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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제정2

알래스카" 아버지의날 행사풍경" 미국에 와서 아버지의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늘 어버이날로 통일을 해서 특별히별도의 행사가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어머니의날 행사가 아주 큰 축제더군요. 한국에서는 1956년 5월8일을 어머니의날로 제정이 되어 시행을 해오다가 아버지의날도 있어야 하는게아니냐는 의견에 그럼 아주 통일을 하자 그래서 1970년 3월30일에 어버이날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국회에서 어버이날을 휴일로 제정하자고 해서 휴일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한국에서는 효자,효부상도 생기고 장한 어머니상도 생겨나게 되었지요. 그럼 아버지의날 행사장을 가 보도록 할까요? 제가 좀 이른시간에 지나는길에 들른거라 아직 많은이들이 오지는 않았네요. 여기는 거의 흑인이 다니는 교회 앞마당입니다. 그래서인지 흑인들외에 보.. 2015. 6. 21.
ALASKA " marijuana News " 지난선거때 알래스카에서도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앞으로의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도출되었습니다. 일단 공공장소에서 피다 적발되면 벌금 100불이 확정 되었으며, 향후 마리화나에 대한운영 일정이 대충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합법화에 따른 시행날자가 다가오면서 부쩍 마리화나에 대한 단속이 심해졌습니다. 평소보다 2~3배의 마리화나 소지자를 적발하고 있는 이유가법의 제정전 미리 정리정돈을 하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독 요새 마리화나 소지죄로 구속되는 사례들이연일 넘쳐나고 있습니다. 요새 신문에서도 뉴스 거리가 없다보니, 신문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마리화나 시행안 입니다. 마리화나 시행에 따른 일정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Alaska’s road to marijuana legalization• N.. 2015. 2. 5.