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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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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Veteran"s day 를 맞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군인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 그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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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대하는 자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시선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을 사람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군바리라는 말로 비하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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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경사를 나왔습니다.

동해안 경비사령부 출신이라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지요.

모처럼 군대 이야기를 해보네요.

여자분들이 제일 재미 없는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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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없는 이야기는 군대에서 족구를 한 

이야기지요.

모든 업소에서 군인들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식당에서도 군인이 들어오면 그들의 식대를 

기꺼이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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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물개 가죽으로 만든 앙증맞은 소품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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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원하고 신비스런 설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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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살을 받아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합니다.

두 사진 다 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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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챙겨 숙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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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저에게는 아주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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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다니는 여행이 좋은데 저는 챙겨야 할 

품목들이 카메라를 필두로 많아서 늘 들고 다녀야할 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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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인들을 위하여 완전 무료 오픈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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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고 말만하면 어떤 아이디도 필요없이 무료로

뷔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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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이들까지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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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요금은 원래 14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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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과 함께 같이 동반을 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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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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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간단한 육류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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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한국에서 이걸 차고 다니면 눈에 확 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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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팔찌와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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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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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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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인형 고리인데, 가방에다 달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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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 두어개가 들어갈만한 귀여운 가죽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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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는 성탄절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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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입니다.

감기에 좋을까 하고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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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인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이 

있습니다.

페어뱅스 이북 지역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주류를 사거나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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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이들면 바로 동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을인 베델이라는 곳에 술을 

판매하는 마트가 두군데나 생기더니, 이번에 

또다시 한군데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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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은 약 인구 6천여명이 사는 마을인데 알래스카에는 

총 148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상 40여명이 

안되는 지역은 마을로 등극을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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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명이 사는 마을도 있는데, 그들은 고향을 버리지 않고 

죽 눌러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아무리 척박해도 그들은 고향을 등지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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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사시대에 사는듯한 원주민을 보면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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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고,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미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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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대신 무전기가 주 통신수단인지라, 라듸오와

가정마다 있는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오늘도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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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어시즌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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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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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체육관에서 족구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제2회 족구협회장배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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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예외는 아닌데 축구부터 시작해서 

농구와 탁구등 겨울에 오히려 더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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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여름에는 연어를 잡으로 강과 바다로

모두 나가기 때문에 봄부터 가을초입 까지는 

단체로 모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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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교회도 여름이면 신도수가 부쩍줄어

얼굴 보기가 힘들정도랍니다.

그만큼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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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러진 족구대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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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시작하기전 다같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충모고문(오른쪽부터)대한민국 권오금출장소장,

최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 알래스카 김연수 노인회장등이 

경기를 참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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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팀이 참여를 했습니다.

팀당 4명이 한조가 되어 경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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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전 김기곤 운영회장의 각종 경기수칙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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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시구로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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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한인이 별로 되지는 않지만 족구회원수가 상당합니다.

오늘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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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판 2승제로 치러지는 경기라 경기수가 많았습니다.

저는 오후 4시반부터 와서 10시반까지 장장 6시간을 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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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중 잡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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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경기때만해도 실력차이가 아주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력들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팽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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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시애틀에서 친선 경기가 벌어져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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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팽팽하다보니 누가 더 실수를 하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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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기가 치러지다보니 누가 허당인지 금방 나타납니다.

그래서, 집중 공략을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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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도 열심히 응원을 하는 한인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신기한지 많은이들이 구경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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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gu 는 한팀에 네명인데 우수비,좌수비,세터,공격수로 나누어집니다.

족구는 순수하게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각광 받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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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이라면 정말 신물나게 족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은 이야기가 군대에서 족구 했다는 

이야기라고 할 정도로 화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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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년에는 한 족구 했던지라 연신 코트안에 뛰어들어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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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스코어가 되었던 경기가 많았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실력의 평준화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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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다보면 재미난 장면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호흡과 타이밍의 어긋남 때문입니다.

이래서 숨쉬기 운동이 중요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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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래도 다들 신사도를 지키는 이들인지라 부상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군대에서는 사람을 향해 맞추는 기법들이 많이 등장해 자칫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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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전을 비롯해 준결승과 결승전이 모두 끝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해주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자칫, 경기 하다가 싸움 나는 경우도 많은데 여태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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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우선 식사부터 먼저하고 시상식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식사와 시상식은 한인회관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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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로 뽑힌 선수는 부상으로 코스코 선불카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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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족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건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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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우승주역들입니다.

부상은 현금봉투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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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도 무사히 잘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서로를 위한 덕담을 나누는 풍경들이

매년 거듭하는 족구협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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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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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대회 결승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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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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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여러 대회가 열립니다.


족구대회를 비롯해 축구,탁구,볼링,골프등

다양한 대회가 열려 한인들의 끈끈한 

친목이 다져지고는 합니다.


백인들을 보면 기본 단위가 가족 위주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가족들이 총 동원되거나 

가족이 늘 뭉쳐서 다니고는 합니다.


그러나, 한인들에게 아쉬운건 매번 선수만 

대회에 나온다는겁니다.


나의 출전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라는

명제를 철저히 지키는 나홀로주의가 대회의

축제를 쓸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문화적인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나의 부인을, 나의 아이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신비주의인지도 모르지만, 축제같은 대회에

모두 나와 응원전을 펼친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각설하고, 

따듯한 봄을 맞이해 열린 족구대회 소식을 전합니다.





매년 대회가 족구클럽에서 별도로 열리는데, 새로 작년부터 치러지는 

한인회장배 족구 대회가 2회째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 상호간 심신을 단련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목적하에서 치러지기에

페어플레이는 필수 입니다.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에서 족구한 이야기라고

하지요.







군대에 갔다온 이들은 족구를 하지 않은이가 없습니다.

족구를 모르면 군미필이라고 보면 되지요.






한팀은 4인으로 이루어져 수비와 공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 나오신분들은 꼭 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해야하지요...ㅎㅎ






오늘 경기는 at&t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점프를 하면서 해딩으로 서브를 받아내네요.






최연소 선수인데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논란에 휩싸인 애매한 판정은 없었습니다.

공명정대한 심판만이 있을뿐이지요.








시합을 할때 꼭 이런분 있습니다.


자기가 제일 못하면서 늘 다른선수 지적하는분.


보통 나이가 많으신분이 이러는데 자기가 엄청 잘한다는 착각을 

합니다.






이 선수의 강 스파이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족구협회장님이신데 아주 날렵하시네요.






이 대회는 오후 6시가 넘어서까지 아주 적극적인 경기로 인해

경기장 안은 열기로 가득했으며 , 백인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더군요.






이렇게 7개의 팀들이 출전해 기량을 내세웠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한인회관에서 뒷풀이를 했습니다.

직접 잡은 홍어회와 갈비찜을 비롯해 연어회와 고등어찜이 일품

이었습니다.






이 모든 음식을 도맡아서 한 분이 바로 한인회 사무장인데 맨 좌측분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막걸리 한잔씩 하면서 이제 곧, 시상식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우선, 행운권 추첨이 있겠습니다.

상품은 대형 텔리비젼과 현금인데  역시 저는 꽝이네요...ㅎㅎ



 



오늘의 우승 주인공입니다.

여자분은 스폰서입니다.


한사람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한 팀은 따로 있었는데 , 역시 팀 전체의

저력은 무시하지 못하네요.


알래스카와 한국의 직항 노선이 폐쇄된 후부터  한인 인구가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 당시 약 8,000명이었던 한인이 지금은 절반 가까이 줄어

각종 대회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던차에 이렇게

다시 부활을 의미하는 대회가 열려 다행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IMF 로 인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이래 나라가 부도가 나는 최대의 위기로 인해

위축되고 좌절하는 초유의 아픔을 무사히 잘 이겨내고

버텨내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제 점점 한인들의 위상도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향후 앞으로 그러한 위기가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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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4.18 09: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족구 이야기를 하니 작은 자랑질 좀 하고 싶네요.
    사실 족구는 공군이 독보적으로 잘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의를 제기 할 타군들 많겠지요.
    족구가 최초로 생긴게 공군이라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조금 있다고도 하고요.
    제가 미국에 이민와서 뉴욕에서 열리는 전군향군회 체육대회가 봄이면 열렸는데 항시 우리가 젊은 타군들 제치고 우리 선후배로 이뤄진 공군팀이 몇년을 독식해서 우리 멤버는 출전을 제한 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우야무야 체육대회가 사라져 아쉬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4.18 18:48 신고  Addr Edit/Del

      아,,족구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미국에서 점점 한인행사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민 초기부터는 일부러 더 단합 하기위해 다양한 모임들이
      활성화 되었는데 정치물이 들면서부터 점점 외면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겨야 하는데 미국에서 무슨 장을 맡으면
      정계로 진출하는게 코스화 되어 일반 한인들이 외면을 하는 것 같습니다.

  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족구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 늘 마음 맞는이들끼리 모여서 경기를 벌이곤 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족구협회가 생겼습니다.


체육관 건립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족구대회는

총 6개의 팀이 출전 했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지원을 해서 다행스럽게도 제 1회 대회가

AT&T 실내 체육관에서 치러져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군대에서 족구 안해본 이가 없는데, 여자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대화의 소재이기도 하지요.


대회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수막까지 위풍당당하게  걸었습니다.

제 2회때 다시 사용할려면 테이프로 1회를 가려야 하나요?


아님 다시 제작을 하나요?

저는 별게 다 궁금하네요.









여기가 바로 경기가 치러질 실내체육관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와 배구,탁구,농구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체육관

입니다.







한창 경기가 치러지고 있네요.

저도 몸이 근질근질 한데 , 사진을 찍어야 하니 참아야겠죠?


왕년에 족구깨나 했는데 말입니다.








유일하게 고등학생입니다.

강한 서브를 넣고 있네요.


이번 대회에 수비수로 선정되어 상을 탔답니다.







저런 선수가 제일 무섭죠.


네트 앞에서 강한 스매싱을 하는 공을 막기 힘듭니다.

이단 옆차기로도 차더군요...오..놀라워라.


이번 대회 공격수로 선정되어 역시 상을 탄 선수입니다.







공을 찰때 저마다 선수들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정리하면서 혼자 실실 웃게 됩니다.








완전 퍼펙트 게임이네요.

이럴수가...






응원석입니다.

백인들도 아주 흥겹게 보는데, 백인여성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얼굴에 모든힘을 주고 해딩을 하는 표정이 재미납니다.






해딩 할때의 표정이 저마다 다 틀리답니다.

울려고 하시는듯..ㅎㅎㅎ








미처 몸이 따라주지않아, 몸으로 막는 경우가 참 많이 생깁니다.

순발력이 우선시 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단 옆차기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제일 앞에 선 선수가 중요한 포지션인지라 제일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가

네트앞에 자리합니다.


한 팀은 4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15점까지 3판 2승제입니다.






라운드걸이 아니라 게임스코어 마담입니다..ㅎㅎㅎㅎ

한인회 부회장이랍니다.









학다리 타법도 등장을 합니다.








아..심판 보기가 심심해.....








결승전 스코어인데 막상막하입니다.

아쉽게도 역전패를 당했답니다.


정말 스릴 넘쳤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상호 인사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페어플레이로 모두들 만족한 표정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한인회관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너무나 즐거운 표정입니다.


저는 체력적으로 한경기만 해도 몸이 말을 안 들을것 같네요.







 오늘의 1등을 한 팀입니다.

한인회장이 시상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등팀이 받은 상금을  도네이션 해서 체육관 마련 기금에

보태달라고 다시 반환을 하였답니다.


그렇다면 상장이라도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등 했는데 그래도 기념 될만한건 하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제 1회인데 , 기념 될만한걸 나중에라도 하나씩 주었으면 하네요.



오늘의 족구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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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님 완전 신나셨군요.ㅎㅎ
    고함치는 소리에 들어와봤어여.

  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