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 GAMES 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소개할 종목은 가위치기 멀리 뛰기

입니다.

일반 올림픽 종목 하고는 상당히 다른 

종목인데, 저는 흉내도 내지 못하겠더군요.

.

청소년들의 놀이 마당의 하나인 올림픽은

신선한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는 재미난

스포츠의 하나입니다.

그럼, 출발 하도록 할까요?

.

 

.

역시, 마찬가지로 이 종목도 뛰고 나서 자리를 벗어나거나

넘어지면 실격인데 총 3회까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

 

.

자세한 경기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1분 안에 4발자국을 뛰는겁니다.

이 종목은 일상에서 얼음을 뛰어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실생활과 밀접한 종목입니다.

.


.

중계석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며, 바로바로 성적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


.

이번에는 전통춤을 배워 보는 시간입니다.

선수들이 나와서 사회자의 율동과 노래에 맞춰

전통 춤을 추게 되는데 마차가지로 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해 사회자가 나와

다양한 유머를 섞어 진행을 합니다.

.

 

.

출전팀끼리 인증샷을 찍네요.

.


.

출전팀의 팀기들이 이색적인데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


.

오늘도 어김없이 방송국 카메라가 등장을 하네요.

.


.

원주민을 보면 우리네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에스키모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

.

이 올림픽은 무료입장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와서

다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

제가 매년 자주 찾는 발데즈팀도 참가를 했네요.

.


.

선수중 아시안 출신도 있는 것 같네요.

한인 재학생도 예선에서 보았는데, 여기 결승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나 봅니다.

.


.

베로우는 고래로 유명하기에 저렇게 팀기에

고래를 그려 넣었네요.

.


.

인구 300여명 정도의 작은 원주민 마을인데 

에스키모인들이 모여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갔던 동네이기도 합니다.

.


.

알래스카는 아이들을 많이 낳더군요.

여기는 출산정책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


.

일반 올림픽 로고입니다.

세계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 약자입니다.

.


.

시상식 순서입니다.

메달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저렇게 5위까지 시상을

합니다.

.

.

1위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


.

경기 종목 수가 많아 한 선수가 여러 경기에 출전을 하는 게

이 올림픽의 특징입니다.

.

 

.

선수와 코치가 같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성인 올림픽이나 청소년 올림픽 마찬가지로 

이 대회는 참가 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

겨울 동안 실내에서 다양한 종목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히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올림픽 종목들이 거의 실내에서 치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

나중에 마라톤도 성인 올림픽에 추가로 포함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점점 규정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까다로워진다는 것 보다는 규정이 자리를

잡아 간다는 게 맞을겁니다.

.

이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의 막을 내립니다.

.

 

.

.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는 올림픽 경기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에스키모와 인디언

성인 올림픽인 "알래스카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이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열립니다.

.

그리고, 한국의 전국체전 같은 형식의

"NYO GAMES"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매년 개최가 됩니다.

.

오늘은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 "NYO"에 

대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소개해 드릴 종목은 한발 높이 뛰어차기

입니다.

.

높이 매달린 공을 한발로 뛰어 올라 그 공을

터치 하는 건데 착지시 , 한발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

앵커리지 알래스카 항공 센터에서 개최된

"2018 NYO GAMES" 입니다.

.

.

여기가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알래스카

에어라인 센터입니다.

.


.

UAA 에 알래스카 항공이 도네이션을 한 실내 체육관인데

저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고 있네요.

.


.

멋진 해머 차량이 세워져 있는데 소속이 정형외과

선전 문구를 한 차량이네요.

.


.

UAA 여대생들이 한창 체조를 하고 있더군요.

.


.

NYO 대회는 Cook Inlet Tribal Council (CITC)이라는 

사회 봉사 단체에서 주관을 합니다.

.



.

각 참가하는 지역의 학교 팀깃발입니다.

.


.

한 미모하는 방송국 촬영기자입니다.

.


.

Cook Inlet Tribal Council (CITC)에서는 알래스카 원주민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행하는 단체입니다.

.


.

CITC 는 1983년 설립이 되었으며 매년 만여명에 이르는 

원주민들에게 각종 지원과 직업 훈련,직업알선등을

행하고 있는데 현재 직원은 250명입니다.

.


.

NYO GAMES 는 1986년 최초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금년이 32년을 맞고 있습니다.

.


.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 한발로만 도움 딛기를 해야 합니다.

.


.

물개 가죽으로 만들어진 공인데 공인구입니다.

물론, 수제품입니다.

.


.

공 밑에 서서 어느정도의 높이인지 정확하게

측량을 하는중입니다.

일반 올림픽 경기중 높이 뛰기처럼 점점 그 높이가 

성공하면 올라가게 됩니다.

.

 

.

숨을 고르더니 단숨에 몸을 띄워 한발로 공을 차서 성공을 

시키는 여고생입니다.

.


.

위의 여학생과 같은 팀 소속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응원을 하는 장면입니다.

.


.

오른쪽은 남학생들이 경기를 치르고 왼쪽에는

여학생들이 동시에 경기를 치릅니다.

.


.

여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리가 일자로 벌어지는 건 

아주 기본입니다.

.


.

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일반 학생들입니다.

올림픽이 열릴 때 평소 체육 시간에 운동을 한 실력들로

겨루게 됩니다.

.

 

.

성공을 한 뒤 기뻐서 같은 팀원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입니다.

.


.

실시간 중계가 각 전광판으로 보내져 모든 이들이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재미난 건

모두 셀폰으로 생중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

동서남북 사방에 모두 셀폰이 삼각대에 설치되어 

즉시 송출을 합니다.

셀폰의 위상이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갑니다.

.

제가 SBS 생중계를 할 때 , 아이폰 두대로 위성을

통한 전송을 했었는데, 재미난 건 위성에서 받아서

한국으로 송출 하는 프로그램이 아이폰에만

내장이 되어 있어 , 삼성이나 그외 셀폰 회사들은

사용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

삼성이 아무리 잘 팔린다고 해도 그건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전세계 모든 기자들이나 특파원들은 즉시, 기사와

영상,사진을 송출 할 수 있는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

특히,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지는 각 사고현장이나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아이폰은 필수 입니다.

전세계 매스 미디어에 종사하는 자들의 셀폰이

아이폰이니 그 숫자가 엄청 납니다.

.

같은 한국 제품이라 자부심 때문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실상을 알고 나면 아이폰이 대세입니다.

애플의 50억달러 신사옥을 보면 정말 어마무시

하지요.

.

수십조의 비자금만 만들게 아니라 , 정말 대담무쌍하게

획기적인 복지와 타운을 건설해 봄은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매번 공장만 지을게 아니라 말입니다.

.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

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

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



.

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


.

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


.

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


.

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


.

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


.

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


.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


.

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


.

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


.

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


.

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


.

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


.

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


.

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


.

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


.

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

 

.

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

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



.

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

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World Open Championship Sled Dog Races

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 이번에 한국인으로서 최초 출전한 

선수가 있습니다.

.

지난번 인각극장에 나왔던 바로 서현철 선수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오로지 개썰매 

경주만을 위해 일년을 노력한 열성파입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개썰매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개를 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알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

개썰매 종목은 아주 다양합니다.

크게 장거리와 단거리로 나눌 수 있는데 이번에

열리는 경기는 단거리 경기이며 , 서현철 선수 

역시, 단거리 종목 출전자입니다.

.

단거리와 장거리는 우선 훈련부터 다릅니다.

이번 론디축제는 아이디타로드 장거리 경주와

서현철 선수가 참가한 단거리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

개썰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이번에 출전한 선수팀입니다.

맨, 좌측부터 호주에서 여행을 와서 도와주는 아가씨,

그리고 부인의 남동생,

서현철 선수의 부인, 오른쪽이 서현철 선수입니다.



.

앞에 오는 팀을 바짝 쫒아오는 서현철 선수.

앞팀 때문에 사진 찍기가 아주 곤란하네요.



.

드디어 결승점에 도착한 경기견들과 서현철 선수.


.

열심히 뛴 경기견들을 격려하는 서현철 선수의 부인.



.

경기견들을 얼른 리드줄에서 풀어 편안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렇게 대회에 참가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

인건비를 줄여야 하기때문에 가족들이 팀을 구성합니다.

아이를 업고 나와 도와주네요.



.

피곤함에 잠이 들어버린 경주견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

개들의 사료는 특수사료입니다.

그래서, 가격들도 엄청 비싸 개는 먹어도 견주들이 굶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

경기를 마치고 올 경주견을 위해 미리 그릇에 영양제를 섞은 물을 

준비해 놓습니다.



.

칸마다 경주견의 이름을 다 적어 놓았네요.



.

선수들의 생활 사정에 따라 트럭들이 전부 다릅니다.

스폰을 받지못한 선수들은 상당히 생활이 곤란하므로

그들을 위해 도네이션을 하는 이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

개들을 훈련시켜야 하기때문에 다른 잡을 구하기가

쉽지않아 아주 큰 애로사항중 하나입니다.



.

결승점에 도착하는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시민들입니다.



.

이 건물이 론디축제를 관장하는 빌딩입니다.


.

맨 앞 보스 리드견의 역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가장 힘이 센 견을 앞에 세웁니다.



.

단거리 경주라 부상의 위험은 아무래도 장거리 보다는

덜합니다.

그게 위안이 되네요.



.

3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여 오늘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

오늘을 위해 일년을 연습한 그 노고에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선수와 경주견들이 마치 올림픽에 나가는 것과도 같은 훈련은

일년내내 계속됩니다.



.

경기를 마치고 저렇게 허기를 달래기위해 남의 

밥그릇을 넘보기도 합니다.


 

.

개들은 경기를 마치고 물을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눈을 담아 주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 왜 눈을 줄까 ?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엇습니다.

개썰매 경주가 좋던 싫던 일단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에는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

정말 일년을 고생을 했을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못하니 말입니다.

선수와 경주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이번에 1등을 한 선수는 페어뱅스에 사는  Roxy, 

인데 참가한지 24년만에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66세의 노장의 나이에 우승을 했으니 정말 

축하 할만 합니다.

상금은 12,250달러이며 서현철 선수는 총 19개팀에서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처녀 출전한 것 치고는 성적이 좋았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카이패밀리 2017.03.03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현철선수 인간극장에서 봤었는데 여전히 개썰매 관해서 잘하고 있어보입니다.
    항상 여러가지 소식들을 매일 올려주셔서 알라스카 및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Native Youth Olympic Games"가

 UAA 체육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약 10여종목의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우리가 아는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전통 운동경기로써 겨울에 실내에서 

할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 내기위해 다양한 실내 운동이

개발되어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도록 창안된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경기를 회사 단합대회나 대학교 MT때

이용을 하면 아주 재미날것 같습니다.


일단, 넓은 장소도 필요하지않고  실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경기인지라 더욱 흥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알래스카 대학교 내에 있는 경기장

입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지어준 체육관입니다.






사흘간의 경기가 치러지는 일정입니다.






경기장에는 함성과 박수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방송국에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더군요.






오늘 소개할 종목은 " Wrist Carry" 라는 종목입니다.

원형 나무봉에 오로지 한 손목을 걸치면, 양쪽 두 선수가 들고 달리는데

누가 더 멀리 가는지가 관건입니다.







선수들의 경기를 즐겁게 감상하고 있는 관중입니다.






저렇게 번쩍들고 달려가야 하는데 너무 빨리 달리면 오히려 선수가 빨리 

떨어지게 됩니다.






자기 체중을 오직 자기 한 손목에 지탱을 해야 하기에 상당히 손목이

아플 것 같네요.




 


선수가 떨어진 자리에 판정관들이 거리를 재어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수염을 엄청 길게 기른이가 보이네요.






각 팀의 선수들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사진을 찍기 바쁩니다.






원주민 여학생의 상큼한 미소가 경기장을 환하게 해 주는듯 합니다.






매달리는 방법은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답니다.






참가한 팀의 팀기입니다.

팀이름과 상징.






사진기자들도 대거 출동을 했습니다.






원주민 의상을 입은 사진기자도 있네요.






경기장이 혼잡하지않고 구경하기 딱좋은 시설이라 , 아주 편안히 

응원을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관중들.

어쩜 이리도 다 개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승 선수들에게 지급될 각종 메달입니다.






그리고 트로피입니다.

디자인이 수려하고 마음에 들어 기념품으로 하나 소유하고 싶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경기 종목들하고는 완전히 다르지만, 알래스카만의

전통 경기들을 올림픽으로 꽃을 피워 계승한다는게 참 올바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네 제기차기와 널뛰기,그네등 이런 전통 놀이문화를 올림픽으로

만든다면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디언 보다는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놀이문화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인디언들은 따듯한 남쪽에 거주를 하지만 , 에스키모인들은 대체로

북극에 거주하기에 이런 놀이 문화들이 정착이 된 것 같습니다.


경기영상을 올려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  Kincaid Park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하얀 설원을 힘차게 박차고 나가는 스키어들의 

힘찬 움직임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해줍니다.


일반 스키 종목과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종목은

인내력과 끈기와 체력을 절실하게 요구되는 

경기 이기도 합니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의 특징은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평지가 골고루 잘 배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선수들은 체력적 안배,기술력,작전등이

절실히 필요한 경기 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종목은 크로스 컨트리 종목에서도 

계주 종목인 이어 달리기 종목입니다.


한팀으로 이루어진 선수들로 하여금 바턴을 이어 

받는식으로 일정한 구간을 달리는 경기 규칙입니다.


그럼 ,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오르막에서 아주 힘들어하는 선수입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 풍경입니다.






각 방송사에서도 나와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답니다.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상당히 낮은 바닷가와 이어진 곳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는 선수들의 힘들어 하는 표정을 보니, 뒤에서 밀어 주고

싶은데 차마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저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선수들을 응원하네요.






선수들 허벅지가 조금 과장해서 모두 내 허리만하네요.

대단들 합니다.






처음에는 잠옷 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알래스카 미인들은 이 대회에 모두 출전 한 것 같네요.

정말 많은 미인들을 보네요.







바톤 터치를 끝낸 선수가 무척이나 힘들어하며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사진을 찍는 기자는 분주 하기만 합니다.





바톤 터치는 저렇게 등을 치는게 신호입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선수는 힘차게 출발 합니다.







무사히 완주를 한 선수의  몰아쉬는 숨소리 마져도 기특해 보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섭씨 영하 5도입니다.

그런데,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부네요.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립니다.








엄청난 먹구름이 저기서 경기 구경을 하고 있네요.

절대 눈은 내릴 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먹구름이 경기 응원하느라고 정신 없거든요.








신체적 조건이 정말 좋군요.

저만한 선수는 한명도 없습니다.







도착한 선수들은 정말 최선을 다 했기에 여한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수들의 대기실 풍경입니다.






다들 하나같이 상큼 발랄 하네요.

타이즈에 서비스라고 새겼는데 무슨 서비스 일까요?

그것이 궁금 합니다.


오늘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고등학생입니다.

대회 자체가 아주 큰 대회입니다.


노르딕 스키하면 스웨덴이 연상되는데 , 1953년부터 노르딕 스키 대회가

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의 1953년을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네요.

6.25 전쟁이 막 끝나던 아주 어수선하던 그 시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음악다방에서 참 많이 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응원하시분들 참 추우시겠어요
    선수들은 그래도 움직이니 덜춥겠지요.

오늘부터 삼일간 알래스카 앵커리지 UAA 

에 자리한 알래스카 에어라인 체육관에서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립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생들이 

벌이는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인지라

원주민만 참여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늦장을 부리는 바람에 개최장면과

축하공연을 놓치고 말았네요.


올림픽 경기 종목들이 우리가 알던 시합들과는

아주 상이 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여기가 바로 UAA 캠퍼스에 위치한 올림픽 개최장소 입니다.

기업체에서 체육관을 지어 대학교에 기증한것 같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니 , 실내 공간 디자인이 새로웠습니다.

좀 특이합니다.







우선 첫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무릎을 꿇고 출발선에 정확하게 앉습니다.






그리고 두팔로 온몸을 구르게 됩니다.

저렇게 반동을 주어야 힘차게 뛸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구르면 힘빠지니, 대여섯번만 몸을 유연하게 반동을 줍니다.






그런 상태에서 힘껏 날아오릅니다.

마치 멀리뛰기라고 생각 하시면되는데, 이 경기는 무릎을 꿇고 

뛴다는게 틀립니다.


그러다보니, 멀리 나가지는 못합니다.







심판은 자로 거리를 측정해서 기록을 하며, 제일 멀리 뛴 선수가

우승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기는 집에서도 할수 있으니, 가족끼리 모두 모여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몸 운동으로 아주 그만 입니다.






각 보도매체에서 와서 열심히 취재중입니다.






방송국에서도 열심히 생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 미모하는 관중입니다.






선수들도 긴장감을 늦추기위해 객석에 앉아 대기중입니다.






이곳 원주민 여학생인데 너무 귀엽더군요.

모두 자원봉사자 입니다.







저는 객석 구경하는 재미도 좋더군요.

다양한 이들의 다양한 표정이 보기 좋네요.






각 학교별로 단체복을 입고 다른 선수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각 학교별로 팀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많아 다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겠네요.








진행을 하는 사회자인데, 엄청 웃기더군요.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과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여기에 왜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을까요?

무슨 이유가 있겠죠?







대형 화면을 통해 사회자의 춤을 감상하는 장면 입니다.






행사 방송 요원들이 모두 학생들입니다.

대형 화면에 내보내는 장면을 촬영 하고 있네요.






원주민 여학생의 심각한 표정.







시합을 기다리는 선수들입니다.







다시한번 경기 내용을 보도록 할까요?

일단, 출발선에 정확하게 두 무릎을 끓고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그리고 두팔로 몸을 구르게 됩니다.

반동을 크게 주면 줄수록 높이 ,멀리 뛸수 있습니다.






착지 할때도 아주 중요합니다.

뒤로 넘어지면 무효 입니다.세번의 기회를 놓치면

바로 탈락 입니다.


이러한 올림픽 경기종목들은 긴 겨울을 나기위한 실내 경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통적인 게임을 총 망라해 올림픽으로

계승한 좋은 사례 입니다.


집안에서 혹은,빌딩 안에서 건강을 위해 체력을 보강 시키고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공동체 생활의 일부분 입니다.


그래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신다면 이 게임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친화적인 이런 게임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도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오네요.

지난번에 민가로 내려왔던 곰들 가족을 모두 안락사 시키기로

했다는 결정이 내려졌다는군요.


동물보호단체에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지역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이라니 ,주민들도 모두 찬성을 하고

있나봅니다.


다른 곳으로 유인을 하여 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마음대로 결정 짓는다니 ,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다른 방법들은 돈과 시간이 드니, 그냥 총으로 사살을 하려고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헐~ 귀엽게만 보이던데..새끼곰도 있고.. 살생은 정말 아닌것 같네요ㅠㅜ 그냥 쫓아 버릴 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