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1 알래스카" 하늘과 해물탕 " 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충동을 느끼게 합니다..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합니다..오늘 모처럼 해물탕을 사이판누님과 주방장 누님의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제가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들고 가져와 오늘 드디어 해물탕을 끓였습니다..저는 재료 공급자입니다.그리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조리를 담당하십니다.그럼 알래스카 광어 해물탕을 만나러 가 볼까요? .푹신한 목화솜 이불 같은 구름은 하늘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대형 전신주라도 모두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구름이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 2017.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