.

아직 어린곰 같네요.

그래도 무섭긴 합니다.


아직 덜 추워서 동면에 들어가지않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 곰 조심하세요 "






표주박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와실라 출신의 유명인중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 명성이 아주 대단 했었나봅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정치인 세라 페일 린은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유명한 정치인기도 한데,남편은 스노우 모빌 경주

아이언 도그 챔피언을 무려 4번이나 차지했더군요.


미국은 저런 극한의 경주 챔피언을 아주 높게 쳐주는 경향이 짙습니다.

딸인 브리스톨 페일 린 은  재미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캔디의 재단 "청소년금욕대사 " 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또,주목할 인물이 바로 제이미 몰락 이라는 육군 군인인데 아프카니스탄 전쟁때

민간을 대량 학살한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이러한 사실을 감추지 않고 , 그대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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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대로 말해서 옳고 나쁜것을 대중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요. 우리 딸이 말하기는 하늘이 파란 하늘색이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냥 회색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필드를 간다고 하는데, 추운데 그곳에서 텐트치고 생고생할 울 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12 신고  Addr Edit/Del

      아,,훈련을 나가는군요.
      저도 그곳을 압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훈련을 하더군요.
      산악훈련도 하고 주로 동계훈련을 여기서 많이 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벌써 낙엽즐이 떨어지네요.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발가벗은 나무도
    보이는데, 알라스카의 추운겨울을 어찌 버틸까 걱정되네요.
    곰 조심할께요 ㅎㅎ 동물원을 안가면 저는 곰을 못보죠.

2015.02.20 00:51 알래스카 관광지

매일 알래스카를 소개하면서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소개를 잊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1867년 3월 30일 러시아로부터 

평당 2센트 총 720만불에 알래스카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1959년 1월 3일 미국의 49번째 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면적이 1,717,856 평방 키로미터 입니다.

한국이 99,392 평방 키로미터니 약, 한국의 17배가

좀 넘습니다.

남북한 다 합친 면적이 ,222,154평방 키로미터니 

남북한 다 합쳐도 앨래스카의 8분의 1밖에 되지 않으니

알래스카의 땅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될겁니다.


이렇게 큰 알래스카에는 에스키모와  인디언부족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지만,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하고나서부터

이주 정책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인구는 총 74만명으로 원주민 비율은 약 16%에 지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주도가 작은 도시에 많이 있더군요.


알래스카의 주도가  작은 도시인  Juneau인 이유는

날씨가 따듯하여 , 그당시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때에는 총독부가 싯카에 있었으며 , 나중에 주노로

옮겼는데, 섬도시인 싯카보다는 육지인 주노가 아무래도

교통이 원활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는 앵커리지로 약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대도시 입니다.

그다음으로 Fairbanks 로 두번째 큰 도시입니다.


대체적으로 제법 큰 도시축에 끼는 도시가 와실라,팔머,

베로우,베델,주노,스워드,발데즈,호머등순입니다.

섬지방인 싯카나 코디악도 제법 인구는 되지만

아무래도 섬지방이니, 한계가 있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1인당 국민소득은 63,333 달러입니다.

상당히 소득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한인 집계는 어렵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오히려 줄어든게 아닌가 합니다.

만여명에 육박하던 한인이 이제는 6천명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실예로 페어뱅스 한인이 약500여명에 달했지만 , 지금은 

150명에 불과할 정도니 , 얼마나 많이 줄었는지 상상이 갑니다.

유입되는 한인은 집계가 되는데, 나가는 인구는 파악이 

힘들답니다.


노령인구가 많다보니, 자연사로 인한 인구감소와 시애틀과

LA로 이주하는 인구가 예상외로 많은가 봅니다.

알래스카에서 어느정도 재산이 축적되면, 타주로 이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힘들게 고생해서 돈을 벌었으니

편한대로 가서 생활하자 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생한 기억밖에 없으니 , 아무래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는 힘든가 봅니다.

 




앵커리지에 바로 한국총영사 출장소가 있으며, 현재 출장소장으로는 

전승민 소장님이 주재하고 있습니다.

이미,제 포스팅을 통해 전승민 소장님을 만나보셨을겁니다.






알래스카 한인회는 두군데가 있으며, 앵커리지 한인회와 

페어뱅스 한인회가 있습니다.

앵커리지 한인회는 이번에 취임하신 최갑순 한인회장님 이십니다.

출장소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인회는 노인회와 

같이 있습니다.

새로 옮긴 건물입니다.다목적 한인회관 입니다.







알래스카에 한인 마트는 중앙식품과 동양식품 두군데가 있으며

항간에는 대형 한인마트가 들어올 예정이라 하는데, 아직

큰 움직임은 없는듯 합니다.


두 한인마트와 아시안 마트인 사가와 라는 곳이 있는데, 이 세군데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모든 식당과 한인교회및 한인들에게 물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원주민 마을마다 많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있어

앵커리지에서 모두 공급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 물동량이 엄청나게 많기때문에 대형마트가 들어선다면 , 세군데의 

마트가 크게 영향을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주문량은, 일반 비행기와 경비행기로 공수됩니다.








대표적인 대학은, 앵커리지 대학인 UAA와 UAF 두군데가 있는데,

앵커리지에 있는 UAA는 인천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 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주소지를 인천으로 옮겨, 이곳 대학에 유학을 오기도

하는데, 학비가 한국보다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점차 입소문이 퍼져

점점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미국의 어느 다른주보다 학비가 저렴하여 , 굳이 다른주로 유학을 

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타주보다 유학생들이 한인들과의 교류를 하지 못하니, 영어도 늘고

다른방면으로 타락할 위험이 극히 적은 도시입니다.


교육을 시키기에는 알래스카가 아주 제격입니다.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님들, 알래스카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UAA에서 유학을 하다가 UAF 로 전학을 갈수도 있습니다.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학과가 많아 ,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의 어느 신문뉴스를 보니, 알래스카가 노인의 천국이라고 

나왔더군요.

제가 일일이 그 지원 내역을 알려드리면 , 너무나 많은 노인분들이 

이곳을 찾아 오실까 두려워 차마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알래스카에는 노인층이 많습니다.

일할수 있는 청년층이 워낙 부족합니다.

매년 3월부터 대대적인 구인광고가 나기 시작하면, 거의가 

타주에서 취업을 알래스카로 오는 실정 입니다.


관광지를 가보시면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지인을 찾기가 어려울정도로 대개가 타주에서 온 이들입니다.






알래스카에는 병원이 대도시에는 다 있습니다.

타주로 이송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각 도시마다 대형병원들이 자리하고 있는지라 , 그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편 입니다.


특히, 앵커리지에는 다양한 병원들이 있어 주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습니다.

또한, 노령인구가 많다보니, 시니어 케어하는 시스템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Alaska" 는 러시아어로 Аляска 이렇게 표기되며,

얄류족 언어로는  Alyeska 라고 표기를 하는데 이는, "좋은땅"

이라는 뜻입니다.






알래스카에서의 언어는 90%가 영어이며, 스페니쉬가 약 3%,

원주민언어가 5.2% 입니다.

지금 에스키모인이나 인디언들은 자기 언어를 거의 사용 못하는

수준입니다.


미국이 점령하면서 언어말살 정책으로 많은 언어들이 

사라졌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 있는 북미 최고봉이 바로 맥켄리산 입니다.

맥켄리는 20,320피트( 6,194미터) 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 고상돈씨의 묘소가 있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또한, 10만개의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3백만개의 호수....

땅을 사면, 호수는 별책부록으로 딸려오는 그런 동네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4,400만 에이커가 원주민 기업의 소유로 되어있습니다.

이 땅에서 나오는 이익금은 다시 주민에게 공평하게 나눠주고 

있으니, 알래스카는 참 재미난 주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전체땅의 65%가 정부 소유의 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토지가 엄청나지만 정작 ,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전체땅의 약 1%에 불과합니다.







북극동물 피난처로서 사용되는 면적은 1,600만 에이커에 달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증가율은 작년한해 약 3.7% 였습니다.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는 없었으나 , 근자에 들어 날씨가

포근하고 , 살기가 좋으니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주정부 관할 땅을 매년 수시로 옥션을 통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5에이커(약 6천평) 가 불과 4,500불에 경매가

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매번 지역이 바뀌어 옥션이 진행이 되는데, 가끔 보면 엄청나게

저렴한 땅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곳 지역원주민 법인체중 가장 큰 회사가 바로 NANA 와 DOYON 

두군데 입니다.

두 회사를 거치지 않으면 알래스카에서 생활을 못할정도니, 얼마나

그 규모가 큰지 감이 오실겁니다.


원주민 지원법안으로 이루어진 회사들인지라 , 두 회사에서 나오는

이익금도 엄청 납니다.

병원,학교,식당,다양한 부동산, 개스주유소,개스탐사,천연자원등 

회사를 거쳐야 알래스카에서 살수있을 정도의 구모인데, 

마치 삼성과도 같은 대기업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대표적으로 유명한것이 바로 "백야,오로라,개썰매,

빙하,천연자원" 입니다.

알래스카의 지하자원은 워낙 무궁무진하지만, 자연을 보호하기위해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개스탐사 금지를 선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백야는 5월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성급한 관광객들이 5월부터 몰려들지만, 외곽지역은 

상당히 쌀쌀해 추위를 감안한 복장이 필요합니다.


6월이면 피크를 이뤄 하루종일 낮이 이어집니다.

각종 다양한 행사들이 이때 이루어지는데, 바로 

"백야축제 " 입니다.








여행시기는 6월부터가 제일 좋습니다.

6월 연어철이 되면서 , 다양한 알래스카의 풍습과 만날수 있으며,

7,8월까지 백야가 이어지면서 절정을 이룹니다.

9월 네째주부터는 모든 관광지가 문을 닫습니다.

다음해 4월까지 문을 닫기 때문에 빙하 관광도 금지 됩니다.


겨울관광은 단연 오로라와 개썰매, 노천온천 입니다.

매년 새해에는 많은 일본인이 몰려와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를 많이 이용을하시는데, 거동이 불편하신분에게 

권해드리는 관광 코스 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거의, 노년층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크루즈를 이용하면, 내륙쪽은 전혀 볼수 없습니다.

크루즈가 기항하는 부둣가 도시가 거의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루즈로는 알래스카를 전혀 느끼실수 없답니다.

크루즈를 이용해 알래스카를 보신분들은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랍니다.


약 10%의 알래스카를 보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려는 분들은 아래의 도시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차량으로 모두 이동 가능한 도시들입니다.


앵커리지, 위디어,포테이지,스워드,호머,와실라,팔머,발데즈,페어뱅스,

노스폴,키나위 입니다.

이 도시들을 지나다보면 , 모든 유명 관광지가 다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도시명만 외우시다가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마구 달리시면 됩니다.

단, 스워드 쪽에서는 절대 과속하지 마세요.

매년 ,늘 경찰이 숨어서 지킨답니다.




표주박





요새 정말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워드 하이웨이에 때아닌 낙석으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따듯한 날씨로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낙석이 발생해

주행 하는데 위험을 초래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두시간동안, 이 도로가 전면 통행 금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오신분이, 아니 알래스카 날씨가 LA하고 같냐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여기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 생각치 못한 변수가 발생 할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연주와 댄스 영상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 입니다.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문의는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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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ja 2015.02.20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아름다움에 빠져서 자연만 볼려고했지 알라스카에 대한 역사 의식이 부족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역사책을 보는듯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구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2 09:09 신고  Addr Edit/Del

      너무 딱딱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가급적 숫자 같은건 잘 말씀 드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놓치는게 많은것 같은지라
      이번에 정확하게 알려드릴려고 했습니다.

  3. 딱딱하긴요~
    베리 굳입니다^^
    영원히 남고 감동을 주는 것은 실록이니까요
    어저께 TV에서 유성룡의 징비록이라는 실록을 논하면서
    어느 역사선생이 "유성룡이 명나라 장수 앞에가서
    조선의 국익과 백성의 안위를 위해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는 대목에서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실록의 힘이겠죠!
    아~ 당신은 지금 알래스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뿐만이아니라
    알래스카를 위해서도 큰일을 하고 게신겁니다
    진심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