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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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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04:14 알래스카 관광지

누구나 바다 해안가에 가면 수많은 조약돌을

보면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들면 하나 정도는

가지고 오게 되지요.

수석의 개념 하고는 다른데, 그냥 신기하게 

생긴 작은 조약돌을 보면 , 갖고 싶은 소유욕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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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욕심은 아니고, 작은 돌 하나는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가서 주워 왔던 

그 돌에는 다양한 추억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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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바다를 찾아

야릇하게 생긴 조약돌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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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자신을 풍덩 던져 놓고 싶은 유혹이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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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해 걸어 가는 마음이 급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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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망중한에 젖게 하는 쉼터는

오는 이를 언제나 환영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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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 수평선에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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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 지른듯한 절벽 아래에는 파도소리가 맴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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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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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추상화 한편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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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온전히 되돌아 볼 수 있는 자각의

기회를 주는 바다는 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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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완벽한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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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바다 그리고, 우거진 숲이 묘하게

대칭이 잘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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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이 많은지라 독수리들도 이곳에 둥지를 

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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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얀 페인트 통에 조약돌을 담궜다 꺼내 놓은 것

같은 신기한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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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이 시린 바다에 배 한 척은 꼭 지나가야 

제대로 된 그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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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년을 버틴 바위섬들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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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에 사과 하나를 그려 넣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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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조약돌을 주워 저렇게 탑을 쌓은이의

마음은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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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띠를 두른 조약돌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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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가문비 나무들이 해를 향해 비스듬히 

몸을 틀어 해바라기를 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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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진 곳에서 한참을 바다를 보며 사색에 잠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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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문양의 조약돌이네요.

물 수제비 하기에 너무나 알맞은 돌들이 많았습니다.

물 수제비를 뜨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저처럼 많은 이들이 조약돌을 감상하며 해안가를 

산책할 수 있도록 그냥 놔두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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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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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훌리겐을 잡으러 갈 요량으로 차에는 이미

목이 긴 장화와 바스켓,아이스박스,딥넷,쓰레기 봉투,

고무장갑을 실어 놓았습니다.

바로 출발만 하면 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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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도 가져갈 예정인데 날이 흐리고 비가 내린다는

기상 예보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바닷인지라 바람은 많이 불 걸로 예상을 합니다.

다소 두꺼운 옷과 비옷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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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아서 나눔 행사도 하고 , 즐거운 나드리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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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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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8: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가을여행 어제에 이어 오늘 2부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타누스카 빙하 인근의 단풍 풍경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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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시즌이 끝나버린 황금빛 산야의

고요함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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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이미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설산들이

겨울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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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황금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지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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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자를 쓴 산들과 마음을 황금빛으로  물들일듯한

단풍길 드라이브는 전세를 낸듯 독야청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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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들의 단풍, 가문비 나무의 푸르름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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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고도 깊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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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빙하는 가을비를 맞아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가을비에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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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가 익을대로 익어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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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한마리가 주위를 맴돌며 무언가를 

사냥하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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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겨울이 와버린 설산과 가을빛 단풍의 두 계절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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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에 오면 늘 들르게 되는 롱라이플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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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에는 늘 나이들어 움직임도 둔한 두마리의 개가

차가 올때마다 달려나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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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안에 들어서니 , 따듯한 벽난로가 반겨줍니다.

나무 고유의 내음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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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과 토끼가 같이 어울려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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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헌팅시즌입니다.

곳곳에 헌팅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데 무스와,사슴,캐리부를

사냥해서 귀가하는 차량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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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듯 엄청난 사라믇ㄹ이 사냥을 하니, 얼마가지않아

야생동물들이 씨가 마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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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멀고도 높은 툰드라에도 숲속에 집들이 들어서 있는데

겨울에 어찌 오고갈지 정말 대단한 이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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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를 지나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레드락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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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붉은빛을 띈 Red Rock은 

등산객을 유혹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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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넓은 툰드라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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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을 달리다보면 우측에 조약돌로 이름을 새긴

축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약돌이 있어 다들 이름을 만들어 놓고 가고는 하는데

저도 이름 석자를 만들어 놓고 추억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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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인지라 근처 조약돌로 이름을 새겼는데

오직 한국인만 제 이름을 알 수 있을겁니다.

지나다가 저 이름을 만나면 저 인줄 아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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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눈으로 언제 흘러 내릴줄 모르겠네요.

별걸 다하면서 여행합니다.

자연 훼손하는건 절대아님을 밣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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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만나는 영상은 발데즈 탐슨패스를 지나면서

나타나는 신부 면사포 폭포입니다.(Bridal Veil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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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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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0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스나 독수리 같은 경우는 아주 흔하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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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여행객들이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아주 아쉬운 일입니다.

특히, 단체여행으로 오시면 만날 기회가 아주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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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여행을 해야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야생동물과

조우를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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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 호머에서 만난 독수리의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바다와 설산,빙하와 독수리가 노니는 환상의 

마을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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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날다가 내릴 곳을 보고는 발부터 내미는 모습이 마치 비행기가 

착륙할때 바퀴가 먼저 나온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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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을 수직으로 세워 속도를 낮추면서 착지 지점을 정확히 바라봅니다.

비행기도 착륙시 날개를 꺽어 속도를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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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야생동물에서부터 나오나봅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자동차까지 자연에서 

얻은 영감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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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내려다보는 독수리의 시선은 마치 CCTV 같지 않나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이글아이라는게 탄생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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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또 다른 독수리 한마리가 날아와 두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점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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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찍어달라며 나타난 갈매기.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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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갈매기 한마리가 잽싸게 가자미 한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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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물때라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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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찾는 낚시 포인트인데 미처 낚시대를 챙기지못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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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할리벗을 잡으러 나가는 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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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빈자리가 많이 보이는걸보니 , 많은 보트들이

뭍으로 올라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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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듯한 선착장에는 고요함만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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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SPIT의 상징같은 등대카페인데 일명 " 돈카페" 입니다.

온천지 사방을 돈으로 도배를 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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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은 모두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 휴가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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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는데 갑자기 나타난

물레방아 보트한척.

한강에나 가면 볼 수 있는 오리배 유원지용 놀이기구 배인데

과감하게 바다로 몰고 나오네요.

저거 페달 밟을려면 엄청 힘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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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선실 안에서 유심히 지켜만 보네요.

여기서는 광어 낚시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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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낚시를 하는 배들이 많은걸보니 지금 잘 잡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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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앙증맞은 조약돌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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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조약돌인데 선이 굵은 먹물로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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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 하나가 밀물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 막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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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도 밀물에 밀려 나왔네요.

맑고 투명한 젤리같은 속살이 무척이나 순해 보이지만 

바다의 해적이라고 불리우는 악명 높은 해양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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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이 바야흐로 선거일입니다.

미국은 투표를 할수 있는 기간이 대략 10여일이 되어 

미리미리 투표를 할수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단 하루만에 모두 투표를 마쳐야 해서 

그날 시간이 안되는 사람은 투표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헤, 미국은 10여일동안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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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과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는 우리네와는 달리

상원,하원,시의원,판사등을 직접 투표합니다.

보통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대통령은 

민주당이 하는게 균형을 맞는지 그런 양상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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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로는 여소야대라고들 하지요.

적절하게 견제를 하는 이런 시스템은 민주주의에 

알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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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흑탕물 토론이 되어 역사상 유래없는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FBI국장도 공화당 출신이라 선거기간중 

타격을 주는 발표를 하기도 했지만, 결론은 오늘

마지막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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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도 선거를 하시고 한인회에 전번과 성함을 

알려주시면 상품권과 투표를 해서 한국왕복 항공권을 

드리니 모두 투표를하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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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한표의 위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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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전에 흰머리수리 사진 찍으러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2016.11.08 0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구인정보즘 새로 올려주실수있나요??부탁 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11.10 0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경 써주셔서 감시합니다

2016.09.03 02:48 알래스카 관광지

열대야 지방이었던 알래스카,

알래스카에 화산이 폭발하여 모든 공룡들과

자연이 화산재에 쌓이더니,이내 빙하시대로 

접어들어 모두 빙하로 뒤덮혀 있다가 

서서히 기후가 온난화 되면서 빙하 속에서

잠자던 돌들이 빙하위로 들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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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빙하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돌들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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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에는 다소 거창해서

그냥 제각각 모양이 이쁜 돌들을 찾아 

헤메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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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렀던 마타누스카 빙하인지라 빙하 구경대신

오늘은 수석찾아 빙하를 헤메였답니다.

남들은 평생 한번 올까말까한 빙하지대에서

수석을 찾아 헤메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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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빙하지대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화이어위드들이

화려하게 피어 오는이들의 눈의 피로를 말끔히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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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을 훔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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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주선 같은 모양의 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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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거닐때 수시로 만나는 크레바스.

발이 빠지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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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모양이네요.

수석은 보통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많이들 취미로 수집을 하다보니 

수석에 대한 기준은 그 기준들이 각각 애매모호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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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빙하위인데도 불구하고 이끼가 자라네요.

저 이끼의 강인한 생명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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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건너 나타나는 크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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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의 비밀을 캐내려는듯 크레바스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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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을 모으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수석에 대한 기준들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검고 단단하며 모양이 특이하고, 어느정도 크기가 되어야

각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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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어느집에 갔는데 수석을 엄청 좋아하는이의 집이었습니다.

방마다 수석진열대가 가득해서 수석 구경을 실컷 

했는데, 문제는 그집이 바로 그날 빛잔치 하는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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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애지중지해서 모아둔 수석도 거의 헐값인 자갈값으로

어느 누군가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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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강과 바다로 돌아다니며 수석 모으기에 정성을 다하고

애착을 갖고 좌대를 만들어 돌을 진열하고 마치 자식을 바라보듯

했지만, 결국 남의 손으로 모두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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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을 세워 놓을수 있는 좌대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백개의 좌대를 주문제작해서 집에다 보관하고 오는이마다 

자랑을 하고는 했지만, 한낮 물거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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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호박돌이라고 하나요?

간장독에 필요한 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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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된장 담글때 눌러 놓는 돌로 안성맞춤 같네요.

오이지 담글때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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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석을 보면 "아! 멋있네" 하는게 거의 다입니다.

그래서, 방안에 있는 수석보다는 , 좌대에 놓여있는 

수석보다는 그냥 자연 그대로에 있는 모습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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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섞여있는 태초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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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철새가 날아 가는듯한 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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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임없이 녹아 흐르는 빙하를 마주하며 지금 이시간이 지나면 

다시보지못할 현재의 빙하를 두눈에 차곡차곡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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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빙하와 훼손되어가는 자연과 

탁해지는 공기로 인해 타격을 받는건 사람입니다.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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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블루베리 쥬스한잔.

하루가 편안한 듯 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블루베리와는 영원히 친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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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감사함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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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나무 2016.09.03 04: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온난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보시는군요.

  2. 다시보지 못할 현재의 빙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식당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세세히 말씀드리면 식당 업주들이 너무나 배타적인지라

항의가 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문의를 하시면 성의껏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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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방으로 갈수록 사계절의 온도차가 미미해 집니다.

오일이 나오는 푸르드베이를 가고 싶어도 여름에는 너무나 바쁜 일정으로 뒤로 미루게 되고, 겨울에는 추위로 갈 엄두를 못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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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원주민들은 한국 시골의 순박한 분들의 이미지를 떠 올리게 

합니다.

처음 만나면서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인사를 받아주는 정이 가득 넘치는

민족이었습니다.

같은 유색인종으로 더더욱 친근감이 드는 그들이었습니다.

베링해를 끼고 사는 그들에게 바다는 어머니의 품이었고, 삶의 

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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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뼈대와 가죽으로 덧댄 카누처럼 생긴배를 온 가족들이 다나와 밀며.

바다로 띄우는 모습들은 한폭의 수채화였답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알게된 처자가 있었습니다. 남녀관계는 아니고, 그저 같이 

파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된 처자였는데 , 미 본토로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온

 케이스였습니다.

왜 다시 돌아왔냐고 하니 너무 복잡하고, 문화적 차이가 커서 결국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의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을 하면,  복잡하고, 경쟁도 치열하고, 적응하기가 쉽질 않듯이

알래스카 역시 마찬가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디나 사람사는데는 이러한 과정들이 다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여기는 모두 다 아는데니 하루만 근무해도 100불씩 버는데 미 본토에서는

 거의 확률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혹시, 미국방송을 보다보면 라스베가스에서 일반인들이 포커로 시합을 벌이는 중계방송을 보신적 있으신지요?

수많은  출전선수들이 벌이는 리그전, 그리고 정말 엄청난 상금!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보통 ESPN 에서 중계를 해주더군요.

여기 작은빌리지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그 리그전이 벌어집니다.

1년을 통계를 내서 확률이 높은 사람을 일단 앵커리지로 보내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진출하게 되는데,

하루 참가비는 보통 30불 정도 입니다. 칩을 배당받고 출전을 하는데 다 잃으면 단 한번만 더 참가비를 내고

도전할수 있습니다.

보통 20명 내외로 시작을 하는데, 1등부터 3등까지 상금을 배분 합니다. 

경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부터 시작하며 끝나는 시간은 새벽 1시정도인데 , 이때 자신이 딴 칩을 계산해서 순위를 정합니다.  

아는분이 선수로 확정되서 앵커리지로 출전을 하게 됐는데 직장 관계로 

출전을 다른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선수로 출전을 하게되면 비행기 요금을 지원해 줍니다.

알래스카 주 대표로 뽑혀 라스베가스로 나가게 되면 더많은 지원을 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보는 광경인지라 아주 신기했습니다.


 


연어가 자주 물가 가까이까지 오게 되는데 아이가 장난으로 그 연어를 향해 돌팔매질을 하고 있네요.

빙하가 녹으면서 점차 육지를 침식하기에 , 흙을 수입해서 둑을 쌓았습니다.

다른 빌리지는 더 타격이 심해서 정말 모든 주민들이 이주를 해야 하는데 , 모든 주민들이 거부를 해서

어쩔수 없이 거기도 흙을 엄청나게 비싸게 주고사와서 제방을 쌓았습니다.

여름에 잠시만 바지선이 운항하기 때문에 모든 공사는 여름한철 잠깐 공사를 합니다.

NOME 이 유일한 항구라 거기서 실어나르기도 하고, 공해선상에 큰배를 띄워놓고 바지선으로

부지런히 나르기도 합니다. 여기 흙과 시멘트, 바위, 자갈등은 엄청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 산이나 언덕에서 흙을 채취 하지 않냐고 의문을 가지실지 모르지만, 여기 자연은 되도록이면

건드리지 않고 보존하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여긴 사방이 바다와 늪지라 산도 없답니다.


 


시니어센타의 노인분들 모습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많은 간호사분들이 상주하고, 그들의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

식사도 정갈하고, 괜찮은 수준입니다.

물론 모든 시설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식단이 마음에 안들면 인근 식당에서 배달을 시켜 먹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은데 대한 두려움은 거의 없습니다.

임신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편이며, 부모들도 거기에 대해 관여하는법은 별로 없습니다.

이들은 오늘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는게 낙이라고 생각 합니다.

워낙 추운 지방이니 오늘이 즐거우면, 그걸로 족한겁니다.

다른말로 말하면 욕심이 별로 없는 그런 원주민 입니다.

50불이 있으면 100불로 채우고 싶고,

500불이 있으면 1,000불을 채우고 싶고,

이런 욕망들이 이들에겐 하찮게만 보입니다.

늘 낙천적이고, 욕심 없는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부족의 공동체를 만듭니다.

그냥 오늘에 만족하며, 즐겁게 보낼 오늘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백야가 시작되면, 자정부터 모든 가족들이 서서히 도로로 나옵니다.

끼리끼리 모여 수다를 떨며, 게임을 하고, 파티를 즐깁니다.

한번은 노부부가 사시는 집을 자정에 방문 했는데 , 한방에서 수많은 처자들이 갑자기 몰려나와

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답니다.

그저 이야기하고, 음악을 들으며, 수다를 떠는 모습은 오히려 이들이 더 맑게 보이더군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파커를 입고 있는 모습들이 자주 보입니다.

조석으로 온도차가 심해서 저렇게 옷을 입어야 견딜수 있답니다.

동네 마실가시는 할머니들은 따로 모이는 장소가 있어 그집을 가면 , 웃음꽃이 넘친답니다.




 
여긴 공원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공원 자체가 전혀 없으니까요.
그냥 도로를 산책하고, 도로를 뛰면 운동장이고 운동 코스입니다.
아주 작은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애견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더군요. 갈데가 전혀 없는데도 애견들이 사라진다면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참고로 여기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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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개인의 블로그 입니다.
어디를 여행하다 보면 자칫 실수도 저지르게 되고, 더 좋은데를 몰라서 놓치기도 합니다.
수익을 위한 블로그가 아닌 취향의 일환이기에 개인의 글들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자체는 상당히 어폐가 있는 일입니다.
어느식당에 가서 맛이 없다고 느껴서 글을 올리면 , 글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식당주인이 보고 아 ! 내가 무엇을 잘못했구나 하고 반성을 하고 고치면 더 손님이 늘어납니다.
정치도 견제 기능이 있듯이 , 모든일에는 당위성과 견제 기능이
있답니다.
제발 식당 업주님들! 가격이 비싸서 비싸다고 그랬고, 맛이 없어서 
맛이 없다고
그랬는데 그게 무슨 잘못한일이라고 시비들을 거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음식을 재활용하고, 조미료를 엄청 쳐서 맛을내고, 지저분하게 음식을 만들고
이런거 다들 싫어하는데 왜 싫으냐고 우기시면 , 할말이 없습니다.
여기는 개인의 블로그입니다. 돈을 받고 광고를 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의 글과 생각을  올리는 곳이니 부디 성숙된 마음으로 자숙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위내용은 한인업주가 자기 식당 맛 없다고 했다고 항의를 해서 올린내용임)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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